애프터 어스
1. 개요
애프터 어스는 2013년에 개봉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SF 영화이다. 인류가 지구를 떠나 우주 식민지 노바 프라임으로 이주한 미래를 배경으로, 레인저 훈련생인 키타이 레이지가 아버지 사이파 레이지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중 지구에 불시착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린다.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부자 관계를 연기했으며, 공포를 극복하고 우르사를 물리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개봉 후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부진한 평가를 받았으며, 사이언톨로지 관련 논란과 특혜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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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After Earth |
|---|---|
| 장르 | SF 영화 |
| 개봉일 | 2013년 5월 31일 (미국) |
| 상영 시간 | 100분 |
| 제작비 | 1억 3천만 달러 |
| 흥행 수입 | 2억 4380만 달러 |
| 언어 | 영어 |
| 국가 | 미국 |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
|---|---|
| 각본 | 게리 휘타 M. 나이트 샤말란 |
| 원안 | 윌 스미스 |
| 제작 | 제임스 라시터 케일럽 핀켓 윌 스미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 M. 나이트 샤말란 |
| 촬영 | 피터 수쉬츠키 |
| 편집 | 스티븐 로젠블럼 |
| 음악 | 제임스 뉴턴 하워드 |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 블라인딩 에지 픽처스 렐러티비티 미디어 |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징 |
| 주연 | 제이든 스미스 윌 스미스 |
|---|
| 영화 등급 | 12A (영국 영화 등급 분류 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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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에서 촬영한 영화 -
1492 콜럼버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1492 콜럼버스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대서양 횡단과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화 과정을 그린 서사 드라마로, 제라르 드파르디외, 아만드 아상테, 시고니 위버 등이 출연했으며 반젤리스가 작곡한 메인 테마곡 "천국의 정복"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으나, 미국 내 흥행에는 실패하고 비평가들의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영화 -
스튜어트 리틀
E. B. 화이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리틀 가족에게 입양된 쥐 스튜어트가 가족의 사랑과 우정을 확인하는 여정을 그린 1999년 미국 영화 《스튜어트 리틀》은 마이클 J. 폭스의 목소리 연기, 지나 데이비스와 휴 로리의 출연으로 흥행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영화 -
트랩 (2024년 영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2024년 미국 스릴러 영화 트랩은 소방관이자 연쇄 살인마인 쿠퍼가 딸을 이용해 도주하려는 계획과 FBI의 추격을 그린 이야기로, 조쉬 하트넷 등이 출연하고 헤르디스 스테판스도티르와 살레카 샤말란이 음악을 작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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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줄거리
미래, 인류는 환경 대재앙으로 지구를 떠나 우주 식민지 노바 프라임에 정착한다. 노바 프라임에서 스크렐이라는 외계 종족은 우르사라는 생명체를 이용해 식민지를 공격한다. 우르사는 공포를 감지하여 사냥하는 생명체이다. 레인저 군단은 "고스트"라는 공포 억제 기술로 우르사를 물리치지만, 지휘관 사이퍼 레이지의 딸 센시는 우르사에게 살해당한다.
센시의 죽음에 자책감을 느낀 아들 키타이는 레인저가 되기 위해 훈련하지만, 불합격한다. 키타이의 어머니 파이아는 사이퍼에게 은퇴 전 마지막 항해에 키타이를 데려가도록 설득한다. 항해 중 우주선은 소행성 샤워에 휘말려 지구에 불시착한다. 지구는 1000년 전 인류가 떠난 위험한 곳이다.
두 사람은 생존했지만, 사이퍼는 다리가 부러지고 통신기는 손상된다. 사이퍼는 키타이에게 우주선의 꼬리 부분을 찾아 예비 통신기를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사이퍼는 키타이에게 무기, 통신기, 산소 흡입 캡슐을 주고, 진화한 동식물과 기온 변화를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키타이는 여정에서 원숭이, 거머리, 큰 콘도르 등 많은 위험에 직면한다. 캡슐이 손상된 사실을 숨기고 임무를 계속하지만, 콘도르에게 잡혀 통신기가 손상된다. 둥지에서 키타이는 팬서로부터 새끼를 지키려 하지만 실패하고 강으로 도망친다. 센시를 꿈꾸며 거의 동사할 뻔하지만, 콘도르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
키타이는 꼬리 부분에 도착하지만, 대기가 신호를 차단한다. 우주선에 있던 우르사가 탈출하여 승무원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키타이는 화산을 오르던 중 우르사에게 공격받지만, "고스트" 기술을 사용하여 우르사를 죽인다. 통신기를 작동시킨 후, 키타이와 사이퍼는 구조대에 의해 노바 프라임으로 돌아간다.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키타이 레이지 (제이든 스미스): 레인저 훈련생. 아버지처럼 뛰어난 레인저가 되기를 꿈꾸지만, 어린 시절 누나 센시가 우르사에게 희생당하는 것을 목격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훈련에는 열심히 임했지만 정신적으로 미숙하여 정식 임용에는 부적격 판정을 받는다. 아버지 사이퍼의 은퇴 전 마지막 임무에 동행하지만, 우주선이 지구에 불시착하고 부상당한 아버지를 대신해 구조 신호 발신기를 찾아 홀로 위험한 여정을 떠난다.
* 사이퍼 레이지 (윌 스미스): 전설적인 레인저 사령관이자 키타이의 아버지. 공포를 극복하는 '고스트' 기술의 달인이다. 우르사에게 습격당해 잠수했을 때 물속의 아름다움과 "여기서 죽을 순 없다"는 생각에 공포심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족에게는 냉정한 지휘관처럼 보이지만, 아내 파이어의 조언으로 키타이를 마지막 임무에 동행시킨다. 우주선 사고로 중상을 입고, 아들 키타이에게 구조 신호 발신기를 찾아오도록 지시한다.
* 파이아 레이지 (소피 오코네도): 키타이의 어머니이자 사이퍼의 아내. 가족 간의 유대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키타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휘관이 아닌 아버지라고 사이퍼에게 조언한다.
* 센시 레이지 (조이 크라비츠): 키타이의 누나. 어린 시절 우르사에게 희생당한다. 이 사건은 키타이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는다.
3.2. 기타 인물
* 글렌 모셔워 (Glenn Morshower) 벨란 사령관 역
* 크리스토퍼 히브주 (Kristofer Hivju) 보안 책임자 역
* 사차 드완 (Sacha Dhawan) 헤스퍼스 조종사 역
* 크리스 기어 (Chris Geere) 헤스퍼스 항해사 역
* 디에고 클라텐호프 (Diego Klattenhoff) 베테랑 레인저 역
* 데이비드 덴먼 (David Denman) 맥쿼리 병장 역
* 링컨 루이스 (Lincoln Lewis) 보 (달리는 사관생도) 역
4. 제작
윌 스미스는 매형 칼리브 핑켓과 함께 TV 프로그램 "나는 살아남아서는 안 된다"를 시청하던 중 영화의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버브룩에 연락하여 게리 휘타에게 간단한 로그라인을 전달했다. M. 나이트 샤말란은 각본에 감명을 받아 2010년 10월 20일 공식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자신의 다음 감독 작품으로 정하고, 2011년 12월, 컬럼비아 픽처스(Columbia Pictures)는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공동 주연을 맡고 샤말란이 감독을 맡는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스티븐 게이건(Stephen Gaghan)과 마크 보알(Mark Boal)이 각본을 수정했다.
2012년 2월에 주요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코스타리카(Costa Rica), 캘리포니아주 험볼트 카운티(Humboldt County, California), 펜실베이니아주 애스턴 타운십(Aston Township, Pennsylvania)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애프터 어스"는 소니(Sony)의 시네알타(CineAlta) F65 카메라로 촬영되었으며, 4K 디지털 포맷으로 촬영 및 상영된 최초의 영화가 되었다.
4.1. 기획 및 각본
윌 스미스는 TV 프로그램 "나는 살아남아서는 안 된다(I Shouldn't Be Alive)"를 시청하던 중 영화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초기에는 단순한 조난 이야기였으나, 스미스는 배경을 인류가 떠난 지 1000년 후로 변경하여 SF 영화로 발전시켰다. 이 영화는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었다.
스미스는 자신의 제작사인 오버브룩에 연락하여 게리 휘타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휘타는 이 아이디어에 흥미를 느껴 스미스와 함께 작업했고, 프로젝트의 첫 번째 직원이 되었다.
2010년 8월, 스미스는 M. 나이트 샤말란에게 영화 감독을 제안하고, 아들 제이든이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샤말란은 각본에 감명을 받아 2010년 10월, 이 프로젝트를 자신의 다음 감독 작품으로 정했다.
2011년 12월, 컬럼비아 픽처스(Columbia Pictures)는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공동 주연을 맡고 샤말란이 감독을 맡는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샤말란은 휘타와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
이후 스티븐 게이건(Stephen Gaghan)과 마크 보알(Mark Boal)이 각본 수정 작업에 참여했다.
4.2. 촬영
2012년 2월부터 주요 촬영이 시작되었다. 촬영은 코스타리카, 캘리포니아주 험볼트, 펜실베이니아주 애스턴에서 대부분 진행되었다. 소니의 시네알타 F65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되었다.
5. 평가
《애프터 어스》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지루하고 느릿느릿한 속도의 감상적인 공상과학 영화이며, 한때 유망했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최근 실패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대체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몇몇 평론가들은 영화의 특수 효과와 액션 장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대부분은 진부한 스토리, 느린 전개,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부족 등을 지적하며 혹평했다. 특히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연출력 부재와 제이든 스미스의 연기력 부족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 [[월스트리트 저널]] ([[조 모건스턴]]): "'애프터 어스'는 역대 최악의 영화인가?"라는 질문으로 리뷰를 시작하며, "아닐지도 모릅니다. 배틀필드 어스가 기준점이 얼마나 낮을 수 있는지 상기시켜 주기 때문입니다."라고 평했다.
* [[뉴욕 타임스]] ([[마노흘라 다르기스]]): 사이언톨로지의 중심 주제를 사용한 점을 지적하며, "대형 스크린 허영심 프로젝트"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
* [[가디언]] ([[피터 브래드쇼]]): 별 다섯 개 중 한 개를 주며, "형편없는 연기, 연출, 스토리의 삼중고"라고 평가했다. 제이든 스미스에 대해서는 "내내 뺨 맞은 엉덩이 같은 얼굴로 연기한다"고 비판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츠 샤키): 윌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연기와 비교하며, '애프터 어스'에서의 연기 변화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창작 과정의 문제로 미묘함과 뉘앙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버라이어티(잡지)|버라이어티]] (스콧 파운더스): 샤말란이 "고용된 감독"이 되었다는 증거라며,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그의 무관심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반면, 긍정적인 평가도 일부 있었다.
* [[로저 에버트|로저에버트닷컴]] ([[맷 졸러 세이츠]]): 4점 만점에 3.5점을 주며, "공상과학 블록버스터로 위장한 도덕적 이야기. 고전은 아니지만, 특별하고 장관이며 현명하다."고 평가했다.
* [[IGN]] (짐 베이보다): 10점 만점에 6.7점을 주며, "M. 나이트 샤말란은 아직 최고의 폼을 되찾지 못했지만, '애프터 어스'는 그가 몇 년 만에 만든 최고의 영화다"라고 평가했다.
* [[io9]] ([[찰리 제인 앤더스]]): "'애프터 어스'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상당히 괜찮은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평가했다.
특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마이애미 헤럴드의 레네 로드리게스는 CGI 생물들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원숭이만큼 가짜처럼 보인다고 혹평했지만, 필름 긱 센트럴(Film Geek Central)의 오스틴 케네디는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마이클 오설리번은 제작 디자인을 "지루할 정도로 평범하다"고, 특수 효과, 소품, 의상을 "싸구려이고 대충 만든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은 이 영화가 "꽤 액션이 많고" "감동적인 부자 관계 이야기"라고 말했지만, "소음이 너무 많았다. 우주에서는 그렇게 많은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윌 스미스는 2015년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애프터 어스를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실패"라고 언급하며, 아들을 이 영화에 참여시킨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5.1. 흥행
《애프터 어스》는 개봉 첫 주말, 미국과 캐나다에서 2,7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소니 픽처스의 예상치(3,800만 달러)는 물론, 가장 낮은 예상치(3,300만 달러)보다도 17%나 낮은 수치였다. 결국 《애프터 어스》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Fast & Furious 6)》와 《나우 유 씨 미(Now You See Me)》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주연 배우 윌 스미스의 인기를 고려하면, 이러한 성적은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영화를 "흥행 실패작"이라고 칭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레이 서버스는 《애프터 어스》의 첫 주말 성적이 비슷한 예산 규모의 실패작인 《배틀쉽(Battleship)》(2,550만 달러)과 《존 카터(John Carter)》(3,020만 달러) 사이이며, 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5,460만 달러)와 제이든 스미스의 《카라티 키드(2010년 영화)(The Karate Kid)》(5,570만 달러)의 절반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소니 픽처스 측은 속편이 아닌 영화로서는 괜찮은 수치이며, 전 세계적인 배급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애프터 어스》는 다음 주 60개 해외 시장에서 4,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국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개봉을 포함한 국제 박스오피스 수입은 약 4,860만 달러였으며, 이는 《오블리비언(2013년 영화)(Oblivion)》(4,510만 달러), 《에어벤더(2010년 영화)(The Last Airbender)》(4,270만 달러), 《카라티 키드(2010년 영화)(The Karate Kid)》(3,230만 달러)보다 높은 수치였다.
《애프터 어스》는 최종적으로 북미에서 6,05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 2억 4,38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그러나 할리우드 리포터는 소니 내부자들이 해외에서 높은 수입을 올리지 못할 경우 약 2,000만 달러의 손실을 예상했다고 보도했고, 결국 이 영화는 약 3,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윌 스미스는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서 박스오피스 성적에 대해 "20년 넘게 1위를 하지 못한 영화가 생겼어요!"라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5.2. 비평
영화 《애프터 어스》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의 시각적 효과와 액션 장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다수는 진부한 스토리, 느린 전개,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부족 등을 지적하며 혹평했다. 특히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연출력 부재와 제이든 스미스의 연기력 부족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 [[월스트리트 저널]] ([[조 모건스턴]]): "'애프터 어스'는 역대 최악의 영화인가?"라는 질문으로 리뷰를 시작하며, "아닐지도 모릅니다. 배틀필드 어스가 기준점이 얼마나 낮을 수 있는지 상기시켜 주기 때문입니다."라고 평했다.
* [[뉴욕 타임스]] ([[마노흘라 다르기스]]): 사이언톨로지의 중심 주제를 사용한 점을 지적하며, "대형 스크린 허영심 프로젝트"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
* [[가디언]] ([[피터 브래드쇼]]): 별 다섯 개 중 한 개를 주며, "형편없는 연기, 연출, 스토리의 삼중고"라고 평가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츠 샤키): 윌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연기와 비교하며, '애프터 어스'에서의 연기 변화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창작 과정의 문제로 미묘함과 뉘앙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버라이어티(잡지)|버라이어티]] (스콧 파운더스): 샤말란이 "고용된 감독"이 되었다는 증거라며,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그의 무관심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반면,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 [[로저 에버트|로저에버트닷컴]] ([[맷 졸러 세이츠]]): 4점 만점에 3.5점을 주며, "공상과학 블록버스터로 위장한 도덕적 이야기. 고전은 아니지만, 특별하고 장관이며 현명하다."고 평가했다.
* [[IGN]] (짐 베이보다): 10점 만점에 6.7점을 주며, "M. 나이트 샤말란은 아직 최고의 폼을 되찾지 못했지만, '애프터 어스'는 그가 몇 년 만에 만든 최고의 영화다"라고 평가했다.
특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마이애미 헤럴드의 레네 로드리게스는 CGI 생물들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원숭이만큼 가짜처럼 보인다고 혹평했지만, 필름 긱 센트럴(Film Geek Central)의 오스틴 케네디는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은 "꽤 액션이 많고" "감동적인 부자 관계 이야기"라고 평가했지만, "소음이 너무 많았다. 우주에서는 그렇게 많은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5년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윌 스미스는 애프터 어스를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실패"라고 언급하며, 아들을 이 영화에 참여시킨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5.3. 사이언톨로지 논란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의 줄거리, 대사, 이미지가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L. 론 허버드의 가르침, 특히 「다이네틱스: 정신 건강의 현대 과학」과 「다이네틱스: The Original Thesis」에 나오는 내용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이 영화를 「전장의 지구」와 비교하며, 윌 스미스의 재능과 매력을 낭비하는 "진부한 표현과 허세의 불경스러운 혼합"이라고 묘사했다. 벌처의 매트 패치스는 스미스가 사이언톨로지 교육 방식인 스터디 테크를 사용하는 학교인 뉴 빌리지 리더십 아카데미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이언톨로지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영화가 아마도 스미스의 사이언톨로지 투자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증거이며, 영화가 사이언톨로지 가르침과 어떻게 평행을 이루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전 사이언톨로지 신도인 마크 헤들리가 쓴 유사한 유사점을 지적하는 기고문을 게재했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연구 교수이자 사이언톨로지 전문가이자 비평가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S. 투레츠키는 이러한 인식된 유사점을 일축했다. 그는 가워커의 리치 주즈위악에게 "이 영화에 사이언톨로지 내용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투레츠키는 영화의 주제는 신체적 용기, 성장, 부자 관계, 위험에 맞서 자신을 증명하고 아버지의 존경을 얻는 등 표준적인 모험 이야기이며, 사이언톨로지의 주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악한 정신과 의사, 마음 조종, 엔그램 등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덧붙였다.
투레츠키는 영화의 마케팅 자료에 화산이 눈에 띄게 등장한다는 점을 포함하여 사이언톨로지 가설에 대해 제기된 여러 지점들을 다루었다. 그는 다이네틱스 원본에는 표지에 그림이 없었으며, 허버드가 1967년경 OT III을 생각해낸 후, 누군가가 비신자들의 '엔그램을 재자극'하고 책을 사도록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이네틱스 표지에 화산을 넣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언톨로지 신자들은 OT III나 왜 일부 다이네틱스 버전의 표지에 화산이 있는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윌 스미스를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패러디 웹사이트 cheerupwillsmith.com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에 사이언톨로지 신도들에게 「애프터 어스」를 최소 세 번 보고 그 웹사이트에 윌 스미스에 대한 긍정적인 비디오를 업로드하라는 전단지가 게시되었다.
국제 사이언톨로지 교회는 사이언톨로지 주장을 "어리석은 허튼소리"이자 소수의 자기 홍보자들이 시작한 신화라고 규정했다. 교회 대변인 카린 포우는 TheImproper 잡지에 "이 영화와 줄거리는 세계 여러 철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이지 사이언톨로지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포우는 유사점을 부인하지 않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수천 년 동안 이야기의 보편적인 주제였으며 수많은 영화 줄거리의 중심이기도 하다고 반박했다. 그녀는 같은 논리로 "두려움은 어둠의 길로 이어진다. 두려움은 분노로, 분노는 증오로, 증오는 고통으로 이어진다"는 대사가 포함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도 사이언톨로지 영화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5.4. 특혜 캐스팅 논란
윌 스미스가 자신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것에 대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애틀랜틱》의 크리스토퍼 오어는 제이든 스미스가 "아버지가 할리우드의 주요 스타가 되게 했던 큰 화면의 카리스마가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트라이시티 헤럴드》의 게리 울콧은 "15세의 제이든은 별다른 재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카리스마가 전혀 없다"고 평했다. 그랜틀랜드의 알렉스 파파데마스는 '애프터 어스'를 "차별적 인사에 대한 퍼레이드 행렬과 같은 헌정"이라고 표현했다. GMA의 미카일 레카로스는 이 영화를 "상식과 목적(차별적 인사를 제외하고는)이 결여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타임》의 게리 서스먼은 "할리우드에서 그러한 차별적 인사는 죄가 아니며, 사실 종종 판매 포인트가 된다"고 주장했다. 《버라이어티》의 데이비드 S. 코헨은 "가족 구성원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게 많은 비난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고 지적했다. 뉴스원닷컴의 아베나 아기만-피셔는 이러한 주장이 흑인들에게 적용되는 이중잣대의 한 예라고 시사했다. 그러나 《가디언》의 찰리 라인은 차별적 인사가 전통적으로 오명을 지니고 있다고 썼다.
6. 취소된 프랜차이즈 계획
2018년 3월, 애프터 어스가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획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윌 스미스가 제작사에 제안한 이 계획은 1000 AE라는 제목의 멀티미디어 프랜차이즈를 출시하는 것이었다. 당초 애프터 어스는 속편과 실사 드라마, 애니메이션 시리즈, 웹 드라마, 모바일 드라마, 비디오 게임, 소비재, 테마파크 어트랙션, 다큐멘터리, 만화, NASA와의 협업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오 드 코롱 및 향수 라인, 그리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 여러 관련 미디어로 이어질 계획이었다. 스미스는 1000 AE를 관객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만들고자 했지만, 영화는 결국 혹평을 받고 흥행에 실패하여 속편에 대한 모든 계획은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