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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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앤드류 최는 1980년 부산에서 태어나 5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999년 뉴욕에서 탤런트 쇼에 출연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를 준비했지만 무산되었고, 이후 럿거스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며 웹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작곡가 김태성을 만나 작곡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K팝 스타 2》에 출연하여 3위를 차지했다. 2013년 미니 앨범 《Love Was Enough》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EXO 등 여러 그룹의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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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앤드류 최는 1980년 12월 25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5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5] 1999년 고등학교 졸업 후 뉴욕에서 탤런트 쇼에 출연했다가 대한민국으로 귀국, 앨범을 내려 했지만 실패했다. 2001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럿거스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웹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음악 활동을 계속 시도했지만, 또다시 좌절을 겪었다. 2009년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학원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작곡가 김태성을 만나 작곡가로 활동했다. 2012년 《K팝 스타 2》에 참가하여 3위를 하였다.[5]
- 32세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 늦깎이 가수이며, 과거 여러 차례 가수 활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모두 좌절되었다.
- 일본의 미우라 다이치, KAT-TUN, EXILE, 5IGNAL 등에 악곡을 제공하며, 작곡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 귀국 자녀이다.
2. 1. 어린 시절과 미국 이민
앤드류 최는 1980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5살이 되던 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5]2. 2. 계속된 좌절과 음악에 대한 열정
1999년 뉴욕의 한 탤런트 쇼에 출연했으나, 프로듀서로부터 비판을 받고 대한민국으로 귀국했다.[5] 이후 대한민국에서 작은 기획사를 통해 음반을 내려 했으나, 이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5] 2001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럿거스 대학교에 입학하여 심리학을 전공했다.[5] 대학교 졸업 후 웹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음악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 음반사에 데모곡을 보내며 계속 도전했지만, 또다시 실패했다.[5]2. 3. 대한민국 귀국과 작곡가 활동
2009년 다시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2년간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의 학원에서 영어 강사로 일했다.[5]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작곡가 김태성을 만나면서 작곡가로 활동하게 되었다.[5]2. 4. K팝 스타 2 출연과 가수 데뷔
2012년 K팝 스타 2에 참가하여 BoA의 Only One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5] 2013년 5월 27일, 미니 앨범 《Love Was Enough》를 발매하며 32세의 나이로 가수의 꿈을 이루었다.[5]3. 작품 목록
"Why So Serious? – The Misconceptions of Me"
It`s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