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턴 퍼디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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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앤턴 퍼디낸드는 은퇴한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여 2003년 1군에 데뷔했고, 선덜랜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 부르사스포르(임대), 안탈리아스포르, 레딩,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세인트 미렌 등 여러 팀에서 활약했다. 웨스트햄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2011년 존 테리와의 인종차별 사건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앤턴 퍼디낸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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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선덜랜드에서 뛰고 있는 페르디난드
본명안톤 줄리안 페르디난드
출생일1985년 2월 18일
출생지페컴
1.83미터
포지션센터백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994–2003)
클럽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03–2008)
선덜랜드 (2008–2011)
퀸즈 파크 레인저스 (2011–2013)
부르사스포르 (임대) (2013)
안탈야스포르 (2013–2014)
폴리스 유나이티드 (2014)
레딩 (2014–2016)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2016–2018)
세인트 미렌 (2018–2019)
클럽 출전 (골)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38 (5)
선덜랜드: 85 (0)
퀸즈 파크 레인저스: 44 (0)
부르사스포르 (임대): 7 (0)
안탈야스포르: 3 (0)
폴리스 유나이티드: 0 (0)
레딩: 21 (0)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65 (2)
세인트 미렌: 18 (0)
총 출전 (골)381 (7)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잉글랜드 U18 (2003)
잉글랜드 U20 (2005)
잉글랜드 U21 (2004–2007)
국가대표 출전 (골)잉글랜드 U18: 2 (0)
잉글랜드 U20: 4 (0)
잉글랜드 U21: 17 (0)
수상 내역
UEFA 유럽 U-21 챔피언십 동메달 (2007,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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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앤턴 퍼디낸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3년 1군에 데뷔하여 5년간 활약하며 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08년 8월 27일, 그는 이적료 8에 선덜랜드 AFC로 이적하여 로이 킨 감독 아래 4년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1년 8월 31일에는 당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하여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8월 11일에는 EFL 챔피언십레딩 FC와 2년 계약을 맺었고, 계약 만료 후인 2016년 8월 27일에는 EFL 리그 1의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여 1년 계약을 맺었다.

선수 경력 말년인 2018년 9월 14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세인트 미렌 FC에 합류하여 1년간 활동했으며, 2018-19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토니 카의 기념 경기에서 형 리오와 함께한 앤톤 퍼디낸드
토니 카의 기념 경기에서 형 리오와 함께한 앤톤 퍼디낸드

퍼디낸드는 9세의 나이에 웨스트햄 유소년 팀에 합류했으며, 2002년 여름 3년 기간의 프로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03년 8월, 글렌 로더 감독 아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는 2003-04 시즌 개막전으로,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해당 시즌 퍼디낸드는 총 26경기에 출전했다.

2004-05 시즌에는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왓포드와의 비커리지 로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이끌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 등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웨스트햄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진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프레스턴을 1-0으로 꺾고 팀이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2005년 7월 말, 퍼디낸드는 구단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에도 퍼디낸드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2006년 1월에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형 리오에 이어 형제가 이 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였다. 그러나 2006 FA컵 결승전에서는 리버풀과의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2005-06 시즌 중에는 당시 스페인 챔피언이었던 FC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2007년 3월에는 논란이 있었다. 퍼디낸드는 할머니 방문을 위해 와이트 섬에 간다고 구단에 알렸으나, 실제로는 자신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그는 2주치 주급(약 45)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 공교롭게도 이 사건 직후 웨스트햄은 강등권 경쟁 상대였던 찰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0-4로 크게 패배했다.

퍼디낸드의 웨스트햄 소속 마지막 골은 2008년 1월 12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터졌다. 그는 후반 69분에 결승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퍼디낸드는 웨스트햄에서 유소년 시절을 포함해 약 5년간 활약하며 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을 남겼다. 2008년 8월 27일, 이적료 8에 선덜랜드 AFC로 이적하며 웨스트햄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2.2. 선덜랜드

2008년 8월 27일, 퍼디낸드는 이적료 8(비공개 발표)에 선덜랜드와 4년 계약을 맺었다. 당시 선덜랜드 감독이었던 로이 킨은 퍼디낸드를 영입하며 미래의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될 재목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퍼디낸드는 대니 콜린스와 파트너십을 이루며 선덜랜드에서 유망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008–09 시즌 초반 팀의 성적이 부진하자 킨 감독은 여러 포백 조합을 실험했고, 이 과정에서 퍼디낸드는 주전과 후보를 오갔다.

2009년 7월, 주장 딘 화이트헤드스토크 시티로 이적한 후, 퍼디낸드는 기존 등번호 26번 대신 5번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새로 부임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면서 1군 출전 기회가 제한되었다. 임대로 영입된 존 멘사가 퍼디낸드의 등번호 5번을 이어받으면서, 2010–11 프리미어리그 시즌 초반에는 등번호를 배정받지 못했다가 이후 29번을 받았다.

2.3. 퀸즈 파크 레인저스

2011년 8월 31일, 선덜랜드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앤턴 퍼디낸드 영입 제안을 수락했고, 이적은 9월 1일에 3년 계약으로 확정되었다. 그는 9월 12일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대니 개비돈과 함께 중앙 수비수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0-0 무승부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1년 10월 23일, 첼시와의 홈 경기 도중 퍼디낸드는 첼시의 주장 존 테리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퍼디낸드는 테리가 자신에게 fucking black cunt영어라고 말했다고 밝혔으나, 테리는 이를 부인했다. 이 사건은 큰 논란이 되었고, 11월 1일 런던 경찰청은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2012년 2월 1일, 웨스트민스터 치안 법원은 테리를 인종차별적 언행으로 인한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테리는 무죄를 주장했고, 7월 9일부터 재판이 시작되었다. 4일간의 재판 끝에 7월 13일, 테리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법원 판결과 별개로 잉글랜드 축구 협회(FA)는 같은 해 7월, 테리를 FA 규정 E3[2] 위반(인종과 관련된 모욕적 언행 사용) 혐의로 기소했다. 2012년 9월, 4일간의 청문회 끝에 FA는 테리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4경기 출장 정지와 220의 벌금을 부과했다.

퍼디낸드는 QPR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했으나, 팀이 2012-13 시즌 후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자 비용 절감 차원에서 2013년 8월 9일 팀에서 방출되었다.

2.3.1. 부르사스포르 임대

2013년 안탈리아스포르에서 뛰는 퍼디낸드
2013년 안탈리아스포르에서 뛰는 퍼디낸드

2013년 1월, 퍼디낸드는 QPR에서 1군 자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튀르키예 클럽 부르사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퍼디낸드는 부르사스포르에서 7경기에 출전하여 팀이 2012-13 시즌 쉬페르리그에서 4위를 차지하고 2013-14 UEFA 유로파 리그 예선 진출에 기여했다.

2.4. 안탈리아스포르

2013년 8월 14일, 퍼디낸드는 튀르키예 팀 안탈리아스포르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013–14 시즌이 끝난 후 구단에서 방출되었다.

2.5. 이후 경력

2014년 여름, 퍼디낸드는 태국 프리미어리그의 Police United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2014년 6월 18일, 그는 계약 체결을 위해 방콕에 도착했으며, 6월 20일에는 티라텝 위노타이와 함께 Police United의 새로운 선수로 소개되는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퍼디낸드는 과거 QPR에서 함께 뛰었고 당시 무앙통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제이 보스로이드가 태국행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BBC는 이 이적이 무산되었으며, 퍼디낸드가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레딩과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Police United의 CEO였던 Samrit Bunditkitsada는 7월에 레딩 구단 지분의 90%를 인수한 컨소시엄의 일원이었다.

결국 2014년 8월 11일, 퍼디낸드는 자유 계약 신분으로 레딩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2014년 11월 4일 로더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전만 소화하며 레딩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레딩은 3-0으로 승리했다. 2016년 5월 9일, 레딩은 퍼디낸드의 계약이 2016년 6월 말에 만료되면 그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레딩을 떠난 퍼디낸드는 2016년 8월 27일,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와 1년 계약을 맺었다. 1년 뒤인 2017년 8월 9일에는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와 2년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팀에 남게 되었다. 하지만 2017-18 시즌이 끝난 후 구단으로부터 이적 명단에 올랐고, 2018년 8월 31일에는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여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퍼디낸드는 2018년 9월 14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세인트 미렌에 입단했다. 2019년 1월에는 세인트 미렌과 계약을 연장하여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에 남기로 했다. 그러나 2019년 5월, 계약 만료와 함께 세인트 미렌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같은 해 7월에는 그가 프로 축구 선수에서 은퇴했음이 확인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3년 1월, 웨스트햄 성인팀 데뷔 이전부터 BBC 스포츠는 퍼디낸드가 UEFA 유로 2008에 출전할 잉글랜드 선수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이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퍼디낸드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2004년 8월 17일,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데뷔전을 치렀다.

2007년 UEFA U-21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선발되어 등번호 5번을 받았다. 부상에서 회복 중이었던 그는 개최국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에 교체 선수로 한 차례 출전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1-1로 비겼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퍼디낸드는 결정적인 킥을 실축했다. 결국 잉글랜드는 13-12라는 기록적인 점수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그의 마지막 21세 이하 대표팀 경기가 되었다.

퍼디낸드는 어머니를 통해 아일랜드 공화국 대표팀, 아버지를 통해 세인트루시아 대표팀에서도 뛸 자격이 있다.

4. 사생활

앤턴 퍼디낸드가 사인하고 있다
앤턴 퍼디낸드가 사인하고 있다

앤턴 퍼디낸드는 런던 페컴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 재니스 래벤더는 아일랜드 공화국 출신이고, 아버지 줄리안 퍼디낸드는 세인트루시아 출신이다. 그는 기독교 신자이다.

그의 형은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수비수이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역임한 리오 퍼디낸드이다. 또한,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레스 퍼디낸드와 메이든헤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케인 퍼디낸드와는 사촌 지간이다.

4.1. 존 테리 인종차별 사건

2011년 10월 23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소속이었던 앤턴 퍼디낸드는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 도중 상대 팀 주장 존 테리로부터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퍼디낸드는 테리가 자신에게 "fucking black cunt"라고 말했다고 밝혔으나, 테리는 이를 부인했다. 이 사건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런던 경찰청은 11월 1일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인터넷에 유포된 영상에는 테리가 해당 발언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지만, 테리는 자신이 퍼디낸드에게 "내가 너를 흑인 암캐라고 불렀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 후 2011년 12월 21일, 검찰청은 테리를 인종차별적 언어 사용 혐의로 기소했다. 잉글랜드 축구 협회(FA)는 2012년 2월 3일,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테리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자격을 박탈했다. 2012년 7월에 열린 재판에서 테리는 무죄를 주장했고, 7월 13일 웨스트민스터 치안 법원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테리가 문제의 발언("fucking black cunt"와 "fucking knobhead")을 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지만, 이것이 퍼디낸드의 주장에 대한 반문이었는지, 아니면 모욕적인 의도를 가진 발언이었는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형사 재판 결과와는 별개로, FA는 2012년 7월 27일 테리가 "퍼디낸드의 인종적 기원 및/또는 피부색 및/또는 인종에 대한 언급을 포함"하는 "모욕적 및/또는 비난하는 말 및/또는 행동"을 했다는 혐의로 자체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FA 청문회를 앞두고 테리는 징계 문제로 인해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가 "유지 불가능"해졌다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2012년 9월 27일, FA는 청문회 끝에 테리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4경기 출장 정지와 220의 벌금을 부과했다.

FA가 발표한 63페이지 분량의 상세 보고서에서는 테리의 법정 변론(자신이 들었다고 생각한 말을 반어적으로 반복했다는 주장 등)을 "개연성이 없고, 타당하지 않으며, 억지스럽다"고 평가하며, 확률적으로 볼 때 모욕적인 의도로 해당 발언을 사용했다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FA 위원회의 이러한 결정은 형사 법원에서 이미 무죄 판결을 받은 사안에 대해 다시 처벌을 내렸다는 점, 독립성 부족, 증거 처리 방식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 일각에서 "캥거루 법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테리의 4경기 출장 정지는 과거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8경기 정지를 받은 것에 비해 가볍다는 지적도 있었다.

2012년 10월 18일, 테리는 FA의 징계에 항소하지 않고 이를 수용하며 "경기장에서 사용한 언어는 용납될 수 없다"고 사과했다. 첼시 역시 테리에 대해 비공개적인 자체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리가 피해자인 퍼디낸드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은 점, 첼시 구단이 인종차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공언하면서도 테리의 주장직을 박탈하지 않은 점 등은 위선적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2020년 11월, BBC는 이 사건과 그 여파를 다룬 다큐멘터리 앤턴 퍼디낸드: 축구, 인종 차별 그리고 나를 방영했다. 퍼디낸드는 이 프로그램을 인스타그램에서 홍보하는 동안 원숭이 이모티콘 등을 사용한 인종차별적인 온라인 공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