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북부동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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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산 북부동 산성은 경상남도 양산시 동산의 9부 능선에 위치한 테뫼식 산성이다. 신라 시대에 낙동강을 통해 경주로 침입하려는 일본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성곽과 성벽이 파괴된 상태로 남아 있다. 다방천과 낙동강으로 연결되는 교통로를 통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하며, 인근의 성황산성, 고장성과 연계되어 방어 체계를 이루었을 것으로 보인다. 가야와 신라의 토기 조각이 출토되었고, 주변에 고분군과 패총이 있어 신라 시대의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양산 북부동 산성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개요
양산 북부동 산성
양산 북부동 산성
명칭양산 북부동 산성 (梁山 北部洞 山城)
영문 명칭Fortress in Bukbu-dong, Yangsan
지정 종류사적
지정 번호98
지정일1963년 1월 21일
소재지경상남도 양산시 남부동, 중부동, 다방동
시대신라
면적205,785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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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 및 지리적 특징

양산시 동쪽 동산(276.8m)의 9부 능선에 띠를 두르듯이 돌로 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양산군 동쪽 3리에 돌로 쌓은 옛 산성이 있다고 하였는데, 방위와 거리로 보아 이 산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남쪽 정상에서 북쪽으로는 경사가 완만하나, 시내 쪽의 서쪽 사면은 경사가 급하다. 성벽은 자연지형에 맞추어 축조되었는데, 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보이고 있다.

산성의 남쪽은 다방천을 따라 부산·기장 방면으로 연결되고, 남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오르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의 성황산성과 서쪽 오봉산의 고장성과 연락하면서 이러한 교통로를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3. 역사

해발 195m의 동산 꼭대기 부근에 돌로 쌓은 산성으로, 현재 성곽과 성벽은 모두 파괴되어 허물어진 상태로 남아있다.

정확한 축성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신라낙동강을 따라 수도 경주로 침입하려는 일본을 막기 위해 처음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양산의 시가지를 발 밑에 두고 멀리 낙동강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비록 무너진 상태로 남아있지만, 성이 만들어진 당시 성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성의 북동쪽에는 이 산성과 비슷한 신기리 산성이 있어 쌍성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근처에 고분군과 양산 패총이 있어 이 일대가 신라시대의 중요한 곳으로 여겨진다.

신동국여지승람에는 양산군 동쪽 3리에 돌로 쌓은 옛 산성이 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북정리 산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산성의 남쪽은 다방천을 따라 부산, 기장 방면으로 연결되고, 남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오르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의 성황산성과 서쪽 오봉산의 고장성과 연락하면서 이러한 교통로를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성안에서는 가야, 신라의 토기편과 기와편들이 출토되고 있으며, 동쪽 사면에는 5~6세기 경의 토기들이 출토되고 있는 중부동 고분군이 있어 삼국시대에 쌓았던 성으로 추정된다. 다만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적으로 기록되고 있어, 조선 전기에는 이미 폐성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3.1. 축성 시기 및 목적

양산 북부동 산성은 정확한 축성 연대는 미상이지만, 신라 시대에 처음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동국여지승람에는 양산군 동쪽 3리에 돌로 쌓은 옛 산성이 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북정리 산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산성의 남쪽은 다방천을 따라 부산, 기장 방면으로 연결되고, 남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오르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의 성황산성과 서쪽 오봉산의 고장성과 연락하면서 이러한 교통로를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성안에서는 가야·신라의 토기편과 기와편들이 출토되고 있으며, 동쪽 사면에는 5~6세기 경의 토기들이 출토되고 있는 중부동 고분군이 있어 삼국시대에 쌓았던 성으로 추정된다. 다만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적으로 기록되고 있어, 조선 전기에는 이미 폐성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3.2. 출토 유물 및 폐성 시기

4. 구조 및 특징

5. 주변 유적

6. 현황 및 가치

해발 195m의 동산 꼭대기 부근에 돌로 쌓은 산성이다. 현재 성곽과 성벽은 대부분 파괴되고 허물어진 상태로 남아있다.

언제 성이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신라낙동강을 따라 수도 경주로 침입하려는 일본인을 막기 위해서 처음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양산의 시가지를 발 밑에 두고 멀리 낙동강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비록 훼손되었지만, 축성 당시 성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성의 북동쪽에는 이 산성과 비슷한 신기리산성이 있어 쌍성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근처에 고분군과 양산 패총이 있어 이 일대가 신라 시대의 중요한 곳으로 여겨진다. 양산 북부동 산성은 신라 시대 양산 지역의 방어 체계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