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신기리 산성
1. 개요
양산 신기리 산성은 신라 시대에 축성된 산성으로, 서낭산에 위치해 있으며 서낭산성이라고도 불린다. 『삼국사기』에 낙동강을 통해 침입하는 왜구를 막기 위해 신라가 양산에 성을 쌓았다는 기록과 성 안에서 신라 토기 조각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신라 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의 남쪽에는 북부동 산성이 있어 쌍성 형태를 이루며, 인근에는 신기리 고분군이 있어 신라 시대의 중요한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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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 문화유산 -
양산 증산리 왜성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낙동강과 양산천 합류 지점에 군사적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축조한 왜성으로, 동쪽과 서쪽에 성을 쌓아 연결한 독특한 구조를 가지며 현재는 성벽 일부만 남아있다. -
양산시의 문화유산 -
양산 북부동 산성
양산 북부동 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된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 소재의 산성으로, 가야·신라 토기편과 기와편, 고분군 등을 통해 그 시대를 짐작할 수 있으며, 군사적 요충지로서 교통로를 통제하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조선 전기에는 폐성된 것으로 보인다. -
왜성 -
금정산성
금정산성은 부산, 양산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산성으로, 조선 중기부터 존재했으며 낙동강 하구와 동래를 방어하는 요충지로서 숙종 때 개축되었고 현재 일부 복원되어 사적 제215호로 지정되었다. -
왜성 -
운화리성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운화리에 위치한 운화리 성지는 대운산 지맥을 따라 타원형으로 축조되었으며, 자연석과 흙으로 쌓은 높이 2~3m의 성벽과 석단 시설을 통해 삼국시대 또는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산성이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부산민주공원
부산민주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으로 1999년에 개관한 공원으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조례에 따라 관리된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2. 역사
서낭산성은 해발 232m의 산성봉 정상 일대를 돌로 쌓은 산성이다. 대부분 무너졌으나 둘레 2.6km, 높이 1m 정도가 남아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가 낙동강을 통해 침입하는 왜구를 막기 위해 양산에 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 성의 남쪽에는 이 산성과 규모가 비슷한 북부동산성이 있어 쌍성의 형태를 이룬다.
2.1. 축성 배경
신라는 낙동강을 통해 침입하는 왜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양산 지역에 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다. 성 안에서 신라 토기 조각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신라 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2.2. 신라 시대의 중요성
성 안에서 신라 토기 조각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서낭산성은 신라 시대에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서낭산 일대에는 양산 부부총으로 유명한 6세기경의 신기리 무덤들이 흩어져 있어, 이 지역이 신라 시대에 중요한 곳이었음을 보여준다.
3. 구조
신기리 산성은 해발 232m의 산성봉 정상 일대를 돌로 쌓은 성으로 서낭산에 있어 서낭산성이라고도 불린다. 양산 부부총으로 유명한 6세기경의 신기리 무덤들이 서낭산에 흩어져 있어 이 일대가 신라시대의 중요한 곳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