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는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하는 보고서로, 각 국가의 여행 및 관광 경쟁력을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이 보고서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다양한 연도별 순위를 제공하며, 평가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2023년에는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14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규제 체계, 사업 환경 및 인프라, 인적 자원, 문화 자원, 자연 자원, 지속가능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하며, 한국은 특히 인프라, 안전, 문화 자원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국제 순위 - V-Dem 민주주의 지수
    V-Dem 민주주의 지수는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에서 발표하는 지표로, 선거, 자유, 참여, 숙의, 평등 민주주의 등 다섯 가지 핵심 지수를 포함하여 민주주의의 다양한 측면을 측정한다.
  • 국제 순위 - 세계 언론 자유 지수
    세계 언론 자유 지수는 국경 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하는 보고서로, 각국의 언론 자유 수준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며, 설문 조사와 데이터 결합을 통해 산출되고 정치, 법 등 5가지 범주를 기준으로 평가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도가 높다.
  • 대만 - 직물
    직물은 날실과 씨실을 교차시켜 만든 것으로, 의류, 인테리어,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평직, 능직, 새틴 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된다.
  • 대만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는 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MICE 산업, 금융, 서비스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며, 세계적인 무역항인 부산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유적과 관광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
개요
보고서명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
발행 기관세계 경제 포럼
첫 발행 연도2007년
최신 보고서 발행일2022년 5월
목적
평가 기준국가의 여행 및 관광 산업 경쟁력 측정
관광 산업 발달 수준 평가
지표
주요 지표사업 환경
안전 및 보안
보건 및 위생
인적 자원 및 노동 시장
ICT 준비도
가격 경쟁력
환경 지속 가능성
관광 서비스 인프라
항공 운송 인프라
육상 및 항만 인프라
관광 자원
순위
주요 순위국가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순위
국가별 관광 개발 지수 순위
2007년 순위1위: 스위스
2위: 오스트리아
3위: 독일
특징
주요 특징격년으로 발간되는 종합 보고서
다양한 국가들의 관광 산업 데이터 및 분석 제공
정책 입안자, 기업, 연구자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 제공

2. 연도별 순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TTCI) 순위는 평가 기준 및 방법론의 변화에 따라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연도별 순위를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2015년에는 평가 기준이 크게 변경되어 인프라와 자연·문화자원(보고서 후반부)에 대한 평가 비중이 증가했다.[10] 2013년 이전은 평가 기준이 현재와 크게 달랐고, 안전·위생면에 대한 평가 비중이 높았다.

순위2015년2013년2011년2009년2008년2007년
1 스페인 (5.31) 스위스 (5.66) 스위스 (5.68) 스위스 (5.68) 스위스 (5.63) 스위스 (5.66)
2 프랑스 (5.24) 독일 (5.39) 독일 (5.50) 오스트리아 (5.46) 오스트리아 (5.43) 오스트리아 (5.54)
3 독일 (5.22) 오스트리아 (5.39) 프랑스 (5.41) 독일 (5.41) 독일 (5.41) 독일 (5.48)
4 미국 (5.12) 스페인 (5.38) 오스트리아 (5.41) 프랑스 (5.34) 오스트레일리아 (5.34)(5.45)
5 영국 (5.12) 영국 (5.38) 스웨덴 (5.34) 캐나다 (5.32) 스페인 (5.30) 미국 (5.43)
6 스위스 (4.99) 미국 (5.32) 미국 (5.30) 스페인 (5.29) 영국 (5.28) 홍콩 (5.33)
7 오스트레일리아 (4.98) 프랑스 (5.31) 영국 (5.30) 스웨덴 (5.28) 미국 (5.28) 캐나다 (5.31)
8 이탈리아 (4.98) 캐나다 (5.28) 스페인 (5.29) 미국 (5.28) 스웨덴 (5.27)(5.31)
9 일본 (4.94) 스웨덴 (5.24) 캐나다 (5.29) 오스트레일리아 (5.24) 캐나다 (5.26) 룩셈부르크 (5.31)
10 캐나다 (4.92)(5.23)(5.23)(5.24) 프랑스 (5.23) 영국 (5.28)
11(4.86) 오스트레일리아 (5.17)(5.19) 영국 (5.22)(5.16)(5.27)
12 오스트리아 (4.82) 뉴질랜드 (5.17) 홍콩 (5.19) 홍콩 (5.18) 핀란드 (5.11) 프랑스 (5.23)
13 홍콩 (4.68) 네덜란드 (5.14) 오스트레일리아 (5.15) 네덜란드 (5.09)(5.10) 오스트레일리아 (5.21)
14 네덜란드 (4.67) 일본 (5.13) 네덜란드 (5.13)(5.08) 홍콩 (5.09) 네덜란드 (5.20)
15 포르투갈 (4.64) 홍콩 (5.11) 룩셈부르크 (5.08) 핀란드 (5.07) 포르투갈 (5.09) 스페인 (5.18)
16 뉴질랜드 (4.64)(5.10)(5.05)(5.07)(5.06) 핀란드 (5.16)
17 중국 (4.54) 핀란드 (5.10) 핀란드 (5.02) 포르투갈 (5.01) 노르웨이 (5.05) 스웨덴 (5.13)
18(4.54) 벨기에 (5.04) 포르투갈 (5.01)(4.99) 네덜란드 (5.01)(5.09)
19(4.53)(5.01) 뉴질랜드 (5.00) 노르웨이 (4.97) 뉴질랜드 (4.96) 네덜란드 (5.08)
20 노르웨이 (4.52) 포르투갈 (5.01) 노르웨이 (4.98) 뉴질랜드 (4.94) 룩셈부르크 (4.95) 키프로스 (5.07)


2. 1. 2023년 순위

2023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7]

순위국가점수
1 미국5.24
2 스페인5.18
3 일본5.09
4 프랑스5.07
5 오스트레일리아5.00
6 독일5.00
7 영국4.96
8 중국4.94
9 이탈리아4.90
10 스위스4.81
11 캐나다4.81
12 포르투갈4.78
13 싱가포르4.76
14 대한민국4.74
15 오스트리아4.65
16 네덜란드4.64
17 덴마크4.63
18 아랍에미리트4.62
19 스웨덴4.57
20 핀란드4.52
21 그리스4.52
22 인도네시아4.46
23 벨기에4.45
24 아일랜드4.44
25 뉴질랜드4.41
26 브라질4.41
27 폴란드4.40
28 룩셈부르크4.40
29 튀르키예4.39
30 키프로스4.37


2. 2. 2021년 순위

2021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에서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15]

순위국가점수
1日本|일본일본어5.2USD
2United States|미국영어5.2USD
3España|스페인es5.2USD
4France|프랑스프랑스어5.1USD
5Deutschland|독일de5.1USD
6Schweiz|스위스de5USD
7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영어5USD
8United Kingdom|영국영어5USD
9Singapore|싱가포르영어5USD
10Italia|이탈리아it4.9USD
11Österreich|오스트리아de4.9USD
12中国|중국중국어4.9USD
13Canada|캐나다영어4.9USD
14Nederland|네덜란드nl4.9USD
15대한민국|대한민국한국어4.8USD
16Portugal|포르투갈pt4.8USD
17Danmark|덴마크da4.7USD
18Suomi|핀란드fi4.7USD
19香港|홍콩중국어4.6USD
20Sverige|스웨덴sv4.6USD
21Lëtzebuerg|룩셈부르크lb4.6USD
22België|벨기에nl4.6USD
23Ísland|아이슬란드is4.5USD
24Éire|아일랜드ga4.5USD
25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아랍에미리트ar4.5USD
26Česko|체코cs4.5USD
27New Zealand|뉴질랜드영어4.5USD
28Ελλάδα|그리스el4.5USD
29Eesti|에스토니아et4.4USD
30Polska|폴란드pl4.4USD


2. 3. 2019년 순위

2019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8]


2. 4. 2017년 순위

wikitext

2017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9]

순위국가점수
1-- 스페인5.43
2-- 프랑스5.32
3-- 독일5.28
4-- 일본5.26
5-- 영국5.20
6-- 미국5.12
7-- 오스트레일리아5.10
8-- 이탈리아4.99
9-- 캐나다4.97
10-- 스위스4.94
11-- 홍콩4.86
12-- 오스트리아4.86
13-- 싱가포르4.85
14-- 포르투갈4.74
15-- 중국4.72
16-- 뉴질랜드4.68
17-- 네덜란드4.64
18-- 노르웨이4.64
19-- 한국4.57
20-- 스웨덴4.55
21-- 벨기에4.54
22-- 멕시코4.54
23-- 아일랜드4.53
24-- 그리스4.51
25-- 아이슬란드4.50
26-- 말레이시아4.50
27-- 브라질4.49
28-- 룩셈부르크4.49
29-- 아랍에미리트4.49
30-- 대만4.47


2. 5. 2015년 순위

순위국가점수
1 스페인5.31
2 프랑스5.24
3 독일5.22
4 미국5.12
5 영국5.12
6 스위스4.99
7 오스트레일리아4.98
8 이탈리아4.98
9 일본4.94
10 캐나다4.92
11 싱가포르4.86
12 오스트리아4.82
13 홍콩4.68
14 네덜란드4.67
15 포르투갈4.64
16 뉴질랜드4.64
17 중국4.54
18 아이슬란드4.54
19 아일랜드4.53
20 노르웨이4.52
21 벨기에4.51
22 핀란드4.47
23 스웨덴4.45
24 아랍에미리트4.43
25 말레이시아4.41
26 룩셈부르크4.38
27 덴마크4.38
28 브라질4.37
29 대한민국4.37
30 멕시코4.36
30 그리스4.36



2015년에는 평가 기준이 크게 변경되어 인프라와 자연·문화자원(보고서 후반부)에 대한 평가 비중이 증가했다.[10]

2. 6. 2013년 순위

wikitext

2013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17]


2. 7. 2011년 순위

2011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은 다음과 같다.[6]


2. 8. 2009년 순위

wikitext

2009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2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18]


2. 9. 2008년 순위

순위국가점수
1 스위스5.63
2 오스트리아5.43
3 독일5.41
4 오스트레일리아5.34
5 스페인5.30
6 영국5.28
7 미국5.28
8 스웨덴5.27
9 캐나다5.26
10 프랑스5.23
11 아이슬란드5.16
12 핀란드5.11
13 덴마크5.10
14 홍콩5.09
15 포르투갈5.09
16 싱가포르5.06
17 노르웨이5.05
18 네덜란드5.01
19 뉴질랜드4.96
20 룩셈부르크4.95



2008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20개국 순위와 점수는 위와 같다.[1]

3. 지수 구성

여행 및 관광 경쟁력 지수(TTCI)는 여러 하위 지수와 세부 지표(기둥, 변수)로 구성된다. 2008년 TTCI는 14개의 변수(기둥)를 3개의 주요 하위 지수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2008년에는 변수 정의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환경 규제 기둥이 환경 지속 가능성 기둥으로 변경되었고, "자연 및 문화 자원" 기둥이 자연 자원과 문화 자원으로 분리되었다.[3][4] 2009년과 2011년 보고서는 동일한 14개 변수를 유지했다.[5][6]

2015년, 2021년에는 평가 기준이 변경되었다. 특히, 2021년에는 여행·관광의 지속가능성이 독립적인 하위 지수로 추가되었다. 평가에는 국제적으로 공표된 기존 데이터 외에, 세계경제포럼이 각국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데이터도 활용된다.[12]

3. 1. 변수 (2008년 ~ 2011년)

2008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TTCI)는 세 가지 주요 하위 지수 아래 14가지 변수(기둥)의 점수로 구성되었다. 2007년 TTCI와 비교하여 2008년에는 변수 정의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3]

첫째, 환경 규제 기둥은 IUCN과 UNWTO의 도움을 받아 개선되었고, 2008년 지수에서는 "구성 요소를 더 잘 반영하고 해당 부문 개발에서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이 점점 더 인식되고 있음을 포착하기 위해" 환경 지속 가능성 기둥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4]

둘째, 원래의 "자연 및 문화 자원" 기둥은 "자연 자원"과 "문화 자원"이라는 두 개의 별개 하위 구성 요소로 나뉘어, 이 두 가지 자원에서 반드시 동일한 강점이나 약점을 갖고 있지 않은 국가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이 모델은 더 나은 데이터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개선되었다.[3] 2009년과 2011년 보고서는 동일한 14개 변수를 유지했다.[5][6]

하위 지수별 기둥 (2013년 이전)
규제 체계사업 환경 및 인프라인적, 문화 및 자연 자원
정책 규칙 및 규정항공 운송 인프라인적 자원
환경 지속 가능성지상 운송 인프라여행 및 관광 선호도
안전 및 보안관광 인프라자연 자원
건강 및 위생정보통신기술 인프라문화 자원
여행 및 관광 우선 순위관광 산업의 가격 경쟁력


3. 2. 지표 구성 (2015년 이후)

하위 지수별 기둥 (2015년 이후)


3. 3. 지표 구성 (2021년 이후)

하위 지수별 기둥 (2021년 이후)[2]



2021년 보고서의 평가 기준은 4개의 하위 지수와 각 하위 지수에 따른 총 17개의 지표, 그리고 각 지표에 따른 하위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변경 사항으로 여행·관광의 지속가능성이 독립적인 하위 지수가 되었다.

각 하위 지표는 국제적으로 공표된 기존 데이터(The Hard Data) 인용 외에, 세계경제포럼이 각국(지역)에서 투자 판단을 하는 임원(상급 관리층·경영 간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데이터(Executive Opinion Survey)를 병용하고 있는 것이 본 보고서의 특징이다.[12]

4. 한국의 관광 경쟁력

2021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은 종합 15위를 기록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1] 특히 여러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2019년 16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1]

한국은 인프라, 문화 자원, 안전 및 보안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항공 운송 및 육상 교통 서비스 효율이 매우 우수하며,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관광 자원도 풍부하다. 또한, 낮은 범죄율과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의 TTCI 순위는 2009년 31위에서 꾸준히 상승하여 2021년에는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다만, 2015년과 2021년에는 평가 기준 변경이 있었으며, 2013년 이전은 평가 기준이 현재와 크게 달랐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4. 1. 한국의 강점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프라, 문화 자원, 안전 및 보안 측면에서 두드러진다.

분야세부 항목순위
인프라항공 운송 서비스 효율세계 3위[1]
해외 항공편 취항률세계 3위[1]
도로의 질세계 5위[1]
육상 교통전철·열차 서비스 효율세계 1위[1]
대중교통 서비스 효율세계 1위[1]
항만 서비스 효율세계 5위[1]
문화 자원구전 및 무형 문화유산 수세계 4위[1]
대규모 경기장 수세계 3위[1]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관광의 디지털 수요세계 4위[1]
최고 수준 대학 수세계 4위[1]
레저 외 관광의 디지털 수요세계 4위[1]
안전 및 보안10만 명당 살인 사건 수세계 2위[1]
조직 폭력, 10만 명당 사망자 수세계 1위[1]
기타1만 명당 병상 밀도세계 1위[1]
100명당 활성 모바일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 수세계 2위[1]
월간/분기별 여행·관광 데이터 제공의 시기 적절성세계 1위[1]
경제적 개방도세계 1위[1]
15~24세 니트 비율세계 1위[1]
여행·관광업계 GDP (United States dollar|미국 달러영어 환산)세계 3위[1]
기타국내 여행·관광 지출세계 5위[1]


4. 2. 한국의 순위 변화 (2008년 ~ 2021년)

연도순위점수
2007년
2008년
2009년31위
2011년32위
2013년25위
2015년29위
2017년19위
2019년16위
2021년15위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일본과 공동 순위를 기록했다. 2015년과 2021년에는 평가 기준 변경이 있었다. 2013년 이전은 평가 기준이 현재와 크게 달랐으며, 안전 및 위생에 대한 평가 비중이 높았다.

5. 비판 및 논란

(이전 출력이 비어있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와 요약 정보가 제공되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비판 및 논란' 섹션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6. 지수 산출 방법

여행 및 관광 경쟁력 지수(TTCI)는 기준이 되는 데이터를 1부터 7까지의 숫자 척도로 변환하여 산출된다.[13]


  • 높은 값이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의 경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6 × (국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고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1

  • 높은 값이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예: 살인율)의 경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6 × (국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고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7

참조

[1]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7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2]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 2021 - Rebuilding for a Sustainable and Resilient Future https://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22-05-00
[3]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8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4] 서적 Executive Summary
[5]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9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6]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1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11-03-14
[7]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 2024 https://www.weforum.[...]
[8]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9 http://reports.wefor[...] World Economic Forum 2019-09-00
[9]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7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7-04-00
[10]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5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5-05-00
[11] 문서 報告書序文に記載
[12] 문서 典拠は報告書内のTTCI Methodology and Data Sourcesに付記されている
[13] 문서 以下、報告書中、Appendix Aに記載
[14]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7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15] 웹인용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 2021 - Rebuilding for a Sustainable and Resilient Future https://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22-05-00
[16]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9 http://reports.wefor[...] World Economic Forum 2019-09-00
[17]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7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7-04-00
[18]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5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5-05-0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