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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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는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하는 보고서로, 각 국가의 여행 및 관광 경쟁력을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이 보고서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다양한 연도별 순위를 제공하며, 평가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2023년에는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14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규제 체계, 사업 환경 및 인프라, 인적 자원, 문화 자원, 자연 자원, 지속가능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하며, 한국은 특히 인프라, 안전, 문화 자원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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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 | |
---|---|
개요 | |
보고서명 |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 |
발행 기관 | 세계 경제 포럼 |
첫 발행 연도 | 2007년 |
최신 보고서 발행일 | 2022년 5월 |
목적 | |
평가 기준 | 국가의 여행 및 관광 산업 경쟁력 측정 관광 산업 발달 수준 평가 |
지표 | |
주요 지표 | 사업 환경 안전 및 보안 보건 및 위생 인적 자원 및 노동 시장 ICT 준비도 가격 경쟁력 환경 지속 가능성 관광 서비스 인프라 항공 운송 인프라 육상 및 항만 인프라 관광 자원 |
순위 | |
주요 순위 | 국가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순위 국가별 관광 개발 지수 순위 |
2007년 순위 | 1위: 스위스 2위: 오스트리아 3위: 독일 |
특징 | |
주요 특징 | 격년으로 발간되는 종합 보고서 다양한 국가들의 관광 산업 데이터 및 분석 제공 정책 입안자, 기업, 연구자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 제공 |
2. 연도별 순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TTCI) 순위는 평가 기준 및 방법론의 변화에 따라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연도별 순위를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2015년에는 평가 기준이 크게 변경되어 인프라와 자연·문화자원(보고서 후반부)에 대한 평가 비중이 증가했다.[10] 2013년 이전은 평가 기준이 현재와 크게 달랐고, 안전·위생면에 대한 평가 비중이 높았다.
순위 | 2015년 | 2013년 | 2011년 | 2009년 | 2008년 | 2007년 |
---|---|---|---|---|---|---|
1 | 스페인 (5.31) | 스위스 (5.66) | 스위스 (5.68) | 스위스 (5.68) | 스위스 (5.63) | 스위스 (5.66) |
2 | 프랑스 (5.24) | 독일 (5.39) | 독일 (5.50) | 오스트리아 (5.46) | 오스트리아 (5.43) | 오스트리아 (5.54) |
3 | 독일 (5.22) | 오스트리아 (5.39) | 프랑스 (5.41) | 독일 (5.41) | 독일 (5.41) | 독일 (5.48) |
4 | 미국 (5.12) | 스페인 (5.38) | 오스트리아 (5.41) | 프랑스 (5.34) | 오스트레일리아 (5.34) | (5.45) |
5 | 영국 (5.12) | 영국 (5.38) | 스웨덴 (5.34) | 캐나다 (5.32) | 스페인 (5.30) | 미국 (5.43) |
6 | 스위스 (4.99) | 미국 (5.32) | 미국 (5.30) | 스페인 (5.29) | 영국 (5.28) | 홍콩 (5.33) |
7 | 오스트레일리아 (4.98) | 프랑스 (5.31) | 영국 (5.30) | 스웨덴 (5.28) | 미국 (5.28) | 캐나다 (5.31) |
8 | 이탈리아 (4.98) | 캐나다 (5.28) | 스페인 (5.29) | 미국 (5.28) | 스웨덴 (5.27) | (5.31) |
9 | 일본 (4.94) | 스웨덴 (5.24) | 캐나다 (5.29) | 오스트레일리아 (5.24) | 캐나다 (5.26) | 룩셈부르크 (5.31) |
10 | 캐나다 (4.92) | (5.23) | (5.23) | (5.24) | 프랑스 (5.23) | 영국 (5.28) |
11 | (4.86) | 오스트레일리아 (5.17) | (5.19) | 영국 (5.22) | (5.16) | (5.27) |
12 | 오스트리아 (4.82) | 뉴질랜드 (5.17) | 홍콩 (5.19) | 홍콩 (5.18) | 핀란드 (5.11) | 프랑스 (5.23) |
13 | 홍콩 (4.68) | 네덜란드 (5.14) | 오스트레일리아 (5.15) | 네덜란드 (5.09) | (5.10) | 오스트레일리아 (5.21) |
14 | 네덜란드 (4.67) | 일본 (5.13) | 네덜란드 (5.13) | (5.08) | 홍콩 (5.09) | 네덜란드 (5.20) |
15 | 포르투갈 (4.64) | 홍콩 (5.11) | 룩셈부르크 (5.08) | 핀란드 (5.07) | 포르투갈 (5.09) | 스페인 (5.18) |
16 | 뉴질랜드 (4.64) | (5.10) | (5.05) | (5.07) | (5.06) | 핀란드 (5.16) |
17 | 중국 (4.54) | 핀란드 (5.10) | 핀란드 (5.02) | 포르투갈 (5.01) | 노르웨이 (5.05) | 스웨덴 (5.13) |
18 | (4.54) | 벨기에 (5.04) | 포르투갈 (5.01) | (4.99) | 네덜란드 (5.01) | (5.09) |
19 | (4.53) | (5.01) | 뉴질랜드 (5.00) | 노르웨이 (4.97) | 뉴질랜드 (4.96) | 네덜란드 (5.08) |
20 | 노르웨이 (4.52) | 포르투갈 (5.01) | 노르웨이 (4.98) | 뉴질랜드 (4.94) | 룩셈부르크 (4.95) | 키프로스 (5.07) |
2. 1. 2023년 순위
2023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7]순위 | 국가 | 점수 |
---|---|---|
1 | 미국 | 5.24 |
2 | 스페인 | 5.18 |
3 | 일본 | 5.09 |
4 | 프랑스 | 5.07 |
5 | 오스트레일리아 | 5.00 |
6 | 독일 | 5.00 |
7 | 영국 | 4.96 |
8 | 중국 | 4.94 |
9 | 이탈리아 | 4.90 |
10 | 스위스 | 4.81 |
11 | 캐나다 | 4.81 |
12 | 포르투갈 | 4.78 |
13 | 싱가포르 | 4.76 |
14 | 대한민국 | 4.74 |
15 | 오스트리아 | 4.65 |
16 | 네덜란드 | 4.64 |
17 | 덴마크 | 4.63 |
18 | 아랍에미리트 | 4.62 |
19 | 스웨덴 | 4.57 |
20 | 핀란드 | 4.52 |
21 | 그리스 | 4.52 |
22 | 인도네시아 | 4.46 |
23 | 벨기에 | 4.45 |
24 | 아일랜드 | 4.44 |
25 | 뉴질랜드 | 4.41 |
26 | 브라질 | 4.41 |
27 | 폴란드 | 4.40 |
28 | 룩셈부르크 | 4.40 |
29 | 튀르키예 | 4.39 |
30 | 키프로스 | 4.37 |
2. 2. 2021년 순위
2021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에서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15]순위 | 국가 | 점수 |
---|---|---|
1 | 日本|일본일본어 | 5.2USD |
2 | United States|미국영어 | 5.2USD |
3 | España|스페인es | 5.2USD |
4 | France|프랑스프랑스어 | 5.1USD |
5 | Deutschland|독일de | 5.1USD |
6 | Schweiz|스위스de | 5USD |
7 |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영어 | 5USD |
8 | United Kingdom|영국영어 | 5USD |
9 | Singapore|싱가포르영어 | 5USD |
10 | Italia|이탈리아it | 4.9USD |
11 | Österreich|오스트리아de | 4.9USD |
12 | 中国|중국중국어 | 4.9USD |
13 | Canada|캐나다영어 | 4.9USD |
14 | Nederland|네덜란드nl | 4.9USD |
15 | 대한민국|대한민국한국어 | 4.8USD |
16 | Portugal|포르투갈pt | 4.8USD |
17 | Danmark|덴마크da | 4.7USD |
18 | Suomi|핀란드fi | 4.7USD |
19 | 香港|홍콩중국어 | 4.6USD |
20 | Sverige|스웨덴sv | 4.6USD |
21 | Lëtzebuerg|룩셈부르크lb | 4.6USD |
22 | België|벨기에nl | 4.6USD |
23 | Ísland|아이슬란드is | 4.5USD |
24 | Éire|아일랜드ga | 4.5USD |
25 |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아랍에미리트ar | 4.5USD |
26 | Česko|체코cs | 4.5USD |
27 | New Zealand|뉴질랜드영어 | 4.5USD |
28 | Ελλάδα|그리스el | 4.5USD |
29 | Eesti|에스토니아et | 4.4USD |
30 | Polska|폴란드pl | 4.4USD |
2. 3. 2019년 순위
2019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8]순위 | 국가 | 점수 |
---|---|---|
1 | 스페인 | 5.4 |
2 | 프랑스 | 5.4 |
3 | 독일 | 5.4 |
4 | 일본 | 5.4 |
5 | 미국 | 5.3 |
6 | 영국 | 5.2 |
7 | 오스트레일리아 | 5.1 |
8 | 이탈리아 | 5.1 |
9 | 캐나다 | 5.1 |
10 | 스위스 | 5.0 |
11 | 오스트리아 | 5.0 |
12 | 포르투갈 | 4.9 |
13 | 중국 | 4.9 |
14 | 홍콩 | 4.8 |
15 | 네덜란드 | 4.8 |
16 | 대한민국 | 4.8 |
17 | 싱가포르 | 4.8 |
18 | 뉴질랜드 | 4.7 |
19 | 멕시코 | 4.7 |
20 | 스웨덴 | 4.6 |
21 | 덴마크 | 4.6 |
22 | 노르웨이 | 4.6 |
23 | 룩셈부르크 | 4.6 |
24 | 벨기에 | 4.5 |
25 | 그리스 | 4.5 |
26 | 아일랜드 | 4.5 |
27 | 크로아티아 | 4.5 |
28 | 핀란드 | 4.5 |
29 | 말레이시아 | 4.5 |
30 | 아이슬란드 | 4.5 |
2. 4. 2017년 순위
wikitext2017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9]
순위 | 국가 | 점수 |
---|---|---|
1 | -- 스페인 | 5.43 |
2 | -- 프랑스 | 5.32 |
3 | -- 독일 | 5.28 |
4 | -- 일본 | 5.26 |
5 | -- 영국 | 5.20 |
6 | -- 미국 | 5.12 |
7 | -- 오스트레일리아 | 5.10 |
8 | -- 이탈리아 | 4.99 |
9 | -- 캐나다 | 4.97 |
10 | -- 스위스 | 4.94 |
11 | -- 홍콩 | 4.86 |
12 | -- 오스트리아 | 4.86 |
13 | -- 싱가포르 | 4.85 |
14 | -- 포르투갈 | 4.74 |
15 | -- 중국 | 4.72 |
16 | -- 뉴질랜드 | 4.68 |
17 | -- 네덜란드 | 4.64 |
18 | -- 노르웨이 | 4.64 |
19 | -- 한국 | 4.57 |
20 | -- 스웨덴 | 4.55 |
21 | -- 벨기에 | 4.54 |
22 | -- 멕시코 | 4.54 |
23 | -- 아일랜드 | 4.53 |
24 | -- 그리스 | 4.51 |
25 | -- 아이슬란드 | 4.50 |
26 | -- 말레이시아 | 4.50 |
27 | -- 브라질 | 4.49 |
28 | -- 룩셈부르크 | 4.49 |
29 | -- 아랍에미리트 | 4.49 |
30 | -- 대만 | 4.47 |
2. 5. 2015년 순위
순위 | 국가 | 점수 |
---|---|---|
1 | 스페인 | 5.31 |
2 | 프랑스 | 5.24 |
3 | 독일 | 5.22 |
4 | 미국 | 5.12 |
5 | 영국 | 5.12 |
6 | 스위스 | 4.99 |
7 | 오스트레일리아 | 4.98 |
8 | 이탈리아 | 4.98 |
9 | 일본 | 4.94 |
10 | 캐나다 | 4.92 |
11 | 싱가포르 | 4.86 |
12 | 오스트리아 | 4.82 |
13 | 홍콩 | 4.68 |
14 | 네덜란드 | 4.67 |
15 | 포르투갈 | 4.64 |
16 | 뉴질랜드 | 4.64 |
17 | 중국 | 4.54 |
18 | 아이슬란드 | 4.54 |
19 | 아일랜드 | 4.53 |
20 | 노르웨이 | 4.52 |
21 | 벨기에 | 4.51 |
22 | 핀란드 | 4.47 |
23 | 스웨덴 | 4.45 |
24 | 아랍에미리트 | 4.43 |
25 | 말레이시아 | 4.41 |
26 | 룩셈부르크 | 4.38 |
27 | 덴마크 | 4.38 |
28 | 브라질 | 4.37 |
29 | 대한민국 | 4.37 |
30 | 멕시코 | 4.36 |
30 | 그리스 | 4.36 |
2015년에는 평가 기준이 크게 변경되어 인프라와 자연·문화자원(보고서 후반부)에 대한 평가 비중이 증가했다.[10]
2. 6. 2013년 순위
wikitext2013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17]
순위 | 국가 | 점수 |
---|---|---|
1 | 스위스 | 5.66 |
2 | 독일 | 5.39 |
3 | 오스트리아 | 5.39 |
4 | 스페인 | 5.38 |
5 | 영국 | 5.38 |
6 | 미국 | 5.32 |
7 | 프랑스 | 5.31 |
8 | 캐나다 | 5.28 |
9 | 스웨덴 | 5.24 |
10 | 싱가포르 | 5.23 |
11 | 오스트레일리아 | 5.17 |
12 | 뉴질랜드 | 5.17 |
13 | 네덜란드 | 5.14 |
14 | 일본 | 5.13 |
15 | 홍콩 | 5.11 |
16 | 아이슬란드 | 5.10 |
17 | 핀란드 | 5.10 |
18 | 벨기에 | 5.04 |
19 | 아일랜드 | 5.01 |
20 | 포르투갈 | 5.01 |
21 | 덴마크 | 4.98 |
22 | 노르웨이 | 4.95 |
23 | 룩셈부르크 | 4.93 |
24 | 몰타 | 4.92 |
25 | 대한민국 | 4.91 |
26 | 이탈리아 | 4.90 |
27 | 바베이도스 | 4.88 |
28 | 아랍에미리트 | 4.86 |
29 | 키프로스 | 4.84 |
30 | 에스토니아 | 4.82 |
2. 7. 2011년 순위
2011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30개국은 다음과 같다.[6]순위 | 국가 | 점수 |
---|---|---|
1 | 스위스 | 5.68 |
2 | 독일 | 5.60 |
3 | 오스트리아 | 5.41 |
4 | 프랑스 | 5.41 |
5 | 스웨덴 | 5.34 |
6 | 미국 | 5.30 |
7 | 영국 | 5.30 |
8 | 스페인 | 5.29 |
9 | 캐나다 | 5.29 |
10 | 싱가포르 | 5.23 |
11 | 아이슬란드 | 5.19 |
12 | 홍콩 | 5.19 |
13 | 오스트레일리아 | 5.15 |
14 | 네덜란드 | 5.13 |
15 | 룩셈부르크 | 5.08 |
16 | 덴마크 | 5.05 |
17 | 핀란드 | 5.02 |
18 | 포르투갈 | 5.01 |
19 | 뉴질랜드 | 5.00 |
20 | 노르웨이 | 4.98 |
21 | 아일랜드 | 4.98 |
22 | 일본 | 4.94 |
23 | 벨기에 | 4.92 |
24 | 키프로스 | 4.89 |
25 | 에스토니아 | 4.88 |
26 | 몰타 | 4.88 |
27 | 이탈리아 | 4.87 |
28 | 바베이도스 | 4.84 |
29 | 그리스 | 4.78 |
30 | 아랍에미리트 | 4.78 |
2. 8. 2009년 순위
wikitext2009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20개국 순위는 다음과 같다.[18]
순위 | 국가 | 점수 |
---|---|---|
1 | 스위스 | 5.68 |
2 | 오스트리아 | 5.46 |
3 | 독일 | 5.41 |
4 | 프랑스 | 5.34 |
5 | 캐나다 | 5.32 |
6 | 스페인 | 5.29 |
7 | 스웨덴 | 5.28 |
8 | 미국 | 5.28 |
9 | 오스트레일리아 | 5.24 |
10 | 싱가포르 | 5.24 |
11 | 영국 | 5.22 |
12 | 홍콩 | 5.18 |
13 | 네덜란드 | 5.09 |
14 | 덴마크 | 5.08 |
15 | 핀란드 | 5.07 |
16 | 아이슬란드 | 5.07 |
17 | 포르투갈 | 5.01 |
18 | 아일랜드 | 4.99 |
19 | 노르웨이 | 4.97 |
20 | 뉴질랜드 | 4.94 |
2. 9. 2008년 순위
순위 | 국가 | 점수 |
---|---|---|
1 | 스위스 | 5.63 |
2 | 오스트리아 | 5.43 |
3 | 독일 | 5.41 |
4 | 오스트레일리아 | 5.34 |
5 | 스페인 | 5.30 |
6 | 영국 | 5.28 |
7 | 미국 | 5.28 |
8 | 스웨덴 | 5.27 |
9 | 캐나다 | 5.26 |
10 | 프랑스 | 5.23 |
11 | 아이슬란드 | 5.16 |
12 | 핀란드 | 5.11 |
13 | 덴마크 | 5.10 |
14 | 홍콩 | 5.09 |
15 | 포르투갈 | 5.09 |
16 | 싱가포르 | 5.06 |
17 | 노르웨이 | 5.05 |
18 | 네덜란드 | 5.01 |
19 | 뉴질랜드 | 4.96 |
20 | 룩셈부르크 | 4.95 |
여행 및 관광 경쟁력 지수(TTCI)는 여러 하위 지수와 세부 지표(기둥, 변수)로 구성된다. 2008년 TTCI는 14개의 변수(기둥)를 3개의 주요 하위 지수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2008년에는 변수 정의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환경 규제 기둥이 환경 지속 가능성 기둥으로 변경되었고, "자연 및 문화 자원" 기둥이 자연 자원과 문화 자원으로 분리되었다.[3][4] 2009년과 2011년 보고서는 동일한 14개 변수를 유지했다.[5][6]
2008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의 상위 20개국 순위와 점수는 위와 같다.[1]
3. 지수 구성
2015년, 2021년에는 평가 기준이 변경되었다. 특히, 2021년에는 여행·관광의 지속가능성이 독립적인 하위 지수로 추가되었다. 평가에는 국제적으로 공표된 기존 데이터 외에, 세계경제포럼이 각국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데이터도 활용된다.[12]
3. 1. 변수 (2008년 ~ 2011년)
2008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TTCI)는 세 가지 주요 하위 지수 아래 14가지 변수(기둥)의 점수로 구성되었다. 2007년 TTCI와 비교하여 2008년에는 변수 정의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3]
첫째, 환경 규제 기둥은 IUCN과 UNWTO의 도움을 받아 개선되었고, 2008년 지수에서는 "구성 요소를 더 잘 반영하고 해당 부문 개발에서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이 점점 더 인식되고 있음을 포착하기 위해" 환경 지속 가능성 기둥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4]
둘째, 원래의 "자연 및 문화 자원" 기둥은 "자연 자원"과 "문화 자원"이라는 두 개의 별개 하위 구성 요소로 나뉘어, 이 두 가지 자원에서 반드시 동일한 강점이나 약점을 갖고 있지 않은 국가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이 모델은 더 나은 데이터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개선되었다.[3] 2009년과 2011년 보고서는 동일한 14개 변수를 유지했다.[5][6]
하위 지수별 기둥 (2013년 이전) | ||
---|---|---|
규제 체계 | 사업 환경 및 인프라 | 인적, 문화 및 자연 자원 |
정책 규칙 및 규정 | 항공 운송 인프라 | 인적 자원 |
환경 지속 가능성 | 지상 운송 인프라 | 여행 및 관광 선호도 |
안전 및 보안 | 관광 인프라 | 자연 자원 |
건강 및 위생 |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 문화 자원 |
여행 및 관광 우선 순위 | 관광 산업의 가격 경쟁력 |
3. 2. 지표 구성 (2015년 이후)
하위 지수별 기둥 (2015년 이후) |
---|
3. 3. 지표 구성 (2021년 이후)
2021년 보고서의 평가 기준은 4개의 하위 지수와 각 하위 지수에 따른 총 17개의 지표, 그리고 각 지표에 따른 하위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변경 사항으로 여행·관광의 지속가능성이 독립적인 하위 지수가 되었다.
각 하위 지표는 국제적으로 공표된 기존 데이터(The Hard Data) 인용 외에, 세계경제포럼이 각국(지역)에서 투자 판단을 하는 임원(상급 관리층·경영 간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데이터(Executive Opinion Survey)를 병용하고 있는 것이 본 보고서의 특징이다.[12]
4. 한국의 관광 경쟁력
2021년 여행 및 관광 경쟁력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은 종합 15위를 기록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1] 특히 여러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2019년 16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1]
한국은 인프라, 문화 자원, 안전 및 보안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항공 운송 및 육상 교통 서비스 효율이 매우 우수하며,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관광 자원도 풍부하다. 또한, 낮은 범죄율과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의 TTCI 순위는 2009년 31위에서 꾸준히 상승하여 2021년에는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다만, 2015년과 2021년에는 평가 기준 변경이 있었으며, 2013년 이전은 평가 기준이 현재와 크게 달랐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4. 1. 한국의 강점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프라, 문화 자원, 안전 및 보안 측면에서 두드러진다.분야 | 세부 항목 | 순위 |
---|---|---|
인프라 | 항공 운송 서비스 효율 | 세계 3위[1] |
해외 항공편 취항률 | 세계 3위[1] | |
도로의 질 | 세계 5위[1] | |
육상 교통 | 전철·열차 서비스 효율 | 세계 1위[1] |
대중교통 서비스 효율 | 세계 1위[1] | |
항만 서비스 효율 | 세계 5위[1] | |
문화 자원 | 구전 및 무형 문화유산 수 | 세계 4위[1] |
대규모 경기장 수 | 세계 3위[1] | |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관광의 디지털 수요 | 세계 4위[1] | |
최고 수준 대학 수 | 세계 4위[1] | |
레저 외 관광의 디지털 수요 | 세계 4위[1] | |
안전 및 보안 | 10만 명당 살인 사건 수 | 세계 2위[1] |
조직 폭력, 10만 명당 사망자 수 | 세계 1위[1] | |
기타 | 1만 명당 병상 밀도 | 세계 1위[1] |
100명당 활성 모바일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 수 | 세계 2위[1] | |
월간/분기별 여행·관광 데이터 제공의 시기 적절성 | 세계 1위[1] | |
경제적 개방도 | 세계 1위[1] | |
15~24세 니트 비율 | 세계 1위[1] | |
여행·관광업계 GDP (United States dollar|미국 달러영어 환산) | 세계 3위[1] | |
기타 | 국내 여행·관광 지출 | 세계 5위[1] |
4. 2. 한국의 순위 변화 (2008년 ~ 2021년)
연도 | 순위 | 점수 |
---|---|---|
2007년 | ||
2008년 | ||
2009년 | 31위 | |
2011년 | 32위 | |
2013년 | 25위 | |
2015년 | 29위 | |
2017년 | 19위 | |
2019년 | 16위 | |
2021년 | 15위 |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일본과 공동 순위를 기록했다. 2015년과 2021년에는 평가 기준 변경이 있었다. 2013년 이전은 평가 기준이 현재와 크게 달랐으며, 안전 및 위생에 대한 평가 비중이 높았다.
5. 비판 및 논란
(이전 출력이 비어있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와 요약 정보가 제공되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비판 및 논란' 섹션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6. 지수 산출 방법
여행 및 관광 경쟁력 지수(TTCI)는 기준이 되는 데이터를 1부터 7까지의 숫자 척도로 변환하여 산출된다.[13]
- 높은 값이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의 경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6 × (국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고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1
- 높은 값이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예: 살인율)의 경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6 × (국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고 점수 − 전체 표본 중 최저 점수) + 7
참조
[1]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7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2]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 2021 - Rebuilding for a Sustainable and Resilient Future
https://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22-05-00
[3]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8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4]
서적
Executive Summary
[5]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9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6]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1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11-03-14
[7]
웹사이트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 2024
https://www.weforum.[...]
[8]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9
http://reports.wefor[...]
World Economic Forum
2019-09-00
[9]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7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7-04-00
[10]
웹사이트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5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5-05-00
[11]
문서
報告書序文に記載
[12]
문서
典拠は報告書内のTTCI Methodology and Data Sourcesに付記されている
[13]
문서
以下、報告書中、Appendix Aに記載
[14]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07
http://www.weforum.o[...]
World Economic Forum, Geneva, Switzerland
2009-03-04
[15]
웹인용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 2021 - Rebuilding for a Sustainable and Resilient Future
https://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22-05-00
[16]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9
http://reports.wefor[...]
World Economic Forum
2019-09-00
[17]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7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7-04-00
[18]
웹인용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5
http://www3.weforum.[...]
World Economic Forum
20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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