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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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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19세기 캘리포니아에서 양치기 개로 개발된 품종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유래한 다양한 목축견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서부에서 목축견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20세기 중반 로데오 공연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반려견으로 사랑받으며, 목양견, 도그 스포츠, 헬프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품종은 지능적이고 활동적이며 충성심이 강한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유전적인 건강 문제와 충분한 운동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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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기본 정보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원산지미국
체고수컷: 51–58 cm
암컷: 46–53 cm
체중16–32 kg
중간 길이의 이중모
털 색상블루 멀
레드 멀
블랙
레드
화이트 마킹 또는 황갈색 포인트 조합
수명12–14년
성격 및 용도
성격지능적이고 활동적이며 충성심이 강함
용도목축견
반려동견
스포츠견
한국어 명칭
한국어 이름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기타 명칭
다른 이름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Australian Shepherd)
오시 (Aussie)
공인 단체
미국켄넬클럽 (AKC)견종 표준
유나이티드 켄넬 클럽 (UKC)견종 표준
국제축견연맹 (FCI)견종 표준
참고
참고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도그와는 관련 없음

2. 역사

19세기 캘리포니아에서 양치기를 위해 개발된 목양견이다.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에서 수입된 양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들어온 다양한 목축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보더콜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는 미국에서 기원한 품종이다. 바스크 셰퍼드 독과 피레니언 셰퍼드 독도 이 품종의 조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서부 전역으로 퍼져나가 양과 소, 기타 가축을 다루는 능력을 인정받아 목장주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20세기 중반, 로데오 공연자 제이 리스터(Jay Lister)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와 함께 묘기를 선보이기 전까지는 축산업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미국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클럽이 결성되었고, 1979년 유나이티드 켄넬 클럽을 시작으로 1990년대 아메리칸 켄넬 클럽과 국제 애견 연맹에서 공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20세기 후반부터 도그 쇼에 등장하며 반려견으로 인기를 얻었고, 2019년 아메리칸 켄넬 클럽 선정 미국에서 15번째로 인기 있는 개 품종으로 꼽혔다.

2. 1. 기원과 발전

19세기 캘리포니아에서 양치기를 위해 개발된 목양견이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에서 수입된 양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들어온 다양한 목축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보더콜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는 미국에서 기원한 품종이다.[1] 바스크 셰퍼드 독과 피레니언 셰퍼드 독도 이 품종의 조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국 서부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양을 몰고 가축을 다루는 뛰어난 능력 덕분에 목장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세기 중반까지는 주로 가축 산업 현장에서만 활약했지만, 로데오 공연자 제이 시슬러(Jay Lister)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와 함께 로데오에서 묘기를 선보이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품종 클럽인 미국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클럽(Australian Shepherd Club of America)이 결성되었고, 1979년 유나이티드 켄넬 클럽을 시작으로, 1990년대에는 아메리칸 켄넬 클럽과 국제 애견 연맹에서도 공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20세기 후반부터는 도그 쇼에도 자주 등장하며 반려견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에는 아메리칸 켄넬 클럽에서 선정한 미국에서 15번째로 인기 있는 개 품종으로 꼽히기도 했다.[2]

세 마리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1800년대 바스크 지방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한 양치기들이 데려온 목양견이 이 품종의 조상이라는 설이 유력하다.[17] 이들은 이후 미국 서부로 다시 이주했으며, 이때 그레이트 피레니즈, 워킹 콜리, 티몬즈 바이터, 러프 콜리, 스무스 콜리 등 다양한 견종이 함께 들어왔다. 이 개들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가 탄생했는데, 초기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직접 온 개로 오해받아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17]

현재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육되고 있으며, 목양견뿐만 아니라 청각 도우미견, 구조견, 마약 탐지견, 헬프견, 도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물론 애완견이나 쇼독으로도 인기가 높다.

2. 2. 미국 서부로의 확산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서부 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양 몰이 능력뿐만 아니라 소와 기타 가축을 다루는 능력으로 인해 목장주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를 얻었다.[1] 20세기 중반까지 1세기 이상 순수하게 작업견이었던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가축 산업 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는데, 당시 로데오 공연자인 제이 시슬러가 서부 여러 주에서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를 데리고 모든 종류의 트릭을 선보이면서 품종이 인기를 얻었다.[1] 곧 품종을 홍보하기 위한 클럽인 미국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클럽이 결성되었고, 1979년 유나이티드 켄넬 클럽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애견 클럽의 인정을 받았다.[1]

2. 3. 품종 클럽 결성과 공인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서부 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양 몰이 능력뿐만 아니라 소와 기타 가축을 다루는 능력으로 인해 품종을 높이 평가하는 목장주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를 얻었다. 20세기 중반까지 순수하게 작업견이었던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로데오 공연자인 제이 시슬러가 서부 여러 주에서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를 데리고 모든 종류의 트릭을 선보이면서 품종이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가축 산업 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1] 곧 품종을 홍보하기 위한 클럽인 미국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클럽이 결성되었고, 이 품종은 1979년 유나이티드 켄넬 클럽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애견 클럽의 인정을 받았다.[1] 이 품종은 이후 1990년대에 아메리칸 켄넬 클럽과 나중에 국제 애견 연맹에서 인정받았다.[1]

2. 4. 현대의 인기

20세기 후반부터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도그 쇼에서 점점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매우 인기 있는 반려견이 되었다. 2019년에는 아메리칸 켄넬 클럽에 의해 미국에서 15번째로 인기 있는 개 품종으로 선정되었다.[2]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으며, 목양견뿐만 아니라 청각 도우미견, 구조견, 마약 탐지견, 헬프견, 그리고 도그 스포츠용 개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애완견이나 쇼독으로도 인기가 높다.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견종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도 브리딩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09년도 국내 등록 두수 순위는 136위 중 61위이다.

3. 특징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품종이지만 몇 가지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시력 문제가 흔하며 간질도 문제이다. 장애견끼리 교배하여 두 개의 장애 유전자 사본을 물려받은 강아지는 시각 장애 또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위험이 증가한다.[1]

인류와 비교하여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와 크기가 비슷한 품종의 평균 수명은 대부분 11~13년이다.[1] 1998년 인터넷 설문 조사에서 614마리의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를 대상으로 한 결과 평균 수명은 약 12.5년이었지만 그 수명은 줄어들 수 있다.[1]

48마리의 살아있는 개의 샘플을 기반으로 한 병적 상태 조사에서, 소유자가 지적한 가장 일반적인 건강 문제는 눈 문제(적목현상, 유루증, 결막염 및 백내장)였다. 피부과 및 호흡기 문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1]

콜리 눈 기형(CEA)은 이 견종에서 드물지만 호주에서는 백내장이 우려된다. 주목할만한 다른 상태로는 홍채 결손, 송곳니 고관절 이형성증, Pelger-Huet 기형, 갑상선 기능 저하증 및 코 태양 피부염이 있다. 번식 전에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고관절 및 팔꿈치 이형성증을 확인하고, MDR1 돌연변이, 백내장 돌연변이 및 CEA가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DNA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에는 갑상선 증 및 결손, 진행성 망막 위축 및 망막 주름과 같은 다른 알려진 안 질환에 대한 제거 검사도 포함되어야 한다.[1]

일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콜리, 저먼 셰퍼드 및 기타 많은 목축견)는 MDR1 유전자의 유전적 돌연변이에 취약하다. 돌연변이가 있는 개는 고용량의 이버멕틴과 같은 항 기생충제 및 기타 약물로 인해 독성을 겪을 수 있다. 특정 개가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가능하다.[1]
고관절 이형성증고관절 이형성증은 대퇴골이 고관절의 골반 소켓에 단단히 맞지 않는 유전성 질환이다. 이 문제는 임상 징후가 있든 없든 존재할 수 있으며, 일부 개는 뒷다리 한쪽 또는 양쪽에 통증을 느낀다.[1]
더블 멀이중 멀 또는 동형 접합 멀은 두 멀 부모의 자손이 우성 멀 유전자의 두 사본을 물려받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새끼가 태어날 확률은 25%이다. 더블 멀은 종종 과도한 흰색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두 개의 멀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각 및 시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동형 접합 멀은 청각 장애 또는 맹인이거나 홍채 결손, 망막 박리, 백내장, 지속적인 동공 막, 수정체의 변위, 적도 포도상종, 야맹증 및 소안구증을 나타낼 수 있다. 청각 장애 또는 청각 장애는 일반적으로 외이도를 닫은 상태에서 강아지가 태어난 후에 발생한다. 이중 멀의 흰색은 달팽이관의 유모 세포를 둘러싼 내림프에서 높은 칼륨 수준을 제공하는 멜라닌 세포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성된다.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수술이나 치료는 없다. 청력 상실은 개가 가진 색소 세포의 양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귀에 부족한 동일한 색소가 눈에도 부족하여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파란 눈을 가진 개만 눈에 문제가 있다고 믿지만 그것은 정확하지 않다. 눈의 문제와 파란 눈의 대조로 인해 파란 눈을 가진 개들의 눈 상태는 훨씬 더 쉽게 발견 할 수 있다.[1]

모든 동형 접합 멀이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두 멀의 번식을 매우 민감한 주제로 만든다. 일부 브리더는 대부분 흰 강아지를 안락사시키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건강 결함의 가능성을 밝히지 않고 희귀한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로 팔려고 시도 할 수 있다. 판매된 동형 접합 멀의 상당 부분은 결국 구조 및 보호소로 보내진다. 일반 가족은 청각 장애인이나 맹인 애완 동물을 데려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각 장애인 또는 맹인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특별한 필요를 위해 준비된 가정에서 멋진 애완 동물을 만들 수 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수신호를 쉽게 배우는 지적인 품종이다.[1]

"치명적인 백색"이라는 용어는 치명적인 백색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말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이중 멀 (double merle) 특성을 가진 개를 종종 묘사하도록 진화했다. 이 특성은 많은 품종에서 발견되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에서 발견된다. 이 유전적 상태가 개에게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에 "치명적인 흰색"이라는 이름은 잘못된 이름이다. 새끼를 낳은 직후에 새끼를 도살하여 치명적일 경우가 종종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치명적인 백인"이라는 용어를 경멸적인 표현으로 생각한다.[1]
활동다른 목축 품종과 마찬가지로 이 개는 많은 개 스포츠, 특히 목축, 개 민첩성, 프리스비 및 플라이볼에서 탁월하다. 목축 본능과 훈련 가능성은 비경쟁 본능 테스트에서 측정할 수 있다. 기본적인 목축 본능을 보이는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ASCA 스톡 개 실험이나 AKC 목축 이벤트에서 경쟁하도록 훈련받을 수 있다.[1]

개는 앞다리와 뒷다리가 교차하는 보폭을 가지고 있어 "가장자리에" 속도가 나타난다. 개는 본능적으로 "빠른" 자세를 사용하여 자신을 걷어차려는 소를 처리한다. 또한 엉덩이와 다리가 튼튼하여 빠른 가속과 높은 점프가 가능하며 때로는 약 1.22m까지 올라간다.[1]

Pockets라는 이름의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AKC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개로 알려져 있으며 15세 5주에 Rally Novice 타이틀을 획득했다.[1]

3. 1. 외모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중간 크기의 민첩한 품종으로, 일반적으로 키는 약 45.72cm에서 약 58.42cm 사이이고, 몸무게는 약 15.88kg에서 약 31.75kg 사이이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클럽 오브 아메리카(Australian Shepherd Club of America)의 품종 표준에 따르면 수컷은 어깨 높이가 약 50.80cm에서 약 58.42cm 사이여야 하고 암컷은 약 45.72cm에서 약 53.34cm 사이여야 한다. 이 표준은 개별 개체가 이 한계를 약간 초과하는 것을 허용한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적당히 길고 물결치는 이중 털을 가지고 있으며, 빽빽한 언더코트와 거친 탑코트를 가지고 있다. 털은 얼굴에는 짧고 다리 뒤쪽에는 깃털처럼 길게 나 있다. 이 품종은 독특한 색상과 다양한 털 패턴으로 유명하며, 같은 털을 가진 개는 없다고 한다. 품종 표준은 흰색 표시가 있거나 없는 경우, 또는 탠 포인트가 있거나 없는 경우, 파란색 멀, 빨간색 멀, 단색 검정색 또는 단색 빨간색을 허용한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색상의 변형


이 품종의 예시는 긴 꼬리 또는 자연적으로 짧은 꼬리로 태어날 수 있다.[3] 전통적으로 긴 꼬리를 가진 개는 꼬리를 단미했지만, 미국 이외의 일부 국가에서는 단미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일부 긴 꼬리와 부분 밥테일 개체가 해당 국가에서 전시되는 것이 허용된다.

콜리 타입의 체형을 가진 견종이다. 다리는 길고, 주둥이는 다소 짧다. 귀는 쳐진 귀이다. 내추럴 보브테일이라는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은 개체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꼬리가 길어서 브리더가 단미하여 짧게 한다. 털은 롱 코트이며, 모색은 블랙 트라이, 레드 트라이, 블루 멀, 레드 멀의 4색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으로부터 "고스트 아이"라고 불렸던 눈동자 색은 검은색(미국에서는 갈색으로 한다)과 파란색, 오드 아이(검은색과 파란색)가 있다.

3. 2. 꼬리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내추럴 보브테일이라는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은 개체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꼬리가 길어서 브리더가 단미하여 짧게 한다.[1]

3. 3. 기질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지적이고, 활동적이며, 충성심이 강하고, 보호 본능이 있으며, 장난기가 많고,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1] 현대에는 주로 애완동물로 길러지지만, 많은 개체들이 강한 가축 몰이 본능을 유지하고 있어 아이들이나 다른 애완동물을 몰려고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2] 이 품종은 매우 활동적이어서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파괴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다.[2]

콜리와 비슷한 체형으로 다리는 길고 주둥이는 다소 짧다. 귀는 쳐진 귀 모양이다. '내추럴 보브테일'이라 불리는,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은 개체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꼬리가 길어 브리더가 단미를 하기도 한다. 털은 긴 털(롱 코트)이며, 모색은 블랙 트라이, 레드 트라이, 블루 멀, 레드 멀의 네 가지 색상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고스트 아이"라고 불렸던 눈동자 색은 검은색(미국에서는 갈색으로 한다)과 파란색, 오드아이(검은색과 파란색)가 있다. 체고는 46~58.5cm, 체중은 16~32kg의 중형견으로, 성격은 쾌활하고 상냥하며 충실하다. 다른 개나 아이들과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훈련 습득이 빠르고 상황 판단력도 뛰어나다. 신체 능력이 높고 운동량이 매우 많다.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는 유전적인 고관절 질환과 눈 질환이 있으며, 블루 멀이 아닌 순백색 털을 가진 개체는 선천적으로 난청이나 청각 장애를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특정 가계에서는 과거 미국에서 행해진 난교배의 영향으로 실명이 일어나기 쉬운 경우도 있으므로, 입수 시 해당 가계가 아닌지 주의해야 한다.

4. 건강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대체로 건강한 품종이지만, 몇 가지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시력 문제가 흔하며 간질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장애견끼리 교배하여 두 개의 장애 유전자 사본을 물려받은 강아지는 시각 또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위험이 커진다.

콜리 눈 기형(CEA)은 드물지만, 백내장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에게 우려되는 질병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홍채 대장균, 송곳니 고관절 이형성증, Pelger-Huet 기형, 갑상선 기능 저하증, 코 태양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상염색체 열성 MDR1 유전자 돌연변이에 더 흔하게 영향을 받는 품종 중 하나이다. 이 돌연변이는 이버멕틴을 포함한 특정 약물에 대해 과민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특정 개가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가능하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고관절 이형성증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유전성 백내장에 더 흔하게 영향을 받는 품종 중 하나이다.

4. 1. 주요 질병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품종이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 시력 문제가 흔하며, 간질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장애견끼리 교배하여 두 개의 장애 유전자 사본을 물려받은 강아지는 시각 또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위험이 높다.[4]

1998년 인터넷 설문 조사에 따르면 614마리의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의 평균 수명은 약 12.5년이었지만, 최근에는 수명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2024년 영국 연구에서는 62마리의 사망견 표본을 바탕으로 중간 수명이 13.7년으로 나타나 순종견(12.7년)이나 잡종(12년)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48마리의 살아있는 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눈 문제(충혈, 눈물, 결막염, 백내장)가 가장 흔한 건강 문제로 나타났으며, 피부 및 호흡기 문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5]

콜리 눈 기형(CEA)은 드물지만, 백내장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에게 우려되는 질병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홍채 대장균, 송곳니 고관절 이형성증, Pelger-Huet 기형, 갑상선 기능 저하증, 코 태양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번식 전에는 엉덩이 및 팔꿈치 이형성증 검사를 받아야 하며, MDR1 돌연변이, 백내장 돌연변이, CEA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DNA 검사도 필요하다. 또한, 갑상선 기능, 대장균, 진행성 망막 위축, 망막 주름 등 다른 안과 질환에 대한 검사도 받아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와 콜리, 저먼 셰퍼드 등 많은 목축견들은 MDR1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취약하다. 이 돌연변이를 가진 개는 이버멕틴과 같은 항기생충제나 다른 약물에 대해 고용량에서 독성을 겪을 수 있다.[6] 다행히 특정 개체가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가능하다.[7]

고관절 이형성증은 대퇴골이 고관절의 골반 소켓에 제대로 맞지 않는 유전 질환이다. 이 문제는 임상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개는 뒷다리 한쪽 또는 양쪽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고관절 이형성증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약 6%).[8][9]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유전성 백내장에 더 흔하게 영향을 받는 품종 중 하나이다.[10]
더블 멀 (Double Merle)더블 멀(동형 접합 멀)은 두 멀 부모에게서 우성 멀 유전자의 두 사본을 물려받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새끼 한 마리당 25%의 확률로 더블 멀이 나타난다. 더블 멀은 과도한 흰색 영역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두 개의 멀 유전자로 인해 청각 및 시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Homozygous merles는 청각 장애, 맹인, 홍채 대장균, 망막 박리, 백내장, 지속적인 동공 막, 수정체 변위, 적도 포도상 종, 야맹증, 소안구증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청각 장애는 외이도가 닫힌 상태로 태어난 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더블 멀의 흰색은 달팽이관의 유모 세포를 둘러싼 내림프에서 높은 칼륨 수준을 제공하는 멜라닌 세포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성된다. 안타깝게도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수술이나 치료법은 없다. 청력 상실은 개가 가진 색소 세포의 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귀에 부족한 색소는 눈에도 부족하여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파란 눈을 가진 개만 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파란 눈을 가진 개의 경우 눈 상태를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동형 접합 멀이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두 멀 사이의 번식은 매우 민감한 문제이다. 일부 브리더는 대부분 흰색인 강아지를 안락사시키기도 하고, 다른 브리더는 건강 결함 가능성을 알리지 않고 희귀한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로 판매하기도 한다. 판매된 동형 접합 멀의 상당수는 결국 구조 및 보호소로 보내지는데, 이는 일반 가정이 청각 장애나 맹인 애완동물을 키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각 장애나 맹인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서 훌륭한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수신호를 쉽게 배우는 지적인 품종이다.

'치명적인 백색'이라는 용어는 치명적인 백색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말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더블 멀 특성을 가진 개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특성은 많은 품종에서 발견되지만,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 유전적 상태가 개에게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에 '치명적인 백색'이라는 이름은 부적절하다. 새끼를 낳은 직후 도살되는 경우가 있어 치명적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명적인 백색'이라는 용어를 경멸적으로 생각한다.

4. 2. 더블 멀

이중 멀(Double merle) 또는 동형 접합 멀은 두 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손이 우성 멀 유전자를 두 개 물려받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새끼는 25%의 확률로 태어난다. 이중 멀은 종종 과도하게 밝거나 흰색 영역을 가지며, 멀 유전자 두 개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력 및 시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1]

이형 접합 이중 멀의 비정상적인 눈의 예, "치사 흰색"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비정상적으로 작은 왼쪽 눈은 소안구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공은 중심에 있지 않고 처진 수정체 아탈구의 징후를 보입니다.


동형 접합 멀은 청각 장애나 시각 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홍채 결손, 망막 박리, 백내장, 영구적인 동공막, 수정체 전위, 적도 포도종, 야맹증, 소안구증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청력 손상 또는 청각 장애는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귓구멍이 닫힌 상태로 태어난 후에 발생한다. 이중 멀에서 나타나는 흰색은 달팽이관의 유모 세포를 둘러싼 내림프액에 높은 칼륨 수치를 제공하는 멜라닌 세포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성된다.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수술이나 치료법은 없다. 청력 손실은 개가 가진 색소 세포의 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귀에서 부족한 색소는 눈에도 부족하여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파란 눈을 가진 개에게만 눈 문제가 있다고 믿지만, 이는 옳지 않다. 파란 눈을 가진 개는 눈 문제와 파란 눈 사이의 대비 때문에 눈의 상태를 훨씬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11]

"치사 흰색"이라는 용어는 치사 흰색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후 이중 멀 형질을 가진 개를 설명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이 형질은 많은 품종에서 발견되지만,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치사 흰색"이라는 이름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이 유전적 상태가 개에게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생 직후 강아지를 도태시키는 브리더에 의해 강아지가 치명적인 상태가 될 수 있다.[12][11] 많은 사람들은 "치사 흰색"이라는 용어를 경멸적으로 생각한다.[13]

4. 3. 수명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대체로 건강하지만, 몇 가지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시력 문제는 흔하게 발생하며, 간질도 문제가 된다. 특히, 장애견끼리 교배하여 두 개의 장애 유전자 사본을 물려받은 강아지는 시각 또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위험이 커진다.[4]

1998년 인터넷 설문 조사에 따르면, 614마리의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의 평균 수명은 약 12.5년이었지만, 최근에는 수명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2024년 영국 연구에서는 62마리의 사망견 표본을 바탕으로 중간 수명이 13.7년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순종견의 중간 수명 12.7년과 잡종의 12년보다 높은 수치이다.

살아있는 48마리의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소유자들이 언급한 가장 흔한 건강 문제로 눈 문제(충혈, 눈물, 결막염, 백내장)가 꼽혔다.[5] 피부 및 호흡기 문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상염색체 열성 MDR1 유전자 돌연변이에 취약한 품종 중 하나이다.[10] 이 돌연변이를 가진 개는 이버멕틴을 포함한 특정 약물에 대해 과민 반응을 보일 수 있다.[6] 다행히 특정 개가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가능하다.[7]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고관절 이형성증 발병률이 약 6%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8][9] 그러나 유전성 백내장에는 더 취약한 품종 중 하나이다.[10]

5. 활동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목양견답게 다양한 애견 스포츠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특히 목양, 도그 스포츠, 도그 애질리티, 도크 다이빙/도크 점프, 복종, 랠리, 트래킹, 디스크, 플라이볼 등에 능숙하다.[14] 빠른 속도와 높은 점프력을 바탕으로 "위태로운" 속도를 연출하며, 소가 뒷발질을 할 때 "덮치기" 자세를 취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Pockets라는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15세 5주에 랠리 노비스 타이틀을 획득하여 AKC 역사상 최고령 타이틀 획득견으로 기록되었다.[16]

5. 1. 도그 스포츠

다른 목양견과 마찬가지로, 이 개들은 많은 애견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특히 목양, 도그 스포츠, 도그 애질리티, 도크 다이빙/도크 점프, 복종, 랠리, 트래킹, 디스크, 플라이볼에 능숙하다.[14] 목양 본능과 훈련 적합성은 비경쟁 본능 테스트에서 측정될 수 있다. 기본적인 목양 본능을 보이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ASCA 스톡 도그 대회 또는 AKC 목양 행사에 참가하도록 훈련받을 수 있다.[15]

이 개는 앞다리와 뒷다리가 교차하는 보폭을 가지고 있어 "위태로운" 속도를 연출한다. 이 개들은 소가 뒷발질을 하려 할 때 본능적으로 "덮치기" 자세를 사용한다. 또한 강력한 엉덩이와 다리를 가지고 있어 빠른 가속과 높은 점프를 가능하게 하며, 때로는 1.3m 높이까지 점프하기도 한다.

Pockets라는 이름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AKC 역사상 타이틀을 획득한 가장 나이 많은 개로 기록되었으며, 15세 5주에 랠리 노비스 타이틀을 획득했다.[16]

5. 2. 신체 능력

다른 목양견과 마찬가지로, 이 개들은 많은 애견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특히 목양, 도그 스포츠, 도그 애질리티, 도크 다이빙/도크 점프, 복종, 랠리, 트래킹, 디스크, 플라이볼에 능숙하다.[14] 목양 본능과 훈련 적합성은 비경쟁 본능 테스트에서 측정될 수 있다. 기본적인 목양 본능을 보이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ASCA 스톡 도그 대회 또는 AKC 목양 행사에 참가하도록 훈련받을 수 있다.[15]

이 개는 앞다리와 뒷다리가 교차하는 보폭을 가지고 있어 "위태로운" 속도를 연출한다. 이 개들은 소가 뒷발질을 하려 할 때 본능적으로 "덮치기" 자세를 사용한다. 또한 강력한 엉덩이와 다리를 가지고 있어 빠른 가속과 높은 점프를 가능하게 하며, 때로는 1.3m 높이까지 점프하기도 한다.

Pockets라는 이름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AKC 역사상 타이틀을 획득한 가장 나이 많은 개로 기록되었으며, 15세 5주에 랠리 노비스 타이틀을 획득했다.[16]

참조

[1] 웹사이트 Australian Shepherd History https://www.akc.org/[...] AKC 2021-08-20
[2] 웹사이트 Most popular dog breeds – full ranking list https://www.akc.org/[...] 2021-04-05
[3] 논문 Ancestral T-Box Mutation Is Present in Many, but Not All, Short-Tailed Dog Breeds 2009-03-01
[4] 논문 Longevity of companion dog breeds: those at risk from early death Springer Science and Business Media LLC 2024-02-01
[5] 웹사이트 Kennel Club/British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 Scientific Committee http://www.thekennel[...] 2004
[6] 웹사이트 Problem Drugs http://www.vetmed.ws[...] Washington State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2011-04-03
[7] 웹사이트 Get Your Dog Tested http://www.vetmed.ws[...] Washington State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2011-04-03
[8] 논문 The Demographics of Canine Hip Dysplasia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2017-03-12
[9] 웹사이트 Hip Dysplasia in Dogs: Diagnosis, Treatment, and Prevention http://www.peteducat[...] 2016-05-12
[10] 서적 BSAVA Textbook of Veterinary Nursing British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 2020
[11] 서적 Australian Shepherd Bible and the Australian Shepherd : Your Perfect Australian Shepherd Guide Covers Australian Shepherds, Australian Shepherd Puppies, Australian Shepherd Training, Mini Australian Shepherds, Australian Shepherd Breeders, Size, Health, More! 2017-05-13
[12] 웹사이트 Homozygous "Lethal White" Merles http://www.australia[...] 2013-01-13
[13] 웹사이트 What is a double merle? http://www.lethalwhi[...] 2013-01-13
[14] 웹사이트 'Competitive Programs {{!}} ASCA' https://web.archive.[...] 2021-10-15
[15] 서적 Stockdog Savvy Alpine Publications
[16] 뉴스 Plymouth dog sets American Kennel Club record https://web.archive.[...] Sun Newspapers 2011-04-03
[17] 웹사이트 犬種大百科 オーストラリアン・シェパード http://www.animal-pl[...] アニマルプラネット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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