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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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결막염은 결막에 생기는 염증으로, 감염, 알레르기, 화학 물질, 기타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 바이러스, 알레르기가 주요 원인이며, 충혈, 결막 부종, 눈물,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단은 세극등 현미경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세균성 결막염은 항생제, 바이러스성은 대증 치료, 알레르기성은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점안액으로 치료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눈을 비비는 것을 피하며,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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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 | |
---|---|
일반 정보 | |
![]() | |
분야 | 안과학 검안 |
동의어 | 핑크 아이 |
증상 | 붉은 눈 긁히는 느낌 |
발병 | 알 수 없음 |
지속 기간 | 바이러스 결막염: 최대 2주 |
원인 |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알레르기 |
위험 요인 | 알 수 없음 |
진단 | 증상 기반, 미생물 배양 |
감별 진단 | 알 수 없음 |
예방 | 손 씻기 |
치료 | 근본적인 원인에 따라 다름 |
약물 | 알 수 없음 |
예후 | 알 수 없음 |
빈도 | 미국에서 연간 3백만~6백만 건 |
질병 정보 | |
OMIM | 알 수 없음 |
MedlinePlus | 001010 |
eMedicineSubj | emerg |
eMedicineTopic | 110 |
DiseasesDB | 3067 |
MeshID | D003231 |
2. 원인
결막염은 감염, 알레르기 등을 원인으로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감염성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이다.[6] 세균 감염, 알레르기, 기타 자극 물질 및 건조함 또한 흔한 원인이다. 세균 감염과 바이러스 감염 모두 전염성이 있으며, 사람 간에 전파되거나 오염된 물건이나 물을 통해 확산된다. 오염된 손가락과의 접촉은 결막염의 흔한 원인이다. 인도 첸나이의 Regional Institute of Ophthalmology의 커크 패트릭은 아데노바이러스가 결막염을 일으킨다는 것을 처음 발견했으며, 이 질병을 마드라스 눈(Madras eye)이라고 불렀다.[63]
결막염의 원인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세균
- 바이러스
- 알레르기
- 화학 물질
- 자가면역
신생아 결막염은 흔한 세균성 결막염과 다른 세균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세균성 결막염과 별도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2. 1. 감염성 결막염
감염성 결막염은 바이러스, 세균 등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성인의 약 80%, 소아의 20% 미만에서 발생하며, 이 중 65~90%는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이다.[6][5] 주로 상기도 감염, 감기, 인후염과 관련이 있으며, 귀 앞 림프절 부종이나 충혈된 눈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이 원인이 될 수 있다.[5] 과도한 눈물과 가려움증이 동반되며, 분비물은 일반적으로 수성이다.[5]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하여 다른 눈으로 쉽게 퍼진다. 현미경 검사를 통해 검판 결막에서 림프 소포가 다수 존재하거나 점상 각막염이 관찰되기도 한다.

세균성 결막염은 소아의 약 70%, 성인의 20% 미만에서 발생한다.[5] 흔한 원인균은 포도상구균(황색포도상구균 포함), 연쇄상구균(폐렴연쇄구균 등)[10], ''헤모필루스'' 종, 모락셀라 카타랄리스이다.[5] 드물게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및 나이세리아 종 (임균, 수막염균)[5][11], ''대장균''[12] 감염도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결막 발적, 눈꺼풀 부기, 끈적한 분비물이 빠르게 나타나며,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하여 2~5일 안에 다른 눈으로 번진다.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나 ''모락셀라'' spp.는 심한 발적 없이 삼출물이 없는 지속적인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세균성 결막염은 결막에 막 또는 가막을 생성할 수 있는데, ''임균'', β-용혈성 연쇄상구균, ''디프테리아균''이 관련 있다.[13]

신생아 봉입체 결막염은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에 의해 발생하며, 급성 화농성 결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보통 자연 치유된다.[17]
감염성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이다.[6] 세균 감염, 알레르기, 기타 자극 물질 및 건조함 또한 흔한 원인이다. 세균 감염과 바이러스 감염은 모두 전염성이 강하다.
아데노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결막염(아데노바이러스성 각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20] 헤르페스성 각결막염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아시클로비르로 치료해야 한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장 바이러스인 엔테로바이러스 70과 콕사키바이러스 A24에 의해 발생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19]
급성 세균성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이다.[20][21]
2. 1. 1. 세균성 결막염
다양한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황색 농성 눈곱이 특징이다. 흔한 원인균으로는 포도상구균(황색포도상구균 포함), 연쇄상구균(폐렴연쇄구균 등)[10], ''헤모필루스'' 종, 모락셀라 카타랄리스가 있다.[5] 드물게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및 나이세리아 종 (임균 및 수막염균)[5][11], ''대장균''[12] 감염 역시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세균성 결막염은 일반적으로 결막 발적, 눈꺼풀 부기, 끈적한 분비물이 빠르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전형적으로 증상은 한쪽 눈에서 먼저 나타나지만, 2~5일 이내에 다른 눈으로 번질 수 있다. 일반적인 화농성 세균에 의한 결막염은 뚜렷한 모래알 느낌이나 자극, 그리고 실 모양의 불투명한 회색 또는 황색 점액고름성 분비물을 유발하여, 특히 수면 후 눈꺼풀이 서로 붙게 할 수 있다.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또는 ''모락셀라'' spp.와 같은 세균은 심한 발적 없이 삼출물이 없는 지속적인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세균성 결막염은 결막을 덮는 막 또는 가막의 생성을 유발할 수 있는데, 가막은 염증 세포와 삼출물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결막에 느슨하게 부착되는 반면, 진성 막은 더 단단하게 부착되어 쉽게 제거할 수 없다. 막 또는 가막을 생성하는 세균성 결막염은 ''임균'', β-용혈성 연쇄상구균 및 ''디프테리아균''과 관련이 있다.[13]
급성 세균성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이다.[20][21] 매우 드물지만, 급성 과다 사례는 대개 ''임균'' 또는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한다. 만성 세균성 결막염은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이며, 일반적으로 ''황색포도상구균'', ''모락스-라쿠나타'' 또는 그람 음성 장내 세균총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성 결막염은 보통 치료 없이 호전된다.[6] 국소 항생제는 3일 후에도 호전이 없을 경우에만 필요할 수 있다.[39] 항생제는 세균성 결막염의 치유 속도를 높이므로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40] 임질 또는 클라미디아 감염에는 경구 및 국소 항생제가 모두 필요하다.[6]
항생제 선택은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균주 또는 의심되는 균주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7~10일 동안 플루오로퀴놀론, 설파세타미드 나트륨, 또는 트리메토프림/폴리믹신을 사용할 수 있다.[20]
포비돈 요오드 안과 용액을 치료법으로 조사한 결과, 국소 항생제를 사용할 수 없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역에서 세균성 및 클라미디아 결막염에 대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41]
원인이 되는 세균에 유효한 항생제나 항균제 점안액으로,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비해 단기간에 치유되기 쉽다. 그러나 약제 내성을 가진 임균이나 폐렴구균 등에 의한 것도 보고되고 있다.
2. 1. 2. 바이러스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성인 결막염 환자의 약 80%, 소아 환자의 20% 미만에서 발생하며, 이 중 65%에서 90%는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6][5]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의 Regional Institute of Ophthalmology의 전 관리자 커크 패트릭은 아데노바이러스가 결막염을 일으킨다는 것을 처음 발견했으며, 이 질병을 마드라스 눈(Madras eye)이라고 불렀다.[63]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종종 상기도 감염, 감기 또는 인후염과 관련이 있다. 다른 관련 징후로는 귀 앞 림프절 부종과 충혈된 눈을 가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있을 수 있다.[5] 각막도 관련되면 눈의 통증이 있을 수 있다.[5] 증상으로는 과도한 눈물과 가려움증이 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분비물은 일반적으로 수성이다(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5] 감염은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되지만 다른 눈으로 쉽게 퍼질 수 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결막에 미세하고 광범위한 붉은 기운으로 나타나 홍채염으로 오인될 수 있지만, 현미경 검사에서 확인되는 징후, 특히 림프 소포의 다수 존재가 검판 결막에서 나타나고, 때로는 점상 각막염도 관찰된다.
인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은 바이러스성 결막염 사례의 65%에서 90%를 차지한다.[18] 아데노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결막염(아데노바이러스성 각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20] 헤르페스성 각결막염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심각할 수 있으므로 아시클로비르로 치료해야 한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두 종류의 장 바이러스인 엔테로바이러스 70과 콕사키바이러스 A24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 이들은 1969년 가나에서 발생한 유행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어 여러 차례 유행을 일으켰다.[19]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결막염이 발병한다. 눈곱의 성상은 섬유소성이다. 여포와 림프절 종창이 관찰된다.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다음 3가지가 유명하다.
- 유행성 각결막염
- 별칭: 유행성 눈병. 주로 아데노바이러스 8형에 의해 발생한다.
- 인두결막열
- 별칭: 풀열. 주로 아데노바이러스 3형에 의해 발생한다.
- 급성 출혈성 결막염
- 별칭: 아폴로병. 주로 엔테로바이러스 70에 의해 발생한다.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점안액이 없기 때문에 세균성 결막염보다 치유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세균에 의한 혼합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균성 결막염과 마찬가지로 항생제 및 항균제 점안액이 사용된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경우 림프절(귀 앞 등)의 종창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다. 처방되는 주요 점안액은 β-락탐계, 플루오로퀴놀론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마크로라이드계, 클로람페니콜이다.
2. 1. 3. 클라미디아 결막염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균 감염은 신생아에게 봉입체 결막염을 일으켜 급성 화농성 결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17] 그러나 보통은 자연 치유된다.[17]
클라미디아 감염은 트라코마를 유발할 수 있다.
2. 2. 비감염성 결막염
알레르기 결막염은 알레르기로 인한 결막의 염증이다.[9] 주요 증상으로는 발적, 결막 부종, 가려움증, 눈물 생성 증가 등이 있다.화학적 눈 부상은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발생하며,[14] 알칼리 화상이 산성 화상보다 일반적으로 더 심각하다.[15] 경미한 화상은 결막염을, 심한 화상은 각막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15]
자극성 또는 독성 결막염은 주로 충혈을 동반한다. 수산화 나트륨과 같은 부식성 알칼리 물질은 결막의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
꽃가루, 향수, 화장품, 연기,[22] 집먼지 진드기, 페루 발삼,[23] 점안액 등도 알레르겐으로 작용하여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24]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 비감염성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 컴퓨터 시각 증후군
- 안구건조증
- 반응성 관절염: 특정 세균 감염 후 자가면역 교차 반응으로 발생하며, HLA-B27과 관련이 깊다.[26] 재발성 연골염과도 관련이 있다.[27]
- 알레르기
- 화학 물질
- 자가면역
2. 2. 1.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 결막염은 알레르기로 인한 결막의 염증이다.[9] 특정 알레르겐은 환자마다 다를 수 있다. 증상은 비만 세포에서 히스타민 및 기타 활성 물질이 방출되어 발생하며, 발적(주로 말초 소혈관의 혈관 확장으로 인한), 결막 부종, 가려움증, 눈물 생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꽃가루, 향수, 화장품, 연기,[22] 집먼지 진드기, 페루 발삼,[23] 또는 점안액과 같은 알레르겐도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24]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장 흔한 결막염의 원인으로, 인구의 15%에서 40%에 영향을 미친다.[45]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 관련 1차 진료 상담의 15%를 차지하며, 대부분 봄과 여름의 계절적 노출 또는 영구적인 상태를 포함한다.[25]
알레르기 결막염의 경우, 머리를 숙인 채 시원한 물을 얼굴에 부으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경미한 경우에는 인공 눈물이 불편함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더 심한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할 수 있다. 지속적인 알레르기 결막염은 국소 스테로이드 점안액이 필요할 수도 있다.[38]
- 아토피 각결막염 - 얼굴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 병발하는 경우가 있다.
- 알레르기성 결막염 - 꽃가루나 진드기, 먼지 등의 알레르기를 원인으로 하는 결막염.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 거대 유두 결막염 - 콘택트 렌즈, 의안, 수술용 봉합사 등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증식성 변화를 동반하는 결막염
- 춘계 카타르 - 봄부터 여름에 눈의 가려움과 결막 충혈을 주소로 하며 병원체를 검출하지 않는다.
2. 2. 2. 화학성 결막염
화학성 결막염은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이 눈에 들어가 발생한다.[14] 알칼리 화상이 일반적으로 산성 화상보다 더 심각하다.[15] 경미한 경우 결막염을 일으키지만, 심한 경우 각막이 하얗게 변할 수도 있다.[15] 리트머스 시험지를 사용하여 화학적 원인을 검사할 수 있다.[14] 화학적 원인이 확인되면, 눈 또는 양쪽 눈을 pH가 6-8 범위가 될 때까지 세척해야 한다.[15] 마취 안약을 사용하여 통증을 줄일 수 있다.[15]자극성 또는 독성 결막염은 주로 충혈로 나타난다. 화학 물질이 튄 경우, 흔히 아래쪽 결막낭에만 나타난다. 특히 수산화 나트륨과 같은 부식성 알칼리의 경우, 혈관 폐쇄로 인해 눈이 하얗게 보이는 착시 현상과 함께 결막의 괴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어서 죽은 상피가 떨어져 나간다.
화학 물질로 인한 결막염은 세척을 통해 링거액 또는 생리식염수로 치료한다. 화학적 손상, 특히 알칼리 화상은 심한 흉터와 안구 내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응급 상황이다. 화학 물질로 유발된 결막염 환자는 화학 물질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눈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42]
2. 2. 3. 기타
- 안구건조증
- 컴퓨터 시각 증후군
- 반응성 관절염: 결막염은 특정 세균 감염 후 자가면역 교차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반응성 관절염 삼합의 일부이다. HLA-B27과 매우 관련이 있다.[26] 결막염은 자가면역 질환인 재발성 연골염과 관련이 있다.[27]
3. 증상
충혈, 결막 부종, 눈물 흘림은 모든 형태의 결막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8]
- '''세균성 결막염''': 끈적한 눈곱이 생기고, 자고 일어났을 때 눈꺼풀이 달라붙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5] 결막 발적과 눈꺼풀 부기가 빠르게 나타난다.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되어 2~5일 안에 다른 쪽 눈으로 번진다.
- '''바이러스성 결막염''': 과도한 눈물과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분비물은 일반적으로 맑은 수성이다.[5] 감염은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되지만 다른 눈으로 쉽게 퍼질 수 있다. 현미경 검사에서는 검판 결막에 림프 소포가 다수 존재하고, 때로는 점상 각막염도 관찰된다.
- '''알레르기성 결막염''': 비만 세포에서 히스타민 및 기타 활성 물질이 방출되어 발생하며, 발적, 결막 부종, 가려움증, 눈물 생성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9]
4. 진단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결막의 염증 정도와 형태를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 세균 배양 검사, 도말 검사, 알레르겐 검사 등을 시행한다. 드물게 결막 생검을 시행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거나 일반적인 항생제로 해결되므로 배양 검사는 자주 수행되거나 필요하지 않다. 세균성 결막염이 의심되지만 국소 항생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 세균 배양을 위한 도말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해야 한다. 유행성 사례 클러스터의 경우 바이러스 배양이 적절할 수 있다.[28]
패치 테스트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원인 알레르겐을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29]
세포학을 위한 결막 긁기는 클라미디아 및 진균 감염, 알레르기 및 이형성증을 감지하는 데 유용할 수 있지만, 비용과 안구 검체를 처리하는 데 경험이 있는 실험실 직원의 부족으로 인해 거의 수행되지 않는다. 육아종 질환(예: 사르코이드증)[30] 또는 이형성증이 의심되는 경우 결막 절개 생검을 가끔 시행한다.[31]
5. 치료
결막염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세균성 결막염은 대부분 치료 없이도 호전되지만, 항생제 점안액을 사용하면 회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40] 플루오로퀴놀론, 설파세타미드 나트륨, 트리메토프림/폴리믹신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보통 7~10일간 사용한다.[20] 임균이나 클라미디아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구 항생제와 국소 항생제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6] 포비돈 요오드 안과 용액은 세균성 및 클라미디아 결막염에 효과적인 대안 치료법으로 연구되기도 한다.[41]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대부분 저절로 낫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6] 증상 완화를 위해 항히스타민제나 비만 세포 안정제를 사용할 수 있다.[6]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각결막염이 가장 흔하며,[20]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헤르페스성 각결막염은 아시클로비르로 치료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겐에 의해 발생하며, 가려움증, 눈물, 결막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찬물 찜질이나 인공 눈물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항히스타민제, 또는 국소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사용한다.[38]
화학성 결막염은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에 노출되어 발생하며, 알칼리성 물질에 의한 손상이 더 심각하다.[15] 즉시 다량의 링거액이나 생리식염수로 눈을 세척해야 하며, 응급 상황으로 간주된다.[42]
5. 1. 세균성 결막염
세균은 소아 결막염의 약 70%, 성인의 20% 미만을 차지하는 원인이다.[5] 세균성 결막염의 흔한 원인균은 포도상구균(황색포도상구균 포함), 연쇄상구균(폐렴연쇄구균 등)[10], ''헤모필루스'' 종, 모락셀라 카타랄리스이다.[5] 덜 흔하게는 ''클라미디아'' 종 및 나이세리아 종(임균, 수막염균)이 원인이 될 수 있다.[5][11] ''대장균'' 감염 역시 신생아 안염에서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12]세균성 결막염은 결막 발적, 눈꺼풀 부기, 끈적한 분비물이 빠르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증상은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되지만, 2~5일 안에 다른 눈으로 번질 수 있다. 일반적인 화농성 세균 감염은 모래알 느낌, 자극, 실 모양의 불투명한 회색 또는 황색 점액고름성 분비물을 유발하며, 수면 후 눈꺼풀이 붙을 수 있다. 감염된 눈과 주변 피부에 심한 딱지가 생길 수도 있다.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나 ''모락셀라'' 종은 심한 발적 없이 삼출물이 없는 지속적인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세균성 결막염은 결막에 막 또는 가막을 생성할 수 있다. 가막은 염증 세포와 삼출물로 구성되어 결막에 느슨하게 부착되는 반면, 진성 막은 더 단단하게 부착되어 제거하기 어렵다. 막 또는 가막 생성은 ''임균'', β-용혈성 연쇄상구균, ''디프테리아균'' 감염과 관련이 있다. ''C. diphtheriae''는 면역력이 없는 어린이의 결막에 막을 형성한다.[13]
급성 세균성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이다.[20][21] 드물게 급성 과다 사례는 ''임균'' 또는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한다. 만성 세균성 결막염은 3주 이상 지속되며, ''황색포도상구균'', ''모락스-라쿠나타'', 그람 음성 장내 세균총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성 결막염은 보통 치료 없이 호전된다.[6] 국소 항생제는 3일 후에도 호전이 없으면 필요할 수 있다.[39] 항생제는 세균성 결막염 치료 속도를 높이므로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40] 콘택트렌즈 착용, 면역저하 상태, 클라미디아 또는 임질 감염 의심, 심한 통증, 분비물이 많은 경우에도 항생제가 권장된다.[6]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은 경구 및 국소 항생제가 모두 필요하다.[6]
항생제 선택은 감염 원인균 또는 의심 균주에 따라 다르다. 플루오로퀴놀론, 설파세타미드 나트륨, 트리메토프림/폴리믹신을 7~10일간 사용할 수 있다.[20] 수막구균 결막염은 균주가 페니실린에 민감하면 전신 페니실린으로 치료할 수 있다.
포비돈 요오드 안과 용액은 국소 항생제 사용이 어렵거나 비용이 비싼 지역에서 세균성, 클라미디아 결막염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연구, 제안되었다.[41]
다양한 세균이 결막염을 유발하며, 눈곱은 황색 농성이다. 여포나 림프절 종창은 나타나지 않는다. 원인균에 유효한 항생제나 항균제 점안액으로 바이러스성 결막염보다 단기간에 치유되기 쉽다. 그러나 약제 내성 임균, 폐렴구균 등에 의한 경우도 보고된다.
- 플릭텐: 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며, 세균성 항원(주로 포도구균)에 대한 과민 반응이다. 결핵, 클라미디아 등이 관여한다. 치료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항생제를 병용한다.
5. 2. 바이러스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성인의 약 80%, 어린이의 20% 미만에서 발생하며, 이 중 65~90%는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이다.[6][5] 주로 상기도 감염, 감기, 인후염과 관련이 있으며, 귀 앞 림프절 부종이나 충혈된 눈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이 원인이 될 수 있다.[5] 각막이 함께 감염되면 눈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5] 과도한 눈물과 가려움증이 동반되며, 일반적으로 물처럼 맑은 분비물이 나온다.[5]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되지만 다른 눈으로 쉽게 퍼질 수 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결막에 미세하고 넓게 퍼진 붉은 기운이 나타나 홍채염으로 오인될 수 있다. 하지만 현미경 검사를 통해 검판 결막에서 다수의 림프 소포가 확인되고, 때로는 점상 각막염도 관찰된다.
아데노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결막염(아데노바이러스성 각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20]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헤르페스성 각결막염은 심각할 수 있으므로 아시클로비르로 치료해야 한다. 장 바이러스의 일종인 엔테로바이러스 70과 콕사키바이러스 A24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급성 출혈성 결막염을 일으킨다. 이 바이러스들은 1969년 가나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일으켰다.[19]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대부분 저절로 낫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6] 증상 완화를 위해 항히스타민제(예: 디펜히드라민)나 비만 세포 안정제(예: 크로몰린)를 사용할 수 있다.[6] 포비돈-요오드가 치료법으로 제안되었지만, 2008년 기준으로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부족하다.[37]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결막염이 발생하며, 눈곱은 섬유소성이다. 여포와 림프절 종창이 관찰된다. 전염성이 강한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다음과 같다.
- 유행성 각결막염: 주로 아데노바이러스 8형에 의해 발생하며, '유행성 눈병'으로도 불린다.
- 인두결막열: 주로 아데노바이러스 3형에 의해 발생하며, '풀열'이라고도 불린다.
- 급성 출혈성 결막염: 주로 엔테로바이러스 70에 의해 발생하며, '아폴로병'으로도 불린다.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점안액은 없기 때문에 세균성 결막염보다 치료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세균에 의한 혼합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균성 결막염과 마찬가지로 항생제 및 항균제 점안액이 사용된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경우 림프절(귀 앞 등)이 붓는 경우가 많다. 처방되는 주요 점안액은 β-락탐계, 플루오로퀴놀론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마크로라이드계, 클로람페니콜이다.
5. 3.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 결막염은 알레르기로 인한 결막의 염증이다.[9] 특정 알레르겐은 환자마다 다를 수 있다. 증상은 비만 세포에서 히스타민 및 기타 활성 물질이 방출되어 발생하며, 발적(주로 말초 소혈관의 혈관 확장으로 인한), 결막 부종, 가려움증, 눈물 생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결막염은 꽃가루, 향수, 화장품, 연기,[22] 집먼지 진드기, 페루 발삼,[23] 또는 점안액과 같은 알레르겐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24]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며, 이는 인구의 15%에서 40%에 영향을 미친다.[45]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 관련 1차 진료 상담의 15%를 차지하며, 대부분 봄과 여름의 계절적 노출 또는 영구적인 상태를 포함한다.[25]
알레르기 결막염의 경우, 머리를 숙인 채 시원한 물을 얼굴에 부으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경미한 경우에는 인공 눈물이 불편함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더 심한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할 수 있다. 지속적인 알레르기 결막염은 국소 스테로이드 점안액이 필요할 수도 있다.[38]
처방되는 주요 점안액은 다음과 같다.
- 매개체 유리 억제 점안액
- 크로모글리크산나트륨, 안레키사녹스, 페미로라스트칼륨, 트라닐라스트, 이부지라스트, 아시타자노라
- 항히스타민 점안액
- 푸마르산케토티펜, 염산올로파타딘, 레보카바스틴
5. 4. 화학성 결막염
화학성 눈 부상은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발생할 수 있다.[14] 알칼리 화상은 일반적으로 산성 화상보다 심각하다.[15] 경미한 화상은 결막염을 일으키며, 더 심한 화상은 각막이 하얗게 변할 수 있다.[15]자극성 또는 독성 결막염은 주로 충혈로 나타난다. 화학 물질이 튄 경우, 흔히 아래쪽 결막낭에만 나타난다. 일부 화학 물질, 특히 수산화 나트륨과 같은 부식성 알칼리의 경우, 혈관 폐쇄로 인해 눈이 하얗게 보이는 착시 현상과 함께 결막의 괴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어서 죽은 상피가 떨어져 나간다.
화학 물질로 인한 결막염은 세척을 통해 링거액 또는 생리식염수로 치료한다. 화학적 손상, 특히 알칼리 화상은 심한 흉터와 안구 내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응급 상황이다. 화학 물질로 유발된 결막염 환자는 화학 물질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눈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42]
6. 예방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은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감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Haemophilus influenzae'', 폐렴구균, ''Neisseria meningitidis''와 같은 일부 원인 병원체에 대한 예방 접종 또한 효과적이다.[34]
포비돈 요오드 안약은 신생아 결막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35]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35]
7. 역사
인도의 마드라스(현재의 첸나이)에서 아데노바이러스가 결막염을 일으킨다는 것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로 인해 이 질병은 '마드라스 눈'(Madras eye)이라고 불리게 되었다.[63] 1953년 로우 등은 아데노바이러스를 처음 분리했고, 2년 후 자위츠 등은 유행성 각결막염에 대해 발표했다.[46] "마드라스 눈"은 인도에서 이 질환에 사용되는 구어체 용어이다.
2023년 9월, 파키스탄에서 결막염이 대규모로 발생했다. 이 유행은 카라치에서 시작되어 라호르, 라왈핀디, 이슬라마바드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그 달 말까지 펀자브주에서만 86,133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질병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이 사건은 파키스탄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큰 결막염 유행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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