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은
1. 개요
오장은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로 맡았으며, 2002년 FC 도쿄에서 프로 데뷔하여 J1리그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다. 대구 FC, 울산 현대 호랑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FC, 대전 시티즌 등 국내외 여러 팀에서 활약했으며, 2005년 FIFA U-20 월드컵, 2007년 AFC 아시안컵, 2008년 하계 올림픽, 2010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등 국가대표팀 경력도 가지고 있다. 2020년부터는 FC 도쿄 유소년팀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현재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1군 코치를 맡고 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름 | 오장은 |
|---|---|
| 한자 표기 | 吳章銀 |
| 로마자 표기 | O Jang-eun |
| 출생일 | 1985년 7월 24일 |
| 출생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신장 | 1.75m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유소년 클럽 | FC 도쿄 유스 (2001-2002) |
|---|---|
| 클럽 | FC 도쿄 (2002-2004): 13경기, 0골 대구 FC (2005-2006): 40경기, 9골 울산 현대 (2007-2010): 93경기, 7골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1-2016): 107경기, 7골 성남 FC (2017): 3경기, 0골 대전 시티즌 (2018): 6경기, 0골 |
| 국가대표 | 대한민국 U-20 (2004-2005): 19경기, 2골 대한민국 U-23 (2006-2008): 19경기, 0골 대한민국 (2006-2010): 14경기, 0골 |
-
조천중학교 동문 -
신구범
-
서귀포초등학교 동문 -
위성곤
-
서귀포초등학교 동문 -
이종민 (1983년)
이종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K리그 통산 우승 3회를 기록하고 국가대표팀으로도 데뷔했으며 은퇴 후에는 스카우터로 활동했다. -
벨기에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설기현
설기현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동점골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유럽 및 아시아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A매치 82경기 19골을 기록했고, 은퇴 후에는 대학 및 프로팀 감독을 역임했다. -
벨기에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남승우
남승우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서 각 연령별 대한민국 대표팀을 거쳐 FIFA U-17 월드컵,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 AFC 투비즈, 용인 시청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J리그에서 27경기 1골을 기록했다.
2. 클럽 경력
오장은 어린 시절 벨기에로 축구 유학을 떠났지만 실패하고 국내로 돌아왔다. 서귀포고 재학 시절 윤성효 당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코치의 눈에 띄어 학교를 중퇴하고 수원 삼성 2군에서 훈련했다.
| 구단 | 시즌 | 리그 | 리그 경기 | 리그 컵 | FA컵 | AFC 챔피언스리그 | 전체 경기 | ||||
|---|---|---|---|---|---|---|---|---|---|---|---|
| FC 도쿄 | 2002 | J1리그 | 2 | 0 | 1 | 0 | 0 | 0 | 3 | 0 | |
| 2003 | 4 | 0 | 3 | 0 | 1 | 0 | 8 | 0 | |||
| 2004 | 7 | 0 | 4 | 0 | 0 | 0 | 11 | 0 | |||
| 대구 FC | 2005 | K리그 클래식 | 16 | 3 | 7 | 0 | 1 | 1 | 24 | 4 | |
| 2006 | 24 | 6 | 8 | 0 | 2 | 0 | 34 | 6 | |||
| 울산 현대 | 2007 | 17 | 0 | 7 | 0 | 3 | 1 | 27 | 1 | ||
| 2008 | 24 | 2 | 9 | 0 | 3 | 1 | 36 | 3 | |||
| 2009 | 24 | 4 | 4 | 0 | 5 | 2 | 28 | 4 | |||
| 2010 | 28 | 1 | 5 | 1 | 2 | 1 | 34 | 3 | |||
| 수원 삼성 | 2011 | 30 | 4 | 0 | 0 | 9 | 2 | 33 | 5 | ||
| 2012 | 26 | 1 | - | 2 | 0 | 28 | 1 | ||||
| 2013 | K리그 클래식 | 34 | 1 | - | 4 | 0 | 36 | 1 | |||
| 2014 | 12 | 0 | - | 1 | 0 | 13 | 0 | ||||
| 2015 | 0 | 0 | - | 1 | 0 | 0 | 0 | ||||
| 2016 | 7 | 1 | - | 0 | 0 | 7 | 1 | ||||
| 2017 | K리그2 | 자료 부족 | |||||||||
| 2018 | K리그2 | ||||||||||
| 일본 J1 리그 통산 || 13 || 0 || 8 || 0 || 1 || 0 || 22 || 0 | |||||||||||
|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통산 || 242 || 23 || 40 || 1 || 20 || 5 || 302 || 29 | |||||||||||
| 대한민국 K리그2 통산 || colspan=8"| 자료 부족 | |||||||||||
| AFC 챔피언스리그 통산 || colspan=2"| 19 || colspan=2"| 4 | |||||||||||
2019년 7월 25일 현역에서 은퇴했다.
2.1. FC 도쿄 (일본)
2001년 일본 J리그의 FC 도쿄 입단테스트에 참가하여 연습생 조건으로 2002년에 아마추어 계약을 체결했고, 2004년에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 2002년 FC 도쿄에서 데뷔하여, J리그 최연소 출장 기록(16세 8개월)을 세웠다. 이 기록은 이후 모리모토 다카유키에 의해 갱신되었다.
FC 도쿄 유소년팀 출신으로, 처음에는 일본어에 서툴렀으나 이충성의 도움을 받아 일본어를 익혔다. 2004년부터 가와사키의 가시야마 요헤이 , 이충성과 함께 프로 계약을 맺고, 주로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 경험을 쌓았다. 같은 해 J리그 컵 우승에 기여하였다.
2004년 시즌 종료 후, 구단은 오장은이 다음 해부터 A 계약 선수로서 외국인 선수 출장 제한을 받게 되어 출전이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했다. 처음에는 J2 클럽으로의 임대 이적이 추진되었지만, 오은는 U-20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2005년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일본 2부 리그보다 K리그(대한민국 1부 리그)로 이적하는 것이 대표팀에 합류하기 쉽다고 생각했다. 구단 측도 이러한 희망을 받아들여 2005년에 귀국하게 되었다.
2.2. 대구 FC
2005년 K-리그의 대구 FC로 이적하여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06년 9월 23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로 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오장은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공수 밸런스를 잡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2.3. 울산 현대 호랑이
2007년 울산 현대 호랑이로 이적하여 2007년 하우젠 컵 우승에 공헌하였으며, 중원에서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했다.
2.4.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1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여 3월 6일 FC 서울과의 2011 시즌 개막전에서 쐐기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수원에서 오장은은 수비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좌우 풀백, 공격형 미드필더, 섀도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숨은 영웅"으로 평가받았다. 2013년에는 부주장을 맡아, 부상 중인 주장 김두현을 대신해 경기 주장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2014년에도 부주장을 맡았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잦았다. 2015 시즌에는 잔부상에 시달려 계약이 만료되어 수원과 결별 직전까지 갔으나, 2016년 재계약에 성공, 4월 1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948일 만에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다.
2.6. 대전 시티즌
2018년 1월 12일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해 주장을 맡았다.
3. 국가대표 경력
오장은은 2005 FIFA U-20 월드컵에서 U-20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2006년 10월 8일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으며, 2007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하여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본과의 3, 4위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다카하라 나오히로, 야마기시 토모야 등을 마크하며 일본 공격진을 봉쇄하여 대한민국의 3위 달성에 기여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핵심 선수로 꾸준히 소집되어 본 대회에도 출전했다. 2010년에는 염기훈의 부상으로 2010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추가 소집되어 3경기에 출전했다. A매치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14경기에 출전했다.
| 연도 | 출장 | 득점 |
|---|---|---|
| 2006 | 1 | 0 |
| 2007 | 6 | 0 |
| 2008 | 3 | 0 |
| 2009 | 1 | 0 |
| 2010 | 3 | 0 |
| | 14 || 0 |
4. 지도자 경력
2020년 FC 도쿄 유소년팀 코치로 부임했다. 2020년 12월 2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2군 코치로 부임했고, 2022년부터 수원 삼성 블루윙즈 1군 코치를 맡고 있다.
5. 수상 내역
| | 소속팀 || 결과 | ||
|---|---|---|
| 2004년 AFC U-19 챔피언십 | FC 도쿄 | 우승 |
| J리그 컵 | FC 도쿄 | 우승 |
| 2007년 AFC 아시안컵 | 울산 현대 | 3위 |
| K리그 컵 | 울산 현대 | 우승 |
| 2008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울산 현대 | 우승 |
| 2010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울산 현대 | 준우승 |
| 대한민국 FA컵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우승 |
수정 내용:
* 하위 섹션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수상 내역 나열)을 제거하고, 표 형태로 요약하여 제시.
* 표의 컬럼명을 '대회', '소속팀', '결과'로 변경하여 가독성 향상.
* 기존에 있던 내용들을 모두 표로 정리.
5.1. 클럽
오장은은 2001년 FC 도쿄 U-18팀에 입단하여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에는 1군 선수로 등록되어, 같은 해 4월 J1리그 감바 오사카전에서 16세 8개월 20일의 나이로 데뷔하며 J1리그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다(이후 모리모토 다카유키에 의해 경신). 2004년에는 카지야마 요헤이, 이충성과 함께 프로 계약을 맺고 주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J리그 컵 우승에 기여했다.
2005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를 위해 K리그 대구 FC로 이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06년 K리그 19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울산 현대로 이적하여 K리그 컵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여 수비형 미드필더, 좌우 풀백,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FA컵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성남 FC(2017년), 대전 시티즌(2018년)을 거쳐 201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 소속팀 | 시즌 | 리그 | 경기 | 득점 |
|---|---|---|---|---|
| FC 도쿄 | 2002 | J1 | 3 | 0 |
| 2003 | J1 | 1 | 0 | |
| 2004 | J1 | 16 | 0 | |
| 대구 FC | 2005 | K리그 | 21 | 1 |
| 2006 | K리그 | 20 | 6 | |
| 울산 현대 | 2007 | K리그 | 19 | 1 |
| 2008 | K리그 | 22 | 1 | |
| 2009 | K리그 | 27 | 2 | |
| 2010 | K리그 | 25 | 1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1 | K리그 | 29 | 2 |
| 2012 | K리그 | 38 | 1 | |
| 2013 | K리그 클래식 | 32 | 0 | |
| 2014 | K리그 클래식 | 14 | 0 | |
| 2015 | K리그 클래식 | 10 | 0 | |
| 2016 | K리그 클래식 | 17 | 1 | |
| 성남 FC | 2017 | K리그 챌린지 | 21 | 0 |
| 대전 시티즌 | 2018 | K리그2 | 18 | 0 |
5.2. 국가대표팀
오장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2004년 AFC U-19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밝혔다.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성인 대표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과의 3위 결정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다카하라 나오히로, 야마기시 사토루 등 일본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08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동아시아 지역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2010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염기훈의 부상으로 대체 발탁되어 3경기에 출전, 준우승을 기록했다.
| | 결과 || 비고 | ||
|---|---|---|
| 2004년 AFC U-19 챔피언십 | 우승 | |
| 2007년 AFC 아시안컵 | 3위 | |
| 2008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우승 | |
| 2010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준우승 | 염기훈 부상으로 대체 발탁 |
6. 기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출신으로, 이름 때문에 '오짱'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였던 리 다다나리(이충성)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12월에 결혼했다.
시즌 오프에는 자선 행사 '추캥'의 리더를 맡고 있다. '추캥'은 '축구로 만드는 행복'을 줄인 말로, 처음에는 몇 명이 시작했지만 오장은 등의 노력으로 K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모이는 대규모 이벤트가 되었다. 한국 언론에서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오장은을 '팔방미인'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팔방미인'은 한국에서 다방면에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2016년에 선택한 등번호 66번은 9번을 달았을 때의 어려움을 덮고 행운이 겹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