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미조 세이시
1. 개요
요코미조 세이시는 일본의 소설가로, 1902년 효고현 고베시에서 태어나 1981년 사망했다. 1921년 단편 《섬뜩한 만우절》로 데뷔하여, 《신청년》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창작과 번역을 병행했다. 폐결핵으로 요양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본격적인 추리 소설을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 《혼진 살인사건》, 《이누가미 일족》, 《팔묘촌》 등이 있으며, 사립 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여러 차례 영화화, 드라마화되었고,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이 제정되어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 본명 | 요코미조 마사시 |
|---|---|
| 출생일 | 1902년 5월 24일 |
| 출생지 | 고베시, 효고현, 일본 제국 |
| 사망일 | 1981년 12월 28일 |
| 사망지 | 도쿄도, 신주쿠구, 도야마 |
| 묘소 | 가와사키시, 가나가와현 |
| 직업 | 소설가 |
| 언어 | 일본어 |
| 활동 기간 | 1921년 - 1981년 |
| 장르 | 추리 소설 |
| 데뷔작 | 무서운 4월 바보 (1921년) |
| 최종 학력 | 구제전문학교 |
|---|---|
| 모교 | 오사카약학전문학교 |
| 수상 내역 |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상 수상 (1948년) 훈3등서보장 수훈 (1976년) |
|---|
| 주요 작품 | 혼진 살인사건 (1946년) 나비 살인사건 (1946년) 고쿠몬섬 (1947년) 여덟 무덤 마을 (1949년) 이누가미 일족 (1950년)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1951년) 악마의 공놀이 노래 (1957년) 작은 참새 살인사건 |
|---|
| 배우자 | 요코미조 다카코 |
|---|---|
| 자녀 | 요코미조 료이치 (장남) 노모토 루미 (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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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출생 -
정지용
정지용은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모더니즘 문학을 선도했으며, 시문학 동인과 구인회 활동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으나 한국 전쟁 중 행방불명되었다. -
1902년 출생 -
찰스 린드버그
찰스 린드버그는 1927년 단독 무착륙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나, 아들 유괴 사건, 나치 독일과의 관계, 반유대주의적 발언 등 논란과 과학 연구, 저술 활동 등 복잡한 삶을 살았던 미국의 비행사이자 저술가이다. -
1981년 사망 -
이원수 (작가)
이원수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1926년 동시 〈고향의 봄〉으로 등단하여 동요, 동시, 동화, 소년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한국아동문학가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나, 친일 작품으로 논란이 있다. -
1981년 사망 -
베아트리스 틴슬리
베아트리스 틴슬리는 은하 진화와 우주론 연구에 기여한 뉴질랜드 출신 천문학자로, 여성 과학자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일 대학교 최초 여성 천문학 교수가 되었으며, 가속 팽창 우주 연구 등의 업적과 함께 여성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다. -
일본의 소설가 -
이와야 사자나미
이와야 사자나미는 메이지 시대에 아동 문학을 보급하고 일본 최초의 아동 문학 총서 간행, 전승 설화 리텔링, '옛날이야기 하이쿠 그림' 창조 등을 통해 일본 근대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아동 문학가, 소설가, 시인, 수필가이자 문예 평론가이다. -
일본의 소설가 -
미시마 유키오
미시마 유키오는 1925년 도쿄에서 태어나 소설, 희곡,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의 전통과 현대 사이의 갈등을 작품에 담아낸 20세기 일본 문학의 중요한 인물이며, 1970년 자위대에서 쿠데타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할복 자살했다.
2. 약력
1932년 잡지가 폐간되면서 하쿠분칸을 퇴사했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1934년 7월 폐결핵이 악화되어 나가노현에서 요양 생활을 하게 되면서 집필을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 하루에 3, 4페이지씩 쓴 역작 《도깨비불(鬼火)》은 당시 검열에 의해 일부 삭제되었다. 전시 상황으로 탐정소설 발표 자체가 제한되어, 도리모노초 등을 중심으로 글을 쓰는 불운한 시기를 보냈다. 작가 활동 제한으로 경제적으로 궁핍해졌고 병세도 악화되었지만, 전쟁이 끝난 후 치료약 스트렙토마이신 가격 하락과 더불어 병세가 호전되었다.
1945년 4월부터 3년간, 전쟁을 피해 오카야마현 기비쓰 군 마비 정(현 구라시키시)에서 생활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추리소설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자, 본실력을 발휘해 본격 추리소설을 연이어 발표한다. 1948년 《혼진 살인사건》으로 제1회 일본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상을 수상했다.
사회파 추리소설 대두로 잠시 잊혀졌지만, 1968년 고단샤 《주간소년 매거진》에서 《팔묘촌》이 만화화되어 연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영화 산업 진출을 노리던 가도카와 하루키와 작업, 《이누가미 일족》 영화화가 흥행에 성공해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추리소설 팬 외에도 널리 알려졌다. 가도카와 하루키는 요코미조 월드 발전을 꾀했고, 70세를 넘긴 요코미조 세이시는 그의 요구에 응해 꾸준히 작품을 썼다. 이 후기 집필 활동으로 중단했던 《가면무도회》가 완성되었고, 긴다이치 코스케 최후의 사건인 《병원 비탈길에 목 매달아 죽은이의 집》이 발표되었다. 고바야시 노부히코의 《요코미조 세이시 속본》 등 미스터리 연구 대상이 된 것도 요코미조 붐과 연관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1981년 12월 28일 결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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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출생과 성장
요코미조 세이시는 1902년 5월 24일 효고현 고베시 히가시카와사키에서 3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오카야마현 출신이다. 1920년 3월 고베 2중(현 효고 현립 효고 고등학교)을 졸업하고 제일은행 고베 지점에서 근무하였다.
1921년 잡지《신청년》에 현상 응모한 《섬뜩한 만우절(恐ろしき四月馬鹿일본어)》이 입선되어 처녀작이 되었다. 1924년 오사카 대학 약학부의 전신인 오사카 약학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약제사 자격을 얻어 집안의 약방 '춘화당(春秋堂)'에서 일했다. 1926년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상경하여 하쿠분칸에 입사하였다. 1927년 《신청년》 편집장이 되었고, 이후 《문예구락부》, 《탐정소설》 등 여러 잡지의 편집에 참여하며 창작과 번역 활동을 병행했다. 1932년 잡지 폐간으로 퇴사 후 전업 작가가 되었다.
2.2. 청년기
1902년 5월 24일 효고현 고베시 히가시카와사키에서 3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오카야마현 출신이다. 1920년 3월 고베 2중(현 효고 현립 효고 고등학교)을 졸업하고 제일은행 고베 지점에서 근무하였다.
1921년 잡지《신청년》에 현상 응모한 《섬뜩한 만우절(恐ろしき四月馬鹿일본어)》이 입선되어 그의 처녀작으로 되었다. 1924년 오사카 약학전문학교(현 오사카 대학 약학부)를 졸업한 후, 약제사로서 집안의 약방〈춘화당(春秋堂)〉에서 일했지만, 1926년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상경해 하쿠분칸에 입사한다. 1927년 《신청년》의 편집장으로 취임하였고, 그 후에도《문예구락부》,《탐정소설》등의 편집에도 참여하면서 창작과 번역활동을 계속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 세계적인 탐정 소설(미스터리) 붐이 일어 프랑스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의 『골동품 상자의 비밀( রঙ্গ|ja|骨董箱の秘密|골동 상자의 비밀}})』을 시작으로 탐정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고베 제2중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동급생 니시다 노리시게와 함께 해외 미스터리 잡지를 읽기 위해 고베 시내의 고서점을 돌아다녔다. 졸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노리시게가 급사했지만, 탐정 소설을 번역했던 그의 형 니시다 세이지와 친해진다.
1925년, 오사카에 거주하는 에도가와 란포가 「탐정 취미의 모임」을 설립하자, 니시다 세이지의 권유로 가입한다. 이후 란포에게는 아들처럼 귀여움을 받고, 취업을 알선받는 등 평생에 걸쳐 교류가 계속되었다.
1927년, 계모 아사에의 먼 친척인 나카지마 타카코와 결혼하여, 그 후 1남 2녀를 두었다. 4살 연하인 타카코와는 “문단의 금슬 좋은 부부”로 유명했다. 타카코는 폐결핵을 앓고 있던 요코미조를 헌신적으로 돌보았고, 그 후 105세 천수를 누렸다.
1927년부터 1928년 9월경까지 월간지 『신청년』의 2대 편집장이었다. 초대 편집장 모리야마 우손으로부터 “동료를 찾아두도록”이라는 말을 듣고, 와타나베 아츠시를 편집 동료로 지명한다. 『신청년』은 당시 탐정 소설 문단은 물론 문화인과도 교류하는 존재였고, 요코미조・와타나베 콤비는 지면을 모더니즘 색채가 강하게 새롭게 하여, 이후의 『신청년』의 방향에 큰 영향을 주었다.
2.3. 작가 활동
1921년 잡지《신청년》에 현상 응모한 《섬뜩한 만우절(恐ろしき四月馬鹿일본어)》이 입선되어 그의 처녀작이 되었다. 1926년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상경해 하쿠분칸에 입사했다. 1927년 《신청년》 편집장이 되었고, 이후에도 《문예구락부》, 《탐정소설》 등 편집에 참여하며 창작과 번역 활동을 계속했다. 1932년 잡지가 폐간되면서 회사를 퇴사하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34년 7월 폐결핵이 악화되어 나가노현에서 요양 생활을 하며 집필을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 하루에 3, 4페이지씩 쓴 역작 《도깨비불(鬼火)》은 당시 검열로 일부 삭제되었다. 전시 상황으로 탐정소설 발표 자체가 제한되어, 도리모노초 등을 중심으로 글을 쓰는 불운한 시기를 보냈다. 작가 활동 제한으로 경제적으로도 궁핍해졌고 병세도 악화되었지만, 전쟁이 끝난 후 치료약 스트렙토마이신 가격 하락과 더불어 병세가 호전되었다.
1945년 4월부터 3년간 전쟁을 피해 오카야마현 기비쓰 군 마비 정(현 구라시키시)에서 생활했고, 제2차 세계대전 후 추리소설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자, 본실력을 발휘해 본격 추리소설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8년 《혼진 살인사건》으로 제1회 일본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상을 수상했다.
사회파 추리소설 대두로 잠시 잊혀졌지만, 1968년 고단샤 《주간소년 매거진》에서 《팔묘촌》이 만화화되어 연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의 소설은 일시적 유행으로 취급되었지만, 영화산업 진출을 노리던 가도카와 하루키의 요구에 응해 그와 작업했고, 《이누가미 일족》 영화화가 흥행에 성공해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추리소설 팬 외에도 널리 알려졌다.
70세가 넘은 요코미조 세이시는 가도카와 하루키의 요구에 응해 꾸준히 작품을 썼다. 사회파 추리소설 영향을 받은 작품 등에 대한 팬 평가는 다양했다. 이 후기 집필 활동으로 중단했던 《가면무도회》가 완성되었고, 긴다이치 코스케 최후의 사건인 《병원 비탈길에 목 매달아 죽은이의 집》이 발표되었다.
요코미조는 역사적 탐정 소설인 역사 추리 소설 장르에 매료되었다. 1934년 7월, 나가노 산악 지대에서 결핵 요양 중 첫 소설인 『鬼火(오니비)』를 완성했고, 1935년에 출판되었으나 일부는 당국에 의해 즉시 검열되었다. 요코미조는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소설인 『人魚佐七捕物帖(닌교 사시치 토리모노초)』(1938-1939)로 초기 성공을 이어나갔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작품 발표에 어려움을 겪었고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 그의 작품들은 널리 인정받았고 엄청난 팬층을 확보했다. 고단샤 『週刊少年マガジン(주간 소년 매거진)』에 많은 작품을 연재했는데, 『本陣殺人事件(혼진 사츠진 지켄)』(《본진 살인 사건》)과 『蝶々殺人事件(초쵸 사츠진 지켄)』(둘 다 1946년)을 시작으로 서구 정통 탐정 소설 형식을 기반으로 한 인기 추리 소설에만 집중했다. 그는 "일본의 존 딕슨 카"라고 불리기도 했다. 요코미조는 사립 탐정 킨다이치 고스케를 창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었다. 특히 The Inugami Clan일본어은 이치카와 곤에 의해 두 번 영화로 각색되었다. 1976년 『이누가미 가족』과 2006년 리메이크 작품인 『이누가미들』이다.
학자 코타니 마리는 1939년 작품인 을 "브램 스토커 『드라큘라』를 성공적으로 각색한 첫 작품"이자 "일본 뱀파이어 문학 원형"이라고 불렀다.
1981년 12월 28일 결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4. 전후 활동과 재조명
1945년 4월부터 3년간, 전쟁을 피해 오카야마현 기비쓰 군 마비 정(현 구라시키시)에서 생활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추리소설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자, 본실력을 발휘해 연이어 본격추리소설을 발표한다. 1948년에는《혼진 살인사건》으로 제1회 일본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상을 수상한다.
사회파 추리소설의 대두로 잠시 동안 잊혀진 존재가 되었지만, 1968년 고단샤의《주간소년 매거진》에서《팔묘촌》이 만화화되어 연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의 소설은 일시적 유행거리로 취급되었지만, 영화산업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던 가도카와 하루키의 요구에 응해 그와 작업하였고, 마침내,《이누가미 일족》을 영화화한 영화가 흥행몰이에 성공해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추리소설 팬 이외에도 널리 알려져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의 작품의 대부분을 문고화한 가도카와 하루키는 한순간의 붐에 만족하지 않고, 요코미조 월드로의 발전을 꾀했다.
칠십이 넘긴 요코미조 세이시도 그의 요구에 응해 끊이지 않게 작품을 썼다. 사회파 추리소설의 영향을 받은 작품 등에서의 팬의 평가는 다양했다. 단, 이 후기의 집필활동에 의해 중절했던《가면무도회》가 완성되었고, 긴다이치 코스케 최후의 사건인《병원 비탈길에 목 매달아 죽은이의 집》이 발표되었다. 또, 고바야시 노부히코의《요코미조 세이시 속본》등의 미스터리 연구의 대상이 된 것도 요코미조 붐과는 연관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 그의 작품들은 널리 인정받았고 그는 엄청난 팬층을 확보했다. 그는 고단샤의 『週刊少年マガジン(주간 소년 매거진)』에 많은 작품을 연재했는데, 『本陣殺人事件(혼진 사츠진 지켄)』(《본진 살인 사건》)과 『蝶々殺人事件(초쵸 사츠진 지켄)』(둘 다 1946년)을 시작으로 서구 정통 탐정 소설 형식을 기반으로 한 인기 추리 소설에만 집중했다. 그의 작품들은 전후 일본의 다른 많은 추리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존경했던 작가를 따라 "일본의 존 딕슨 카"라고 불리기도 했다. 요코미조는 사립 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를 창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었다. 특히 《이누가미 일족》은 이치카와 곤에 의해 두 번 영화로 각색되었다. 1976년의 『이누가미 가족』과 2006년 리메이크 작품인 『이누가미들』이다.
3. 인물 및 평가
요코미조 세이시는 전철을 싫어해서 전철을 탈 때면 반드시 술통을 목에 걸고 술을 마시면서 탔다. 때때로 아내와 함께 타기도 했는데, 그럴 때면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고 한다.
집필이 잘 안 풀릴 때는 뜨개질로 기분 전환을 했으며, 프로야구 오사카 긴테쓰 버펄로스의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온후한 성격으로 사람을 대할 때 잘난 체를 하지 않고 상대방이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대했다. 한창 인기가 좋을 때도 호감을 가지고 사람들을 맞이했고, 그의 많은 작품이 재출간되거나 영화화되었다. 만년에도 술을 즐겨 마셔 공개 일기에 글이 흐트러지기도 했다. 태평양 전쟁 전에 활동한 작가 중 유일하게 현역 생활을 했으며, 가난으로 병상에 누운 작가 친구를 돕거나 재출간을 요청하는 유족에게 참을성 있게 응대하는 모습도 보였다.
아들 요코미조 료이치는 음악 평론가이다.
1955년 무렵에 건축된 것으로 보이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서재는 도쿄도 세타가야구 세이조에서 야마나시현 야마나시시로 옮겨져, 2007년 3월 25일 요코미조 세이시 관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4. 작품의 특징 및 주제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작품은 중단편, 아동문학 등을 제외하고 장단편 77편이 확인되었다. 탐정 긴다이치 고스케는 주로 도쿄 주변을 무대로 한 사건과 작가가 피난 가 있던 오카야마 등 지방을 무대로 활약한다. 전자는 전후 도시의 퇴폐적이고 도착적인 성(性)에 관련된 사건이며, 후자는 시골의 인습과 혈연으로 엮인 인연이 중심이 된 사건이 많다. 일반적으로 후자의 작품들에 대한 평가가 좋다. 외견상으로는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짙게 배어 있지만, 논리와 트릭을 중시한 본격 추리물로, 일부 작품에서 장식용으로 사용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초자연 현상과 오컬티즘을 배제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그가 존경하는 작가 존 딕슨 카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발표된 작품을 원고를 고쳐 재발표한 경우도 많다. 통상 이러한 원형 작품은 잊혀지기 쉽지만,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에 관해서는 이들을 발굴, 간행하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작품 속에 나오는 탐정은 유리 린타로(由利麟太郞)와 미쓰기 슌스케(三津木俊助)가 있다. 도리모노초에서는 닌교사시치(人形佐七)와 분시치(文七)를 주연으로 한 시리즈가 있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이외에 중요한 작품은 태평양 전쟁 전에 발표한 《도깨비불(鬼火일본어)》, 《창고 안(蔵の中일본어)》, 《가이야구라 이야기(かいやぐら物語일본어)》 등의 심미적 중단편과, 사카구치 안고가 극찬한 장편 《나비부인 살인사건》 등이 있다. 또, 쇼와 초기에 쓰여진 세련된 문장 속에 일말의 애수를 띤 도시파 콩트는 《신청년》 편집장으로서 쇼와 모더니즘의 기수로 있었던 그의 일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1980년부터 가도카와 쇼텐의 주최로 장편 추리 소설 신인상인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이 수여되고 있다. 요코미조는 특히 역사적 탐정 소설인 역사 추리 소설 장르에 매료되었다. 1934년 7월, 나가노 산악 지대에서 결핵 요양 중에 첫 번째 소설인 『鬼火(오니비)』를 완성했고, 이는 1935년에 출판되었으나 일부는 당국에 의해 즉시 검열되었다. 요코미조는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소설인 『人魚佐七捕物帖(닌교 사시치 토리모노초)』(1938-1939)로 초기 성공을 이어나갔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그는 작품 발표에 어려움을 겪었고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스트렙토마이신 및 기타 항생제의 부족으로 결핵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친구들과 농담 삼아 병으로 죽을지 굶어 죽을지 내기를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 그의 작품들은 널리 인정받았고 그는 엄청난 팬층을 확보했다. 그는 고단샤의 『週刊少年マガジン(주간 소년 매거진)』에 많은 작품을 연재했는데, 『本陣殺人事件(혼진 사츠진 지켄)』(《본진 살인 사건》)과 『蝶々殺人事件(초쵸 사츠진 지켄)』(둘 다 1946년)을 시작으로 서구 정통 탐정 소설 형식을 기반으로 한 인기 추리 소설에만 집중했다. 그의 작품들은 전후 일본의 다른 많은 추리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존경했던 작가를 따라 "일본의 존 딕슨 카"라고 불리기도 했다. 요코미조는 사립 탐정 킨다이치 고스케를 창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5. 주요 작품 목록
요코미조 세이시는 본격 미스터리 소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혼진 살인사건(本陣殺人事件일본어, 1946)
* 옥문도(獄門島일본어, 1947)
* 밤 산책(夜歩く일본어, 1948)
* 팔묘촌(八つ墓村일본어, 1949)
* 이누가미 일족(犬神家の一族일본어, 1950)
* 여왕벌(女王蜂일본어, 1951)
* 삼수탑(三つ首塔일본어, 1955)
*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悪魔が来りて笛を吹く일본어)
* 악마의 공놀이 노래(悪魔の手毬唄일본어)
* 병원 비탈길에 목 매는 집(病院坂の首縊りの家일본어, 1975)
이 외에도 작가의 주요 작품은 아래와 같다.
| 제목 | 원제 | 발표 연도 및 매체 | 비고 |
|---|---|---|---|
| 憑かれた女 (홀린 여자) | 憑かれた女일본어 | 1933년 10월 - 12월, 『대중 클럽』 / 1948년 1월 (유리 린타로 등장 형태로 개고) | |
| 진주랑 | 真珠郎일본어 | 1936년 10월 - 1937년 2월, 『신청년』 | |
| 화두골 | 火蛾塚일본어 | 1937년 6월 - 7월, 『후지』 | |
| 미라의 신부 (木乃伊の花嫁) | 木乃伊の花嫁일본어 | 1938년 2월 증간호, 『후지』 | |
| 악마의 집 (悪魔の家) | 悪魔の家일본어 | 1938년 5월호, 『후지』 | |
| 가면극장 | 仮面劇場일본어 | 1938년 10월 - 11월, 『선데이 매일』 (1942년 7월 『선풍극장』으로 개제, 1947년 8월 장편화하여 『암흑극장』으로 개제, 1970년 10월 원래 제목으로 개제) | |
| 은빛의 무도화(銀色の舞踏靴) | 銀色の舞踏靴일본어 | 1939년 3월호, 『일출』 | |
| 나비 살인 사건 | 蝶々殺人事件일본어 | 1946년 5월 - 1947년 4월, 『락』 | |
| 무서운 사월 어릿광대 | 恐ろしき四月馬鹿일본어 | 1921년 4월호, 『신청년』 | |
| 광고 인형 | 広告人形일본어 | 1926년, 『탐정 명작 총서 제3편』주영각 | |
| 야마나 고사쿠의 기묘한 생활 | 山名耕作の奇怪な生活일본어 | 1927년 1월호, 『대중문예』 | |
| 붉은 수영복 | 赤い水着일본어 | 1929년 4월호, 『아사히그라프』 | |
| 어떤 여장 모험가의 이야기 | 或る女装冒険家の話일본어 | 1930년 5월호, 『문학시대』신초사 | |
| 부용 저택의 비밀 | 芙蓉屋敷の秘密일본어 | 1930년 5월 - 8월호, 『신청년』 | |
| 살인력 | 殺人暦일본어 | 1931년 2월호, 『강담잡지』 | |
| 하나와 후작 일가 | 塙侯爵一家일본어 | 1932년 7월 - 12월호, 『신청년』 (단행본 신초사, 1934년) | |
| 저주의 탑 | 呪の塔일본어 | 1932년 8월, 『신작 탐정소설 전집 10』신초사 (상권만 삼양사, 1946년) | |
| 노란 장갑 | 黄色い手袋일본어 | 1932년 8월호, 『일요보치』 | |
| 유령 기수 | 幽霊騎手일본어 | 1933년, 강담잡지 | |
| 도깨비불 | 鬼火일본어 | 1935년 2월 - 3월호, 『신청년』 | |
| 창고 속 | 蔵の中일본어 | 1935년 8월호, 『신청년』 | |
| 장미왕 | 薔薇王일본어 | 1936년 4월 - 5월호, 『신청년』 | |
| 푸른 외투를 입은 여자 | 青外套の女일본어 | 1937년 7월, 『선데이 매일』 | |
| 유가등 | 湯ヶ燈일본어 | 1937년 12월호, 『올 독물』 | |
| 팔백팔십팔 번째 고무나무 | 八百八十八番目のゴムの木일본어 | 1941년 3월호, 『킹』 | |
| 문신한 남자 | 刺青された男일본어 | 1946년 4월호, 『록』 | |
| 페르시아 고양이를 안은 여자 | ペルシャ猫を抱ける女일본어 | 1946년 12월호, 『킹』 | |
| 깜짝 상자 살인 사건 | びっくり箱殺人事件일본어 | 1948년 1월 - 9월호, 『월간 요미우리』 | |
| 탐정 소설 | 探偵小説일본어 | 1948년, 단행본 갈매기 서방 | |
| 여자가 보고 있었다 | 女が見ていた일본어 | 1949년 5월 - 10월, 『시사신보』 | |
| 불지화 포물쌍지(不知火捕物双紙) | 不知火捕物双紙일본어 | ||
| * 기계장치 저택(からくり御殿) | からくり御殿일본어 | 1937년 4월호, 『강담잡지』 | |
| * 청희의 띠(清姫の帯) | 清姫の帯일본어 | 1937년 12월호, 『강담잡지』 | |
| 인형사칠 포물장 | 人形佐七捕物帳일본어 | ||
| * 깃털채찍 아가씨(羽子板娘) | 羽子板娘일본어 | 1938년 1월호, 『강담잡지』 | |
| * 도소 기분 부부 포물(屠蘇機嫌女夫捕物) | 屠蘇機嫌女夫捕物일본어 | 1939년, 『에도 포물첩』박문관 (노무라 고도, 사사키 미츠조, 오카모토 키도와 공저) | |
| * 긴소매 환지승(振袖幻之丞) | 振袖幻之丞일본어 | 1940년 6월호, 『강담잡지』 | |
| * 한탄의 유녀(歎きの遊女) | 歎きの遊女일본어 | 1947년, 『한탄의 유녀 인형사칠 포물비장』백자서방 | |
| * 수수께끼 중(謎坊主) | 謎坊主일본어 | 1948년, 『대가화형 전부걸작 포물첩』미나토서방 (노무라 고도, 야마테 쥬이치로, 나겐 쿄헤이, 죠 마사유키, 카쿠다 키쿠오와 공저) | |
| * 오타카조 두건의 여인(お高祖頭巾の女) | お高祖頭巾の女일본어 | 1949년 1월호, 『강담잡지』 | |
| * 오순 참회(お俊ざんげ) | お俊ざんげ일본어 | 1949년, 『오순 참회 인형사칠 포물문고』신문고사 | |
| * 호색 두건(好色頭巾) | 好色頭巾일본어 | 1952년, 『호색 두건 시대소설신작전집 제5호』문예도서출판사 | |
| * 배 유령(舟幽霊) | 舟幽霊일본어 | 1953년 2월호, 『교토 신문』 | |
| * 신기루에 사라진 여인(神隠しにあった女) | 神隠しにあった女일본어 | 1953년 3월호, 『독절소설집』 | |
| * 지옥의 신부(地獄の花嫁) | 地獄の花嫁일본어 | 1953년, 단행본 신정서방 | |
| * 살아있는 자라이(生きてゐる自来也) | 生きてゐる自来也일본어 | 1955년, 단행본 향락사 | |
| * 세 사람 색젊은이(三人色若衆) | 三人色若衆일본어 | 1955년 11월호, 『별책 강담구락부』 | |
| * 여 기도사(女祈祷師) | 女祈祷師일본어 | 1956년 11월, 『소설 신조』 제10권 15호 | |
| * 설녀(雪女郎) | 雪女郎일본어 | 1958년, 단행본 마츠자와서점 | |
| * 기담 오색고양이(怪談五色猫) | 怪談五色猫일본어 | 1958년, 『기담 오색고양이 인형사칠 포물고』제일문예사 | |
| 좌일평 포물장(左一平捕物帳) | 左一平捕物帳일본어 | ||
| * 해골 검교(髑髏検校) | 髑髏検校일본어 | 1939년 1월 - 7월호, 『기담』 | |
| * 교토 인형의 괴(京人形の怪) | 京人形の怪일본어 | 1939년 4월호, 『소년소녀 기담』 | |
| * 좌일평 포물장(左一平捕物帳) | 左一平捕物帳일본어 | 1942년, 단행본 오카와서방 | |
| 좌근 포물장(左近捕物帳) | 左近捕物帳일본어 | ||
| * 마보로시 고마치(まぼろし小町) | まぼろし小町일본어 | 1940년 6월호, 『히노데』 | |
| 자진좌 포물장(紫甚左捕り物帳) | 紫甚左捕り物帳일본어 | ||
| * 자진좌 포물장(紫甚左捕り物帳) | 紫甚左捕り物帳일본어 | 1941년, 『대중문예전시판 제6권』오늘의 문제사 | |
| 좌문 포물장(左門捕物帳) | 左門捕物帳일본어 | ||
| * 수예 삼자매(水芸三姉妹) | 水芸三姉妹일본어 | 1949년 8월호, 『닛코』 | |
| * 열두 마리 여우(十二匹の狐) | 十二匹の狐일본어 | 1949년 11월호, 『닛코』 | |
| * 춘자칠복신(春姿七福神) | 春姿七福神일본어 | 1950년 2월호, 『닛코』 | |
| 오야쿠샤 문칠 포물력(お役者文七捕物暦) | お役者文七捕物暦일본어 | ||
| * 거미줄 저택(蜘蛛の巣屋敷) | 蜘蛛の巣屋敷일본어 | 1957년 11월 - 1958년 8월호, 『소설의 샘』 | |
| * 공포의 눈사람(恐怖の雪だるま) | 恐怖の雪だるま일본어 | 1960년 1월 6일 - 1월 27일호, 『주간 만화타임즈』 | |
| 국수병담 | 鞠水兵談일본어 | 1941년 1월호, 『강담잡지』 | |
| 야깃돈베에 전장이야기 | 鑓どん兵衛戦場咄일본어 | 1943년 1월호, 『강담잡지』 | |
| 불지화봉행 | 不知火奉行일본어 | 1957년, 단행본 동광사 | |
| 변화사자 | 変化獅子일본어 | 1957년, 단행본 도쿄문예사 | |
| 설割초 | 雪割草일본어 | 1940년 6월 11일 - 12월 31일, 『교토 니치니치 신문』 | (1941년 6월 12일부터 12월 29일까지 『니가타 매일 신문』(중간에 8월 1일부터 『니가타 신문』과 통합하여 『니가타 니치니치 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이 발견되어, 2018년 3월 8일에 에비스코쇼 슈판에서 단행본 간행. 이후 다른 지방 신문에도 연재되었던 것이 밝혀짐. 2021년 4월 23일 각황문고에서 문고본 간행.) |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들은 한국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한국어로 번역된 주요 작품들이다.
요코미조 세이시는 영미권 추리 소설 작가들의 작품도 번역했다.
* 존스턴 맥컬레이의 「지하철 샘」 (평범사, 1929)
* 엘. 제이. 비스톤의 「결투가 클럽」 외 2편 (평범사, 1929)
* 퍼거스 휴움의 「이륜마차의 비밀」 (박문관, 1930)
* 에디슨 마셜의 「린우드 클럽 사건」 (박문관, 1930)
* 메리 로버츠 라이너트의 「진주 소동」 (박문관, 1930)
* 배리 페인페인은 Pain의 잘못된 번역이다.의 「시체의 얼굴」 (박문관, 1930)
* 엘리스 파커 버틀러의 「아모스 홉스턴」 (박문관, 1930)
* 엘. 제이. 비스톤의 「머레이 경의 손님」 (박문관, 1930)
* 리처드 코넬의 「치자의 범죄」, 「실험 마술사」 (박문관, 1930)
* 뒤마의 「보르지아 가문 죄악사」 (평범사, 1931)
* 디. 케이. 위플의 「종유동 살인 사건」 (흑백서방, 1935)
* 톰 갤런의 「엿보기 기계 런던 기담」 (춘추사, 1935)
* 앤서니 호프의 「풍운 젠다 성」 (박문관, 1940)
* 바로네스 오르치의 「붉은 숙녀」 (박문관, 1940)
* A. A. 밀른의 「적저택 살인 사건」 (논창사, 2022)
5.1.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 제목 | 원제 | 발표 연도 | 비고 |
|---|---|---|---|
| 혼진 살인사건 | 本陣殺人事件일본어 | 1946년 | |
| 옥문도 | 獄門島일본어 | 1947년 ~ 1948년 | |
| 밤길을 걷다 | 夜歩く일본어 | 1948년 | |
| 여덟 무덤 마을 | 八つ墓村일본어 | 1949년 ~ 1951년 | |
| 개신가의 일족 | 犬神家の一族일본어 | 1950년 ~ 1951년 | |
| 여왕벌 | 女王蜂일본어 | 1951년 ~ 1952년 | |
|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 悪魔が来りて笛を吹く일본어 | 1951년 ~ 1953년 | |
| 세 개의 목이 달린 탑 | 三つ首塔일본어 | 1955년 | |
| 악마의 텔레파시 | 悪魔の手毬唄일본어 | 1957년 ~ 1959년 | |
| 가면무도회 | 仮面舞踏会일본어 | 1974년 | 중단 후 신작으로 발표 |
| 병원 언덕의 교수형 집 | 病院坂の首縊りの家일본어 | 1975년 | |
| 악령도 | 悪霊島일본어 | 1979년 ~ 1980년 |
5.2. 유리 린타로 & 미쓰키 슌스케 시리즈
* 혼진 살인사건(1946)
* 옥문도(1947)
* 밤 산책(夜歩く일본어, 1948)
* 팔묘촌(1949)
* 이누가미 일족(1950)
* 여왕벌(1951)
* 삼수탑(三つ首塔일본어, 1955)
*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 악마의 공놀이 노래
* 병원 비탈길에 목 매는 집(1975)
5.3. 기타
요코미조 세이시는 본격 미스터리 소설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겼다.
| 제목 | 발표 연도 및 매체 | 비고 |
|---|---|---|
| 憑かれた女 (홀린 여자) | 1933년 10월 - 12월, 『대중 클럽』 / 1948년 1월 (유리 린타로 등장 형태로 개고) | |
| 진주랑 | 1936년 10월 - 1937년 2월, 『신청년』 | |
| 화두골 | 1937년 6월 - 7월, 『후지』 | |
| 미라의 신부 (木乃伊の花嫁) | 1938년 2월 증간호, 『후지』 | |
| 악마의 집 (悪魔の家) | 1938년 5월호, 『후지』 | |
| 가면극장 | 1938년 10월 - 11월, 『선데이 매일』 (1942년 7월 『선풍극장』으로 개제, 1947년 8월 장편화하여 『암흑극장』으로 개제, 1970년 10월 원래 제목으로 개제) | |
| 은빛의 무도화(銀色の舞踏靴) | 1939년 3월호, 『일출』 | |
| 나비 살인 사건 | 1946년 5월 - 1947년 4월, 『락』 | |
| 무서운 사월 어릿광대 | 1921년 4월호, 『신청년』 | |
| 광고 인형 | 1926년, 『탐정 명작 총서 제3편』주영각 | |
| 야마나 고사쿠의 기묘한 생활 | 1927년 1월호, 『대중문예』 | |
| 붉은 수영복 | 1929년 4월호, 『아사히그라프』 | |
| 어떤 여장 모험가의 이야기 | 1930년 5월호, 『문학시대』신초사 | |
| 부용 저택의 비밀 | 1930년 5월 - 8월호, 『신청년』 | |
| 살인력 | 1931년 2월호, 『강담잡지』 | |
| 하나와 후작 일가 | 1932년 7월 - 12월호, 『신청년』 (단행본 신초사, 1934년) | |
| 저주의 탑 | 1932년 8월, 『신작 탐정소설 전집 10』신초사 (상권만 삼양사, 1946년) | |
| 노란 장갑 | 1932년 8월호, 『일요보치』 | |
| 유령 기수 | 1933년, 강담잡지 | |
| 도깨비불 | 1935년 2월 - 3월호, 『신청년』 | |
| 창고 속 | 1935년 8월호, 『신청년』 | |
| 장미왕 | 1936년 4월 - 5월호, 『신청년』 | |
| 푸른 외투를 입은 여자 | 1937년 7월, 『선데이 매일』 | |
| 유가등 | 1937년 12월호, 『올 독물』 | |
| 팔백팔십팔 번째 고무나무 | 1941년 3월호, 『킹』 | |
| 문신한 남자 | 1946년 4월호, 『록』 | |
| 페르시아 고양이를 안은 여자 | 1946년 12월호, 『킹』 | |
| 깜짝 상자 살인 사건 | 1948년 1월 - 9월호, 『월간 요미우리』 | |
| 탐정 소설 | 1948년, 단행본 갈매기 서방 | |
| 여자가 보고 있었다 | 1949년 5월 - 10월, 『시사신보』 | |
| 불지화 포물쌍지(不知火捕物双紙) | ||
| * 기계장치 저택(からくり御殿) | 1937년 4월호, 『강담잡지』 | |
| * 청희의 띠(清姫の帯) | 1937년 12월호, 『강담잡지』 | |
| 인형사칠 포물장(人形佐七捕物帳) | ||
| * 깃털채찍 아가씨(羽子板娘) | 1938년 1월호, 『강담잡지』 | |
| * 도소 기분 부부 포물(屠蘇機嫌女夫捕物) | 1939년, 『에도 포물첩』박문관 (노무라 고도, 사사키 미츠조, 오카모토 키도와 공저) | |
| * 긴소매 환지승(振袖幻之丞) | 1940년 6월호, 『강담잡지』 | |
| * 한탄의 유녀(歎きの遊女) | 1947년, 『한탄의 유녀 인형사칠 포물비장』백자서방 | |
| * 수수께끼 중(謎坊主) | 1948년, 『대가화형 전부걸작 포물첩』미나토서방 (노무라 고도, 야마테 쥬이치로, 나겐 쿄헤이, 죠 마사유키, 카쿠다 키쿠오와 공저) | |
| * 오타카조 두건의 여인(お高祖頭巾の女) | 1949년 1월호, 『강담잡지』 | |
| * 오순 참회(お俊ざんげ) | 1949년, 『오순 참회 인형사칠 포물문고』신문고사 | |
| * 호색 두건(好色頭巾) | 1952년, 『호색 두건 시대소설신작전집 제5호』문예도서출판사 | |
| * 배 유령(舟幽霊) | 1953년 2월호, 『교토 신문』 | |
| * 신기루에 사라진 여인(神隠しにあった女) | 1953년 3월호, 『독절소설집』 | |
| * 지옥의 신부(地獄の花嫁) | 1953년, 단행본 신정서방 | |
| * 살아있는 자라이(生きてゐる自来也) | 1955년, 단행본 향락사 | |
| * 세 사람 색젊은이(三人色若衆) | 1955년 11월호, 『별책 강담구락부』 | |
| * 여 기도사(女祈祷師) | 1956년 11월, 『소설 신조』 제10권 15호 | |
| * 설녀(雪女郎) | 1958년, 단행본 마츠자와서점 | |
| * 기담 오색고양이(怪談五色猫) | 1958년, 『기담 오색고양이 인형사칠 포물고』제일문예사 | |
| 좌일평 포물장(左一平捕物帳) | ||
| * 해골 검교(髑髏検校) | 1939년 1월 - 7월호, 『기담』 | |
| * 교토 인형의 괴(京人形の怪) | 1939년 4월호, 『소년소녀 기담』 | |
| * 좌일평 포물장(左一平捕物帳) | 1942년, 단행본 오카와서방 | |
| 좌근 포물장(左近捕物帳) | ||
| * 마보로시 고마치(まぼろし小町) | 1940년 6월호, 『히노데』 | |
| 자진좌 포물장(紫甚左捕り物帳) | ||
| * 자진좌 포물장(紫甚左捕り物帳) | 1941년, 『대중문예전시판 제6권』오늘의 문제사 | |
| 좌문 포물장(左門捕物帳) | ||
| * 수예 삼자매(水芸三姉妹) | 1949년 8월호, 『닛코』 | |
| * 열두 마리 여우(十二匹の狐) | 1949년 11월호, 『닛코』 | |
| * 춘자칠복신(春姿七福神) | 1950년 2월호, 『닛코』 | |
| 오야쿠샤 문칠 포물력(お役者文七捕物暦) | ||
| * 거미줄 저택(蜘蛛の巣屋敷) | 1957년 11월 - 1958년 8월호, 『소설의 샘』 | |
| * 공포의 눈사람(恐怖の雪だるま) | 1960년 1월 6일 - 1월 27일호, 『주간 만화타임즈』 | |
| 국수병담 | 1941년 1월호, 『강담잡지』 | |
| 야깃돈베에 전장이야기 | 1943년 1월호, 『강담잡지』 | |
| 불지화봉행 | 1957년, 단행본 동광사 | |
| 변화사자 | 1957년, 단행본 도쿄문예사 | |
| 설割초 | 1940년 6월 11일 - 12월 31일, 『교토 니치니치 신문』 | (1941년 6월 12일부터 12월 29일까지 『니가타 매일 신문』(중간에 8월 1일부터 『니가타 신문』과 통합하여 『니가타 니치니치 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이 발견되어, 2018년 3월 8일에 에비스코쇼 슈판에서 단행본 간행. 이후 다른 지방 신문에도 연재되었던 것이 밝혀짐. 2021년 4월 23일 각황문고에서 문고본 간행.) |
5.4. 번역 작품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들은 한국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한국어로 번역된 주요 작품들이다.
| 원제 | 한국어 번역 제목 | 번역자 | 출판사 | 출판 연도 | ISBN |
|---|---|---|---|---|---|
| 本陣殺人事件일본어 | 혼진 살인사건 | 김문운 | 동서문화사 | 2003 | 해당사항 없음 |
| 本陣殺人事件일본어 | 혼진 살인사건 | 정명원 | 시공사 | 2011 | 해당사항 없음 |
| 獄門島일본어 | 옥문도 | 정명원 | 시공사 | 2005 | 해당사항 없음 |
| 夜歩く일본어 | 밤 산책 | 정명원 | 시공사 | 2009 | 해당사항 없음 |
| 八つ墓村일본어 | 팔묘촌 | 정명원 | 시공사 | 2006 | 해당사항 없음 |
| 犬神家の一族일본어 | 이누가미 일족 | 정명원 | 시공사 | 2008 | 해당사항 없음 |
| 女王蜂일본어 | 여왕벌 | 정명원 | 시공사 | 2010 | 해당사항 없음 |
| 三つ首塔일본어 | 삼수탑 | 정명원 | 시공사 | 2010 | 해당사항 없음 |
| 悪魔が来りて笛を吹く일본어 |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 정명원 | 시공사 | 2009 | 해당사항 없음 |
| 悪魔の手毬唄일본어 | 악마의 공놀이 노래 | 정명원 | 시공사 | 2007 | 해당사항 없음 |
| 病院坂の首縊りの家일본어 | 병원 비탈길에 목 매는 집 | 해당사항 없음 |
요코미조 세이시는 영미권 추리 소설 작가들의 작품도 번역했다.
* 존스턴 맥컬레이의 「지하철 샘」 (평범사, 1929)
* 엘. 제이. 비스톤의 「결투가 클럽」 외 2편 (평범사, 1929)
* 퍼거스 휴움의 「이륜마차의 비밀」 (박문관, 1930)
* 에디슨 마셜의 「린우드 클럽 사건」 (박문관, 1930)
* 메리 로버츠 라이너트의 「진주 소동」 (박문관, 1930)
* 배리 페인페인은 Pain의 잘못된 번역이다.의 「시체의 얼굴」 (박문관, 1930)
* 엘리스 파커 버틀러의 「아모스 홉스턴」 (박문관, 1930)
* 엘. 제이. 비스톤의 「머레이 경의 손님」 (박문관, 1930)
* 리처드 코넬의 「치자의 범죄」, 「실험 마술사」 (박문관, 1930)
* 뒤마의 「보르지아 가문 죄악사」 (평범사, 1931)
* 디. 케이. 위플의 「종유동 살인 사건」 (흑백서방, 1935)
* 톰 갤런의 「엿보기 기계 런던 기담」 (춘추사, 1935)
* 앤서니 호프의 「풍운 젠다 성」 (박문관, 1940)
* 바로네스 오르치의 「붉은 숙녀」 (박문관, 1940)
* A. A. 밀른의 「적저택 살인 사건」 (논창사,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