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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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하공정은 중국이 요하 문명을 포함한 자국 선사 문명의 역사를 강조하며 중국의 역사적 영토를 확장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랴오닝성 링위안 시에서 발견된 뉘우허량 유적에서 제사 시설과 여신상, 남신상이 발견되었고, 중국은 이를 중화 문명의 기원으로 홍보한다. 중국은 요하 문명, 황하 문명, 장강 문명을 모두 자국의 조상으로 연결하며, 이는 중화문명탐원공정의 일환으로, 국내 학계에서는 동북공정, 서남공정, 서북공정과 함께 중국의 영토 확장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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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공정 | |
|---|---|
| 개요 | |
| 명칭 | 요하공정 (遼河工程) |
| 다른 이름 | 문명탐원공정, 중화문명탐원공정 |
| 시작 시기 | 2002년 |
| 주관 기관 | 중국 사회과학원 랴오닝성 인민정부 |
| 관련 지역 | 랴오닝성 지역 |
| 목표 | 요하 지역의 역사를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 고조선, 고구려 등 한국사의 일부를 중국사로 편입 시도 |
| 내용 | 요하 지역의 고대 문명 연구 및 역사 왜곡 동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중국사의 일부로 해석 |
| 배경 | |
| 역사적 맥락 |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일환 중국의 역사적 영토 확장 시도 |
| 주요 내용 | |
| 역사 왜곡 | 요하 지역의 고대 국가들을 중국의 지방 정권으로 간주 고조선과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하려는 시도 |
| 문화적 침탈 | 요하 지역의 고대 문화를 중국 문화의 기원으로 주장 한국 문화의 기원을 중국 문화에서 찾으려는 시도 |
| 파급 효과 | |
| 역사 논쟁 | 한국과 중국 간의 역사적 갈등 심화 학계 및 대중의 반발 |
| 문화적 갈등 | 양국 간의 문화적 자존심 대립 문화적 교류에 부정적인 영향 |
| 비판 및 논란 | |
| 학계의 비판 | 역사적 사실 왜곡에 대한 비판 객관적인 연구 방법론 결여에 대한 비판 |
| 정치적 의도 | 중국의 민족주의적 역사관에 대한 비판 동북 지역에 대한 영향력 강화 시도에 대한 비판 |
| 관련 항목 | |
| 관련 프로젝트 | 동북공정 |
| 관련 역사 | 고조선 고구려 |
2. 뉘우허량 유적
1983년 랴오닝성 링위안 시와 젠핑 현에 걸친 넓은 범위에서 발견된 '뉘우허량 유적'(牛河梁遺跡|뉴허량중국어)은 기존의 홍산 문화와는 다른 특징을 보이는 거대한 제사 유적이다.[3][4][5] 이 유적은 5km2의 넓은 범위에 걸쳐 있으며, 돌을 쌓아 만든 분묘나 제단, 그리고 눈을 비취로 만든 여성 두상이 발견되어 《여신묘》라 불리는 신전 터 등이 확인되었다.[3][4][5] 이러한 발견은 요하문명 연구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중국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2. 1. 유적의 특징
1983년 랴오닝성 링위안 시에서 젠핑 현에 걸쳐 넓은 범위에서 발견된 '뉘우허량 유적'(牛河梁遺跡|뉴허량중국어)은 기존의 홍산 문화와는 다른 특징을 보이는 거대한 제사 유적이다. 이 유적은 5km2에 달하는 광대한 영역에 걸쳐 있으며, 돌을 쌓아 만든 분묘와 제단이 정연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돌 마루와 채색된 벽을 갖춘 신전이 발견되었는데, 이곳에서 눈 부분을 비취로 장식한 여성 두상 도기가 출토되어 '여신묘'라고 불리게 되었다. 또한, 지하 1m 깊이에서는 제사를 지낸 장소, 제단, 벽화, 돌무덤(석총) 등이 발굴되었다.
2. 2. 남신상 발견과 중국의 반응
1983년 랴오닝성 링위안 시와 젠핑 현에 걸쳐 발견된 뉘우허량 유적 牛河梁遺跡|뉴허량 이지중국어에서는 기존의 훙산 문화와 구별되는 거대한 제사 시설이 확인되었다. 5km2 넓이의 이 유적에서는 돌로 쌓은 분묘와 제단, 신전 터 등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눈을 비취로 만든 여성 두상 도기가 출토되어 《여신묘》 女神廟|뉘선먀오중국어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3][4][5]요하문명의 대표적인 신석기 시대 문화인 훙산 문화 유적에서는 이전에도 여신상이 발굴된 사례가 있었지만, 남신상이 발견된 것은 중국 최초였다. 이에 중국의 인민일보, CCTV 등 주요 언론들은 "5300년 전의 조상 발견", "중화조신(中華祖神|중화쭈선중국어) 찾았다"는 등의 제목으로 발굴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3][4][5]
이러한 발견과 함께, 중국 정부는 요하문명 관련 유물을 전시하기 위한 박물관 건설 및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04년 11월에는 기존의 랴오닝성박물관을 대대적으로 개축하여 건축 면적 28900m2, 전람 면적 8530m2에 이르는 신관을 열었고, 2010년 8월 8일에는 내몽골 자치구에 적봉박물관을 새로 개관했다. 내몽골 자치구 내에서는 적봉시 인근의 오한기(敖漢旗|아오한치중국어)박물관, 임서(林西|린시중국어)박물관, 극십극등기(克什克騰旗|커스커텅치중국어) 역사박물관, 파림좌기(巴林左旗|바린쭤치중국어)의 요상경(遼上京|랴오상징중국어)박물관 등 여러 박물관이 신축되거나 확장 개관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이는 요하를 중심으로 발견된 고고학적 성과, 즉 훙산 문화를 정점으로 하는 요하문명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이를 중화 문명의 일부로 편입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3][4][5]
3. 박물관 건립과 요하 문명 전시
중국은 요하문명 관련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관련 박물관 건립 및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983년 랴오닝성 링위안 시와 젠핑 현 일대에서 뉘우허량 유적이 발견된 이후, 중국 언론들은 "5300년 전의 조상 발견", "중화조신(中華祖神) 찾았다"는 식으로 발굴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2004년 11월, 기존의 랴오닝성 박물관을 대규모로 개축하여 신관을 열었고, 2010년 8월 8일에는 내몽골 자치구에 츠펑 박물관(赤峰博物館)을 새로 개관하였다. 이 외에도 내몽골 자치구 내 여러 지역에서 박물관 신축과 확장이 이어졌으며, 이들 박물관은 요하 유역에서 발굴된 홍산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요하문명 관련 유물과 연구 결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3][4][5]
3. 1. 박물관 건립 현황
중국은 요하문명 관련 유적 발굴 성과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관련 박물관 건립 및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1983년 랴오닝성 링위안 시와 젠핑 현 일대에서 발굴된 뉘우허량 유적 등 홍산문화 관련 고고학적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2004년 11월, 기존의 랴오닝성 박물관을 대대적으로 개축하여 신관을 개관하였다. 이 신관은 건축 면적 28900m2, 12개의 전시실에 전람 면적 8530m2 규모를 갖추었다. 이후 2010년 8월 8일에는 내몽골 자치구에 츠펑 박물관(赤峰博物館)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러한 박물관 신축 및 확장 움직임은 내몽골 자치구 내 다른 지역으로도 이어졌다.
| 박물관 | 지역 | 내용 | 시기 |
|---|---|---|---|
| 랴오닝성 박물관 신관 | 랴오닝성 | 기존 박물관 개축, 건축면적 28900m2, 전시실 12개, 전람면적 8530m2 | 2004년 11월 개관 |
| 츠펑 박물관 | 내몽골 자치구 츠펑 시 | 신축 개관 | 2010년 8월 8일 개관 |
| 오한치 박물관 | 내몽골 자치구 츠펑 시 오한치 | 신축 후 이전 | 2010년 후반기 이전 |
| 린시 박물관 | 내몽골 자치구 츠펑 시 린시현 | 신축 후 이전 | 2010년 후반기 이전 |
| 커스커텅치 역사박물관 | 내몽골 자치구 츠펑 시 커스커텅치 | 신축 개관 | 2010년 이전[3] |
| 랴오상징 박물관 | 내몽골 자치구 츠펑 시 바린 좌기 | 신축 개관 | 2010년 이전[3] |
이처럼 요하 유역을 중심으로 발견된 고고학적 성과, 특히 홍산문화를 정점으로 하는 요하문명 관련 유물과 연구 결과를 이들 박물관에서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3][4][5]
3. 2. 전시 내용
1983년 랴오닝성 링위안 시에서 젠핑 현에 걸쳐 발견된 뉘우허량 유적(牛河梁遺跡, Niuheliang)에서는 기존 홍산 문화와는 다른 대규모 제사 시설이 확인되었다. 이 유적은 5km2 넓이에 걸쳐 돌무덤과 제단이 분포하며, 돌 마루와 채색 벽이 있는 신전 터에서 눈 부분을 비취로 만든 여성 머리 모양 도기가 발견되어 '여신묘'라고 불린다. 지하 1m 깊이에서는 제사 터, 제단, 벽화, 돌무덤(석총) 등이 발굴되었다.요하문명의 대표적 신석기 문화인 홍산 문화 유적에서는 이전에도 여신상이 발굴되었으나, 남신상이 발견된 것은 중국 최초이다. 중국 언론은 이를 "5300년 전의 조상 발견", "중화조신(中華祖神) 찾았다" 등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러한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건립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2004년 11월에는 기존 랴오닝성박물관을 개축하여 건축 면적 28900m2, 전람 면적 8530m2 규모의 신관을 개관했다. 2010년 8월 8일에는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 적봉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내몽골 자치구 내에서는 박물관 신축과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적봉시 인근의 오한기(敖漢旗) 박물관과 임서(林西) 박물관은 2010년 후반기에 신축 이전을 완료했고, 극십극등기(克什克騰旗) 역사박물관과 파림좌기(巴林左旗)의 요상경(遼上京) 박물관도 그 이전에 신축 개관했다. 이들 박물관은 요하(랴오허)를 중심으로 발견된 고고학적 성과, 특히 홍산 문화를 정점으로 하는 요하문명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3][4][5]
4. 중화문명탐원공정과 요하공정의 목적
중국은 중화문명탐원공정을 통해 자국의 역사적 영향력을 시간적으로 확장하려 하며, 동북공정·서남공정·서북공정 등으로는 공간적 영향력을 넓히려 한다는 것이 한국 학계의 일반적인 평가이다.[1][2] 이러한 기조 하에 중국은 자국 영토 내에서 발원했다고 주장하는 고대 문명, 즉 둥베이 지역의 요하문명을 비롯하여 황하문명, 장강문명 등을 모두 중화 문명의 기원이자 중국 역사의 일부로 편입하여, 이들 문명을 형성한 이들을 현 중국 민족의 조상으로 규정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4. 1. 중화문명탐원공정
국내 학계에서는 중화문명탐원공정을 중국의 시간적 영토를 확장하려는 시도로 평가하며, 동북공정, 서남공정, 서북공정 등은 공간적 영토를 넓히려는 작업으로 보고 있다.[1][2] 중국은 이 공정을 통해 선사시대에 자국 영토 내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다음의 3대 문명을 모두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한다.- 요하문명 - 둥베이 지역의 역사
- 황하문명 - 황하 유역의 역사
- 장강문명 - 장강 유역의 역사
4. 2. 동북공정, 서남공정, 서북공정
국내 학계에서는 중화문명탐원공정이 중국의 시간적 영토를 확장하려는 시도인 반면, 동북공정, 서남공정, 서북공정 등은 공간적 영토를 넓히려는 작업으로 평가하고 있다.[1][2] 이는 중국이 자국 영토 내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중국은 선사시대에 자국 영토 내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문명, 예를 들어 요하문명(둥베이 지역), 황하문명, 장강문명 등을 모두 중화 민족의 역사로 묶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역사관은 주변 국가의 역사를 침해할 소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4. 3. 한국 학계의 비판
국내 학계에서는 중국이 추진하는 역사 관련 공정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중화문명탐원공정은 중국 역사의 시간적 범위를 확장하려는 시도로, 동북·서남·서북공정 등은 공간적 영토 인식을 넓히려는 작업으로 평가된다.[1][2] 특히 둥베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동북공정과 연계된 움직임은 한국 고대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중국은 자국 영토 내에서 발원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고대 문명, 즉 요하문명(둥베이 지역), 황하문명, 장강문명 등을 모두 중화민족의 기원으로 묶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시각은 요하문명과 같이 한민족의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 고대 문명까지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어, 역사 왜곡 논란과 함께 국내 학계의 우려와 비판을 낳고 있다. 이는 단순히 과거사 해석의 문제를 넘어, 현재와 미래의 영토 및 역사 인식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5. 관련 기사
| 날짜 | 언론사 | 기사 제목 |
|---|---|---|
| 2006-09-05 | YTN | [동북공정 학술적 결과에 따라 대응 방침](http://www.ytn.co.kr/_ln/0101_200609051952519541) |
| 2006-09-06 | 네이버 뉴스 | [발해史까지 집어삼키려는 中 동북공정… “정부 뭐하냐” 비난 여론 거세](https://web.archive.org/web/20041015081851/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 |
| 2006-09-11 | 네이버 뉴스 | [노대통령 "동북공정에 유감"](https://web.archive.org/web/20041015081851/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 |
| 2006-09-14 | YTN | [학계, 동북공정 반박 본격화](http://www.ytn.co.kr/_ln/0103_200609141855483115) |
| 2006-09-16 | 스타뉴스 | [케네디 교수 "中 동북공정은 내부문제 관심 돌리려는 것"](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6091609024092606) |
| 2007-02-03 | 네이버 뉴스 | [中 드라마까지 ‘동북공정’](https://web.archive.org/web/20041015081851/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 |
| 2007-10-02 | 조선닷컴 | [중국 웅녀도 마늘?, 단군신화마저 동북공정](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02/2007100200239.html) |
| 2007-10-05 | 문화일보 | [2007 남북정상선언 中 동북공정-日 역사왜곡에 한목소리 대응 기대](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1005010304233070020) |
참조
[1]
뉴스
중국 동북공정(東北工程)의 근황을 묻다
https://archive.toda[...]
매일경제
2012-10-16
[2]
서적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
수선재
2011-09-01
[3]
뉴스
중국의 동북공정, 고조선 역사까지 겨눴다
http://article.joins[...]
중앙일보
2012-08-17
[4]
뉴스
동북공정에서 한 발 더 나간 탐원공정
http://sunday.joins.[...]
중앙일보
2010-09-05
[5]
뉴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도자기, 사실은 고조선의 유물
http://blog.donga.co[...]
동아일보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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