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도
1. 개요
우이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섬으로, 섬의 모양이 소의 귀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면적은 10.70㎢이며, 세 개의 마을(진리, 성촌, 돈목)로 구성되어 있다. 섬 서쪽에는 80m 높이의 모래 언덕인 산태가 있으며,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전이 유배되어 자산어보를 저술했고, 문순득은 필리핀 등을 표류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약전의 저술에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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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의 섬 -
안면도
안면도는 태안반도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태안군에 속하며, 17세기에 육지에서 분리되었고, 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게국지가 유명하다. -
황해의 섬 -
대부도
대부도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섬으로, 과거 여러 국가를 거쳐 현재는 5개 행정동으로 나뉘며 관광업과 어업이 주요 산업이고, 육지 및 주변 섬과 연결되어 있으며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갯벌과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다. -
전라남도의 섬 -
다라도
다라도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가마우지, 바다제비 서식지로 인해 특정도서로 지정되어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행위가 제한되는 섬이다. -
전라남도의 섬 -
거금도
거금도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속하며 과거 절이도로 불렸고, 이순신이 절이도 해전에서 승리한 곳이며, 현재는 금장교회, 거금대교 전망대, 김일 기념관 등의 관광 시설이 있는 섬이다. -
섬에 관한 -
울릉도
울릉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신라에 정복된 후 공도 정책과 어업권 분쟁을 겪었으며, 현재는 어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이고, 독도를 포함한 해양 생태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
섬에 관한 -
독도
독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한국, 일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에서 영유권 분쟁이 있으며, 한국은 역사적 기록과 실효 지배를 근거로 영토임을 주장하고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 편입을 근거로 영유권을 주장한다.
2. 명칭
우이도란 이름은 섬이 소의 귀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졌다. 섬의 서쪽 양단에 두 개의 반도가 돌출한 것이 소귀 모양으로 보인다. 그래서 '소구섬', '우개도'라고도 불렀다. 소흑산도라고 불리었던 적도 있다.
3. 지리
우이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하며, 면적은 10.7km2, 해안선 길이는 21km이다. 섬은 크게 세 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수군이 주둔하던 진리마을이 1구이고, 섬의 행정 중심이다. 성촌과 돈목마을이 섬의 서쪽에 있는데, 둘을 합하여 2구가 된다. 진리마을에 우이도항이 있다.
4. 자연환경
우이도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독특한 지형을 자랑하는 섬이다. 섬의 서쪽에는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동쪽에는 해안 절벽이 발달해 있다. 섬 중앙에는 낮은 구릉성 산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섬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섬의 서남쪽에는 산태라고 불리는 거대한 모래 언덕이 있다.
섬의 주요 식생은 해안가에 자생하는 염생식물과 산지에 분포하는 상록활엽수림이다. 특히, 섬 곳곳에서 발견되는 동백나무 군락은 우이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해준다.
우이도 주변 해역은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풍요로운 어장이다. 멸치, 갈치, 고등어 등이 주로 잡히며, 갯벌에서는 바지락, 낙지 등도 채취된다.
4.1. 산태
산태는 우이도 돈목과 성촌 해변 사이에 바람이 만들어낸 80m 높이의 모래언덕으로, 사막과 같은 풍경을 보기 위해 한 해 3만 명씩이나 다녀간 적도 있다.
산태를 배경으로 유지태, 김지수 주연의 영화 <가을로>가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