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권설 파찰음
1. 개요
유성 권설 파찰음은 자음의 한 종류로, 혀끝을 말아 올려 치경 후부에서 조음된다. 성대의 진동을 동반하는 유성음이며, 혀 중앙의 틈으로 공기가 통과하는 중설음이다. 완전한 폐쇄 후 천천히 개방하며 마찰음을 동반하는 파찰음이며, 연구개를 들어 올려 비강으로의 통로를 막는 구음이다. 슬로바키아어, 세르보크로아트어, 벨라루스어 등에서 사용되며, 폴란드어, 중국어의 오어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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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찰음 -
무성 치경 파찰음
무성 치경 파찰음은 혀 앞부분을 치경릉에 대어 내는 소리로, 국제 음성 기호로 t͡s 또는 t͜s로 표기하며 독일어, 러시아어, 한국어, 표준 중국어 등에서 사용된다. -
파찰음 -
유성 후치경 파찰음
유성 후치경 파찰음은 혀끝이나 혀 앞부분을 치경융기 뒤에 대고 내는 유성 파찰음으로, 국제 음성 기호로는 d͡ʒ로 표기되며, 영어의 "judgement", 이탈리아어의 "gemma", 페르시아어의 "ج" 등 다양한 언어에서 여러 가지 문자로 표현된다. -
권설음 -
유성 권설 마찰음
유성 권설 마찰음은 혀를 말아 올려 치경 후부에서 조음하는 유성 권설음으로, 국제 음성 기호로는 [ʒ˞]로 표기하며 러시아어, 중국어, 폴란드어 등에서 나타난다. -
권설음 -
무성 권설 마찰음
무성 권설 마찰음은 혀끝을 말아 올려 입천장 앞부분에서 공기를 마찰시켜 내는 무성음으로, 국제 음성 기호로 [ʂ]로 표기되며 여러 언어에서 나타나지만 발음 방식과 빈도는 언어 및 방언에 따라 다르다.
2. 특징
유성 권설 파찰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발성 - 성대의 진동을 동반하는 유성음.
* 기류 - 폐로부터의 호기.
* 조음
* 구강 내 기류 - 혀 중앙의 틈으로 기류가 통과하는 중설음.
* 연구개 위치 - 연구개를 들어 올려 비강으로의 통로를 막는 구음.
2.1. 조음 위치
유성 권설 파찰음은 혀끝을 말아 올려 치경 후부에서 조음되는 권설음이다. 혀끝을 말아 올린 상태에서 조음되지만, 더 일반적으로는 경구개후음이면서 구개음화되지 않은 소리를 의미한다. 혀 접촉은 설단음(뾰족한) 또는 설면음(평평한)일 수 있다.
2.2. 조음 방법
* 조음 방법은 권설음이며, 이는 혀끝을 말아 올린 상태에서 조음됨을 의미하지만, 더 일반적으로는 경구개음이면서 구개음화되지 않은 소리를 의미한다. 즉, 전형적인 혀의 뒤집힘 외에도, 혀 접촉은 설단음(뾰족한) 또는 설면음(평평한)일 수 있다.
* 기류는 폐로부터 나온다.
* 발성은 성대의 진동을 동반하는 유성음이다.
* 조음 위치는 혀끝을 말아올려 치경 후부에서 조음되는 권설음이다.
* 구강 내 기류는 혀 중앙의 틈으로 통과하는 중설음이다.
* 조음 기관의 접근 정도는 완전한 폐쇄를 천천히 개방하여 틈에서 일어나는 마찰음을 동반하는 파열음(파찰음)이다.
* 연구개 위치는 연구개를 들어 올려 비강으로의 통로를 막는 구음이다.
3. 사용 예시
4. 한국어 화자의 발음 어려움
한국어 화자는 유성 권설 파찰음([ɖ͡ʐ])을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소리는 한국어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어 화자들은 이 소리를 'ㅈ'과 'ㄹ'을 섞은 듯한 소리나, 'ㄷ'과 'ㅈ'을 빠르게 연속하여 발음하는 것처럼 인식하기도 한다.
특히, 폴란드어처럼 치경음(d͡z)와 권설음([ɖ͡ʐ])이 모두 존재하는 언어의 경우, 두 소리를 구별하기가 더 어렵다. 예를 들어, 폴란드어 단어 'dzwon폴란드어'(종)은 일부 방언에서 [ɖ͡ʐvɔn̪]로 발음되는데, 이는 [ɖ͡ʐ]와 [d͡z]의 [d̪͡z̪]로의 일반적인 병합을 과잉 교정한 결과이다.
5. 과잉 교정
일부 폴란드어 방언(남동부 쿠야비 방언, 수와우키 방언)에서는 'dzwon폴란드어'(dzwon, '종')과 같이 와 의 로의 병합을 과잉 교정한 결과로 유성 권설 파찰음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특정 방언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표준 폴란드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6. 기타 변종
유성 권설 비-치찰 파찰음([d̠͡ɻ̝])도 존재하며, 말라가시어 등에서 발견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