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
1. 개요
의림지는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 등에 기록된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고대 수리시설 중 하나이다. 1976년 충청북도 시도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제방 위의 소나무와 버드나무 숲인 제림과 영호정, 경호루 등의 시설물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 이름 | 제천 의림지와 제림 |
|---|---|
| 국가 | 대한민국 |
| 유형 | 명승 |
| 번호 | 20 |
| 지정일 | 2006년 12월 4일 |
|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241번지 외 |
| 시대 | 삼한시대 |
| 면적 | 211,038m² |
| 수량 | 71필지 |
| 이름 | 의림지 |
|---|---|
| 국가 | 대한민국 충청북도 |
| 유형 | 기념물 |
| 번호 | 11 |
| 지정일 | 1976년 12월 21일 |
| 해제일 | 2006년 12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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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된 충청북도의 기념물 -
제천 청풍향교
제천 청풍향교는 고려 충숙왕 때 처음 지어져 조선 정조 3년에 교리로 이전했다가 충주댐 건설로 인해 현재 위치로 옮겨졌으며, 1980년 충청북도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된 지방 국립 교육 기관이다. -
충청북도의 저수지 -
백곡저수지
백곡저수지는 충청북도 여러 지역에 있는 저수지 이름이며, 특히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백곡저수지는 1963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유역 면적 8,479ha, 저수량 21,504천m<sup>3</sup>, 관개 면적 2,613.5ha의 규모를 가지나, 충청북도 내 여러 지역에 동명의 저수지가 있어 혼동에 주의해야 한다. -
충청북도의 저수지 -
추평저수지
추평저수지는 유역면적 1610ha, 저수량 3808천m<sup>3</sup>, 관개면적 488ha의 규모를 가지며, 흙댐 형식의 제방과 측수로식 물넘이를 갖춘 저수지이다. -
충청북도의 명승 -
속리산
속리산은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으로, 문장대, 천왕봉을 포함한 봉우리들, 법주사를 비롯한 사찰들, 정이품송 등의 명승지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국립공원이다. -
충청북도의 명승 -
법주사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 번성하고 조선 시대에 재건되었으며, 국보와 사적을 보유하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찰이다.
2. 역사
의림지는 둘레 약 1.8km, 수면적 약 158677m2, 수심 8~11m이다. 호서 지방의 '호(湖)'는 이 의림지를 가리킨다. 조선 세종 때와 세조 3년에 정인지가 둑방을 고쳤다.
2.1. 삼한시대
밀양 수산제, 김제 벽골제와 함께 역사가 오랜 저수지로, 이 세 곳의 저수지 중 현재까지도 관개 기능을 수행하는 유일한 저수지이다. 삼국사기에 남아 있는 기록이 가장 오래되었다. 의림지는 우륵이 축조했다는 설과 현감 박의림이 축조했다는 설도 있으나, 삼한시대의 저수지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김제 벽골제·밀양 수산제(守山堤)와 함께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로, 당시 농업 기술 발달 정도를 보여준다.
2.2. 일제강점기와 현대
1910년부터 5년간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1972년 홍수로 서쪽 둑방이 붕괴되었으나 복구되었고, 이때 의림지 바닥에서 큰 샘이 발견되었다. 1976년 충청북도 시도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2006년 명승으로 승격 지정되었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3. 경관 및 가치
의림지는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한국 고대 수리시설 중 하나로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 등에 기록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의림지 제방 위의 소나무, 버드나무 숲인 제림(堤林)은 《제천현지도》와 《의림지도》 등 옛 지도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예로부터 의림지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의림지와 제림은 주변의 영호정, 경호루 등 정자 및 누각과 연자암, 용바위, 홍류정지 등 전통적인 시설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경관적·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명승지이다.
3.1. 문화재적 가치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삼한시대의 3대 수리시설로, 당시 농업 기술 발달의 정도를 보여준다. 삼국사기에 남아 있는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이며, 세 곳의 저수지 중 현재까지도 관개 기능을 수행하는 유일한 저수지이다.
1976년 충청북도 시도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비와 제방만 남고 형체가 없는 벽골제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어 의림지도 명승으로 지정해 줄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 2006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의림지는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 등에 기록되어 있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수리시설로,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한국 고대 수리시설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