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 (소설가)
1. 개요
이동하는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본명은 이용이다. 196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전쟁과 다람쥐」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도시 샐러리맨의 심리를 그린 작품과 폭력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그는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현대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의 작품은 현실의 허무감을 통해 자아 인식을 추구하며, 자전적 소설인 『장난감 도시』와 단편 소설 모음집 『파편』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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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교수 -
박준영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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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교수 -
강종만
강종만은 전라남도 영광군의회 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정치인이었으나, 공문서 위조, 뇌물 수수, 공직선거법 위반 등 여러 범죄 전력으로 논란이 되었고, 특히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군수직을 상실했다. -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자 -
백낙청
백낙청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로서, 《창작과비평》 창간, D. H. 로런스 연구, 유신 정권 비판, 남북 화해와 통일 운동 참여, 민족 문학론과 분단 극복론 주창 등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자 -
성석제
성석제는 해학과 풍자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유머와 비애를 조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
오영수문학상 수상자 -
성석제
성석제는 해학과 풍자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유머와 비애를 조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
오영수문학상 수상자 -
공지영
1988년 등단한 소설가 공지영은 민주화 운동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조명하는 페미니스트 작가로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사회적 논의를 활발하게 이끌어왔으나, 작품과 사회 활동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2. 생애
본명은 이용(李勇)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한국의 일본 식민 통치로부터 해방된 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다.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성장했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7년 건국대학교에서 국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정년 퇴직했다. 김동리선생기념사업회 회장과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1942년 12월 1일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출생했으며, 1967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전쟁과 다람쥐한국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68년, 공보부 주최 공모에 인동한국어이, 현대문학이 모집한 제1회 장편소설에 우울한 귀향한국어이 당선되었다.
1970년대에는 잡지사나 대학 신문사 등에서 일하면서 모래한국어, 도시의 늪한국어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 시기의 작품은 전쟁으로 인한 고통이 주제였던 초기작과는 달리, 도시의 평범한 샐러리맨의 심리를 그린 작품이 많았다.
1980년에는 장난감도시한국어, 폭력연구한국어 등 "폭력"을 주제로 한 작품을 발표했다. "전쟁"과 "독재"라는 폭력적인 상황에 놓인 개인의 생활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표현한 작품이었다. 이동하의 소설은 작가가 목소리를 높여 비판하거나,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독자의 판단에 맡기는 "열린 결말"이라는 특징이 있다.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3. 등단 및 작품 활동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전쟁과 다람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공보부 주최 신인예술상 모집에 단편 『인동』이 당선되었고,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 공모에 『우울한 귀향』이 당선되었다. 1977년 한국소설문학상한국어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오영수문학상한국어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3.1. 초기 작품 경향 (1960년대 ~ 1970년대)
1966년 전쟁과 다람쥐한국어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공보부 주최 신인예술상 모집에 단편 인동한국어이 당선되었고,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 공모에 우울한 귀향한국어이 당선되었다.
1970년대에는 잡지사나 대학 신문사 등에서 일하면서 모래한국어, 도시의 늪한국어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 시기의 작품은 전쟁으로 인한 고통이 주제였던 초기작과는 달리, 도시의 평범한 샐러리맨의 심리를 그린 작품이 많았다.
3.2. 1980년대 이후 작품 경향
1981년 『굶주린 혼』으로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다. 1982년에는 연작중편집 『장난감 도시』를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하여 제1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고, 1983년에 『파편』으로 한국문학작가상을, 1986년에는 『폭력연구』로 제31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도시의 늪』,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폭력 연구』, 『냉혹한 혀』, 『문 앞에서』, 『삼학도』, 『매운 눈꽃』, 『우렁각시는 알까』(2007) 등이 있다. 연작 중편 『장난감 도시』, 장편 소설 『우울한 귀향』, 『도시의 늪』, 『숲에는 새가 없다』, 『냉혹한 혀』 등이 있으며, 영역 단편선집 《Shrapnel And Other Stories》가 미국에서 간행되었다. 『장난감 도시』는 영어, 아랍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작으로는 첫 산문집 『세상살이와 소설쓰기』가 《푸른사상 산문선 51》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결핍과 허기로 가득했던 젊은 날을 글쓰기로 버티며 문우들과 열정을 불태운 모습, 문단 원로들과의 인연, 국내외 작품들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 등을 담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동하는 자전적인 요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로,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 경향은 현실에 대한 허무감을 통해 자아 인식을 이룩하려는 태도로, 삶이 지닌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1980년대에는 "전쟁"과 "독재"라는 폭력적인 상황에 놓인 개인의 생활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표현한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소설은 작가가 목소리를 높여 비판하거나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독자의 판단에 맡기는 "열린 결말"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3.3. 작품의 특징
이동하는 자전적인 요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로,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실에 대한 허무감을 통해 자아 인식을 추구하며, 삶이 지닌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의 작품들은 내부 갈등과 분열이라는 트라우마를 겪은 국가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입은 피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제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트라우마와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전통의 해체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보여준다.
1970년대에는 『모래』, 『도시의 늪』 등 전쟁으로 인한 고통을 주제로 한 초기작과는 달리, 도시의 평범한 샐러리맨의 심리를 그린 작품들을 주로 발표했다. 1980년대에는 『장난감 도시』, 『폭력 연구』 등 "전쟁"과 "독재"라는 폭력적인 상황에 놓인 개인의 생활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표현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이동하의 소설은 작가가 직접적으로 비판하거나 개입하지 않고, 독자의 판단에 맡기는 "열린 결말"을 특징으로 한다.
4. 수상 경력
5. 작품 목록
이동하는 1981년 『굶주린 혼』으로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다. 1982년에는 연작중편집 『장난감 도시』로 제1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을, 1983년에 『파편』으로 한국문학작가상을, 1986년에는 『폭력 연구』로 제31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도시의 늪』,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폭력 연구』, 『냉혹한 혀』, 『문 앞에서』, 『삼학도』, 『매운 눈꽃』, 『우렁각시는 알까』(2007)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첫 산문집 『세상살이와 소설쓰기』가 <푸른사상 산문선 51>로 출간되었다. 결핍과 허기로 가득했던 젊은 날을 글쓰기로 버티며 문우들과 열정을 불태운 모습, 문단 원로들과의 인연, 국내외 작품들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 등을 담았다고 평가받는다.
5.2. 중·단편 소설
이동하는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자전적인 요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해왔다. 현실에 대한 허무감을 통해 자아인식을 이룩하려는 태도로, 삶이 지닌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품 경향을 보인다.
주요 중·단편 소설로는 〈작품 1〉, 〈하얀 풍경〉, 〈계산하기〉, 〈오늘의 초상〉, 〈알프스를 넘는 법〉, 〈휴가와 보너스〉, 〈한여름〉, 〈돌〉, 〈눈〉, 〈새〉 등이 있다.
선집
* 《장난감 도시》(1982)
* 《저문 골짜기》(1986)
* 《밝고 따뜻한 날》(1987)
* 《폭력 연구》(1987)
5.3. 기타 저서
* 〈작품 1〉, 〈하얀 풍경〉
* 〈계산하기〉
* 〈오늘의 초상〉
* 〈알프스를 넘는 법〉
* 〈휴가와 보너스〉
* 〈한여름〉
* 〈돌〉
* 〈눈〉
* 〈새〉
선집
* 《장난감 도시》(1982)
* 《저문 골짜기》(1986)
* 《밝고 따뜻한 날》(1987)
* 《폭력 연구》(1987)
5.4. 번역 작품
이동하의 작품 중 『장난감 도시』는 영어, 아랍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영역 단편선집 Shrapnel And Other Stories영어가 미국에서 간행되었다.
* https://www.amazon.com/Toy-City-Dong-ha-Lee/dp/1597432016 장난감 도시
* http://www.powells.com/cgi-bin/biblio?inkey=16-1893996530-0 파편과 다른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