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아유무
1. 개요
이시카와 아유무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지바 롯데 마린스 소속 투수이다. 2014년 퍼시픽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최우수 평균 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3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와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2024년 6월 30일, 656일 만에 1군 복귀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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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투수 |
|---|---|
| 팀 | 지바 롯데 마린스 |
| 등번호 | 12 |
| 타석 | 우 |
| 투구 | 우 |
| 데뷔 리그 | NPB |
| 데뷔일 | 2014년 3월 30일 |
| 데뷔 팀 | 지바 롯데 마린스 |
| 리그 | NPB |
|---|---|
| 승-패 기록 | 70-58 |
| 평균 자책점 | 3.50 |
| 탈삼진 | 696 |
| 팀 | 지바 롯데 마린스 (2014–현재) |
|---|---|
| 고등학교 | 도야마 현립 나메리카와 고등학교 |
| 대학교 | 주부 대학 |
| 사회인 야구 | 도쿄 가스 |
| 수상 내역 | 퍼시픽 리그 신인왕 (2014년) 2× NPB 올스타 (2016년, 2018년) 인터리그 PL 닛폰 생명 상 수상 (2018년) |
|---|
| 드래프트 연도 | 2013년 |
|---|---|
| 드래프트 순위 | 드래프트 1위 |
| 연봉 | 9000만 엔 (2025년) |
|---|
| 대표팀 | 일본 |
|---|---|
| WBC | 2017년 |
| 로마자 표기 | Ayumu Ishikawa |
|---|---|
| 가나 | いしかわ あゆむ |
| 한자 | 石川 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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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현 출신 야구 선수 -
아라키 다카히로
아라키 다카히로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내야수와 외야수로 활약하며 팀 내 최고 수준의 훈련량을 소화하는 노력가로, 2021년에는 개인 최다 100경기 출전으로 팀의 리그 우승과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일본 야구 선수이다. -
도야마현 출신 야구 선수 -
니시노 유지
니시노 유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뛴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 육성 선수로 입단하여 마무리 투수와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고 올스타전에도 두 차례 출전했다. -
1988년 출생 -
유병재
유병재는 1988년생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방송 작가, 배우, 감독으로, 《SNL 코리아》 '극한직업'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독특한 유머 감각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1988년 출생 -
황광희
황광희는 1988년생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남성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하여 솔로 활동과 예능, 광고,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
일본의 야구 선수 -
도마시노 겐지
도마시노 겐지는 198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1989년 신인왕을 수상하고 빠른 발과 수비력을 갖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한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현재 야구 해설가이다. -
일본의 야구 선수 -
다도코로 젠지로
다도코로 젠지로는 시즈오카 상업고등학교 시절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 전 경기 완봉승으로 우승을 이끌었으며, 고쿠테쓰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투수로 활동, 은퇴 후에는 코치, 야구 연맹 임원, 유소년 야구팀 대표를 역임했다.
2. 프로 입단 전
이시카와 아유무는 우오즈 시립 혼고 초등학교 3학년 때 혼고 스포츠 소년단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우오즈 시립 세이부 중학교에서는 연식 야구부에 소속됐다. 도야마 현립 나메리카와 고등학교에서는 경식 야구부에 소속됐는데, 3학년 여름 도야마현 대회에서 에이스로 3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차전에서 도야마 제1고등학교에 3대 6으로 패하며 고시엔 진출이 무산됐다. 1학년 아래에는 다케시마 유키가 있었다. 고등학교에서 야구를 그만두고 복식 관련 전문학교로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주위의 권유로 대학에 진학했다.
주부 대학 진학 후 1학년 봄부터 공식전에 출전했고, 2학년 춘계 대학 선수권에서 전국 대회에 데뷔했다. 가을에는 리그전에서 3승을 거두며 대학 일본 대표 후보로 발탁됐다. 4학년 때는 에이스로 봄에는 최우수 평균 자책점(0.69), 가을에는 5승을 기록하며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았으나, 프로 지망계를 내지 않고 사회인 야구팀 도쿄 가스에 입단했다.
2.1. 유소년기
이시카와 아유무는 우오즈 시립 혼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혼고 스포츠 소년단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우오즈 시립 세이부 중학교에서는 연식 야구부에 소속됐다. 도야마 현립 나메리카와 고등학교에서는 경식 야구부에 소속됐는데 3학년 여름에 있었던 하계 소속 도야마현 대회에서는 에이스로서 3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지만 3차전 상대인 도야마 제1고등학교에게 3대 6으로 패하면서 고시엔 대회 진출은 무산됐다. 1학년 아래에는 다케시마 유키가 있었다. 원래는 고등학교에서 야구를 그만두고 복식 관계 전문학교로 진학할 생각이었지만 주위의 권유로 대학에 진학했다.
주부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1학년 봄부터 공식전에 출전했는데 2학년 때에는 춘계 대학 선수권에 출전하여 전국 대회에 데뷔하게 됐다. 가을에는 리그전에서 3승을 올렸고 대학 일본 대표 후보로 발탁되는 등 비약적인 한 해를 보냈다. 4학년 때에는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어 봄에는 최우수 평균 자책점(0.69), 가을에는 5승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성적을 올리면서 프로 구단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프로 지망계를 내지 않고 사회인 야구팀의 강호인 도쿄 가스에 입단했다.
2.2. 고교 시절
도야마 현립 나메리카와 고등학교 경식 야구부에 소속되어 있던 이시카와 아유무는 3학년 여름 현 대회에서 에이스로 3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3차전에서 도야마 제1고에 3대 6으로 패하며 고시엔 진출에는 실패했다. 1학년 후배로는 다케시마 유키가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복식 관련 전문학교 진학을 고려했으나, 주변의 권유로 대학 진학을 선택하여 합격했다.
2.3. 대학 시절
주부 대학에 진학한 후 1학년 봄부터 공식전에 출전했는데 2학년 때에는 춘계 대학 선수권에 출전하여 전국 대회에 데뷔했다. 가을에는 리그전에서 3승을 올렸고, 대학 일본 대표 후보로 발탁되는 등 비약적인 한 해를 보냈다. 4학년 때는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어 봄에는 최우수 평균 자책점(0.69), 가을에는 5승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성적을 올리면서 프로 구단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프로 지망계를 내지 않고 사회인 야구팀의 강호로 유명한 도쿄 가스에 입단했다.
2.4. 사회인 야구 시절
도쿄 가스에 입사한 이시카와 아유무는 JABA 도쿄 스포니치 대회 예선 리그 첫 경기(가즈사 매직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사회인 야구 첫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해 제82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 1차전(하쿠와 빅토리즈전)에서는 선발로 나섰으나 3이닝 4실점으로 강판되었다.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던 2년 차, 제83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서 도쿄 가스는 예선 탈락했고, 이시카와 역시 좋은 투구를 보여주지 못해 보강 선수로 발탁되지 못했다. 제37회 사회인 야구 일본 선수권 대회에서도 예선 탈락하며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명받지 못했다.
이시카와는 지난 시즌을 반성하며 "프로를 너무 의식해 안정된 컨디션을 유지하려 연습량을 줄였다"고 회고했다. 3년 차에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런닝을 철저히 해 구속이 150km/h를 넘고 컨트롤도 향상되었다. 제84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서 2경기에 선발 등판, 15이닝 동안 피안타 8개,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어 대회 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9월에는 동아시아 경기 대회 일본 대표팀에 발탁, 마무리 투수로 4경기에서 총 1실점으로 막아 팀 우승에 기여했다. 2013년 표창 대상 대회에서는 7경기에 등판해 54이닝 3자책점, 평균 자책점 0.50으로 연간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수상했다.
3. 프로 입단 후
이시카와 아유무는 상시 세트 포지션에서 약간 인스텝 기미로 밟아 던지는 쓰리쿼터 투수이다. 안정된 제구력과 폼의 안정감에 정평이 있으며, 퀵 모션, 견제, 번트 처리 등도 뛰어나다. 투수로서 밸런스가 좋고, 기시 다카유키와 비슷한 타입으로, 크게 무너지지 않고 경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발 완투형 투수이다. 평균 구속 약 142km/h, 최고 구속 154km/h의 직구와, 세로로 크게 꺾이는 슬로 커브, 좌타자의 바깥쪽으로 도망가는 싱커, 슬라이더를 던진다. 자신의 무기는 직구라고 말하고 있다.
3.1. 지바 롯데 마린스
石川 歩일본어는 2014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데뷔 시즌부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이후 꾸준히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최우수 방어율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부터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19년에는 팔꿈치 부상, 2021년에는 팔꿈치 수술, 2023년에는 어깨 수술을 받는 등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특히 2023년에는 1군 등판 기록이 없었고, 육성 선수로 전환되기도 했다.
2024년, 이시카와는 2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다시 지배 선수로 복귀했고, 6월 30일 1군 복귀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1.1. 2014년
이시카와는 오픈전에서 4경기에 등판하여 방어율 1.42로 호투했고, 동기 입단인 요시다 유타, 요시하라 쇼헤이, 이노우에 하루야와 함께 개막 1군 멤버로 시작했다。 개막 3번째 경기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로 나서, 동기 입단인 요시다와 배터리를 이루며 5와 2/3이닝 8피안타 2실점(자책점 0)으로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다。 이어진 4월 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에서 9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프로 첫 승을 프로 첫 완투로 장식했다。
그 후에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8월 5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시즌 7승을 거두었지만, 이 경기에서 오른손 중지 손톱이 깨져, 다음 날 6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 23일에 실전 복귀, 같은 달 29일에 1군 복귀를 달성, 10월 1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서는 9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10승을 프로 첫 완봉으로 장식했다。
루키 해에는 1군에서 25경기에 선발 등판, 퍼시픽 리그 신인 중 유일하게 규정 이닝에 도달했다。 10승 8패, 방어율 3.43을 기록했으며, 오프에 최우수 신인으로 선정되었다。 계약 갱신에서는 22 증가한 추정 연봉 37으로 계약했다。
이시카와는 롯데의 선발 로테이션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는 처음 5경기 중 4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5번째 경기는 단 한 아웃 차이로 놓쳤다), 첫 프로 데뷔 한 달을 3승, 1.19의 평균자책점으로 마쳤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초반의 뜨거웠던 페이스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시즌 총 10승, 3.43의 평균자책점, 1.26의 WHIP는 롯데 선발 투수진 중 세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그는 2014년 퍼시픽 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3.1.2. 2015년
에도 닛폰햄과의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로 나서 7회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4월 28일 세이부전에서는 9회 2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두었고, 개막 3연승을 기록했으며, 6월 30일 라쿠텐전에서도 완봉승을 거두었다. 이 해에도 규정 이닝에 도달했지만, 7이닝 이상을 2실점 이하로 막은 경기에서 3번이나 패전 투수가 되는 등 패배가 많아, 27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2승 12패·방어율 3.27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닛폰햄과의 CS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5회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오프에 38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75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3.1.3. 2016년
石川 歩일본어는 2017년에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어 1라운드 쿠바전과 2라운드 네덜란드전에 선발 등판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닛폰햄과의 홈구장 개막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왔지만, 5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4월 11일 오릭스전에서도 3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2볼넷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4월 18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5이닝 6실점을 기록, 개막 3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62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23일 소프트뱅크전에서 1군에 복귀했지만, 6월 6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개막 6전 6패를 당했다.
6월 13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지만, 7월 2일 닛폰햄전에서는 위협구로 퇴장당했다.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 1승 8패, 평균 자책점 4.45를 기록했고, 이후 6실점 이상을 내준 경기가 3번 있었다. 후반기 선발 등판은 6경기에 그쳤다.
이 해에는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승 11패, 평균 자책점 5.09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오프에는 2,0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110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3.1.4. 2017년
WBC에 출전(상세 후술)한 후, 3월 24일에 팀에 합류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4월 4일 닛폰햄과의 홈 개막전에 시즌 첫 등판이자 첫 선발로 나섰지만, 5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어진 4월 11일 오릭스전에서도 3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2볼넷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같은 달 18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5이닝 6실점을 기록했고, 개막 후 3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62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23일 소프트뱅크전에서 1군에 복귀했지만, 6월 6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6경기 6패를 기록했다. 이어진 6월 13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지만, 7월 2일 닛폰햄전에서는 위협구로 퇴장당했다.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 1승 8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고, 이후 6실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가 세 번 있었으며, 후반기 선발 등판은 6경기에 그쳤다. 이 해에는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승 11패, 평균자책점 5.09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오프 시즌에는 2,0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110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3.1.5. 2018년
2018년 시즌, 이시카와 아유무는 오릭스와의 개막 2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4월 17일 오릭스전에서는 9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완투승을 거두며 개막 3연승을 기록했다. 5월 1일 소프트뱅크전에서 7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고, 이 경기를 포함해 3경기에서 3패를 기록했지만, 이후 6경기 연속 1실점 이내로 막으며 6연승을 달성했다.
특히 교류전에서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승(양대 리그 1위), 26과 2/3이닝(동 2위), 평균자책점 1.01(동 3위)의 뛰어난 성적으로 닛폰 생명상을 수상했다. 7월 1일 기준으로 9승 3패, 평균 자책점 2.17을 기록하며 2년 만에 통산 두 번째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2차전에 등판했다.
후반기에는 7월 24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2이닝 2실점 후 강판되었고, 7월 31일 닛폰햄전에서는 1회에 프로 야구 타이 기록인 한 이닝 11피안타를 허용하며 2사 상황에서 강판되었다. 0과 2/3이닝, 10실점은 모두 개인 최악의 기록이었다. 다음 날인 8월 1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재충전을 위한 조정 기간 중 러닝 도중 오른발을 삐어 장기간 이탈했다.
9월 21일 세이부전에서 1군 복귀 등판을 했지만, 5이닝 6실점(5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 이후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도 6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최종적으로 21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승 8패, 평균 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시즌 후에는 5 상승한 추정 연봉 115으로 재계약했다.
3.1.6. 2019년
개인 첫 개막 투수로 발탁됐지만, 6회 도중 4실점으로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고, 다음 등판을 위한 조정 중에 허리 통증이 발생하여 4월 4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됐다. 같은 달 14일 닛폰햄전에서 1군 복귀,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고, 그 후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5월 12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회 4실점했지만 시즌 첫 승을 거두었고,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6월 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는 4회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 같은 달 15일에는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척골 측 수근 굴근염으로 진단받았다. 7월 10일 구원 투수로 출전 선수 등록, 같은 날 닛폰햄전에서 3점 리드인 5회 초부터 1군 공식전 첫 구원 등판,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8월 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선발 이와시타 다이키가 베이스 커버 중 오른쪽 발목을 삐끗하여 1회에 긴급 강판되자, 3번째 투수로 4회 초부터 등판,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같은 달 13일 닛폰햄전에서 65일 만에 선발 등판,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7회 도중 1실점으로 호투했고, 8월 20일 라쿠텐전에서 8회 6안타 무사사구 11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79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다. 선발 복귀 후 7경기 모두 QS를 기록,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90의 좋은 성적을 냈다. 시즌 전체 27경기(17선발)에서 8승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 오프에 1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05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장래 메이저 리그 도전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3.1.7. 2020년
미마 마나부가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이시카와 아유무는 2년 연속 개막 투수로 발탁되었다. 그해 리그 최다 타이 기록인 19개의 피홈런을 기록했고, 21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승 6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하지만,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도 팀에서 이탈하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으며, 리그 최다 기록인 133이닝 1/3을 던져 이닝 이터로서 팀의 2위 약진에 기여했다. 시즌 후에는 500만 엔이 증가한 110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3.1.8. 2021년
石川 歩일본어는 스프링 캠프를 2군에서 시작하여 개막 로테이션 진입을 목표로 조정을 진행했지만, 하반신의 컨디션 문제로 2월 말 원정에서 팀을 떠나 조정이 늦어졌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했고, 시즌 첫 등판은 4월 13일로 늦춰졌다. 5월에는 3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4실점 이상을 기록했고, 5월 24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6월 3일에는 오른쪽 팔꿈치 관절 클리닝 수술을 받았다.
8월 18일 2군 경기에서 실전에 복귀했는데, 이날은 아웃 카운트를 하나밖에 잡지 못하고 6피안타 2볼넷 7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순조롭게 조정을 진행하여, 9월 1일 2군 경기에서는 5이닝 4피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9월 9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1군 복귀 등판을 가졌고, 복귀 후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10월 14일 오릭스전에서는 2018년 4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완투승을 거두었고, 이어진 10월 24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도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우승 경쟁을 하는 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술의 영향으로 정규 시즌은 12경기 선발 등판에 그쳤지만, 6승 3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CS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전에 의사를 밝혔던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 리그 도전과 시즌 중에 취득한 국내 FA권 행사를 포함하여 오프 시즌의 거취가 주목받았지만, 12월 4일에 국내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잔류하기로 발표했다. 12월 10일 계약 갱신 협상에서는 4000만 엔이 인상된 추정 연봉 1억 5000만 엔의 2년 계약을 체결했다.
3.1.9. 2022년
2년 만에 3번째로 개막 투수를 맡았으며, 라쿠텐과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여 7회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후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으나,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방어율 1.8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던 중 허리 통증으로 6월 15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7월 13일 세이부전에서 1군에 복귀하여 7회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7월 20일 세이부전에서는 6회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으나, 2개의 홈런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피홈런으로 인한 실점이 잦았다. 9월 6일 세이부전에서는 3타자 연속 홈런을 허용했으며, 9월 13일 닛폰햄전에서는 4회 2/3이닝 동안 10피안타 7실점으로 부진하여, 상반신 컨디션 문제로 9월 17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결국 시즌을 마감하며, 2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승 7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3.1.10. 2023년
2023년에는 2년 연속 개막 투수로 내정되었지만, 오른쪽 팔의 컨디션 불량으로 개막 투수를 회피했다. 그 후 오랫동안 실전에서 등판하지 못했고, 이 해 처음으로 실전에 등판한 것은 8월 20일이었다. 결국, 이 해에는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등판이 없었고, 2군에서도 3경기에 등판하여 평균 자책점 7.71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인 10월 25일, 오른쪽 어깨의 유통성 베네트 병변과 관절 와순 손상으로 진단받았고, 24일에 골극 절제와 후방 관절 캡슐 절개 수술 및 관절 와순 클리닝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구단에서 발표되었다. 10월 31일에 육성 계약을 전제로 자유 계약이 발표되었고, 11월 30일에 육성 선수로 재계약했다. 추정 연봉은 4000만 엔 삭감된 1억 1000만 엔이 되었고, 등번호는 122가 되었다.
3.1.11. 2024년
2군에서 8경기에 등판하여 25이닝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6월 24일 지배하 선수로 복귀하면서 등번호도 12번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6월 3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 선발 등판하여 2022년 9월 13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 이후 656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022년 8월 31일 이후 669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다.
4. 국가대표 경력
이시카와 아유무는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4.1. 2013 동아시아 경기 대회
이시카와는 2013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 일본 대표로 참가했다.
4.2.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 연도 | 대회 | 등판 | 선발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고의사구 | 피사구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
| 2017 | 일본 | 2 | 2 | 1 | 0 | 0 | 30 | 7.0 | 7 | 2 | 2 | 0 | 0 | 2 | 0 | 0 | 6 | 6 | 7.71 |
5. 플레이 스타일
항상 세트 포지션에서 약간 인스텝으로 발을 내딛으면서 내리꽂다시피 던지는 스리쿼터 투수이다. 다듬어진 제구와 안정된 폼에는 정평이 나있으며, 퀵과 견제, 번트 처리 등도 탁월하다. 투수로서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기시 다카유키와 흡사한 유형으로 크게 무너지지 않고 경기를 만들 수 있는 선발 완투형 투수이다.
평균 구속 약 142km/h, 최고 속도 154km/h의 직구와 세로로 크게 변화하는 슬로 커브, 좌타자의 외곽으로 뻗는 싱커 등을 축으로 삼아 투구를 배합한다. 그 밖에 슬라이더도 섞어 던진다. 본인은 자신의 무기가 직구라고 말한 바 있다.
6. 에피소드
* 어릴 때부터 주니치 드래건스의 팬이었다. 드래프트 추첨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추첨 대상이었지만, "(주니치의 광팬인 터라) 센트럴 리그에는 가고 싶지 않았다"고 입단 후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한 "타격을 싫어해서 (투수도 타석에 서는) 센트럴 리그에 가고 싶지 않았다"라고 《수요일의 다운타운》(2016년 2월 24일 방영)에서 밝힌 적이 있다.
* 입단 계약 당시 기자회견에서 같은 도쿄 가스 경식 야구부 출신인 미마 마나부에게는 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 드래프트 당시에는 신장 186cm, 체중 73kg의 매우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추고 있었지만, 이 체중으로는 '프로에서 뛰기 힘들다' 하여 입단까지 남은 두 달 동안 식사량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늘렸고, 그 결과 신인 합동 자주 트레이닝이 시작됐을 무렵에는 체중을 81kg까지 늘렸다. 그때까지 입었던 옷은 대부분 입을 수 없게 됐다고 한다.
* 도쿄 가스 경식 야구부 소속 시절 팀 선수 소개 페이지의 별명란에는 ‘후’(ふ일본어)라고 쓰여져 있었다.
* 좋아하는 음식은 튀김이다. 춘계 스프링 캠프 중에 휴식을 취하면서 튀김 전문서를 읽고 있는 모습이 팀 홍보에 의해 소개된 적도 있다.
* 지바 롯데의 팀 동료들은 성이 이시카와라는 이유로 ‘고에몬씨’라고 불렀다고 한다. 프로 데뷔 후 첫 승리를 거둔 4월 6일에 홈구장인 QVC 마린필드 외부 무대에서 열린 히어로 스테이지에 이시카와가 등장하자, “주위에서는 뭐라고 부릅니까?”라는 질문이 주어졌는데 “생긴 게 (개그맨 콤비)쿨포코(의 센짱)를 닮았다고 저더러 ‘포코’(ポコ일본어)라고 하더라”고 말한 데 이어 현장에 있던 팬들에게 ‘포코라고 불러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드래프트 직후의 자기 소개에서 “푸르스름하게 생긴 수염에도 주목해 주십시오”라는 발언을 했는데, 프로 입단 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에서 열린 스프링 캠프 때 수염이 어디까지 자라는지 시도해 봤는데 턱부터 귀밑 털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이 시도가 주위에서 호평을 얻어 처음에는 바로 깎을 생각이었으나 선배인 핫토리 야스타카의 지시로 결국엔 수염을 늘린 채로 있었다고 한다.
* 신인 시절 "롯데의 고에몬"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구단은 그 별명이 새겨진 특별 티셔츠를 판매했다.
* 히어로 인터뷰에서는, 가부키의 연극 "루몬 고산노키리"에서의 이시카와 고에몬의 명대사에 연유하여 "절경입니다"가 결정 대사가 되었다.
* 취미는 사우나로, 각 원정지에 단골 사우나가 있다. 야구계에서도 손꼽히는 사우나 애호가이며, 사우나 잡지 웹판 "SAUNA BROS. WEB"에서는, "이시카와 아유무의 몸이 풀리는 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할 정도이다. 그 외에도, 구단 SNS에서 진행된 Q&A 기획에서 "도야마의 추천 스폿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쓰지 와쿠와쿠 랜드네요. 슈퍼 목욕탕입니다"라고 답하고, 2022년에 구단에서 발매된 각 선수 친필 메시지 페이스 타월에는, 사우나 용어인 "몸이 풀리다"라고 쓰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골프도 취미이며, 베스트 스코어는 90대 초반이다.
7. 수상 및 타이틀 경력
이시카와 아유무는 프로 선수 생활 초기부터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여러 상을 받았다. 2014년 퍼시픽 리그 신인상 및 일본 프로 스포츠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5년 9월에는 월간 MVP를 수상했다. 2016년에는 다무라 다쓰히로와 함께 최우수 배터리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닛폰 생명상을 수상했다.
7.1. 타이틀
* 최우수 평균 자책점: 1회(2016년)
* 입단 이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2014년 ~ 2016년) ※구단 사상 최초
* 한 이닝 11피안타: 2018년 7월 31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16차전 ※NPB 기록
* 올스타전 출장: 2회(2016년, 2018년)
* 개막 투수: 3회(2019년, 2020년, 2022년)
7.2. 수상
| 수상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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