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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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청준은 1939년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나 2008년 폐암으로 사망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65년 단편 <퇴원>으로 등단하여 <병신과 머저리>, <소문의 벽>, <서편제>, <당신들의 천국> 등 한국 문학사에 굵직한 작품들을 남겼다. 그의 소설은 언어와 진실, 예술과 삶의 관계를 탐구하며, 4.19 세대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다. 작품들은 영화,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어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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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학교 교수 - 김원일 (소설가)
김원일은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주요 모티프로 작품 활동을 하는 소설가로,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고통과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분단 문학'의 대표 작가로 인정받았고, 여러 문학상 수상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순천대학교 교수 - 장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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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은 만주 출생으로 한국 전쟁을 겪고 성장하여 사회 현실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소설을 쓴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 이산문학상 수상자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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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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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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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I Cheong-jun |
한글 | 이청준 |
기본 정보 | |
출생일 | 1939년 8월 9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장흥군 |
사망일 | 2008년 7월 31일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아동 문학가 수필가 극작가 교수 |
학력 |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 |
활동 기간 | 1965년 – 2008년 |
배우자 | 남경자 |
자녀 | 이은지 (딸) |
데뷔작 | 퇴원 |
경력 | |
경력 | 순천대학교 석좌교수 |
작품 | |
주요 작품 | 병신과 머저리 서편제 벌레이야기 |
2. 생애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 신인 작품 모집에 단편 소설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1966년 서울대 졸업 후 《사상계》에 입사했다가 1967년 《여원》사로 이직했으며 1971년에는 《월간 지성》 창간에 참여했다. 1968년 10월에는 남경자와 혼인하여 1981년에 외동딸 이은지를 얻었다.
단편 〈임부(姙婦)〉, 〈줄〉, 〈무서운 토요일〉, 〈굴레〉 등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기반을 확고히 다졌고, 1968년 《병신과 머저리》로 제12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소문의 벽》, 《등산기》 등을 발표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고통을 묘사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사물의 겉모습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탐색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 《조율사》·《이어도》 《눈길》등이 있으며, 창작집으로 《별을 보여드립니다》·《예언자》·《당신들의 천국》·《자유의 문》·《서편제》 등 중·장편집이 있다.
2006년 여름 폐암 판정을 받고 2008년 6월 중순 병세가 악화돼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7월 31일 새벽 4시쯤에 향년 70세(만나이 68세)로 사망했다.[14] 김승옥, 이어령, 황동규 등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동문 출신의 문인들이 그의 장례식 빈소를 조문, 애도하였다.
2. 1.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
이청준은 1939년 8월 9일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태어났다. 광주제일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4] 어린 시절 남동생과 맏형을 잃었는데, 특히 맏형의 죽음은 이청준의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맏형이 남긴 책을 읽으며 형을 추체험한 것이 훗날 그가 소설가가 되는 원점이 되었다.1960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한 이청준은 4·19 혁명의 열기 속에서 『산문시대』 동인으로 김승옥, 박태순, 김현, 최하림 등과 함께 문학 수업을 했다.
2. 2. 문단 등단 및 작가 활동
이청준은 1965년 사상계 신인 작품 모집에 단편 소설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14]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재학 중 등단하였으며, 졸업 후에는 사상계에 입사했다.[14] 1967년 《여원》사로 이직했으며 1971년에는 《월간 지성》 창간에 참여했다.[14]등단 이후 단편 〈임부(姙婦)〉, 〈줄〉, 〈무서운 토요일〉, 〈굴레〉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기반을 다졌다.[14] 1968년에는 《병신과 머저리》로 제12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14] 이후 《소문의 벽》, 《등산기》 등을 발표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고통을 묘사하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다.[14]
그의 작품 세계는 사물의 겉모습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탐색하는 경향을 보인다.[14] 주요 작품으로는 《조율사》,《이어도》, 《눈길》 등이 있으며, 창작집으로는 《별을 보여드립니다》, 《예언자》, 《당신들의 천국》, 《자유의 문》, 《서편제》 등 중·장편집이 있다.[14]
몇몇 작품은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했는데,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는 단편소설 서편제를, 이창동 감독의 《밀양》은 이청준의 소설 벌레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15]
2. 3. 결혼
1968년 10월에 남경자와 혼인하여 13년 후 1981년에 외동딸 이은지를 낳았다.[14]2. 4. 투병과 죽음
2006년 여름 폐암 판정을 받고 2008년 6월 중순 병세가 악화되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7월 31일 새벽 4시경 향년 70세(만 68세)로 사망했다.[14] 장례식에는 김승옥, 이어령, 황동규 등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동문 출신의 문인들이 조문하여 애도하였다. 유해는 문인장으로 매장되었으며, 사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3. 작품 세계
이청준의 소설은 크게 두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첫째는 역사·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지식인 인물들의 관념적인 대화 구도를 중심으로 정치 권력의 문제를 탐구하는 지적인 경향이고, 둘째는 가족과 고향의 세계를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다.[15]
1965년 단편 《퇴원》이 《사상계》 신인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한 이청준은, 1960년대에 등장한 작가들 가운데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 《병신과 머저리》, 《서편제》, 《당신들의 천국》, 중편 《매잡이》, 《소문의 벽》, 연작 소설집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등이 있다.[15]
몇몇 작품은 영화화되기도 했는데,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는 단편소설 서편제를, 이창동 감독의 《밀양》은 이청준의 소설 벌레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대표적인 장편소설로는 소록도에서 나병 환자들을 돌본 실제 의사를 모델로 한 《당신들의 천국》, 맹인 목사의 회심 이야기를 다룬 《낮은 대로 임하소서》 등이 있다.
단편 《병신과 머저리》로 등단 1년 만에 제12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창작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조율사》, 《꽃과 소리》를 냈다.[15]
2008년, 출판사 문학과지성사는 이청준의 중단편 소설 155편, 희곡 1편, 장편 소설 17편을 포함한 총 34권의 '이청준 전집'을 완간했다.[16]
3. 1. 초기: 관념적 경향과 지식인의 고뇌
이청준은 4.19 세대의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었다. 그의 초기작 《병신과 머저리》(1966)는 전후 한국 청년 세대의 정신적 불안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당신들의 천국》(1976)은 소록도의 나병 환자촌을 배경으로 자선과 권력 의지의 관계를 탐구했다.이청준의 소설은 폭넓은 정치적, 실존적, 형이상학적 주제를 다루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언어와 진실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다. 《소문의 벽》(1972)은 분단 시대 한국 사회의 이념적 억압 속에서 언론의 자유가 어떻게 억압되는지를 보여준다.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1981)에 수록된 단편들은 정치적 폭력이 언어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정치적, 사회적 시스템의 폭정은 개인의 정신 속에 내면화되며, 이는 이청준 소설에서 언어의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매잡이》, 《관혁》과 같은 초기 소설들은 전통적인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신의 기술을 완벽하게 하려는 장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삶에서 예술의 역할이라는 주요 주제를 보여준다.
3. 2. 후기: 토착적 소재와 전통적 정서
이청준은 소설에서 언어와 진실의 전달, 삶에서 예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반복적으로 다루었다. 《소문의 벽》(1971)에서는 분단 시대 한국 사회의 이념적 분위기 속에서 언론의 자유가 억압되는 방식을 묘사했다.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1981)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정치적 폭력이 언어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정치적, 사회적 시스템의 폭정이 개인의 정신에 내면화되면서, 이청준의 소설에서 언어의 문제는 심리적 피해와 불가분하게 얽히게 된다.《매잡이》와 《관혁》과 같은 초기 소설들은 전통적인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기술을 완벽하게 하려는 장인들을 묘사한다. 후년에 이청준은 전통 민속 예술의 형태와 그것에 담긴 한국 정신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다. 예를 들어, 《서편제》(1976)는 고수(鼓手)가 반주하는 이야기꾼인 판소리라는 전통 한국 구술 공연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다. 여기서 예술적 표현은 무수한 고난에도 불구하고 삶과의 화해 및 초월의 방식이 된다. 영화로 제작된 《서편제》는 판소리 예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되살리는 데 기여했다.[1]
3. 3. 공통 주제: 언어와 진실, 예술과 삶
이청준은 4.19 세대의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문학은 꾸준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병신과 머저리》(1966)는 전후 한국 청년의 정신적 불안을, 《당신들의 천국》(1976)은 소록도의 나병 환자촌을 배경으로 자선과 권력 의지의 관계를 탐구했고, 《비화밀교》(1985)는 무신론 사회에서 인간 의례의 의미를 고찰했다.이청준의 소설에서 반복되는 주요 주제 중 하나는 진실 전달 수단으로서의 언어에 대한 관심이었다. 《소문의 벽》(1972)은 분단 시대 한국 사회에서 언론의 자유가 억압된 방식을 묘사한다.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1981)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정치적 폭력이 언어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정치적으로 억압적인 사회에서 언어 왜곡은 심리적 피해를 초래하는데, 이는 사상이 표현 방식과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 및 사회 시스템의 폭정은 개인의 정신 속에 내면화되어 언어의 문제와 얽히게 된다.
또 다른 주요 주제는 삶에서 예술의 역할이다. 《매잡이》, 《관혁》과 같은 초기 소설들은 전통적인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기술을 완벽하게 하려는 장인들을 다룬다. 후년에 이청준은 전통 민속 예술의 형태와 그 안에 담긴 한국 정신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다. 예를 들어, 《서편제》(1976)는 판소리라는 전통 한국 구술 공연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다. 여기서 예술적 표현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삶과의 화해 및 초월의 방식이 된다. 《서편제》는 영화로 제작되어 판소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되살리는 데 기여했다.
4. 작품 목록
이청준은 소설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겼다. 특히 판소리를 동화로 풀어쓴 작품들이 있다.
발표 연도 | 제목 | 비고 |
---|---|---|
1965 | 퇴원 | |
1966 | 병신과 머저리 | |
1966 | 굴레 | |
1968 | 석화촌 | |
1968 | 매잡이 | |
1968 | 침몰선 | |
1971 | 소문의 벽 | |
1971 | 별을 보여 드립니다 | |
1971 | 가면 | |
1972 | 조율사 | |
1972 |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 |
1973 | 떠도는 말들 | |
1974 | 이어도 | |
1974 | 낮은 목소리로 | |
1975 | 가면의 꿈 | |
1976 | 자서전들 쓰십시다 | |
1976 | 서편제 | |
1976 | 당신들의 천국 | |
1977 | 불을 머금은 항아리 | |
1977 | 예언자 | |
1978 | 잔인한 도시 | |
1978 | 남도 사람 | |
1979 | 살아있는 늪 | |
1979 | 춤추는 사제 | |
1979 | 흐르지 않는 강 | |
1981 | 낮은 대로 임하소서 | |
1986 | 따뜻한 강 | |
1988 | 아리아리 강강 | |
1989 | 자유의 문 | |
2001 | 떠돌이개 깽깽이 | |
2001 | 눈길 | |
2002 | 선생님의 밥그릇 | |
2003 | 숭어 도둑 | |
2004 | 아름다운 흉터 | |
2004 | 학으로 나는 서편제 | |
2005 | 머물고 간 자리 우리 뒷모습 | |
2008 | 신화의 시대 | 유작 |
'''번역된 작품'''
- 눈길과 다른 이야기영어 (단편소설선 <눈길>)
- 당신의 낙원영어 (당신들의 천국)
- 예언자와 다른 이야기영어 (이청준 소설선 <예언자> 외)
- 서편제영어
- 잔혹한 도시와 다른 한국 단편 소설영어 (한국대표단편선(2))
- 한국의 두 이야기: "상처"와 "비참함"영어[10]
'''동화'''
-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 춘향이를 누가 말려
- 놀부는 선생이 많다
- 옹고집이 기가 막혀
4. 1. 소설
이청준의 소설은 크게 두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첫째는 역사·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지식인 인물들의 관념적인 대화 구도를 중심으로 정치권력의 문제를 탐구하는 지적인 경향이고, 둘째는 가족과 고향의 세계를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다.[15]1965년 단편 《퇴원》으로 문단에 등장한 이후, 1960년대에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보여준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주로 생활과 예술, 혹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갈등과 고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설 형식은 흔히 격자소설(格子小說)과 유사하다. 관념적 작가라는 평을 듣기도 하나 진실을 추적하는 솜씨가 집요한 작가로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몇몇 작품은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했다.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는 단편소설 서편제를, 이창동 감독의 《밀양》은 이청준의 소설 벌레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장편소설로는 소록도에서 나병 환자들을 돌본 실제 의사를 모델로 한 당신들의 천국, 맹인 목사의 회심 이야기를 다룬 낮은 대로 임하소서 등이 있다.
출판사 문학과지성사는 2008년, 총 34권으로 구성된 '이청준 전집' 완간을 발표했다. 이 전집에는 이청준의 중단편소설 155편과 희곡 1편, 장편소설 17편이 포함되어 있다.[16]
'''주요 작품 목록'''
발표 연도 | 제목 | 비고 |
---|---|---|
1965 | 퇴원 | |
1966 | 병신과 머저리 | |
1966 | 굴레 | |
1968 | 석화촌 | |
1968 | 매잡이 | |
1968 | 침몰선 | |
1971 | 소문의 벽 | |
1971 | 별을 보여 드립니다 | |
1971 | 가면 | |
1972 | 조율사 | |
1972 |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 |
1973 | 떠도는 말들 | |
1974 | 이어도 | |
1974 | 낮은 목소리로 | |
1975 | 가면의 꿈 | |
1976 | 자서전들 쓰십시다 | |
1976 | 서편제 | |
1976 | 당신들의 천국 | |
1977 | 불을 머금은 항아리 | |
1977 | 예언자 | |
1978 | 잔인한 도시 | |
1978 | 남도 사람 | |
1979 | 살아있는 늪 | |
1979 | 춤추는 사제 | |
1979 | 흐르지 않는 강 | |
1981 | 낮은 대로 임하소서 | |
1986 | 따뜻한 강 | |
1988 | 아리아리 강강 | |
1989 | 자유의 문 | |
2001 | 떠돌이개 깽깽이 | |
2001 | 눈길 | |
2002 | 선생님의 밥그릇 | |
2003 | 숭어 도둑 | |
2004 | 아름다운 흉터 | |
2004 | 학으로 나는 서편제 | |
2005 | 머물고 간 자리 우리 뒷모습 | |
2008 | 신화의 시대 | 유작 |
4. 2. 동화
이청준은 판소리를 동화로 풀어 썼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 춘향이를 누가 말려
- 놀부는 선생이 많다
- 옹고집이 기가 막혀
5. 수상 내역
연도 | 수상 내역 | 작품 |
---|---|---|
1965년 | 사상계 신인문학상 | 퇴원 |
1968년 | 동인문학상 | 병신과 머저리 |
1969년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 매잡이 |
1976년 | 한국일보사 제정 '창작문학상' | 이어도 |
1976년 | 이상문학상 | 잔인한 도시 |
1979년 | 중앙일보사 제정 '중앙문화대상' | 살아있는 늪 |
1985년 | 한국문예진흥원 제정 '대한민국 문학상' | 비화밀교 |
1990년 | 문학과 지성사 제정 '이산문학상' | 자유의 문 |
1994년 | 대산재단 제정 '대산문학상' | 흰옷 |
1998년 | 21세기문학사 제정 '21세기문학상' | 날개의 집 |
2003년 | 제17회 인촌상 | |
2004년 | 제3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 |
2007년 | 호암상 예술상 | |
2007년 | 수레국화 서민소설상 | |
2008년 | 금관문화훈장 |
6. 각색 작품
이청준의 많은 작품들은 여러 감독들에 의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참조
[1]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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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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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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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wned Novelist Lee Cheong-Jun Dies at 68
http://world.k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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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ti.or.k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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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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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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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0]
문서
Two Stories from Korea: "The Wounded" and "The Abject"
https://web.archive.[...]
[11]
뉴스
'서편제' 작가 이청준 타계
http://media.daum.ne[...]
[12]
문서
이청준 (イ・チョンジュン)
http://focus.chosun.[...]
[13]
문서
인물정보(人物情報)
http://people.search[...]
[14]
문서
김일주, '당신들의 천국 작가 이청준 씨 타계', 《한겨레》, 2008, 8, 1.
http://www.hani.co.k[...]
[15]
문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
[16]
문서
중앙일보
http://www.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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