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역
1. 개요
임진강역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경의선의 역으로, 1938년 임진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가 폐지된 후 2001년 운전간이역으로 재개통했다. 서울과 도라산역을 오가는 수도권 전철의 종착역으로 운영되다가, DMZ 트레인 운행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한 운행 중단 등 여러 변화를 겪었다. 현재는 문산역과 셔틀 열차로 연결되며, 도라산역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이 신분 확인을 위해 하차하는 역으로 기능하고 있다. 역 주변에는 임진각국민관광지가 있으며, 민간인 출입 통제 절차를 거쳐 도라산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역 이름 | 임진강역 |
|---|---|
| 로마자 표기 | Imjingangnyeok |
| 한자 표기 | 臨津江驛 |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
| 운영 기관 | 한국철도공사 |
| 개업일 | 2001년 9월 30일 |
| 역 구조 | 지상역 |
| 승강장 | 1면 1선 |
| 노선 | 경의·중앙선 |
| 역 번호 | K337 |
| 전철화 | 2020년 3월 28일 |
| 관리역 | 도라산역 |
| 영업 거리 | 서울역 기점 52.3 km |
|---|---|
| 이전 역 | 운천 |
| 다음 역 | 도라산역 |
| 이전 역 거리 | 2.3 km |
| 다음 역 거리 | 3.7 km |
| 노선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
| 문산 방향 이전 역 | 운천 |
| 도라산 방향 다음 역 | 도라산 |
| 문산 방향 이전 역 거리 | 2.3 km |
| 도라산 방향 다음 역 거리 | 3.7 km |
| 운행 구간 | 서쪽 |
|---|---|
| 이전 역 | 도라산 |
| 다음 역 | 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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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폐지된 철도역 -
산성역 (남원)
전라선에 위치한 산성역은 1931년 개업 후 폐지되었다가 재개업하여 운영 형태가 변경되었고, 전라선 이설 후 여객 취급이 중지되어 현재는 무배치간이역으로 운영 중이다. -
파주시의 전철역 -
문산역
문산역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경의·중앙선 전철역으로, 과거 경의선 남측 종착역이었으며, 한국 전쟁 이후 단절의 상징이었으나, 현재는 수도권 전철역으로 운영되며 남북 교류의 중심 역할과 3면 6선의 쌍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문산역과 임진강역을 잇는 셔틀 전동열차가 운행 중이다. -
파주시의 전철역 -
도라산역
도라산역은 경의선 상의 역으로, 남북 철도 연결을 목표로 건설되었으며,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 내에 위치해 셔틀 전동열차와 DMZ-TRAIN이 운행되고 주변 관광 코스와 연계되어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
파주시의 교통 -
국도 제37호선
국도 제37호선은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경기도 파주시까지 총 연장 405km에 걸쳐 6개 도를 연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만, 노선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과 일부 구간의 교통 혼잡 문제도 안고 있는 일반국도이다. -
파주시의 교통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은 경의선, 용산선, 경원선, 중앙선을 연결하여 경기도 파주시 문산역에서 양평군 용문역 또는 지평역까지 운행하는 약 120km 길이의 수도권 광역 철도망으로, 급행 및 완행 열차가 운행되며 서울역, 용산역, 왕십리역, 청량리역, 상봉역 등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2. 역사
임진강역은 여러 차례 영업 중지와 재개를 반복했다.
2.1. 임진역 (1938-1941)
1938년 9월 1일: 임진역(臨津驛)으로 영업 개시 (경성 기점 51.9 km)
1941년 5월 7일: 1941년 3월 31일까지이던 영업 시한을 같은 해 10월 31일까지로 연장함.
1941년 10월 31일: 폐지
2.2. 임진강역 (2001-현재)
2001년 9월 30일 운전간이역 등급으로 영업을 재개하였다. 경의선 복원 사업에 따라 문산-임진강 간 개통과 동시에 영업을 시작했다.
개통 이후 초기에는 서울과 도라산역을 오가는 수도권 전철이 운행되었으나, 2009년 7월 1일 문산과 도라산 구간으로 축소되었고, 2014년 5월 4일 평화열차(DMZ train) 운행 시작으로 완전히 대체되었다.
2014년 5월 1일 통근열차 운행이 종료되었다. 이후 2014년 5월 4일 부터 평화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DMZ 트레인을 이용하여 도라산역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은 도라산역이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신분증과 서류를 제시하기 위해 이 역에서 하차해야만 했다.
2019년 10월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평화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2020년 3월 28일 경의중앙선이 이 역까지 연장되었고, 문산역과 이 역을 잇는 3.7km 구간의 새로운 셔틀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2021년 12월 11일, 임진강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3.7km 구간의 셔틀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이 열차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1회 운행된다. 도라산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도라산역이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신분증과 서류를 제시하기 위해 이 역에서 하차해야 한다.
2022년 2월 12일 임진강역 ~ 도라산역간 셔틀 전동열차 운행이 중지되었다. 이후 2022년 12월 17일 운천역 개통과 함께 역번호를 기존 K336에서 K337로 변경되었으며, 2024년 8월 9일 임진강역 ~ 도라산역간 셔틀 전동열차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현재 이 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는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이 역-문산 간 구간 열차뿐이며, 서울·용산 방면은 문산역에서 갈아타야 한다. 경의선의 이 역-도라산역 구간은 민간인 출입 통제 지역이므로, 도라산역으로 향할 때는 이 역에서 하차하여 입경 수속·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역 주변에는 임진각이 있으며, 옆 역인 도라산역과 함께 조선 분단의 현실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역이다.
3. 역 구조
임진강역은 1면 1선의 단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승강장은 중앙에서 둘로 나뉘는데, 서울 쪽은 경의·중앙선 전동차가 정차하는 고상 승강장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도라산 쪽은 저상 승강장이지만,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측선이 1개 있다. 역명판에는 서울과 평양 두 역명과 각 역까지의 거리가 표기되어 있으며, 도라산역에도 같은 역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3.1. 승강장
임진강역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단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1면 1선 구조이다. 승강장은 중앙에서 둘로 나뉘어 있다. 서울 쪽은 경의·중앙선 전동차가 정차하는 고상 승강장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도라산 쪽은 저상 승강장이지만, 현재 운행하는 열차는 없다. 그 외에 측선이 1개 있다.
경의·중앙선 연장 운행 전(전철화 이전)에는 서울 방면 발착 전용 승강장과, 입국 수속 및 보안 검사 후 승객이 이용하는 도라산역 방면 출발 전용 승강장으로 구분되었다.
역명판에는 서울과 평양 두 역명과 각 역까지의 거리가 표기되어 있으며, 도라산역에도 같은 역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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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간인 출입 통제 절차
도라산역은 민간인통제선 안에 있기 때문에, 도라산역으로 가거나 도라산역에서 나올 때 임진강역에서 특별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도라산역 방면으로 이동 시에는 지정된 DMZ 투어를 예약하고, 임진강역에서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신분증(외국인은 여권)을 제시하고 출입증을 받는다. 이후 헌병의 안내에 따라 신분증과 출입증 확인, 보안 검사(수하물 X선 검사 및 보디체크)를 거쳐 도라산행 열차에 탑승한다.
도라산역에서 임진강역으로 도착한 경우에는 별도 절차 없이 역 밖으로 나간다. 출입증은 도라산역에서 반납한다. 서울 방면으로 이동 시, 경의·중앙선 전철 자동개찰기를 이용하여 재입장한다.
4.1. 도라산역 방면 이동 절차
DMZ 트레인을 이용하여 도라산역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은 도라산역이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신분증과 서류를 제시하기 위해 이 역에서 하차해야만 했다.
2021년 12월 11일부터 임진강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셔틀 열차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하여 1회 운행을 시작했다. 도라산역은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도라산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이 역에서 신분증과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경의선 임진강역-도라산역 구간은 민간인 출입 통제 지역이므로, 도라산역으로 가려면 이 역에서 하차하여 입경 수속 및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2024년 현재, 도라산 셔틀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 절차
: 도라산 셔틀에 탑승하려면 지정된 DMZ 투어에 참여해야 한다. 사전 예약 후, 집결 시간까지 임진강역에 집결한다. 예약 확인 후,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을 위한 출입신청서를 작성한다.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출입증을 받는다.
; 도라산 방면 탑승
: 직원, 헌병의 안내에 따라 승강장에 입장한다. 승차권(왕복 2800KRW)은 투어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헌병이 신분증과 출입증을 확인하고, 보안 검사(수하물 X선 검사 및 보디체크)를 받는다. 검사가 끝나면 역 구내에 입장할 수 있으며, 삼엄한 감시 아래 도라산 방면 승객 전용으로 격리된 승강장이 개방되어 열차에 탑승할 수 있다.
4.2. 도라산역 출발 후 임진강역 도착 시
경의선 복원 사업으로 문산-임진강 간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도라산역에서 출발하여 이 역에 도착하는 열차는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전철이 정차하는 고상홈에 도착하며, 승객들은 바로 하차하여 역 구내를 통해 출구로 나간다. 소지하고 있는 출입증은 도라산역 개찰구에서 헌병 또는 역무원에게 반납해야 하므로, 하차 시 필요하지 않다. 서울 방면으로 계속해서 탑승하는 경우, 경의·중앙선 전철의 자동개찰기를 이용하여 재입장한다.
5. 이용객 변동
2020년 자료는 개통일인 2020년 3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78일치만이 반영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