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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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민주당 집행부는 당의 주요 당직자들을 지칭하며, 당의 운영과 정책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당 삼역은 총재 다음으로 중요한 간부직으로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으로 구성된다. 당 사역은 당 삼역에 참의원 의원 회장 또는 부총재를 더한 것이며, 당 오역은 당 삼역에 참의원 의원 회장과 참의원 간사장을 더한 경우를 말한다. 현재는 부총재,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 선거대책위원장을 당 오역으로 부른다. 또한 당 십역은 총재, 부총재,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 국회대책위원장, 참의원 의원 회장, 선거대책위원장, 간사장 대행, 총재 특별 보좌를 포함한다. 각 직책은 한국의 정당 조직과 비교하여 설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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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당직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의 삼역이 총재 다음으로 최고 간부이므로 "'''당 삼역'''"이라고 칭한다. 통상적으로 총재를 제외하고 당 중앙의 임원은 동시에 국무대신과의 겸임을 피하고 당무에 전념한다.[1]
당 삼역 외에 "당 사역"이나 "당 오역"이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으며, 당 사역은 "당 삼역 + 참의원 의원 회장" 또는 "당 삼역 + 부총재", 당 오역은 "당 삼역 + 참의원 의원 회장 + 참의원 간사장"을 가리키지만, 당 삼역에 비해 사용 빈도는 적었다. 2007년 9월 23일 총재에 취임한 후쿠다 야스오가 당 임원 인사를 할 때, 그동안 간사장의 관할 하에 있던 당 선거대책총국 대신 총재 직할의 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위원장을 당 삼역과 동등한 포스트로 격상하여 총재 지명으로 하여 선거 대책 강화를 노렸다 (2008년 1월 당 대회에서 승인). 이 이후에는 당 삼역 대신 "'''당 사역'''"이 자민당 최고 간부를 나타내는 단적인 용어가 되었다. 그러나 2009년 9월 28일 타니가키 사다카즈의 총재 취임 후, 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대책국장으로 격하되었기 때문에 당 삼역 체제로 돌아갔다. 그리고 2012년 12월의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후 실시된 당 임원 인사에서는 선거대책국장이 다시 당 삼역과 동격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격상되어 당 사역 체제가 되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총재에 취임한 이후, 총재와 당 삼역(당 사역)은 형식적으로 파벌을 이탈하게 되었다. 따라서 당 삼역(당 사역)은 출신 파벌을 백그라운드로 가지면서도, 파벌 이탈을 한 상황이라 파벌 회합 참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파벌 영수가 당 삼역(당 사역)으로 들어가는 경우, 파벌 영수가 파벌 운영에 불가결한 존재로서 파벌 회합에 정기적으로 옵저버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파벌 영수의 당 집행부 진입에 따른 파벌 이탈은 총리 · 총재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형해화되어 있다. 아베 신조는 총리 · 총재 재직 중에 파벌(세이와회)을 이탈, 스가 요시히데도 오랫동안 무파벌이었던 반면, 기시다 후미오는 총리 · 총재 취임 후에도 파벌 활동을 지속할 뿐만 아니라 파벌(고치카이) 회장이기도 했다. 그러나 당내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수입에 관한 의혹을 받아 2023년 12월 7일 파벌 이탈을 표명했다.[1] 일부 의원으로부터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후쿠다 타츠오 총무회장은 2021년 11월 26일 기자회견에서 "공정성에 의문이 있다는 비판은 일어나지 않아 문제없다"라고 말했다.[2] 또한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제55대)에 이르러서는 2021년 11월 4일 간사장에 취임한 지 21일 후인 11월 25일 자신의 파벌(헤이세이 연구회) 제9대 회장에 취임했다.
현재 "'''당 오역'''"은 부총재,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 선거대책위원장의 총칭이 되고 있다. 총재는 부총재를 거의 상설할 뿐만 아니라, 파벌 밸런스를 중시하여 파벌 영수 등 정치가를 지명하는 경우가 많아, 2017년 8월의 당 임원 인사에서는 5대 파벌로의 회귀를 위한 배려가 보인다. 국무대신과의 겸임은 이루어지지 않고, 당무에 전념한다. "'''당 십역'''"은 총재, 부총재,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 국회대책위원장, 참의원 의원 회장, 선거대책위원장, 간사장 대행, 총재 특별 보좌를 가리킨다. 어느 경우든 자유민주당 칙에는 명확한 규정이 없다.
2. 1. 당 3역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을 의미하며, 총재를 보좌하며 당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관례적으로 당 3역은 국무대신을 겸임하지 않고 당무에 전념한다.[1]2. 1. 1. 간사장
자유민주당의 간사장은 당의 사무를 총괄하는 직책으로, 한국의 정당에서 사무총장에 해당한다.2. 1. 2. 총무회장
총무회장은 당의 최고 의사결정 기관인 총무회의 의장이며, 대한민국의 최고위원회 의장에 해당한다.2. 1. 3. 정무조사회장
당의 정책을 총괄한다. 한국의 정책위원회 의장에 해당한다.2. 2. 당 4역과 당 5역
2. 3. 기타 주요 당직
2. 3. 1. 국회대책위원장
원내 교섭 및 국회 운영을 담당하며, 대한민국의 원내대표에 해당한다.2. 3. 2. 참의원 의원회장
자민당 참의원 의원들을 대표한다.2. 3. 3. 선거대책위원장
당의 선거 전략을 총괄하고 후보 공천을 담당한다.3. 파벌
4. 역대 당직자
4. 1. 역대 당 10역
자유민주당의 역대 당 10역은 총재, 부총재,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 국회대책위원장, 참의원 의원회장, 선거대책위원장, 간사장 대행, 총재 특별보좌관을 포함한다.[4][5]- 간사장: 한국의 사무총장에 해당한다.
- 총무회장: 당의 최고 의사결정 기관인 총무회의 수장이다. (한국의 최고위원회에 해당)
- 정무조사회장: 한국의 정책위의장에 해당한다.
- 국회대책위원장: 한국의 원내대표에 해당한다.[4]
- 선거대책위원장: 당의 선거 전략을 구상하고 후보자 공천을 담당하는 선거대책위원회의 수장이다.[5]
아베 신타로와 모리 요시로는 당 3역(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을 모두 역임한 유이한 인물이며, 이 중 모리 요시로는 총재와 당 3역을 모두 역임한 유일한 인물이다.
황색 배경은 당 간부를 거친 후 총재가 된 사람을 나타내며, 청색 배경은 총재를 거친 후 당 간부가 된 사람을 나타낸다.
5. 한국 정치와의 비교
참조
[1]
웹사이트
首相、岸田派を離脱 裏金疑惑、信頼回復へ派閥と距離―対応後手、批判強く:時事ドットコム
https://www.jiji.com[...]
2023-12-15
[2]
웹사이트
岸田首相、派閥活動にも力点 「足元」の結束重視―自民:時事ドットコム
https://web.archive.[...]
[3]
웹사이트
自由民主党 役員 {{!}} 議員 {{!}} 自由民主党
https://www.jimin.jp[...]
자유민주당
2024-11-12
[4]
문서
일본 국회 내 자민당 대표의 역할
[5]
문서
일본 주요 정당의 상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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