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1. 개요
기시다 후미오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21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여 총리가 되었으며, 2024년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주창하며, 아동 보육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경제 회복, 외교 관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외교적으로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진하며, 미국, 유럽,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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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기시다 후미오 |
|---|---|
| 출생일 | 1957년 7월 29일 |
| 출생지 | 도쿄도 시부야구 |
| 정당 | 자유민주당 |
| 학력 | 가이세이 학원 |
| 모교 | 와세다 대학 (법학 학사) |
| 배우자 | 와다 유코 (1988년 결혼) |
| 자녀 | 3명 |
| 서명 | |
| 공식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정부 웹사이트 |
| 로마자 표기 | Kishida Fumio |
| 한자 표기 | 岸田 文雄 |
| 일본어 표기 | 岸田 文雄 |
| 소속 선거구 | 히로시마 제1구 (1996년 ~ 현재) 구 히로시마 제1구 (정수 4인) (1993년 7월 18일 ~ 1996년 9월 27일) |
|---|---|
| 선거구 다수 득표 | 117,800표 (71.1%) |
| 당선 횟수 | 11회 |
| 내각총리대신 | 제100대 (2021년 10월 4일 ~ 2024년 10월 1일) 제101대 (2021년 10월 4일 ~ 2024년 10월 1일) |
|---|---|
| 자유민주당 총재 | 제27대 (2021년 9월 29일 ~ 2024년 9월 27일) |
| 외무대신 | 제143대 (2012년 12월 26일 ~ 2017년 8월 3일) 제144대 (2012년 12월 26일 ~ 2017년 8월 3일) 제150대 (2021년 11월 4일 ~ 2021년 11월 10일, 총리 겸임) |
| 방위대신 | 제16대 (2017년 7월 28일 ~ 2017년 8월 3일) |
|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오키나와 및 북방 대책 담당 (2007년 8월 27일 ~ 2008년 8월 1일) 규제 개혁 담당 (2007년 8월 27일 ~ 2008년 8월 1일) 국민 생활 담당 (2007년 8월 27일 ~ 2008년 8월 1일) 과학기술 정책 담당 (2007년 8월 27일 ~ 2008년 8월 1일) |
|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재도전) | (2007년 8월 27일 ~ 2007년 9월 26일) |
|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 제58대 (2017년 8월 3일 ~ 2020년 9월 16일) |
| 자유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 제52대 (2011년 9월 30일 ~ 2012년 9월 28일) |
| 수상 재임 기간 | 2021년 10월 4일 ~ 2024년 10월 1일 |
| 자유민주당 총재 재임 기간 | 2021년 10월 1일 ~ 2024년 9월 30일 |
| 소속 파벌 | 가토파 → 고가파 → 기시다파(2023년 12월, 수상 재임 중에는 파벌을 떠남, 2024년 1월 해산) → 무파벌 |
|---|
| 친족 | 증조부: 기시다 이쿠타로 (실업가) 조부: 기시다 마사키 (전 중의원 의원) 부친: 기시다 후미타케 (전 중의원 의원) 사촌: 미야자와 요이치 (참의원 의원, 전 경제산업대신) 외삼촌의 처남: 미야자와 기이치 (전 내각총리대신) |
|---|---|
| 아들 | 기시다 쇼타로 (전 내각총리대신 비서관) |
| 기타 | 일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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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 행정가 -
나가누마 겐
나가누마 겐은 일본의 축구 선수, 감독, 행정가로, 선수로서는 올림픽에 출전하고, 감독으로서는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으며, 행정가로서 일본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
일본의 축구 행정가 -
노리히토 친왕비 히사코
노리히토 친왕비 히사코는 1953년 도쿄 출생으로, 1984년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친왕과 결혼하여 다카마도노미야 가를 창설하고, 남편 사후 가문의 당주로서 일본축구협회 명예 총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가이세이 고등학교 동문 -
가타오카 도시아키
가타오카 도시아키는 일본 극좌 운동가이자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늑대" 소속원으로, 미쓰비시중공업 폭파 사건 등 연쇄 기업 폭파 사건의 주요 실행자이며, 현재 사형 확정 후 도쿄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인물이다. -
가이세이 고등학교 동문 -
오자와 사에키
오자와 사에키는 이와테현 출신의 정치인으로, 가난한 농가에서 변호사가 된 후 자유당 및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중의원 의원을 10선 역임하며 요시다 시게루 내각에서 운수상, 우정상 겸 전기통신상, 건설상 등을 역임했고 중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했으며, 그의 장남은 오자와 이치로이다. -
오라녜나사우 훈장 수훈자 -
에드가르스 린케비치
에드가르스 린케비치는 라트비아의 정치인으로, 2023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2023년 7월부터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외무장관을 역임했고, 2014년에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했다. -
오라녜나사우 훈장 수훈자 -
알베르 2세 (벨기에)
알베르 2세는 벨기에의 국왕으로, 형 보두앵 1세의 사망으로 왕위를 계승하여 2013년 장남 필리프에게 양위했으며, 연방제 이행 지원, 다문화 사회 지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 어린 시절 및 교육
기시다 후미오는 1957년 7월 29일 도쿄도 시부야구의 정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히로시마시 미나미구 출신인 기시다 가문은 조부 기시다 마사키와 부친 기시다 후미타케가 모두 중의원 의원을 역임했다.
어린 시절, 기시다는 부친의 미국 근무로 뉴욕 퀸스 플러싱의 P.S. 020 존 바우네 초등학교와 엘머스트의 P.S. 013 클레먼트 C. 무어 초등학교에서 수학했다. 이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고지마치 초등학교, 고지마치 중학교, 가이세이 중학교(開成中学校) 및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교 시절에는 야구부에서 활동했다.
도쿄대학교에 여러 차례 낙방한 후, 와세다대학교 법학부에 진학하여 1982년에 졸업했다. 와세다대 재학 중에는 훗날 정치인이 되는 이와야 다케시와 교우 관계를 맺었다.
3. 정계 입문
일본 장기신용은행에서 근무한 후, 1987년 아버지 기시다 후미타케 중의원 의원의 비서로 활동했다. 1993년 총선에서 히로시마 제1구를 대표하여 중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다.
2000년 11월 모리 요시로 총리의 실언으로 인기가 하락하자, 고치카이 회장 가토 고이치와 근미래정치연구회 회장 야마사키 다쿠가 내각 불신임안에 찬성하거나 불참하려 한 "가토의 난"이 일어났다. 기시다는 가토 지지 서명에 동참하고 표결에 불참했으나, 난이 실패한 후 반(反)가토 성향의 신재정연구회에 합류했다.
2001년 제1차 고이즈미 내각에서 文部科学副大臣일본어으로 임명되었다. 제1차 아베 개조 내각과 후쿠다 야스오 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오키나와 및 북방 대책, 국민 생활, 재정 운영, 과학기술 정책, 규제 개혁 담당)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아베 내각과 후쿠다 내각에서 오키나와 담당 대신, 2008년에는 후쿠다 야스오 내각에서 소비자 문제 및 식품 안전 담당 대신, 과학기술 담당 대신으로도 활동했다.
자유민주당 내 파벌 고치카이(宏池会)의 지도자 고가 마코토와 가까웠으며, 2012년 10월 고가 마코토의 정계 은퇴 후 고치카이의 리더로 취임했다.
3.1. 아베 내각
2012년 총선에서 자민당이 승리한 후, 기시다 후미오는 2012년 12월 26일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의 외무대신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아베 신타로의 기록을 넘어선 전후 일본 역사상 최장수 외무대신이다. 재임 중인 2016년 5월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을 주선했으며, 2017년에는 코미디언 피코 타로와 함께 유엔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주목받았다.
기시다는 2016년 아베 신조가 니카이 도시히로를 자민당 간사장으로 임명한 것에 반대했다. 이는 기시다가 속한 고치카이 파벌의 의사와 달리 이루어진 결정으로, 자민당 내 세대 교체를 저지하려는 시도로 여겨졌다.
2017년, 기시다는 아베 내각에서 물러나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직을 맡았다. 당시 아베 총리와 연루된 의학대학스캔들과 관련하여 아베 총리에 관한 국민적인 여론이 악화됨에 따라 개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때 그는 당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아베에게 밝혀 자유민주당에서 한국의 국회 교섭단체정책위의장 격인 정조회장을 맡게 된 것이다. 이 직책은 전통적으로 자민당 내 지도부로 가는 디딤돌로 여겨졌으며, 기시다는 외무대신직이 당 내에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하여 이 직책을 통해 자신의 총재 선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2017년 7월 28일,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이 사임한 후, 기시다는 잠시 방위대신직을 겸임했다.
기시다는 2018년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고려했으나, 아베 신조의 설득으로 출마를 포기했다. 아베는 기시다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지하겠다고 암시했다.
4. 총리직
스가 요시히데 내각에서 입각하지 못했던 기시다 후미오는 2021년 9월 29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고노 다로를 꺾고 총재로 선출되었다. 당시 고노 다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으나, 기시다는 당내 보수파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1년 10월 4일, 기시다는 13명의 초선 의원을 포함한 21명의 각료로 제1차 기시다 내각을 출범시켰다.
이후 2024년 8월 13일, 기시다는 자민당 총재직을 사임하고, 같은 해 9월에 열리는 차기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4.1. 2021년 총선과 제2차 기시다 내각
제1차 기시다 내각은 2021년 10월 4일에 출범했으며, 각료 21명 중 13명이 초선이었다. 모테기 도시미쓰와 기시 노부오는 스가 내각에서 각각 직책을 유지했다. 같은 날 기시다는 10월 31일에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일본 총선 이후 기시다는 자민당이 25석을 잃었음에도 총리직을 유지했다. 모테기 도시미쓰가 하야시 요시마사로 교체되어 외무대신이 되었고, 제2차 기시다 내각이 구성되었다. 모테기는 자민당 총무가 되었다.
4.2. 국내 정책
기시다 후미오는 2021년 10월 4일 내각총리대신에 취임하여 제1차 기시다 내각을 발족했다. 취임 직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미일 정상 전화 회담을 가졌다. 같은 해 10월 14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10월 31일 치러진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은 단독으로 "절대 안정 다수"를 확보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2021년 11월 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COP26에 참석하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짧은 미일 정상 회담을 가졌다. 11월 10일, 제2차 기시다 내각이 발족했다.
* 경제 정책:
* 신자유주의 탈피 및 새로운 자본주의: 2021년 총재 선거 당시부터 신자유주의에서 벗어나 일본형 자본주의를 재건하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주장했다. 아베노믹스를 평가하면서도 빈부 격차 확대를 지적하고 중산층에 대한 분배를 강조했다.
* 디지털 전원도시 국가 구상: 지역 활성화 정책으로 디지털 전원도시 국가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 소비세 증세: 2019년 소비세 증세에 대해 "일본의 정치는 소비세율 인상에 여러 트라우마가 있다. 성공 경험을 실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 코로나19 경제 대책: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제 대책으로, 초기에는 기시다가 주도했던 감소세대에 대한 300 지급이 검토되었으나,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전 국민에게 일률 100을 지급하는 형태로 변경했다.
*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 중시: 상공족 출신으로,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국민연금 및 후생연금: 국민연금과 후생연금의 재정 일원화 또는 조정을 주장하고 있다.
* 삼위일체 개혁: 삼위일체 개혁으로 도도부현에 이양된 상공회의소 사업비, 인건비 재원을 국가로 다시 이양하는 것을 주장한다.
* 투자 유치: 2022년 5월 영국 런던시티 방문 시 "인베스트 인 키시다(기시다에게 투자)"를 언급하며 일본에 대한 투자를 호소했다.
* 일본은행 총재: 2023년 4월, 우에다 가즈오를 일본은행 총재로 기용했다. 우에다 총재는 취임 후 장단금리 조작(Yield Curve Control)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다.
* 특별직 공무원 급여 인상: 2023년 10월, 특별직 국가공무원의 급여를 인상하는 법안이 제출되었으나, 야당과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 안보 및 헌법:
* 헌법 개정: 헌법 개정에 찬성하지만, 2015년에는 "고케이카이(宏池会)는 헌법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 당면해서는 헌법 9조 자체를 개정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에 찬성한다.
* 핵무기: 일본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검토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핵무기 폐지를 위한 지침 '기시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 방위비: 방위비를 NATO 가맹국 수준으로 증액할 방침을 제시했다. 2023년 6월 16일, 방위비 증액을 위한 재원 확보 법이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 코로나19 대응:
* 2021년 가을, 총리 취임 직후 오미크론 변이 대응으로 국경 검역을 강화했다.
* 2022년 5월, 마스크 착용 규칙을 완화했다.
* 2023년 1월 20일, 코로나19의 감염병예방법상 지위를 5급 감염병으로 전환하는 방침을 결정했다.
* 기타:
* 고등 교육: 고등교육에서 "소득 연동형 수업료 반환 방식" 도입을 주장한다.
* 국립대학 법인화: 국립대학 법인화에 대해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관민 자금 투입과 대학 운영 제한 폐지를 주장한다.
* 원자력 발전: 원자력 발전 재가동에 찬성하며, 핵연료 사이클에도 찬성한다.
* 과학기술: 과학기술을 중시하며, 총리 직속 최고 과학기술 고문 설치 등을 제시했다.
* 저출산 대책: 2023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차원이 다른 저출산 대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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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경제
기시다 후미오는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수십 년간 지속된 디플레이션 경제 정책을 전환하려 노력했다. 일본은 기시다 총리 재임 시기 매년 임금 협상을 통해 기록적인 임금 인상을 달성했으며, 30년 만에 최고의 임금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1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그는 소득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일본이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신자유주의와 규제 완화가 사회적, 경제적 격차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2년 2월 20일 국회 회의에서 그는 성장의 혜택이 제한된 집단에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자본주의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아베노믹스를 평가하면서도 빈부 격차 확대를 지적하고 중산층에 대한 분배를 주장하고 있다. 지역 활성화책으로는 디지털 농촌 도시 국가 구상을 주장한다. 그는 상공족 출신으로 자동차 공업계, 중소기업, 영세 사업자 대책 등에 정통하며, 대기업 자동차 제조사의 공급망을 여러 겹으로 떠받치는 중소 하청업체나 지역 사회, 상점가의 소매점 등 중소기업, 소규모 사업자를 보호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2022년 12월, 기시다 총리는 정부에 일본 GDP의 2%에 해당하는 "국가 안보 관련 지출"을 증액하도록 지시했으며, 2022년 40이었던 방위 예산을 2027년까지 66으로 65% 증액했다. 이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약 321을 지출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지출보다 56% 증가한 것이다.
2022년 봄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속에서 기시다 총리는 일본에 대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을 재개했지만, 국가 이민 정책 개혁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부의 2030년대 중반까지 시간당 최저임금 1,500엔 목표는 일부 거시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의문을 받았다. 기시다 총리는 2030년까지 일본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약 1,500엔(10.29USD)으로 인상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기시다 총리는 우에다 가즈오를 일본은행 총재로 임명했으며, 우에다 총재는 전임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도입한 초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에다는 취임 후 1년 반 만에 장단금리 조작(Yield Curve Control)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다. 주피터 자산 운용의 다니엘 카터는 "금리를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영역으로 끌어올리려면 매우 미묘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며, 그것을 성공시킨 우에다를 기용한 것은 기시다의 숨은 공적이라고 평가했다.
2023년 국제통화기금(IMF)은 독일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3년 10월 20일 개회한 임시국회에 특별직 국가공무원의 급여를 인상하는 법안이 제출되었다. 법안에 따르면, 총리, 각료, 부대신 등 특별직 국가공무원의 급여도 개정된다. 월액 급여는 총리가 2,016,000엔(6,000엔 증액), 각료가 1,470,000엔(4,000엔 증액)이 된다. 월급 외에 보너스도 인상되며, 2023년 4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같은 해 11월 8일, 개정안은 중의원 내각 위원회에서 심의에 들어갔다. 총리는 월급과 보너스를 합쳐 연간 46만 엔, 각료는 연간 32만 엔 인상하는 내용이었다. 2022년도까지 총리의 급여는 40,150,000엔, 각료의 급여는 29,290,000엔이었지만, 2023년도부터는 총리 40,610,000엔, 각료 29,610,000엔으로 인상된다.
공명당의 고키 요스케 정조회장은 "국회의원도 (임금 인상을) 동결해야 한다. 총리와 각료도 동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도 좋다"라고 지적했다.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켄타 대표는 "국민의 임금 인상을 우선해야 할 때 총리와 각료부터 (임금을 올리는 것은) 순서가 완전히 거꾸로다. 국민 감각이 있다면 법안은 철회해야 할 성격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해 11월 14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각료 등의 급여를 인상하는 법안이 중의원 본회의에서 자유민주당, 공명당, 국민민주당 3당의 찬성 다수로 가결되었다.
4.2.2. 아동 보육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023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아동 보육을 설정하고, 아동 빈곤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가 부모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증액하고, 2023년 6월까지 아동 관련 예산을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4월 1일, 기시다 내각은 아동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행정 기구로 내각부 산하에 아동가정청을 설립했다. 아동가정청은 보육 시설 이용, 아동 수당, 아동 빈곤 퇴치, 아동 학대 및 자살 예방, 사이버 폭력, 장애 아동 지원 등 여러 정부 기관에서 담당하던 업무를 통합하여 수행한다. 2023년 6월 1일, 일본 정부는 아동 보육에 연간 3조 5천억 엔(3500)을 배정했다.
2022년 일본의 아동 빈곤율은 11.5%로 감소했으며, 유니세프(UNICEF)는 2023년 아동 빈곤 해결에 있어 일본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9개 회원국 중 8위로 평가했다. 그러나 기시다 총리의 아동 보육 정책에 대한 언론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가디언(The Guardian)의 저스틴 맥커리(Justin McCurry)는 출산율 향상에 효과가 없다고 비판했다.
2023년 1월 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는 "차원이 다른 저출산 대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1월 27일 국회에서 산전휴가·육아휴직 중 리스킬링(재교육) 지원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육아를 하지 않는 사람의 발언", "육아휴직은 휴가가 아니다"라는 비판을 받았다.
2023년 2월 1일, 국회에서 야당 시절 자민당의 아동수당 소득 제한 도입 주장에 대해 통일교의 영향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기시다 총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4.2.3.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응
2021년 11월 30일부터 2023년 5월 7일까지 일본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COVID-19 오미크론 변이의 첫 번째 사례를 확인했다. 초기에는 해외 유입 사례가 주를 이루었으나, 이후 지역 사회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2021년 12월,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자,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국제 여행객에 대한 여행 제한을 강화하고,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여행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2022년 1월, 기시다 총리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한 COVID-19 바이러스의 첫 번째 유행에 일본이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3차 또는 4차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그러나 새로운 긴급사태 선포와 추가 제한 조치는 현재로서는 기록적인 감염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2년 8월 21일, 두 번째 오미크론 감염 확산 중에 기시다 총리는 COVID-19 오미크론 변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8월 22일, 그는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격리 중에도 총리 관저에서 재택근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치료를 받으면서 계속 원격으로 근무할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각료 회의에도 참석할 것입니다. 국가 정치의 지연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8월 31일, 오미크론 변이에서 회복된 후, 기시다 총리는 총리 관저로 복귀하여 대면 업무를 재개했다.
2022년 9월, 기시다 총리는 팬데믹으로 인한 국경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국제 여행을 재개하기 위해 10월 11일부터 일부 국가에 대한 비자 요건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팬데믹 이전에는 일본이 68개 국가 및 지역의 관광객에게 비자를 요구하지 않았다.
2023년 1월 20일, 세 번째 오미크론 감염 감소세 속에서 기시다 총리는 COVID-19의 법적 지위를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5등급 질병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3년간 시행된 팬데믹 국경 제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었다. 그러나 3월 13일, 기시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및 하위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했던 마스크 착용 요청을 종료했다. 4월 27일, 기시다 내각의 보건복지부 장관인 가토 가쓰노부는 5월 8일 자정부로 COVID-19 분류를 "계절성 독감"과 동일하게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가토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와 그 하위 변이가 이전 변이보다 질병 및 사망 유발 비율이 낮아 공중 보건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COVID-19 오미크론 사례에 대한 일일 발표는 중단되었고, 지정 의료기관 정보를 기반으로 한 주간 보고로 간소화되었다.
* 2021년 가을, 총리 취임 직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여 국경 검역을 강화했다.
* 2022년 5월, 마스크 착용 규칙을 완화하여 야외에서 거리 유지가 가능하고 대화가 없을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았다. 실내에서도 거리 유지가 가능하고 대화가 없을 경우 마스크 착용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 2021년 7월부터 약 3개월간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었다. 오미크론 변이의 특징(낮은 중증화율, 높은 감염력)에 맞는 의료 체계 전환 지연으로 발열 외래가 혼잡해지고 검사 키트가 부족했다. 정부와 전문가 간의 연계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고,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코로나 대책 분과회 개최 요구에도 정부는 응하지 않았다.
* 2022년 9월 하순, 7차 유행 종식기에 신규 감염자 파악 방식을 간소화하고 감염증 대책과 사회경제 활동의 양립을 추진했다.
* 2022년 10월, 8차 유행이 시작되었다. 12월에는 중국에서 감염이 급증하여 국경 검역을 강화했다.
* 2023년 1월 20일, COVID-19의 감염병예방법상 지위를 2급 감염병에서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동등한 5급 감염병으로 전환하는 방침을 결정하고,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대신 등 관계 각료에게 관련 작업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신종 인플루엔자 등 대책 특별조치법에 따른 긴급사태 선언, 음식점 영업 제한, 외출 자제 요청, 감염자의 자택 요양 요청 등 의료 및 사회 활동 제한 조치가 완화되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사회경제 활동 정상화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 2023년 1월 27일, 기시다 총리는 정부 대책 본부를 열고 5월 8일자로 5급 감염병으로 강등하는 것을 확정했다. 5월 8일로 결정한 이유는 G7 정상회의까지 노 마스크를 하고,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었다. 마스크 착용 규칙은 실내외를 불문하고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방침을 제시했지만, 기시다 총리가 실내에서 원칙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단정하지 못한 것은 전문가들의 신중론과 여론의 신중론이 예상보다 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4.2.4. 오키나와 의료 시스템 붕괴에 대한 언론 반응
마이니치 신문은 2023년 6월 코로나19 등급 하향 조정으로 인해 환자가 급증할 경우 오키나와 의료 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2.5.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방류
2021년 4월, 기시다의 전임자인 스가 요시히데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과정은 30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기시다의 정부는 2023년 8월 오염수 방류를 계속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합의하여, 2023년 7월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하는 종합 보고서를 받았다. 8월 후반, 그로시는 삼중수소 수준이 IAEA가 권장하는 안전 기준보다 훨씬 낮으며, 오염수가 독성이 없다고 확인했다. 환경성은 IAEA 기준이 준수되고 있으며, 오염수의 삼중수소 수준이 IAEA 희석 규정 이하로 유지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도쿄전력은 2023년 8월 24일 방류를 시작했다.
오염수 방류 발표 후, 일본 국내외에서 긍정적 및 부정적 반응이 있었다. 전국수산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국내 단체들은 반대했다. 가장 강력한 외국 반발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중국에서 나왔다. 중국은 이러한 금지 조치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삼중수소 함량이 훨씬 높은 핵폐수를 방류했던 점을 들어 위선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방류 후 며칠 동안, 중국인들로부터 일본에 수많은 괴롭힘 전화가 걸려왔다. 기시다 총리는 이러한 전화를 "유감스럽다"고 말하며 중국 정부에 중단하도록 촉구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항의 시위가 발생했다. 외무성은 중국 내 일본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여행 권고를 발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는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오염수 방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람 이매뉴얼은 후쿠시마를 방문하여 해산물을 먹는 모습을 보여 지지를 표명했다. 한국에서는 이 결정에 반대하는 여러 시위가 열렸으나, 한국 정부는 이 계획에 반대하지 않았으며, 윤석열 대통령 또한 후쿠시마산 해산물을 먹으며 안전성을 홍보했다.
방류 초기 단계에서 환경성은 오염수와 어류의 삼중수소 수치에 대한 수많은 검사를 실시했으며, 수치가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 시장에 대한 영향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기시다 총리는 지역 어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8월 30일, 기시다 총리는 세 명의 각료와 함께 후쿠시마산 생선회를 공개적으로 먹으며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고 했다. 그는 그것을 "안전하고 맛있다"고 말했다.
4.3. 외교 관계
기시다 후미오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정책에 따라 쿼드 국가인 인도와 호주 등을 방문하여 지역 현상 유지를 확보했다. 또한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 미국도 방문했으며, 일본은 2023년 5월 제49회 G7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했다. 2022년 11월에는 중국이 일본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비난하고,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위구르인 소수 민족에 대한 중국 내 위구르족 박해를 비판했다. 방글라데시의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본국 송환 노력을 지지했다.
2017년 외무대신 재임 중에는 북한 비핵화를 위해 중국에 압력을 가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 과정에서는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북한 정상회담을 지지했다.
2022년 5월, 독일 정부에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청하여 한국에서 논란이 일었다.
2023년 10월,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 하마스의 행동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4년 4월에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했다.
스페인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2022년과 2023년 NATO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4.3.1. 국방 및 G7
기시다 후미오는 총리 취임 초 외교 정책에서 온건한 입장을 보였고, 일본국 헌법 개정에 대해서도 소극적이었다. 그는 평화헌법, 일미 동맹, 자위대를 기반으로 "인도적인 외교"를 약속했으며,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기시다는 일본의 군사 지출을 GDP의 2%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2023년 1월, G7 회원국들을 순방하며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미국 정상을 차례로 만났다. 영국과는 공동 방위 협정에 서명했다.
2023년, 일본은 G7 의장국을 맡아 제49회 G7 정상회의가 5월 히로시마현에서 열렸다. 기시다는 글로벌 사우스 지도자들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고려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초청했다. G7 정상들은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을 방문하고, 우크라이나 지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2024년 4월, 아키바 타케오는 워싱턴 포스트에서 일본 방위 정책 변화를 "일본 방위 태세의 엄청난 변화"라고 평가했다. 기시다 내각은 국방 예산을 GDP의 2%로 증액하는 조치를 감독했다.
기시다 내각은 군사적 제약을 완화하고, 2024년 7월 미일 합동 작전 사령부 설립을 발표했다. NATO와의 협력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년 8월, 기시다는 자위대 역할이 중요하다며 헌법 개정 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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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개정에 찬성한다.
* 집단적자위권 행사 금지 헌법 해석 재검토에 찬성한다.
* 일본 핵무장은 검토해서는 안 된다.
* 방위비를 NATO 가맹국 수준으로 증액할 방침이다.
* 방위비 증액 재원 확보 법이 2023년 6월 16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4.3.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자 기시다 후미오는 G7 국가 정상들과 함께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가했다. 기시다가 제안한 제재는 아베 신조 정부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이후 러시아에 가했던 상징적인 제재보다 훨씬 강력했다. 자민당 지도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일본의 미온적인 대응이 대만 해협 관계에서 중국의 잠재적 공격 발생 시 일본의 유럽 동맹국들의 지지 부족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다. 2022년 3월, 기시다는 일본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수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2년 12월, 기시다 정부는 부분적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3200의 군비 증강을 발표했다. 2023년 1월 14일, 러시아 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기시다와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핵무기 사용을 경고한 후 기시다에게 "할복"을 하라고 촉구했다.
2023년 2월, 기시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에 약 55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시다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G7 정상들의 화상 회의에 초청했는데, 이 회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인 2023년 2월 24일에 열렸다. G7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조정된 경제 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시다는 침공 중 키이우를 방문한 마지막 G7 정상이었으며, 2023년 2월 바이든의 방문 이후 그가 키이우를 방문하라는 압력이 커졌다. 2023년 3월 21일, 기시다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다. 기시다는 또한 러시아가 자행한 민간인 학살 현장인 우크라이나 키이우주의 부차를 방문했다. 기시다의 방문은 칭찬을 받았으며, 그는 "잔혹함에 분노했다"고 말했다. 2023년 5월, 일본은 우크라이나군에 100대의 군용 차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시다는 NATO의 2023년 빌뉴스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G7 정상들을 이끌었다.
4.3.3. 인도네시아
2022년 7월 2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 및 해양 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은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프로젝트와 재해 예방을 위해 436억 엔(318.25)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에서 일본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을 실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킨 그의 기여를 언급했다.
2022년 11월 14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G20 의장직 및 기타 프로젝트에 대한 일본의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기시다 총리는 G20 정상회의 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초대에 감사를 표했다. 2023년 일본과 인도네시아 수교 65주년을 맞아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를 기대했다.
4.3.4. 캐나다와 미국
2023년 1월 9일, 기시다는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만났고, 다음 날에는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에 합의했다. 2023년 1월 11일, 기시다는 런던에서 영국의 리시 수낵 총리와 만나 공동 방위 협정에 서명했다. 다음 날 기시다는 오타와에서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만나 무역 및 기타 문제를 논의했다. 1월 13일, 기시다는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을 방문했으며, 전날 일본의 외무대신과 방위대신은 미국 측과 만나 미일 동맹이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점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