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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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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권은 칼날 길이가 60cm 이상이고 자루도 긴 일본의 무기이다. 오다치에서 유래되었으며, 센고쿠 시대에 보병의 무기로 널리 사용되었다. 에도 시대에는 칼자루를 잘라 카타나나 와키자시로 개조하는 경우가 많았다. 장권은 나가마키나오시, 나가마키술 등의 형태로 전해졌으며, 현대 창작물에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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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권
개요
나가마키
나가마키
종류일본도
사용 시기무로마치 시대
무게내외
설명칼날 길이 내외, 자루 길이 에서 의 도검
역사
창작 시기무로마치 시대 중기
사용 계층보병
사용 목적기병 저지
쇠퇴 시기센고쿠 시대 말기
이유칼날 제작의 어려움, 태도와 장도의 등장
형태 및 특징
칼날 길이60cm 내외
자루 길이50~68cm
자루 특징칼날 길이보다 짧지 않음, 옻칠한 가죽 끈으로 감싸 견고함
사용법자루 중간을 잡고 휘두르거나 칼날 부분을 잡고 찌르는 방식
보관칼날이 아래로 향하게 보관
참고 문헌
참고 문헌Concise Encyclopedia of Japanese Art. Kodansha International, 1989.
Oscar Ratti, Adele Westbrook, Secrets of the Samurai: A Survey of the Martial Arts of Feudal Japan. Edison, NJ: Castle Books; 1st Castle Books ed edition (October 1999).
石田博行 『武器と武具 日本編』 新紀元社、2017年

2. 역사

장권(長巻)은 남북조 시대에 발생하여[17] 무로마치 시대[18], 센고쿠 시대[16], 아즈치모모야마 시대[19]에 걸쳐 유행한 일본도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오다 노부나가가 즐겨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에스기 겐신은 장권으로 무장한 특별 경호원을 두었다고 전해진다.

도쿠가와 막부 성립 이후, 칼날 길이가 3척 이상인 칼은 "전투 도구"로 간주되어 무사라도 개인 소유가 금지되었다. 이 때문에 기존 장권은 대부분 칼자루를 짧게 잘라 "나가마키나오시(長巻直し)"로 개조되거나, 칼날 길이는 그대로 둔 채 칼자루만 짧게 만들어 "나가마키나오시의 오오타치" 형태로 사찰에 봉납되거나 도쿠가와 가문 등 다이묘 가문에 헌상되기도 했다.

"나가마키나 나기나타를 개조해서 만든 칼은 무디지 않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장권과 나기나타가 실전용 장비였으며, 이를 개조한 칼의 날카로움과 내구성이 전장에서 입증되었음을 의미한다.[9][10]

서양의 양손검 중 독일츠바이헨더도 장권과 유사하게 칼날 일부에 가죽을 감는 "리카소" 개량이 이루어졌다.

2. 1. 기원과 발전

나가마키는 헤이안 시대(794년~1185년)에 처음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가마쿠라 시대 중기(1192년~1333년) 이전의 예는 알려진 바가 없다.[4] 나가마키는 오다치|대검일본어에서 발전된 것으로 여겨진다. 긴 칼날을 가진 는 표준 길이의 자루로는 사용하기에 너무 긴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때로는 강한 끈을 칼날 중앙에서 쓰바|검호일본어까지 칼에 감았고, 사용자는 그 끈 부분을 잡고 칼을 사용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된 검을 나카마키노타치|中巻の太刀일본어라고 불렀다. 이러한 사용법이 제조 과정에서 자루를 길게 늘린 나가마키로 발전한 것으로 여겨진다.[5]

가마쿠라 시대무사가 사회의 주도권을 잡게 되자, 무인으로서 강인함을 뽐내기 위해 삼(약 90cm)을 넘는 장대한 도신을 가진 태도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이것들은 대태도, "노타치(야도)"라고 불리게 되었다.[13] 이러한 장대한 태도는 완력이 있는 자들이 앞다투어 사용했지만, 아무리 완력과 체력이 넘치는 자라도 장대한 만큼 매우 무겁고 다루기 어려웠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태도의 칼자루와 같은 모양으로는 다루기 어려웠다.[14] 그래서 "노타치"로 사용되면서 칼자루는 점점 길어졌고, 더욱 휘두르기 쉽도록 칼날의 칼날 받침 부분에서 중간 부분에 굵은 실이나 가죽 끈을 감아 죄어[15] 만든 것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와 같이 개조한 노타치는 중권야도라고 불렸으며, 단순히 "중권(나가마키)"이라고도 불렸다. 이들 "중권"은, 작거나 힘이 없는 등 대태도를 충분히 휘두르기 어려운 자라도 사용할 수 있었고, 통상의 칼보다 위력이 크고, 휘두르고, 베고, 찌르는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었다.

이윽고 노타치를 굳이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어느 정도의 길이를 가진 도신에 길이의 같거나 다소 긴 칼자루를 붙인 것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긴 칼자루에 칼과 마찬가지로 자루 감기를 한 것으로부터 "나가마키코시라에노노타치(장권칼자루의 노타치)", "나가마키노타치(장권야도)"가 되었으며, 단순히 "나가마키(장권)"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무로마치 시대에 등장하여, 센고쿠 시대에 크게 사용된 무기이다.[16]

센고쿠 시대에는, 다네가시마|총일본어와 야리|창일본어를 든 아시가루|보병일본어들이 밀집 대형을 이루어 대규모로 싸우는 전술로 전장이 바뀌면서, 밀집 대형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나기나타|장병기일본어는 나가마키로 대체되었고, 무겁고 긴 타치|장검일본어는 종종 로 대체되었다.[6][7]

센고쿠 시대 동안 나가마키는 사용의 절정에 달했다. 일반적으로 보병으로 싸우는 하급 병사들의 무기로 사용되었다. 역사책 켄분 자츠로쿠|見聞雑録일본어는 나가마키가 를 잘 다루지 못하는 하급 병사들에게 빌려졌다고 언급하고 있다.[1] 명장 우에스기 겐신(에치고 국의 다이묘|영주일본어)는 나가마키로 무장한 특별 경호원을 두었다고 전해진다.[8]

에도 시대(1603년~1867년)에는 나가마키의 자루를 잘라내어 또는 와키자시|단도일본어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또는 또는 또는 나가마키의 자루를 잘라 전술의 변화에 따라 더 짧은 또는 로 다시 만드는 이 관행을 스리아게|磨上げ일본어라고 부르며, 당시 일본에서 흔하게 행해졌다.[9]

나가마키(長巻)는 남북조 시대에 발생하여[17], 무로마치 시대[18] 센고쿠 시대[16] 아즈치모모야마 시대[19] 유행했다. 『토가시키(富樫記)』에는 오오타치(大太刀)를 “중권노타치(中巻野太刀)”로 사용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타이코키(太閤記)』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오다 노부나가가 즐겨 사용했다고 하며, 『견문잡록(見聞雑録)』에서는 창을 잘 다루지 못하는 잡병에게 주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우에스기의 장권대(長巻隊)나 말의 오하라이(御払い) 등이 알려져 있다.

도쿠가와 막부가 성립되자, 칼날 길이가 3척 이상인 칼은 "칼"이 아닌 "전투 도구"로 간주되어 무사 신분이라도 개인적으로 소유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금지되었다. 그 때문에, 당시 현존하던 것들의 대부분은 칼자루를 짧게 잘라 "나가마키나오시(長巻直し)"(후술)로 만들어졌으며, 그 중에는 칼날 길이는 변하지 않은 채 칼자루만 잘라서 "나가마키나오시의 오오타치"로 사찰에 봉납하거나, 도쿠가와 가문을 비롯한 다이묘 가문에 헌상되었다는 일종의 선조 회귀를 한 것도 있었다.

일본에는 칼에 대한 속담이 있다. "나가마키나 를 개조해서 만든 칼은 무디지 않다" (長巻(薙刀)直しに鈍刀なし). 이 속담의 의미는 나가마키와 는 예술 작품이나 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전투를 위한 장비이며, 이들을 개조하여 만든 칼의 날카로움과 내구성이 전장에서 입증되었다는 것이다.[9][10]

서양의 양손검에도 이와 유사한 개량이 이루어진 것이 보여지며, 독일의 장검인 츠바이헨더의 "리카소"(도신 감는 가죽)가 대표적이다.

2. 2. 센고쿠 시대의 전성기

센고쿠 시대에는 총과 창을 든 아시가루라고 불리는 보병들이 밀집 대형을 이루어 대규모로 싸우는 전술로 전장이 바뀌면서, 밀집 대형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나기나타는 장권으로 대체되었고, 무겁고 긴 타치는 종종 카타나일본어로 대체되었다.[6][7]

센고쿠 시대 동안 장권은 사용의 절정에 달했다. 일반적으로 보병으로 싸우는 하급 병사들의 무기로 사용되었다. 역사책 견문잡록은 장권이 야리일본어를 잘 다루지 못하는 하급 병사들에게 빌려졌다고 언급하고 있다.[1] 명장 우에스기 겐신, 에치고 국의 다이묘는 장권으로 무장한 특별 경호원을 두었다고 전해진다.[8]

무로마치 시대[18], 센고쿠 시대[16], 아즈치모모야마 시대[19] 유행했다. 『타이코키』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오다 노부나가가 즐겨 사용했다고 하며, 『견문잡록』에서는 창을 잘 다루지 못하는 잡병에게 주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우에스기의 장권대(長巻隊)나 말의 오하라이(御払い) 등이 알려져 있다.

2. 3. 에도 시대 이후

센고쿠 시대에는 총일본어과 창일본어을 든 보병일본어들이 밀집 대형을 이루어 싸우는 전술로 전장이 바뀌면서, 밀집 대형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장병기일본어는 나가마키로 대체되었고, 무겁고 긴 장검일본어는 종종 카타나일본어로 대체되었다.[6][7]

센고쿠 시대 동안 나가마키는 사용의 절정에 달했다. 일반적으로 보병으로 싸우는 하급 병사들의 무기로 사용되었다. 역사책 見聞雑録|켄분 자츠로쿠일본어는 나가마키가 야리일본어를 잘 다루지 못하는 하급 병사들에게 빌려졌다고 언급하고 있다.[1] 우에스기 겐신영주일본어는 나가마키로 무장한 특별 경호원을 두었다고 전해진다.[8]

에도 시대(1603년~1867년)에는 나가마키의 자루를 잘라내어 카타나일본어 또는 단도일본어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오다치일본어 또는 타치일본어 또는 나기나타일본어 또는 나가마키의 자루를 잘라 전술의 변화에 따라 더 짧은 카타나일본어 또는 와키자시일본어로 다시 만드는 이 관행을 磨上げ|스리아게일본어라고 부르며, 당시 일본에서 흔하게 행해졌다.[9]

일본에는 칼에 대한 속담이 있다. "나가마키나 나기나타일본어를 개조해서 만든 칼은 무디지 않다" (長巻(薙刀)直しに鈍刀なし). 이 속담의 의미는 나가마키와 나기나타일본어는 예술 작품이나 가미일본어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전투를 위한 장비이며, 이들을 개조하여 만든 칼의 날카로움과 내구성이 전장에서 입증되었다는 것이다.[9][10]

도쿠가와 막부가 성립되자, 칼날 길이가 3척 이상인 칼은 "칼"이 아닌 "전투 도구"로 간주되어 무사 신분이라도 개인적으로 소유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금지되었다. 그 때문에, 당시 현존하던 것들의 대부분은 칼자루를 짧게 잘라 "나가마키나오시(長巻直し)"(후술)로 만들어졌으며, 그 중에는 칼날 길이는 변하지 않은 채 칼자루만 잘라서 "나가마키나오시의 오오타치"로 사찰에 봉납하거나, 도쿠가와 가문을 비롯한 다이묘일본어 가문에 헌상되었다는 일종의 선조 회귀를 한 것도 있었다.

3. 형태

장권은 보통 전체 길이가 6~7척(180~210cm)이며, 칼날 길이는 3척(90cm) 안팎, 자루 길이는 3~4척(90~120cm) 정도였다. 기록에 따르면 ''오나가마키(大長巻)''(대장권)라고 불리는 더 긴 형태도 있었다.

3. 1. 칼날

나마키는 칼날 길이가 60cm 이상이고 자루 길이도 칼날과 거의 같은 긴 칼이었다.[3] 칼날은 나기나타 칼날과 유사한 단일 날이었지만, 나마키의 자루(''츠카'')는 카타나 손잡이와 더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나마키"라는 이름("긴 감싸기")조차 자루 감싸기 전통에서 유래했다. 나마키의 자루는 카타나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가죽 또는 실크 끈으로 십자형으로 감싸져 있었다.[3]

나마키의 칼날 길이는 다양하다. 그러나 ''나가사''(칼날 길이)는 일반적으로 ''타치'' 또는 카타나 칼날의 프로필에 맞는데, 이는 길이가 2 ''샤쿠''(2 샤쿠 = 60cm) 이상인 칼날을 의미한다. 나마키는 "긴 감싸기"를 의미하지만, 감싸는 끈이 전혀 없는 표본도 발견되었는데, 이는 긴 ''타치'' 손잡이와 매우 유사하다. ''츠카마키''(손잡이 감싸기)는 손잡이에 적용될 때 더욱 중요하다. 끈은 손잡이의 그립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나무 손잡이에 구조적 무결성을 제공한다. 손잡이 감싸기가 없는 나마키는 일반적으로 칼자루가 있는 부분에 금속 칼라가 있었다.

나마키는 14세기 문헌 및 그림 자료에 묘사된 매우 긴 ''오다치'' 또는 ''노다치'' 검에서 진화된 것으로 여겨진다.[3] 나마키의 제작 측면에 대한 확고한 규칙은 없다. 칼날 길이와 심지어 손잡이의 길이까지 엄격한 측정이 있었던 와키자시, 단토, 카타나와 달리, 나마키는 칼날 길이, 탕 길이, ''키사키'' 스타일 등에서 다양했다. 나마키는 ''타치'' 또는 ''카타나'' 스타일뿐만 아니라 나마키 스타일로 ''코시라에''를 가질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당히 긴 탕을 가진 나마키의 예가 있으며, 이를 더 긴 자루에 장착하여 효과적으로 나기나타로 기능할 수 있었다. 아라키류 나마키는 무게가 3.5kg 이상이고 길이가 240cm인 무거운 나기나타이다.[11]

모든 전통 일본도는 손잡이에 매우 밀착되어 있으며, ''메쿠기''라고 불리는 대나무 핀으로 제자리에 고정되는데, 이 핀은 ''메쿠기-아나''라고 하는 탕의 구멍을 통해 끼워진다. 이것은 실제로 제대로 만들어지면 매우 튼튼한 장착 방식이며, 유지 보수 또는 검사를 위해 칼날을 쉽게 분리할 수 있게 했다. 카타나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핀을 가지고 있었고, 나마키는 더 긴 손잡이의 추가적인 지렛대를 고려하여 두 개 이상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

「중권노태도」로서 노태도에서 개조된 당초에는 도신의 형상은 오오타치(노태도)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이윽고 나중에 처음부터 "나가마키"로 만들어지게 된 것은 오오타치에 비해 더욱 몸폭(도신의 세로폭)이 넓고, 겹(도신의 두께)이 두꺼우며, 오오키사키가 되어 있으며, 나기나타를 닮은 "관락조(かんむりおとしづくり)" 혹은 "창포조(しょうぶつくり)"의 도신 형상을 가지고, 칼자루도 1자(약 30cm)를 넘는, 도신에 필적하는 길이의 것이 된다.

칼날의 명문은 "중권노태도" 및 "중권"은 당연히 태도명[20]으로 새겨져 있으며, "나가마키"는 초기의 것은 태도명으로, 후기의 것은 칼날명[21]으로 새겨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어느 쪽이든 예외가 존재하며, 무명의 것도 많다.

나기나타와의 차이점은 "히"를 새겨 넣은 것은 적고, 칼날의 휨새가 "사키조리(先反り)"가 아닌 "토리이조리(鳥居反り, 중반)」 혹은 무반에 가까운 것이며, 무엇보다 그 파생 경위로부터 나기나타에 비해 도신 길이가 2척 반(대략 약 75cm)을 넘는 것이 통례이며, 전반적으로 도신이 장대한 것이다(나기나타에도 "오오나기나타"라고 불리는 장대한 도신을 가진 것은 존재한다).

3. 2. 자루

나마키는 칼날 길이가 60cm 이상이고 자루 길이도 칼날과 거의 같은 긴 칼이었다.[3] 칼날은 나기나타 칼날과 유사한 단일 날이었지만, 나마키의 자루(''츠카'')는 나기나타와 같이 매끄러운 표면의 나무 자루가 아니었고, 카타나 손잡이와 더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나마키"라는 이름("긴 감싸기")조차 자루 감싸기 전통에서 유래했다. 나마키의 자루는 카타나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가죽 또는 실크 끈으로 십자형으로 감싸져 있었다.[3]

나마키의 칼날 길이는 다양하다. 그러나 ''나가사''(칼날 길이)는 일반적으로 ''타치'' 또는 카타나 칼날의 프로필에 맞는데, 이는 길이가 2 ''샤쿠''(2 샤쿠 = 60cm) 이상인 칼날을 의미한다. 나마키는 "긴 감싸기"를 의미하지만, 감싸는 끈이 전혀 없는 표본도 발견되었는데, 이는 긴 ''타치'' 손잡이와 매우 유사하다. ''츠카마키''(손잡이 감싸기)는 손잡이에 적용될 때 더욱 중요하다. 끈은 손잡이의 그립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나무 손잡이에 구조적 무결성을 제공한다. 손잡이 감싸기가 없는 나마키는 일반적으로 칼자루가 있는 부분에 금속 칼라가 있었다.

나마키는 아라키류와 같이 무게가 3.5kg 이상이고 길이가 240cm인 무거운 나기나타인 경우도 있었다.[11]

모든 전통 일본도는 손잡이에 매우 밀착되어 있으며, ''메쿠기''라고 불리는 대나무 핀으로 제자리에 고정되는데, 이 핀은 ''메쿠기-아나''라고 하는 탕의 구멍을 통해 끼워진다. 카타나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핀을 가지고 있었고, 나마키는 더 긴 손잡이의 추가적인 지렛대를 고려하여 두 개 이상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

「타치(太刀)」에서 발전한 것으로, 기본 형태가 "칼(刀)"이므로 칼날에는 칼깃(鎺), 세파, 츠바가 부착된다. 츠바는 매우 큰 것이 있는 반면, 하미다시츠바라고 불리는 매우 작은 것도 있으며, 실용 본위의 무지인 것뿐만 아니라 투각이나 부조를 새긴 정교한 것도 사용되고 있다. 손잡이 테두리나 손잡이 머리 등의 칼자루 금속구도 타치용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나카마키노타치(中巻野太刀)」가 된 이후의 것에는 타치형 손잡이 머리에 부착되는 「사루데(猿手)」나 「테누키오(手貫緒)」는 생략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또한, 「메누키(目貫)(금속구)」는 「나가마키(長巻)」로서 확립된 시기 이후의 것에는 부착되어 있지 않다. 「손잡이 머리」도 「나가마키(長巻)」로서의 양식이 확립된 후의 많은 것에는 이시즈키(石突)[22]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시즈키는 창용의 뾰족한 형태가 아니라, 나기나타용의 반달 모양을 한 「베는」 용도에 적합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나가마키(長巻)」라는 이름의 유래대로 손잡이는 츠바 원(元)에서 손잡이 머리까지 실이나 가죽으로 감아 조여져 있으며, 현대에 당시의 모습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칼자루에서는 나무 손잡이에 금속을 감아(히루마키라고 부름) 옻칠로 굳힌 것과, 단순하게 나무 손잡이에 검은 옻칠을 한 것만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실이나 가죽, 등나무로 감아 조인 위에 옻칠로 굳힌 것도 있으며, 3척의 긴 손잡이 전체에 상어 가죽을 감아 옻칠을 한 후 갈아낸[23] 고급품도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4. 제작

나마키는 칼날 길이가 60cm 이상이고 자루 길이도 칼날과 거의 같은 긴 칼이었다.[3] 칼날은 나기나타 칼날과 유사한 단일 날이었지만, 나마키의 자루(''츠카'')는 카타나 손잡이와 더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나마키"라는 이름("긴 감싸기")은 자루 감싸기 전통에서 유래했다. 나마키의 자루는 카타나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가죽 또는 실크 끈으로 십자형으로 감싸져 있었다. 나마키는 14세기 문헌 및 그림 자료에 묘사된 매우 긴 ''오다치'' 또는 ''노다치'' 검에서 진화된 것으로 여겨진다.[3]

나마키의 칼날 길이는 다양했지만, ''나가사''(칼날 길이)는 일반적으로 ''타치'' 또는 카타나 칼날의 프로필에 맞는 2 ''샤쿠''(2 샤쿠 = 60cm) 이상이었다. 나마키는 "긴 감싸기"를 의미하지만, 감싸는 끈이 전혀 없는 표본도 발견되었는데, 이는 긴 ''타치'' 손잡이와 매우 유사하다. ''츠카마키''(손잡이 감싸기)는 손잡이에 적용될 때 더욱 중요하며, 끈은 손잡이의 그립을 향상시키고 나무 손잡이에 구조적 무결성을 제공한다. 손잡이 감싸기가 없는 나마키는 일반적으로 칼자루가 있는 부분에 금속 칼라가 있었다.

나마키 제작에 대한 확고한 규칙은 없었다. 와키자시, 단토, 카타나와 달리 칼날 길이나 손잡이의 길이에 대한 엄격한 측정이 없었고, 칼날 길이, 탕 길이, ''키사키'' 스타일 등에서 다양했다. 나마키는 ''타치'' 또는 ''카타나'' 스타일뿐만 아니라 나마키 스타일로 ''코시라에''를 가질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당히 긴 탕을 가진 나마키는 더 긴 자루에 장착하여 효과적으로 나기나타로 기능할 수 있었다. 아라키류 나마키는 무게가 3.5kg 이상이고 길이가 240cm인 무거운 나기나타이다.[11]

모든 전통 일본도는 손잡이에 매우 밀착되어 있으며, ''메쿠기''라고 불리는 대나무 핀으로 제자리에 고정되는데, 이 핀은 ''메쿠기-아나''라고 하는 탕의 구멍을 통해 끼워진다. 카타나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핀을 가지고 있었고, 나마키는 더 긴 손잡이의 추가적인 지렛대를 고려하여 두 개 이상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

「타치(太刀)」에서 발전했으므로 칼날에는 칼깃(鎺), 세파, 츠바가 부착된다. 츠바는 매우 큰 것과 하미다시츠바라고 불리는 매우 작은 것이 있으며, 실용적인 무지인 것뿐만 아니라 투각이나 부조를 새긴 정교한 것도 사용되었다. 손잡이 테두리나 손잡이 머리 등의 칼자루 금속구도 타치용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나카마키노타치(中巻野太刀)」 이후에는 타치형 손잡이 머리에 부착되는 「사루데(猿手)」나 「테누키오(手貫緒)」는 생략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또한, 「메누키(目貫)(금속구)」는 「나가마키(長巻)」로서 확립된 시기 이후에는 부착되어 있지 않다. 「손잡이 머리」도 「나가마키(長巻)」 양식이 확립된 후에는 이시즈키(石突)[22]가 사용되었으며, 이시즈키는 창용의 뾰족한 형태가 아니라 나기나타용의 반달 모양을 한 「베는」 용도에 적합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나가마키(長巻)」라는 이름대로 손잡이는 츠바 원(元)에서 손잡이 머리까지 실이나 가죽으로 감아 조여져 있으며, 나무 손잡이에 금속을 감아(히루마키) 옻칠로 굳힌 것과, 단순하게 나무 손잡이에 검은 옻칠을 한 것만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실이나 가죽, 등나무로 감아 조인 위에 옻칠로 굳힌 것도 있으며, 3척의 긴 손잡이 전체에 상어 가죽을 감아 옻칠을 한 후 갈아낸[23] 고급품도 있다. 나가마키는 아시가루가 사용하는 것에서 무장(武将)이 사용하는 것까지 폭넓게 존재했기 때문에, 간소한 것부터 호화로운 것까지 다양한 칼자루가 있었다.

5. 사용법

장권은 카타나처럼 두 손으로 고정된 자세로 잡으며, 나기나타와 달리 손의 위치가 바뀌지 않고 오른손은 항상 칼날에 가장 가깝게 위치하는 등 사용 방식이 매우 구체적이다. 자루 전체를 사용하는 나기나타보다 자루 위에서 미끄러지는 동작이 적다. 장권은 크고 넓게 휘두르거나 베는 공격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12]

무게와 칼날의 길이를 살려 한 번 휘두르면 상대의 팔을 잘라내고, 갑옷 위에서도 상대의 뼈를 부러뜨릴 수 있었다고 한다. 나가마키, 노다치, 나기나타는[26] 모두 사람과 말의 다리를 노려 "베어내는"[27] 데 사용되었다.[16] 창과는 대조적으로, "베기" 동작을 주로 사용한다.[16]

나가마키의 자루는 칼의 "자루"이므로, 나기나타나 창처럼 돌쩌귀를 사용한 공격은 할 수 없다. 칼날 부분이 길고, 전체적인 무게 균형이 칼날 쪽에 쏠려 있어 무겁고, 끝을 잡고 크게 휘두르기 어렵다. 창이나 나기나타의 조작법이 봉술과 같이 길이를 살린 것과는 대조적으로, 나가마키는 자루의 길이를 간격의 길이로 활용하지 않는다.

무기로서의 나가마키 조작법은 "'''나가마키술'''"로 계승되었으며, 목검에도 나가마키 형태를 본뜬 것은 존재하지만, 나기나타술만큼 일반적이지 않다. 다루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16] 자루가 길어 자유자재로 다루려면 상당한 숙련이 필요하며,[16] 익숙하지 않으면 휘두른 칼날로 자신의 말을 다치게 할 위험도 있었다.[16]

5. 1. 전술적 활용

장권은 카타나처럼 두 손으로 고정된 자세로 잡는 것이 특징이다. 나기나타와 달리 손의 위치가 바뀌지 않으며, 오른손은 항상 칼날에 가장 가깝게 위치한다. 자루 전체를 사용하는 나기나타보다 자루 위에서 미끄러지는 동작이 적다. 장권은 크고 넓게 휘두르거나 베는 공격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12] 전통적으로 장권은 기병에 대항하는 보병의 무기로 자주 사용되었다.

창과 함께 전장에서 중시된 무기였다.[25] 무사의 무기가 나기나타나 노다치에서 창으로 옮겨가면서, 높은 위력을 가진 무기로서 보병과 기마무사 모두에게 사용되었다.[16] 무로마치 시대에는 나기나타와 함께 주력 무기였으며,[18] 전국 시대에는 "창을 쓸 수 없다면 나가마키를 써라"라는 말이 남아있을 정도였다.[16] 즉, 전국 시대에는 창이나 나기나타 등 긴 자루를 가진 무기의 보조 무기로 사용되었다.[16] 전국 시대 오다 군에서는 창 등 긴 자루 부대 뒤에 나가마키를 든 중개(中間, 추정)가 대장의 말 주위를 호위하는 역할을 맡았다.[16]

그 무게와 칼날의 길이를 살려 한 번 휘두르면 상대의 팔을 잘라내고, 갑옷 위에서도 상대의 뼈를 부러뜨릴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나가마키, 노다치, 나기나타는[26] 모두 사람과 말의 다리를 노려 "베어내는"[27] 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16] 따라서 나기나타, 노다치, 나가마키는 도(打刀)나 태도(太刀)와는 성질이 다른 무기로 인식해야 한다.[26] "찌르기"가 기본인 창과는 대조적으로, "베기" 동작을 주로 사용하는 무기였다.[16]

나가마키의 자루는 칼의 "자루"이므로, 나기나타나 창처럼 돌쩌귀를 사용한 공격은 할 수 없다. 나가마키는 일반적인 창이나 나기나타에 비해 칼날 부분이 길고, 전체적인 무게 균형이 칼날 쪽에 쏠려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무겁고, 끝을 잡고 크게 휘두르거나 휘두르는 식의 사용은 할 수 없다. 따라서, 창이나 나기나타의 조작법이 봉술과 같이 길이를 살린 것과는 대조적으로, 나가마키는 자루의 길이를 간격의 길이로 활용하지 않는다. 전체 길이를 간격의 우위로 활용하는 것은 어려운 (거의 불가능한) 무기이다.

무기로서의 나가마키 조작법은 "'''나가마키술'''"로 계승되었으며, 목검에도 나가마키 형태를 본뜬 것은 존재하지만, 나기나타술만큼 일반적이지 않다.

나가마키는 다루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16] 자루가 길기 때문에 태도처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숙련이 필요하다.[16] 전장에서는 보병뿐만 아니라 기마무사에게도 사용되었지만, 익숙하지 않으면 휘두른 칼날로 자신의 말을 다치게 할 위험도 있었다.[16]

나가마키는 남북조 시대와 무로마치 시대, 전국 시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특히 활발하게 이용되었다.[28][29][30][31][32]

6. 나가마키나오시(長巻直し)

장권을 바탕으로 칼로 개조한 것으로, 특히 에도 시대에 들어서면서 '''나가마키나오시(長巻直し)'''로 많이 만들어졌다.

어떻게 개조했는지에 따라 칼날 길이가 3척(약 90cm)의 "오오다치"부터 2척(약 60cm) 이하의 "와키자시"까지 다양한 것이 있지만, 에도 시대 이후에는 개인이 3척 이상의 "오오다치"를 소유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칼날 길이 2척 8촌(약 85cm) 이하의 "우치가타나" 또는 "타치"로 개조되었다고 한다. 바탕이 된 장권의 칼날 형태에서, 토리이소리(중굽이) 또는 거의 굽이가 없는 "무소리"에 "우노쿠비즈쿠리" 또는 "칸무리오토시즈쿠리"의 칼날 형태를 가진 것이 많다.

마찬가지로 나기나타를 칼로 개조한 "나기나타나오시"라고 불리는 칼의 양식이 있지만, "나가마키나오시"로 된 것은 칼끝에 "보시"와 "요코테"가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며, 원래 "보시"와 "요코테"가 없는 것이라도, 요코테를 내고 칼끝을 나루메하여 보시를 만들고, 시노기즈쿠리의 칼과 같이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장권은 실제로 실전에서 사용되어 그 위력을 보여준 것이 많고, 또한 질이 낮은 가즈우치모노(대량 생산의 조악품)를 굳이 칼로 고치는 수고를 하는 사람도 없다는 점에서 "나가마키나오시니나마쿠라나시(장권 나오시에는 무딘 칼이 없다)"라고 불리며, 실제로 현존하는 "나가마키나오시의 칼"에는 수작도 많다. 후술할 "나가마키나오시즈쿠리"는 이 칭찬에 힘입어 제작된 것으로도 고찰된다.[1]

7. 현대의 창작물에서의 등장


  • 2000년대 만화 ''가마란''에는 쿠류 안고의 주 무기인 타츠기리가 등장한다.
  • ''다크 소울 2'' DLC ''올드 아이언 킹의 왕관''에 등장하는 보스 알론 경은 나가마키를 사용하는 사무라이 스타일 캐릭터이다. 플레이어가 5분 안에 피해 없이 알론 경을 물리치면 나가마키로 할복한다.
  • ''수호전'' 다섯 번째 게임의 조연 리온은 팔레나 왕자를 보호하기 위해 나가마키를 사용한다.
  • ''반지의 제왕''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와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에서 엘프들은 나가마키와 매우 유사하지만 S자 형태가 미묘하게 다른 곡선형 외날 검을 사용한다.
  •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에서 붉은 머리 전사 히이로는 나가마키 검을 사용한다.
  • 게임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에서 만나는 보스인 부패한 승려는 거대한 나가마키를 휘두르며 정교한 공격을 한다.
  • ''사무라이 쇼다운(2019)''의 신규 캐릭터 쿠라마 야샤마루는 나가마키를 사용하며, 현재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나가마키를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8. 유물

동금사 신사(이바라키현 히타치오타시 덴가야 정)에 소장된 나가마키는 전체 길이 140cm, 칼날 길이 69.5cm이며, 시 유형 문화재이다.

우에스기 신사(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에는 우에스기 가문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나가마키가 여러 점 현존한다.

이름칼날 길이
검은 옻칠 蛭巻 자루 나가마키 전 片山一文字95.7cm
검은 옻칠 蛭巻 자루 나가마키 전 片山一文字93.6cm
검은 옻칠 蛭巻 자루 나가마키 전 則包80.3cm


9. 유파

장권의 무기로서의 발전 과정과는 달리, 장권을 다루는 무술인 장권술은 검술 계통의 기법이 아니라, 나기나타술 계통의 기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에도 시대에 성립된 장권술 중에는 나기나타술과 혼동하고 있는 유파도 있었다.


  • 신당류 (육척류)
  • 궁류

참조

[1] 서적 The Development of Controversies: From the Early Modern Period to Online Discussion Forums, Volume 91 of Linguistic Insights. Studies in Language and Communication https://books.google[...] Peter Lang 2008
[2] 서적 The Complete Idiot's Guide to World Mythology, Complete Idiot's Guides https://books.google[...] Penguin 2008
[3] 간행물 Friday 2004
[4] 서적 The Connoisseur's Book of Japanese Swords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1997
[5] 서적 Encyclopedia of the Japanese Swords 2020
[6] 웹사이트 https://www.touken-w[...] The Nagoya Japanese Sword Museum Nagoya Touken World 2023-06-10
[7] 간행물 歴史人 2020-09
[8] 문서 2002
[9] 웹사이트 https://www.touken-w[...] The Nagoya Japanese Sword Museum Nagoya Touken World 2023-06-10
[10] 웹사이트 https://katana-kaito[...] The Nagoya Japanese Sword Museum Nagoya Touken World 2023-06-10
[11] 문서 2002
[12] 문서 2002
[13] 문서 大太刀と野太刀の語の使い分けには確定した説がないが、単純に長大な太刀を「大太刀」、戦場で使う事を前提とした拵えに収められているものを「野太刀」と呼んでいた、というのが現在の主説である
[14] 문서 太刀の形状は片手で振るうことが前提となっているため、刀身に対して柄が短過ぎて構えたり振ったりが難しい
[15] 문서 通常、彎刀型の日本刀は鍔元から中程の部分には刃を付けない。これはこの部分で「斬り付ける」ことは日本刀の操方としては通常は行わないため
[16] 서적 武器と防具 日本編 新紀元社
[17] 서적 刀と首取り 平凡社新書
[18] 서적 ビジュアルポーズ集 図説戦国甲冑武者のいでたち 新紀元社
[19] 서적 イラストで時代考証2 日本軍装図鑑 上 雄山閣
[20] 문서 切先を右に向けて刃を'''下に'''したときに見える側に切る
[21] 문서 切先を右に向けて刃を'''上に'''したときに見える側に切る
[22] 문서 槍や薙刀において柄の終端、刃のある側の反対側に装着する金属製の部品。地面に突き立てて置く際に柄を保護し、また刀身の反対側でも「突き」や「斬り付け」て戦うための金具
[23] 문서 「研出鮫(とぎだしざめ)」と呼ばれる技法
[24] 서적 鎧をまとう人びと 合戦・甲冑・絵画の手びき 吉川弘文館 2000-03-10
[25] 서적 図説 日本武器集成 학연
[26] 서적 図説 日本武道辞典 柏書房
[27] 문서 低い位置で横薙ぎに斬りつけること
[28] 서적 図説戦国時代武器防具戦術百科 原書房
[29] 서적 武器と防具日本編 新紀元社
[30] 서적 イラストで時代考証2 日本軍装図鑑 上 雄山閣
[31] 서적 日本の武器・甲冑全史 辰巳出版
[32] 서적 ビジュアルポーズ集 図説 戦国甲冑武者のいでたち 新紀元社
[33] 문서 「長巻」として確立される発展途上のもので茎が比較的短いものについては「太刀」もしくは「刀」として登録されているものも存在する
[34] 서적 The Development of Controversies: From the Early Modern Period to Online Discussion Forums, Volume 91 of Linguistic Insights. Studies in Language and Communication https://books.google[...] Peter Lang 2008
[35] 서적 The Complete Idiot's Guide to World Mythology, Complete Idiot's Guides https://books.google[...] Penguin 2008
[36] 간행물 Friday 2004
[37] 간행물 Amdur 2002
[38] 서적 The Connoisseur's Book of Japanese Swords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1997
[39] 서적 Encyclopedia of the Japanese Sword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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