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장치기는 막대기인 '장'과 '치기'가 합쳐진 이름으로, 격구를 간소화한 한국 전통 민속놀이다. 신라 시대부터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일제강점기에도 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다. 장치기는 주로 경상도 지역에서 행해지며, 편을 나눠 공을 장치기로 쳐서 상대편 진영 밖으로 밀어내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작 방법, 규칙, 반칙 등이 존재하며, 심판이 경기를 운영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장치기 | |
|---|---|
| 스포츠 정보 | |
| 이름 | 장치기 |
2. 유래
장치기란 이름은 이 놀이가 서민 놀이화되면서 불리게 된 것으로 막대기 “장”과 친다의 명사 “치기”가 붙어서 장치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현재 장치기는 경남의 밀양, 거창, 의령, 산청, 동래 등과 경상북도의 영주, 김천, 안동, 경산 등에서 행해지고 있다. 이 장치기의 기원이 언제부터인지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
장치기는 격구를 간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 무인석상에서 장치기 채를 들고 서 있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장치기에 대한 기록은 <<고려사 권1 태조 원년(918년) 9월 갑오조>>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으며 고려 이전의 삼국시대에도 널리 행해졌던 것으로 보인다.[2]
격구가 고려시대 이후 성행한 것으로 미루어 장치기도 크게 발달했을 가능성이 있다. 조선 세종 때 격구가 무과 시험에 채택되면서 이를 연마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땅 위에서 행하는 장치기가 성행한 것으로 짐작된다. 18세기 중반 격구가 무과의 과목에서 빠지면서 민간에서 이 장치기만이 남아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인 1931년에 ‘우리 경기부흥의 봉화, 장구 얼레공대회 개최’라는 제목 아래 장치기대회가 개최됨으로써 장치기의 명맥이 부활되는 계기를 맞이하였다.[3] 그 후 각 지방에서 간헐적으로 행해지다가 1970년 경남 밀양문화원 무안분원이 발족할 당시 촌로들의 회상을 종합하여 장치기대회를 열어 경축함으로써, 이 지역을 중심으로 장치기가 오늘날까지 전승·보존되고 있다.
장치기의 유래는 고려 말, 조선 초, 조선 후기로 다양하게 나뉜다. 실제 이 놀이가 유행한 시기는 조선 후기이지만, 단편적인 기록에 의하면 고려 말이나 조선 초에도 장치기의 형태가 나타난다. 조선 초기에 장치기의 초기 형태인 지상격구는 놀이 방식이 크게 2가지(공을 쳐서 와아라는 구멍에 넣는 구멍투입형, 일정한 과녁을 맞히는 과녁타격형)가 있었다. 공을 앞에 놓고 막대로 타격해서 일정한 목표물에 넣거나 맞추는 방식으로 보아 위의 2가지 기록의 지상격구는 장치기의 원형으로 볼 수 있다.[4] 조선 후기 근대적 장치기의 형성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대략 마상격구가 소멸된 조선 후기에 민간에 보급되었으며, 19세기에는 널리 성행한 것으로 여겨진다.
2. 1. 기원
장치기란 이름은 이 놀이가 서민 놀이화되면서 불리게 된 것으로 막대기 “장”과 친다의 명사 “치기”가 붙어서 장치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현재 장치기는 경남의 밀양, 거창, 의령, 산청, 동래 등과 경상북도의 영주, 김천, 안동, 경산 등에서 행해지고 있다. 이 장치기의 기원이 언제부터인지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장치기는 격구를 간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 무인석상에서 장치기 채를 들고 서 있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장치기에 대한 기록은 <<고려사 권1 태조 원년(918년) 9월 갑오조>>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으며 고려 이전의 삼국시대에도 널리 행해졌던 것으로 보인다.[2]
격구가 고려시대 이후 성행한 것으로 미루어 장치기도 크게 발달했을 가능성이 있다. 조선 세종 때 격구가 무과 시험에 채택되면서 이를 연마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땅 위에서 행하는 장치기가 성행한 것으로 짐작된다. 18세기 중반 격구가 무과의 과목에서 빠지면서 민간에서 이 장치기만이 남아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인 1931년에 ‘우리 경기부흥의 봉화, 장구 얼레공대회 개최’라는 제목 아래 장치기대회가 개최됨으로써 장치기의 명맥이 부활되는 계기를 맞이하였다.[3] 그 후 각 지방에서 간헐적으로 행해지다가 1970년 경남 밀양문화원 무안분원이 발족할 당시 촌로들의 회상을 종합하여 장치기대회를 열어 경축함으로써, 이 지역을 중심으로 장치기가 오늘날까지 전승·보존되고 있다.
장치기의 유래는 고려 말, 조선 초, 조선 후기로 다양하게 나뉜다. 실제 이 놀이가 유행한 시기는 조선 후기이지만, 단편적인 기록에 의하면 고려 말이나 조선 초에도 장치기의 형태가 나타난다. 조선 초기에 장치기의 초기 형태인 지상격구는 놀이 방식이 크게 2가지(공을 쳐서 와아라는 구멍에 넣는 구멍투입형, 일정한 과녁을 맞히는 과녁타격형)가 있었다. 공을 앞에 놓고 막대로 타격해서 일정한 목표물에 넣거나 맞추는 방식으로 보아 위의 2가지 기록의 지상격구는 장치기의 원형으로 볼 수 있다.[4] 조선 후기 근대적 장치기의 형성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대략 마상격구가 소멸된 조선 후기에 민간에 보급되었으며, 19세기에는 널리 성행한 것으로 여겨진다.
2. 1. 1. 격구와의 관련성
장치기는 격구를 간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 무인석상에서 장치기 채를 들고 서 있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장치기에 대한 기록은 <<고려사 권1 태조 원년(918년) 9월 갑오조>>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으며 고려 이전의 삼국시대에도 널리 행해졌던 것으로 보인다.[2]격구가 고려시대 이후 성행한 것으로 미루어 장치기도 크게 발달했을 가능성이 있다. 조선 세종 때 격구가 무과 시험에 채택되면서 이를 연마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땅 위에서 행하는 장치기가 성행한 것으로 짐작된다. 18세기 중반 격구가 무과의 과목에서 빠지면서 민간에서 이 장치기만이 남아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인 1931년에 ‘우리 경기부흥의 봉화, 장구 얼레공대회 개최’라는 제목 아래 장치기대회가 개최됨으로써 장치기의 명맥이 부활되는 계기를 맞이하였다.[3]
장치기의 유래는 고려 말, 조선 초, 조선 후기로 다양하게 나뉜다. 실제 이 놀이가 유행한 시기는 조선 후기이지만, 단편적인 기록에 의하면 고려 말이나 조선 초에도 장치기의 형태가 나타난다. 조선 초기에 장치기의 초기 형태인 지상격구는 놀이 방식이 크게 2가지(공을 쳐서 와아라는 구멍에 넣는 구멍투입형, 일정한 과녁을 맞히는 과녁타격형)가 있었다. 공을 앞에 놓고 막대로 타격해서 일정한 목표물에 넣거나 맞추는 방식으로 보아 위의 2가지 기록의 지상격구는 장치기의 원형으로 볼 수 있다.[4]
2. 2. 조선시대
장치기는 기마격구인 격구를 간소화한 것으로 보인다.[2] 신라 무인석상에서 장치기 채를 들고 서 있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2] 장치기에 대한 기록은 <<고려사>>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으며 고려 이전의 삼국시대에도 널리 행해졌던 것으로 보인다.[2]격구가 고려시대 이후 성행한 것으로 미루어 장치기도 크게 발달했을 가능성이 있다. 조선 세종 때 격구가 무과시험에 채택되면서 이를 연마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땅 위에서 행하는 장치기가 성행한 것으로 짐작된다.[3] 18세기 중반 격구가 무과의 과목에서 빠지면서 민간에서 이 장치기만이 남아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3]
조선 초기에 장치기의 초기 형태인 지상격구는 놀이 방식이 크게 2가지로 나타난다. 공을 쳐서 와아라는 구멍에 넣는 구멍투입형, 일정한 과녁을 맞히는 과녁타격형이 있다.[4] 공을 앞에 놓고 막대로 타격해서 일정한 목표물에 넣거나 맞추는 방식으로 보아 위의 2가지 기록의 지상격구는 장치기의 원형으로 볼 수 있다.[4] 조선 후기 근대적 장치기의 형성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대략 마상격구가 소멸된 조선 후기에 민간에 보급되었으며, 19세기에는 널리 성행한 것으로 여겨진다.[4]
2. 3. 일제강점기
장치기는 일제강점기인 1931년에 ‘우리 경기부흥의 봉화, 장구 얼레공대회 개최’라는 제목 아래 장치기대회가 개최됨으로써 명맥이 부활되는 계기를 맞이하였다.[3] 그 후 각 지방에서 간헐적으로 행해지다가 1970년 경남 밀양문화원 무안분원이 발족할 당시 촌로들의 회상을 종합하여 장치기대회를 열어 경축함으로써, 이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날까지 전승·보존되고 있다.[3]2. 4. 현대
현대에 장치기는 경상남도 밀양, 거창, 의령, 산청, 동래 등과 경상북도 영주, 김천, 안동, 경산 등에서 행해지고 있다.[2] 1931년 '우리 경기부흥의 봉화, 장구 얼레공대회 개최'라는 제목 아래 장치기대회가 개최되면서 장치기의 명맥이 부활되는 계기를 맞이하였다.[3] 그 후 각 지방에서 간헐적으로 행해지다가 1970년 경남 밀양문화원 무안분원이 발족할 당시 촌로들의 회상을 종합하여 장치기대회를 열어 경축함으로써, 이 지역을 중심으로 장치기가 오늘날까지 전승·보존되고 있다.[3]장치기의 유래는 고려 말, 조선 초, 조선 후기로 다양하게 나뉜다. 실제 이 놀이가 유행한 시기는 조선 후기이지만, 단편적인 기록에 의하면 고려 말이나 조선 초에도 장치기의 형태가 나타난다.[4] 조선 초기에는 공을 쳐서 와아라는 구멍에 넣는 구멍투입형과 일정한 과녁을 맞히는 과녁타격형의 2가지 방식이 있었다.[4] 조선 후기 근대적 장치기의 형성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마상격구가 소멸된 조선 후기에 민간에 보급되었으며, 19세기에는 널리 성행한 것으로 여겨진다.[4]
3. 놀이 방법
편을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마을끼리 대항할 때는 윗마을과 아랫마을, 또는 동부와 서부로 편을 나눈다. 같은 마을 안에서는 장치게를 모두 모아 섞은 뒤 반으로 나누어, 장치게 임자가 집어 들면 그것으로 편이 결정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을 나눌 수 있다.
놀이 시작은 각 편의 대장이 나와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 던질장: 심판이 양편 대장들의 장치게를 던지면, 대장들은 달려가서 장치게를 먼저 들고 돌아온다. 먼저 돌아온 대장이 공을 상대방 진영으로 쳐내면서 놀이가 시작된다.
- 십장: 중앙선에 파놓은 구멍에서 심판이 장치게 위로 공을 던져 올리면, 대장이 떨어지는 공을 친다. 이때 다른 공격수들은 상대편 대장이 공을 치지 못하도록 상대편 대장의 장치게를 칠 수 있다. 어느 편이든 대장의 장치게에 공이 닿으면 놀이가 시작된다.
- 천장(웃짱): 중앙에 양편 대장들만 나와 장치게를 높이 쳐들면, 심판이 그 위로 공을 올린다. 떨어지는 공을 먼저 상대 진영으로 쳐내면 놀이가 시작된다.
- 땅장(아랫짱): 중앙에 양편 대장들만 나와 중앙에 파놓은 구멍 안의 공을 심판의 호각 소리에 맞춰 먼저 상대 진영으로 쳐낸다.
- 돌림장(소래기): 중앙에 양편 대장들만 나와 심판의 호각 소리에 맞춰 제자리에서 한 바퀴 또는 몇 바퀴를 돈 다음, 구멍 안에 있는 공을 먼저 쳐내면 놀이가 시작된다.
3. 1. 시작 방법
편을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마을끼리 대항할 때는 윗마을과 아랫마을, 또는 동부와 서부로 편을 나눈다. 같은 마을 안에서는 장치게를 모두 모아 섞은 뒤 반으로 나누어, 장치게 임자가 집어 들면 그것으로 편이 결정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을 나눌 수 있다.놀이 시작은 각 편의 대장이 나와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 던질장: 심판이 양편 대장들의 장치게를 던지면, 대장들은 달려가서 장치게를 먼저 들고 돌아온다. 먼저 돌아온 대장이 공을 상대방 진영으로 쳐내면서 놀이가 시작된다.
- 십장: 중앙선에 파놓은 구멍에서 심판이 장치게 위로 공을 던져 올리면, 대장이 떨어지는 공을 친다. 이때 다른 공격수들은 상대편 대장이 공을 치지 못하도록 상대편 대장의 장치게를 칠 수 있다. 어느 편이든 대장의 장치게에 공이 닿으면 놀이가 시작된다.
- 천장(웃짱): 중앙에 양편 대장들만 나와 장치게를 높이 쳐들면, 심판이 그 위로 공을 올린다. 떨어지는 공을 먼저 상대 진영으로 쳐내면 놀이가 시작된다.
- 땅장(아랫짱): 중앙에 양편 대장들만 나와 중앙에 파놓은 구멍 안의 공을 심판의 호각 소리에 맞춰 먼저 상대 진영으로 쳐낸다.
- 돌림장(소래기): 중앙에 양편 대장들만 나와 심판의 호각 소리에 맞춰 제자리에서 한 바퀴 또는 몇 바퀴를 돈 다음, 구멍 안에 있는 공을 먼저 쳐내면 놀이가 시작된다.
3. 2. 규칙
장치기는 반드시 장치게로만 공을 쳐야 하며, 손이나 발을 공에 대서는 안 된다.[5] 상대편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밀거나 장치게로 상대편 종아리 등을 치면 반칙이다.[5] 장치게가 머리 위까지 올라가면 반칙이지만, 고의가 아니면 문제 삼지 않는다.[5] 그러나 심하게 때리거나 고의적으로 손이나 발을 대면 반칙이며, 경우에 따라 경기장 밖으로 퇴장당할 수도 있다.[5]상대편의 정해진 선(직사각형의 짧은 면) 밖으로 공을 쳐서 밀어내면 1점을 얻는다.[5] 한 골을 넣으면 '한 판 이겼다'고 하며 땅에 기록한다.[5]
정해진 시간은 없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경기를 하고 식사를 위해 쉬었다가 계속하기도 했다.[5] 5점 내기 또는 10점 내기를 정해서 먼저 그 점수에 도달하는 편이 이긴다.[5]
3. 3. 반칙과 벌칙
다음의 행위는 상대편에게 '물레공'을 치게 한다.- 공이 몸의 일부에 닿는 것
- 상대편의 공채를 몸으로 막는 행위
- 상대편의 몸을 공채로 치거나 치려고 하는 행위
- 상대편의 경기 활동을 몸으로 막는 행위
다음의 행위는 '굴러공'을 치게 한다.
- 공을 구장의 종선 밖으로 쳐내는 것
다음의 행위는 상대편에게 '구멍공'을 치게 한다.
- 공을 횡선 밖으로 쳐내는 것
'물레공'이란 몸을 한 바퀴 돌면서 공을 치는 것을, '굴러공'은 굴려주는 공을 치는 것을, '구멍공'은 공을 원의 중심에 파놓은 구멍에 놓고 치는 것을 뜻한다. 심판은 ‘딱딱이’를 쳐서 경적을 삼고, 상대편을 식별하기 위하여 너비가 있는 청홍(靑紅)의 색띠를 두른다.[6]
3. 3. 1. 반칙
다음의 행위는 상대편에게 '물레공'을 치게 한다.- 공이 몸의 일부에 닿는 것
- 상대편의 공채를 몸으로 막는 행위
- 상대편의 몸을 공채로 치거나 치려고 하는 행위
- 상대편의 경기 활동을 몸으로 막는 행위
다음의 행위는 '굴러공'을 치게 한다.
- 공을 구장의 종선 밖으로 쳐내는 것
다음의 행위는 상대편에게 '구멍공'을 치게 한다.
- 공을 횡선 밖으로 쳐내는 것
3. 3. 2. 벌칙
다음의 행위는 상대편에게 '물레공'을 치게 한다.# 공이 몸의 일부에 닿는 것
# 상대편의 공채를 몸으로 막는 행위
# 상대편의 몸을 공채로 치거나 치려고 하는 행위
# 상대편의 경기 활동을 몸으로 막는 행위
다음의 행위는 '굴러공'을 치게 한다.
# 공을 구장의 종선 밖으로 쳐내는 것
다음의 행위는 상대편에게 '구멍공'을 치게 한다.
# 공을 횡선 밖으로 쳐내는 것
'물레공'이란 몸을 한 바퀴 돌면서 공을 치는 것을, '굴러공'은 굴려주는 공을 치는 것을, '구멍공'은 공을 원의 중심에 파놓은 구멍에 놓고 치는 것을 뜻한다. 심판은 ‘딱딱이’를 쳐서 경적을 삼고, 상대편을 식별하기 위하여 너비가 있는 청홍(靑紅)의 색띠를 두른다.[6]
4. 심판
참조
[1]
서적
북한학자가 쓴 조선의 민속놀이
[2]
문서
어린이민속박물관
[3]
간행물
시사 5·6호
내외문제연구소
1980
[4]
논문
장치기의 전승과 변모 양상
[5]
웹사이트
한국콘텐츠진흥원
http://www.cultureco[...]
[6]
서적
북한학자가 쓴 조선의 민속놀이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