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1. 개요
재수는 대한민국에서 대학 입학 시험에 불합격하거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수험생이 다음 해에 다시 시험을 치르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SKY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공교육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사교육 의존도가 높다. 재수생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서울 지역 고교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재수 또는 삼수를 선택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재수생을 '로닌'이라고 부르며, 사설 입시 학원 시장이 발달해 있다. 한국의 재수는 학습 외에 재도전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며,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는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한글 | 재수생 |
|---|---|
| 한자 | 修 |
| 로마자 표기 | jaesusaeng |
| 의미 | '다시 공부하는 학생' 또는 '재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의미함 |
| 관련 용어 | 삼수생 N수생 반수생 독재생 |
| 주된 이유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함 특정 학과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
|---|---|
| 기타 이유 | 자신의 적성을 찾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
| 일반적인 방법 | 재수 학원 등록 독학 재수 인터넷 강의 수강 과외 |
|---|---|
| 독학 재수 |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중요 학습 계획 수립 및 실천 규칙적인 생활 습관 유지 스트레스 관리 |
| 학원 재수 | 체계적인 학습 관리 질의응답 용이 학습 분위기 조성 비용 부담 |
| 학생 비율 | 학생의 35%가 '공부에 가장 큰 걸림돌은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이라고 응답 |
|---|
| 긍정적 인식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 자기 계발의 기회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 |
|---|---|
| 부정적 인식 | 시간 낭비 경제적 부담 심리적 스트레스 |
| 조언 | 뚜렷한 목표 설정 체계적인 학습 계획 수립 건강 관리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인 마음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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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권 밖에서도 쓰이는 한국어 낱말 -
먹방
먹방은 방송 출연자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산되며 인기를 얻었지만, 과식 조장, 섭식 장애 유발 등의 논란도 있는 문화 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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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PC방은 개인용 컴퓨터를 갖추고 네트워크 게임이나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 시설로, IMF 외환 위기 이후 확산되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e스포츠 문화 확산 및 청소년 사교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지만, 청소년 인터넷 중독, 불법 행위, 노동 착취 등의 문제점과 관련 법규 및 정책 준수 등의 과제도 안고 있다. -
교육 문제 -
아동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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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제 -
학교 폭력
학교 폭력은 학생이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행위로, 신체적, 심리적, 성적 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포함하며, 가정, 사회, 학교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고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다각적인 예방 및 개입 전략이 필요하다.
2. 대한민국
서울의 SKY 대학교와 같이 명망 있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일부 학생들은 수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둔 후 '재수'를 선택한다. 한국 사회는 사회적 지위와 명성에 높은 가치를 두며, SKY 대학 진학은 사회적 지위를 얻는 주요 수단으로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공교육 시스템이 시험 준비에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원에서 방과후 수업을 받는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치열한 경쟁은 "입시 전쟁"이라고 불린다.
2.1. 현황 및 특징
대한민국의 대학입학시험 수험생 중 재수·삼수생 비율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비율을 비교하면 경기 25.4% → 27.%, 부산 22.7% → 27%, 인천 22.9% → 27.8%, 대구 22.9% → 25.2%, 광주 19.4% → 23.2%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재수생 비율이 높아졌으며, 서울 25개 구에서도 모두 재수생이 증가했다. 2011년 4월 2일, 조선일보
서울 지역 고교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은 재수 또는 삼수를 택한다.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 대비 졸업생 비율은 54%로, 서울 203개 고교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재수 또는 삼수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화고등학교는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재학생 대비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103.1%로, 졸업생 수가 재학생보다 많은 첫 학교가 되었다.
2.2. 사회적 배경
대한민국의 대학입학시험 수험생 중 재수·삼수생 비율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비율을 비교하면 경기 25.4% → 27%, 부산 22.7% → 27%, 인천 22.9% → 27.8%, 대구 22.9% → 25.2%, 광주 19.4% → 23.2% 등 전국 16개 시·도와 서울 25개 구 모두에서 재수생 비율이 높아졌다.
서울 지역 고교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은 재수 또는 삼수를 택한다.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 대비 졸업생 비율은 54%였다. 세화고등학교는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재학생 대비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103.1%로, 졸업생 수가 재학생보다 많은 첫 학교가 되었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를 묶어 부르는 SKY 대학교는 매우 경쟁적이고 명망이 높아, 일부 학생들은 수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둔 후 재수를 선택하기도 한다. 한국은 "사회적 지위와 명성에 사로잡혀" 있으며, SKY 교육은 사회적 지위를 얻는 주요 수단으로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공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원에 다니며 방과후 수업을 받는다. 이처럼 명문 대학교 입학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입시 전쟁"이라고 부른다.
2.3. 관련 용어
재수생은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지 못해 다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말한다. 서울의 명문대인 SKY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재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 삼수생: 3번째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 N수생: 시험 응시 횟수를 특정하지 않고, 여러 번 수능을 보는 학생들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2010년경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 장수생: 3년 이상 수능에서 충분한 점수를 얻지 못해 계속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오래 사세요"라는 표현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비웃는 어조를 담고 있다.
2.4. 재도전의 의미
대한민국에서는 '재수'라는 용어의 의미가 확장되어, 학습 이외에도 '재도전'의 의미로도 쓰인다.
2011년 7월 7일, 조이뉴스는 평창군의 동계 올림픽 3번째 유치 도전을 '삼수'로 표현하고 있다. 조이뉴스는 "12년 고난의 길! 삼수 끝 성공한 평창의 쾌거"라는 제목으로, "드디어 삼수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두 차례나 고배를 마시고 패배의 눈물을 삼켜야 했던 평창, 강원도, 그리고 한국은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자 환호성으로 가득했다."라고 보도했다.
3. 일본
일본에서는 재수생을 사무라이를 가리키는 '로닌'(浪人일본어)이라고 부르며, 이들을 위한 예비교 같은 사설 입시 학원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1990년대 초에는 재수생이 33만여 명에 달했으나, 2000년대 후반에는 입학 지원자가 대학 정원을 밑돌면서 5만여 명으로 줄었다. 대학에 다니면서 다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반수생은 가면재수(仮面浪人일본어)라고 부른다.
3.1. 로닌(浪人)과 예비교
일본에서는 재수생을 의지 없이 떠도는 사무라이를 가리키는 단어인 '로닌'(浪人일본어)으로 부른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교 같은 사설 입시 학원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1990년대 초 재수생 수는 33만여 명에 달해 해당 산업은 약 1 정도의 시장 규모를 가졌으나, 2000년대 후반에 입학 지원자가 대학 정원을 밑돌면서 그 수는 5만여 명으로 줄었다.
3.2. 가면재수(仮面浪人)
대학에 재학하면서 원하는 다른 대학의 입학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반수생을 대학생의 가면을 쓰고 하는 재수라 하여 가면재수(仮面浪人일본어)라고 부른다.
4. 사회적 영향
끊임없는 공부와 제한된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대한민국의 자살 증가에 기여했으며, 10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에게 자살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