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재정절벽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재정 절벽은 2013년 1월 1일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경제 위기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는 부시 감세의 만료, 자동 지출 삭감 발동, 대체 최소세 임계값 복귀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충격을 의미했다. 2010년 미국 의회는 부시 감세를 2년 연장하고 2011년에는 부채 한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 통제법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조치들은 결국 2013년 1월 1일에 발효될 예정이었으나, 여야 간의 협상 끝에 2012년 미국 납세자 구제법이 통과되어 재정 절벽은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이 법안은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 인상, 예산 자동 삭감 연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제112대 미국 의회 - 온라인 저작권 침해 금지 법안
    온라인 저작권 침해 금지 법안(SOPA)은 미국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 방지 법안으로,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제재 강화 및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했으나, 인터넷 검열, 혁신 저해,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으로 반대에 부딪혀 통과되지 못했다.
  • 버락 오바마 행정부 - 존 케리
    존 케리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민주당 소속으로 매사추세츠주 연방 상원의원과 국무장관을 역임하고 2004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며, 현재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기후변화 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
  • 버락 오바마 행정부 - 힐러리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의 정치인이자 변호사로, 아칸소주 영부인, 미국의 영부인,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 국무장관을 역임했으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 2013년 미국 - 아메리칸 항공 그룹
    아메리칸 항공 그룹은 아메리칸 항공과 US 에어웨이즈의 합병으로 2013년 설립된 세계 최대 항공사 중 하나인 지주회사로, 'AAL' 심볼로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아메리칸 항공을 주력 자회사로 두고 아메리칸 이글 브랜드를 운영한다.
  • 2013년 미국 - UPS 항공 1354편 추락 사고
    2013년 UPS 항공 1354편은 버밍햄-셔틀 스워스 국제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인근에 추락하여 탑승자 2명 모두 사망했으며, 조사 결과 조종사의 불안정한 접근, 고도 감시 소홀, 피로 누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사고로 결론지어졌다.
재정절벽
개요
명칭미국의 재정 절벽
다른 명칭재정 절벽
발생 시점2013년 1월 1일
주요 내용세금 인상
정부 지출 감축
목표미국의 재정 적자 감축
배경
원인만료되는 세금 감면 조치 (부시 세금 감면)
자동 지출 삭감 (강제적 지출 삭감)
관련 법안2011년 예산 통제법
2012년 미국 납세자 구제법
주요 내용
세금 인상고소득층 대상 소득세율 인상
배당 및 자본 이득세율 인상
상속세 면제 한도 축소
정부 지출 감축국방 및 비국방 분야 자동 지출 삭감
메디케어 지불 감축
영향
경제적 영향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
실업률 증가 가능성
소비자 신뢰도 하락 가능성
정치적 영향정부 기능 마비 가능성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
해결 노력
의회 협상양당 간 타협 시도
합의 실패 시 자동 지출 삭감 발효
대통령의 역할의회와의 협상 주도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제시
결과
합의 내용일부 세금 감면 조치 영구화
자동 지출 삭감 일부 연기
최종 결과미국의 재정 적자 감축에 일부 기여
추가 정보
관련 인물버락 오바마
존 베이너
관련 기관미국 의회
참고 자료위키백과 문서 및 관련 뉴스 기사

2. 배경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미국은 부시 감세를 실시했으나, 2010년 12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부시 감세를 201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176] 이로 인해 미국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가 늘어, 2011년 5월 16일 미국 연방 채무는 법정 상한액에 도달했고, 미국 재무부채무 불이행을 피하기 위해 특별 조치를 취했다.[176]

2011년 8월 2일, 민주당 (미국)공화당 (미국)은 정부 세출 삭감을 포함한 채무 상한 인상 법안에 합의·가결했다.[176] 이후 세출 삭감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2013년 1월 1일부터 공공 사업, 사회 보장, 국방 등 정부 모든 분야의 세출이 총 1.2조달러 규모로 강제 삭감될 예정이었고, 이 중 절반은 국방비였다.[176]

부시 감세 종료와 강제 세출 삭감이 실시되면 GDP 대비 3.3%에 해당하는 5조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부시 감세 연장 기한 종료로 90%의 가계가 실질적인 증세를 겪고 가계 평균 세율이 약 4.5% 상승하며, 대폭적인 세출 삭감까지 더해져 미국 및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를 "'''재정 절벽'''"이라고 불렀다.[176] 2011년 8월 5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미국 국채의 신용 등급을 강등했고, 8월 8일에는 미국 국채 쇼크가 발생했다.[176][177][178][179]

큰 정부를 지향하는 민주당은 증세에 찬성했지만 세출 삭감에는 부정적이었고,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은 증세에 반대했지만 세출 삭감에는 적극적이었다. 2012년 12월 31일, 양당은 부유층 제외 감세 영구화, 가구 연소득 45만 달러 이상 부유층 증세로 가계 평균 세율을 1.8% 증가에 억제하고, 세출 강제 삭감을 2013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동결하는 법안을 가결하여 재정 절벽을 피했다.[176]

2. 1. 용어의 유래

"재정 절벽"이라는 용어는 과거에 다양한 재정 문제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8][9] 이 용어는 2010년 부시 감세가 만료되는 상황과 관련하여 사용되기 시작했다.[8][10] 2011년부터는 2013년에 발생할 재정 절벽 시나리오 하에서 세금 감면이 만료되고 지출 삭감이 발동되는 시점을 지칭하기 시작했다.[8]

2012년 2월 말, 벤 버냉키 미국 연방 준비 제도(U.S. Federal Reserve) 의장은 다가오는 적자 감소를 위해 "재정 절벽"이라는 용어를 널리 사용했다.[11] 그는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서 2013년 1월 1일에 "대규모 지출 삭감과 세금 인상으로 인한 거대한 재정 절벽"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8][12][13]

일부 분석가들은 2013년 전체에 걸친 누적 경제적 영향은 상당하겠지만,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몇 주, 몇 달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 "재정 경사" 또는 "재정 언덕"이 더 적절한 비유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8][11][14][15]

2. 2. 입법 과정

2010년 12월, 미국 의회는 레임덕 세션 동안 2010년 감세, 실업 보험 재승인 및 일자리 창출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부시 감세를 2년 더 연장(2013년 1월 1일까지)하고, 2011년 과세 연도에 대한 최저한세(AMT)의 공제를 "패치"했다.[16]

2011년 8월 2일, 의회는 부채 한도 위기 해결 합의의 일환으로 2011년 예산 통제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10년 동안 1조 2천억 달러의 적자를 줄이는 법안을 11월 말까지 마련하기 위한 적자 감축 공동 특별 위원회("슈퍼 위원회")를 규정했다. 슈퍼 위원회가 합의에 실패하자,[17] 2013년 1월 2일부터 국방 및 국내 지출을 균등하게 분할하여 자동적인 전면 삭감("시퀀스")을 시행하도록 했다.[18]

2011년 말, AMT 면제에 대한 패치가 만료되면서 더 많은 납세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될 상황에 놓였다.[16]

재정 절벽은 섣달 그믐날과 새해에 열린 심야 및 이른 아침 의회 세션에서 막판에 제거되었다. 2013년 1월 1일 오전 2시에 상원은 89대 8로 2012년 미국 납세자 구제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같은 날 오전 11시경에 수정 없이 257대 167로 법안을 통과시켰다.[19] 공화당 의원 85명과 민주당 의원 172명이 찬성했으며, 공화당 의원 151명과 민주당 의원 16명이 반대했다.[20][21]

큰 정부를 지향하는 민주당은 증세에는 찬성했지만 세출 삭감에는 부정적이었고,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은 증세에는 반대했지만 세출 삭감에는 적극적이었다. 양당은 합의를 이루지 못하다가, 2012년 12월 31일에 이르러서야 부유층을 제외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감세 영구화와 가구 연소득 45만 달러 이상 부유층 증세를 통해 가계 평균 세율을 1.8% 증가에 억제하고, 세출 강제 삭감을 2013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동결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이로 인해 대폭적인 실질 증세와 강제 세출 삭감으로 인한 재정 절벽은 피할 수 있었다.[176]

3. 원인

버락 오바마이라크 전쟁, 아프간 전쟁으로 급증한 국방비와 전임 부시 행정부의 감세 조치를 재정 적자의 주원인으로 보았다.[183] 반면에 공화당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복지 정책이 재정 절벽의 주원인이라고 주장한다.[184]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부터 시한부 부시 감세가 실시되었지만, 2010년 12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 감세를 201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미국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가 늘어나 2011년 5월 16일 미국 연방 채무는 법정 상한액에 도달했고, 미국 재무부채무 불이행을 피하기 위해 특별 조치를 취했다. 2011년 8월 2일 민주당 (미국)·공화당 (미국)은 정부의 세출을 삭감하는 내용을 포함한 채무 상한 인상 법안에 합의·가결했다. 이로 인해 이후 구체적인 세출 삭감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부시 감세 연장 조치가 종료되는 2013년 1월 1일부터 9년간 공공 사업·사회 보장·국방 등 정부의 모든 분야의 세출이 총 1.2조달러 규모로 강제 삭감될 예정이었다. 이 삭감액의 약 절반은 국방비였다.[176]

큰 정부를 지향하는 민주당은 증세에는 찬성하지만 세출 삭감에는 부정적이고,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은 증세에는 반대하지만 세출 삭감에는 적극적이어서, 양당 간에 구체적인 세금과 세출의 향방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176]

4. 재정 절벽을 초래한 주요 법률


  • 2001년 경제 성장 및 세금 감면 조정법 및 2003년 일자리 및 성장 세금 감면 조정법의 일부로 제정된 부시 감세 조치의 만료. 이 감세 조치는 2010년 세금 감면, 실업 보험 재승인 및 일자리 창출법에 의해 연장되었다.
  • 2011년 예산 통제법에 의해 지시된, 예산 세퀘스터에 따른 대부분의 재량적 프로그램에 대한 일괄 지출 삭감.
  • 대체 최소세 임계값이 2000년 세무 연도 수준으로 복귀.
  • 2012년 중산층 세금 감면 및 일자리 창출법 (MCTRJCA)에 의해 연장된, 메디케어 지속 성장률이 시행되는 것을 지연시키는 조치(doctor fix영어)의 만료.
  • MCTRJCA에 의해 최근 연장된 2% 사회 보장 급여세 삭감의 만료.
  • MCTRJCA에 의해 연장된 연방 실업 수당의 만료.
  • 환자 보호 및 건강 보험 개혁법 및 2010년 건강 관리 및 교육 조정법에 의해 부과된 새로운 세금.


새로운 법률이 없다면, 이러한 조항은 2013년 1월 1일에 자동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23] 일부 조항은 세금을 인상했고(부시 및 FICA 급여세 삭감의 만료와 새로운 Affordable Care 세금 및 AMT 임계값) 다른 조항은 지출을 줄였다(세퀘스터, 실업 수당 만료 및 메디케어 SGR 시행).[24]

5. 영향

재정 절벽은 미국의 경제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되었다.


  • 세금 인상: 2001년 및 2003년에 제정된 부시 감세 조치가 만료되고, 2010년 세금 감면, 실업 보험 재승인 및 일자리 창출법에 의해 연장된 2% 사회 보장 급여세 삭감이 종료되며, 환자 보호 및 건강 보험 개혁법에 의해 부과된 새로운 세금이 시행될 예정이었다.
  • 지출 삭감: 2011년 예산 통제법에 따라 대부분의 재량적 프로그램에 대한 일괄 지출 삭감(예산 세퀘스터)이 시행되고, 연방 실업 수당이 만료되며, 메디케어 SGR이 시행될 예정이었다.


이러한 조치들은 2013년 1월 1일에 자동으로 시행될 예정이었으며, 세금 인상과 지출 삭감이 동시에 발생하여 미국 경제가 절벽에서 떨어지듯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24][22][23]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부터 시한부 부시 감세가 실시되었지만, 2010년 12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 감세를 201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 인해 미국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가 늘어나 2011년 5월 16일 미국 연방 채무는 법정 상한액에 도달했고, 미국 재무부는 채무 불이행을 피하기 위해 특별 조치를 취했다. 2011년 8월 2일 민주당 (미국)공화당 (미국)은 정부의 세출을 삭감하는 내용을 포함한 채무 상한 인상 법안에 합의·가결했다.[176]

이후 구체적인 세출 삭감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2013년 1월 1일부터 9년간 공공 사업, 사회 보장, 국방 등 정부 모든 분야의 세출이 총 1.2조달러 규모로 강제 삭감될 예정이었다. 부시 감세 연장 기한이 끝나면서 90%의 가계가 실질적인 증세를 겪고 가계 평균 세율이 약 4.5% 상승하며, 대폭적인 세출 삭감까지 더해지는 이중고로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었다.[176]

큰 정부를 지향하는 민주당은 증세에는 찬성했지만 세출 삭감에는 부정적이었고,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은 증세에는 반대했지만 세출 삭감에는 적극적이었다. 2012년 12월 31일, 양당은 상원·하원에서 부유층을 제외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감세의 영구화와 가구 연소득 45만달러 이상의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실시하여 가계의 평균 세율을 1.8% 증가에 억제하고, 세출의 강제 삭감을 2013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동결하는 법안을 가결하여 재정 절벽은 피할 수 있었다.[176]

2013년 2월 28일, 강제 지출 삭감 동결 기한이 만료되었음에도 양당 간에 구체적인 지출 삭감안에 합의하지 못해 2013년 3월 1일 오바마 대통령은 강제 지출 삭감 조치에 서명했다. 미국 국방부에서는 4월 알래스카에서 실시될 예정이었던 군사 훈련 「레드 플래그」가 중단되었고,[180] 4월부터 군인을 제외한 직원 약 80만 명을 주 3일 휴무제로 전환하여 인건비를 20% 삭감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는 2012년 12월 31일 실질적인 증세 문제는 해결되었고, 금융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억측도 확산되어 이미 문제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있다.[181]

5. 1. 예산 자동 삭감의 영향

2011년 예산 통제법에 따라, 의회가 다른 지출 삭감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국방 및 비국방 재량 지출[27]은 자동 삭감될 예정이었다. 사회 보장 및 메디케어와 같은 주요 의무 프로그램은 이 법의 범위에서 제외되었다.[27] 자동 지출 삭감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총 1100억달러 규모로, 국방 및 비국방 지출에 균등하게 분할(각 550억달러)될 예정이었다.[28] 2011년 재량 자금은 총 1.278조달러였으며, 이 중 국방 예산은 7120억달러, 비국방 활동 자금은 5660억달러였다.[28]

자동 지출 삭감으로 인해 2013년 재량 지출은 2012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후 지출 증가 속도는 이전 예상보다 느려졌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재량 지출 증가율은 연간 약 1.5%로, 이전 10년보다 현저히 낮았다.[28]

미국 의회예산국(CBO)의 자료에 따르면, 국방 지출(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전쟁 해외 우발 상황 작전 포함)은 2000년 2950억달러에서 2011년 7000억달러로 연평균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국방 재량 지출은 연간 6.6% 증가하여 3200억달러에서 6460억달러로 늘었다.[29] 1990년부터 1999년까지 국방 지출은 연간 약 1% 감소했지만, 비국방 재량 지출은 연간 4.5% 증가했다.[29]

CBO는 2011년 10월 증언에서 자동 지출 삭감 시 국방 지출이 2011년 5520억달러에서 2012년 5380억달러로 감소한 후 2021년에는 63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28] 이는 2011년 자금 규모가 인플레이션율로 증가했을 때보다 4450억달러 적은 금액이다. GDP 대비 국방 자금 비율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p 감소하여 2021년에는 GDP의 2.7%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0년간 국방 자금(해외 우발 상황 작전 제외)은 GDP의 평균 3.4%였다.[28]

CBO는 비국방 재량 지출의 경우, 2011년 5110억달러에서 2012년 5050억달러로 감소한 후 2021년에는 59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28] 이는 2011년 이후 자금이 인플레이션율로 증가했을 때보다 4180억달러 적은 금액이다. 2021년 비국방 자금은 GDP의 2.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10년간 평균인 4.1%보다 낮은 수치이다.[28] 로앤소셜정책센터의 앨런 하우스먼은 비국방 재량 지출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한 삭감이 저소득층 가족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30]

렉싱턴 연구소의 로렌 톰슨은 의무 프로그램이 대부분 삭감에서 면제되기 때문에 자동 지출 삭감으로 인해 이러한 프로그램이 예산에서 더 큰 비율을 차지하게 되는 반면, 국방과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은 예산에서 더 작은 비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31]

미 해군 장관 레이 마버스는 일련의 지속적인 결의안에 따라 운영하는 것은 자동 지출 삭감만큼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이 현재 상황에 맞게 조정되지 않고 작년 지출 수준으로 동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제안된 예산보다 46억달러 적은 금액은 자동 지출 삭감의 46억달러 삭감과 일치한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적용되면 해군성은 계획보다 거의 100억달러나 적은 예산을 받게 된다.[32]

군은 이미 자동 지출 삭감을 예상하여 지출을 삭감했다.[34][35][36] 국방부 장관 리언 파네타는 의회의 문제 해결 능력 약화로 인한 지출 감소를 소모율에 비유했다.[37] 위기에 따른 정부의 영향으로 연방 정부에 수십억 달러의 비효율성이 발생했으며,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체 경제에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을 수 있다.[38] 마이클 오'핸론은 2012년 말의 부정적인 성장을 자동 지출 삭감을 예상한 국방부의 삭감 때문이라고 비난했다.[39] 미국 공군은 불법 약물 거래와의 싸움에서 필수적인 Tethered Aerostat Radar System의 폐쇄를 추진했다.[40] 2013년 2월 6일 ''해리 S. 트루먼'' 배치 취소는 국가 안보 전략에 영향을 미쳤으며, 페르시아만 지역에 두 척의 항공모함을 유지하는 정책이 종료되었다.[41] 자동 지출 삭감은 F-35 전투기에 B61 핵폭탄을 JDAM 수준의 정확도로 업그레이드하여 전술 핵무기에 전략적 효과를 부여하려는 계획을 지연시킬 것이다.[42]

그러나 자동 지출 삭감이 시행되면 국방 지출은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냉전 평균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다.[43]

2013년 2월 20일, 국방부 관리 로버트 헤일은 계약을 직접 취소하는 대신 일시 해고를 사용하고 공급 및 서비스에 대한 계약 옵션을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44] 헤일은 다음 달 의회에 증언하여 펜타곤이 합리적인 예산 삭감을 할 수 없도록 막고, 국방 민간 직원의 일시 해고를 강요하는 것은 의회의 행동이라고 말했다.[45]

2013년 3월 26일, 오바마는 재프로그래밍 요청을 통해 자동 지출 삭감 한도 내에서 100억달러의 자금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결의안에 서명했다.[46][47] 그러나 모든 펜타곤 예산 구역에서 민간인 일시 해고는 전시 비용을 충족하는 데 필요할 것이다.[48]

2013년 5월, 육군 참모총장 레이 오디에르노 장군은 자동 지출 삭감으로 인한 2013년 훈련 부족이 이미 육군 준비 태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경고했다.[49]

자동 지출 삭감으로 인해 마약 단속 삭감이 시행되면 미국으로의 코카인 수입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50]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부 장관에 따르면, 예산 통제법에 의해 요구되는 국방비의 광범위한 대규모 삭감은 군사 의존적인 지역 경제를 위협하고 미국의 군사력과 국토 안보에 "큰 피해"를 줄 것이다.[86]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부터 시한부 부시 감세가 실시되었지만, 2010년 12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 감세를 201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 인해 미국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가 늘어나 2011년 5월 16일 미국 연방 채무는 법정 상한액에 도달했고, 미국 재무부는 채무 불이행을 피하기 위해 특별 조치를 취했다. 2011년 8월 2일 민주당 (미국)·공화당 (미국)은 정부의 세출을 삭감하는 내용을 포함한 채무 상한 인상 법안에 합의·가결했다. 이후 구체적인 세출 삭감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부시 감세 연장 조치가 종료되는 2013년 1월 1일부터 9년간 공공 사업·사회 보장·국방 등 정부 모든 분야의 세출이 총 1.2조달러 규모로 강제 삭감될 예정이었다. 이 삭감액의 약 절반은 국방비였다.[176]

만약 이것이 실시된다면, 부시 감세 종료와 강제적인 세출 삭감으로 인해 GDP (국내 총생산) 대비 3.3%에 해당하는 5000억달러 (약 40조 엔) 규모의 재정 적자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부시 감세 연장 기한이 끝나면서 90%의 가계가 실질적인 증세를 겪고 가계 평균 세율이 약 4.5% 상승하며, 대폭적인 세출 삭감까지 더해지는 이중고로 미국 경제가 절벽에서 떨어지듯 악화되어,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었다. 이러한 우려를 "'''재정 절벽'''"이라고 불렀다.[176]

큰 정부를 지향하는 민주당은 증세에는 찬성하지만 세출 삭감에는 부정적이고,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은 증세에는 반대하지만 세출 삭감에는 적극적이어서, 양당 간에 구체적인 세금과 세출의 향방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2012년 12월 31일, 민주·공화 양당은 상원·하원에서 부유층을 제외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감세의 영구화와 가구 연소득 45만달러 이상의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실시하여 가계의 평균 세율을 1.8% 증가에 억제하고, 세출의 강제 삭감을 2013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동결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이로 인해 대폭적인 실질 증세와 강제 세출 삭감의 이중고로 인한 재정 절벽은 피할 수 있었다.[176]

2013년 2월 28일, 강제 지출 삭감 동결 기한이 만료되었음에도 민주당과 공화당 간에 구체적인 지출 삭감안에 합의하지 못해 2013년 3월 1일 오바마 대통령은 강제 지출 삭감 조치에 서명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미국 국방부에서는 4월 알래스카에서 실시될 예정이었던 군사 훈련 「레드 플래그」가 중단되었고,[180] 4월부터 군인을 제외한 직원 약 80만 명을 주 3일 휴무제로 전환하여 인건비를 20% 삭감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는 2012년 12월 31일 실질적인 증세 문제는 해결되었고, 금융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억측도 확산되어 이미 문제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있다.[181]

5. 2. 세금 인상의 영향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감세 조치(부시 감세) 및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고용세 감세 조치가 만료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저소득 가구는 자녀 세액 공제 및 근로 소득 세액 공제 만료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반면, 중산층 가구는 급여세와 소득세에, 소득 상위 계층은 소득세와 불로소득에 대한 세금 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다.[176] 유럽 기업 및 투자자의 경우 직접적인 과세 효과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미국 자회사에 대한 법인세는 변경될 수 있었다.

만약 부시 감세 종료와 강제적인 세출 삭감이 동시에 진행되었다면, 90%의 가계가 실질적인 증세를 겪고 가계 평균 세율이 약 4.5% 상승했을 것이다. 그러나 2012년 12월 31일, 민주당공화당은 부유층을 제외한 계층에 대한 감세 영구화, 가구 연소득 45만 달러 이상 부유층에 대한 증세, 세출 강제 삭감 2개월 동결 법안을 가결하여 가계 평균 세율을 1.8% 증가에 억제하였다.[176]

6. 의회 예산처(CBO) 예측

의회 예산처(CBO)는 의회가 재정 절벽 완화를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동안, 2013년부터 2022년까지의 두 가지 재정 시나리오에 대한 예측을 제공했다.[59] 이들은 서로 다른 재정적 미래를 보여주었다.

두 시나리오 모두 연방 실업 수당과 2% FICA 급여세 감면이 만료되도록 허용했을 것이다. 또한 2011년의 예산 통제법에 포함된 재량적 예산 상한선을 시행하고, 건강 보험 개혁법(Affordable Care Act)의 새로운 세금이 시행되도록 허용했을 것이다.

CBO가 제시한 두 가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재정 또는 경제 지표CBO 기준 시나리오대안 시나리오
FY2013 연방 적자6410억달러1.037조달러
FY2013 경제 성장GDP의 -0.5%GDP의 1.7%
2013년 10월~12월 실업률9.1%8.0%
2022년 공공 부채GDP의 58%GDP의 90%



CBO는 2012년 11월, 재정 절벽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선택의 경제적 및 고용 효과를 보고했다. 각 정책은 재정 적자 1달러당 서로 다른 국내총생산(GDP) 및 고용 영향을 갖는다. CBO는 지출 삭감이 적자 감축 1달러당 세금 인상보다 경제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CBO가 예상하기에, 대체 재정 시나리오에서 지출 정책이 다음 해에 더 큰 '가성비'를 보이는 이유는, (현행법에 따른) 세금 감소의 상당 부분이 소비되기보다는 저축될 것이기 때문이다."[63]

6. 1. CBO 시나리오

의회 예산처(CBO)는 의회가 재정 절벽 완화를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동안, 2013년부터 2022년까지의 두 가지 재정 시나리오에 대한 예측을 제공했다.[59]

  • 기준 예측 (재정 절벽 발생 시): 이 시나리오는 적자와 부채가 감소하지만, 지출과 세금도 감소한다.
  • 대체 재정 시나리오 (일부 법률 변경 시): 이 시나리오는 적자와 부채가 증가하지만, 세금과 지출은 감소한다.


400px


이 두 시나리오는 뚜렷하게 다른 재정적 미래를 보여주었다. 의회와 대통령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세금 감면이 만료되고 의무적인 지출 삭감이 시행된다면, 다음 10년은 기준 예측과 더 유사했을 것이다. 반대로 현재 정책을 연장하고 낮은 세율을 유지하며 지출 삭감을 연기하거나 방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면, 다음 10년은 대체 재정 시나리오와 더 유사했을 것이다.

1940년부터 2022년까지의 미국 연방 부채. 그림의 오른쪽은 의회가 (a) "절벽" 법률이 발효되어 적자를 줄이도록 허용하고(기준선), (b) 세금 감면을 유지하는 등 기존 ''정책''을 연장하는 경우(대체) 부채가 어떻게 될지 예측한다.

기준 예측CBO는 1985년부터 기존 법률에 따라 기준 예측을 발표해 왔다.[28] 기준 예측("절벽" 발생)에 따르면, 세금 감면은 만료되고 지출 삭감은 2013년에 시행되어 세수 증가와 지출 감소가 발생하여 다음 10년 이상 동안 적자, 부채 및 이자가 감소한다. 미래의 적자는 2011년 GDP의 8.5%에서 2021년까지 1.2%로 감소할 것이다. 세입은 GDP의 24%로 증가할 것이며, 이는 역사적 평균 GDP 18%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54]

10년에 걸친 총 적자 감소 또는 부채 회피는 최대 7.1조 달러에 달했을 것이며, 이는 CBO의 대체 시나리오에서 예측된 10조~11조 달러의 부채 ''증가''와 비교된다. 즉, 향후 10년 동안 예상되는 부채 증가의 약 70%는 "절벽"을 넘어가 세금 감면 만료와 2012년 말에 예상되는 압류 시행을 허용함으로써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55]

CBO는 기준 예측에 따르면 공공 부채가 2011년 GDP의 69%에서 2035년까지 84%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56] 장기적으로 낮은 적자와 부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추정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2013년 실질 GDP 성장률이 1.1%에서 -0.5%로 감소했을 것이다. 이는 연초에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고(GDP 1.3% 감소), 하반기에는 2.3% 성장을 의미한다.[57][58]
대체 재정 시나리오의회가 기존 정책을 지속함으로써 "재정 절벽"을 "피했다면" 미래는 CBO의 "대체 재정 시나리오"와 더 유사했을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의 부시 감세 연장, 자동 지출 삭감 폐지, AMT 범위 제한, 기존 수준의 메디케어 상환율 유지(소위 "의사 해결 방안", 1/3 감소 대비)를 포함했다. 세수는 역사적 평균 GDP의 약 18%를 유지할 것으로 가정했다. 이 시나리오에서 공공 부채는 2011년 GDP의 69%에서 2021년까지 100%로 증가하고 2035년까지 190%에 근접한다. 이 시나리오는 기준 예측보다 부채와 이자 지급액이 상당히 높지만, 경제에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56]

6. 2. 예상 효과

의회 예산처(CBO)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두 가지 재정 시나리오를 예측했다.[59] 하나는 의회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재정 절벽이 발생하는 경우(기준 예측)이고, 다른 하나는 일부 법률이 변경되는 경우(대체 재정 시나리오)이다.

  • 기준 예측: 세금 감면이 만료되고 지출 삭감이 시행되어, 2013년에 세수가 증가하고 지출이 감소한다. 이는 향후 10년 이상 동안 적자, 부채 및 이자를 감소시킨다. 장기적으로는 낮은 적자와 부채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이끌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2013년 실질 GDP 성장률이 -0.5%로 감소하여 경기 침체 가능성이 있다.[57][58]
  • 대체 재정 시나리오: 부시 감세 연장, 자동 지출 삭감 폐지 등을 포함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공공 부채가 2035년까지 GDP의 190%에 근접하게 증가한다. 이는 기준 예측보다 부채와 이자 지급액이 상당히 높지만, 단기적인 경제 영향은 피할 수 있다.[56]


CBO는 기준 시나리오가 시행될 경우 2013년 연방 지출은 1030억달러 감소하고 세수는 399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57] 백악관은 소득이 5만 달러에서 8만 5,000달러 사이인 4인 가족이 연방 세금으로 2,200달러를 더 납부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60]

CBO는 두 시나리오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지표를 제시했다:[61]

재정 또는 경제 지표CBO 기준 시나리오대안 시나리오
FY2013 연방 적자6410억달러1.037조달러
FY2013 경제 성장GDP의 -0.5%GDP의 1.7%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실업률9.1%8.0%
2022년 공공 부채GDP의 58%GDP의 90%



2012 회계 연도의 총 적자는 1조 1,710억 달러로 추정되었다. CBO는 2013 회계 연도의 적자를 줄이는 총액(세금 인상 및 지출 감소)이 약 5600억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57]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부시 감세는 2010년 12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2012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미국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가 늘어나 2011년 5월 16일 미국 연방 채무는 법정 상한액에 도달했다. 민주당 (미국)공화당 (미국)은 2011년 8월 2일 정부 세출 삭감을 포함한 채무 상한 인상 법안에 합의했다. 이 법안은 2013년 1월 1일부터 9년간 공공 사업, 사회 보장, 국방 등 정부 모든 분야의 세출을 총 1.2조달러 규모로 강제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만약 재정 절벽이 현실화되면,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176]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2011년 8월 5일 미국 국채의 신용 등급을 강등했고, 8월 8일에는 미국 국채 쇼크가 발생했다.[176][177][178][179]

민주당과 공화당은 2012년 12월 31일, 부유층을 제외한 계층에 대한 감세 영구화와 부유층 증세를 통해 재정 절벽을 피하는 법안을 가결했다.[176]

7. 협상 과정

재정 절벽 논쟁의 일환으로 11월 말에 만난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자들.


2012년 미국 재정 절벽 협상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을 비롯한 공화당 간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진행되었다.

2012년 7월, 민주당이 다수당인 미국 상원은 고소득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납세자에 대한 조지 W. 부시 감세안 연장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공화당의 제안은 부결되었다.[66] 하원에서는 대통령의 세금 제안이 거부되었다.[67]

오바마 대통령은 자동 예산 삭감 대신 목표를 둔 삭감을 선호했으며, 상위 2% 고소득층에 대한 세율 인상을 제안했다. 또한, 일정 소득 이하 가구에 대한 부시 감세 연장을 원했다.[68] 11월에는 증세, 메디케어 삭감, 경제 부양 지출 등을 포함한 제안을 내놓았고,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이를 지지했다.[69][70]

반면 공화당은 부시 감세안의 전면 연장을 주장했다.[75] 의회 예산처(CBO)는 이 경우 국가 부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76] 12월, 베이너 하원의장은 세출 삭감, 메디케어 수급 연령 상향 조정 등을 포함한 적자 감축안을 제안했지만,[77] 이후 고소득층 세율 인상을 포함한 수정안("플랜 B")을 제시했다가 철회했다.[154][152]

미국 부채 한도 문제도 재정 절벽 논쟁과 맞물려 있었다.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부 장관은 부채 한도 상향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122] 부채 한도는 연말에 만료될 예정이었다.[84][85] 가이트너는 2012년 12월 말, 연방 정부가 부채 한도를 초과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를 지연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156]

7. 1. 민주당 제안



2012년 7월, 민주당이 다수당인 미국 상원은 납세자의 98%에 대한 조지 W. 부시 감세안을 연장하고 상위 2%에 대해서는 만료시키는 법안을 51 대 48로 통과시켰다. 반면 모든 사람에 대한 감세 연장을 제안한 공화당의 제안은 45 대 54로 부결되었다.[66] 같은 해 8월 1일, 미국 하원은 대통령의 세금 제안을 170 대 257로 거부했다.[67]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자동 예산 삭감 대신 목표를 둔 삭감을 선호했으며, 소득 상위 2%에 대한 소득세율 인상을 제안했다. 또한, 25만 달러 미만 소득 가구에 대한 부시 감세 연장을 원했다.[68]

2012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은 10년간 1조 6천억 달러의 증세, 메디케어 및 기타 복지 프로그램에서 4천억 달러 삭감, 그리고 2013년에 경제 부양을 위한 최소 500억 달러 지출을 요구했다.[69]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오바마 대통령의 제안을 지지했다.[70]

다음 표는 2012년 12월 18일 기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공식 제안 및 반대 제안을 비교한 것이다.[92][93]

(달러 금액은 십억 단위)

예산 항목오바마 #1
(11월 29일)
베이너 #1
(12월 3일)
오바마 #2
(12월 10일)
베이너 #2
(12월 14일)
오바마 #3
(12월 17일)
임의 지출0달러300달러0달러850달러200달러
의료350달러600달러350달러400달러
기타 의무 지출250달러300달러250달러200달러
지출에 대한 연쇄 소비자 물가지수(CPI) 적용0달러150달러0달러150달러125달러
지출 소계600달러1,350달러600달러1,000달러925달러
선행 세입950달러800달러1,400달러250달러1,150달러
세제 개혁을 통한 추가 세입600달러700달러
세입에 대한 연쇄 소비자 물가지수(CPI) 적용0달러50달러0달러50달러50달러
세입 소계1,550달러850달러1,400달러1,000달러1,200달러
이자225달러325달러200달러300달러300달러
경기 부양책 / 세금 연장[94]-425달러0달러-425달러0달러-175달러
총계1,950달러2,525달러1,775달러2,300달러2,250달러
2022년 공공 부채 GDP 대비 비율74%71%74%72%72%


7. 2. 공화당 제안

공화당 의원들은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의 감세안(부시 감세)을 전부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75] 2012년 8월, 의회 예산처(CBO)는 이 감세안을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연장할 경우, 국가 부채가 3.18조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세수 감소분 2.74조달러에 이자 및 부채 상환 비용 4400억달러를 더한 것이다.[76]

2012년 12월 3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10년간 2.2조달러의 적자를 감축하는 공화당 안을 제안했다. 세수는 소득세율 인상보다는 세출(면제 및 공제)을 줄여서 확보할 계획이었다. 또한, 생활비 조정을 줄여 메디케어 수급 연령을 65세에서 67세로 높이고, 사회 보장 비용 증가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포함했다.[77]

2012년 12월 18일, 베이너 의장은 새로운 "플랜 B"가 하원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54] 이 계획은 100만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의 세율을 인상하는 것이었다.[152] 그러나 2012년 12월 20일까지, 그는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이 안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지자 이 조치를 철회해야 했다.[154]

다음 표는 2012년 12월 18일 기준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공식 제안 및 반대 제안을 비교한 내용을 담고 있다.[92][93]

예산 항목오바마 #1
(11월 29일)
베이너 #1
(12월 3일)
오바마 #2
(12월 10일)
베이너 #2
(12월 14일)
오바마 #3
(12월 17일)
임의 지출0억달러3000억달러0억달러8500억달러2000억달러
의료3500억달러6000억달러3500억달러4000억달러
기타 의무 지출2500억달러3000억달러2500억달러2000억달러
지출에 대한 연쇄 소비자 물가지수(CPI) 적용0억달러1500억달러0억달러1500억달러1250억달러
지출 소계6000억달러1.35조달러6000억달러1조달러9250억달러
선행 세입9500억달러8000억달러1.4조달러2500억달러1.15조달러
세제 개혁을 통한 추가 세입6000억달러7000억달러
세입에 대한 연쇄 소비자 물가지수(CPI) 적용0억달러500억달러0억달러500억달러500억달러
세입 소계1.55조달러8500억달러1.4조달러1조달러1.2조달러
이자2250억달러3250억달러2000억달러3000억달러3000억달러
경기 부양책 / 세금 연장[94]-4250억달러0억달러-4250억달러0억달러-1750억달러
총계1.95조달러2.525조달러1.775조달러2.3조달러2.25조달러
2022년 공공 부채 GDP 대비 비율74%71%74%72%72%


7. 3. 기타 관점

"8인 위원회"는 2012년 11월 미국 상원미국 하원 양당 대표 각 4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재정 절벽 위기에 대한 초당적 합의를 모색하기 위해 구성되었다.[78] 위원회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정당이름
민주당마이클 F. 베넷콜로라도
공화당톰 코번 (재무위원회 위원)오클라호마
민주당켄트 콘래드 (예산위원회 위원장)노스다코타
공화당색스비 챔블리스조지아
공화당마이크 크래포 (재무위원회 위원)아이다호
민주당리처드 J. 더빈 (원내총무)일리노이
공화당마이크 요한스네브래스카
민주당마크 R. 워너버지니아

[79][80]

이들은 2011년부터 활동해 왔지만, 1년이 넘는 협상 끝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78] 하원 세입 위원회 및 상원 재무 위원회 등 최소 6개 위원회가 이 법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의회 규칙에 따라 법안은 위원회 심의를 건너뛸 수 있지만, 이 그룹은 "정상적인 의사 진행 절차 외에 의회를 통해 이 계획을 추진할" 힘이 부족하다.[78]

스티븐 T. 밀러 당시 국세청장 대행은 3페이지 분량의 서한에서 재정 절벽의 영향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국세청이 의회가 대체최저세(AMT)를 "임시 조치"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임시 조치는 AMT가 훨씬 더 많은 납세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아준다.[81] 의회 예산처(CBO)는 2012년 8월에 이 임시 조치가 시행되지 않을 경우 2013년에서 2022년까지 연방 세입이 총 864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82]

2012년 12월 12일,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실업률을 6.5%까지 낮추기 위해 단기 금리를 0%에 가깝게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1][83] 그러나 다가오는 재정 절벽에 대해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은 "은행의 경기 부양책의 영향은 결과와 비교했을 때 미미하며, 경제는 아마도 다시 불황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의견을 모았다.[83]

미국 부채 한도는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부 장관이 국가의 차입 한도를 높이는 대통령의 권한을 그의 첫 번째 공식 제안의 일부로 도입하면서 재정 절벽 논쟁에 관여하게 되었다.[122] 재정 절벽의 일부는 아니지만,[84] 현재의 부채 한도 역시 연말 즈음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는 "특별 조치"가 사용되지 않는 한 마찬가지이다.[85]

2012년 12월 26일, 가이트너는 연방 정부가 2012년 12월 31일에 현재의 부채 한도를 초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를 지연시키기 위해 여러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며, 12월 28일부터 주 및 지방채 발행을 중단하고 두 개의 정부 연금 계획에 투자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일반적으로 부채 한도 도달을 약 2개월 정도 지연시키겠지만, 재정 절벽에 대한 논쟁 때문에, 현행법에 변화가 없을 경우 이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156]

8. 부분적 해결: 2012년 미국 납세자 구제법

2013년 1월 1일 오전 2시경, 상원은 89 대 8의 찬성으로 2012년 미국 납세자 구제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같은 날 오전 11시경에 수정 없이 257 대 167로 법안을 통과시켰다.[19] 공화당 의원 85명과 민주당 의원 172명이 찬성했으며, 공화당 의원 151명과 민주당 의원 16명이 반대했다.[20][21]

이 법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2][97]


  • 예산 자동 삭감(시퀘스터)이 2개월 연기되었다.
  • 고소득층 (개인 소득 연 40만 달러, 부부 소득 연 45만 달러 이상)의 소득세 및 자본 이득 세율이 인상되었다. 최고 소득세율은 35%에서 39.6%로, 자본 이득 세율은 15%에서 20%로 인상되었다.
  • 개인 소득 25만 달러 초과, 부부 소득 30만 달러 초과에 대한 세금 공제 및 세액 공제 단계적 폐지가 부활했다.
  • 상속세는 500만 달러 초과 가치의 40%로 설정되었다.
  • 중산층 가구에 적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에 맞춰 대체최저세에 대한 변경이 이루어졌다.
  • 2년 동안의 급여세 감면이 만료되었다.
  • 연방 실업 수당이 예산 상쇄 없이 1년 동안 연장되었으며, 비용은 300억 달러였다.
  •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일부 세액 공제가 5년 동안 연장되었으며, 여기에는 대학 등록금 및 근로 소득 세액 공제 확대를 위한 세액 공제가 포함된다.
  • 메디케어 "의사 고정"이 1년 연장되었다.
  • 주요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및 허점이 연장되었다.


전반적으로 이 법안은 10년 동안 6,000억 달러의 새로운 세수입을 포함했으며, 이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을 경우 징수될 수입의 약 5분의 1에 해당한다. 이는 1993년 이후 최초의 연도별 소득세율 인상이 될 것이다. 소득, 자본 이득, 상속 및 대체 최저세에 대한 새로운 세율은 영구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9. 부채 한도 연장: 2013년 무예산 무임금 법안

미국 부채 한도는 재무부 장관 티모시 가이트너가 국가의 차입 한도를 높이는 대통령의 권한을 그의 첫 번째 공식 제안의 일부로 도입하면서 재정 절벽 논쟁에 관여하게 되었다.[122] 엄밀히 말하면 재정 절벽의 일부는 아니지만,[84] 현재의 부채 한도 역시 연말 즈음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는 "특별 조치"가 사용되지 않는 한 마찬가지이다.[85]

2012년 12월 26일, 가이트너는 연방 정부가 2012년 12월 31일에 현재의 부채 한도를 초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지연시키기 위해 12월 28일부터 주 및 지방채 발행을 중단하고 두 개의 정부 연금 계획에 투자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었다. 이러한 조치들은 일반적으로 부채 한도 도달을 약 2개월 정도 지연시키겠지만, 재정 절벽에 대한 논쟁 때문에 현행법에 변화가 없을 경우 이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156]

세출 자동 삭감(Sequestration) 논쟁은 2월 중으로 예상되는 부채 한도 상향 협상 중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104] 그러나 2013년 1월 23일,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부채 한도를 2013년 5월 18일까지 유예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이 부채 한도 상향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던 예산 삭감은 이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조치는 2011년 부채 한도 위기의 경험과 2012년 선거에서 민주당의 약진을 고려하여 부채 한도에 대한 대결을 늦추려는 시도로 여겨졌다.[107]

2013년 1월 31일, 상원은 하원에서 통과된 부채 한도 법안(H.R. 325)인 2013년 무예산 무임금 법안을 64 대 34로 승인했다.[105] 이 법안은 현재 16.4조달러인 차입 한도를 최소 2013년 5월 18일까지 연장한다.[106] 5월 18일 마감일은 세출 자동 삭감 마감일인 3월 1일과 연방 정부 자금 지원을 위한 계속 지출 결의안 만료일인 3월 27일 이후이다. 또한 이 법안에는 2013년 4월 15일까지 2013 회계 연도 예산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않은 하원의 의원들의 급여를 연기하는 조항도 포함되었다.[107]

10. 타임라인

날짜사건
2010년 3월 23일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환자 보호 및 부담 적정 의료법에 서명했다. 이 법에 따라 2013년부터 연간 소득이 25만 달러 이상인 가구에 새로운 세금이 부과되었다.[108]
2010년 12월 17일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 세금 감면, 실업 보험 재승인 및 일자리 창출법에 서명했다. 이 법으로 최저한세(AMT)가 개선되고, 부시 감세가 2012년 말까지 연장되었다.[109]
2011년 8월 2일2011년 예산 통제법이 서명되었다. 이 법은 적자 감축을 위한 공동 특별 위원회가 법안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2013년 1월 2일에 전면적인 지출 삭감이 시행되도록 규정했다.[110]
2012년 2월 22일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중산층 세금 감면 및 일자리 창출법에 서명했다. 이 법으로 2% 사회 보장세 감면, 연방 실업 수당, 메디케어 의사 지불 동결이 2012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111]
2012년 2월 29일벤 버냉키가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서 "재정 절벽"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12][13]
2012년 7월 3일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재정 절벽의 위협을 경고하고 2013년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112]
2012년 7월 17일벤 버냉키가 의회에 재정 절벽을 피하도록 촉구했다.[113]
2012년 7월 31일해리 리드존 베이너가 2013년 3월 말까지 정부 운영 비용을 지불하는 계속 지출 결의안에 합의했다.[114]
2012년 8월 7일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격리 투명성법에 서명하여, 행정부에 자동 삭감 이행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도록 지시했다.[115]
2012년 9월 14일오바마 대통령이 지출 삭감 제안 보고서를 발표했다.[116][117][118]
2012년 10월 22일대통령 토론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격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119]
2012년 11월 16일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 및 민주당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 재정 절벽을 논의했다.[120]
2012년 11월 28일오린 해치 등 일부 공화당원들이 세입 증대를 위한 세출 변경을 지지했다.[121]
2012년 11월 29일티머시 가이스너 재무부 장관이 1조 6천억 달러의 신규 세금 등을 포함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122][123]
2012년 12월 3일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해결책을 모색하는 초기 단계에 머물렀다.[124][125][126][127][128]
2012년 12월 5일미치 매코넬 상원 소수 대표가 오바마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상원 투표를 제안했으나, 해리 리드 상원 다수 대표가 이를 저지했다.[131][132][133][134]
2012년 12월 5일티머시 가이스너 재무부 장관이 부유층에 대한 세율 인상 반대가 철회되지 않으면 오바마 행정부가 재정 절벽을 감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130][137]
2012년 12월 13일양당 모두 협상이 교착 상태임을 밝혔다.
2012년 12월 15일존 베이너가 비공개 회담에서 100만 달러 이상 소득자에 대한 세율 인상을 제안했다.[148]
2012년 12월 17일오바마 대통령과 베이너 하원 의장 사이에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2012년 12월 18일베이너 의장이 100만 달러 이상 소득자에 대한 세율을 인상하는 "플랜 B"에 대해 하원 투표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52]
2012년 12월 20일"플랜 B"가 하원에서 철회되었다.[153]
2012년 12월 21일오바마 대통령이 임시 조치 채택을 촉구했다.[155]
2012년 12월 26일미국 재무부가 부채 한도 초과를 지연하기 위한 조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156][157]
2012년 12월 27일오바마 대통령이 휴가를 단축하고 워싱턴 D.C.로 돌아왔다.[158]
2012년 12월 28일112대 의회가 2012년 12월 31일까지 회의를 열지 않아 재정 절벽을 피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었다.[164]
2012년 12월 28일 말베이너 의장과 오바마 대통령이 해리 리드 상원 의원과 미치 매코넬 상원 의원에게 협상을 위임했다.[165]
2012년 12월 29일리드와 매코넬이 다양한 계획을 제안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166][167][168]
2012년 12월 30일조셉 R. 바이든 주니어 부통령이 협상에 참여했다.[170]
2012년 12월 31일 초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169]
2012년 12월 31일 말임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고되었다.[171]
2013년 1월 1일 오전 12시 01분 (동부 표준시)미국이 "기술적으로" 재정 절벽에 도달했다.[3][4][5][6]
2013년 1월 1일 오전 2시경상원이 2012년 미국 납세자 구제법 타협안을 통과시켰다.[2][172]
2013년 1월 1일 오후하원이 2012년 미국 납세자 구제법 (H.R. 8)을 통과시켰다.[174]
2013년 1월 2일오바마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했다.[175]
2013년 2월 28일강제 지출 삭감 동결 기한이 만료되었다.
2013년 3월 1일오바마 대통령이 강제 지출 삭감 조치에 서명했다.


참조

[1] 간행물 Economic Effects of Policies Contributing to Fiscal Tightening in 2013 http://cbo.gov/publi[...]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11-08
[2] 뉴스 Senate Passes Legislation to Allow Taxes on Affluent to Rise https://www.nytimes.[...] 2013-01-01
[3] 뉴스 Over the fiscal cliff: Day One https://www.washingt[...] 2014-11-06
[4] 웹사이트 House Republicans balk at "fiscal cliff" deal https://www.reuters.[...] Reuters 2014-11-06
[5] 웹사이트 Live Updates: House Will Vote on 'Fiscal Cliff' Deal https://abcnews.go.c[...] ABC News 2014-11-06
[6] 웹사이트 The Fiscal Cliff https://dcprovider.c[...] Great West Financial Retirement Services 2014-11-06
[7] 뉴스 Obama Signs Fiscal Crisis Deal from Hawaii with Autopen https://www.foxnews.[...] Fox News 2013-02-25
[8] 뉴스 Who, What, Why: Who First Called It a 'Fiscal Cliff'? https://www.bbc.co.u[...] 2013-02-25
[9] 뉴스 Walter H. Stern, Who Coined the Term 'Fiscal Cliff,' Dies at 88 https://www.nytimes.[...] 2015-08-13
[10] 웹사이트 Unkindest Cuts http://taxfoundation[...] Tax Foundation 2013-02-25
[11] 뉴스 Bernanke Warns of Fiscal Cliff as Fed Lowers Forecasts https://money.cnn.co[...] CNN Money 2013-02-25
[12] 웹사이트 'Fiscal Cliff' May Make Europe Look Like a Dip https://finance.yaho[...] CNBC (via Yahoo! Finance) 2013-02-25
[13] 뉴스 Highlights: Bernanke's Q&A Testimony to House Panel https://www.reuters.[...] Reuters 2013-02-25
[14] 뉴스 Fiscal Cliff May Be Felt Gradually, Analysts Say https://www.nytimes.[...] 2012-10-09
[15] 웹사이트 Fiscal Cliff, or Fiscal Slope? Lots of Names for Year-End Event http://nationaljourn[...] 2012-12-13
[16] 뉴스 Tax Cut Extension Bill Wends Its Way to White House http://www.accountin[...] 2013-02-25
[17] 웹사이트 Statement from Co-Chairs of the Joint Select Committee on Deficit Reduction http://cybercemetery[...] U.S. Congress Joint Select Committee on Deficit Reduction (via deficitreduction.gov, a website of the committee) 2013-02-25
[18] 뉴스 Winners and Losers in the Debt Limit Debate http://www.christian[...] 2013-02-25
[19] 뉴스 House Nears Vote on Senate Deal, Despite Objections https://www.nytimes.[...] 2013-01-01
[20] 웹사이트 Final Vote Results for Roll Call 659 http://clerk.house.g[...] Clerk of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2013-02-25
[21] 웹사이트 House Moves to Avoid Tumble over Fiscal Cliff http://washingtonexa[...] 2013-02-25
[22] 뉴스 Recession Possible If Impasse Persists, Budget Office Says https://www.nytimes.[...] 2012-08-04
[23] 웹사이트 Legislative Update: Congress Returns for Final Session Before Elections http://www.natlawrev[...] 2013-02-24
[24] 웹사이트 An Update to the Budget and Economic Outlook: Fiscal Years 2012 to 2022 http://cbo.gov/publi[...]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3-02-25
[25] 웹사이트 Renewable Electricity Production Tax Credit (PTC) http://www.dsireusa.[...] U.S. Department of Energy 2013-02-25
[26] 뉴스 Fiscal Cliff Threatens Wind Industry's Boom https://www.usatoday[...] 2013-02-25
[27] 문서
[28] 웹사이트 Testimony Before the Joint Select Committee on Deficit Reduction, U.S. Congress http://www.cbo.gov/p[...]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3-02-26
[29] 웹사이트 Budget and Economic Outlook: Fiscal Years 2011 to 2021 http://www.cbo.gov/p[...]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3-02-26
[30] 웹사이트 So What Is "Sequestration"? And More Importantly, What Do These Spending Cuts Mean for Hard-Working and Low-Income Families? http://www.clasp.org[...] Center for Law and Social Policy 2013-02-26
[31] 웹사이트 Why Sequestration Would Hit Republicans Hardest http://www.lexington[...] Lexington Institute 2013-02-26
[32] 웹사이트 Sequester's A Nightmare But Year-Long CR Is Just As Bad: SecNav Mabus, Under Sec. Work. http://defense.aol.c[...] 2014-10-15
[33] 웹사이트 DoD Seeks Budget Flexibility if 2013 Appropriation Fails To Pass. http://www.defensene[...] 2014-10-15
[34] 웹사이트 San Diego shipyards walloped by budget crisis. http://www.utsandieg[...] 2014-10-15
[35] 웹사이트 USAF Issues Hiring Freeze, IT Buy Delay Directive Ahead of Sequestration. http://www.executive[...] 2014-10-15
[36] 웹사이트 U.S. Services Detail Fiscal Crisis Impact. https://archive.toda[...] 2014-10-15
[37] 웹사이트 Pentagon Slows Burn Rate As Budget Conflict Looms. http://news.firedogl[...] 2013-01-22
[38] 웹사이트 United States of Crisis Seen Costing Jobs, Wasting Money. https://www.bloomber[...] 2014-10-15
[39] 웹사이트 Council Worries 100K Shipbuilding Jobs At Risk; Sequestration Killed GDP Growth. https://web.archive.[...] 2014-10-15
[40] 웹사이트 Budget could deflate USAF border blimps. https://web.archive.[...] 2014-10-15
[41] 웹사이트 Navy paints dire picture of weakened U.S. fleet. http://hamptonroads.[...] 2014-10-15
[42] 웹사이트 Additional Delays Expected in B61-12 Nuclear Bomb Schedule. http://www.fas.org/b[...] 2014-10-15
[43] 간행물 A Pentagon Budget Primer, Leading to Two Questions for the Defense Secretary. https://nation.time.[...] 2014-10-15
[44] 웹사이트 DOD unlikely to cancel contracts for savings. http://fcw.com/artic[...] 2013-02-21
[45] 웹사이트 Congress stands in way of cuts, DoD says. https://web.archive.[...] 2014-10-15
[46] 웹사이트 Pentagon reconsidering civilian furloughs in light of new funding. http://www.washingto[...] 2014-10-15
[47] 웹사이트 Round Table discussion on DoD Reform. https://web.archive.[...] 2014-10-15
[48] 웹사이트 Comptroller: Budget Crisis Threatens Severe Readiness Impact. https://web.archive.[...] 2014-10-15
[49] 웹사이트 Army Readiness 'is degrading significantly' Chief Warns. https://archive.toda[...] 2014-10-15
[50] 간행물 38 Metric Tons. https://nation.time.[...] 2014-10-15
[51] 웹사이트 Will your paycheck fall off the fiscal cliff? http://www.paycheckc[...] PaycheckCity.com 2012-11-23
[52] 웹사이트 The Looming U.S. Fiscal Cliff: What CFOs Should Know http://www.cfo-insig[...] 2012-12-12
[53] 웹사이트 CBO Budget Projections https://www.cbo.gov/[...] 2017-03-22
[54] 웹사이트 CBO-Long Term Budget Outlook Graphics http://www.cbo.gov/f[...]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12-10
[55] 뉴스 Why Doing Nothing Yields $7.1 Trillion in Deficit Cuts The Washington Post 2011-11-16
[56] 웹사이트 CBO 2011 Long-Term Budget Outlook http://www.cbo.gov/f[...]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12-10
[57] 웹사이트 Economic Effects of Reducing the Fiscal Restraint That Is Scheduled to Occur in 2013 http://www.cbo.gov/p[...]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07-25
[58] 웹사이트 Misguided 'Fiscal Cliff' Fears Pose Challenges to Productive Budget Negotiations http://www.cbpp.org/[...] Center on Budget and Policy Priorities 2012-07-25
[59] 웹사이트 Updated Budget Projections: Fiscal Years 2012 to 2022 http://www.cbo.gov/p[...]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07-27
[60] 웹사이트 The President's Proposal to Extend the Middle Class Tax Cuts https://obamawhiteho[...] 2012-07-26
[61] 웹사이트 Fiscal Tightening in 2013 and Its Economic Consequences http://cbo.gov/publi[...]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08-28
[62] 웹사이트 Daily History of the Debt Results https://web.archive.[...]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Bureau of the Public Debt 2012-08-04
[63] 웹사이트 Economic Effects of Policies Contributing to Fiscal Tightening in 2013 https://cbo.gov/publ[...]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11-08
[64] 웹사이트 CBO – August 2012 Update to Long-Term Budget Outlook – Table 1 – August 2012 http://cbo.gov/publi[...]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3-01-07
[65] 웹사이트 CBO-Cost Estimate for H.R.8 American Taxpayer Relief Act of 2012 http://cbo.gov/publi[...]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3-01-07
[66] 뉴스 Senate passes Democratic tax plan, rejects GOP version http://www.cnn.com/2[...] CNN 2012-12-10
[67] 뉴스 House Rejects Obama's Proposed Tax Boost on Top Earners https://www.bloomber[...] Bloomberg 2012-08-04
[68] 뉴스 Fiscal cliff: Next president's first big problem to solve https://money.cnn.co[...] CNN Money 2012-11-30
[69] journal 2012 TNT 227–6 Legislative Outlook: Fiscal Cliff Talks Resume. (Release Date: November 23, 2012) (Doc 2012-24091) Tax Analysts 2012-11-26
[70] 뉴스 G.O.P. Looks for Fallback To Avoid a Fiscal Standoff 2012-12-05
[71] 뉴스 Did Obama Pull a Bait-and-Switch on Tax Increases? https://www.washingt[...] The Washington Post 2012-12-07
[72] 뉴스 Obama Gives a Bit on Taxes as Boehner Cries Foul http://www.thefiscal[...] The Fiscal Times 2012-12-12
[73] 뉴스 Obama's Budget Was a Flop Among Both Parties, Says Kelly Ayotte, R-NH http://www.politifac[...] Politifact 2012-12-16
[74] 웹사이트 Transcript of Pelosi Press Conference http://pelosi.house.[...] 2012-03-29
[75] 뉴스 Richard Cowen-Washington Embroiled in U.S. Fiscal Cliff Debate-July 2012 https://web.archive.[...] Reuters 2012-12-10
[76] 웹사이트 Congressional Budget Office-An Update to the Budget and Economic Outlook-August 2012-Table 1.5 on Page 18 http://www.cbo.gov/p[...]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1-03-31
[77] 뉴스 Republicans counter Obama plan with entitlement cuts https://www.bloomber[...] Bloomberg L.P.|Bloomberg 2012-12-12
[78] 간행물 2012 TNT 212-3 SENATE EFFORT TO AVERT 'FISCAL CLIFF' FACES INSTITUTIONAL OBSTACLES. (Release Date: OCTOBER 24, 2012) (Doc 2012-22032) 2012-11-01
[79] 웹사이트 "Gang of Eight" to meet in attempt to avoid fiscal cliff https://www.cbsnews.[...] CBS 2012-12-29
[80] 뉴스 What is the 'Gang of Eight' (and who's in it)? https://www.washingt[...] 2012-12-29
[81] 웹사이트 IRS: No AMT patch would cause chaotic filing season https://thehill.com/[...] The Hill Newspaper 2012-11-19
[82] 웹사이트 CBO: Expiring Tax Provisions—August 2012 Baseline http://cbo.gov/publi[...]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2-11-27
[83] 뉴스 Fed Ties Rates To Joblessness; 6.5% Is Target 2012-12-13
[84] 문서 This is because the debt ceiling is not a factor in the budget process ''per se''; if the deficit is increased above the debt ceiling then that debt must be authorized in what has historically been a separate process.
[85] 뉴스 Debt ceiling in play again https://money.cnn.co[...] Cable News Network 2012-07-25
[86] 웹사이트 Gates: Military cuts will threaten national security http://www.army.mil/[...] Army 2012-11-28
[87] 뉴스 How to avoid 'lunatic' fiscal cliff https://money.cnn.co[...] CNN 2012-07-31
[88] 웹사이트 Krugman:Jobs, not fiscal cliff, is real danger to U.S. http://www.dispatch.[...] Columbus Dispatch 2012-07-31
[89] 뉴스 The Forgotten Millions https://www.nytimes.[...] 2012-12-13
[90] 웹사이트 We Agree with Carlyle Group Report: "Worse Fates than Walking off the Fiscal Cliff http://www.offthecha[...] CBPP 2012-08-06
[91] 뉴스 Knudsen: What Congress should do about the 'fiscal cliff' http://www.detroitne[...] 2012-11-29
[92] 웹사이트 Fiscal Cliff Watch: White House and GOP Make Counteroffers http://crfb.org/blog[...] Committee for a Responsible Federal Budget 2012-12-20
[93] 뉴스 CHART: All the fiscal cliff offers and counteroffers https://www.washingt[...] 2012-12-20
[94] 문서 These provisions are basically corporate tax credits or specific spending authorizations, which are set to expire from time to time and therefore must be renewed (or made permanent) if Congress wants that particular effect not to run out. They act ''against'' the primary purpose of avoiding the fiscal cliff, either increasing spending or decreasing taxes.
[95] 뉴스 Top House GOP Leader Eric Cantor Comes Out in Opposition to Senate Bill to Avert 'cliff' https://www.washingt[...] Associated Press 2013-01-01
[96] 웹사이트 Roll No. 659 http://clerk.house.g[...] Clerk of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2013-01-01
[97] 뉴스 Fiscal-Cliff Focus Moves to House https://www.wsj.com/[...] 2013-01-01
[98] 뉴스 Tax Bill Passed by Senate Includes Farm Bill Extension https://www.nytimes.[...] 2013-01-01
[99] 뉴스 'Active financing' exemption for some businesses to cost taxpayers $9 billion https://www.washingt[...] 2010-12-23
[100] 뉴스 From NASCAR to rum, the 10 weirdest parts of the 'fiscal cliff' deal https://www.washingt[...]
[101] 웹사이트 H.R. 8, American Taxpayer Relief Act of 2012 http://cbo.gov/publi[...]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3-01-02
[102] 웹사이트 The Fiscal Cliff Deal http://www.cbo.gov/p[...] Congressional Budget Office 2013-01-04
[103] 웹사이트 The American Taxpayer Relief Act of 2012 (ATRA) as Passed by the Senate Major Individual Income Tax and Estate Tax Provisions Excludes Certain Business Extenders and other Provisions Baseline: Patched 2012 Law https://web.archive.[...] Taxpolicycenter.org 2013-01-07
[104] 웹사이트 Uncertainty grows over Pentagon budget http://www.navytimes[...] Navytimes.com 2013-01-07
[105] 웹사이트 Legislative Notice: H.R. 325 – No Budget, No Pay Act of 2013 http://www.rpc.senat[...] Senate Republican Policy Committee 2013-02-05
[106] 웹사이트 Financial Services Law – Legislative and Regulatory Update - February 4, 2013 http://www.natlawrev[...] 2013-02-05
[107] 뉴스 House Votes to Extend Debt Limit to May, Averting Fight https://www.nytimes.[...] 2013-01-23
[108] 간행물 USPL|111|148 United States Government Printing Office 2012-09-06
[109] 웹사이트 Tax Cuts, Unemployment Insurance and Jobs https://obamawhiteho[...] 2010-12-17
[110] 뉴스 Debt-Ceiling Deal: President Obama Signs Bill as Next Fight Looms https://abcnews.go.c[...] ABC News (United States)|ABC News 2011-08-02
[111] 웹사이트 Bill Summary & Status 112th Congress (2011–2012) http://thomas.loc.go[...] The United States National Library of Congress 2012-02-22
[112] 뉴스 IMF urges U.S. to remove 'fiscal cliff' uncertainty http://in.reuters.co[...] Reuters 2012-07-03
[113] 웹사이트 Ben Bernanke pushes Congress to avoid fiscal cliff http://www.politico.[...] 2012-07-17
[114] 뉴스 Reid, Boehner announce stopgap spending pact https://news.yahoo.c[...] 2012-07-31
[115] 웹사이트 Obama signs Sequestration Transparency Act http://www.politico.[...] 2012-08-07
[116] 웹사이트 OMB Report Pursuant to the Sequestration Transparency Act of 2012 http://cdn.govexec.c[...] 2024-03-27
[117] 웹사이트 Letter from the President regarding the Sequestration Transparency Act https://obamawhiteho[...] 2012-09-14
[118] 웹사이트 Report confirms feds would feel the effects of sequestration – Management http://www.govexec.c[...] GovExec.com 2012-09-14
[119] 웹사이트 Under pressure from Romney, Obama says military sequester won't happen https://thehill.com/[...] Thehill.com 2012-10-22
[120] 뉴스 Both sides appear upbeat on opening round of 'fiscal cliff' talks https://www.washingt[...] 2012-11-16
[121] 논문 2012 TNT 230–1 Hatch Supports Modifying Expenditures to Raise Revenues. (Section 1 – Individual Tax) (Release Date: November 28, 2012) (Doc 2012-24341) Tax Analysts 2012-11-29
[122] 웹사이트 Republicans Unhappy With Latest Fiscal Cliff Talks https://www.pbs.org/[...] PBS NewsHour 2012-11-30
[123] 논문 2012 TNT 231–3 Republicans Call Administration's Fiscal Cliff Plan 'Unreasonable'. (Section 1 – Individual Tax) (Release Date: November 29, 2012) (Doc 2012-24491) Tax Analysts 2012-11-30
[124] 웹사이트 'Fiscal cliff' negotiations may change cherished mortgage deduction http://washingtonexa[...] Examiner 2012-12-01
[125] 웹사이트 John Boehner, Tim Geithner trade blame for stalled 'fiscal cliff' talks http://washingtonexa[...] Examiner 2012-12-02
[126] 논문 2012 TNT 232–7 Legislative Outlook: Fiscal Cliff Will Dominate Coming Week. (Release Date: November 30, 2012) (Doc 2012-24647) Tax Analysts 2012-12-03
[127] 웹사이트 Boehner: 'We're Nowhere' on Fiscal Cliff https://www.pbs.org/[...] PBS NewsHour 2012-12-03
[128] 웹사이트 Obama signals flexibility on rate of tax hike http://washingtonexa[...] Washington Examiner 2012-12-04
[129] 뉴스 House Republicans respond to President Obama with fiscal cliff counteroffer https://www.boston.c[...] 2012-12-03
[130] 웹사이트 Obama, Boehner Resume Fiscal Talks With Phone Call https://www.pbs.org/[...] PBS NewsHour 2012-12-06
[131] 웹사이트 Reid blocks Senate vote on Obama's deficit-reduction plan https://thehill.com/[...] 2012-12-05
[132] 웹사이트 Surprise: McConnell Offers Vote on Obama/Geithner Fiscal Cliff Plan, Reid Objects http://townhall.com/[...] TownHall Magazine 2012-12-05
[133] 웹사이트 Harry Reid Denies Senate Chance to Vote on Obama's Plan http://www.weeklysta[...] 2012-12-05
[134] 웹사이트 Reid shoots down Obama/Geithner tax increase deal. http://community.agr[...] Agriculture.com 2012-12-05
[135] 웹사이트 John Boehner's Hostage Crisis https://www.motherjo[...] 2012-12-03
[136] 뉴스 White House willing to go over fiscal cliff if absolutely necessary https://www.washingt[...] 2012-12-03
[137] 웹사이트 Geithner: Ready to Go Over 'Cliff' If Taxes Don't Rise https://www.cnbc.com[...] CNBC 2012-11-05
[138] 뉴스 A 'fiscal cliff' Christmas? https://www.cbsnews.[...] CBS News 2012-12-13
[139] 뉴스 Fiscal Cliff: Why It's So Hard To Step Back https://www.huffingt[...] 2012-12-12
[140] 웹사이트 Tom Price: We'll avert the fiscal cliff http://dyn.politico.[...] 2012-12-13
[141] 웹사이트 Can A 'Fiscal Cliff' Deal Be Both In And Out Of Reach? Yes https://www.npr.org/[...] NPR 2012-12-10
[142] 뉴스 Fiscal Cliff: John Boehner Tells Republicans Not To Make Plans For Holidays https://www.huffingt[...] 2012-12-12
[143] 웹사이트 Options narrow to avert fiscal cliff http://www.philly.co[...] The Inquirer Digital Edition 2012-12-10
[144] 웹사이트 Decoding the Fiscal Cliff Talk http://www.politico.[...] 2012-11-30
[145] 웹사이트 Politico: Decoding the Fiscal Cliff Talk http://www.cfr.org/c[...]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2012-11-30
[146] 뉴스 Both sides hint at renewed talks on U.S. "fiscal cliff" https://www.reuters.[...] Reuters 2012-12-06
[147] 웹사이트 On entitlements, Republicans are ready to take any victory they can get http://dyn.politico.[...] 2012-12-09
[148] 웹사이트 Fiscal Cliff Talks: Speaker John Boehner Pitches Millionaire Tax Hike http://www.politico.[...] 2012-12-15
[149] 간행물 Boehner Offers to Increase Top Tax Rate as Negotiations Heat Up Tax Analysts 2012-12-18
[150] 뉴스 White House Rejects Boehner's 'Plan B' http://news.msn.com/[...] Associated Press 2012-12-18
[151] 뉴스 Boehner's, Obama's Potential 'Fiscal Cliff' Concessions Draw Fire from Left and Right https://www.washingt[...] 2012-12-18
[152] 뉴스 Boehner to Hold Vote on Fiscal Cliff 'Plan B' https://www.washingt[...] 2012-12-18
[153] 뉴스 Rep. Nancy Pelosi Back in Driver's Seat http://www.sfgate.co[...] 2012-12-29
[154] 뉴스 House GOP pulls 'Plan B' as "fiscal cliff" looms https://www.cbsnews.[...] CBS News 2012-12-20
[155] 뉴스 Obama calls on Congress to craft at least a minimal 'fiscal cliff' deal https://www.washingt[...] 2012-12-21
[156] 웹사이트 U.S. Treasury to Take Steps to Avoid Hitting Debt Ceiling on Monday https://www.nbcnews.[...] NBC News 2012-12-26
[157] 뉴스 Treasury Unveils Plan to Buy Time under Debt Ceiling https://www.chicagot[...] Reuters 2012-12-26
[158] 뉴스 Obama Calls Leaders for Friday Talks in Effort to Reach Fiscal Cliff Breakthrough https://www.theguard[...] 2012-12-27
[159] 웹사이트 U.S. Poised to Go Off 'Fiscal Cliff': Senator Reid http://news.msn.com/[...] MSN News 2012-12-27
[160] 뉴스 Fiscal Cliff Tax Hikes Are Not the Only Scary Thing That Could Happen to You on January 1 https://www.huffingt[...] 2012-12-28
[161] 웹사이트 'Fiscal cliff': Finger-Pointing Furiously, Congress Slouches Toward Deadline http://www.csmonitor[...] 2012-12-27
[162] 뉴스 Lawmakers Say Time Short to Reach Deal on Fiscal Cliff https://www.bloomber[...] Bloomberg News 2012-12-24
[163] 뉴스 India Markets Weekahead: All eyes on U.S. 'fiscal cliff' http://in.reuters.co[...] Reuters India 2012-12-23
[164] 웹사이트 Library of Congress http://beta.congress[...] Beta.congress.gov 2012-09-10
[165] 뉴스 Senate Leaders Start to Create Tax Compromise 2012-12-29
[166] 뉴스 Lawmakers fear voter backlash on fiscal cliff http://www.politico.[...] 2012-12-30
[167] 뉴스 Obama to Congress: It's Time for a Deal http://www.politico.[...] 2012-12-29
[168] 뉴스 U.S. Senate leaders work to avoid New Year's 'fiscal cliff' http://in.reuters.co[...] Reuters India 2012-12-30
[169] 뉴스 Progress seen in last-minute 'fiscal cliff' talks http://www.sfgate.co[...] 2012-12-31
[170] 뉴스 Seesawing Talks Yield No Accord On Fiscal Crisis http://www.contracos[...] 2012-12-29
[171] 뉴스 "Fiscal cliff" deal reached between White House, lawmakers: source https://www.reuters.[...] 2012-12-31
[172] 웹사이트 Senate approves 'fiscal cliff' deal, crisis eased https://finance.yaho[...] Reuters 2013-01-01
[173] 뉴스 G.O.P. Anger Over Tax Deal Endangers Final Passage https://www.nytimes.[...] 2013-01-01
[174] 웹사이트 House moves to avoid tumble over fiscal cliff http://washingtonexa[...] The Examiner Newspaper 2013-01-01
[175] 뉴스 Obama Signs 'Fiscal Cliff' Bill into Law https://www.cbsnews.[...] CBS News 2012-01-03
[176] 간행물 米「財政の崖」回避でも禍根 2ヵ月後の交渉はまたも難航か https://diamond.jp/a[...] 週刊ダイヤモンド 2013-01-10
[177] 웹사이트 「財政の崖」Q&A https://web.archive.[...]
[178] 웹사이트 「財政の崖(フィスカル・クリフ)」とは http://money.smart-n[...]
[179] 웹사이트 財政の崖 -米大統領選に左右される日本の景気 http://www.excite.co[...]
[180] 뉴스 米太平洋軍演習 強制削減の影響で中止 http://www3.nhk.or.j[...] 日本放送協会 2013-03-28
[181] 뉴스 米歳出削減に市場は余裕の構え、「バーナンキ・プット」健在 http://jp.reuters.co[...] 로이터 2013-03-01
[182] 뉴스 '재정절벽' 과연 무엇일까? http://view.asiae.co[...] 《아시아경제》 2012-11-17
[183] 뉴스 https://news.naver.c[...]
[184] 뉴스 https://news.naver.c[...]
[185] 뉴스 https://news.naver.c[...]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