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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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성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농구 선수이다. 전주 출신으로, 전주송천초등학교, 전주남중학교, 전주고등학교,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2006년 부산 KTF 매직윙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3-14 시즌에는 국내 선수 최초로 득점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하여 2020-21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2014년 아시안 게임과 FIBA 농구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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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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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경기 중인 조성민 (일부 잘림)
출생일1983년 12월 23일 ()
출생지전라북도 전주시
국적대한민국
신장189cm
체중85kg
포지션슈팅 가드
클럽 경력
선수 경력 시작2006년
선수 경력 종료2021년
고등학교전주고등학교
대학교한양대학교
드래프트 연도2006년
드래프트 순위1라운드 8순위
드래프트 팀부산 KTF 매직윙스
소속 팀 (2006–2017)부산 KTF 매직윙스 / KT 소닉붐
소속 팀 (2007-2009, 임대)상무 (임대)
소속 팀 (2017–2021)창원 LG 세이커스
수상 내역
KBL 정규 시즌 우승2011
KBL 베스트 52회 (2011, 2014)
KBL 페어 플레이상2014
국가대표 경력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 은메달 (팀)
2014 인천: 금메달 (팀)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2011 우한: 동메달
2013 마닐라: 동메달
기타 정보
별칭조선의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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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년 출생 - 김석우
  • 1983년 출생 - 이세돌

2.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

조성민은 전주송천초등학교, 전주남중학교,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 진학했다. 한양대에서 훗날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가 되는 양동근을 만났다. 당시 한양대는 야구로 더 유명했고, 농구부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에 비해 주요 경쟁 상대로 여겨지지 않았다. 조성민은 양희종, 김태술 등이 포진한 연세대에 가려 대학 시절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U-리그 출범 전 전국농구선수권대회(대학부) 결승전에서 32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1. 유년 시절

조성민은 3남매 중 막내로, 전주 출신이다. 초등학생 시절 농구를 소재로 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 《슬램 덩크》와 텔레비전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인기에 힘입어 농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전주고에 다니면서 정확한 슛으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2. 학창 시절

조성민은 3남매 중 막내로, 전주 출신이다. 초등학생 시절 농구를 소재로 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 《슬램 덩크》와 텔레비전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인기에 힘입어 농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전주고에 다니면서 정확한 슛으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3. 대학 시절

조성민은 한양대학교에 진학하여, 미래의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인 양동근과 함께 대학 생활을 했다. 당시 한양대는 야구팀으로 더 유명했고, 농구팀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국내 대학 농구 "빅 3"에 비해 주요 경쟁 상대로 여겨지지 않았다. 그의 대학 시절은 양희종, 김태술, 그리고 2006년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전정규 등이 포함된 스타 군단인 연세대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특히 U-리그 출범 전에 열린 대학 토너먼트 중 하나인 전국농구선수권대회(대학부) 결승전에서 32점을 기록했다.

4. 프로 선수 시절

조성민은 2006년 부산 KTF 매직윙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7년 창원 LG 세이커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20-21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고, 코로나19로 인해 공식 은퇴식은 2021-22 시즌 그의 두 전 소속팀(LG와 KT)의 첫 경기 전에 열렸다.

4.1. 부산 KT 소닉붐 (2006–2017)

2006년 부산 KTF 매직윙스에 드래프트되어 전체 8순위로 지명되었다. 공교롭게도 조성민은 당시 인기 배우 최진실과 이혼한 동명이(조성민) 야구 선수와 이름이 같았고, 젊은 조성민은 인터뷰에서 "조성민"이라는 이름이 자신과 연관되도록,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다른 운동선수가 아닌 자신을 떠올리게 할 만큼 유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6-07 KBL 시즌에, 조성민과 베테랑 포인트 가드 신기성은 정규 시즌 챔피언인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양동근 팀과 맞붙어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한 KTF 매직윙스의 핵심 선수였다. 그러나 조성민은 6차전에서 양동근과 충돌한 후 들것에 실려 나가야 했고, 신기성은 그에게 힘겨운 승리를 바쳤다. KTF는 7차전에서 패했고 모비스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조성민은 신인 시즌이 끝난 2007년 5월 의무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양동근과 함께 입대하여 기초 훈련을 마친 후 상무 농구단에 배정되었다.

2013-14 KBL 시즌은 조성민에게 기록적인 시즌이었다. 그는 국내 선수 중 최초로 득점 1위에 오른 가드가 되었다. 슈팅 가드를 겸하는 스윙맨을 포함한 포워드와 센터가 전통적으로 득점 부문을 지배했고, 득점 지향적인 포인트 가드는 당시 비교적 드물었다. 그는 또한 2시즌 연속 3점 슛 성공률과 자유투 성공률에서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다. 2012-13 KBL 시즌에 최하위에서 두 번째로 시즌을 마쳤던 KT 소닉붐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4.2. 창원 LG 세이커스 (2017–2021)

2017년 2월, 조성민은 다가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고 지명권과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 포워드 김영환을 대가로 창원 LG 세이커스로 트레이드된다고 발표되었다. 이 소식은 당시 KT 소닉붐에서 가장 오래 활약한 선수이자 구단의 "얼굴"로 여겨지던 조성민의 트레이드였기에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

조성민은 2020-21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코로나19 규제로 인해 구단은 그를 위한 공식 은퇴식을 개최할 수 없었다. 대신, 2021-22 시즌 그의 두 전 소속팀인 LG와 KT의 첫 경기 전에 은퇴 행사가 열렸다.

5. 국가대표 경력

조성민은 2013-14 시즌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2014년 아시안 게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팀이 신장에서 불리한 경기에서 정확한 슛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란과의 경기에서 79-77로 승리하는 결승 득점을 성공시켰다.

2014년 FIBA 농구 월드컵에 참가하여 경기당 평균 6.2득점, 2.0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 개인사

조성민은 2006년 9월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부모님을 잃었다. 그는 부모님이 그를 방문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갔을 때 비시즌 훈련을 위해 그곳에 머물고 있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은 사고에 대해 그에게 알리지 말라는 것이었고,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었다. 그 결과 조성민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야 사고 소식을 들었다. 2011년 KT 소닉붐이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을 때, 그는 이 승리를 세상을 떠난 부모님께 헌정했다.

2012년 5월, 조성민은 대학교 여자친구였던 플루티스트 윤숙정과 결혼했다. 서울대학교 졸업생인 윤숙정은 전 경북도립교향악단 수석 플루티스트이다. 부부는 딸(2015년 출생)을 두고 있다.

7. 수상 내역

* 2011년 스포츠토토 한국농구대상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