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1. 개요
조양호는 대한항공 회장이자 한진그룹 회장이었던 기업인이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남가주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의 아들로 대한항공 사장, 한진그룹 부회장, 대한항공 회장을 거쳐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을 역임했으나, 2019년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임안이 부결되어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2019년 4월 8일 폐섬유증으로 사망했다. 재임 기간 중 탈세, 횡령,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항공기 리베이트 수수, 변칙 증여, 대한항공 브랜드 사용료 논란 등이 있었다.
| 이름 | 조양호 |
|---|---|
| 한자 표기 | 趙亮鎬 |
| 로마자 표기 | Jo Yang-ho |
| 출생일 | 1949년 3월 8일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사망일 | 2019년 4월 8일 |
| 사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사망 원인 | 폐질환 |
| 본관 | 양주 조씨 |
| 혈액형 | B형 |
| 종교 | 불교 |
| 배우자 | 이명희 |
|---|---|
| 자녀 | 아들: 조원태 딸: 조현아, 조현민 |
| 부모 | 아버지: 조중훈, 어머니: 김정일 |
| 형제 | 동생: 조남호, 조수호, 조정호 |
| 최종 학력 |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
|---|
| 주요 경력 |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회장 한진해운 회장 |
|---|---|
| 기타 경력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 (2009년 9월 14일 – 2011년 10월 5일) |
|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4년 7월 31일 – 2016년 5월 3일) | |
| 직책 |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
|---|---|
| IOC 위원장 | 토마스 바흐 |
| 이전 위원장 | 김진선 |
| 다음 위원장 | 이희범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수상 내역 | 한진그룹 일우재단, 제11회 일우사진상 공모 |
|---|
| 웹사이트 | 대한항공 공식 웹사이트 |
|---|
-
항공 기업인 -
리처드 브랜슨
영국의 기업가 리처드 브랜슨은 버진 그룹의 설립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로 성공을 거두었으나, 동시에 여러 논란에도 직면한 인물이다. -
항공 기업인 -
조승연 (기업인)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손녀이자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승연은 코넬 대학교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항공 부사장을 지냈으나,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 이후 개명했다. -
한진 사람 -
이명희 (1949년)
이명희는 이재철 前 교통부 차관의 딸이자 조양호 前 한진그룹 회장의 배우자로, 조현아, 조원태, 조현민을 자녀로 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지만, 한진그룹 일가로서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 -
한진 사람 -
조수호
조수호는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의 3남으로, 대한항공 입사 후 2003년부터 한진해운 회장을 역임하며 해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
한진가 -
이명희 (1949년)
이명희는 이재철 前 교통부 차관의 딸이자 조양호 前 한진그룹 회장의 배우자로, 조현아, 조원태, 조현민을 자녀로 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지만, 한진그룹 일가로서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 -
한진가 -
조정호
조정호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국제경영개발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며, 조중훈의 아들이자 구자학의 사위이다.
2. 경력
| 연도 | 직책 | 비고 |
|---|---|---|
| 1993년 | 한-캐나다 경제 협의회 회장 | |
| 1995년 ~ 2019년 | 대한민국 주재 아일랜드 명예 영사 | |
| 1996년 |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 |
| 1996년 ~ 2003년 | 한진그룹 부회장 | |
| 1997년 ~ | 남가주 대학교 (USC) 이사회 이사 | |
|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 | ||
|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회장 | ||
|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 ||
| KEB하나은행 사외이사 | ||
| 인하대학교 이사장 | ||
|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이사장 | ||
| 한국경영자교협이사장회장 | ||
| 한국항공대 (정석학원) 재단 이사장 | ||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 | ||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 | ||
|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 | ||
| 정석인하학원 재단 이사장 | ||
| 2003년 ~ 2019년 | 한진그룹 회장 | |
| 대한탁구협회 회장 |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 | ||
| 2014년 ~ 2016년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겸 CEO |
4. 가족
| | 이름 || 비고 | ||
|---|---|---|
| 조부 | 조명희 | |
| 조모 | 태천즙 | |
| 백부 | 조중렬 | 1915년 6월 14일 ~ 1999년 4월 19일 |
| 아버지 | 조중훈 | 1920년 3월 30일 ~ 2002년 11월 17일 |
| 어머니 | 김정일 | 1923년 9월 8일 ~ 2016년 12월 15일 |
| 동생 | 조남호 | 1951년 2월 12일 ~,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
| 동생 | 조수호 | 1954년 6월 21일 ~ 2006년 11월 26일 |
| 제수 | 최은영 | 1962년 5월 3일 ~,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여동생 신정숙(동화면세점 사장)의 딸, 현 유수홀딩스 대표이사 |
| 동생 | 조정호 | 1958년 10월 5일 ~,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
| 배우자 | 이명희 | 1949년 12월 19일 ~ |
| 장녀 | 조현아 | 1974년 10월 5일 ~ |
| 장남 | 조원태 | 1976년 1월 25일 ~, 한진그룹 회장 |
| 차녀 | 조현민 | 1983년 8월 31일 ~, 대한항공 전무이자 진에어 부사장 |
| 숙부 | 조중건 |
조양호는 한진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한항공 회장이었던 조중훈의 아들이었다.
조양호는 결혼하여 아들 조원태와 두 딸 조현아, 조현민을 두었다. 세 자녀 모두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졸업생이다.
5. 논란
조양호 회장은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1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자금난을 이유로 사임하자, 조양호 회장이 새롭게 조직위원장에 취임했다. 그는 다른 재벌 등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이끌어내 조직위원회를 재건하는 데 공헌했다. 한편, 장녀 조현아가 땅콩 회항 사건으로 실각하면서 비판을 받았고, 한진해운의 경영 위기로 인해 2016년 5월 3일 올림픽 조직위원장직을 사임했다.
조양호는 항공기 리베이트 탈세, 변칙 증여, 대한항공 브랜드 사용료 논란, 약사법 위반 및 100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
5.1. 항공기 리베이트 탈세 혐의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외국 기업 두 곳의 항공기를 구매할 때 특정 회사의 엔진을 장착하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받았다. 이 중 일부인 168500을 국내로 들여와 조중훈 명예 회장과 조양호 회장 등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1997년 11월 26일 6의 리베이트를 국내로 반입하고 1998년 7월 29일에 이 중 180 (250)를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당좌수표 3장으로 나누어 현금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조중훈 일가는 이때 받은 리베이트를 조세 회피 지역인 '아일랜드 더블린'에 1를 출자해 설립한 현지 법인 KA사에 이전하여 184가 해외로 유출됐고, 이로 인해 81400을 탈세한 혐의가 밝혀졌다.
5.2. 변칙 증여 사건
조중훈 명예회장은 1990년 이후 자녀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기 위해 회사 자금 157900을 유출시켜 계열사 주식 취득 자금으로 이용했다. 1994년 10월에는 대한항공 주식 75만주를 매각하고 취득한 대금을 5개 은행 지점에서 수표로 찾아 본인 명의의 종합금융사 어음관리계좌(CMA)에 분산관리 하다가 1995년 1월 조양호 등 6명의 수익 증권 계좌에 입금 시키는 방식이었다. 이 돈은 유상 증자 대금으로 사용됐으며, 이 수법으로 총 96700의 소득세와 증여세를 탈세했다.
5.3. 대한항공 브랜드 사용료 논란
한진칼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지분 25%를 보유한 한진그룹 지주회사이며, 대한항공은 매년 매출액의 0.25%(2017년 기준 300)를 한진칼에 '대한항공 상표권' 사용료로 납부한다. 특허청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013년 8월 6일 '대한항공'과 'Korean Air' 이름, 태극문양의 로고 등 상표권 전부와 진에어, 칼호텔 네트워크 등의 계열사 주식, 서울 서소문사옥, 현금 및 예금 1000을 한진칼에 넘겨줬다.
한진칼은 대한항공으로부터 상표권을 넘겨받기 닷새 전인 2013년 8월 1일 대한항공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한진그룹의 지주 회사다. 조양호 회장과 장녀 조현아, 장남 조원태, 차녀 조현민은 대한항공의 주식을 모두 넘기고 한진칼의 주식을 받았다. 이후 조양호 회장 일가는 2014년 ~ 2017년까지 세 번에 걸쳐 3.7의 현금 배당을 받았다. 오너 일가가 한진칼에서 수십억원대의 배당금을 받았던 이 시기, 대한항공은 저유가·항공수요 증가가 겹친 호황기였음에도 한진해운 부실처리 문제를 떠안으며 곤란을 겪었다. 사정이 어려워 수 년간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하던 대한항공이 2014년 ~ 2017년까지 오너 일가의 지분이 몰려있는 한진칼에 지불한 '대한항공 상표권 사용료'와 '건물 임대료'는 1229으로 밝혀졌다.
5.4. 약사법 위반 및 10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
2018년 5월 31일, 서울남부지검은 조양호의 탈세, 횡령 혐의로 대한항공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같은 해 10월 15일에는 조양호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사기, 약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양호는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실질적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다음 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약 100을 환수하기 위해 서울 시내 주택 등을 압류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같은 시기에 조양호가 자택 경비 및 유지 보수 비용을 한진그룹에 부담하게 한 사실도 보도되었다。
6. 사망
2019년 4월 8일, 조양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군에 있는 병원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2018년 12월부터 폐섬유증 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었다. 같은 해 4월 7일, 체류 중이던 미국로스앤젤레스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장례는 한진그룹의 그룹장으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용인시에 있는 선조 대대로의 묘지에 안장되었다.
7. 수상
| 연도 | 수상 내역 |
|---|---|
| 2005년 | |
| 2011년 | 제11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최고대상 |
| 2012년 | |
| 2015년 |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프랑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