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통 (고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조통은 고려 시대의 문신으로, 경서, 사서, 제자백가에 능통하여 명종의 부름을 받았고, 문과에 급제하여 정언, 고공낭중, 태자문학 등을 역임했다. 금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가 3년간 억류되기도 했으며, 신종 때 장작소감, 소부감을 거쳐 진주 안무사를 지냈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기로회를 조직하고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불리며 여생을 보냈다.

조통 (고려)
기본 정보
이름조통
한글조통
한자趙通
로마자 표기Jo Tong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143년 출생 - 발리앙 디블랭
    발리앙 디블랭은 12세기 예루살렘 왕국의 귀족으로 몽기사르 전투에서 살라딘을 격파하는 데 기여했고, 아모리 1세의 미망인과 결혼하여 나블루스 영지를 받았으며, 보두앵 4세와 5세의 섭정을 지지하고 예루살렘 방어에 힘쓰다 1193년에 사망했다.
  • 1143년 출생 - 니조 천황
    니조 천황은 고시라카와 천황의 아들로, 헤이지의 난을 겪으며 상황과의 정치적 대립 속에서 친정을 시도했으나 요절한 일본의 제78대 천황이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고려의 학자 - 오연총
    오연총은 고려 예종 때 요나라와 송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고 여진 정벌에서 윤관의 부원수로 활약했으며, 신기군 징발 조건 완화와 서경 궁궐 창건 반대 등의 정치적 행보를 보이다가 문하시중평장사를 지내고 문양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 고려의 학자 - 원천석
    원천석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고려 말 진사에 합격했으나 관직에 나가지 않고 은둔하여 야사 6권을 저술했으며, 시조 2수가 전해지고, 강원도 원주에 묘역이 있다.

2. 주요 이력

1143년에 태어나 양주(梁州: 오늘날 경상남도 양산시)의 지방관을 지낸 적이 있다.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는 최당, 백광신(白光臣) 등과 기로회(耆老會)를 조직하고 시작(詩作) 생활을 즐겼으며, 이인로, 오세재 등과 교유하며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불렸다. 또한 임춘과도 교유하였다.

2.1. 명종 시기 활동

경서(經書), 사서(史書), 제자백가에 두루 통달하였기 때문에 명종이 여러 차례 불렀다. 문과에 급제한 뒤 여러 차례 승진하여 정언(正言)이 되었고, 이후 고공낭중(考功郎中)과 태자문학(太子文學)으로 자리를 옮겼다.

2.2. 금나라 파견과 억류

왕명을 받아 금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으나, 현지에서 3년 동안 억류되는 일을 겪었다. 1197년(신종 즉위년)에 금나라로 떠났고, 다음 해인 1198년(신종 원년)에 고려로 돌아왔다.

2.3. 신종 시기 활동

1197년(신종 즉위년)에 금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고, 다음 해인 1198년(신종 원년)에 금나라에서 돌아왔다. 1199년(신종 2년)에는 장작소감(將作少監)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동경(東京: 오늘날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도적이 발생하자 조정의 명으로 이들을 회유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1200년(신종 3년)에는 소부감(少府監)으로 재직하면서 진주(晉州) 안무사(按撫使)로 임명되었다.

3. 은퇴 후의 삶

벼슬에서 물러난 뒤 최당, 백광신 등과 기로회를 조직하여 시를 짓는 활동을 즐겼다. 또한 이인로, 오세재 등과 교류하며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불렸다. 임춘과도 교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