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틴스
1. 개요
준틴스는 1865년 6월 19일, 미국 텍사스에서 노예 해방 선언의 시행을 기념하는 날이다. 1862년 링컨 대통령의 노예 해방 선언 이후, 텍사스는 연방군의 통제가 늦어져 노예 제도가 유지되었고, 1865년 6월 19일 연방군 그레인저 장군이 텍사스에 도착하여 노예 해방을 선포하면서 준틴스가 시작되었다. 준틴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중요한 문화적 기념일로, 19세기 말부터 쇠퇴했다가 20세기 후반 시민권 운동과 함께 부활했다. 1979년 텍사스 주 공휴일로 지정되었고, 2021년에는 연방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준틴스는 축하, 교육, 선동을 목표로 하며, 지역 축제, 문화 행사, 음식, 음악 등을 통해 기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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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의 문화 -
블루보넷 (식물)
블루보넷은 책, 스포츠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소재로 활용되며, 토미 드파올라의 아동 도서와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된 대학 미식축구 볼 게임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
텍사스주의 문화 -
킹 오브 더 힐
《킹 오브 더 힐》은 텍사스 아렌을 배경으로 힐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린 애니메이션 시트콤으로, 가족 관계, 우정, 미국 사회를 풍자하며, 훌루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로 부활 예정이다. -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 -
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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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 -
리듬 앤 블루스
리듬 앤 블루스(R&B)는 1940년대 후반 미국 흑인 음악가들이 블루스, 재즈, 가스펠 등의 요소를 융합하여 탄생시킨 대중음악 장르로, 록 앤 롤과 소울 음악에 영향을 주며 힙합과의 융합을 통해 현대 음악까지 발전해왔다. -
미국의 노예제 -
1850년 타협
1850년 타협은 미국-멕시코 전쟁 이후 노예제 문제로 갈등이 심화된 북부와 남부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헨리 클레이가 주도하여 캘리포니아의 자유주 편입, 도망 노예법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지만, 남북 전쟁을 10년 연기하는 데 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
미국의 노예제 -
미국 수정 헌법 제13조
미국 수정 헌법 제13조는 노예 제도와 강제 노역을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형벌에 따른 노역은 허용하며, 1865년 비준되어 노예 제도를 폐지하고 흑인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데 기여했다.
2. 역사적 배경
1862년 9월 22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1863년 1월 1일부터 노예 해방 선언이 발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선언은 남부 연합의 반란 지역, 특히 텍사스에 있는 노예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노예 해방 선언의 시행은 연합군의 진격에 따라 이루어졌다. 텍사스는 이전 남부 연합에서 가장 외딴 주였고, 미국 남북 전쟁이 끝날 무렵 연합군의 수가 적어 노예 제도가 오히려 확장되었기 때문에, 노예 해방 선언의 시행은 그레인저의 명령 이전까지는 느리고 일관성이 없었다.
1865년 6월 19일은 노예 해방 선언이 발효된 지 900일, 로버트 E. 리가 1865년 4월 9일 연합에 항복한 지 71일, 그리고 1865년 5월 26일 텍사스를 관할하던 남부 연합 군사 부대가 해산된 지 24일이 지난 날이었다.
2.1. 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미국 남북 전쟁 (1861~1865)은 노예제를 둘러싼 갈등이 주요 원인이 되어 발발하였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1862년 9월 22일에 노예 해방 선언을 예비로 공포하였고, 1863년 1월 1일에 정식으로 발효시켰다. 이 선언은 북부 연합의 통치하에 있지 않은, 반란 상태에 있는 남부의 미국 남부 연합 주들에 있는 모든 노예를 자유롭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고립된 텍사스 주에는 농장주와 노예 소유주들이 전투를 피해 이주해 오면서, 오히려 노예 인구가 증가하였다. 1865년 텍사스 주에는 약 25만 명의 노예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865년 4월 9일 애포매톡스 코트하우스 전투에서 로버트 E. 리 장군이 항복했음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를 관할하던 남부 연합 군사 부대는 6월 2일까지 항복하지 않았다. 1865년 6월 19일, 미국 육군의 고든 그레인저 소장은 2,000여 명의 북부 연방군 부대를 이끌고 갤버스턴에 도착하여, "일반 명령 제3호"를 발표했다. 이 명령은 텍사스 주민들에게 미국 대통령의 포고에 따라 모든 노예가 자유가 되었음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이 사건은 "노예제의 종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델라웨어 주와 켄터키 주에서의 노예 해방은 헌법 수정 제13조가 비준된 1865년 12월 18일 이후에야 이루어졌다. 텍사스에서 이전에 노예였던 사람들의 자유는, 1868년부터 1874년까지 내린 일련의 판결을 통해 법적 지위를 부여받았다.
2.2. 텍사스에서의 노예 해방 선언
1862년 9월 22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노예 해방 선언이 1863년 1월 1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선언은 남부 연합의 반란 지역, 특히 텍사스에 있는 노예들에게 자유를 약속했다. 텍사스는 이전 남부 연합의 가장 외딴 주였으며, 미국 남북 전쟁이 끝나면서 연합군이 적어 노예 제도가 확장되었으므로, 노예 해방 선언의 시행은 그레인저의 명령 전까지 느리고 일관성이 없었다.
1865년 4월 9일 애포매톡스 코트하우스 전투에서 로버트 E. 리 장군이 항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부의 트랜스미시시피 군대는 6월 2일까지 항복하지 않았다. 1865년 6월 19일 아침, 미국 육군의 고든 그레인저 소장은 텍사스 부서에 최근 상륙한 2,000여 명의 북부 연방군 부대를 지휘하기 위해 갤버스턴 섬에 도착했다. 그는 노예 해방을 실시하고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감독하며, 전시 텍사스 주 내에서 남부 연합의 입법부 의원이 제정한 법을 무효화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레인저 일행은 스트랜드 역사 지구의 오스터만 빌딩에 위치한 북부 연방군 사령부에서 「일반 명령 제3호」를 발령했다고 한다. 이 명령은 모든 텍사스 주 시민에게 미국 대통령의 포고에 따라 모든 노예 신분이 자유가 되었다는 것을 알렸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는 일반 명령 제3호의 역사적인 낭독이 이루어진 장소를 애쉬턴 빌라로 여겼지만,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 연구가 에드워드 T. 코섬은 후에 리디 채플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 교회로 개명한 브로드웨이 거리의 흑인 교회를 포함한 시내 각지에 명령이 게시되었을 뿐, 그레인저나 부하들이 공개적으로 낭독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2014년 6월 21일, 갤버스턴 역사 재단과 텍사스 주 역사 위원회는, 과거 오스터만 빌딩 부지에 그레인저 소장의 연방군 사령부의 위치, 그리고 그 이후 일반 명령 발표를 나타내는 준틴스 기념 명판을 설치했다.
이 사건이 "노예제의 종식"으로 널리 여겨지고 있지만, 북부 연합 하의 2개 경계 주 (델라웨어 주와 켄터키 주)에서의 노예 신분 해방은 수개월 후인 1865년 12월 18일, 헌법 수정 제13조가 1865년 12월 6일에 비준되었다는 사실이 공포된 후에야 이루어졌다. 텍사스에서 이전에 노예 신분이었던 사람들의 자유에는, 텍사스 대법원이 1868년부터 1874년까지 내린 일련의 판결을 통해 법적 지위가 부여되었다.
2.3. 초기 준틴스 기념 행사 (1866년 ~ 1900년대 초)
1866년, 텍사스의 해방 노예들은 6월 19일을 '주빌리 데이'로 기념하는 연례 행사를 처음으로 조직했다. 초기 축하 행사는 새로 해방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투표 지침을 제공하는 정치 집회로 사용되었다.
일부 도시에서는 흑인들이 주에서 후원하는 시설의 인종 차별로 인해 공원 사용이 금지되었다. 텍사스 일부 지역에서는 해방된 사람들이 축하 행사를 열기 위해 기금을 모아 토지를 구입하기도 했다. 1872년, 텍사스의 흑인 지도자들은 준틴스를 기념하기 위해 현재 휴스턴의 해방 공원으로 알려진 토지 구입을 위해 1000USD를 모금했다.
이 기념 행사는 곧 텍사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참석자를 끌어 모았다. 라임스톤 카운티에서는 1898년 준틴스 기념 행사를 위해 설립된 부커 T. 워싱턴 공원에서 약 3만 명의 흑인이 축하 행사를 열었다. 흑인 사회는 1890년대 초에 주빌리 데이에 "준틴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4. 짐 크로 시대와 기념 행사의 쇠퇴 (1900년대 초 ~ 1960년대)
20세기 초, 경제적, 정치적 요인들이 준틴스 기념 행사의 쇠퇴에 영향을 미쳤다. 1890년부터 1908년까지 텍사스를 포함한 남부 연합 주들은 흑인들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법을 통과시켰고, 백인 주 의회는 짐 크로 법을 통과시켜 흑인들을 차별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일부 흑인들은 노예였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주류 문화에 동화되기를 원했고, 젊은 세대는 다른 활동에 더 관심을 가졌다. 미국 북부로 이주한 흑인들은 휴가를 내기 어렵거나 기념 행사를 중단하기도 했다.
대공황으로 인해 많은 흑인들이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하면서 휴가를 내고 준틴스를 기념하기 어려워졌다. 그러나 1936년부터 1951년까지 텍사스 주립 박람회에서 준틴스를 기념하면서 기념 행사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938년, 텍사스 주지사 제임스 올레드는 6월 19일을 텍사스 흑인들의 해방 기념일로 선포했다.
1940년부터 1970년까지 이어진 대이동으로 5백만 명 이상의 흑인들이 남부를 떠나 북부와 서부로 이주하면서 준틴스 기념 행사는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1945년에는 텍사스 출신 이주민 웨슬리 존슨이 샌프란시스코에 준틴스를 소개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시민권 운동 시기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관심이 자유 확대와 통합에 집중되면서 준틴스 기념 행사가 다시 감소했지만, 텍사스에서는 여전히 기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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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기념 행사의 부활 (1960년대 ~ 현재)
1960년대 시민권 운동과 함께 준틴스 기념 행사는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동안 시민권 운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관심을 자유 확대와 통합에 집중시켰고, 그 결과 준틴스 기념행사는 감소했지만, 텍사스에서는 여전히 기념되었다.
1979년, 휴스턴 출신의 민주당 하원의원 알 에드워즈는 준틴스를 유급 텍사스 주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성공적으로 후원했다. 1970년대 후반, 텍사스 주의회가 준틴스를 "특히 텍사스 흑인들에게 중요한 기념일"로 선언하면서 텍사스는 준틴스를 주 공휴일로 지정한 최초의 주가 되었다. 이 법안은 1979년 텍사스 주의회를 통과했으며 1980년 1월 1일에 공식적으로 주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이후 이 휴일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에서 더 널리 기념되었으며, 미국에서 주류의 관심을 점점 더 많이 받게 되었다. 1994년에는 지역 사회 지도자 그룹이 뉴올리언스의 기독교 연합 침례교회에 모여 준틴스의 전국적인 기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파리와 같은 외국 도시에서 이 날을 기념했다.
1997년, 활동가 벤 헤이스는 준틴스 깃발을 만들었고, 삽화가 리사 잔느 그라프가 이를 더욱 다듬었다. 2000년, 이 깃발은 헤이스에 의해 보스턴의 록스버리 헤리티지 주립공원에서 처음 게양되었다. 중앙의 별은 텍사스를 나타내며, 전국 전체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자유의 확장을 의미한다. 별 주위의 폭발은 신성(nova)을 나타내고, 붉은 곡선은 수평선을 나타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 빨강, 흰색, 파란색은 미국 국기를 나타내며,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그들의 노예 조상이 미국인이며, 모든 시민의 자유와 정의에 대한 국가적 믿음을 보여준다.
2020년에는 트위터, 내셔널 풋볼 리그, 나이키를 포함한 여러 미국 기업과 교육 기관이 준틴스를 회사 휴일로 간주하기 시작하여 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했다.
2000년대와 2010년대에 활동가들은 의회가 준틴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도록 하기 위한 오랜 과정을 계속했다. "준틴스의 할머니"라고 불리는 활동가 오팔 리는 준틴스를 연방 공휴일로 만들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캠페인을 벌였으며, 이 아이디어를 홍보하기 위해 여러 주에서 행진을 이끌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6월 17일 법안에 서명하여 준틴스를 11번째 미국 연방 공휴일로 만들었으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일이 1983년에 지정된 이후 연방 공휴일로 법적 기념 행사를 얻은 첫 번째 휴일이 되었다. 2021년 6월 17일, 준틴스가 공식적으로 연방 공휴일로 지정되었을 때 오팔 리는 법안에 서명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옆에 서 있었다.
2023년 기준, 24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는 주 또는 특별구 공무원에게 유급 휴일로 지정했다. 모든 주의 연방 정부 직원은 연방 공휴일의 적용을 받는다.
텍사스주는 1980년 법으로 이 날짜를 처음 인정한 주였다. 2002년까지 8개 주에서 준틴스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4년 후 15개 주가 공휴일로 인정했다. 2008년까지는 절반이 조금 넘는 주에서 준틴스를 어떤 식으로든 인정했다. 2019년까지 47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가 준틴스를 인정했지만, 2020년 기준 텍사스주만이 주 공무원에게 유급 휴일로 채택했다.
| 주 또는 도서 지역 | 최초 공식 기념일 | 유급 주 공휴일 채택 | 비고 |
|---|---|---|---|
| 캘리포니아 | 2003 | 2022 | |
| 콜로라도 | 2004 | 2022 | |
| 코네티컷 | 2003 | 2023 | |
| 델라웨어 | 2000 | 2021 | |
| 워싱턴 D.C | 2003 | 2021 | |
| 조지아 | 2011 | 2022 | |
| 아이다호 | 2001 | 2021 | |
| 일리노이 | 2003 | 2021 | |
| 켄터키 | 2022 | 2024 | |
| 루이지애나 | 2003 | 2021 | |
| 메인 | 2011 | 2021 | |
| 메릴랜드 | 2014 | 2022 | |
| 매사추세츠 | 2007 | 2022 | |
| 미네소타 | 1996 | 2023 | |
| 미주리 | 2003 | 2022 | |
| 네브래스카 | 2009 | 2022 | |
| 네바다 | 2011 | 2022 | |
| 뉴저지 | 2004 | 2020 | 6월 셋째 금요일에 기념 |
| 뉴멕시코 | 2006 | 2022 | |
| 뉴욕 | 2004 | 2020 | |
| 오하이오 | 2006 | 2021 | |
| 오리건 | 2001 | 2021 | |
| 사우스다코타 | 2021 | 2022 | |
| 테네시 | 2007 | 2023 | |
| 텍사스 | 1939 | 1980 | |
| 유타 | 2016 | 2022 | |
| 버몬트 | 2007 | 2024 | |
| 버지니아 | 2007 | 2020 | |
| 워싱턴 | 2007 | 2021 |
3. 기념 방식과 문화
준틴스는 "가장 오래 지속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휴일"이자 "미국의 두 번째 독립 기념일"로 불린다. 역사학자 미치 카춘은 노예제 폐지 기념 행사가 "축하, 교육, 선동"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진다고 보았다.
초기 기념 행사에는 야구, 낚시, 로데오 등이 있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공공 시설을 사용할 수 없어 교회나 물가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 노예였던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갤버스턴으로 순례를 가는 것이 흔했다.
현대에는 주로 지역 축제로 기념되며, 다문화주의 휴일이 되기도 한다. 노예 해방 선언 낭독, 전통 노래 부르기,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 작품 낭독, 피크닉, 거리 축제, 바비큐, 가족 재회, 역사 재현, 블루스 축제, 미스 준틴스 선발 대회 등이 열린다. 레드 벨벳 케이크와 딸기 소다 같은 붉은색 음식과 음료가 전통적으로 사용되며, 붉은색은 탄력과 기쁨을 상징한다.
준틴스 기념 행사에는 아프리카계 미국 문화 강의와 전시, 유권자 등록 운동, 연극 공연, 이야기 재연, 소울 푸드와 바비큐 등이 포함된다. 주요 뉴스 네트워크는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멕시코 나시미엔토의 흑인 세미놀은 6월 19일에 엘 디아 데 로스 네그로스(el Día de los Negros)라는 축제와 재회를 개최한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이후 준틴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에서 더 널리 기념되었고, 미국에서 주류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1994년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뉴올리언스에서 전국적인 기념 확대를 위해 노력했고, 해외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렸다. 1999년 랠프 엘리슨의 소설 준틴스 출판으로 인식이 높아졌고, 2006년에는 최소 200개 도시에서 기념했다.
1997년 활동가 벤 헤이스가 준틴스 깃발을 만들었고, 2000년 보스턴에서 처음 게양되었다.
TV 시리즈 애틀랜타(2016), 블랙키시(2017) 등 미디어 묘사를 통해 주류 인지도를 얻었다. 2018년 애플은 iOS 캘린더에 준틴스를 추가했고, 2020년 트위터, 내셔널 풋볼 리그, 나이키 등 여러 기업과 교육 기관이 유급 휴가로 지정했으며, 구글 캘린더에도 추가되었다. 2020년 영화 미스 준틴스가 개봉되었다.
3.1. 전통적인 기념 방식
준틴스의 전통적인 기념 방식은 "가장 오래 지속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휴일"이자 "미국의 두 번째 독립 기념일"로 불리며, 주로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초기에는 야구, 낚시, 로데오 등이 포함되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공공 시설 이용에 제한을 받았기 때문에 교회나 물가에서 주로 기념 행사가 열렸다. 과거 노예였던 사람들과 그 후손들은 갤버스턴으로 순례를 가기도 했다.
주요 기념 방식은 다음과 같다:
* 노예 해방 선언 공개 낭독
* "Swing Low, Sweet Chariot", "Lift Every Voice and Sing"과 같은 전통 노래 부르기
* 랄프 엘리슨, 마야 안젤루 등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의 작품 낭독
* 피크닉, 로데오, 거리 축제, 바비큐, 가족 재회, 공원 파티, 역사 재현, 블루스 축제, 미스 준틴스 선발 대회
* 레드 벨벳 케이크, 딸기 소다 등 붉은색 음식과 음료 섭취 (탄력과 기쁨을 상징)
* 아프리카계 미국 문화 강의 및 전시
* 유권자 등록 운동, 연극 공연, 이야기 재연
* 소울 푸드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영향을 받은 음식, 특히 바비큐
3.2. 현대의 기념 방식
이 휴일은 "가장 오래 지속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휴일"로 여겨지며, "미국의 두 번째 독립 기념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준틴스는 6월 19일에 해당하며, 종종 6월 셋째 주 토요일에 기념된다. 역사학자 미치 카춘은 노예제 폐지를 기념하는 행사가 "축하, 교육, 선동"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현대적인 기념은 주로 지역 축제에서 이루어진다. 많은 곳에서 준틴스는 다문화주의 휴일이 되었다. 전통에는 자유를 약속하는 노예 해방 선언의 공개 낭독, "Swing Low, Sweet Chariot" 및 "Lift Every Voice and Sing"과 같은 전통 노래 부르기, 랄프 엘리슨과 마야 안젤루와 같은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의 작품 낭독 등이 포함된다. 축하 행사에는 피크닉, 로데오, 거리 축제, 바비큐, 가족 재회, 공원 파티, 역사 재현, 블루스 축제, 미스 준틴스 선발 대회가 포함된다. 레드 벨벳 케이크와 딸기 소다를 포함한 빨간색 음식과 음료는 기념 행사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며, 빨간색은 탄력과 기쁨을 나타낸다.
준틴스 기념 행사에는 아프리카계 미국 문화에 대한 강의와 전시가 자주 포함된다. 현대 휴일은 아프리카계 미국 유산에 대한 교육에 많은 비중을 둔다. 캐런 M. 토마스는 Emerge에서 "지역 사회 지도자들은 [준틴스]를 활용하여 흑인 청소년에게 유산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썼다. 기념 행사에는 일반적으로 유권자 등록 운동, 연극 공연 및 이야기 재연이 동반된다. 이 휴일은 또한 소울 푸드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영향을 받은 다른 음식을 기념하는 날이다. 앤 도노반과 캐런 드브레스는 Tourism Review International에서 "바비큐는 대부분의 준틴스 기념 행사의 중심"이라고 썼다. 주요 뉴스 네트워크는 저명한 흑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특별 프로그램과 마라톤을 전국적으로 방송한다.
1979년, 휴스턴 출신의 민주당 하원의원 알 에드워즈는 준틴스를 유급 텍사스 주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성공적으로 후원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이후 이 휴일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에서 더 널리 기념되었으며, 미국에서 주류의 관심을 점점 더 많이 받게 되었다. 1994년에는 지역 사회 지도자 그룹이 뉴올리언스의 기독교 연합 침례교회에 모여 준틴스의 전국적인 기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파리와 같은 외국 도시에서 이 날을 기념했다. 1999년에는 랠프 엘리슨의 소설 준틴스가 출판되어 이 휴일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2006년까지 적어도 200개 도시에서 이 날을 기념했다.
1997년, 활동가 벤 헤이스는 준틴스 깃발을 만들었고, 삽화가 리사 잔느 그라프가 이를 더욱 다듬었다. 2000년, 이 깃발은 헤이스에 의해 보스턴의 록스버리 헤리티지 주립공원에서 처음 게양되었다.
이 휴일은 TV 시리즈 애틀랜타(2016) 및 블랙키시(2017)와 같은 미디어 묘사를 통해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 외부에서 주류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2018년, 애플은 준틴스를 공식 미국 공휴일로 iOS 캘린더에 추가했다.
2020년에는 트위터, 내셔널 풋볼 리그, 나이키를 포함한 여러 미국 기업과 교육 기관이 준틴스를 회사 휴일로 간주하기 시작하여 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했으며, 구글 캘린더는 준틴스를 미국 공휴일 캘린더에 추가했다. 또한 2020년에는 다수의 주요 대학이 준틴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성찰의 날" 또는 교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하는 대학 휴일로 지정했다.
2020년에 이 휴일의 미인 대회 문화를 다룬 모녀 영화 미스 준틴스가 개봉되었다.
3.3. 준틴스의 상징
1997년, 활동가 벤 헤이스는 준틴스 깃발을 만들었고, 삽화가 리사 잔느 그라프가 이를 더욱 다듬었다. 2000년, 이 깃발은 벤 헤이스에 의해 보스턴의 록스버리 헤리티지 주립공원에서 처음 게양되었다. 깃발 중앙의 별은 텍사스를, 별 주위의 폭발은 신성(nova)을, 붉은 곡선은 수평선을 나타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 빨강, 흰색, 파란색은 미국 국기를 나타내며,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그들의 노예 조상이 미국인이며, 모든 시민의 자유와 정의에 대한 국가적 믿음을 보여준다.
4.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
준틴스는 단순한 노예 해방 기념일을 넘어, 한국 사회에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전달한다.
* 인종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경각심 고취: 준틴스는 오랫동안 차별받아온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상기시키며, 인종 차별과 불평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블랙 라이브즈 매터 운동을 계기로 2021년6월 1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준틴스를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한 것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다.
* 연대와 포용의 가치 강조: 준틴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투쟁을 기념하며, 연대와 포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축제에서 시작되었으며, 흑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더 나아가 모든 인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4.1. 인종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경각심 고취
1980년대와 1990년대 이후, 준틴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 내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기념되었으며, 미국에서 주류로 부상하는 양상이 목격되었다. 1991년에는 스미소니언 협회 산하 애너코스티아 커뮤니티 박물관에서 "준틴스 '91, 자유로의 재방문"이라는 전시회가 열렸다. 1994년에는 공동체 지도자들이 뉴올리언스에서 모여 전국적인 준틴스 축제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파리와 같은 외국 도시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타국에 주둔하는 몇몇 미국 군사 기지에서도 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1999년 랠프 엘리슨의 소설 『준틴스』가 간행되어 축제의 인지도를 높였으며, 2006년에는 적어도 200개 도시가 이 날을 기념했다. 1997년 벤 헤이스가 창안하고 리사 진 그래프가 개선한 "준틴스 깃발"은 2000년 보스턴에서 처음 게양되었다. 깃발의 중앙 별은 텍사스주와 전국의 모든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 향한 자유의 확대를, 별 주위의 폭발은 초신성을, 붉은색 굽은 선은 지평선을 나타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 새로운 시대를 상징한다. 빨강, 흰색, 파랑은 성조기를 나타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노예 신분이었던 그들의 조상이 미국인이라는 것과 모든 시민에게 자유와 정의를 제공한다는 국민적인 신념을 나타낸다.
2016년 TV 시리즈 "애틀랜타", 2017년 "블래키쉬 (시즌 4)" 등 오락 미디어에서의 묘사를 통해 준틴스는 주류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5년 재즈 피아노 연주자 스탠리 카우엘은 축제 150주년을 기념하는 피아노 솔로 작품 『JUNETEENTH』를 발표했다. 2018년 애플은 iOS 캘린더에 미국의 공휴일로 준틴스를 추가했다. 2020년 트위터, NFL, 나이키, 하버드 대학교, 코넬 대학교 등 여러 미국 기업 및 교육 기관이 준틴스를 조직의 축일로 간주하고 유급 휴가를 부여한다고 발표했으며, 구글 캘린더도 준틴스를 미국의 휴일 캘린더에 추가했다.
2020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털사 인종 학살이 일어난 털사에서 준틴스 날에 정치 집회를 계획하여 논란이 일었으나, 집회는 다음 날로 재조정되었다.
2021년6월 1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함으로서 준틴스는 정식으로 연방 공휴일이 되었다. 이는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블랙 라이브즈 매터 운동이 계기가 되었다.
준틴스에 대한 인식은 미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주는 축하 행사 또는 주의 공휴일과 같은 형태로 인정을 하고 있으며, 주의 고용주에게 유급 휴가일로 지정되기도 한다.
1980년 텍사스주가 이 날을 인정한 후, 2002년에는 8개 주, 4년 후에는 15개 주가 공식적으로 준틴스를 인정했다. 2008년에는 미국의 절반에 가까운 주가 해당 공휴일을 축하 행사로 준수했다. 2022년2월 10일 사우스다코타주 주지사가 준틴스를 주의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미국의 모든 주와 워싱턴 D.C.가 준틴스를 공휴일 또는 기념일로 인식하게 되었다.
2021년6월 15일 미국 상원은 만장일치로 준틴스를 Federal_holidays_in_the_United_States영어로 지정하는 '준틴스 국립 독립 기념일 법안'을 가결했다. 6월 16일 미국 하원에서 찬성 415표, 반대 14표로 가결되었으며, 6월 1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여, 준틴스는 11번째 연방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4.2. 연대와 포용의 가치 강조
준틴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투쟁을 기념하며, 연대와 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날이다. 이는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축제에서 시작되었으며,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흑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더 나아가 모든 인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기 축제는 주로 교회나 물가에서 열렸으며, 야구, 낚시, 로데오 경기와 함께 대규모 식사와 최고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행사였다. 이전 노예와 그 후손들에게는 텍사스주 갤버스턴으로의 순례가 일반적이었다.
현대에 이르러 준틴스는 지역적인 축제를 넘어 다문화 축제로 발전하였다. 노예 해방 선언 낭독, Swing_Low,_Sweet_Chariot영어, Lift_Every_Voice_and_Sing영어와 같은 전통적인 노래 부르기, 랠프 엘리슨, 마야 안젤루와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 작가들의 작품 낭독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피크닉, 로데오, Street_fair영어, 가족 모임, 역사 재연, 블루스 음악 축제, 미스 준틴스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딸기 소다수는 전통 음료로 여겨진다.
준틴스 축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화에 대한 강연과 전시를 포함하며, 흑인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전통과 긍지를 심어주는 교육적인 역할도 수행한다. 바비큐는 대부분의 준틴스 축제의 중심에 놓이며, 소울 푸드 및 기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영향을 받은 음식 축제도 함께 열린다.
이러한 준틴스의 정신은 다양성이 존중되고 사회 통합이 이루어지는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한국 사회에 중요한 가치를 제시한다.
5. 논란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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