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노데와 제데옹 노데
1. 개요
쥘 노데와 제데옹 노데는 1950년대 말 미국으로 이주하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시작한 형제이다. 쥘 노데는 2000년 단편 영화 《Hope, Gloves and Redemption》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현장을 촬영하여 역사적 기록을 남겼으며, 2002년에는 장편 다큐멘터리 《9·11 테러》를 공동 연출했다. 이후 《In God's Name》(2007), 《The Spymasters: CIA In the Crosshairs》(2015) 등 사회 문제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이어갔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11월 13일: 파리 테러 그 이후》, 디스커버리+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January 6th》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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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쥘 클레망 노데 | 출생일: "1973년 4월 26일" 출생지: 프랑스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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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제데옹 노데 | 출생일: "1970년 3월 27일" 출생지: 프랑스 파리 |
| 직업 | 영화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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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의 생존자 -
이동훈 (금융인)
이동훈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금융계에 종사하며 대한항공, LG증권, BNP 파리바, 도이치방크 등을 거쳐 NH투자증권에서 근무하며 NH헤지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하고 9.11 테러를 겪은 후 관련 인터뷰와 방송에 출연했다. -
형제자매 영화 제작자 -
코언 형제
코언 형제는 독특한 유머와 스타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로 미국 독립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형제이며, 각본, 연출, 제작,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고 특정 배우들을 자주 기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형제자매 영화 제작자 -
다르덴 형제
벨기에 출신 영화 감독인 다르덴 형제는 핸드헬드 카메라와 자연광을 활용한 리얼리즘 영화로 벨기에 노동 계급의 삶과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묘사하며, 《로제타》와 《아이》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
티시 예술대학 동문 -
레인 윌슨
레인 윌슨은 미국의 배우, 코미디언, 작가, 제작자로, NBC 시트콤 《오피스》에서 드와이트 슈르트 역으로 유명하며, 소울팬케이크라는 디지털 미디어 회사를 공동 설립하고 기후변화 운동가이자 저술가로도 활동한다. -
티시 예술대학 동문 -
로리 앨런
로리 앨런은 30년 이상 경력의 미국의 배우이자 성우로, 《스폰지밥》의 펄 크랩스, 《패밀리 가이》의 다이앤 시몬스, 《메탈기어》 시리즈의 더 보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동물 보호 운동과 진보적인 정치 활동에도 참여한다.
2. 생애
쥘 노데와 제데옹 노데는 10대 시절이던 1989년 부모인 장자크 노데, 시바 노데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이사했다. 두 사람 모두 1995년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대학을 졸업했다. 대학 시절 첫 해에는 두 사람이 같은 학생증을 쓰고 수업료도 한 번만 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1999년에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2000년에는 첫 작품인 〈Hope, Gloves and Redemption〉(희망, 글로브, 구원)을 공개하였다. 이 작품은 뉴욕 브롱크스와 이스트할렘에서 훈련하는 젊은 권투선수를 다룬 다큐멘터리였다.
2.1. 초기 생애
쥘 노데와 제데옹 노데는 10대 시절이던 1989년 부모인 장자크 노데, 시바 노데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이사했다. 두 사람 모두 1995년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대학을 졸업했다. 대학 시절 첫 해에는 두 사람이 같은 학생증을 쓰고 수업료도 한 번만 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1999년에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2.2. 9·11 테러 다큐멘터리
9·11 테러 당시, 남쪽 타워가 붕괴하기 시작하자 쥘 노데는 뉴욕 소방청 1대대장 조셉 W. 파이퍼와 소방대원들과 함께 대피했다. 이후 북쪽 타워에서 빠져나오면서 카메라 조명을 켜서 부상자, 실종자, 사망자 수색을 도왔다. 소방대원들이 북쪽 타워에 다시 지휘소를 세우려는 모습도 촬영했다.
제데옹 노데는 세계무역센터 접근이 불가능해지자 소방서로 돌아가 복귀하는 소방관들을 촬영했다. 예비역 1대대장 래리 번즈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베네타토스와 함께 구조 현장에 나가는 것은 따라가지 못했다. 제데옹은 남쪽 타워 붕괴 후 사람들의 반응을 촬영하고 소방서로 돌아온 뒤, 다른 소방관 3명과 세계무역센터로 향했지만, 북쪽 타워 주변 풍경만 촬영했다.
북쪽 타워 붕괴 후, 쥘 노데와 파이퍼 소방경은 차 사이에 몸을 숨긴 뒤 세계무역센터 상황 파악에 나섰다. 제데옹 노데는 FBI 요원을 돕고 식당에서 휴식을 취한 뒤, 동생을 찾아 현장으로 가려 했으나 경찰에 제지당했다. 제데옹은 소방서에서 생존 소방관들을 촬영했고, 쥘 노데는 파이퍼 소방경과 함께 복귀하여 형과 재회했다.
2.2.1. 제작 배경
2001년, 쥘 노데와 제데옹 노데 형제는 뉴욕 소방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신입 소방관이었던 안토니오스 토니 베네타토스가 뉴욕 소방청(FDNY) 실습 학교 훈련과 실제 소방서에서의 경험을 카메라로 옮기는 내용이었다.
2.2.2. 9·11 테러 당시 촬영
2001년 9월 11일 아침, 쥘 노데는 로어맨해튼의 배수구에서 가스가 누출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소방관들을 따라나섰다. 제데옹 노데는 소방서에 남아 있었다. 쥘 노데와 소방관들은 로어 맨해튼으로 가던 중 리스페나드 스트리트와 처치 스트리트 교차로에 섰다. 그 순간 쥘 노데의 머리 위로 아메리칸 항공 11편이 지나갔고, 세계무역센터의 북쪽 타워(1WTC)에 충돌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포착했다.
쥘 노데는 뉴욕 소방대원들과 함께 북쪽 타워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로비에서 소방서장들이 지휘소를 설치하고 대원들을 계단 위로 투입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당시 소방관들은 여객기 충돌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인 테러임을 파악하고 있었다. 쥘 노데는 건물 안에 머물면서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남쪽 타워에 두 번째로 충돌하는 순간, 위층에서 건물 파편과 투신자들이 떨어지는 순간, 통신이 엉망이 되는 순간 등 여러 상황 속에서 대피하는 시민들과 소방관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같은 시각, 제데옹 노데는 동생이 걱정되어 거리로 나갔다. 그는 사람들의 반응과 날아오는 파편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촬영했고,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남쪽 타워에 충돌하는 모습도 촬영했다.
노데 형제가 촬영한 영상은 뉴욕에서 일어난 9·11 테러 현장을 가장 종합적으로 담아낸 영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쥘 노데가 촬영한 영상은 세계무역센터에 아메리칸 항공 11편이 충돌하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낸 유이한 영상이었다. 다른 영상으로는 체코 출신 이민자 파벨 흘라바가 간접적으로 촬영한 영상이 있었으며, 설치미술 작가 볼프강 슈타엘레가 웹캠으로 뉴욕 풍경을 촬영한 이미지도 여객기가 빌딩에 충돌하는 모습을 포착했으나, 4초에 한 번씩 촬영되어 제대로 된 영상은 아니었다.
2.2.3. 9·11 테러 영상의 의의
노데 형제가 촬영한 비디오 영상은 9·11 테러 현장을 가장 종합적으로 담아낸 영상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쥘 노데가 촬영한 영상은 세계무역센터에 아메리칸 항공 11편이 충돌하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낸 유이한 영상이었다. 다른 영상으로는 체코 출신 이민자 파벨 흘라바가 간접적으로 촬영한 영상이 있었고, 설치미술 작가 볼프강 슈타엘레가 웹캠으로 뉴욕 풍경을 촬영한 이미지도 여객기가 빌딩에 충돌하는 모습을 포착했으나, 4초에 한 번씩 촬영되어 제대로 된 영상은 아니었다.
2.3. 이후의 작품
노데 형제는 2007년 교황 베네딕토 16세, 달라이 라마 등 종교 지도자 12인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In God's Name〉(신의 이름으로)을 제작하였다. 2015년에는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12인을 인터뷰한 〈The Spymasters: CIA In the Crosshairs〉를 감독하였다. 2018년에는 2015년 11월 파리 테러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11월 13일: 파리 테러 그 이후〉를, 2022년에는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을 다룬 디스커버리+ 다큐멘터리 〈January 6th〉를 제작하였다.
2.3.1. In God's Name
쥘 노데와 제데옹 노데는 2007년 〈In God's Name〉 (신의 이름으로)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달라이 라마, 로완 윌리암스 등 세계 각지의 종교 지도자 12인을 찾아가 그들의 사상을 통해 현안들을 다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7년 12월 23일 미국에서 처음 방송되었다.
2.3.2. The Spymasters: CIA In the Crosshairs
2015년 크리스 휘플과 공동으로 〈The Spymasters: CIA In the Crosshairs〉를 감독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전현직 국장 12인 전원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2015년 11월 28일 미국 TV 채널 쇼타임에서 처음 방영되었다.
2.3.3. 11월 13일: 파리 테러 그 이후
쥘 노데와 제데옹 노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11월 13일: 파리 테러 그 이후〉를 제작하였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5년 11월 파리 테러에 대한 인터뷰를 담고 있다.
2.3.4. January 6th
디스커버리+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January 6th〉는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에 대한 인터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