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자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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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처녀자리 61은 G7 V형 주계열성으로, 처녀자리에 위치하며 맨눈으로 관측 가능하다. 태양과 유사한 물리적 특성을 가지며, 태양 질량의 약 95%, 반지름의 98%, 광도의 85%를 나타낸다. 2009년에는 지구 질량의 5~25배에 이르는 세 개의 외계 행성이 발견되었으며, 먼지 원반 또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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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61 | |
---|---|
개요 | |
![]() | |
별자리 | 처녀자리 |
화명 | 오토메자 61반세이 |
영명 | 61 Virginis |
관측 정보 | |
원기 | J2000 |
겉보기 등급 | 4.74 |
B 겉보기 등급 | 5.45 |
J 겉보기 등급 | 3.334 |
H 겉보기 등급 | 2.974 |
K 겉보기 등급 | 2.956 |
특징 | |
분광형 | G7V |
r-i 색지수 | 0.33 |
v-r 색지수 | 0.37 |
b-v 색지수 | 0.71 |
u-b 색지수 | 0.26 |
변광성 여부 | 미확인 |
운동 정보 | |
고유 운동 (적경) | −1,070.202 |
고유 운동 (적위) | −1,063.849 |
연주 시차 | 117.1726 |
연주 시차 오차 | 0.1456 |
절대 등급 | 5.07 |
물리적 특징 | |
질량 | 0.93 태양 질량 |
반지름 | 태양 반지름 |
표면 중력 | 4.5 |
광도 | 태양 광도 |
표면 온도 | 켈빈 |
금속 함량 | −0.02 |
자전 주기 | 29 일 |
나이 | 6.1–6.6 Gyr |
기타 명칭 | |
명칭 | BD-17°3813, FK5 1345, GCTP 3039.00, GJ 506, HD 115617, HIP 64924, HR 5019, LHS 349, LTT 5111, SAO 157844, 글리제 506, HR 5019, BD -17°3813, HD 115617, LHS 349, LTT 5111, GCTP 3039.00, SAO 157844, FK5 1345, GC 18007, BDS 6447, CCDM 13185-1818, LPM 467, LFT 990, HIP 64924, LCC 1780. |
2. 특징
61 처녀자리는 5등급의 겉보기 등급을 가진 G형 주계열성으로, 별 분류 상으로는 G7 V에 해당한다. 밝기가 아주 밝지는 않지만, 황도대 별자리인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스피카의 남쪽과 동쪽 방향에서 맨눈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 이 별의 '61 처녀자리'라는 이름은 영국의 천문학자 존 플램스티드가 만든 별 목록에 포함되면서 붙여졌으며, 그의 저서 ''Historia Coelestis Britannica''에도 실렸다. 1835년, 또 다른 영국 천문학자 프랜시스 베일리는 플램스티드의 연구를 정리하면서 이 별이 고유 운동을 보인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 발견 덕분에 61 처녀자리는 시차 연구의 중요한 대상이 되었고, 1950년까지 연평균 0.006 초각의 시차 값이 측정되었다. 최근 가이아 위성의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이 별의 시차는 117.17 mas으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태양으로부터 약 27.8 광년 떨어진 거리에 해당한다.
물리적인 특성 면에서 61 처녀자리는 태양과 매우 유사하다.
특성 | 61 처녀자리 (태양=1) | 출처 |
---|---|---|
질량 | 약 0.95 | [1] |
반지름 | 약 0.98 | [1] |
광도 | 약 0.85 | |
중원소 함량* | 약 0.95 |
* 수소와 헬륨을 제외한 다른 원소의 비율
별의 나이는 약 61억 년에서 66억 년 사이로 추정되어 태양보다 더 오래되었다. 적도에서의 투영 회전 속도는 4 km/s로 측정되어 상대적으로 느리게 회전하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별의 채층 활동 수준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태양의 마운더 극소기와 유사한 상태에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1988년에는 이 별이 변광성일 수 있다는 의심이 제기되었고, 실제로 율리우스력 기준 2454800일(2008년 11월 29일)과 2455220일(2010년 1월 23일) 사이에 활동성이 급증하는 모습이 관측되기도 했다.
2. 1. 공간 속도 및 궤도
이 별의 공간 속도 성분은 U = –37.9, V = –35.3, W = –24.7 km/s이다. 61 처녀자리는 은하수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6.9 kpc 거리에 있는 궤도를 공전하며, 궤도 이심률은 0.15이다. 이 별은 원반 구성원으로 여겨진다.3. 행성계
과거 이 별 주위에 목성형 행성 한 개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별 가까이를 도는 행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6] 목성 질량의 20배에서 80배에 이르는 거대한 준성체 동반 천체나 목성급 행성을 찾으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입증되지 못했다.[17][9] 대신 처녀자리 61은 지구형 행성, 나아가 생명체를 품을 수 있는 행성을 가질 유력한 후보로 여겨져 왔다.[17] 처녀자리 61은 태양보다 여러 물리적 특성이 약간 작기 때문에, 만약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암석 행성이 존재한다면 그 궤도는 1 AU보다 약간 작고 공전 주기도 지구의 1년보다 짧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스피처 우주 망원경을 이용한 관측에서는 160 마이크로미터 파장에서 적외선 초과 복사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항성 주위에 먼지 원반이 존재함을 시사한다.[18] 이 원반은 이후 연구를 통해 별로부터 약 30 AU에서 100 AU 이상 거리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1]
2009년 12월 14일, 케크 천문대와 영국-호주 천문대 등의 관측 데이터를 시선 속도법으로 분석한 결과, 처녀자리 61 주위에서 지구 질량의 5배에서 25배 사이인 외계 행성 세 개(b, c, d)가 발견되었다고 공식 발표되었다.[19][20][1][2][12] 발견된 세 행성 모두 태양계의 금성 궤도보다 안쪽에서 항성을 돌고 있으며,[19] 가장 안쪽 행성 b는 슈퍼 지구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12] 다만 행성들이 항성에 너무 가까워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낮다고 여겨진다.[10] 네 번째 행성의 존재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추가적인 관측 자료가 필요한 상태이다.[19]
3. 1. 행성 목록
과거 이 별 주위에 목성형 행성 한 개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별 가까이를 도는 행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6] 목성 질량의 20 ~ 80배에 이르는 동반 천체나 목성급 행성이 존재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입증되지 않았다.[17][9] 대신 처녀자리 61은 지구형 행성, 심지어 생명체를 품을 수 있는 행성을 가질 유력한 후보로 여겨져 왔다.[17]2009년 12월 14일, 케크 천문대와 영국-호주 천문대의 관측 데이터를 시선 속도법으로 분석한 결과, 처녀자리 61 주위에서 지구질량의 5배에서 25배 사이인 외계 행성 세 개(b, c, d)가 발견되었다고 공식 발표되었다.[19][20][1][2] 이 발견은 미국의 릭 천문대와 카네기 연구소의 합동 연구팀 "릭-카네기 외계 행성 탐사팀"에 의해서도 확인되었다.[12] 세 행성 모두 태양계의 금성 궤도보다 안쪽에서 항성을 돌고 있다.[19] 가장 안쪽 행성 b는 슈퍼 지구 또는 미니 해왕성일 가능성이 있으며,[12] 바깥 두 행성 c와 d는 천왕성이나 해왕성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행성들이 항성에 너무 가까워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낮다고 여겨진다.[10] 네 번째 행성의 존재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추가적인 관측 자료가 필요한 상태이다.[19]
발견된 행성 중 가장 바깥쪽의 처녀자리 61 d는 초기 HARPS 데이터 분석에서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고, 2021년 연구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허위 양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023년, 10년 치의 추가 시선 속도 데이터를 분석한 두 편의 연구를 통해 그 존재가 다시 확인되었으며, 이전 측정치보다 최소 질량이 더 작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스피처 우주 망원경을 이용한 관측에서는 160 마이크로미터 파장에서 적외선 초과 복사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항성 주위에 먼지 원반이 존재함을 시사한다.[18] 이 원반은 항성으로부터 약 30 AU에서 100 AU[11] 또는 96 AU에서 195 AU[18] 거리에 걸쳐 분포하며, 총 질량은 지구질량의 약 5 × 10−5배로 추정된다.[18] 원반은 지구에서 보았을 때 약 77도 기울어져 있다.[11]
행성 (항성에서 가까운 순) | 질량 (ME) | 공전 주기 (일) | 공전궤도 긴반지름 (AU) | 이심률 |
---|---|---|---|---|
b | ≥ 5.1 ± 0.5 | 4.2150 ± 0.0006 | 0.050201 ± 0.000005 | 0.12 ± 0.11 |
c | ≥ 18.2 ± 1.1 | 38.021 ± 0.034 | 0.2175 ± 0.0001 | 0.14 ± 0.06 |
d | ≥ 22.9 ± 2.6 (초기값) ≥ 11 ± 1 (2023년 재분석) | 123.01 ± 0.55 | 0.476 ± 0.001 | 0.35 ± 0.09 (초기값) 0.26 ± 0.08 (2023년 재분석) |
천체 | 질량 (ME) | 공전 주기 (일) | 공전궤도 긴반지름 (AU) | 이심률 |
먼지 원반 | 5 × 10−5[18] | ? | 30–100[11] | ? |
3. 2. 먼지 원반
스피처 우주 망원경으로 처녀자리 61을 관측한 결과, 160 마이크로미터(μm) 파장에서 적외선 초과 복사 현상이 나타남을 발견했다. 이는 항성 주위에 먼지 원반(파편 원반)이 존재함을 의미한다.[18] 이 원반은 70 μm 파장에서 해상도를 보였다.
초기 분석에서는 원반의 안쪽 경계가 별에서 약 96 AU 떨어져 있고, 바깥쪽 경계는 약 195 AU까지 뻗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18] 그러나 이후 연구를 통해 원반의 위치는 별로부터 약 30 AU에서 시작하여 100 AU 이상까지 펼쳐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1] 이 먼지 원반을 구성하는 먼지의 크기는 위치에 따라 70, 100, 160, 250, 350, 500 마이크로미터 정도로 다양하다.[11] 원반 전체 물질의 총 질량은 지구 질량의 약 5 × 10−5배로 추정된다.[18][3]
처녀자리 61계의 황도면은 이 먼지 원반의 관측을 통해 추정했을 때, 우리 태양계의 황도면에 대해 약 77°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11] 별 자체의 자전축 또한 약 72° 기울어져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11월 27일, 유럽 우주국(ESA)은 이 파편 원반이 태양계보다 "최소 10배" 더 많은 혜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리제 581 행성계와 유사한 특징이다.
3. 3. 추가 행성 존재 가능성
이 별 주위에 목성형 행성 한 개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별 가까이에는 그러한 행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6] 과거 목성 질량의 20배에서 80배에 이르는 동반 천체나 목성급 행성이 처녀자리 61 주위를 돌고 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입증되지는 못했다.[17] 1988년 한 연구에서는 처녀자리 61을 "가능성 있는 변광성"으로 추정했으나 동반 천체를 발견하지는 못했고, 이후 11년간의 연구에서도 별에서 3AU 이내 거리에서 목성 질량에 달하는 동반 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4]그러나 처녀자리 61은 지구형 행성을 거느릴 유력한 후보로 여겨졌으며, 생명체를 품을 수 있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17] 처녀자리 61은 태양보다 여러 물리적 특성이 약간 작기 때문에, 만약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암석 행성이 존재한다면 그 궤도는 1 AU보다 약간 작고 공전 주기도 지구의 1년보다 짧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스피처 우주 망원경 관측을 통해 처녀자리 61 주변에서 160 마이크로미터 파장의 적외선 초과 복사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별 주위에 먼지 원반이 존재함을 시사한다.[18] 70 마이크로미터 파장 영역에서 분석한 결과, 이 원반의 안쪽 경계는 별에서 약 96AU, 바깥쪽 경계는 약 195AU까지 뻗어 있으며, 원반 물질의 총질량은 지구 질량의 5 × 10−5배 정도로 추정되었다.[18] 2010년에는 이 먼지 원반이 별에서 약 30AU에서 100AU 떨어진 위치에 존재하며, 지구에서 보았을 때 약 77도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11]
2009년 12월 14일, 미국의 릭 천문대와 카네기 연구소 소속의 '릭-카네기 외계 행성 탐사팀'은 처녀자리 61 주위에서 지구 질량의 5배에서 25배에 이르는 외계 행성 3개(b, c, d)를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19][20][12] 이 세 행성은 모두 태양계의 금성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별을 돌고 있다.[19][20] 이 중 가장 안쪽 궤도를 도는 처녀자리 61 b는 질량이 지구의 약 5배로 슈퍼 지구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12] 세 행성 모두 별과 너무 가까워 생명체 거주 가능성은 낮다고 여겨진다.[10] 또한, 네 번째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이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관측 자료가 필요한 상태이다.[19]
동반 천체 (가까운 천체순) | 질량 (ME) | 공전 주기 (일) | 공전궤도 반지름 (AU) | 이심률 |
---|---|---|---|---|
b | ≥ 5.1±0.5 | 4.2150±0.0006 | 0.050201±0.000005 | 0.12±0.11 |
c | ≥ 18.2±1.1 | 38.021±0.034 | 0.2175±0.0001 | 0.14±0.06 |
d | ≥ 22.9±2.6 | 123.01±0.55 | 0.476±0.001 | 0.35±0.09 |
2012년 연구 결과, 별에서 6AU 이내의 궤도를 도는 토성보다 질량이 큰 행성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 우주국(ESA)은 더 먼 거리에서도 토성 질량의 행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5] 별에서 0.5AU에서 30AU 사이의 거리에 있는 더 작은 토성형 행성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현재 기술로는 감지하기 어렵지만, 별의 생물권 내에 지구 질량의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발견된 세 행성은 태양계의 지구형 행성들보다 질량이 크고 별에 더 가깝기 때문에, 만약 그러한 지구 질량의 행성이 존재한다면 이 행성계에서 화성과 유사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4. 처녀자리 61에서 본 밤하늘
태양은 훨씬 더 밝은 시리우스 근처의 작은 별처럼 보이며, 이 항성계에서는 맨눈으로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크투루스는 겉보기 등급 -1.01로, 처녀자리 61에서 본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다.[6]
참조
[1]
학술지
A Super-Earth and two Neptunes Orbiting the Nearby Sun-like star 61 Virginis
[2]
웹사이트
New planet discoveries suggest low-mass planets are common around nearby stars
http://www.ucsc.edu/[...]
UC Santa Cruz
2009-12-14
[3]
학술지
Survey of Nearby FGK Stars at 160 μm with Spitzer
2009-10
[4]
학술지
The Lick Planet Search: Detectability and Mass Thresholds
1999
[5]
뉴스
Do missing Jupiters mean massive comet belts?
http://www.esa.int/S[...]
2012-11-27
[6]
웹사이트
The Chronicles of Local Space – 61 Virginis
http://www.bdm.id.au[...]
[7]
Planet_Host
NASA Exoplnaet Archive -- Planet Host Ovrview page:61 Vir
http://exoplanetarch[...]
[8]
문서
Campbell et al, 1988
http://adsbit.harvar[...]
[9]
문서
Cumming et al, 1999
https://ui.adsabs.ha[...]
[10]
뉴스
太陽そっくりの星に、地球に近い惑星
https://www.astroart[...]
AstroArts
2009-12-25
[11]
간행물
Herschel imaging of 61 Vir: implications for the prevalence of debris in low-mass planetary systems
http://arxiv.org/pdf[...]
2012
[12]
간행물
A Super-Earth and two Neptunes Orbiting the Nearby Sun-like star 61 Virginis
http://arxiv.org/pdf[...]
2009
[13]
학술지
[14]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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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문서
Campbell et al.,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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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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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 et al.,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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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학술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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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xiv.org/abs[...]
2009-12-15
[20]
웹인용
http://www.ucsc.edu/[...]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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