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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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촉(觸)은 불교 용어로, 감각 기관, 대상, 인식의 만남을 의미하며, 초기불교에서 십이연기의 여섯 번째 연기로 정의된다. 초기불교에서는 감각 기관, 대상, 마음의 3가지 요소의 화합 또는 그로부터 생기는 마음작용으로,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초기불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촉에 대한 해석을 통해 법체계와 오온에 대한 교학을 수립했다. 촉은 심리학, 인지과학, 한국 불교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되며, 선 수행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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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 - 육촉신
육촉신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정신적 감각 등 육근을 통해 외부 세계와 접촉하는 여섯 가지 감각적 접촉을 의미하며, 안촉, 이촉, 비촉, 설촉, 신촉, 의촉으로 구분된다. - 불교 사상 - 아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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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불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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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 |
팔리어 | phassa |
산스크리트어 | स्पर्श, sparśa |
영어 | contact, contacting awareness, rapport, sense impression, touch, etc. |
싱할라어 | ස්පර්ශ (sparsha) |
벵골어 | স্পর্শ (sporsho), ছোঁয়া |
태국어 | ผัสสะ (phatsa), สัมผัส (Samphat) |
티베트어 | རེག་པ་ (reg pa) |
중국어 | 觸 or 触 |
베트남어 | xúc |
일본어 | soku |
한국어 | 촉, 접촉 |
로마자 표기 (한국어) | chok |
일반 정보 | |
종류 | cetasika (심소) |
성격 | 보편적 심소 |
연기법 | |
해당 | 12연기 |
2. 초기불교
《잡아함경》 제13권 제306경 〈인경(人經)〉에 따르면, 고타마 붓다는 안근(眼)과 색경(色)을 연(緣)하여 안식(眼識)이 생기고, 이 3가지[三事]의 화합이 촉(觸)이며, 촉(觸)과 함께 수(受, 지각), 상(想, 표상), 사(思, 의지, 즉 행)가 일어난다고 하였다.
이러한 초기불교 경전 상의 내용에 따르면, 촉(觸)은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 6식 또는 8식, 즉 심왕)의 3가지의 화합 그 자체, 혹은 그 화합으로부터 생겨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그리고 촉(觸)은 수(受, 지각), 상(想, 표상), 사(思, 의지, 즉 행)의 마음작용들이 발생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초기불교의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들을 해석하여 자신들의 법체계와 5온에 대한 교학을 수립하였는데, 촉(觸)의 경우에는 특히 의견 차이가 발견된다.
2. 1. 삼화합(三和合)
고타마 붓다는 《잡아함경》 제13권 제306경 〈인경(人經)〉에서 안근(眼)과 색경(色)을 연(緣)하여 안식(眼識)이 생기고, 이 3가지[三事]의 화합이 촉(觸)이며, 촉(觸)과 함께 수(受, 지각), 상(想, 표상), 사(思, 의지, 즉 행)가 일어난다고 하였다.[3]이러한 초기불교 경전 상의 내용에 따르면, 촉(觸)은 감관(根)과 대상(境)과 마음(識: 6식 또는 8식, 즉 심왕)의 3가지의 화합 그 자체, 혹은 그 화합으로부터 생겨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그리고 촉(觸)은 수(受, 지각), 상(想, 표상), 사(思, 의지, 즉 행)의 마음작용들이 발생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3]
Atthasālinī는 접촉은 "만지는 것"을 의미하며, 만짐을 두드러진 특징으로 하고, 충격을 기능으로 하며, "일치"(신체적 기반, 대상 및 의식의)를 현상으로 하고, 의식의 통로로 들어온 대상을 근접 원인으로 한다고 설명한다.[3]
니나 반 고르컴(Nina van Gorkom)은 파싸(Phassa)가 신체적 기반(vatthu), 대상 및 의식의 세 가지 요소의 일치 또는 동시 발생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시각이 있을 때 눈(눈 기반), 시각 대상 및 시각 의식의 일치가 있으며, 이 일치를 통해 눈 접촉인 파싸가 나타난다. 파싸는 물리적 접촉이나 만짐과는 다르며, 찌따(citta)와 함께 발생하여 찌따가 대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체타시카임을 강조한다.[3]
아비달마집요는 촉(觸, sparsha)이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작용하여 일어나는 결정 작용이며, 주재력의 변화이고, 그 작용은 느낌의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1] 허버트 귄터는 대상, 감각 능력, 그리고 인식 과정이 함께 작용할 때 유쾌, 불쾌, 또는 중립적인 느낌을 느끼는 깨달음이며, 적절한 대상에 국한된다고 설명한다.[1]
테라바다와 대승 불교 전통은 모두 여섯 가지 "접촉"의 종류를 식별한다.[1][4]
- 눈 접촉
- 귀 접촉
- 코 접촉
- 혀 접촉
- 몸 접촉
- 마음 접촉
예를 들어, "귀 감각"과 "소리 대상"이 존재할 때, 관련된 "청각 의식" (팔리어: viññāṇa)이 발생한다. 이 세 가지 요소(dhātu) - 귀 감각, 소리, 청각 의식이 발생하면 "접촉" (phassa)으로 이어진다.[5]
촉(觸)은 십이연기의 여섯 번째 연기이다. 여섯 가지 감각 기관(육처)의 존재에 의해 조건 지어지며, 쾌, 불쾌 또는 중립적인 '감각' 또는 '느낌'(''vedanā'')의 발생을 위한 조건이 된다.
댄 루스하우스는 ''스파르샤''(P. ''파사'')가 '접촉' 또는 '감각적 접촉'을 의미하며, 감각 기관이 감각 대상과 '접촉'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불교에서 감각은 수동적이거나 물리적 또는 신경학적인 문제가 될 수 없으며, 적절한 감각 조건이 서로 접촉할 때 감각이 발생한다고 한다.[6]
제프리 홉킨스는 [스파르샤는] 대상, 감각 기관 및 의식의 순간이 함께 모이는 것을 의미하며, 십이연기에서 접촉은 감각 대상과의 접촉과 그 이후 대상이 매력적, 매력적이지 않거나 중립적인 것으로 구별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8]
알렉산더 베르진은 태아의 발달과 관련하여 여섯 번째 연기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며, 태아의 발달 기간 동안 식별적 집합과 접촉 의식과 같은 다른 영향 변수가 기능하지만 감각 집합은 아직 기능하지 않는 기간 동안 접촉 의식[스파르샤]의 부수적 인식(정신적 요소)이라고 설명한다.[9]
오온에서 촉(觸, phassa)은 수, 상, 행으로 이어지는 요소이며, 이는 색과 식에서 유래한다.
3. 부파불교
잡아함경 제13권 제306경 〈인경(人經)〉에서 고타마 붓다는 안근(眼)과 색경(色)을 연(緣)하여 안식(眼識)이 생기고, 이 3가지[三事]의 화합이 촉(觸)이며, 촉(觸)과 함께 수(受, 지각), 상(想, 표상), 사(思, 의지, 즉 행)가 일어난다고 하였다.[1]
이러한 초기불교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각자의 법체계와 5온에 대한 교학을 수립하였는데, 촉(觸)에 대해서는 특히 의견 차이가 발견된다.
부파불교에서는 설일체유부와 경량부가 촉(觸)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였다. 설일체유부는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 6식, 즉 심왕, 즉 심법)의 3가지 화합이 원인이 되어 이 화합과는 별도의 마음작용으로서의 촉(觸)이 생겨난다는 '''3화생촉설'''(三和生觸說: 3사의 화합이 촉을 낳는다는 교의)을 주장하였다. 반면, 경량부에서는 3사(三事: 3가지 요소)가 화합하여 촉(觸)이 된다고 보았는데, 이를 '''3화성촉설'''(三和成觸說: 3사의 화합이 곧 촉을 이룬다는 주장)이라고 한다.
3. 1. 설일체유부 (3화생촉설)
《잡아함경》 제13권 제306경 〈인경(人經)〉에서 고타마 붓다는 안근(眼)과 색경(色)을 연(緣)하여 안식(眼識)이 생기고, 이 3가지[三事]의 화합이 촉(觸)이며, 촉(觸)과 함께 수(受, 지각), 상(想, 표상), 사(思, 의지, 즉 행)가 일어난다고 하였다.[1]이러한 초기불교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각자의 법체계와 5온에 대한 교학을 수립하였는데, 촉(觸)의 경우에는 특히 의견 차이가 발견된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구사론》에 따르면, 촉(觸)은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 6식, 즉 심왕, 즉 심법)의 3가지가 화합하여 생겨나는 마음작용으로, 감관(根)과 마음(6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대상을 접촉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2][3][4]
즉, 설일체유부에서는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 6식, 즉 심왕, 즉 심법)의 3가지 화합이 원인이 되어 이 화합과는 '''별도의''' 마음작용으로서의 촉(觸)이 생겨난다는 '''3화생촉설'''(三和生觸說: 3사의 화합이 촉을 낳는다는 교의)을 주장하였다. 초기불교의 가르침과 동일하게 6가지 촉(觸), 즉 안촉(眼觸)·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의 6촉신(六觸身) 또는 6촉(六觸)이 있다고 본다. 6촉이 있다는 교의는 설일체유부 외에도 부파불교의 경량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 불교 전반에서 초기불교 경전에 나타난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모두가 인정하는 교의이다.[5]
觸何為義중국어[6]
頌曰중국어[6]
觸六三和生중국어[6]
論曰。觸有六種。所謂眼觸乃至意觸중국어[6]
此復是何。三和所生。謂根境識三和合故有別觸生중국어.[6]
촉(觸)은 무슨 뜻인가?[6]
게송으로 말하겠다.[6]
촉(觸)은 여섯 가지로서, 세 가지가 화합하여 생겨난다.[6]
논하여 말하겠다. 촉(觸)에는 여섯 가지 종류가 있으니, 이른바 안촉(眼觸) 내지 의촉(意觸)이 바로 그것이다.[6]
이것은 다시 무슨 뜻인가? 세 가지의 화합으로 생겨나는 것이니, 근(根)·경(境)·식(識)의 세 가지가 화합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촉(觸)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6]
3. 2. 경량부 (3화성촉설)
부파불교의 경량부에서는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 6식, 즉 심왕, 즉 심법)의 3사(三事: 3가지 요소)가 화합하여 촉(觸)이 된다고 보았다. 이는 3사의 화합과는 별도로 촉(觸)이라는 마음작용이 생긴다는 설일체유부의 주장과는 다른 것이었다.설일체유부의 주장을 '''3화생촉설'''(三和生觸說: 3사의 화합이 촉을 낳는다는 주장)이라고 하고, 경량부의 주장을 '''3화성촉설'''(三和成觸說: 3사의 화합이 곧 촉을 이룬다는 주장)이라고 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설일체유부와 동일하게 삼화생촉설을 주장하였다.[1]
4. 대승불교 (3화생촉설)
《아함경》 등의 초기불교 경전에서는 촉(觸)을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 6식 또는 8식, 즉 심왕)의 3가지가 화합하는 것 자체, 또는 그 화합으로부터 생겨나는 마음작용으로 정의한다. 촉은 5온 중 수(受, 지각), 상(想, 표상), 사(思, 의지, 즉 행)의 마음작용을 일으킨다.
인도 불교의 유식학은 3기로 나뉘는데, 유식학 제1기의 무착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 촉을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의 3가지가 화합하여 모든 감관(根) 즉 6근(六根)을 변화시키고 분별하게 하는 것을 본질로 하며, 수(受, 지각)의 의지처가 되는 작용을 하는 마음작용이라고 정의했다.[1]
유식학 제2기의 세친은 《대승오온론》에서 촉을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의 3가지가 화합하고 분별하게 하는 것을 본질로 하는 마음작용이라고 정의했다.
유식학 제3기의 《성유식론》에서는 촉을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의 3가지가 화합하여 생겨나는 마음작용으로, 마음(6식, 즉 심왕, 즉 심법)과 마음작용으로 하여금 대상을 접촉하게 하고, 변행심소에 속한 다른 마음작용인 수(受), 상(想), 사(思) 등을 일으키는 의지처가 되는 작용을 하는 마음작용이라고 정의했다.
《성유식론》에서 '''3화합'''(三和合)은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이 최초로 접촉하는 것을 말하며, 이 3사화합이 원인이 되어 촉(觸)이라는 마음작용이 생긴다는 '''3화생촉설'''(三和生觸說)을 주장했는데, 이는 설일체유부와 같은 견해이다.
'''변이'''(變異)는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이 화합하기 이전에는 작용을 일으키지 않다가, 화합함으로써 각자의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별'''(分別)은 인식, 식별과 같은 앎이 아니라 '비슷한 작용을 한다'는 뜻이다. 즉, 감관(根), 대상(境), 마음(識)의 화합으로 촉이 생겨나면 이들 3가지 양상이 달라져 각자의 작용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전체적인 작용과 유사한 작용이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촉(觸)이 성립됨과 동시에 수(受), 상(想), 사(思)가 일어난다는 '''동시발생설'''(同時發生說)은 설일체유부와 같으며, '''계기발생설'''(繼起發生說)을 주장한 경량부와는 다르다.
5. 현대적 해석
현대 심리학 및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오온에서 촉(觸, phassa)은 수, 상, 행으로 이어지는 요소이며, 색과 식에서 유래한다.[1] 촉이 생겨남으로써 수, 상, 행이 생겨나고, 촉이 사라짐으로써 수, 상, 행이 사라진다.[1]
5. 1. 심리학적 관점
오온에서 촉(觸, phassa)은 수, 상, 행으로 이어지는 요소이며, 색과 식에서 유래한다.[1]촉이 생겨남으로써 수(受, vedanā)가 생겨나고, 촉이 사라짐으로써 수가 사라진다.[1]
촉이 생겨남으로써 상(想, saññā)이 생겨나고, 촉이 사라짐으로써 상이 사라진다.[1]
촉이 생겨남으로써 행(行, saṃkhāra)이 생겨나고, 촉이 사라짐으로써 행이 사라진다.[1]
5. 2. 인지과학적 관점
오온에서 촉(觸, phassa)은 수, 상, 행으로 이어지는 요소이며, 이는 색과 식에서 유래한다.[1]촉의 생기에 의해 수(受, vedanā)의 생기가 있고, 촉의 멸진에 의해 수의 멸진이 있다.[1] 촉의 생기에 의해 상(想, saññā)의 생기가 있고, 촉의 멸진에 의해 상의 멸진이 있다.[1] 촉의 생기에 의해 행(行, saṃkhāra)의 생기가 있고, 촉의 멸진에 의해 행의 멸진이 있다.[1]
6. 한국 불교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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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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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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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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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12인연
https://ko.wikisou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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