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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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곡층은 주로 사암, 이암, 역암으로 구성되며 응회암과 화산암이 부성분으로 포함된 지층이다. 백악기 알비절 초기(99.6-112.0 Ma)에 퇴적된 것으로 추정되며, 진주층 위에 놓이고 함안층 위에 신라 역암이 놓인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남도 여러 지역에 분포하며, 지역별로 암상과 두께에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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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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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정보 | |
위치 좌표 | 북위 36.0도, 동경 128.5도 |
고지리 좌표 | 북위 40.9도, 동경 128.3도 |
기본 정보 | |
종류 | 지질 퇴적암 지층 |
시대 | 백악기 알비절 |
상위 단위 | 하양층군 |
하층 | 진주층 |
상층 | 신라 역암층 |
명칭 유래 | 경상북도 칠곡군 |
구성 암석 | 사암, 이암, 역암, 응회암 |
두께 | 최대 650 m, 대구광역시 서부 지역에서 295 m |
분포 지역 | 경상 분지 |
분포 지역 상세 | |
경상북도 | 칠곡군 지천면 남동부 고령군 다산면, 성산면, 개진면, 우곡면 중부 |
대구광역시 | 북구 연경동, 도남동, 국우동, 구암동, 관음동 남동부, 태전동, 금호동, 사수동 달성군 다사읍 중부 |
경상남도 | 합천군 덕곡면 중부, 청덕면, 쌍책면 동부 의령군 봉수면 중서부, 궁류면 서부, 가례면 서부, 화정면 서부 진주시 대곡면 남동부, 금산면 동부, 문산읍 서부, 정촌면 동부 사천시 사천읍 중부, 사남면 중서부, 용현면 서부, 송포동 북서부 남해군 창선면 북서부 |
시간 정보 | |
시기 | 알비절 (1억 870만 년 전 ~ 1억 600만 년 전) |
2. 지질학적 특징
'''칠곡층'''(Kcg/Knc/Dsk;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Cilgok formation, 漆谷層|しっこくそう일본어)은 팔공산 화강암체에 묻혀 사라진 일직층을 대신하여 팔공산-대구 이남 지역에서 하양층군의 최하위 층군을 이루고 있다. 칠곡층 위에 함안층이 놓이고, 함안층 위에 신라 역암이 놓인다.[5]
2. 1. 구성 암석
칠곡층은 주로 사암, 이암,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성분으로 응회암 및 기타 화산암이 포함되어 있다.[5]2. 2. 연대 측정
'''청룡사 현무암'''에서는 쇄설성 저어콘의 SHRIMP U-Pb 연대측정을 통해 Ma의 연령이 구해졌으며[6] 칠곡층에서 분리된 쇄설성 저어콘의 U-Pb 가중평균연대는 108.7±0.8 Ma를 보인다.[7] 이로서 칠곡층은 백악기 알비절(Albian; ~99.6Ma) 초기에 퇴적이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3. 지역별 분포
칠곡층은 경상 분지를 구성하는 경상 누층군 하양층군의 최하부 지층으로, 주로 붉은색 이암, 셰일, 사암 등으로 구성된다.
- 왜관-대구 지질도폭(1928)[8][9]: 칠곡층은 적색 이암, 셰일, 사암으로 구성되며 일부 건열(sun-crack) 구조가 발달한다. 지층의 두께는 550~950 m이며, 화석은 보고되지 않았다. 주향은 북동, 경사는 남동 12~28°이다.
- 현풍 지질도폭(1970): 칠곡층은 하양층군 최하부층으로, 신동층군 진주층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다. 주로 자색(赭色) 셰일, 이암, 사암 및 사질셰일과 녹회색, 암회색, 회갈색의 사암, 역암, 역질사암과 응회암질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창녕 지질도폭(1969)[11]: 칠곡층은 녹/암회색, 회갈색의 사암층에 자색(赭色)의 셰일 및 이암층을 협재하고 있으며 (암)회색 셰일, 이암, 암회색의 사질셰일, 역암으로 구성된다. 고령군 우곡면 청룡사 부근에서는 회천에 의해 하부가 삭박(削剝) 유실되어 두께가 250 m이나 남쪽으로 갈수록 두께가 증가하여 800 m까지 올라간다. 주향과 경사는 황강 이북지역에서 북동 15~25°및 남동 10~15°, 황강 이남에서는 북동 45~65°및 남동 15~20°, 낙동강에 이름에 따라 북동 5~10°및 남동 10~15°로 변하다가 낙동강변에서는 북서 10~40°및 북동 10~20°으로 변한다.
- 삼가 지질도폭(1975)[15][6]: 칠곡층은 신동층군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진주층 최상부 흑색 셰일을 덮고 있는 자색 셰일, 사질셰일 바로 아래가 본 층의 최하한(下限)이다. 주로 자색의 사질셰일, 셰일과 회색 또는 녹회색 사암 및 사질셰일, 담회색의 역질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향과 경사는 북동 10~20°및 남동 10~15°이며 두께는 약 400 m이다.
- 진주 지질도폭(1969)[16][6]: 칠곡층은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주로 자색의 사질셰일과 셰일로 구성된다. 층리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10~20°및 남동 10°내외이며 두께는 약 600 m이다.
- 사천 지질도폭(1969)[17]: 칠곡층은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고 신라 역암층에 의해 덮여 있다. 자색(赭色) 및 회색 사암, 이암,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두께는 500 m이며 남쪽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 삼천포 지질도폭(1983)[18][6]: 칠곡층은 진주층과 정합 관계이며, 주로 자색의 사질셰일 및 셰일로 구성되고 하부로 갈수록 회색 사질셰일이 많아진다. 두께는 300~400 m 정도이며, 연흔과 건열 구조가 관찰된다.
- 오재호 외(1995)[19]: 경상 누층군 내 석유 부존 가능성 평가를 위해 진주시 지역 신동층군과 하양층군을 조사하였다. 진주 지역에서 칠곡층의 두께는 600 m 정도이다.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칠곡층은 경상 분지 전역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지역에 따라 암상, 두께, 주향 및 경사 등에 차이를 보인다.
3. 1. 대구광역시
왜관-대구 지질도폭(1928)에 의하면 칠곡층은 적색 이암, 셰일, 사암으로 구성되며 일부 건열(sun-crack) 구조가 발달하고 지층의 두께는 550~950 m에 달한다. 이 지층에서는 어떠한 화석도 보고되지 않았다. 지층의 주향은 북동이며 경사는 남동 12~28°이다.[8][9]현풍 지질도폭(1970)에서는 칠곡층을 하양층군 최하부층으로 정의하며, 하위의 신동층군 진주층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다고 설명한다. 칠곡층은 주로 자색(赭色) 셰일, 이암, 사암 및 사질셰일과 녹회색, 암회색, 회갈색의 사암, 역암, 역질사암과 응회암질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의 칠곡층 노두는 다음과 같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 295-3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 295-2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박곡리 387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841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부곡리 269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산 25-7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산 25-7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산 102-5
3. 2. 경상남도 (고령군, 합천군, 창녕군, 의령군, 진주시, 사천시)
창녕 지질도폭(1969)에 의하면 칠곡층은 녹/암회색, 회갈색의 사암층에 자색(赭色)의 셰일 및 이암층을 협재하고 있으며 (암)회색 셰일, 이암, 암회색의 사질셰일, 역암으로 구성된다. 고령군 우곡면 청룡사 부근에서는 회천에 의해 그 하부가 삭박(削剝) 유실되어 두께가 250 m 이나 남쪽으로 갈수록 두께가 증가하여 800 m까지 올라간다. 칠곡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황강 이북지역에서 북동 15~25°및 남동 10~15°이나 황강 이남에서는 북동 45~65°및 남동 15~20°이고 낙동강에 이름에 따라 북동 5~10°및 남동 10~15°로 변하다가 낙동강변에서는 북서 10~40°및 북동 10~20°으로 변한다.[11]
창녕 지질도폭 지역에서, 칠곡층의 최상부에는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의 청룡사 부근에서 합천군 청덕면에 이르기까지 남-북 방향으로 약 12 km에 걸쳐 분포하고, 평균 두께는 5-6 m, 최대 두께는 10 m 인 '''청룡사 현무암'''이 협재된다. 청룡사 현무암은 주로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흘렀던 용암류에 의해 정치된 것으로 해석된다.[12]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 산 24-1에 위치한 청룡사 경내에 암녹색 내지 암갈색을 띠는 청룡사 현무암층이 발달한다. 칠곡층 퇴적암과의 경계부에서는 요철 구조, 퇴적암이 용암으로 침투한 불꽃 구조, 하중 구조, 현무암편이 퇴적암으로 가라앉은 구조와 같이 용암류의 특징이 잘 관찰된다.[13]
합천군 덕곡면 병배리(N 35°37'25.04", E 128°20'24.19")에는 칠곡층 내에 현무암질 용암류가 협재된다. 청룡사 현무암은 칠곡층 상하위의 자색 이암 및 응회질사암 사이에 협재되는 약 8 m 두께의 판상체로서 절벽을 이룬다.[14]
합천군 쌍책면 다라리(N 35°34'34.6", E 128°17'59.8")에는 칠곡층이 도로를 따라 수백 m 연속적으로 발달한다. 하부는 두꺼운 사암층이 발달하고 상부는 범람원 기원의 붉은색 이암과 사암층의 교호층으로 구성되며, 부분적으로 응회질 사암이 협재한다. 하부 사암층의 기저는 다소 오목하고 원마도가 양호한 역을 함유한 사암으로 구성되며 상향 세립화의 경향을 보인다. 사암층 내에는 때때로 판상 층리가 발달하기도 한다.[6]
삼가 지질도폭(1975)에 의하면 칠곡층은 하위의 신동층군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진주층의 최상부 흑색 셰일을 덮고 있는 자색 셰일, 사질셰일의 바로 아래가 본 층의 최하한(下限)으로 설정되었다. 주로 자색의 사질셰일, 셰일과 회색 또는 녹회색 사암 및 사질셰일, 담회색의 역질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층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10~20°및 남동 10~15°이며 두께는 약 400 m이다. 도폭 내 의령군 봉수면 중서부에서 궁류면 남서부, 대의면 신전리 동부, 칠곡면 내조리 북동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5][6]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의 일붕사 입구에 위치한 거대 기암괴석 수직 절벽인 봉황대는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암석은 칠곡층에 해당한다.
진주 지질도폭(1969)에 의하면 칠곡층은 하위의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의령군 가례면 남서부, 화정면 면소재지, 진주시 대곡면 덕곡리와 가정리, 금산면 동부에 이르기까지 북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6] 주로 자색의 사질셰일과 셰일이다. 층리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10~20°및 남동 10°내외이며 두께는 약 600 m이다.[16]
사천 지질도폭(1969)에 의하면 칠곡층은 하위의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고 상위의 신라 역암층에 의해 덮여 있다. 자색(赭色) 및 회색 사암, 이암,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층의 최대 두께는 500 m이며 남으로 감에 따라 협소해지는 경향이 있다.[17] 도폭 내 문산읍 서부, 정촌면 동부, 정동면 서부에 이르기까지 북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6]
삼천포 지질도폭(1983)에 의하면 칠곡층은 하위의 진주층과는 정합 관계로 주로 자색의 사질셰일 및 셰일로 구성되며 하부로 갈수록 회색 사질셰일이 많아진다. 지층의 두께는 300~400 m 정도이며 지층 내에 연흔과 건열 구조가 관찰된다. 도폭 내에서 오른쪽의 신라 역암층 및 함안층과 북북동 방향으로 거의 평행하게 사천시 용현면 덕곡리 중부에서 송포동 해안가, 마도동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6]
오재호 외(1995)는 경상 누층군 내 석유 부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주시 지역 신동층군과 하양층군을 조사하였다. 진주 지역에서 칠곡층의 두께는 600 m 정도이며 오재호 외는 남해고속도로를 따라 다음과 같은 노두를 기재하였다.[19] 칠곡층 하부의 노두는 남해고속도로 문산 나들목 절개면에 발달한다. 이 노두는 두꺼운 적색 이암과 수평연장성이 불량한 사암으로 구성된다. 노두의 최하부는 생교란을 심하게 받은 두꺼운 적색 니질사암으로 구성되며 박층의 이암이 협재된다. 이 니질사암은 상부의 세립사암에 의해 침식되었으며 그 경계는 심한 생교란으로 불분명하다.
4. 칠곡층의 중요성 (선택 사항)
칠곡층은 경상 분지의 백악기 지층 중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발견되는 공룡 발자국 화석의 대부분이 칠곡층에서 발견되어 한반도의 백악기 고생태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4. 1. 문화적 중요성
진주시 대곡면 와룡리 산 228 남강 강변에 있는 진주 남강암은 칠곡층으로 구성된 바위로, 암벽 등반장으로 이용되고 있다.[1] 진주 남강암은 진주시 대곡면 덕곡길 221 북서측 농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1]
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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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gog Formation
https://paleobiodb.o[...]
[2]
논문
Lee et al., 2018
[3]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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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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