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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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칼새는 칼새과에 속하는 조류로, 어두운 깃털, 갈라진 꼬리, 뾰족한 날개가 특징이다. 2011년 연구를 통해 여러 아종으로 분류되었으며, 국제조류학회(IOC)는 이를 받아들였으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따르지 않았다. 몸길이는 약 17~18cm이며, 곤충을 먹고, 절벽이나 건물 등에 둥지를 짓고 번식한다. 한국에서는 여름철새로, 주로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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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새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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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학명 | Apus pacificus (Latham, 1801) |
한국어 이름 | 아마츠바메 |
영어 이름 | Pacific swift |
분포 | |
![]() | |
서식지 | 동아시아 |
번식지 | 여름철 |
월동지 | 비번식 지역 |
보전 상태 | |
IUCN | LC (최소 관심) |
IUCN 기준 버전 | IUCN3.1 |
생물학적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아마츠바메목/ヨタカ목(Apodiformes/Caprimulgiformes) |
과 | 아마츠바메과 Apodidae |
속 | 아마츠바메속 Apus |
종 | 아마츠바메 A. pacificus |
2. 분류
칼새는 칼새과(Apodidae)에 속하는 여러 속(genus)으로 나뉘는 조류 과이다. 태평양칼새는 구세계 칼새속(Apus)에 속한다.[2] 최근까지 태평양칼새는 다섯 개의 아종으로 분류되었으나,[3] 세 개의 아종은 갈라진꼬리칼새 종상종의 일부로 정식 종 지위로 격상되었다.[4]
2011년 연구에서는 살림알리칼새(A. salimali), 블리스칼새(A. leuconyx), 쿡칼새(A. cooki)로 분리하는 것을 제안하였다.[4] 나머지 아종은 표준아종인 ''A. p. pacificus''와 남부 아종인 ''A. p. kanoi''이다.[4] 이러한 분류는 국제조류학회(IOC)에서 받아들였지만,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1][5] 2012년 논문에서는 ''cooki''가 검은허리칼새(A. acuticauda)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6]
이 칼새는 1801년 존 라탐(John Latham)에 의해 ''Hirundo pacifica''로 처음 기술되었다.[7] 조반니 안토니오 스코폴리(Giovanni Antonio Scopoli)는 1777년 제비로부터 칼새를 ''Apus'' 속으로 분리했다.[8] ''Apus''는 그리스어 απους(apous)에서 유래했는데, "발이 없는"이라는 뜻이다.[9] ''pacificus''는 태평양을 가리킨다.[11]
2. 1. 아종
칼새는 여러 속(genus)으로 나뉘는 조류 과이다. 태평양칼새는 구세계 칼새속(Apus)에 속한다.[2] 최근까지 태평양칼새는 다섯 개의 아종으로 분류되었으나,[3] 세 개의 아종은 갈라진꼬리칼새 종상종의 일부로 정식 종 지위로 격상되었다.[4]2011년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분류를 제안하였다.
- 살림알리칼새(A. salimali)
- 블리스칼새(A. leuconyx)
- 쿡칼새(A. cooki)
나머지 아종은 표준아종인 ''A. p. pacificus''와 남부 아종인 ''A. p. kanoi''이다.[4] 이러한 분류는 국제조류학회(IOC)에서 받아들였지만,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1][5]
2011년에 형태를 기준으로, *Apus cooki*, *Apus leuconyx*, *Apus salimalii*를 분리하여 독립종으로 하는 견해가 제시되었다.[40]
다음 아종의 분류 및 분포는 IOC World Bird List (v10.1)을 따른다.[37] 한편, 2019년 시점의 Clements Checklist (v2019)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동부, 타이완, 일본 남부, 필리핀 북부에서 번식하는 아종 칼새 *A. p. kurodae*와 기준 아종만으로 2아종으로 하는 견해를 채택하고 있다.[39]
아종 | 분포 |
---|---|
*Apus pacificus pacificus* (Latham, 1802) | 시베리아에서 캄차카 반도, 중화인민공화국 북부, 일본 |
*Apus pacificus kanoi* (Yamashina, 1942) | 티베트 남동부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동부에 걸쳐, 타이완 |
2011년에는 *A. p. kanoi*를, 더 이른 시기에 기재된 *A. p. kurodae*의 동종이명으로 하는 견해가 제시되었다.[40] 한편, *A. p. kurodae*를 기준 아종의 동종이명으로 하는 견해도 있다.[40] *A. p. kurodae*의 모식산지는 단순히 일본으로 되어 있지만, 모식표본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소실되었다.[40]
2. 2. 학명
칼새는 칼새과(Apodidae)에 속하는 여러 속(genus)으로 나뉘는 조류 과이다. 칼새의 학명은 1801년 존 라탐(John Latham)에 의해 ''Hirundo pacifica''로 처음 기술되었다.[7] 1777년 조반니 안토니오 스코폴리(Giovanni Antonio Scopoli)는 제비로부터 칼새를 ''Apus'' 속으로 분리했다.[8] ''Apus''는 Apodidae와 마찬가지로 그리스어 απους(apous)에서 유래했는데, "발이 없는"이라는 뜻이다.[9] 그리고 ''pacificus''는 태평양을 가리킨다.[11]2011년에 형태를 기준으로, *Apus cooki*, *Apus leuconyx*, *Apus salimalii*를 분리하여 독립종으로 하는 견해가 제시되었다.[40]
다음은 국제조류학회(IOC)의 World Bird List (v10.1)에 따른 아종 분류 및 분포이다.[37]
아종 | 분포 |
---|---|
*Apus pacificus pacificus* (Latham, 1802) | 시베리아에서 캄차카 반도, 중화인민공화국 북부, 일본 |
*Apus pacificus kanoi* (Yamashina, 1942) | 티베트 남동부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동부에 걸쳐, 타이완 |
칼새는 몸 전체가 검은색 또는 흑갈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아랫면에는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턱과 허리는 흰색 깃털로 덮여 있는데, 이것이 영어 이름(white-rumped=흰허리의)의 유래이다. 꼬리깃은 알파벳 'V'자 모양이다.
2011년에는 *A. p. kanoi*를 더 이른 시기에 기재된 *A. p. kurodae*의 동종이명으로 하는 견해가 제시되었다.[40] 한편, *A. p. kurodae*를 기준 아종의 동종이명으로 하는 견해도 있다.[40] *A. p. kurodae*의 모식산지는 단순히 일본으로 되어 있지만, 모식표본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소실되었다.[40]
3. 형태
3. 1. 특징
태평양칼새(*Apus pacificus*)는 몸길이가 17cm에서 18cm로, *Apus*속 칼새류 중 가장 크다.[2] 날개폭은 43cm에서 54cm이다.[12]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무거운데, 평균적으로 암컷은 44.5g, 수컷은 42.5g이다.[13] 갈색칼새와 비슷하지만, 날개가 약간 더 길고 머리가 더 튀어나와 있으며, 꼬리의 갈라진 부분이 더 깊고, 허리는 더 넓다. 윗부분은 검은색이지만, 흰색 허리띠와 약간 회색빛 머리를 제외하고는 검은색이다. 아랫부분은 검은색이지만, 깃털 가장자리가 흰색이어서 아래에서 볼 때 배에 비늘 모양이 나타난다. 꼬리와 날개 윗부분은 검은색이고, 날개 아랫부분은 갈색이다.[2] 눈은 갈색이고, 작은 부리와 매우 짧은 다리는 검은색이다.[2] 수컷과 암컷의 깃털은 동일하며, 어린 새는 깃털, 특히 날개에 옅은 가장자리가 있는 것만 다르다. 남부 아종인 *A. p. kurodae*는 흰색 허리띠가 더 좁고(명명 아종의 20mm에 비해 15mm), 목이 회색이고 아랫부분이 더 검다.[2] 이동하는 *Apus*속 칼새의 어린 새는 이동 전에 부분적인 깃갈이를 하지만, 큰 날개깃은 유지한다. 깃갈이는 월동지에서 완료되며, 성체는 완전한 깃갈이를 한다.[14]
이 종은 일반적으로 식별하기 쉽다. 흰허리칼새는 태평양칼새와 비슷하지만, 날씬한 몸매와 길고 깊게 갈라진 꼬리 때문에 훨씬 더 강력하게 생긴 친척과는 상당히 다르게 보인다.[2] 흰색 허리가 있는 부분적으로 백색증이 있는 갈색칼새와 혼동될 수 있다. 태평양칼새는 더 깊게 갈라진 꼬리, 더 긴 날개, 더 큰 머리, 더 큰 흰색 목 부분, 그리고 무늬가 있는 아랫부분으로 구별할 수 있다.[15]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이동하는 태평양칼새가 이전 아종의 서식 범위를 통과하므로, 정확한 식별을 위해서는 자세한 관찰이 필요하다.[2]
전체 길이는 19~20cm, 날개를 펼친 길이는 43cm이다. 꼬리깃은 알파벳 ‘V’자 모양이다. 온몸은 검은색 또는 흑갈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아랫면에는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턱과 허리는 흰색 깃털로 덮여 있는데, 이것이 영어 이름(white-rumped=흰허리의)의 유래이다.
3. 2. 식별
몸길이가 17cm에서 18cm인 태평양칼새(*Apus pacificus*)는 *Apus*속 칼새류 중 가장 크다.[2] 날개폭은 43cm에서 54cm이다.[12]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무거운데, 평균적으로 암컷은 44.5g, 수컷은 42.5g이다.[13] 일반적인 모양은 갈색칼새와 비슷하지만, 날개가 약간 더 길고 머리가 더 튀어나와 있으며, 꼬리의 갈라진 부분이 더 깊고, 허리는 더 넓다. 윗부분은 검은색이지만, 흰색 허리띠와 약간 회색빛 머리를 제외한 부분은 검다. 아랫부분은 검은색이지만, 깃털 가장자리가 흰색이어서 아래에서 볼 때 배에 비늘 모양이 나타난다. 꼬리와 날개 윗부분은 검은색이고, 날개 아랫부분은 갈색이다.[2] 눈은 갈색이고, 작은 부리와 매우 짧은 다리는 검은색이다.[2] 수컷과 암컷의 깃털은 동일하고, 어린 새는 깃털, 특히 날개에 옅은 가장자리가 있는 것만 다르다. 남부 아종인 *A. p. kurodae*는 흰색 허리띠가 더 좁고(명명 아종의 20mm에 비해 15mm), 목이 회색이고 아랫부분이 더 검다.[2] 이동하는 *Apus*속 칼새의 어린 새는 이동 전에 부분적인 깃갈이를 하지만, 큰 날개깃은 유지한다. 깃갈이는 월동지에서 완료되며, 성체는 완전한 깃갈이를 한다.[14]
이 종은 일반적으로 식별하기 쉽다. 흰허리칼새는 태평양칼새와 비슷하지만, 날씬한 몸매와 길고 깊게 갈라진 꼬리 때문에 훨씬 더 강력하게 생긴 친척과는 상당히 다르게 보인다.[2] 흰색 허리가 있는 부분적으로 백색증이 있는 갈색칼새는 주의해야할 함정이 될 수 있다. 태평양칼새는 더 깊게 갈라진 꼬리, 더 긴 날개, 더 큰 머리, 더 큰 흰색 목 부분, 그리고 무늬가 있는 아랫부분으로 구별할 수 있다.[15]
4. 분포 및 서식지
칼새는 주로 공중 생활을 하며, 특정 육지 서식지나 기후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북극에서 아열대 중국까지, 해발면에서 일본에서는 최소 3000m까지 번식한다. 인간 거주지 주변에서 자주 발견되며, 저지대에서 겨울을 나는 경향이 있다.[2]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건조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와 해안에서도 발견된다. 강한 열풍이 불 때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나타날 수 있다.
태평양칼새는 종종 흰목침개와 함께 이동하고 먹이를 찾는다. 둥지를 틀지 않을 때는 비행 중에 잠을 잘 가능성이 높은데, 이 행동은 쇠칼새에서 알려져 있으며 다른 칼새속(Apus) 종에서도 의심되고 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칼새들이 나무에서 잠자는 기록이 있으며, 드물게 지상이나 수직 표면에 잠시 착지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22]
4. 1. 번식 분포
정명 아종인 *A. p. pacificus*는 아시아 동부의 오브 강 북동부에서 캄차카 반도, 쿠릴 열도, 사할린, 일본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한다.[2] 이 종은 강한 이동성을 가지며, 인도네시아 남부, 멜라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타즈마니아 포함)에서 겨울을 난다. 말레이시아 해안, 수마트라, 자바를 통과하는 흔한 이동종이며, 막대한 수가 말라카 해협을 건넌다.[2][17] 아종 *A. p. kurodae*는 티베트 남동부에서 중국 동부, 일본 남부, 타이완, 녹도까지 번식한다. 상대적으로 단거리 이동을 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북부에서 겨울을 난다.[4][2]강력한 장거리 이동성 조류인 태평양칼새 정명 아종은 일반적인 서식 범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길잃은 새로 관찰되었다. 브루나이, 몰디브, 뉴질랜드, 맥쿼리 섬에서 관찰 기록이 있으며, 세이셸에서도 여러 차례 관찰되었다. 미국에서는 프리빌로프 제도, 알류샨 열도에서 드물게 관찰된다.[2] 2010년 유콘에서 관찰되었다는 주장이 인정된다면, 캐나다와 북아메리카 본토에서는 최초 기록이 될 것이다.[18][19] 남아메리카에서는 1959년 콜롬비아에서의 기록이 있다.[20] 2013년까지 유럽에서는 덴마크(2건), 스페인, 스웨덴(4건), 영국(7건)에서 13건의 기록이 있다. 이 수치는 실제 방문 개체 수보다 과장된 것일 수 있다. 상기 국가들은 모두 2013년 여름 서로 다른 날짜에 관찰 기록이 있는데, 이는 단일 개체의 배회 때문일 수 있다. 2005년, 2008년, 2011년, 2013년의 최근 네 건의 영국 기록은 모두 이스트 요크셔의 스펀에서 관찰되었으며, 같은 개체의 반복된 관찰일 가능성이 있다.[21]
여름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부, 히말라야 산맥에서 번식하고, 북반구의 겨울에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월동한다. 일본에는 여름에 아종인 기아종이 홋카이도에, 아종 아마츠바메가 혼슈, 시코쿠, 규슈에 번식을 위해 날아온다(여름철새).
4. 2. 월동 분포
정명 아종인 *A. p. pacificus*는 아시아 동부의 오브 강 북동부에서 캄차카 반도, 쿠릴 열도, 사할린, 일본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한다.[2] 이 종은 강한 이동성을 가지며, 인도네시아 남부, 멜라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타즈마니아 포함)에서 겨울을 난다. 말레이시아 해안, 수마트라, 자바를 통과하는 흔한 이동종이며, 막대한 수가 말라카 해협을 건넌다.[2][17] 아종 *A. p. kurodae*는 티베트 남동부에서 중국 동부, 일본 남부, 타이완, 녹도까지 번식한다. 상대적으로 단거리 이동을 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북부에서 겨울을 난다.[4][2]여름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부, 히말라야 산맥에서 번식하고, 북반구의 겨울에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월동한다. 일본에는 여름에 아종인 기아종이 홋카이도에, 아종 아마츠바메가 혼슈, 시코쿠, 규슈에 번식을 위해 날아온다(여름철새).
4. 3. 서식지
정명 아종(*A. p. pacificus*)은 아시아 동부의 오브 강 북동부에서 캄차카 반도, 쿠릴 열도, 사할린, 일본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한다.[2] 이 종은 강한 이동성을 가지며, 인도네시아 남부, 멜라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태즈메이니아 포함)에서 겨울을 난다. 말레이시아 해안, 수마트라, 자바를 통과하는 흔한 이동종이며, 막대한 수가 말라카 해협을 건넌다.[2][17] 아종 *A. p. kurodae*는 티베트 남동부에서 중국 동부, 일본 남부, 타이완, 녹도까지 번식한다. 상대적으로 단거리 이동을 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북부에서 겨울을 난다.[4][2]태평양칼새 정명 아종은 일반적인 서식 범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길잃은 새로 관찰되었다. 브루나이, 몰디브, 뉴질랜드, 맥쿼리 섬에서 관찰 기록이 있으며, 세이셸에서도 여러 차례 관찰되었다. 미국에서는 프리빌로프 제도, 알류샨 열도에서 드물게 관찰된다.[2] 2010년 유콘에서 관찰되었다는 주장이 인정된다면, 캐나다와 북아메리카 본토에서는 최초 기록이 될 것이다.[18][19] 남아메리카에서는 1959년 콜롬비아에서의 기록이 있다.[20] 2013년까지 유럽에서는 덴마크(2건), 스페인, 스웨덴(4건), 영국(7건)에서 13건의 기록이 있다.
주로 공중 생활을 하는 이 칼새는 특정 육지 서식지나 기후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북극에서 아열대 중국까지, 해발면에서 일본에서는 최소 3000m까지 번식한다. 인간 거주지 주변에서 자주 발견된다. 저지대에서 겨울을 나는 경향이 있으며,[2]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건조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와 해안에서도 발견된다.
4. 4. 이동
정명 아종인 *A. p. pacificus*는 아시아 동부의 오브 강 북동부에서 캄차카 반도, 쿠릴 열도, 사할린, 일본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한다.[2] 이 종은 강한 이동성을 가지며, 인도네시아 남부, 멜라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타즈마니아 포함)에서 겨울을 난다. 말레이시아 해안, 수마트라, 자바를 통과하는 흔한 이동종이며, 막대한 수가 말라카 해협을 건넌다.[2][17] 아종 *A. p. kurodae*는 티베트 남동부에서 중국 동부, 일본 남부, 타이완, 녹도까지 번식한다. 상대적으로 단거리 이동을 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북부에서 겨울을 난다.[4][2]강력한 장거리 이동성 조류인 태평양칼새(Pacific swift) 정명 아종은 일반적인 서식 범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길잃은 새로 관찰되었다. 브루나이, 몰디브, 뉴질랜드, 맥쿼리 섬에서 관찰 기록이 있으며, 세이셸에서도 여러 차례 관찰되었다. 미국에서는 프리빌로프 제도, 알류샨 열도에서 드물게 관찰된다.[2] 2010년 유콘에서 관찰되었다는 주장이 인정된다면, 캐나다와 북아메리카 본토에서는 최초 기록이 될 것이다.[18][19] 남아메리카에서는 1959년 콜롬비아에서의 기록이 있다.[20] 2013년까지 유럽에서는 덴마크(2건), 스페인, 스웨덴(4건), 영국(7건)에서 13건의 기록이 있다. 이 수치는 실제 방문 개체 수보다 과장된 것일 수 있다. 상기 국가들은 모두 2013년 여름 서로 다른 날짜에 관찰 기록이 있는데, 이는 단일 개체의 배회 때문일 수 있다. 2005년, 2008년, 2011년, 2013년의 최근 네 건의 영국 기록은 모두 이스트 요크셔의 스펀에서 관찰되었으며, 같은 개체의 반복된 관찰일 가능성이 있다.[21]
주로 공중 생활을 하는 이 칼새는 특정 육지 서식지나 기후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북극에서 아열대 중국까지, 해발면에서 일본에서는 최소 3000m까지 번식한다. 인간 거주지 주변에서 자주 발견된다. 저지대에서 겨울을 나는 경향이 있으며,[2]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건조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와 해안에서도 발견된다. 강한 열풍이 불 때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나타날 수 있다. 태평양칼새는 종종 흰목침개(white-throated needletail)와 함께 이동하고 먹이를 찾는다. 태평양칼새는 둥지를 틀지 않을 때는 비행 중에 잠을 잘 가능성이 높은데, 이 행동은 쇠칼새에서 알려져 있으며 다른 칼새속(Apus) 종에서도 의심되고 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이 칼새들이 나무에서 잠자는 기록이 있으며, 드물게 지상이나 수직 표면에 잠시 착지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22]
여름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부, 히말라야 산맥에서 번식하고, 북반구의 겨울에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월동한다. 일본에는 여름에 아종인 기아종이 홋카이도에, 아종 아마츠바메가 혼슈, 시코쿠, 규슈에 번식을 위해 날아온다(여름철새).
5. 생태
칼새는 고산 지대나 해안 절벽 등에서 서식하며, 이동 시에는 평지나 시가지에서도 볼 수 있다. 암벽에 매달린 듯이 붙어서 앉는 습성이 있다. 땅에 내려앉으면 다리로 걷거나 날갯짓을 하여 날아오르지 못한다.[23]
칼새는 매우 빠른 비행 속도를 가진 새로, 시속 169km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조류 중에서도 가장 빠른 종류에 속한다. 나는 동안 먹이를 먹거나 짝짓기를 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1]
번식지의 무리에서 내는 소리는 전형적인 칼새의 날카로운 비명으로, 떨리는 "찌리리리" 또는 더 거친 "스피이어" 소리가 포함된다. 이 소리는 흔한칼새의 울음소리와 비슷하지만, 더 부드럽고 숨 막히는 소리가 덜하다.[2] 태평양칼새는 월동지에서는 소리가 덜 나지만, 다양한 지저귐과 윙윙거리는 소리를 낸다.[16]
5. 1. 먹이
모든 칼새는 공중에서 잡은 곤충을 먹고 살며, 흰배칼새는 벌, 말벌, 흰개미, 나방, 파리 등을 먹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2] 중국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종류의 곤충을 잡아먹으며, 먹이가 되는 종의 대부분이 농업이나 임업에 해로운 것으로 간주되어 여러 지역에서 농업 생산량이 증가했다고 한다.[27] 흰배칼새는 같은 지역에 서식하는 다른 칼새류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사냥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로 흰목바늘꼬리칼새와 같은 영역을 공유한다. 일반적으로 300m 높이까지 사냥하며, 악천후 시에만 지면 가까이 비행한다. 종종 저기압 지역 근처에서 먹이를 찾는데, 이는 곤충을 지면에서 띄우고 칼새에게 추가적인 양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칼새들은 수십에서 수백 마리의 무리 지어 곤충 떼를 따라 다니며, 때로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수만 마리에 달하기도 한다. 시베리아에서는 흰배칼새가 쇠칼새보다 해질녘부터 훨씬 늦은 시간, 때로는 자정까지 먹이를 찾는다.[2][22] 필리핀에서는 철새들이 박쥐와 함께 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28] 새끼들은 타액으로 뭉쳐진 곤충 덩어리를 먹고 자란다. 악천후에는 경쟁이 심해져 개체군 내에서 영양실조가 발생하며, 새끼 칼새는 며칠 동안 먹이를 먹지 못하고 저장된 체지방으로 생존하기도 한다.[29]5. 2. 번식

칼새는 고산지대나 해안의 절벽 등에 서식하며, 이동 시에는 평지나 시가지에서도 볼 수 있다. 암벽 등에 매달린 듯이 붙어서 앉으며, 땅에 내려앉으면 다리로 걷거나 날갯짓을 하여 날아오르지 못한다. 먹이는 곤충류이며, 교미나 수면을 비행 중에 하는 경우도 있다. 번식 방식은 난생이다.[23] 비행 속도는 169km/h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조류 중에서도 가장 빠른 종류에 속한다.
5. 2. 1. 산란
대부분의 *Apus* 속 칼새들은 바위 지역에 둥지를 트는데, 대다수는 자연 서식지 대신 인간 거주지를 이용하기도 한다. 칼새(Pacific swift)는 군집성 종으로, 동굴, 수직적인 암벽(해안 절벽 포함)의 갈라진 틈 또는 집 처마 밑과 같이 보호받는 장소에 둥지를 튼다. 둥지는 비행 중에 모은 깃털, 마른 풀 및 기타 가벼운 식물로 이루어진 반원형의 컵 모양이며, 타액으로 굳혀 같은 물질로 선반이나 수직 표면에 부착된다.[23] 절벽에 공중에서 모은 마른 풀 등을 타액으로 굳혀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일반적인 알 덩이는 2~3개이며,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다르다. 3개의 알이 일반적인 지역에서는 때때로 4개의 알을 낳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알 덩이는 알려져 있지 않다.[23] 일본에서는 6~8월에 한 번에 2~3개의 알을 낳는다. 모든 칼새와 마찬가지로 알은 흰색이며,[24] 크기는 24mm~27.5mm × 16mm~17mm이다. 알은 부화하기 전 약 17일 동안 두 부모 모두가 포란하며, 부화한 새끼는 깃털이 없고 눈이 뜨지 않은 미숙아이다.[2] 암수 교대로 포란하며, 포란 기간은 약 40일이다. 두 마리의 어른 새가 모두 새끼를 돌보고 먹이를 주며, 평균 40.5일 만에 이소한다.[2]
5. 2. 2. 포란 및 육추
대부분의 *Apus* 속 칼새들은 바위 지역에 둥지를 트는데, 대다수는 자연 서식지 대신 인간 거주지를 이용하기도 한다. 칼새(Pacific swift)는 군집성 종으로, 동굴, 수직적인 암벽(해안 절벽 포함)의 갈라진 틈 또는 집 처마 밑과 같이 보호받는 장소에 둥지를 튼다. 둥지는 비행 중에 모은 깃털, 마른 풀 및 기타 가벼운 식물로 이루어진 반원형의 컵 모양이며, 타액으로 굳혀 같은 물질로 선반이나 수직 표면에 부착된다.[23] 일반적인 알 덩이는 2~3개이며, 그 수는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다르다. 3개의 알이 일반적인 지역에서는 때때로 4개의 알이 낳아질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알 덩이는 알려져 있지 않다.[23] 모든 칼새와 마찬가지로 알은 흰색이며,[24] 크기는 24mm × 16mm ~ 27.5mm × 17mm이다. 알은 부화하기 전 약 17일 동안 두 부모 모두가 포란하며, 부화한 새끼는 깃털이 없고 눈이 뜨지 않은 미숙아이다.[2] 두 마리의 어른 새가 모두 새끼를 돌보고 먹이를 주며, 평균 40.5일 만에 이소한다.[2]칼새과는 비슷한 크기의 알을 가진 참새목 조류보다 알 덩이가 작고, 훨씬 길고 변화가 심한 포란 및 이소 기간을 가지는데, 이러한 발달 요인에서 관부 조류와 유사하다. 어린 새는 부모보다 최대 체중이 더 무겁고, 오랫동안 먹이를 먹지 않아도 버틸 수 있으며, 영양 부족 시 깃털 성장을 지연시킨다. 칼새와 바닷새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둥지 장소를 가지고 있지만, 먹이원은 불안정한 반면, 참새목 조류는 둥지에서 취약하지만 먹이는 일반적으로 풍부하다.[25][26] 이러한 적응은 조건이 좋을 때 생존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큰 황해 군집의 경우 부화 성공률이 73.5%였으며, 63.6%의 새끼가 이소했다. 평균 생산성은 쌍당 연간 1.24마리의 이소된 새끼였다.[2]
절벽에 공중에서 모은 마른 풀 등을 타액으로 굳혀 접시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일본에서는 6~8월에 한 번에 2~3개의 알을 낳는다. 암수 교대로 포란하며, 포란 기간은 약 40일이다.
5. 3. 비행
칼새는 비행 속도가 매우 빠른 새로, 시속 169km (약 170.59km)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조류 중에서도 가장 빠른 종류에 속한다.[1] 나는 동안 먹이를 먹거나 짝짓기를 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1] 땅에서는 걷거나 날갯짓으로 날아오르지 못한다.[1]5. 4. 울음소리
번식지 근처 무리에서 내는 소리는 전형적인 칼새의 날카로운 비명으로, 떨리는 "찌리리리" 또는 더 거친 "스피이어" 소리가 포함된다. 이 소리는 흔한칼새의 울음소리와 비슷하지만, 더 부드럽고 숨 막히는 소리가 덜하다.[2] 태평양칼새는 월동지에서는 소리가 덜 나지만, 다양한 지저귐과 윙윙거리는 소리를 낸다.[16]6. 위협 및 보전 상태
태평양칼새는 서식 범위가 매우 넓고 개체 수 감소 증거가 없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관심대상종으로 분류한다.[1][4] 포식은 적고 특정 서식지에 얽매이지 않으며, 칼새류는 생존율이 높고 수명이 긴 편이다.[35][36] 갈색칼새는 21년까지 생존한 기록이 있다.[2]
6. 1. 위협 요인
태평양칼새는 매우 넓은 서식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그 범위는 1000만km2를 초과한다.[4] 개체 수는 알 수 없지만, 번식지 전역에서 흔하며 개체 수 감소의 증거는 없다. 따라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관심대상종으로 분류한다.[1] 이 새에 대한 심각한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35] 포식은 적고, 특정 서식지에 얽매이지 않는다. 일부 새들은 불운한 사고로 죽거나, 이동 중 길을 잃고 지쳐 죽을 수도 있다. 서구 팔레아르크티스에서 처음 기록된 개체는 북해의 가스 플랫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36] 하지만 칼새류는 생존율이 높고 일반적으로 수명이 길다. 태평양칼새와 가까운 친척인 갈색칼새는 21년까지 생존한 기록이 있다.[2]6. 2. 보전 상태
태평양칼새는 매우 넓은 서식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그 범위는 1,000만 km²(약 9.8419억km2)를 초과한다.[4] 개체 수는 알 수 없지만, 번식지 전역에서 흔하며 개체 수 감소의 증거는 없다. 따라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관심대상종으로 분류한다.[1] 이 새에 대한 심각한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35] 포식은 적고, 특정 서식지에 얽매이지 않는다. 일부 새들은 불운한 사고로 죽거나, 이동 중 길을 잃고 지쳐 죽을 수도 있다(서구 팔레아르크티스에서 처음 기록된 개체는 북해의 가스 플랫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36] 하지만 칼새류는 생존율이 높고 일반적으로 수명이 길다. 태평양칼새와 가까운 친척인 갈색칼새는 21년까지 생존한 기록이 있다.[2]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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