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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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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논(Canon)은 원래 성경에서 유래된 단어로, 문학, 영화 등 창작물 분야에서 특정 작가의 원작 또는 공식 작품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공식 설정의 범위와 결정 권한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저작권 소유자나 원작자가 승인한 자료를 캐논으로 간주하거나, 리부트 또는 재해석을 통해 캐논이 변경되기도 한다. 팬들이 만든 2차 창작물은 일반적으로 캐논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팬덤 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정은 팬논(Fanon)으로 불리기도 한다. 문학에서는 셜록 홈즈 시리즈,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 J. R. R. 톨킨의 중간계 관련 이야기 등이 캐논으로 인정받으며, 영화 및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도 스타워즈, 스타 트렉과 같은 작품에서 캐논을 구분한다.

2. 기원

'캐논'이라는 용어는 본래 성경에서 유래했다. 성경으로 인정받는 공식적인 문서 목록, 즉 '정경(Canon)'을 지칭하는 단어였으며, 이는 비표준적인 문서인 '외경(Apocrypha)'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용어는 이후 문학 분야로 확장되었는데, 특히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셜록 홈즈 이야기와 소설들을 다른 작가들이 쓴 수많은 파생 작품들과 구분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다. 셜록 홈즈의 경우, 도일이 직접 쓴 소설과 단편들만이 '캐논'으로 인정받으며, 팬덤인 셜로키언들은 이를 '정전(canon)'이라고 부른다. (이는 작가 이름 'Conan'의 애너그램이라는 설도 있다.) 셜로키언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기독교의 신학 연구에 비유하며 농담조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캐논'과 거의 같은 의미로 '정사(正史)' 또는 '정전(正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이는 작품 세계관 내에서 공식 설정에 기반한 주요 사건이나 그 연대기를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캐논' 개념은 셜록 홈즈 외에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나 J. R. R. 톨킨의 중간계 관련 저작들처럼 다양한 작가와 작품 세계로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다.

3. 공식설정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에서 여러 작품을 통해 하나의 작품 세계를 형성할 때, 해당 작품 세계 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설정을 캐논(canon)이라고 한다. 이는 작품 세계 내 사건의 흐름을 구성하는 '정사'(正史) 또는 '정전'(正典)과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캐논이라는 용어는 종교에서 사용되는 정경(canon)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정경에 대비되는 외경(apocrypha)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여러 개의 "공식" 작품이나 원작 매체가 존재할 경우, 어떤 자료가 캐논인지 불분명해지거나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특정 매체를 캐논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하거나(스타 트렉, 스타워즈의 사례처럼), 매체별로 캐논으로서의 지위나 등급을 다르게 부여하거나,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된 서로 다른 매체의 설정을 각자 독립적인 연속성을 가진 세계관으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해결되기도 한다. 하지만 명확한 해결 없이 모호한 상태로 남는 경우도 있다.

누가 캐논을 결정할 최종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없는 경우가 많다. 저작권 소유자는 종종 원작자가 설정한 내용을 변경하거나 소급하여 설정을 바꾸려 할 때 스스로를 최종 권한자로 내세우기도 한다(스타워즈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또한, 작품의 작가가 변경되었을 경우, 원작자가 집필한 부분만을 캐논으로 간주하고 후속 작가의 작품과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셜로키언들은 코난 도일이 직접 쓴 셜록 홈즈 소설만을 '정전'(canon)으로 여긴다.

캐논의 설정은 팬들의 작품 몰입과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존 프랜차이즈를 리부트하거나 새롭게 재해석하는 경우(''스타 트렉'' 리메이크 (2009) 사례처럼) 특히 중요한 문제로 다뤄진다.

3. 1. 사례

여러 공식 작품이나 원작 매체가 존재할 경우, 어떤 자료가 정식 설정(캐논)인지 불분명해질 수 있다. 이는 특정 매체를 정식 설정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하거나(스타 트렉, 스타워즈 사례처럼), 매체별로 정식 설정의 등급을 다르게 부여하거나, 서로 다른 매체의 설정을 각자 독립적으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해결되기도 한다. 정식 설정을 결정할 권한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없으며, 저작권 소유자가 원작자의 설정을 변경하려 할 때 스스로 권한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스타워즈 사례). 정식 설정의 정의는 리부트나 ''스타 트렉'' 리메이크 (2009)처럼 기존 프랜차이즈를 재해석할 때 시청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므로 특히 중요하다.

  • '''스타 트렉''': 공식 ''스타 트렉'' 웹사이트는 ''''스타 트렉'' 캐논''을 실사 텔레비전 시리즈와 영화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설명한다.[4] ''스타 트렉: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는 오랫동안 캐논 포함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였다.[4] 관련 소설, 만화책, 비디오 게임의 사건, 등장인물, 줄거리는 ''스타 트렉'' 캐논에서 명시적으로 제외되지만, 웹사이트는 이러한 비캐넌 자료의 요소들이 나중에 텔레비전 시리즈에 도입되기도 했다며, "캐논은 돌에 새겨진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한다.[4] 예를 들어, 소설에서 처음 등장한 우후라의 이름 '뇨타'는 2009년 영화 ''스타 트렉''에서 캐논이 되었고, ''스타 트렉: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 소개된 제임스 T. 커크의 중간 이름 '티베리우스'는 ''스타 트렉 6: 미지의 세계''에서 캐논이 되었다.

  • '''스타워즈''': 조지 루카스가 활동하던 시기, ''스타워즈'' 캐논은 루카스필름의 릴랜드 치가 관리하는 단계별 체계를 가졌다.[5] 실사 극장 영화, 2008년 ''클론 전쟁'' TV 시리즈와 그 데뷔 영화, 루카스 본인의 발언이 최상위 계층에 속했으며, 이들은 확장 유니버스(EU) 자료와 충돌할 경우 항상 우선시되었다.[5] EU 자체도 여러 하위 단계로 나뉘었다.[5] 디즈니가 프랜차이즈를 인수한 후, 루카스필름은 2014년 4월 25일 이전에 출판된 모든 확장 유니버스 자료(초기 6편의 극장 영화와 2008년 ''클론 전쟁'' 영화 및 TV 시리즈 제외)를 비캐논인 "레전드" 연속성으로 재분류했다.[6] 이후 발표된 자료들은 루카스필름 스토리 그룹의 감독 하에 새로운 캐논 연대표를 구성하고 있다.[6]

  • '''닥터 후''': ''닥터 후'' 제작자들은 일반적으로 캐논에 대한 명확한 언급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7][8][9] 러셀 T 데이비스는 ''닥터 후'' 텔레비전 시리즈나 그 스핀오프에 대해 캐논이라는 개념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7][8][9]

  • '''심슨 가족''': 텔레비전 시리즈 ''심슨 가족''의 ''심슨 가족 호러 특집'' 에피소드는 비캐논 자료의 대표적인 예시다. 이 할로윈 특집 에피소드들은 본편의 연속성과는 별개로 진행된다.[10]

  •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여러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시리즈에는 원작 만화에는 없는 오리지널 이야기가 추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흔히 "필러 에피소드"라고 부른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일반적으로 원작의 캐논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11]

4. 추가 작업

'캐논'이라는 단어는 본래 성경에서 정경으로 인정된 문서들을 외경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용어에서 유래했다. 이 개념은 이후 문학 작품으로 확장되어, 특정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이나 캐릭터를 다룬 원작과 다른 작가들이 이어 쓴 후속 작품들을 구분하는 데 쓰이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셜록 홈즈 시리즈이다. 코난 도일이 직접 쓴 소설과 단편들은 '캐논'으로 인정받지만, 이후 다른 작가들이 쓴 셜록 홈즈 이야기는 '논 캐논(non-canon)'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셜로키언(셜록 홈즈 팬)들은 코난 도일의 작품만을 '정전(canon)'으로 부르는데, 이는 'Conan'의 애너그램이라는 설도 있으며, 자신들의 팬 활동을 기독교의 신학 연구에 빗대는 농담에서 비롯되기도 했다.

이러한 캐논 개념은 소설뿐만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창작물 분야에서 하나의 작품 세계관을 공유하는 여러 작품들 사이의 공식적인 설정, 즉 '정사(正史)' 또는 '정전(正典)'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정경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외경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때로는 원작자의 작품이라 할지라도 출판 문제나 저작권 이슈로 인해 캐논 포함 여부에 논란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원작자가 세상을 떠난 후 유족이나 문학적 유산 관리 단체, 혹은 기존 출판사가 후속 작품을 공식 캐논으로 인정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4. 1. 다른 작가

문학에서 '캐논'은 특정 캐릭터나 설정을 만든 원작자의 작품과, 같은 캐릭터나 설정을 사용한 다른 작가들의 후속 작품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이다. 예를 들어, 셜록 홈즈의 캐논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단편 56편과 소설 4편으로 구성되며, 다른 작가가 쓴 셜록 홈즈 이야기는 보통 '논 캐논(non-canon)'으로 간주된다.

1934년 A. G. Macdonell에 의해 재발견되어 재인쇄된 "The Field Bazaar".


원작자의 작품이라도 원래의 출판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출판된 경우, 그 작품의 캐논 포함 여부는 논란이 될 수 있다. 아서 코난 도일의 "The Field Bazaar"가 대표적인 예이다.[12] 과거에는 저작권이 작가가 아닌 문학 작품의 출판사에 의해 행사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13] 빅토르 위고와 같은 작가들의 활동은 작가의 권리를 보호하는 베른 협약 제정으로 이어졌다.[14]

한편, 원작자가 직접 캐논으로 승인하지 않았더라도, 사후에 원작자의 문학적 유산이나 원 출판사가 후속 작품을 캐논으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오즈의 로열 북''(1921년)은 원 출판사가 캐논으로 승인했고,[15] ''포르토 벨로 골드''(1924년)와[16] ''하이디, 성장하다''(1938년)는[17] 유산 관리 주체가 캐논으로 승인한 사례이다. 이러한 사후 캐논 인정은 이후 시대에도 계속 나타난다.

4. 1. 1. 20세기 후반

영화와 텔레비전에서는 원작자가 무엇을 정경(캐논)으로 할지 결정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18] 문학 분야에서는 H. G. 웰스의 유산을 관리하는 주체가 스티븐 백스터가 쓴 속편인 ''인류의 학살''(2017년)과 ''시간의 배''(1995년)를 공식적으로 승인하기도 했다.[19] 또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유산 관리 주체는 1991년에 나온 ''스칼렛''을 공식 속편으로 승인했다.[20]

4. 1. 2. 21세기

2010년, 코난 도일 재단은 《어린 셜록 홈즈》(Young Sherlock Holmeseng) [21] 와 《실크 하우스》(The House of Silkeng)를 승인했다. P. G. 우드하우스의 집사 지브스에 관한 이야기의 속편으로, 우드하우스 재단은 세바스찬 포크스의 《지브스와 웨딩 벨》(2013)과 벤 쇼트의 《지브스와 클럽의 왕(Jeeves and the King of Clubseng)》(2018)을 허가했다.[22] 또한 애거사 크리스티 재단은 소피 해나가 쓴 에르큘 포와로 소설의 속편인 《모노그램 살인사건(The Monogram Murderseng)》(2014)을 승인했다.[23]

5. 팬논

2차 창작은 거의 정사로 간주되지 않는다. 하지만, 특정 아이디어는 팬 커뮤니티 내에서 영향력이 있거나 널리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팬들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패논'''"(fanon)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팬''(fan)과 ''정사''(canon)의 합성어이다.[5][24] 이와 유사하게, "'''헤드캐논'''"(headcanon)이라는 용어는 허구적 세계관에 대한 팬의 개인적인 해석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25]

6. 문학에서의 캐넌

문학에서 '캐논'이라는 용어는 특정 캐릭터나 설정을 창조한 원작자의 작품과, 동일한 캐릭터나 설정을 사용한 다른 작가들의 후속 작품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다. 예를 들어, 셜록 홈즈의 캐논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탐정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56편의 단편 소설과 4편의 장편 소설을 의미한다(셜록 홈즈의 정경 참고). 셜록 홈즈 캐릭터를 사용했지만 다른 작가들이 쓴 후속 작품들은 '논 캐논(non-canon)'으로 간주된다.

다음은 캐논의 개념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문학 작품들의 예시다.



이러한 캐논의 개념은 문학뿐만 아니라 스타워즈나 스타 트렉과 같은 영상 작품 프랜차이즈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참조

[1] 웹사이트 '"The Wonderful Wizard of Oz": A children's classic lives on though many editions and sequels' https://sites.utexas[...] 2020-11-14
[2] 사전 canon, n.¹, additional sense https://doi.org/10.1[...] 2023-04
[3] 웹사이트 Canon, fanon, shipping and more: a glossary of the tricky terminology that makes up fan culture https://www.vox.com/[...] 2016-06-07
[4] 웹사이트 How do the Star Trek novels and comic books fit into the Star Trek universe? What is considered Star Trek "canon"? http://www.startrek.[...] CBS Studios 2003-07-10
[5] 뉴스 Meet Leland Chee, the Star Wars Franchise Continuity Cop https://www.wired.co[...] 2010-04-30
[6] 웹사이트 The Legendary Star Wars Expanded Universe Turns a New Page https://www.starwars[...] 2021-02-26
[7] 간행물 Doctor Who Magazine #388
[8] 간행물 Doctor Who Magazine #356
[9] 문서 Davies RT, "The Writer's Tales"
[10] 비디오 The Simpsons season 2 DVD commentary for the episode "Treehouse of Horror" 20th Century Fox 2002
[11] 웹사이트 Anime Filler List: What To Skip & What's Worth Watching https://www.cbr.com/[...] 2023-07-22
[12] 뉴스 Invisible Ink: No 197 - The other Sherlock Holmes writers https://www.independ[...] 2013-11-03
[13] 웹사이트 When Charles Dickens fell out with America https://www.bbc.co.u[...] 2012-02-14
[14] 학술지 Berne Revision: The Continuing Drama https://ir.lawnet.fo[...] 2021-06-18
[15] 뉴스 We're Off To See The Wizard https://www.nytimes.[...] 2020-11-14
[16] 학술지 Porto Bello Gold https://library.si.e[...] 2020-11-14
[17] 뉴스 Is Harper Lee's 'Go Set a Watchman' bound for the 'Interstellar' trap? https://www.latimes.[...] 2015-02-04
[18] 학술지 The Politics of Film Canons https://www.jstor.or[...] 1985
[19] 뉴스 Tell Us 5 Things About Your Book: A Sequel to 'The War of the Worlds' (Published 2017) https://www.nytimes.[...] 2017-09-03
[20] 뉴스 Tomorrow is another Gone With the Wind sequel https://www.theguard[...] 2020-11-14
[21] 웹사이트 Macmillan reveals adventures of young Sherlock Holmes https://www.theguard[...] 2021-06-18
[22] 웹사이트 Jeeves and the Leap of Faith by Ben Schott, review – a 'new' Wodehouse https://www.thetimes[...] 2020-12-13
[23] 뉴스 Poirot is a show-off, but he's brilliant. That's why I brought him back to life https://www.theguard[...] 2021-06-11
[24] 문서 Parrish, 2007, p=33
[25] 웹사이트 Canon, fanon, shipping and more: a glossary of the tricky terminology that makes up fan culture https://www.vox.com/[...] Vox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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