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맨 (2021년 영화)
1. 개요
《캔디맨》(2021)은 1992년 영화의 정신적 속편으로, 셔먼 필즈가 사탕에 면도날을 넣었다는 누명으로 살해당한 1977년 사건을 시작으로 캔디맨의 전설을 다룬 공포 영화이다. 시카고의 젠트리피케이션된 지역을 배경으로, 캔디맨 전설에 매료된 시각 예술가 앤서니 맥코이가 캔디맨의 저주에 휩싸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앤서니는 캔디맨의 희생자들의 영혼이 모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캔디맨으로 변하며 캔디맨의 부활을 꾀하는 윌리엄 버크와 대립한다. 이 영화는 인종차별, 젠트리피케이션,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야히아 압둘마틴 2세, 티오나 패리스 등이 출연했다.
| 감독 | 니아 다코스타 |
|---|---|
| 각본 | 조던 필 |
| 윈 로즌펠드 | |
| 니아 다코스타 | |
| 제작 | 이언 쿠퍼 |
| 윈 로즌펠드 | |
| 조던 필 | |
| 제작 총괄 | 데이비드 칸 |
| 에런 L. 길버트 | |
| 제이슨 크로스 | |
| 출연 | 야히아 압둘마틴 2세 |
| 테요나 패리스 | |
| 네이선 스튜어트 재럿 | |
| 콜먼 도밍고 | |
| 토니 토드 | |
| 음악 | 로버트 아이키 오브리 로 |
| 촬영 | 존 갈레세리언 |
| 편집 | 카트린 헤드스트룀 |
| 제작사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
| 크리에이티브 웰스 미디어 | |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
| 도호토와 | |
| 개봉일 | 2021년8월 27일 |
| 2021년10월 15일 | |
| 상영 시간 | 91분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500만 달러 |
| 흥행 수익 | $68 million |
| 5900만 엔 | |
| 전작 | 캔디맨 (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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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1977년, 시카고의 캐비니-그린 주택 단지에서 흑인 남성 셔먼 필즈가 사탕에 면도날을 넣었다는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구타당해 죽지만, 이후 무죄로 밝혀진다.
2019년, 예술가 앤서니 맥코이는 여자친구이자 갤러리 디렉터인 브리아나 카트라이트와 함께 시카고의 젠트리피케이션된 캐비니-그린 지역에 거주한다. 앤서니는 브리아나의 오빠 트로이에게서 헬렌 라일과 캔디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영감을 얻어 이 지역을 탐험한다. 그는 세탁소 주인 윌리엄 버크를 만나 캔디맨 전설을 듣게 되고, 거울을 보며 "캔디맨"을 다섯 번 말하면 셔먼의 영혼이 나타나 소환자를 죽인다는 저주를 알게 된다.
셔먼의 죽음과 캔디맨 전설에서 영감을 얻은 앤서니는 "내 이름을 말해봐"라는 작품을 만들지만,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받는다. 이후 캔디맨을 소환한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앤서니는 캔디맨 연구에 몰두하며 셔먼의 유령을 보는 등 이상 현상을 겪는다.
앤서니는 윌리엄에게서 캔디맨 전설이 1890년대 백인 고객의 딸과 관계를 맺었던 예술가 다니엘 로비타일이 살해당한 사건에서 시작되었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살해된 무고한 흑인 남성의 영혼이 캔디맨 "벌집"에 합류하면서 갱신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앤서니는 신체적 변화를 겪으며, 어머니로부터 자신이 헬렌에게 납치되었던 아기였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브리아나는 윌리엄에게 납치되고, 앤서니는 몽유병 상태에서 윌리엄에게 손을 잘리고 갈고리를 이식받는다. 윌리엄은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보복으로 캔디맨 "벌집"을 부활시키려 하고, 앤서니를 경찰에게 총살당하게 만든다. 브리아나는 윌리엄을 죽이고 앤서니와 대면하지만, 앤서니는 경찰의 총에 맞아 죽는다.
경찰은 브리아나를 협박하여 앤서니가 살인범이고 총격이 정당했다고 주장하려 하지만, 브리아나는 백미러를 사용하여 캔디맨을 소환한다. 캔디맨은 앤서니의 모습으로 나타나 경찰을 학살하고, 브리아나에게 자신이 목격한 것을 "모두에게 말하라"고 지시한다.
3. 출연
* 토니 토드 - 다니엘 로비테일 / 캔디맨 역, 19세기 후반 혼혈 연애 사건의 결과로 살해당한,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이자 캔디맨 전설의 시초
* 야히아 압둘마틴 2세 - 앤서니 매코이 역, 캔디맨의 전설에 매료된 시각 예술가
* 티오나 패리스 - 브리아나 "브리" 카트라이트 역, 앤서니의 여자친구이자 미술 갤러리 디렉터
해나 러브 존스 - 어린 브리아나 역
* 콜먼 도밍고 - 윌리엄 "빌리" 버크 역, 캔디맨의 전설에 대해 앤서니에게 이야기해주는 캐비니-그린 거주자
로드니 L. 존스 3세 - 어린 빌리 역
* 네이선 스튜어트재럿 - 트로이 카트라이트 역, 브리아나의 오빠
* 버네사 에스텔 윌리엄스 - 앤-마리 매코이 역, 앤서니의 소원해진 어머니
* 리베카 스펜스 - 핀리 스티븐스 역, 미술 평론가
* 마이클 하그로브 - 셔먼 필즈 / 캔디맨 역, 1977년 면도날을 사탕에 숨겼다는 누명을 쓰고 인종차별적인 경찰에게 살해당한 갈고리 손 남자
* 크리스티아나 클라크 - 대니엘 해링턴 역
* 버지니아 매드슨 - 헬렌 라일 역 (목소리 및 아카이브 이미지)
4. 제작
2019년 1월, 르키스 스탠필드가 앤서니 맥코이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토니 토드나 이전 출연진의 복귀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다. 토드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조던 필에 대해 "그가 팬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가 어떤 형태로든 영화에 출연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2019년 2월, 야히아 압둘-마틴 2세가 맥코이 역으로 논의되었으나, 캔디맨 역을 맡는 것으로 잘못 보도되었다. 토드는 트위터를 통해 "25년 동안 함께 해온 멋진 캐릭터인 캔디맨에게 건배를 보냅니다."라며 축복했다. 그러나 결국 토드가 다시 캔디맨 역을 맡고, 압둘-마틴 2세가 앤서니 맥코이를 연기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3월에는 테요나 패리스가 브리애나 카트라이트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4.1. 개발
2000년대 초, 버나드 로즈 감독은 캔디맨과 헬렌의 사랑을 다룬 프리퀄 영화 제작을 시도했지만, 스튜디오의 거절로 무산되었다. 이후, 프레디 대 제이슨의 성공에 힘입어 캔디맨과 레프러콘의 크로스오버 영화가 기획되었으나, 토니 토드는 "나는 그런 일에 절대 관여하지 않겠다."라며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2018년 9월, 조던 필이 몽키포 프로덕션을 통해 캔디맨 리메이크 제작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토니 토드는 인터뷰에서 "그(조던 필)가 그것을 해주면 좋겠어요. 사려 깊고, 캔디맨이 누구인지, 왜 처음부터 존재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인종 구성을 파고들 지적인 사람 말이죠."라며 기대를 표했다. 2018년 11월, 조던 필과 윈 로젠펠드가 제작, 니아 다코스타가 감독,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을 맡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 영화는 1992년 영화의 "정신적 속편"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이 진행된 캐브리니-그린에서 촬영될 예정이었다.
4.2. 제작 과정
2000년대 초, 버나드 로즈 감독은 캔디맨과 헬렌의 사랑을 다룬 캔디맨(1992)의 프리퀄 영화 제작을 기획했지만, 제작사에서 거절당했다. 이후, 프레디 대 제이슨(2003)의 성공에 힘입어 캔디맨과 레프러콘 영화 시리즈의 크로스오버 영화인 캔디맨 vs. 레프러콘이 개발되었으나, 토니 토드는 "나는 그런 일에 절대 관여하지 않겠다."라며 거절했다.
2018년 9월, 조던 필이 몽키포 프로덕션을 통해 캔디맨 리메이크 제작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토니 토드는 나이트메어 온 필름 스트리트와의 인터뷰에서 "사려 깊고, 캔디맨이 누구인지, 왜 처음부터 존재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인종 구성을 파고들 지적인 사람"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18년 11월,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픽처스와 조던 필 및 윈 로젠펠드가 제작하고, 니아 다코스타가 감독하며,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 영화는 1992년 영화의 "정신적 속편"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이 진행된 시카고 캐브리니-그린을 배경으로 한다. MGM의 조나단 글릭먼은 "새로운 세대의 팬들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촬영은 2019년 8월부터 9월까지 시카고에서 "Say My Name"이라는 가제로 진행되었다. 노스파크 지구, 니어 노스사이드의 마리나 시티, 카브리니-그린 홈스 등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시카고 현대 미술관 내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한 최초의 장편 영화이다. 제작 예산은 25였다.
이 영화는 시카고 기반 인형극단 매뉴얼 시네마가 제작한 인형극 애니메이션 시퀀스를 특징으로 한다.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조던 필과 함께 "전통적인 회상 장면이나 원본 영화 영상 사용을 피하고 싶었"고, "그림자 인형극을 통해 이야기와 전설을 묘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4.3. 음악
시카고 음악가 로버트 아이키 오브리 로우가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목소리와 확장된 모듈식 신시사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로 작곡을 사용했으며,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카브리니 그린의 현장 녹음을 사용하여 이웃의 본질과 정신을 포착, 이를 주요 악기 위에 질감 요소로 겹쳐 사용했다. 2022년 1월, 버라이어티는 캔디맨의 영화 음악이 단축 목록에 잠시 올라 2022년 아카데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공식 최종 투표 목록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필립스 글래스의 곡 "헬렌의 테마/뮤직 박스"는 로우에 의해 사운드트랙과 영화의 한 장면 및 엔딩 크레딧에서 새로운 삽입곡으로 재해석되었다. 또한, 플레이보이 카티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2021년에 노래 H00dByAir를 녹음했으며, 이 트랙은 발매된 지 약 9개월 후인 2024년에 공개되었다.
5. 개봉
《캔디맨》은 원래 2020년 6월 12일에 유니버설 픽처스를 통해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2020년 9월 25일로 연기되었고, 이후 《할로윈 킬스》의 이전 개봉일인 2020년 10월 16일로 다시 연기되었다. 최종적으로 2021년 8월 27일에 미국에서 개봉되었으며, 2021년 9월 17일에는 주문형 비디오(on-demand)로 출시되었다.
2021년 11월 2일, Vudu, Apple TV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보너스 자료 피처릿 클립, 대체 결말, 확장된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를 포함하는 주문형 비디오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21년 11월 16일에는 모든 보너스 자료와 스페셜 기능을 포함하는 DVD, 블루레이, 4K UHD 디지털 코드로 출시되었다.
6. 평가
영화 마케팅 회사 릴리시믹스(RelishMix)는 시청자들이 이 영화가 리메이크인지 속편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던 필이 참여하면서 팬들은 이 고전적인 공포 빌런의 귀환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영화가 인종 문제를 탐구하면서 '흑인 프레디'나 흑인 제이슨'으로 묘사된다고 언급했다. 2021년 8월까지 영화의 홍보 콘텐츠는 1억 4,410만 번 조회되었으며, 이는 평균 공포 영화보다 40% 높은 수치였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335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4%의 신선도와 7.3/10의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54명의 평론가에 기반하여 100점 만점에 가중 평균 점수 72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네마스코어에서 여론 조사를 받은 관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등급 중 평균 "B" 등급을 매겼으며, PostTrak은 관객의 72%가 긍정적인 점수를 주었고, 56%가 이 영화를 확실히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뉴욕 타임스의 마놀라 다지스는 "다코스타는 관점을 가지고 놀며, ... (중략) ...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존재하기 위해 몇 가지 허구를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인간을 괴물로 만들고 파괴하기 위해 말한다."라고 평했다. 로저 이버트 닷컴의 오디 헨더슨은 다코스타의 시각적 스타일에 찬사를 보냈다.
A.V. 클럽의 아냐 스탠리는 영화의 다양한 관심사가 "91분짜리 영화가 적절하게 탐구할 수 있는 것보다 많다"고 지적하면서도, "영화가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보다 더 나쁜 범죄는 없다"고 옹호했다. 그녀는 "1992년에 버나드 로즈가 백인의 불안감과 무서운 흑인 남자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다코스타는 대화를 확장하여 공포를 한 사람에서 흑인 대중에 대한 잔혹성을 조장하는 많은 구조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반면 벌처의 안젤리카 제이드 바스티엔은 캔디맨을 "올해 현재까지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라고 비판했다. 폴리곤의 로버트 다니엘스도 비슷한 실망감을 표하며, "어수선하고, 설교적이며, 그다지 무섭지 않다"고 묘사했다. 그는 특히 영화가 카브리니-그린의 지리적 중요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시각적 은유가 부족하여 영화의 젠트리피케이션 탐구가 비특정 대화의 모음집이 된다. 젠트리피케이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데이비드 루니는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조던 필 및 윈 로젠펠드와 함께 각본을 써서, 버나드 로즈의 1992년 영화를 흑인 민속과 역사의 맥락에서, 그리고 흑인 희생자를 괴물로 만드는 왜곡된 백인 서사로, 오싹한 공포를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라고 평가했다. 더 랩의 엘리자베스 웨이츠먼은 "다코스타, 필, 로젠펠드는 역사, 문화, 예술, 전용에 대한 개념만큼이나 우리, 즉 희생자를 캔디맨만큼 동정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 놀고 있다. 그들은 첫 번째 영화의 배우들(토니 토드와 바네사 에스텔 윌리엄스를 포함)을 데려오지만, 항상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은 아니다. 그들은 정경을 구축하면서 동시에 해체한다."라고 언급했다. 스크린 랜트의 에이던 쥬베트는 이 영화를 "2021년 가장 다시 보고 싶은 공포 영화"로 선정했다.
6.1. 박스 오피스
Candyman영어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61.2, 기타 지역에서 16.2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77.4를 기록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Candyman영어은 개봉 주말 3,569개 극장에서 약 15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영화는 첫날 9.1를 벌어들였으며, 이는 목요일 밤 시사회에서 1.9를 기록한 것을 포함한다. 이 영화는 최종적으로 22로 데뷔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객은 남성이 53%를 차지했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37%)과 백인(30%)이 다수를 이루었다. 미국의 주요 시장은 로스앤젤레스(1.3)와 뉴욕(1.1)이었다.
다코스타는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를 연출한 최초의 흑인 여성 감독이 되었다. 이 영화는 두 번째 주말에 53.2% 하락한 10.3(노동절 연휴 4일 동안 총 12.5)를 기록하며 신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주말에는 4.8를 벌어들여 4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Candyman영어은 51개 시장에서 개봉하여 5.23를 벌어들였다. 주요 국가는 영국(1.48), 스페인(356000USD), 멕시코, 러시아, 독일이었다.
6.2. 비평가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는 335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4%의 신선도와 7.3/10의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54명의 평론가에 기반하여 100점 만점에 가중 평균 점수 72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네마스코어에서 여론 조사를 받은 관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등급 중 평균 "B" 등급을 매겼으며, PostTrak은 관객의 72%가 긍정적인 점수를 주었고, 56%가 이 영화를 확실히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뉴욕 타임스의 마놀라 다지스는 "다코스타는 관점을 가지고 놀며, 앤서니와 더 성공한 예술가, 도시 전설 선동가, 그리고 감동적이고 깊이 상처받은 아이들의 교차하고 때로는 충돌하는 세계 사이를 전환한다"고 평했다. 그녀는 캔디맨이 근본적으로 스토리텔링에 관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림자 인형극을 사용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존재하기 위해 몇 가지 허구를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인간을 괴물로 만들고 파괴하기 위해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로저 이버트 닷컴의 오디 헨더슨은 다코스타의 시각적 스타일에 찬사를 보내며, 그녀가 "살인 장면을 암흑 유머, 오해, 영리한 구성을 섞어 연출하며, 보이지 않는 것—또는 봤다고 생각하는 것—이 본 것보다 훨씬 더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정한다"고 적었다.
A.V. 클럽의 아냐 스탠리는 영화의 다양한 관심사가 "91분짜리 영화가 적절하게 탐구할 수 있는 것보다 많다"고 지적하면서도, "영화가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보다 더 나쁜 범죄는 없다"고 옹호했다. 그녀는 "1992년에 버나드 로즈가 백인의 불안감과 무서운 흑인 남자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다코스타는 대화를 확장하여 공포를 한 사람에서 흑인 대중에 대한 잔혹성을 조장하는 많은 구조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안젤리카 제이드 바스티엔은 벌처에 기고한 리뷰에서 캔디맨을 "올해 현재까지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라고 칭하며, 이 영화가 "자신을 삶으로 인도한 개인들의 예술적 실패뿐만 아니라, 흑인성을 상품화하여 수익을 늘리려는 전체 산업의 예술적 실패"를 묘사한다고 비판했다. 폴리곤의 로버트 다니엘스도 영화에 대해 비슷한 실망감을 표하며, "어수선하고, 설교적이며, 그다지 무섭지 않다"고 묘사했다. 그는 특히 영화가 카브리니-그린의 지리적 중요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시각적 은유가 부족하여 영화의 젠트리피케이션 탐구가 비특정 대화의 모음집이 된다. 젠트리피케이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데이비드 루니는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조던 필 및 윈 로젠펠드와 함께 각본을 써서, 버나드 로즈의 1992년 영화를 흑인 민속과 역사의 맥락에서, 그리고 흑인 희생자를 괴물로 만드는 왜곡된 백인 서사로, 오싹한 공포를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라고 평가했다. 더 랩의 엘리자베스 웨이츠먼은 "다코스타, 필, 로젠펠드는 역사, 문화, 예술, 전용에 대한 개념만큼이나 우리, 즉 희생자를 캔디맨만큼 동정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 놀고 있다. 그들은 첫 번째 영화의 배우들(토니 토드와 바네사 에스텔 윌리엄스를 포함)을 데려오지만, 항상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은 아니다. 그들은 정경을 구축하면서 동시에 해체한다."라고 언급했다. 스크린 랜트의 에이던 쥬베트는 이 영화를 "2021년 가장 다시 보고 싶은 공포 영화"로 선정했다.
6.3. 수상 내역
| 연도 | 시상식 | 부문 | 후보 | 결과 |
|---|---|---|---|---|
| 2022 | 제53회 NAACP 이미지 어워드 | 영화 부문 뛰어난 각본 | 니아 다코스타, 조던 필, 윈 로젠펠드 | 후보 |
| 블랙 릴 어워드 | 뛰어난 감독 | 니아 다코스타 | 후보 | |
| 블랙 릴 어워드 | 뛰어난 각본 | 니아 다코스타, 조던 필, 윈 로젠펠드 | 후보 | |
| 블랙 릴 어워드 | 뛰어난 오리지널 스코어 | 로버트 A.A. 로우 | 후보 | |
| 제20회 시각 효과 협회상 | 실사 장편 영화 부문 뛰어난 시각 효과 지원 | 해당 없음 | 후보 | |
| 제2회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드 | 최고의 공포 영화 | 캔디맨 | 후보 | |
| 제2회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드 | 공포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 야히아 압둘마틴 2세 | 수상 | |
| 2022 | 제2회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드 | 영화 부문 최고의 악당 | 토니 토드 | 후보 |
| 2022 | 팡고리아 체인쏘 어워드 | 최고의 와이드 릴리스 영화 | 캔디맨 | 후보 |
| 최고의 주연 연기 | 야히아 압둘마틴 2세 | 수상 | ||
| 최고의 의상 디자인 | 리지 가디너 | 후보 |
7. 주제 및 분석
이 영화는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진보적인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보여주는 예시로 볼 수 있다.
영화는 캔디맨이라는 존재를 통해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과 Gentrification영어 문제를 다룬다. 캔디맨은 과거 백인들에게 억울하게 희생당한 흑인들의 원혼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로, 이러한 설정은 미국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온 흑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카고의 캐브리니-그린 주택 단지는 과거 저소득층 흑인들이 주로 거주하던 곳이었으나, Gentrification영어으로 인해 고급 아파트 단지로 변화하면서 잊혀져 가던 과거의 비극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결말 부분에서 캔디맨으로 변한 앤서니는 브리아나에게 "모두에게 전해라"라는 말을 남긴다. 이는 캔디맨의 전설을 통해 흑인들이 겪었던 고통과 억압의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처럼 영화는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객들에게 인종차별과 Gentrification영어 문제에 대한 성찰을 촉구한다.
7.1. 인종차별
캔디맨 전설은 미국 사회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 문제를 반영한다. 1977년 시카고 캐비니-그린 주택 단지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맞아 죽은 흑인 남성 셔먼 필즈는 캔디맨의 기원 중 하나이다. 셔먼은 백인 아이에게 준 사탕에 면도날을 넣었다는 혐의를 받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캔디맨은 셔먼 필즈처럼 억울하게 희생된 흑인 남성들의 영혼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이다. 1890년대 백인 고객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는 이유로 린치를 당하고 불태워진 예술가 다니엘 로비타일도 캔디맨의 일부가 되었다. 이처럼 캔디맨 전설은 여러 세대에 걸쳐 증오 범죄로 살해된 무고한 흑인 남성들의 영혼이 "벌집"에 합류하면서 갱신되었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다니엘 로비타일, 셔먼 필즈 외에도 앤서니 크로포드, 제임스 버드 주니어, 조지 스티니 등 억울하게 희생된 흑인들의 이름이 등장하며, 이는 캔디맨이 단순한 도시 전설이 아닌, 미국 사회 인종차별의 폭력성과 비극성을 상징하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7.2. 젠트리피케이션
Gentrification영어은 본래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외부 자본이 유입되면서 활성화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이 과정에서 과거의 흔적이 지워지고,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다룬다.
2019년, 시각 예술가 앤서니는 연인 브리아나와 함께 시카고의 캐브리니-그린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이사한다. 이 지역은 한때 저소득층 주거 단지가 있던 곳이었지만, Gentrification영어으로 인해 고급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었다.
앤서니는 캐브리니-그린의 도시 전설을 듣고 영감을 얻어 이 지역의 폐허를 탐험하다가 세탁소 주인 버크를 만난다. 버크는 앤서니에게 캔디맨 전설을 이야기해주는데, 이 전설에는 셔먼이라는 흑인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사연이 담겨 있었다. 앤서니는 이 전설을 바탕으로 "내 이름을 말해봐"라는 작품을 만들지만, 그의 작품은 폄하된다.
이후 앤서니는 캔디맨 전설에 더욱 깊이 빠져들면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는다. 버크는 캔디맨의 저주에 여러 세대에 걸쳐 차별로 인해 살해당한 흑인들의 원한이 담겨 있다고 설명한다. 결국 앤서니는 버크에 의해 캔디맨으로 변하게 되고, 브리아나에게 "모두에게 전해라"라는 말을 남긴다.
이처럼 앤서니가 캔디맨 전설에 매료되는 과정은 Gentrification영어으로 인해 소외된 지역 사회의 역사와 고통을 재조명하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7.3. 사회적 메시지
영화는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진보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보여주는 예시로 볼 수 있다.
영화는 캔디맨이라는 존재를 통해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과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다룬다. 캔디맨은 과거 백인들에게 억울하게 희생당한 흑인들의 원혼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이다. 1977년, 셔먼이라는 흑인 남성은 백인 아이에게 준 사탕에 면도날을 넣었다는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맞아 죽는다. 이후 캔디맨은 억울하게 죽은 흑인들의 영혼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가 된다. 이러한 설정은 미국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온 흑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카고의 캐브리니-그린 주택 단지는 과거 저소득층 흑인들이 주로 거주하던 곳이었으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고급 아파트 단지로 변화한다. 주인공 앤서니는 이 지역의 역사와 캔디맨 전설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면서 잊혀져 가던 과거의 비극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결말 부분에서 캔디맨으로 변한 앤서니는 브리아나에게 "모두에게 전해라"라는 말을 남긴다. 이는 캔디맨의 전설을 통해 흑인들이 겪었던 고통과 억압의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처럼 영화는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객들에게 인종차별과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에 대한 성찰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