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투나 로리그
1. 개요
커투나 로리그는 조지아 출신의 미국의 양궁 선수이다. 1990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소련 대표로 동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92년 독립국가연합 대표로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같은 해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6년 올림픽 이후 미국으로 귀화하여, 2008년 하계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참가하여 8강에 진출했고, 2012년 하계 올림픽 여자 개인전에서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헝거 게임의 배우 제니퍼 로렌스에게 궁술을 가르쳤으며, 2016년 브리지스톤과 개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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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여자 양궁 선수 -
케테반 로사베리제
케테반 로사베리제는 조지아 출신의 양궁 선수로, 세계 및 유럽 선수권, 소련 선수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고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소련 양궁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으며, 은퇴 후에는 조지아 양궁 연맹 회장과 대학교수로 활동했다. -
소련의 여자 양궁 선수 -
나탈리아 발레예바
나탈리아 발레예바는 몰도바 출신으로 이탈리아 국적으로 활동한 은퇴한 여자 양궁 선수로, 올림픽 5회 출전,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금메달 획득, 양궁 월드컵 메달 획득, 세계 랭킹 10위 안에 진입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
소련의 여자 양궁 선수 -
케테반 로사베리제
케테반 로사베리제는 조지아 출신의 양궁 선수로, 세계 및 유럽 선수권, 소련 선수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고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소련 양궁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으며, 은퇴 후에는 조지아 양궁 연맹 회장과 대학교수로 활동했다. -
조지아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기오르기 라사비제
조지아 출신 피아니스트 기오르기 라사비제는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과 유럽,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스타인웨이 아티스트이자 "라소스 피아노 듀오"의 멤버로서 교육 활동에도 헌신하는 음악가이다. -
조지아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
엘리나 사틴
조지아 출신 배우 엘리나 사틴은 《매직 시티》의 주디 실버,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로렐라이, 《리벤지》의 루이즈 엘리스 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유럽 순회 공연 후 미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의 줄리아 역을 맡았다.
2. 생애 및 경력
커투나 로리그는 1974년 소련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트빌리시에서 하투나 딜마노브나 크브리비시빌리(Хатуна Дилмановна Квривишвили러시아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6학년 때 양궁을 시작했다.
199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1990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 소련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소련 붕괴 후 조지아 국적을 취득, 1992년 몰타 발레타에서 열린 1992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 독립국가연합 대표로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1992년 하계 올림픽에 올림픽 연합 선수단(독립국가연합) 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6년 하계 올림픽에 조지아 대표로 참가했고, 올림픽 이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2000년 하계 올림픽에도 조지아 대표로 출전했다. 2006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미국으로 귀화했고, 이름을 커투나 로리그(Khatuna Lorig영어)로 개명했다.
2008년 하계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참가하여 8강에서 대한민국의 윤옥희에게 패배했다. 올림픽 폐막식에서 미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되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양궁 개인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2.1. 초기 생애
커투나 로리그는 1974년 소련의 구성국이었던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트빌리시에서 하투나 딜마노브나 크브리비시빌리(Хатуна Дилмановна Квривишвили러시아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공립 초등학교 6학년 때 양궁을 시작했으며, 활을 시위에 장전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8개월 동안 거울을 보며 활을 잡는 방법을 배웠다.
2.2. 소련, 독립국가연합, 조지아 국가대표 시절 (1990-2004)
로리그는 1990년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1990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 소련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여자 양궁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조지아 국적자가 되었으며, 1992년 6월 몰타 발레타에서 열린 1992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 독립국가연합 대표로 출전해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18세에 임신 4개월의 몸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1992년 하계 올림픽에 올림픽 연합 선수단(독립국가연합) 대표로 참가하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1996년 하계 올림픽에 조지아 대표 선수로 참가했으며, 올림픽 이후 미국에 거주하면서 양궁 선수 생활을 중단하고 장난감 가게와 체육관에서 일하며 미국 생활에 적응했다. 이후 뉴저지주로 이주한 뒤 본업에 종사하면서 양궁 선수 훈련을 재개했다.
2000년 하계 올림픽에 조지아 대표로 출전했고, 2004년 하계 올림픽에는 이혼과 자녀 양육 문제로 출전을 포기했다.
2.3. 미국 국가대표 시절 (2006-현재)
로리그는 2006년 미국 시민권을 받으며 조지아에서 미국으로 귀화한 후 자신의 이름을 영어식 커투나 로리그(Khatuna Lorig영어)로 개명했다.
2008년 8월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참가했고 랭킹 라운드에서 635점을 획득하며 결선 26번째 시드를 획득했다. 로리그는 1회전에서 프랑스의 비르지니 아르놀드를 107대 105로 꺾고, 2회전에서 영국의 앨리슨 윌리엄슨을 112대 109, 3회전에서 콜롬비아의 아나 렌돈을 107대 95로 꺾었다. 8강전에서 대한민국의 윤옥희에게 111대 105로 패배했는데, 윤옥희는 이 대회 여자 양궁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로리그는 대회 이후 올림픽 폐막식에서 미국 선수단의 기수로 선정되었다.
로리그는 이후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고 여자 리커브 양궁 개인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기보배에게 패배했다. 이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멕시코의 마리아나 아비티아에게 패배하며 개인전 종합 4위를 기록했다.
3. 개인사
로리그는 2단계 양궁 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기 전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의 주인공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에게 궁술을 가르쳤다.
2016년 4월 일본의 타이어 회사 브리지스톤과 처음으로 개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그녀는 5명의 양궁 선수들과 함께 2016년 하계 올림픽과 2016년 하계 패럴림픽에 '팀 브리지스톤'(Team Bridgestone영어)의 일원으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