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플렉센
1. 개요
크리스 플렉센은 미국의 야구 선수로, 투수 포지션에서 활동한다. 2012년 뉴욕 메츠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두산 베어스(KBO)에서 뛰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4승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이후 부진하여 여러 팀을 거쳤다. 2023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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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크리스 플렉센 |
|---|---|
| 영어 이름 | Chris Flexen |
| 출생일 | 1994년 7월 1일 |
| 출생지 |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군 뉴어크 |
| 신장 | 191cm |
| 체중 | 113kg |
| 포지션 | 투수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드래프트 | 2012년 MLB 드래프트 14라운드 |
|---|---|
| 소속팀 | 뉴욕 메츠 (2017년 ~ 2019년) 두산 베어스 (2020년) 시애틀 매리너스 (2021년 ~ 2023년) 콜로라도 로키스 (2023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4년 ~ ) |
| 데뷔 | 2017년 7월 27일, 뉴욕 메츠 |
|---|---|
| 통산 성적 (2024년 시즌) | 승패: 30승 49패 평균 자책점: 4.95 삼진: 466개 |
| 데뷔 | 2020년 5월 7일, 두산 베어스 |
|---|---|
| 통산 성적 (2020년 시즌) | 승패: 8승 4패 평균 자책점: 3.01 삼진: 13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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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선수 -
호세 카페얀
호세 카페얀은 미국과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콜로라도 로키스 선수 -
김병현
김병현은 199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2001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 -
랜디 존슨
랜디 존슨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22시즌 동안 활동하며 사이 영 상을 5회 수상하고, 통산 4,875개의 탈삼진으로 역대 2위에 오른 좌완 투수로, 여러 팀에서 활약하며 303승 166패를 기록했고, 2001년 월드 시리즈 MVP, 2004년 퍼펙트 게임 달성 등의 업적을 남겼으며 은퇴 후 사진 작가로 활동한다. -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 -
켄 그리피 주니어
켄 그리피 주니어는 뛰어난 타격과 수비, 골드 글러브 수상, 홈런왕, MVP 수상, 아버지와 함께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로, 2016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
다코타 허드슨
다코타 허드슨은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출신의 미국 프로 야구 투수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쳐 현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이며, 97마일의 싱커를 던지는 땅볼 유도형 투수이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
호세 카페얀
호세 카페얀은 미국과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 선수 경력
크리스 플렉센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플렉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뉴어크 메모리얼 고등학교에서 미식축구와 야구를 병행하며 쿼터백과 야구 선수로 활약했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2012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에 지명되어 375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뉴욕 메츠에서 MLB 데뷔전을 치렀으나, 첫 상대 타자에게 홈런을 맞는 등 4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몇 년간 메이저 리그와 마이너 리그를 오가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에는 메이저 리그에서 승리 없이 자유 계약 선수로 풀렸다.
2019년 12월, KBO 리그의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한국 무대에 진출했다. 2020년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로 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고, 2차전 승리 투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후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2020년 12월,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4750 계약을 맺고 메이저 리그에 복귀했다. 2021년에는 14승,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2022년부터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2023년에는 부진으로 인해 지명 할당되었다.
2023년 7월,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었으나, 곧바로 방출되었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콜로라도에서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27을 기록한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23년 12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1750 계약을 체결했다.
플렉센은 평균 구속 92.2mph(약 148.3km/h)의 투심을 주 구종으로 사용하며, 슬라이더와 포심 패스트볼을 섞어 던진다.
2.1. 아마추어 시절
플렉센은 캘리포니아 뉴어크에 있는 뉴어크 메모리얼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학교 미식축구팀의 쿼터백과 야구팀 선수로 활동했다. 두 스포츠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 '플렉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플렉센은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애리조나 주립 선 데블스에서 대학 야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2012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에 14라운드로 지명되어 375000USD의 계약금을 받고 대학 진학 대신 프로로 진출했다.
2.2. 프로 경력
크리스 플렉센은 2017년 뉴욕 메츠에 입단하여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4실점을 기록했고, 메이저 리그 첫 상대 타자에게 홈런을 맞기도 했다. 2018년에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고, 무릎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했다. 2019년에도 메이저 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19년 12월, KBO 리그의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한국 무대에 진출했다. 2020년 두산 베어스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도 승리 투수가 되었다. 그러나 시즌 후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2020년 12월,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4750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 리그에 복귀했다. 2021년에는 14승,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22년에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8승 9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6월에 지명 할당되었다.
2023년 7월,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었으나, 곧바로 방출되었고, 이후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콜로라도에서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27을 기록한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23년 12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1750000USD 계약을 체결했다.
2.2.1. 뉴욕 메츠 (1차)
2017년 뉴욕 메츠에 입단하였다. 2017년 7월 27일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MLB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등판에서 5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4실점했고, 메이저 리그에서 처음 상대한 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한 메츠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 선수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세 번째 투구 만에 마누엘 마고에게 허용한 것이었다. 2017년 8월 8일, 시티 필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5⅓ 이닝을 투구하며 3자책점을 허용하고 4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메이저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MLB.com은 2018 시즌을 앞두고 플렉센을 뉴욕의 9번째 유망주로 평가했다. 2018년 5월 19일, 퍼시픽 코스트 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플렉센은 메츠로 승격되었으나, 메이저 리그에서 단 4번의 등판(1번의 선발 등판)에서 12.79 ERA와 3.16 WHIP로 부진했다. 8월 초에 무릎 수술을 받아 2018 시즌을 마감했다.
2019년에도 메이저 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고, 12월 6일에 DFA가 되었으며, 11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2.2. 두산 베어스
2019년 12월에 KBO 리그의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다. 2020년 3월에 활동명을 '프렉센'에서 '플렉센'으로 바꿨다. 2019년 12월 6일에 지명 할당되었고, 다음날, 그는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되었다. 2020년 두산 베어스에서 21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 10.2의 탈삼진/9이닝(K/9)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승리를 기록했다. 2020년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고, 그의 대체 용병으로는 아리엘 미란다가 영입됐다.
2.2.3. 시애틀 매리너스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하여 첫 해에 14승,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부진했다.
2020년 12월 9일, 플렉센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4750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2021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으며, 4월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애틀에서의 2021 시즌은 메이저 리그에서의 이전 성적보다 괄목할 만한 향상을 보여주었다. 그 해 아메리칸 리그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들 중 평균자책점(3.61), 승리(14), 평균자책점+(111),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3.89), 선발 등판(31)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또한 아메리칸 리그 투수들 중 7이닝 이상 1자책점 이하로 막은 선발 등판 횟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21 시즌 동안 1루 견제구를 141번 시도하여 메이저 리그 투수들 중 가장 많았고, 주자 3명을 견제사시켰다.
2022 시즌에는 선발 투수로 시작했지만, 시즌 후반에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2022년 8월 3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9-3 승리 경기에서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올렸다. 33경기 출전, 8승 9패, 평균자책점 3.73, 95탈삼진, 2세이브를 기록했다.
2023년 시애틀 소속으로 17경기(선발 4경기)에 출전하여 0승 4패, 평균자책점 7.71, 42이닝 29탈삼진으로 부진했다. 2023년 6월 27일, 지명 할당되었다.
2020년 12월 19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총액 4750의 계약을 맺었다. 2023년은 구단 측이 선택권을 보유하는 옵션이 있었다.
2021년에는 개막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하여, 8월 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10승을 달성했다. 최종적으로 아메리칸 리그 2위인 14승, 아메리칸 리그 7위인 평균자책점 3.61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22년에는 선발로 시작했으나, 8월 중순부터 구원 투수로 전환했다. 이 해에는 33경기(선발 22경기)에 등판하여, 8승 9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17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했으나, 선발로 개막 4연패를 하는 등 4패, 평균자책점 7.71로 좋지 못한 결과를 보였고, 6월 27일에 지명 할당(DFA)되었다.
2.2.4. 뉴욕 메츠 (2차)
2023년 7월 3일, 트레버 갓과 함께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었고, 잭 머켄헌을 받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메츠는 이 트레이드가 공식적으로 성사된 후 플렉센을 지명할당했고, 팀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2023년 7월 6일 팀에서 방출되었다.
2.2.5. 콜로라도 로키스
2023년 7월 13일 플렉센은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앨버커키 아이소토프스에서 2번 선발 등판 후, 7월 29일 콜로라도의 메이저 리그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같은 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이적 후 첫 선발 등판을 했다.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60⅓이닝 동안 2승 4패, 평균자책점 6.27, 45탈삼진을 기록했다. 2023년 11월 2일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3. 투구 스타일
평균 구속은 92.2mph(약 148.3km/h)이며, 투심을 주 구종으로 사용한다.
구사 비율 순으로는 슬라이더, 포심 패스트볼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