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젠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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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라우디오 젠틸레는 리비아 트리폴리 출신의 전 이탈리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수비수로 활약하며 유벤투스에서 10년 이상,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71경기 출전했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세리에 A 6회 우승, UEFA컵과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는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젠틸레는 U-21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2004년 UEFA U-21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

클라우디오 젠틸레
기본 정보
이름클라우디오 젠틸레
로마자 표기Claudio Gentile
출생일1953년 9월 27일
출생지리비아 트리폴리
1.78m
포지션수비수
선수 경력
클럽1971–1972: 아로나 (34경기 4골)
1972–1973: 바레세 (34경기 1골)
1973–1984: 유벤투스 (283경기 9골)
1984–1987: 피오렌티나 (70경기 0골)
1987–1988: 피아첸차 (20경기 0골)
국가대표팀1975–1984: 이탈리아 (71경기 1골)
총 출장 및 득점441경기 14골
감독 경력
클럽2000–2006: 이탈리아 U-21/이탈리아 올림픽
2014: 시옹
메달
FIFA 월드컵1982 스페인: 우승
UEFA 유럽 U-21 선수권 대회2004 독일: 우승
올림픽2004 아테네: 3위
기타 정보
애칭상어
주발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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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젠틸레는 유벤투스, 피오렌티나, 피아첸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리비아 트리폴리 출신으로 유년 시절 이탈리아로 건너간 그는 아로나에서 축구를 시작해 바레세를 거쳐 1973년에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유벤투스에서 10년 넘게 활약하며 1976-77 시즌 UEFA컵1983-84 시즌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 세리에 A 6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2회 우승을 달성하며 유벤투스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83년에는 유러피언컵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함부르크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1984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3년간 활약했고, 이후 피아첸차에서 1년을 더 뛰고 1987-88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2.1. 초기 경력

그는 트리폴리 출신으로 시칠리아 노토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가족과 함께 롬바르디아 브루나테로 이주했다. 아로나에서 축구를 시작해 1972-73 시즌 바레세에서 활약했다.

1975년, 유벤투스의 젠틸레
1975년, 유벤투스의 젠틸레


이후 유벤투스로 이적해 1973년 8월 29일 아스콜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렀고, 1973년 12월 2일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신고식을 치렀다. 유벤투스 1군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414번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이 중 283번의 경기가 세리에 A 경기였다. 유벤투스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1976-77 시즌 UEFA컵1983-84 시즌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 세리에 A 6회 우승(이탈리아의 축구 최상위리그 우승 구단 참고), 코파 이탈리아 2회 우승을 달성했다. 1982-83 시즌에는 유러피언컵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아테네에서 함부르크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1984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세리에 A에서 3년을 더 뛰며 60번의 세리에 A 경기에 출전했다. 피아첸차에서 세리에 B 1년을 더 보낸 후 1987-88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2.2. 유벤투스

젠틸레는 1973년 8월 29일 아스콜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유벤투스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고, 이후 1973년 12월 2일에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유벤투스 1군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414번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이 중 283번의 경기는 세리에 A 경기였다.

1975년, 유벤투스의 젠틸레
1975년, 유벤투스의 젠틸레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젠틸레는 1976-77 시즌 UEFA컵1983-84 시즌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을 포함하여 2번의 유럽대항전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세리에 A에서 6번(이탈리아의 축구 최상위리그 우승 구단 참고), 코파 이탈리아에서 2번 우승했다. 1982-83 시즌에는 유러피언컵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함부르크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3. 후기 경력

리비아 트리폴리 출신이지만 유년 시절에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아로나에서 축구를 시작한 젠틸레는 1972-73 시즌에 바레세에서 활약했다.

1975년, 유벤투스의 젠틸레
1975년, 유벤투스의 젠틸레


이후 유벤투스로 이적해 1973년 8월 29일 아스콜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렀고, 1973년 12월 2일에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신고식을 치렀다. 유벤투스 1군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414번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이 중 283번의 경기는 세리에 A 경기였다. 10년 넘게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유럽대항전을 2번(1976-77 시즌 UEFA컵1983-84 시즌의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했고, 세리에 A를 6번(이탈리아의 축구 최상위리그 우승 구단 참고), 코파 이탈리아를 2번 우승했다. 1982-83 시즌에는 유러피언컵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테네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함부르크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1984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세리에 A에서 3년을 더 활약하며 피렌체 연고 구단 소속으로 60번의 세리에 A 경기에 출전했다. 피아첸차에서 세리에 B 무대에 1년 더 뛰고 1987-88 시즌 끝에 은퇴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1977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젠틸레
1977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젠틸레

젠틸레는 1975년부터 1984년까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경기에 71번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1978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참가한 모든 경기에 출전하여 4위를 기록했고, 유로 1980에도 출전해 대회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 1982년 FIFA 월드컵에서는 마라도나, 지쿠 등의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이탈리아의 우승에 기여하여 "에이스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3.1. 1982년 FIFA 월드컵

젠틸레는 1982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아르헨티나와의 1982년 월드컵 2차 조별 리그 경기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전담 견제하여 전반전에만 11번, 총 23번의 반칙을 기록하며 악명을 떨쳤다. 경기 후 젠틸레는 "축구는 발레리나가 할 일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 전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었다.

이탈리아는 이어진 2차 조별 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3-2로 꺾었는데, 이 경기에서 파올로 로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젠틸레는 브라질의 스타 플레이어 지쿠를 전담 마크했다. 이탈리아는 준결승에서 폴란드를 2-0으로 이겼으나, 젠틸레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서독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경기에 다시 선발 출전했으며, 파올로 로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젠틸레는 1982년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4. 경기 방식

거칠고, 강인하고, 끈질기며, 무자비한 수비수인 젠틸레는 당대 최고의 수비수로 손꼽혔고,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도 평가받는다. 그는 거칠게 견제하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대인 방어 중앙 수비수(저지자)나 양쪽 측면 측면 수비수를 모두 맡을 수 있었다. 젠틸레는 효율적인 도발과 상대를 가까이에서 세게, 육체적으로 짓누르는 견제로 유명했다. 최후방 수비수로서의 소질도 있었던 그는, 속도가 떨어지는 말년에 이 역할이나 중원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기도 했다. 공중 경합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젠틸레는 수비적인 우측 수비수로 상대 공격을 막는 데 집중하여, 기술적인 면에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와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훈련에서 절제력을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적으로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동적이고 근면한 선수로, 지역 방어 체계에서 공격적인 측면 수비수로서 측면을 타고 올라가 문전의 동료에게 공을 띄워 공격 전개에 일조하기도 했다. 디노 초프, 세르조 브리오, 안토니오 카브리니, 가에타노 시레아와 함께 축구 역사상 가장 위압적인 수비진을 구성했다.

2007년, 타임즈(The Times)는 축구 역사상 가장 거친 선수 50인 명단에서 젠틸레를 8위에 올렸다. 그러나 젠틸레는 이러한 악명과는 달리, 스스로를 거칠지만 공정한 경기를 추구하는 선수로 여겼다. 실제로 그는 유벤투스에서 단 한 번 퇴장당했는데, 1978년 4월 클뤼프 브뤼허와의 준결승 원정 경기에서 공을 손으로 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유벤투스는 0-2로 패했다. 이탈리아 언론은 젠틸레의 공격적인 경기 방식과 트리폴리 출생이라는 점을 들어 그에게 가다피(Gaddafi)라는 별명을 붙였다.

5. 감독 경력

젠틸레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이탈리아 U-21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안토니오 카사노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등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 힘썼다. 2004년 유럽 U-21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이탈리아 올림픽 선수단을 이끌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6월 5일, 시옹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6.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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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대회우승
선수유벤투스세리에 A1974–75, 1976–77, 1977–78, 1980–81, 1981–82, 1983–84
코파 이탈리아1978–79, 1982–83
유러피언 컵위너스컵1983–84
UEFA컵1976–77
이탈리아월드컵1982
개인1980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베스트 팀, 1982년 FIFA 월드컵 올스타 팀, 1978년 스포르트 이데알 유럽 올스타 XI, 1982년 세리에 A 올해의 팀
감독이탈리아 U-21U-21 유럽 선수권 대회2004
이탈리아 올림픽하계 올림픽동메달: 2004

6.1. 선수

클라우디오 젠틸레는 "에이스 킬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집요한 맨 마크를 구사했던 선수로, 유벤투스 FC 황금기의 핵심 선수였다. 198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지쿠, 디에고 마라도나와 같은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이탈리아 대표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결승 서독 전에서는 파올로 로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6.1.1.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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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우승
세리에 A1974–75, 1976–77, 1977–78, 1980–81, 1981–82, 1983–84
코파 이탈리아1978–79, 1982–83
유러피언 컵위너스컵1983–84
UEFA컵1976–77
인터콘티넨털컵 준우승1973
유러피언컵 준우승1982–83

6.1.2. 이탈리아

1977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젠틸레
1977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젠틸레

젠틸레는 1975년부터 1984년까지 이탈리아 대표로 71경기에 출전했으며, A매치에서 단 한 골을 기록했다. 1978년 월드컵1980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이탈리아가 4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고, 특히 1980년 대회에서는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1982년 월드컵에서 젠틸레는 이탈리아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2라운드 아르헨티나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를 맨 마킹하며 전반전에만 11번, 총 23번의 파울을 기록하며 악명을 얻었다. 그는 "축구는 발레리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서 브라질을 3-2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젠틸레는 지쿠를 마크했다. 준결승에서 폴란드를 2-0으로 꺾었으나, 젠틸레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결승전에서 서독을 3-1로 꺾고 우승했으며, 젠틸레는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젠틸레는 집요한 맨 마크로 "에이스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유벤투스 FC 황금기의 중심 선수였다. 1982년 FIFA 월드컵에서 지쿠, 디에고 마라도나 등을 압박하며 이탈리아 우승에 기여했고, 결승 서독 전에서는 파올로 로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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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월드컵우승: 1982
준우승: 1978
유럽 선수권 대회4위: 1980

6.1.3.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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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내역
1980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베스트 팀
1982년 FIFA 월드컵 올스타 팀
1978년 스포르트 이데알 유럽 올스타 XI
1982년 세리에 A 올해의 팀

6.2. 감독

젠틸레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이탈리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2004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과 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고, 안토니오 카사노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등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 힘썼다.

6.2.1. 이탈리아 U-21

U-21 유럽 선수권 대회: 2004
젠틸레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이탈리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2004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안토니오 카사노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등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 힘썼다.

6.2.2. 이탈리아 올림픽

젠틸레는 2004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U-21 대표팀을 지도했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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