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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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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키온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고 가설로 제기된 입자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1904년 아르놀트 조머펠트가 "메타 입자"로 처음 제안했으며, 1967년 제럴드 파인버그에 의해 "타키온"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타키온은 허수 질량을 갖는 입자로 묘사되며, 에너지와 운동량의 관계 및 시간 여행의 가능성과 같은 이론적 특징을 갖는다. 타키온의 존재에 대한 실험적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양자장론과 같은 현대 물리학의 여러 이론에서 연구되고 있다. 타키온은 또한 SF 소설,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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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기본 정보
이름타키온
영어Tachyon
타키온
타키온은 항상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므로, 그것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없다. 타키온이 근처를 지나간 후, 관찰자는 그 타키온의 2개의 상을 볼 수 있으며, 그것들은 반대 방향으로 나타나서 사라진다. 이 이중상 효과는, 초광속 물체(이 예에서는 구체, 투명한 회색으로 나타낸 것)의 통로에 직접 위치하는 관측자에게 가장 현저한 것이다. 타키온은 빛보다 먼저 도착하기 때문에, 구체가 통과할 때까지 관측자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 후(관측자의 시점에서는), 도착하는 구체(오른쪽)와 출발하는 구체(왼쪽)의 2개로 나뉘어 보이는 것이다.
분류소립자
상태가설
이론화제럴드 파인버그(1967년)
특징
질량허수
전하미지정
스핀미지정
이론적 배경
이론빛보다 빠른 입자
불안정성이론의 불안정성을 나타냄
연구타키온장 연구
참고
관련 개념초광속
추가 정보
초기 생각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입자
현재 이해이론 내 불안정성 지표

2. 역사

빛보다 빠른 입자에 대한 최초의 가설은 1904년 독일의 물리학자 아르놀트 조머펠트가 "메타 입자"라고 명명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32][3] 1923년에는 Штрум, Лев Яковлевич|레프 야코블레비치 슈트룸ru이 빛보다 빠른 입자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했다.[4]

"타키온"이라는 용어는 1967년 제럴드 파인버그가 쓴 논문 "빛보다 빠른 입자의 가능성"에서 처음 사용되었다.[22] 그는 제임스 블리시의 SF 소설 "Beep"에서 영감을 받았다.[17] 파인버그는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라 이러한 입자의 운동학을 연구했으며, 그러한 입자가 가질 수 있는 미시적 기원을 이해하기 위해 허수 질량을 가진 장(현재는 타키온이라고도 함)을 도입했다.

올렉사-미론 빌라니우크, 비제이 데시판데, 그리고 E. C. 조지 수다르샨은 1962년과 1969년에 이 주제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33][34]

2011년 9월, CERN은 타우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했다는 보고를 했지만, OPERA 실험에 대한 후속 조사에서 이는 실험에 사용된 광섬유 타이밍 시스템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18]

2. 1. 어원

"타키온"이라는 용어는 "빠른"을 의미하는 ταχύς|타쿠스(tachus)el에서 유래되었다.[2] 제럴드 파인버그가 1967년에 발표한 논문 "Possibility of Faster-Than-Light Particles"(초광속 미립자의 가능성)에서 제창되었는데,[40] 제임스 블리시의 SF 소설 "Beep"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43]

초광속 입자에 관한 최초의 가설은 1904년 아르놀트 조머펠트가 "메타 입자"라고 명명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44] 이후 조지 스달샨,[45] Olexa-Myron Bilaniuk,[37] Vijay Deshpande[46] 등의 연구를 통해 이론적 틀이 발전했다.

2. 2. 초기 연구

빛보다 빠른 입자에 대한 최초의 가설은 물리학자 아르놀트 조머펠트가 1904년에 "메타 입자"라고 명명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진다.[32][3] 1923년에는 Штрум, Лев Яковлевич|레프 야코블레비치 슈트룸ru이 빛보다 빠른 입자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했다.[4]

"타키온"이라는 용어는 1967년 제럴드 파인버그가 "빛보다 빠른 입자의 가능성"이라는 논문에서 처음 사용했다.[22] 그는 제임스 블리시의 SF 소설 "Beep"에서 영감을 받았다.[17] 파인버그는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라 이러한 입자의 운동학을 연구했다. 그는 또한 그러한 입자가 가질 수 있는 미시적 기원을 이해하기 위해 허수 질량을 가진 장(현재는 타키온이라고도 함)을 도입했다.

1962년에는 올렉사-미론 빌라니우크, 비제이 데시판데, 그리고 E. C. 조지 수다르샨이 이 주제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33] 1969년에는 더 최근의 논의를 진행했다.[34]

2011년 9월, 타우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OPERA 실험에 대한 CERN의 후속 업데이트에 따르면 초광속 측정값은 실험의 광섬유 타이밍 시스템의 결함 때문이었다.[18]

2. 3. 파인버그의 제안

"타키온"이라는 용어는 1967년 제럴드 파인버그가 "빛보다 빠른 입자의 가능성"이라는 논문에서 처음 사용했다.[22] 그는 제임스 블리시의 SF 소설 "Beep"에서 영감을 받았다.[17] 파인버그는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라 이러한 입자의 운동학을 연구했다. 그의 논문에서 그는 또한 그러한 입자가 가질 수 있는 미시적 기원을 이해하기 위해 허수 질량을 가진 장(현재는 타키온이라고도 함)을 도입했다.

빠르기가 빛보다 빠른 입자에 대한 최초의 가설은 때때로 물리학자 아르놀트 조머펠트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지며, 그는 1904년에 이를 "메타 입자"라고 명명했다.[32][3] 빛보다 빠른 입자의 존재 가능성은 1923년 Штрум, Лев Яковлевич|레프 야코블레비치 슈트룸ru에 의해서도 제기되었다.[4]

올렉사-미론 빌라니우크, 비제이 데시판데, 그리고 E. C. 조지 수다르샨은 1962년에 이 주제에 관한 논문[33]과 1969년에 더 최근에 이를 논의했다.[34]

2011년 9월, 타우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OPERA 실험에 대한 CERN의 후속 업데이트에 따르면 초광속 측정값은 실험의 광섬유 타이밍 시스템의 결함 때문이었다.[18]

2. 4. 현대의 연구

빛보다 빠른 입자에 대한 최초의 가설은 물리학자 아르놀트 조머펠트가 1904년에 "메타 입자"라고 명명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진다.[32][3] 1923년에는 Штрум, Лев Яковлевич|레프 야코블레비치 슈트룸ru이 빛보다 빠른 입자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4]

"타키온"이라는 용어는 1967년 제럴드 파인버그가 쓴 논문 "빛보다 빠른 입자의 가능성"에서 처음 사용되었다.[22] 그는 제임스 블리시의 SF 소설 "Beep"에서 영감을 받았다.[17] 파인버그는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라 이러한 입자의 운동학을 연구했으며, 그러한 입자가 가질 수 있는 미시적 기원을 이해하기 위해 허수 질량을 가진 장(현재는 타키온이라고도 함)을 도입했다.

올렉사-미론 빌라니우크, 비제이 데시판데, 그리고 E. C. 조지 수다르샨은 1962년과 1969년에 이 주제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33][34]

2011년 9월, CERN은 타우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했다는 보고를 했지만, OPERA 실험에 대한 후속 조사에서 이는 실험에 사용된 광섬유 타이밍 시스템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18]

3. 특수 상대성 이론과 타키온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초광속 입자는 일반적인 입자가 시간꼴 사차원 운동량을 갖는 것과 달리, 공간꼴 사차원 운동량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다.[22] 일부 이론에서는 타키온의 질량이 허수라고 제시했지만, 현대 공식화에서는 운동량과 에너지에 대한 재정의된 공식을 사용하여 질량이 실수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5][6][7] 또한, 타키온은 에너지-운동량 그래프의 공간꼴 부분에 제한되기 때문에, 광속 이하(빛보다 느린) 속도로 느려질 수 없다.[22]

타키온을 양자화하면, 스핀이 없는 페르미-디랙 통계를 따르는 입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타키온은 통상적인 입자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스칼라 페르미온이다.[52]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일반적인 물질(타디온)은 아무리 가속해도 광속에 도달하지 못한다.[37] 그에 반해, 특수 상대성 이론에 반하지 않도록 가정된 초광속 입자인 타키온은 에너지를 잃을수록 가속되는 등 타디온과는 정반대의 성질을 갖는다.

3. 1. 기본 성질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초광속 입자는 일반적인 입자가 시간꼴 4차원 운동량을 갖는 것과 달리, 공간꼴 4차원 운동량을 갖는다.[22] 일부 이론에서는 타키온의 질량이 허수라고 제시하지만, 현대 공식화에서는 운동량과 에너지에 대한 재정의된 공식을 사용하여 질량이 실수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5][6][7] 타키온은 에너지-운동량 그래프의 공간꼴 부분에 제한되기 때문에, 광속 이하(빛보다 느린) 속도로 느려질 수 없다.[22]

로렌츠 불변 이론에서는 일반적인 빛보다 느린 입자(타키온에 대한 논의에서 브라디온이라고도 함)에 적용되는 공식이 타키온에도 적용된다. 특히, 다음의 에너지-운동량 관계와 입자의 총 에너지에 대한 공식이 적용된다.

:E^2 = (pc)^2+ (mc^2)^2 \; (여기서 '''p'''는 브라디온의 상대론적 운동량이고 '''m'''은 그 정지 질량이다.)

:E = \frac{mc^2}{\sqrt{1 - \frac{v^2}{c^2}}}.

이 방정식은 입자(브라디온 또는 타키온)의 총 에너지가 정지 질량("정지 질량–에너지")에서 기여를 받고 운동에서 기여(운동 에너지)를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 v '''(입자의 속도)가 ''' c '''(광속)보다 클 때, 에너지 방정식의 분모는 제곱근 아래의 값이 음수이므로 허수가 된다. 입자의 총 에너지는 측정으로서 실질적인 의미를 가지려면 실수여야( 복소수 또는 허수가 아니어야)하므로, 분자 ''또한'' 허수여야 한다(즉, 정지 질량 ''m''은 순수 허수 나누기 다른 순수 허수는 실수이므로 허수여야 한다).

이 이론의 몇몇 현대적 공식화에서, 타키온의 질량은 실수로 간주된다.[5][6][7]

일반적인 입자와 달리 타키온의 속도는 에너지가 감소함에 따라 ''증가''한다는 흥미로운 특징이 있다. 특히 Ev가 무한대에 접근할 때 0에 접근한다. (일반적인 브래디온 물질의 경우, ''E''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며, ''v''가 '''''c''''', 즉 빛의 속도에 접근함에 따라 임의로 커진다.) 따라서 브래디온이 빛의 속도 장벽을 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것처럼, 타키온은 위 또는 아래에서 장벽에 도달하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c'' 미만으로 속도가 감소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리처드 C. 톨먼 등이 언급했듯이, 특수 상대성 이론은 만약 빛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한다면, 시간을 거슬러 통신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16]

3. 2. 허수 질량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초광속 입자는 일반적인 입자가 시간꼴 4차원 운동량을 갖는 것과 달리, 공간꼴 4차원 운동량을 갖는다.[22] 일부 이론에서는 타키온의 질량이 허수라고 제시하지만, 현대 공식화에서는 운동량과 에너지에 대한 재정의된 공식을 사용하여 질량이 실수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5][6][7] 타키온은 에너지-운동량 그래프의 공간꼴 부분에 제한되기 때문에, 광속 이하(빛보다 느린) 속도로 느려질 수 없다.[22]

로렌츠 불변 이론에서는 일반적인 빛보다 느린 입자(타키온에 대한 논의에서 브라디온이라고도 함)에 적용되는 공식이 타키온에도 적용된다. 특히, 다음의 에너지-운동량 관계가 적용된다.

:E^2 = (pc)^2+ (mc^2)^2 \;

(여기서 '''p'''는 브라디온의 상대론적 운동량이고 '''m'''은 그 정지 질량이다.)

또한 입자의 총 에너지에 대한 공식도 적용된다.

:E = \frac{mc^2}{\sqrt{1 - \frac{v^2}{c^2}}}.

이 방정식은 입자(브라디온 또는 타키온)의 총 에너지가 정지 질량("정지 질량–에너지")에서 기여를 받고 운동에서 기여(운동 에너지)를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입자의 속도(''' v ''')가 광속(''' c ''')보다 클 때, 에너지 방정식의 분모는 제곱근 아래의 값이 음수이므로 허수가 된다. 입자의 총 에너지는 측정으로서 실질적인 의미를 가지려면 실수여야(복소수 또는 허수가 아니어야)하므로, 분자 ''또한'' 허수여야 한다. 즉, 정지 질량 ''m''은 허수여야 한다.

이 이론의 몇몇 현대적 공식화에서, 타키온의 질량은 실수로 간주된다.[5][6][7]

3. 3. 타키온과 인과율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일반적인 입자(타디온)는 아무리 가속해도 광속에 도달하지 못한다.[37] 반면, 초광속 입자인 타키온은 에너지를 잃을수록 가속되며, 아무리 감속해도 항상 초광속이며 광속 이하가 되는 일은 없다. 타키온의 에너지운동량실수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지 질량 및 고유 시간허수가 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은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빛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한다면, 시간을 거슬러 통신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16]

시공간 다이어그램은 특수 상대성 이론의 맥락에서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시간 여행을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타키온이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면, 인과율을 위반하여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이는" 유형과 같은 논리적 역설로 이어진다. 이는 "타키온 전화 역설"[16] 또는 "논리적으로 해로운 자기 억제자"[23]와 같은 사고 실험으로 설명된다.

이 문제는 특수 상대성 이론의 동시성의 상대성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서로 다른 관성 참조 프레임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두 사건이 "동시에" 발생했는지, 또는 두 사건의 순서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두 사건 사이의 시공간 간격이 '공간형'일 때 발생하며, 이는 어느 사건도 다른 사건의 미래 광원뿔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27]

신호가 빛의 속도로 또는 그보다 느리게 이동하는 경우, 모든 참조 프레임은 전송 사건이 수신 사건보다 먼저 발생했다는 데 동의한다.[27] 그러나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가상 신호의 경우, 신호가 전송되기 전에 수신되는 프레임이 항상 존재하므로, 신호가 시간상으로 뒤로 이동했다고 말할 수 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의 공준에 따르면, 신호가 임의의 프레임에서 시간상으로 뒤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모든 프레임에서 가능해야 한다. 이는 관찰자 A가 A의 프레임에서 빛보다 빠르지만 B의 프레임에서 시간상으로 뒤로 이동하는 신호를 관찰자 B에게 보내고, B가 B의 프레임에서 빛보다 빠르지만 A의 프레임에서 시간상으로 뒤로 이동하는 답신을 보내면, A가 원래 신호를 보내기 전에 답신을 받게 되어 ''모든'' 프레임에서 인과성에 도전하고 심각한 논리적 역설을 야기할 수 있다.[26]

'''재해석 원리'''[22][33][26]는 타키온이 시간 ''뒤''로 보내지더라도 항상 시간 ''앞''으로 이동하는 타키온으로 ''재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관찰자가 타키온의 방출과 흡수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원리는 역설을 해결하는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다.[16][26][30] 대신, 역설을 피하려면 타키온은 어떤 방식으로도 상호 작용하지 않으며 결코 감지되거나 관찰될 수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키온 빔을 변조하여 안티 텔레폰[16] 또는 "논리적으로 유해한 자기 억제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23]

4. 양자장론과 타키온

현대 물리학에서 모든 기본 입자는 양자장의 여기 상태로 간주된다. 타키온 입자를 장 이론에 포함시킬 수 있는 뚜렷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타키온은 초광속으로 운동하며,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공간적인(space-like) 사차원 운동량허수고유 시간을 갖는 입자이다. 타키온은 에너지운동량 그래프의 공간적인 영역에 제한되어 광속 이하의 속도로 운동할 수 없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일반적인 물질(타디온)은 아무리 가속해도 광속에 도달하지 못한다[37]. 반면, 초광속 입자인 타키온은 에너지를 잃을수록 가속되는 등 타디온과 반대 성질을 갖는다. 타키온의 에너지운동량은 측정 가능하므로 실수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 성질을 가지려면 정지 질량 및 고유 시간허수가 된다.

타디온과 타키온이 간섭하는 현상은 특수 상대성 이론의 "어떤 관성계에서도 물리 현상이 동일하다"는 전제를 무너뜨려,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는 타키온의 성질을 기술할 수 없다. 타키온이 광속보다 빠른 신호를 보내는 데 사용된다면, 이는 특수 상대성 이론의 인과율 파괴를 이끈다. 그러나 양자장론에서는 타키온을 현실의 초광속 입자가 아닌 계의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며, 타키온 응축을 사용하여 다룬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타키온장으로 기술되며, 보존 현이론 등에 나타난다.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는 입자 개념에 따르면 타키온 입자는 실재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 불안정하다[49]. 따라서 양자장론에서는 타키온에 의한 초광속 통신이나 인과율 파괴가 불가능하다.

4. 1. 타키온 장

"타키온"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논문에서 제럴드 파인버그는 허수 질량을 가진 로렌츠 불변 양자장을 연구했다.[22] 이러한 장의 군속도초광속 운동이므로, 표면적으로는 이의 여기(excitation)가 빛보다 빠르게 전파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초광속 군속도가 (입자와 같은) 국소화된 여기의 전파 속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즉시 이해되었다. 대신, 음의 질량은 타키온 응축에 대한 불안정성을 나타내며, 장의 모든 여기는 광속보다 느리게 전파되고 인과율과 일치한다.[35] 초광속 전파는 없지만, 많은 자료에서 이러한 장을 단순히 "타키온"이라고 부른다.[31][25][28][24][1]

타키온장은 현대 물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마도 가장 유명한 것은 비응축 상태에서 허수 질량을 갖는 힉스 보손의 입자물리학 표준 모형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타키온 응축과 밀접하게 관련된 자발적 대칭 깨짐 현상은 초전도 현상에 대한 긴즈버그-란다우 이론과 BCS 이론을 포함하여 이론 물리학의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타키온장의 또 다른 예는 보존적 끈 이론의 타키온이다.[25][29]

타키온은 보존적 끈 이론과 네뵈-슈바르츠 (NS) 및 NS-NS 부문에서도 예측되는데, 이는 각각 RNS 초대칭 끈 이론의 열린 보존적 부문과 닫힌 보존적 부문으로, GSO 투영 이전의 부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타키온은 센 추측, 즉 타키온 응축으로 인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GSO 투영의 필요성이 발생했다.

4. 2. 로렌츠 불변성 위반

1985년, 초도스는 중성미자가 타키온적인 성질을 가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19] 표준 모형 확장에서처럼 로렌츠 불변성을 위반하는 항을 사용하면 표준 모형 입자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가능성을 모델링할 수 있다.[21][8][9] 이 틀 내에서, 중성미자는 로렌츠 위반 진동을 경험하며, 고에너지에서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제안은 강력한 비판을 받았다.[10]

로렌츠 불변성을 따르지 않는 이론에서는 빛의 속도가 (반드시) 장벽이 아니며, 입자는 무한한 에너지나 인과율 역설 없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15] 이러한 유형의 장 이론의 한 부류가 표준 모형 확장이다. 그러나 로렌츠 불변성에 대한 실험적 증거는 매우 강력하므로 이러한 이론은 매우 엄격하게 제한된다.[11][20]

5. 타키온의 탐색

타키온 입자의 실재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쟁이 있지만, 그 실재에 관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을 통한 탐색이 이루어져 왔다.

타키온은 초광속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체렌코프 복사에 의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여러 사람들이 여러 번 검출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타키온이 존재하고, 타디온과 작용을 주고받는다면, 인과율이 깨지거나, 혹은 인과 관계가 관측자에 따라 달라져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타디온과는 간섭하지 않고, 존재한다고 해도 발견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또한 타키온은 계산상으로는 이론에 반하지 않아도, 최저 에너지 상태가 무한 속도라는 등의 면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소립자론에서는 타키온을 포함하는 소립자 표를 도출하는 이론은 오류라고 여겨지고 있다.

1974년 3월 8일, 런던 발 외신이 "호주의 물리학자에 의해, 타키온의 존재를 시사하는 실험 결과가 검출되었다"라고 보도했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현재, 타키온 입자의 실재에 관한 실험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50]

6. 대중문화 속 타키온

타키온은 여러 픽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다. 초광속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로 묘사되기도 하고, 특별한 의미 없이 과학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이는 마치 "포지트론 뇌"와 같은 테크노배블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12]

타키온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작품들에서 나타난다.

분야작품명역할 및 기능
영화・드라마투모로우랜드과거와 미래를 보는 모니터가 수신하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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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THE FLASH/플래시주인공 플래시의 속도를 높이는 타키온 장치
특촬가면라이더 카부토인간 초월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타키온 입자」 응용
특촬울트라 세븐 1999 최종장 6부작타키온 입자
특촬공룡전대 코세이돈코세이돈 호의 주기관 「타키온 엔진」
애니메이션・만화우주전함 야마토주요 무기 「함수 파동포」, 기관 「파동 엔진」
애니메이션・만화도라에몽타임 보자기 내부 「타키온 엮어 넣기 존」에서 「타키온 에너지」 방출
애니메이션・만화도라에몽 진구와 은하 초특급「야도리」 전함의 망원 시스템 「타키온파 화상 서치」
애니메이션・만화그로이저 X주요 무기 「타키온 광탄」, 「타키온 소닉」, 기관 「타키온 엔진」
애니메이션・만화진 다이버「타키온 빔」
애니메이션・만화수천동자타임머신에 사용 (물질을 과거로 보냄)
애니메이션・만화우주를 달리는 소녀현상수배범 아레이다의 무기 「타키온 소드」
애니메이션・만화왓치맨닥터 맨해튼의 미래시 방해
소설무책임 제독 타이러주요 무기 「혹성 연합 우주군 무인 전함 시나노 무한 입자포」
소설신・무책임 함장 타이러주요 무기 「라알곤 제국, 기함 멜바 아자린포」
소설플래시포워드선형 가속기를 이용한 빅뱅 재현 및 타키온 검출 시도
게임참마대성 데몬베인계측기기 「타키온 카운터」
게임다라이어스자기체 실버 호크의 기관
게임펄스타자기체 장비 가능 무기 「타키온 레이저」
게임AQUA앨리스 입자로 생체 재현
게임메이플스토리ETC 아이템 「타키온 입자」, 「다크 타키온」
게임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 배틀 이벤트 「빛보다 빠르게」타키온 입자, 탠도르 가마 이용 장치 「TAKKY」, 개조 GT-R 「GT-R Tachyon」
게임Stellaris함선 병장 「타키온 렌스」 (중성자별 장갑 관통)
게임칼초비트클럽 팀 「조난 타키온」 (스텝 리그 소속)
게임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테츠노카시라 전용 공격 기술 「타키온 커터」
게임몬스터 스트라이크보스 몬스터 「타키온」
기타조이드에너지 라이거가 대기 중 「타키온 입자」 흡수, 에너지 변환
기타SCP 재단「샹크=아나스타사코스 항시 시간구(XACTS)」 (정지 타키온 흐름 이용, 외부 격리)[51]


6. 1. 예시

타키온은 많은 픽션 작품에 등장한다. 초광속 통신을 설정하기 위해 많은 과학 소설 작가들이 의존하는 장치로 사용되어 왔다. "타키온"이라는 단어는 초광속 여행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주제에도 과학 소설적 함의를 부여할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12]

; 영화・드라마

  • 투모로우랜드 - 과거와 미래를 보는 모니터가 수신하는 전파로 타키온이 등장한다.
  • 스타 트렉 - 워프 항행의 흔적이 시간과 함께 소멸한다.
  • X파일 제92화(File No.419) 「동결 (Synchrony)」 - 절대 영도와의 조합으로 시간 왜곡을 실현한다.
  • 패러다임 - 미래에서 과거로의 경고를 방송하기 위해 「타키온 입자」를 사용한다.
  • THE FLASH/플래시 - 주인공 FLASH가 더 빨라지기 위해 타키온 장치를 사용했다.


; 특촬

  • 가면라이더 카부토 - 「타키온 입자」를 응용하여, 인간을 훨씬 초월하는 속도로 활동할 수 있다.
  • 울트라 세븐 1999 최종장 6부작 - 타키온 입자
  • 공룡전대 코세이돈 - 코세이돈 호의 주기관 「타키온 엔진」


; 애니메이션・만화

  • 우주전함 야마토 - 주요 무기 「함수 파동포」, 기관 「파동 엔진」
  • 도라에몽 - 타임 보자기 내부의 「타키온 엮어 넣기 존」에서 「타키온 에너지」를 방출한다.
  • 도라에몽 진구와 은하 초특급 - 「야도리」의 전함에 의한 망원 시스템 「타키온파 화상 서치」
  • 그로이저 X - 주요 무기 「타키온 광탄」, 「타키온 소닉」, 기관 「타키온 엔진」
  • 진 다이버 - 「타키온 빔」
  • 수천동자 - 물질을 과거로 보내는 타임머신에 사용한다.
  • 우주를 달리는 소녀 - 현상수배범 아레이다의 무기 「타키온 소드」
  • 왓치맨 - 닥터 맨해튼에 의한 미래시를 방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 소설

  • 무책임 제독 타이러 - 주요 무기 「혹성 연합 우주군 무인 전함 '시나노' 무한 입자포」
  • 신・무책임 함장 타이러 - 주요 무기 「라알곤 제국, 기함 '멜바' 아자린포」
  • 플래시포워드 - 선형 가속기를 사용하여 빅뱅을 재현하고, 타키온 검출을 시도했다.


; 게임

  • 참마대성 데몬베인 - 계측기기 「타키온 카운터」
  • 다라이어스 - 자 기체 실버 호크의 기관
  • 펄스타 - 자 기체가 장비할 수 있는 무기 중 하나 「타키온 레이저」
  • AQUA - 앨리스 입자로 생체를 재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 메이플스토리 - ETC 아이템 「타키온 입자」, 「다크 타키온」.
  • 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 배틀 이벤트 「빛보다 빠르게」 - 타키온 입자, 탠도르 가마를 이용한 타키온 입자를 발생시키는 장치 「TAKKY」. 개조된 GT-R 「GT-R Tachyon」.
  • Stellaris - 은하에서 가장 강인한 중성자별 장갑마저 관통하는 강력한 함선 병장 「타키온 렌스」.
  • 칼초비트 - 스텝 리그에 소속된 클럽 팀 「조난 타키온」.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 확장 콘텐츠 『푸른 원반』에 등장하는 테츠노카시라의 전용 공격 기술 「타키온 커터」.
  • 몬스터 스트라이크 - 초절 시리즈 11주년 왜곡된 계약자 시리즈의 어둠 속성 『이능을 바치는 것은 미지의 계약』에 등장한 보스 몬스터 「타키온」.


; 기타

  • 조이드 - 에너지 라이거가 대기 중의 「타키온 입자」를 흡수하여 에너지로 변환한다.
  • SCP 재단 - 「샹크=아나스타사코스 항시 시간구(XACTS)」는 정지 타키온 흐름을 이용하여 그 내부를 외부로부터 완전히 격리하고, 현실 개변의 영향을 받기 어렵게 한다.[5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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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문 Faster-Than-Light Group Velocities and Causality Violation https://www.jstor.or[...] 1970
[3] arXiv Tachyons, Quanta, and Chaos 2001
[4] 논문 Relativity 4-ever? 2022-04-13
[5] 논문 Classical tachyons and possible applications 2007-10-16
[6] 논문 An introduction to the theory of tachyons 2011
[7] 논문 Einstein's special relativity beyond the speed of light 2012-12-08
[8] 논문 Lorentz-Violating Extension of the Standard Model 1998
[9] 논문 Gravity, Lorentz Violation, and the Standard Model 2004
[10] 논문 Against Tachyonic Neutrinos https://zenodo.org/r[...] 1990
[11] arXiv Atmospheric Neutrino Constraints on Lorentz Violation 2004
[12] 웹사이트 The Science Behind ''Star Trek'' Technobabble https://mashable.com[...] 2018-07-15
[13] 논문 Superluminal behavior, causality, and instability https://link.aps.org[...] 1969-06-25
[14] 논문 Causality, analyticity and an IR obstruction to UV completion 2006
[15] arXiv On the impossibility of superluminal travel: The warp drive lesson 2010
[16] 논문 The Tachyonic Antitelephone 1970
[17] 서적 Old Legends https://www.gwern.ne[...] 2013-07-06
[18] 간행물 Neutrinos Sent from CERN to Gran Sasso Respect the Cosmic Speed Limit http://press-archive[...] CERN 2012-06-08
[19] 논문 The neutrino as a tachyon 1985
[20] 논문 High-energy tests of Lorentz invariance 1999
[21] 논문 CPT Violation and the Standard Model 1997
[22] 논문 Possibility of faster-than-light particles 1967
[23] 간행물 Tachyons, backwards causation, and freedom 1970
[24] 논문 Cosmological evolution of the rolling tachyon 2002-06-13
[25] 서적 The Elegant Universe Vintage Books 2000
[26] 서적 Einstein's General Theory of Relativity: With Modern Applications in Cosmology https://books.google[...] Springer 2007
[27] 웹사이트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 http://www.physics.u[...] University of Cincinnati 2006-10-27
[28] 논문 Some exact results on tachyon condensation in string field theory 2000
[29] 논문 String The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8
[30] 논문 Special Relativity and Superluminal Motions: A Discussion of Some Recent Experiments 2000
[31] 논문 Rolling tachyon 2002
[32] 논문 Simplified Deduction of the Field and the Forces of an Electron Moving in Any Given Way 1904
[33] 논문 'Meta' Relativity 1962
[34] 논문 Particles beyond the Light Barrier 1969
[35] 논문 Superluminal Behavior, Causality, and Instability 1969
[36] 서적 Modern Physics W.H. Freeman & Co. 2008
[37] 서적 不可能、不確定、不完全 「できない」を証明する数学の力 早川書房 2011-01-25
[38] 문서 Warped Passages: Unraveling the Mysteries of the Universe's Hidden Dimensions
[39] 서적 Modern Physics W.H. Freeman & Co. 2008
[40] 간행물 Possibility of Faster-Than-Light Particles 1967
[41] 간행물 Superluminal Behavior, Causality, and Instability https://link.aps.org[...] 1969-06-25
[42] 간행물 Rolling Tachyon 2002
[43] 문서 Old Legends https://www.gwern.ne[...]
[44] 간행물 Simplified deduction of the field and the forces of an electron moving in any given way 1904
[45] 간행물 Particles beyond the Light Barrier
[46] 간행물 Meta Relativity
[47] 간행물 Neutrinos sent from CERN to Gran Sasso respect the cosmic speed limit http://press-archive[...] CERN 2012-06-08
[48] 서적 タイムマシンの話 超光速粒子とメタ相対論 講談社 1981
[49] 서적 An Introduction to Quantum Field Theory Perseus books publishing 1995
[50] 문서 Tachyon Grolier Incorporated 1997
[51] 웹사이트 현실개변 - ██해석 - K-cal의 메모書き http://k-cal-scp.wik[...] 2023-09-08
[52] 저널
[53] 문서 Tachyon Grolier Incorporated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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