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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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탈로는 옥수수 가루, 물, 소금으로 만들어 굽는 납작한 빵으로, 중앙아메리카의 토르티야와 유사하다. 1520년 아메리카 대륙에서 옥수수가 바스크 지방에 도입된 후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바스크 가정에서 빵으로 사용되었다. 20세기 밀가루 빵의 보편화로 소비가 줄었지만, 특별한 날이나 축제에서 먹는 음식으로 남아있다. 치스토라, 계란 프라이, 치즈, 초콜릿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먹으며, 프랑스 바욘에서는 바욘 햄 축제 기간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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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로 - [음식]에 관한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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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탈로는 1520년 옥수수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바스크 지방 농업에 도입된 후 만들어지기 시작했다.[6] 바스크 가정에서는 빵처럼 먹거나, 남은 것을 우유와 섞어 수프처럼 만들어 저녁으로 먹기도 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소비가 줄어 특별한 날에만 먹게 되었다.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에서는 매년 12월 21일 성 토마스 축제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7] 1930년대에는 노동자들이 탈로에 음식을 싸서 들판으로 가져갔고,[8] 광부들과 공장 노동자들도 즐겨 먹었다.[8]
오늘날에는 차콜리와 함께 치스토라를 곁들여 먹는다.[9][10][11] 우유나[4] 계란 프라이,[12] 튀긴 판체타, 바욘 햄, 오소-이라티 같은 치즈,[1][4] 초콜릿, 꿀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다.[13] 프랑스 바욘에서는 매년 열리는 바욘 햄 축제 때 거리 상인들이 탈로를 판매한다.[14]
2. 1. 기원
1520년에 옥수수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바스크 지방 농업에 도입된 후 탈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6] 탈로는 바스크 가정에서 빵으로 사용되었고, 남은 것은 때때로 우유와 섞어 수프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먹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탈로의 소비가 줄어들어 특별한 날에만 먹기 시작했다.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에서는 매년 12월 21일에 열리는 '세인트 토마스' 축제의 필수 요소이다.[7] 1930년대에는 노동자들이 탈로 안에 음식을 싸서 들판으로 가져갔고,[8] 광부들과 공장 노동자들도 탈로를 먹었다.[8]2. 2. 20세기 이전
1520년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옥수수가 바스크 지방 농업에 도입된 후 탈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6] 탈로는 바스크 가정에서 빵으로 사용되었고, 남은 것은 때때로 우유와 섞어 수프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먹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탈로의 소비가 줄어들어 특별한 날에만 먹게 되었다.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에서는 매년 12월 21일에 열리는 '성 토마스' 축제의 필수 요소이다.[7]2. 3. 20세기 이후
1520년에 옥수수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바스크 농업에 도입된 후 탈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6] 탈로는 바스크 가옥에서 빵으로 사용되었으며, 남은 것은 때때로 우유와 섞어 수프와 유사한 것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먹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탈로의 소비가 줄어들어 특별한 날에만 먹기 시작했다.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에서는 매년 12월 21일에 열리는 '세인트 토마스' 축제의 필수 요소이다.[7]1930년대에는 노동자들이 탈로 안에 음식을 싸서 들판으로 가져갔다.[8] 1930년대 동안 광부들도 탈로를 소비했으며, 이후 공장 노동자들도 탈로를 먹었다.[8]
오늘날에는 차콜리를 마시면서 치스토라(얇은 초리소의 일종)와 함께 먹는다.[9][10][11] 때로는 우유와 함께,[4] 계란 프라이와 함께,[12] 튀긴 판체타(바스크어로는 ''싱가르'', 프랑스어로는 ''벙트레슈'') 또는 튀긴 바욘 햄, 치즈[1][4](예: 오소-이라티), 초콜릿 또는 꿀과 함께 먹는다.[13] 프랑스 바욘에서는 거리 상인들이 매년 열리는 바욘 햄 축제 기간 동안 탈로를 판매한다.[14]
3. 특징
탈로는 중앙아메리카의 토르티야와 비슷하며, 옥수수 가루, 물, 소금으로 만든다.[15][16][17] 둥글게 성형하여 탈로 부르니(talo burni)라고 불리는 금속판으로 굽는다.[18] 그대로 먹거나, 재료를 말아서 랩으로 먹는다.[19]
3. 1. 재료 및 제조 방법
중앙아메리카의 토르티야와 비슷하며, 옥수수 가루, 물, 소금으로 만든다.[15][16][17] 둥글게 만들어 탈로 부르니(talo burni)라고 불리는 금속판으로 굽는다.[18] 그대로 먹거나, 재료를 말아서 랩으로 먹는다.[19]3. 2. 섭취 방법
1520년 아메리카 대륙에서 옥수수가 바스크 농업에 도입된 후 탈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6] 탈로는 바스크 가옥에서 빵으로 사용되었으며, 남은 것은 때때로 우유와 섞어 수프와 유사한 것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먹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탈로의 소비가 줄어들어 특별한 날에만 먹기 시작했다.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에서는 매년 12월 21일에 열리는 '세인트 토마스' 축제의 필수 요소이다.[7]1930년대에는 노동자들이 탈로 안에 음식을 싸서 들판으로 가져갔다.[8] 1930년대 동안 광부들도 탈로를 소비했으며, 이후 공장 노동자들도 탈로를 먹었다.[8]
오늘날에는 차콜리를 마시면서 치스토라(얇은 초리소의 일종)와 함께 먹는다.[9][10][11] 때로는 우유와 함께,[4] 계란 프라이와 함께,[12] 튀긴 판체타(바스크어로는 ''싱가르'', 프랑스어로는 ''벙트레슈'') 또는 튀긴 바욘 햄, 치즈[1][4](예: 오소-이라티), 초콜릿 또는 꿀과 함께 먹는다.[13] 프랑스 바욘에서는 거리 상인들이 매년 열리는 바욘 햄 축제 기간 동안 탈로를 판매한다.[14]
4. 지역별 소비
탈로는 스페인 바스크와 프랑스 바스크 지역에서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소비된다. 두 지역 모두 1520년 옥수수가 바스크 지방에 전래된 후 탈로를 먹기 시작했다.[6] 바스크 가정에서는 빵 대신 먹거나 남은 것을 우유와 섞어 수프처럼 만들어 저녁 식사로 먹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 되었지만,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의 성 토마스 축제에서는 빠지지 않는 음식이 되었다.[7] 1930년대에는 노동자, 광부, 공장 노동자들이 탈로에 음식을 싸서 먹기도 했다.[8]
오늘날에는 차콜리와 함께 치스토라를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9][10][11] 계란 프라이,[12] 튀긴 판체타나 바욘 햄, 오소-이라티 같은 치즈,[1][4] 초콜릿, 꿀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다.[13]
4. 1. 스페인 바스크
1520년 아메리카 대륙에서 옥수수가 바스크 지방 농업에 도입된 후 탈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6] 탈로는 바스크 가정에서 빵으로 사용되었고, 남은 것은 때때로 우유와 섞어 수프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먹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탈로의 소비가 줄어들어 특별한 날에만 먹기 시작했다.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에서는 매년 12월 21일에 열리는 '성 토마스' 축제의 필수 요소이다.[7]1930년대에는 노동자들이 탈로 안에 음식을 싸서 들판으로 가져갔다.[8] 1930년대 동안 광부들도 탈로를 소비했으며, 이후 공장 노동자들도 탈로를 먹었다.[8]
오늘날에는 차콜리를 마시면서 치스토라(얇은 초리소의 일종)와 함께 먹는다.[9][10][11] 때로는 우유와 함께,[4] 계란 프라이와 함께,[12] 튀긴 판체타(바스크어로는 ''싱가르'', 프랑스어로는 ''벙트레슈'') 또는 튀긴 바욘 햄, 치즈[1][4](예: 오소-이라티), 초콜릿 또는 꿀과 함께 먹는다.[13] 프랑스 바욘에서는 거리 상인들이 매년 열리는 바욘 햄 축제 기간 동안 탈로를 판매한다.[14]
4. 2. 프랑스 바스크
1520년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옥수수가 바스크 지방 농업에 도입된 후 탈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6] 바스크 가정에서는 탈로를 빵으로 사용했고, 남은 것은 때때로 우유와 섞어 수프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먹었다. 20세기에 밀가루 빵이 보편화되면서 탈로의 소비가 줄어들어 특별한 날에만 먹기 시작했다. 빌바오와 산 세바스티안에서는 매년 12월 21일에 열리는 '세인트 토마스' 축제의 필수 요소이다.[7]1930년대에는 노동자들이 탈로 안에 음식을 싸서 들판으로 가져갔다.[8] 1930년대 동안 광부들도 탈로를 소비했으며, 이후 공장 노동자들도 탈로를 먹었다.[8]
오늘날에는 차콜리를 마시면서 치스토라(얇은 초리소의 일종)와 함께 먹는다.[9][10][11] 때로는 우유와 함께,[4] 계란 프라이와 함께,[12] 튀긴 판체타(바스크어로는 ''싱가르'', 프랑스어로는 ''벙트레슈'') 또는 튀긴 바욘 햄, 치즈[1][4](예: 오소-이라티), 초콜릿 또는 꿀과 함께 먹는다.[13] 프랑스 바욘에서는 거리 상인들이 매년 열리는 바욘 햄 축제 기간 동안 탈로를 판매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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