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투르곤은 J.R.R.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놀도르의 왕으로, 핑골핀의 아들이자 핀웨의 손자이다. 그는 발리노르에서 태어나 가운데땅으로 돌아와 헬카락세를 건너는 과정에서 아내 엘렌웨를 잃었다. 벨레리안드 북서쪽의 네브라스트를 다스리며, 울모의 계시를 받아 곤돌린을 건설하여 오랜 기간 모르고스로부터 왕국을 지켜냈다.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 전투 이후에도 곤돌린에 머물렀으나, 조카 마이글린의 배신으로 곤돌린이 멸망하며 전사했다. 그의 딸 이드릴은 인간 투오르와 결혼하여 에아렌딜을 낳았고, 에아렌딜은 훗날 모르고스의 패배에 기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놀도르 - 갈라드리엘
갈라드리엘은 J.R.R. 톨킨 소설에 등장하는 요정으로, 발리노르에서 태어나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녔으며, 세 개의 엘프 반지 중 하나인 네냐를 받아 로스로리엔을 다스리다가 절대반지를 거부하고 발리노르로 귀환했다. - 놀도르 - 핀로드
핀로드는 핀웨의 손자이자 피나르핀의 장남으로, 가운데땅으로 건너가 벨레리안드에서 활동하며 나르고스론드를 건국했고, 베렌의 실마릴 탈환을 도우려다 사우론에게 죽임을 당한 후 발리노르에서 부활했다. - 1977년 창조된 가공인물 - 다스 베이더
다스 베이더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악당이자 제국의 핵심 인물로, 타락한 제다이 기사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모습이며, 강렬한 외모, 압도적인 포스, 비극적인 삶, 그리고 대중문화에 큰 영향력을 가진 상징적인 존재이다. - 1977년 창조된 가공인물 - 한 솔로
한 솔로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핵심 등장인물로, 험프리 보가트를 참고하여 조지 루카스가 구상했으며, 밀레니엄 팔콘의 조종사로서 반란 연합에 기여하며 냉소적인 외톨이에서 공동의 선을 위해 돕는 인물로 변화한다. - 실마릴리온의 등장인물 - 사우론
사우론은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절대악으로, 중간계 지배를 꿈꾸며 몰고스에게 타락한 마이아이자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했고, 힘의 반지와 절대반지를 제작하여 세력을 확장하려 했으나 몰락 후 대중 매체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 실마릴리온의 등장인물 - 레골라스
레골라스 그린리프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싱달 출신의 엘프 왕자로, 반지 원정대에서 궁술과 예민한 감각으로 활약하며 드워프 김리와의 우정, 그리고 발리노르로 떠난 이야기가 전해진다.
| 투르곤 | |
|---|---|
| 지도 | |
| 기본 정보 | |
| 다른 이름 | 숨겨진 왕국 일곱 개의 이름의 도시 |
| 위치 | 에코리아스 북쪽의 둘로민 산맥 |
| 창건 | 제1시대 64년 |
| 파괴 | 제1시대 510년 |
| 건설자 | 놀도르 |
| 다스린 자 | 투르곤 |
| 역사 | |
| 건설 배경 | 핀골핀의 아들 투르곤은 발라 울모의 꿈을 통해 숨겨진 왕국을 건설하라는 계시를 받았다. |
| 에코리아스 발견 | 투오르가 울모의 인도를 받아 에코리아스에 도착, 곤돌린을 발견했다. |
| 몰락 | 멜코르의 간첩 마에글린의 배신으로 곤돌린의 위치가 드러나 앙반드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다. |
| 인물 | |
| 주요 인물 | 투르곤 이드릴 투오르 마에글린 |
| 언어별 이름 | |
| 신다린 | Gondolin (곤돌린) |
| 쿠엔야 | Ondolindë (온돌린데) |
2. 놀도르 대왕 즉위 전
핑골핀의 아들인 투르곤은 핀웨의 다른 후손들처럼 발리노르에서 태어났다. 그는 두 영생목의 죽음과 실마릴 강탈 사건 이후 가운데땅으로 돌아가려는 놀도르의 여정에 동참했다. 그러나 페아노르가 이끄는 무리가 먼저 배를 타고 가버린 뒤 배를 불태워 버리는 바람에, 투르곤을 포함한 핑골핀의 백성들은 북극의 얼어붙은 해협 헬카락세를 걸어서 건너야 했다. 이 고통스러운 여정 중에 투르곤은 아내 엘렌웨를 잃었고, 이 비극은 그가 페아노르의 아들들을 깊이 증오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벨레리안드 북쪽 미스림에 도착한 후, 그는 신다르 대왕 싱골과의 영토 분할을 통해 벨레리안드 북서쪽의 네브라스트 지역을 다스리게 되었다.
2. 1. 발리노르에서의 삶과 가운데땅으로의 귀환
투르곤은 두 나무 시대의 발리노르에서 놀도르 상급왕 핀웨의 둘째 아들인 핑골핀과 놀도르 여성 아나이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다른 핀웨의 자손들처럼 발리노르에서 살았으나, 두 영생목이 죽고 모르고스가 실마릴을 훔쳐 달아나자 가운데땅으로의 귀환길에 오르게 된다.그의 삼촌 페아노르가 놀도르의 상급왕으로서 중간계로의 귀환을 선언했을 때, 투르곤은 아버지 핑골핀과 함께 강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페아노르의 선동에 많은 백성들이 마음을 움직였고, 핑골핀은 그들을 버릴 수 없었다. 또한 투르곤의 형 핑곤 역시 귀환을 원하며 아버지를 설득했기에, 결국 핑골핀은 페아노르를 따르기로 결정했다. 놀도르 백성 다수는 페아노르보다 핑골핀을 따랐으므로, 핑골핀은 놀도르 최대 군세를 이끌고 페아노르 군대의 뒤를 따라 행군했다. 투르곤 역시 아내 엘렌웨와 딸 이드릴과 함께 이 여정에 참여했다.
알쿠알론데에서 페아노르가 동족인 텔레리를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 후, 알라만의 황야에서 발라르의 경고가 내려지자 놀도르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피나르핀은 자신의 백성을 이끌고 발리노르로 돌아갔으나, 그의 아들들은 핑골핀의 아들들과의 우정 때문에 계속 나아갔다. 핑곤과 투르곤은 중간계 귀환 의지가 확고했기에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
그러나 알라만 끝에 다다라 혹독한 얼음 협만 헬카락세를 마주하자, 추위에 시달린 핑골핀의 백성들은 페아노르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페아노르와 그의 아들들은 알쿠알론데에서 올웨의 백성들에게서 빼앗은 배를 자신들만 사용하여 먼저 가운데땅으로 건너갔고, 도착하자마자 배를 불태워 버렸다. 이로써 핑골핀과 그의 백성들은 버려졌음을 알게 되었다. 페아노르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핑골핀의 군세는 헬카락세를 건너는 고난의 길을 택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희생을 치렀다. 투르곤은 이 혹독한 여정 중 아내 엘렌웨를 크레바스에서 잃는 비극을 겪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투르곤은 페아노르와 그의 아들들에게 깊은 증오심을 품게 되었다.
헬카락세를 건너 벨레리안드 북쪽 미스림에 도착한 후, 투르곤은 신다르 대왕 싱골과의 영토 분할을 거쳐 벨레리안드 북서쪽의 네브라스트 지역을 다스리게 되었다.
2. 2. 네브라스트 통치와 곤돌린 건국
핑골핀이 가운데땅에 도착한 후, 투르곤은 벨레리안드 북서쪽에 위치한 네브라스트 지역의 영주가 되었다. 그는 히슬룸 남서쪽에 자리한 이 땅에서 바닷가 도시 빈야마르에 거처를 마련하고 통치를 시작했다. 네브라스트에서는 놀도르와 신다르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점차 하나의 백성으로 통합되어 갔다.태양의 시대 50년, 투르곤은 그의 사촌 핀로드와 함께 시리온 강을 따라 남쪽으로 여행하던 중 잠이 들었다. 이때 물의 발라인 울모가 두 사람의 꿈에 나타나, 앞으로 닥쳐올 모르고스의 위협에 대비하여 각각 안전한 은신처를 마련하라는 경고와 계시를 내렸다. 투르곤은 이전에도 핀로드와 마찬가지로 울모의 계시를 받아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이 꿈은 그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듬해, 울모는 직접 투르곤 앞에 모습을 드러내어 그를 환상 산맥 깊숙한 곳에 숨겨진 골짜기인 툼라덴으로 인도했다. 투르곤은 이곳이야말로 울모의 계시에 부합하는 완벽한 은신처라고 확신했다. 그는 아만 땅에 있는 놀도르의 도시 티리온을 모델로 삼아,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이곳에 비밀리에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다고르 아글라레브 이후, 투르곤은 뛰어난 기술자들과 장인들을 은밀히 툼라덴으로 보내 도시 건설을 시작했다. 이 비밀스러운 건설은 52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마침내 숨겨진 도시 곤돌린이 완성되자, 투르곤은 네브라스트를 영원히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핑골핀 휘하 놀도르 백성의 약 3분의 1과 네브라스트에 거주하던 많은 신다르인들을 이끌고 곤돌린으로 이주했다. 울모의 강력한 보호 아래 이들의 대규모 이주는 완벽하게 비밀리에 이루어졌으며, 외부 세계는 이들의 행방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후 곤돌린은 '숨겨진 왕국'으로 불리게 되었고, 만웨의 독수리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곤돌린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지 못했다. 핀웨의 혈통을 이어 지혜롭다고 알려진 투르곤은 이처럼 철저한 은폐를 통해 곤돌린을 건설했고, 오랜 세월 동안 모르고스의 위협으로부터 왕국을 성공적으로 지켜낼 수 있었다.
3. 놀도르 대왕 즉위 후
아버지 핀웨를 닮아 지혜롭다고 알려진 투르곤은 오랜 세월 동안 곤돌린 왕국을 모르고스로부터 은밀하게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그가 곤돌린을 세운 계기는 발라 울모의 계시 때문이었다. 사촌인 핀로드와 함께 잠들었을 때, 꿈속에서 울모로부터 자신만의 왕국을 세워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 같은 계시를 받았다는 사실은 몰랐지만, 각자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계기로 투르곤은 곤돌린을, 핀로드는 나르고스론드를 건국하게 되었다.
투르곤은 곤돌린의 위치를 극비에 부쳐 모르고스의 위협으로부터 왕국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지켰으나, 그의 판단이 결국 왕국의 비극적인 운명을 초래하게 된다.
3. 1.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와 곤돌린의 고립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끝없는 눈물의 싸움)에서 마이드로스의 연합이 모르고스에게 크게 패배하면서 벨레리안드가 모르고스의 손아귀에 들어갈 위험이 현실화되자, 투르곤은 숨겨진 왕국 곤돌린에서 나오지 않고 고립 정책을 강화했다.[1] 그는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에 직접 군대를 이끌고 참전했으나, 결국 전쟁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의 군단 덕분에 놀도르와 그 동맹군이 완전히 궤멸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2]전쟁 패배 후 궁지에 몰린 투르곤은 아만에 사자를 보내 발라에게 용서와 도움을 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키르단과 함께 새로운 함대를 만들어 서쪽 바다로 보냈지만, 이 간절한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1][2]
오랫동안 세상과 단절되어 있던 곤돌린에 새로운 희망이자 경고의 전조가 찾아왔다. 바로 발라 울모의 인도를 받아 비밀 입구를 찾아온 인간 투오르였다.[1][2] 울모는 오래전 투르곤에게 빈야마르에 자신의 갑옷을 남겨두라고 지시하며, 언젠가 새로운 사자가 그 갑옷을 입고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었다. 투오르가 바로 그 갑옷을 입고 곤돌린에 도착했기에, 투르곤은 그가 울모가 보낸 사자임을 즉시 알아보았다.[2] 투오르는 울모의 뜻을 전하며 곤돌린을 포기하고 떠나라는 경고를 전달했지만, 투르곤은 자신의 왕국에 대한 강한 애착과 자부심 때문에 이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1][2] 그는 만웨의 독수리들이 하늘을 감시하며 모르고스의 정탐꾼들을 막아주고 있으므로 곤돌린의 비밀은 안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2] 투르곤은 투오르를 자신의 백성으로 받아들였고, 이후 투오르는 투르곤의 유일한 딸인 이드릴과 사랑에 빠져 혼인하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 에아렌딜은 훗날 실마릴을 되찾고 모르고스를 패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1]
그러나 투르곤의 믿음과 달리, 곤돌린의 운명은 내부의 배신으로 인해 파국을 맞이했다. 투르곤의 조카이자 그에게 의탁했던 마이글린이 모르고스에게 곤돌린의 정확한 위치와 방어 태세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는 배신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2] 이 정보를 손에 넣은 모르고스는 즉시 대군을 동원하여 곤돌린을 침공했고, 격렬한 공성전 끝에 철옹성 같던 곤돌린은 결국 함락되었다. 투르곤은 무너지는 자신의 탑 꼭대기에서 도시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했다.[2]
3. 2. 투오르와 이드릴의 결혼, 그리고 에아렌딜의 탄생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에서 마이드로스의 연합이 크게 패배하면서 모르고스가 벨레리안드를 장악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투르곤은 숨겨진 왕국 곤돌린에서 나오지 않았다. 물의 발라 울모는 투르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사자를 보냈고, 마침내 그 사자는 투르곤과 만나는 데 성공했다. 그 사자는 바로 인간 투오르였다. 울모는 투오르를 통해 투르곤에게 곤돌린을 떠날 준비를 하라고 경고했다.일찍이 울모는 투르곤에게 빈야마르에 자신의 갑옷을 남겨두라고 지시하며, 언젠가 새로운 사자가 그 갑옷을 입고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었다. 울모의 인도를 받아 곤돌린의 비밀 입구를 찾아낸 투오르는 바로 그 갑옷을 입고 있었고, 이를 본 투르곤은 그가 울모가 보낸 사자임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투르곤은 자신의 왕국 곤돌린에 대한 강한 애착 때문에 울모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독수리들이 모르고스의 정찰병들을 놓치지 않고 감시하고 있으므로 곤돌린의 비밀은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다고 믿었다. 대신 투르곤은 투오르를 자신의 백성으로 받아들여 함께 살게 했다.
투르곤에게는 외동딸 이드릴 켈레브린달이 있었다. 이드릴은 인간인 투오르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했다. 이 결혼을 통해 요정과 인간의 결합이 이루어졌으며, 둘 사이에서 외아들 에아렌딜이 태어났다. 에아렌딜은 훗날 실마릴을 되찾고 모르고스를 패배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3. 3. 곤돌린의 멸망
투르곤과 그의 백성은 오랫동안 고립되어 있었으나, 울모의 인도를 받은 투오르가 숨겨진 왕국의 비밀 입구를 찾아 도착했다. 투오르는 훗날 투르곤의 딸 이드릴과 결혼하게 된다. 울모는 일찍이 투르곤에게 빈야마르에 갑옷을 남겨두라고 지시하며, 새로운 사자가 그 갑옷을 입고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투오르가 바로 그 갑옷을 입고 나타났기에 투르곤은 그가 울모의 사자임을 알아보았다. 투오르는 곤돌린을 포기하라는 울모의 경고를 전달했지만, 투르곤은 이를 거절했다. 그는 독수리들이 모르고스의 밀정을 감시하고 있어 곤돌린의 비밀이 지켜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이후 투르곤과 그의 군단은 니르나에스 아르노이디아드(한없는 눈물의 전투)에 참전했다. 이 전투에서 결국 패배했지만, 투르곤의 군대는 놀도르와 그 동맹군이 완전히 궤멸당하는 것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투르곤의 조카 마이글린이 모르고스에게 곤돌린의 위치를 알려주는 배신을 저질렀다. 이 정보로 인해 모르고스의 군대가 곤돌린을 침공했고, 치열한 공성전 끝에 곤돌린은 함락되었으며 투르곤은 도시를 지키다 전사했다.
4. 족보
핑골핀의 둘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아나이레이다. 형제로는 형 핑곤, 누이 아레델, 남동생 아르곤이 있다. 아내는 엘렌웨이며, 외동딸 이드릴을 두었다. 마이글린은 그의 조카이다.
조부모는 놀도르의 초대 대왕 핀웨와 그의 두 번째 아내 인디스이다.
참조
[1]
문서
アルダの年表
[2]
서적
The Lost Road and Other Writings
Houghton Mifflin
1987
[3]
서적
The Peoples of Middle-earth
Houghton Mifflin
1987
[4]
문서
シルマリルの物語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