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카르네트
1. 개요
포스카르네트는 헤르페스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바이러스, 특히 약물 내성 거대세포바이러스(CMV)와 제1형, 제2형 헤르페스(HSV-1, -2)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포스카비어(포스카르네트 나트륨)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며, CMV 망막염,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면역저하 환자의 CMV 혈증, 그리고 HIV/AIDS 환자의 구제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작용 기전은 바이러스 DNA 중합효소의 피로인산 결합 부위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것이며, 정맥 내 주입 또는 유리체 내 주사로 투여된다. 부작용으로는 신독성, 저칼슘혈증, 저마그네슘혈증, 성기 궤양, 중추신경계 부작용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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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헤르페스제 -
아시클로버
아시클로버는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및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로, 생식기 헤르페스, 입술 포진, 대상 포진, 수두 등에 효과적이며 경구, 주사, 연고 등 다양한 제형으로 제공된다. -
포스폰산 -
아인산
아인산(H₃PO₃)은 화학식 HPO(OH)₂로 표현되는 무기산으로, 두 가지 호변이성질체로 존재하며, 삼염화인의 가수분해 등으로 생산되고 이염기산 및 강한 환원제로 작용하며, PVC 안정제 생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특정 금속과 리간드로서 배위 결합을 형성한다. -
포스폰산 -
글리포세이트
글리포세이트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제초제의 활성 성분으로, 농업, 임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지만, 장기적인 환경 및 건강 영향에 대한 우려와 안전성 논란, 저항성 잡초 문제로 사용 규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
마라비록
마라비록은 CCR5-트로픽 HIV-1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진입 억제제 계열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로, CCR5 수용체 결합을 통해 HIV의 세포 진입을 막고 CYP3A에 의해 대사되며, 심각한 간 질환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백혈병 환자의 이식편대숙주병 감소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화이자에 의해 개발되어 2007년 미국 FDA와 유럽 연합에서 승인받았다.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
잘시타빈
잘시타빈은 제롬 호르비츠가 합성한 피리미딘 유사체 항레트로바이러스제로, HIV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으나,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역전사효소 저해제 병용 요법의 등장으로 2006년 판매 및 유통이 중단되었다.
2. 의학적 사용
헤르페스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바이러스, 가령 약물 내성 거대세포바이러스(CMV)와 제1형, 제2형 헤르페스(HSV-1, -2) 치료에 주로 쓰인다. CMV 망막염에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구제치료의 일환으로, 이미 다수의 치료를 받아 온 HIV/AIDS 환자에게서 쓸 수 있다.
포스카비어(포스카르네트 나트륨)는 약물 내성 거대세포바이러스(CMV)와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 및 2형(HSV-1 및 HSV-2)을 포함한 헤르페스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특히 CMV 망막염 치료에 사용된다. HIV 감염 환자 중 치료 경험이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구제 요법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다.
*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환자에서의 거대 세포 바이러스 망막염
*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서의 거대 세포 바이러스 혈증
* 선천성 또는 신생아 거대 세포 바이러스 감염증은 효능·효과가 아니다.
* 감염 예방에 사용할 수 없다.
2.1. 대한민국
포스카비어의 적응증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아 면역저하 상태인 환자에게 CMV 혈증이 발생한 경우이다.
2.2. 해외
해외에서는 거대세포바이러스(CMV) 치료 외에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SV-1, HSV-2) 치료에도 사용된다. HIV 구제 요법에도 사용된다.
3. 작용 기전
포스카르네트는 음이온 피로인산염의 구조유사체로, 사람의 DNA 중합효소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 농도에서 바이러스 DNA 중합효소의 피로인산 결합 부위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아시클로버나 간시클로버로 치료받은 환자의 경우, HSV나 CMV 입자의 단백질 인산화효소(각각 티미딘 인산화효소, UL97 단백질 인산화효소)에 돌연변이가 생기면서 해당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 두 약물과 달리, 포스카르네트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인산화효소에 의해 활성화되지 않으므로, 아시클로버 내성 HSV나 간시클로버 내성 CMV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 DNA 중합효소에 돌연변이가 생긴 아시클로버 혹은 간시클로버 내성 바이러스는 포스카르네트에도 내성을 가질 수 있다.
4. 투여 방법
포스카르네트는 정맥 내 주입 또는 유리체 내 주사로 투여된다.
5. 부작용
포스카르네트는 신독성이 있어 치료 중인 환자에게서 혈청 크레아티닌 농도 상승 및 콩팥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신독성 약물 투여는 피해야 하며, 대개 콩팥 손상은 가역적이므로 용량 조절과 적절한 수분 공급으로 독성을 완화할 수 있다.
전해질 이상으로는 저칼슘혈증과 저마그네슘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임상적 위해를 피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해질 감시가 필요하다. 이는 약물의 킬레이트화 작용 때문이다.
드물게 보고되는 부작용으로는 성기 궤양이 있는데, 남성에게서 더 흔하며 대부분 포스카르네트 유도요법 중에 발생한다. 궤양 발생 원인은 소변의 포스카르네트 농도가 높아져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약물 중단 시 대부분 빠르게 사라진다. 경련 발작, 입 주변 감각이상, 의식수준 저하 등 기타 중추신경계 부작용도 드물게 발생한다.
펜타미딘과 병용 투여 시 신장 손상과 저칼슘혈증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두 약물은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첨부 문서에 기재된 중대한 부작용은 쇼크, 급성 신부전(발현율 1~10%), 심부전, 심정지, 혈전성 정맥염(발현율 1~10%), 경련 발작(발현율 1~10%), 테타니, 호흡 억제, 마비성 장폐색, 실어증, 치매, 횡문근융해증, 패혈증(발현율 1~10%)이다. (1% 미만 발현 부작용은 *표시, 빈도 불명 부작용은 미기재)
그 외 10% 이상에서 발현하는 부작용으로는 빈혈, 혈중 헤모글로빈 감소, 과립구 감소, 신 기능 이상, 저마그네슘혈증, 저칼륨혈증, 저칼슘혈증, 구역·구토, 지각 이상, 두통, 발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