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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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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바이러스의 생활사를 방해하여 작용한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리 기전에 따라 바이러스 부착 및 침투 억제제,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 등으로 분류되며, 목적에 따라 독감, 헤르페스, B형 간염, C형 간염, 에이즈 치료제 등으로 나뉜다. 특정 바이러스에만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를 직접 파괴하지 않으며, 비교적 인체에 무해하다는 특징이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생애 주기 단계별로 작용하며, 내성이 발생할 수 있어 병용 요법이나 약물 내성 검사가 사용되기도 한다.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는 C형 간염 치료에 사용되며, 최근에는 다른 항바이러스 약물에도 사용되는 용어이다. 항바이러스제는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사용되며, 공공 정책 측면에서 사용 및 배포, 비축과 관련된 지침과 계획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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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제

2. 정의

'''항바이러스제'''[74](抗-劑, antiviral drug영어, 바이러스약)는 항균제의 분류 중 하나이며 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특화된 의약품이다.[75]

3. 종류 및 공통 특성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생활사를 방해함으로써 작용하며, 어떤 단계의 생활사를 방해하는가에 따라 항바이러스제의 약리 기전에 따른 종류가 나뉜다.

바이러스 부착 및 침투 억제제는 인체에 유입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거치는 특정 단백질을 사용해 숙주세포 표면에 달라붙는 부착 단계와, 부착한 세포를 뚫고 들어가는 침투 단계 중 하나를 방해하여 바이러스의 수를 감소시켜 바이러스의 감염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이 종류에 속하는 항바이러스제로는 에이즈 치료제인 CCR5 억제제가 있다.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는 세포에 침입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효소들의 활성을 저해시켜 복제 단계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제이며,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가 이 종류에 속한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리 기전에 따른 분류 외에도 목적에 따른 분류도 존재하며, 독감 치료제, 헤르페스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에이즈 치료제 등이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리 기전별, 사용 목적별로 특성이 다르지만 공통적인 특성은 특정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물질은 바이러스 박멸제라고 한다)과 대부분은 인간에게는 비교적 무해하기 때문에 약물 치료용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있다.

유칼립튜스 기름이나 여러 에센셜 오일에서 항바이러스제 성분이 나오기도 한다.[76]

3. 1. 바이러스 부착 및 침투 억제제

바이러스 부착 및 침투 억제제는 인체에 유입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거치는 특정 단백질을 사용해 숙주세포 표면에 달라붙는 부착 단계와, 부착한 세포를 뚫고 들어가는 침투 단계 중 하나를 방해하여 바이러스의 수를 감소시켜 바이러스의 감염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이 종류에 속하는 항바이러스제로는 에이즈 치료제인 CCR5 억제제가 있다.

3. 2.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는 세포에 침입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효소들의 활성을 저해시켜 복제 단계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제이며,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가 이 종류에 속한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리 기전에 따른 분류 외에도 목적에 따른 분류도 존재하며, 독감 치료제, 헤르페스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에이즈 치료제 등이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리 기전별, 사용 목적별로 특성이 다르지만 공통적인 특성은 특정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물질은 바이러스 박멸제라고 한다)과 대부분은 인간에게는 비교적 무해하기 때문에 약물 치료용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있다.

3. 3. 기타

유칼립튜스 기름이나 여러 에센셜 오일에서 항바이러스제 성분이 나오기도 한다.[76]

4. 약리

바이러스는 세포기생하여 암흑기를 거쳐 새로운 바이러스 입자를 형성하고 숙주 세포를 탈출하는 과정의 일부를 억제하거나, 인체의 항바이러스 면역 작용에 개입하여 바이러스성 질환을 치료한다. 바이러스는 자체 세포가 없으므로, 세균병원체의 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항생제와는 약리학적 성격이 다르다.

항균제는 살균 스펙트럼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균종에 대한 항균 활성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항균제가 표적으로 삼는 세균이 진핵생물인 인체의 세포와 다른 분자생물학적인 공유 형질을 가지고 있어, 세균 세포의 생리적 과정을 억제하고 사멸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진화 계통이 세포를 가진 생물과 매우 다르고, 개별 바이러스의 분자생물학적인 형질 다양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각 생활환, 전사 인자가 다르며, 각각에 대한 치료제가 필요하다.

5. 항바이러스제 설계

현대 항바이러스제 설계의 일반적인 방법은 비활성화 가능한 바이러스 단백질, 또는 단백질의 일부를 식별하는 것이다.[11][13] 이러한 "표적"은 부작용과 독성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람의 단백질이나 단백질 부분과는 최대한 달라야 한다.[8] 또한 표적은 바이러스의 여러 변종이나 동일 계열의 다른 바이러스 종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 단일 약물이 광범위한 효과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연구자는 바이러스에 의해 합성되지만 환자에게는 없는, 변종에서 공통적인 중요한 효소를 표적으로 삼아 그 작용을 방해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표적이 확인되면, 적절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미 알려진 약물에서 후보 약물을 선택하거나, 컴퓨터 지원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자 수준에서 후보 약물을 실제로 설계할 수 있다.

표적 단백질은 표적 단백질을 합성하는 유전자 삽입을 세균이나 다른 종류의 세포에 삽입하여 후보 치료제와의 테스트를 위해 실험실에서 제조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세포를 배양하여 단백질을 대량 생산한 다음, 다양한 치료 후보에 노출시키고 "급속 스크리닝" 기술로 평가할 수 있다.

5. 1. 바이러스 생애 주기 단계별 접근

바이러스는 게놈과 때로는 효소를 포함하며, 단백질로 만들어진 캡슐(캡시드)에 저장되어 있고, 때로는 지질층('외피'라고도 함)으로 덮여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번식할 수 없으며 대신 숙주 세포를 굴복시켜 자신을 복제하여 다음 세대를 생성함으로써 증식합니다.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위한 이러한 "합리적 약물 설계" 전략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바이러스의 생애 주기 각 단계에서 바이러스를 공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바이러스의 생애 주기는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세부 사항이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패턴을 공유합니다.

# 숙주 세포에 부착.

# 숙주 세포에 바이러스 유전자와 가능하면 효소를 방출.

# 숙주 세포의 기구를 사용하여 바이러스 구성 요소 복제.

# 바이러스 구성 요소를 완전한 바이러스 입자로 조립.

# 바이러스 입자를 방출하여 새로운 숙주 세포를 감염.

;세포 진입 전

바이러스 부착 및 침투 억제제는 인체에 유입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거치는 단계들인 특정 단백질을 사용해 숙주세포 표면에 달라붙는 부착 단계와 그다음 단계인 부착한 세포를 뚫고 들어가는 침투 단계들 중 하나를 방해하여 바이러스의 수를 감소시켜 바이러스의 감염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이 종류에 속하는 항바이러스제는 편집일 기준 에이즈 치료제인 CCR5 억제제가 있다.

항바이러스제의 한 가지 전략은 바이러스가 표적 세포를 침투하는 능력을 방해하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이를 위해 일련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숙주 세포 표면의 특정 "수용체" 분자에 결합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세포 내에서 바이러스가 "탈피"하고 내용물을 방출하는 것으로 끝난다. 지질 외피를 가진 바이러스는 탈피하기 전에 외피를 표적 세포 또는 세포 내로 수송하는 소포와 융합해야 한다.

바이러스 복제의 이 단계는 두 가지 방법으로 억제할 수 있다.

# 바이러스 관련 단백질(VAP)을 모방하여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제제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VAP 항이디오타입 항체, 수용체의 천연 리간드 및 항수용체 항체가 포함될 수 있다.

# 세포 수용체를 모방하여 VAP에 결합하는 제제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항VAP 항체, 수용체 항이디오타입 항체, 외부 수용체 및 합성 수용체 모방 물질이 포함된다.

약물을 설계하는 이러한 전략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며, 항이디오타입 항체를 생성하는 과정은 부분적으로 시행착오이기 때문에 적절한 분자가 생성될 때까지 비교적 느린 과정일 수 있다.

;바이러스 합성 중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는 세포에 침입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효소들의 활성을 저해시켜 복제 단계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제이며,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가 이 종류에 속한다. 항바이러스제는 이런 약리 기전에 따른 분류 말고도 목적에 따른 분류도 존재하며 독감 치료제, 헤르페스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에이즈 치료제 등이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리 기전별, 사용 목적별로 특성이 다르지만 공통적인 특성은 특정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과(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물질은 바이러스 박멸제라고 한다.) 대부분은 인간에게는 비교적 무해하기 때문에 약물 치료용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바이러스가 세포를 침투한 후 바이러스 구성 요소를 합성하는 과정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다.

;프로테아제 억제제

일부 바이러스는 최종 형태로 조립될 수 있도록 바이러스 단백질 사슬을 절단하는 프로테아제라고 알려진 효소를 포함한다. HIV는 프로테아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HIV의 생애 주기의 해당 단계에서 HIV를 공격하기 위해 "프로테아제 억제제"를 찾는 연구가 상당 부분 수행되었다.[31] 프로테아제 억제제는 1990년대에 시판되었으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지방이 특이한 부위에 축적되는 등 특이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32] 개선된 프로테아제 억제제가 현재 개발 중이다.

프로테아제 억제제는 자연에서도 발견되었다.

;조립

리팜피신은 조립 단계에서 작용한다.[36]

;방출 단계

바이러스의 생애 주기에서 마지막 단계는 숙주 세포로부터 완성된 바이러스의 방출이며, 이 단계 또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자들의 표적이 되어 왔다. 최근에 인플루엔자 치료를 위해 도입된 자나미비르오셀타미비르라는 두 약물은 플루 바이러스 표면에 존재하며 다양한 종류의 플루 균주에서 일정하게 나타나는 뉴라미니다아제라는 분자를 차단하여 바이러스 입자의 방출을 막는다.

5. 1. 1. 세포 진입 전

바이러스 부착 및 침투 억제제는 인체에 유입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거치는 단계들인 특정 단백질을 사용해 숙주세포 표면에 달라붙는 부착 단계와 그다음 단계인 부착한 세포를 뚫고 들어가는 침투 단계들 중 하나를 방해하여 바이러스의 수를 감소시켜 바이러스의 감염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이 종류에 속하는 항바이러스제는 편집일 기준 에이즈 치료제인 CCR5 억제제가 있다.

항바이러스제의 한 가지 전략은 바이러스가 표적 세포를 침투하는 능력을 방해하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이를 위해 일련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숙주 세포 표면의 특정 "수용체" 분자에 결합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세포 내에서 바이러스가 "탈피"하고 내용물을 방출하는 것으로 끝난다. 지질 외피를 가진 바이러스는 탈피하기 전에 외피를 표적 세포 또는 세포 내로 수송하는 소포와 융합해야 한다.

바이러스 복제의 이 단계는 두 가지 방법으로 억제할 수 있다.

# 바이러스 관련 단백질(VAP)을 모방하여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제제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VAP 항이디오타입 항체, 수용체의 천연 리간드 및 항수용체 항체가 포함될 수 있다.

# 세포 수용체를 모방하여 VAP에 결합하는 제제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항VAP 항체, 수용체 항이디오타입 항체, 외부 수용체 및 합성 수용체 모방 물질이 포함된다.

약물을 설계하는 이러한 전략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며, 항이디오타입 항체를 생성하는 과정은 부분적으로 시행착오이기 때문에 적절한 분자가 생성될 때까지 비교적 느린 과정일 수 있다.

5. 1. 2. 바이러스 합성 중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는 세포에 침입한 바이러스가 복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효소들의 활성을 저해시켜 복제 단계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제이며,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가 이 종류에 속한다. 항바이러스제는 이런 약리 기전에 따른 분류 말고도 목적에 따른 분류도 존재하며 독감 치료제, 헤르페스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에이즈 치료제 등이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리 기전별, 사용 목적별로 특성이 다르지만 공통적인 특성은 특정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과(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물질은 바이러스 박멸제라고 한다.) 대부분은 인간에게는 비교적 무해하기 때문에 약물 치료용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바이러스가 세포를 침투한 후 바이러스 구성 요소를 합성하는 과정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다.

5. 1. 3. 프로테아제 억제제

일부 바이러스는 최종 형태로 조립될 수 있도록 바이러스 단백질 사슬을 절단하는 프로테아제라고 알려진 효소를 포함한다. HIV는 프로테아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HIV의 생애 주기의 해당 단계에서 HIV를 공격하기 위해 "프로테아제 억제제"를 찾는 연구가 상당 부분 수행되었다.[31] 프로테아제 억제제는 1990년대에 시판되었으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지방이 특이한 부위에 축적되는 등 특이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32] 개선된 프로테아제 억제제가 현재 개발 중이다.

프로테아제 억제제는 자연에서도 발견되었다. 표고버섯 (''Lentinus edodes'')에서 프로테아제 억제제가 분리되었다.[33] 이것의 존재는 표고버섯의 주목할 만한 시험관 내 항바이러스 활성을 설명할 수 있다.[34]

5. 1. 4. 조립

리팜피신은 조립 단계에서 작용한다.[36]

5. 1. 5. 방출 단계

바이러스의 생애 주기에서 마지막 단계는 숙주 세포로부터 완성된 바이러스의 방출이며, 이 단계 또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자들의 표적이 되어 왔다. 최근에 인플루엔자 치료를 위해 도입된 자나미비르오셀타미비르라는 두 약물은 플루 바이러스 표면에 존재하며 다양한 종류의 플루 균주에서 일정하게 나타나는 뉴라미니다아제라는 분자를 차단하여 바이러스 입자의 방출을 막는다.

5. 2. 면역 체계 자극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대신, 신체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공격하도록 장려하는 방식의 항바이러스제도 있다. 이러한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병원체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면역 체계가 다양한 병원체를 공격하도록 자극한다.

이러한 종류의 약물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인터페론으로,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 합성을 억제한다.[37] "인터페론 알파"라는 인간 인터페론의 한 형태는 B형 및 C형 간염의 표준 치료법의 일부로 잘 확립되어 있으며,[38] 다른 인터페론도 다양한 질병의 치료법으로 연구되고 있다.

더 구체적인 접근 방식은 항체를 합성하는 것이다. 항체는 병원체에 결합하여 면역 체계의 다른 요소가 공격하도록 표시할 수 있는 단백질 분자이다. 연구자들은 병원체에서 특정 표적을 식별하면 해당 표적을 연결하기 위해 동일한 양의 "단클론" 항체를 합성할 수 있다. 단클론 약물은 현재 아기들의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판매되고 있으며,[39] 감염된 개인으로부터 정제된 항체도 B형 간염 치료에 사용된다.[40]

6. 항바이러스제 내성

항바이러스제 내성은 바이러스 유전자형의 변화로 인해 약물에 대한 감수성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항바이러스제가 특정 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감소하거나 전혀 효과가 없게 되는 것이다.[41] 이 문제는 거의 모든 특효성 및 효과적인 항균제와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있어 주요 장애물로 남아있다.[42]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개월 이상인 모든 사람에게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H1N1 및 H3N2)와 최대 두 개의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백신에 따라 다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매년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포괄적인 보호는 최신 예방 접종을 완료하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백신은 예방용이며 일반적으로 환자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재정적, 지리적 이유로 백신 가용성이 제한될 수 있어 집단 면역 효과를 방해하므로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필요하다.[41]

CDC가 권장하고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FDA 승인 뉴라미니다제 항바이러스 독감 약물에는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자나미비르(릴렌자), 페라미비르(라피바)가 있다.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내성은 종종 바이러스 표면의 뉴라미니다제 및 헤마글루티닌 단백질에서 발생하는 변화의 결과이다. 현재 뉴라미니다제 억제제(NAI)는 인플루엔자 A와 B 모두에 효과적이므로 가장 자주 처방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그러나 뉴라미니다제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NAI 결합을 방해하면 항바이러스제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43] 2009년 H1N1 균주에 대한 오셀타미비르 내성을 유발한 H257Y 돌연변이가 그 예시이다.[41] NAI가 바이러스에 결합할 수 없게 되면서 이러한 내성 돌연변이가 있는 바이러스 균주가 자연 선택으로 인해 확산되었다. 2009년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자나미비르를 포함한 추가 항바이러스제로 오셀타미비르 비축량을 늘려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2009년 H1N1 '돼지 독감' 뉴라미니다제(NA)가 현재 계절성 H1N1 균주에 널리 퍼져 있는 오셀타미비르 내성(His274Tyr) 돌연변이를 획득한다는 가정 하에 약물 성능 평가를 기반으로 한 결과이다.[44]

6. 1. 내성 발생 기원

바이러스의 유전적 구성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이로 인해 현재 사용 가능한 치료법에 내성이 생길 수 있다.[45] 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 치료 과정에서 자연 발생적 또는 간헐적인 기전을 통해 내성을 얻을 수 있다.[41] 면역 저하 환자는 면역 능력이 있는 환자보다 폐렴으로 입원했을 때 치료 중 오셀타미비르 내성을 개발할 위험이 더 높으며, 다른 사람에게서 독감에 노출된 후 "노출 후 예방"을 위해 오셀타미비르를 투여받은 사람들도 내성 위험이 더 높다.[46]

항바이러스 내성 발달 기전은 바이러스 유형에 따라 다르다. RNA 중합효소에 교정 활동이 없기 때문에 C형 간염 및 인플루엔자 A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게놈 복제 과정에서 오류율이 높다.[47] RNA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30kb 미만인 작은 게놈 크기를 가지고 있어 높은 빈도의 돌연변이를 유지할 수 있다.[48] HPV 및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같은 DNA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 복제 기계를 납치하여 복제 과정에서 교정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DNA 바이러스는 오류가 적고, 일반적으로 다양성이 적으며, RNA 바이러스보다 진화 속도가 느리다.[47] 돌연변이 발생 가능성은 바이러스가 번식하는 속도에 의해 악화되며, 이는 연속적인 복제에서 내성을 암호화하는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감염 과정에서 매일 수십억 개의 바이러스가 생성되며, 각 복제는 내성을 유발하는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49]

한 바이러스의 여러 균주가 한 번에 체내에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러한 균주 중 일부는 항바이러스 내성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포함할 수 있다.[42] 이 효과를 준종 모델이라고 하며, 주어진 바이러스 샘플에서 엄청난 변이를 초래하고, 바이러스가 새로운 숙주로 전파될 때마다 자연 선택이 가장 높은 적합성을 가진 바이러스 균주를 선호할 기회를 제공한다.[50] 재조합(두 개의 다른 바이러스 변종의 결합)과 재분절(생물학)(동일한 세포 내 바이러스 간의 바이러스 유전자 분절 교환) 또한 특히 인플루엔자에서 내성에 역할을 한다.[48]

헤르페스, HIV, B형 및 C형 간염,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에서 항바이러스 내성이 보고되었지만, 모든 바이러스에 대해 항바이러스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42]

6. 2. 내성 감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항바이러스성 독감 약물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및 국제적인 감시를 수행한다. 공중 보건 관계자는 이 정보를 활용하여 독감 항바이러스제 사용에 대한 최신 권고안을 제시한다. WHO는 내성 바이러스의 잠재적인 전파를 통제하고 향후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심층적인 역학 조사를 추가적으로 권장한다.[51] 항바이러스제 내성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과 검출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나타날 항바이러스제 내성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 수립도 강화될 수 있다.[52]

6. 3. 내성 병원체 치료 옵션

바이러스가 항바이러스제 투여 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치료는 바이러스 집단 내에서 내성을 선택하는 병목 현상을 만들고, 내성 균주가 숙주를 재감염시킬 가능성이 있다.[53] 따라서 바이러스 치료 메커니즘은 내성 바이러스의 선택을 고려해야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내성 바이러스 치료 방법은 병용 요법으로, 하나의 치료 요법에 여러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한다. 이는 한 번의 돌연변이로 항바이러스제 내성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이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칵테일에 포함된 항바이러스제가 바이러스 생애 주기의 서로 다른 단계를 표적으로 하기 때문이다.[54] 이는 HIV와 같은 레트로바이러스 치료에 자주 사용되지만, 여러 연구를 통해 인플루엔자 A에도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55] 또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바이러스의 약물 내성을 검사할 수 있다. 이는 불필요한 항바이러스제 노출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약물을 사용하도록 보장한다. 이는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알려진 돌연변이의 정기적인 검사 과정에서 새로운 내성 돌연변이를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53] 그러나 현재 이러한 검사가 치료 시설에서 일관되게 시행되고 있지는 않다.

7.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 (DAA)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 (DAA)라는 용어는 오랫동안 항바이러스제 조합과 관련되어 왔으며, 이는 C형 간염 감염 치료에 사용된다. 이들은 리바비린 (부분적으로 간접 작용) 및 인터페론 (간접 작용)과 같은 이전 치료법보다 더 효과적이다. C형 간염에 대한 DAA 약물은 8~12주 동안 알약 형태로 경구 복용한다.[1] 치료는 감염을 유발하는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유형 또는 유형(유전자형)에 따라 달라진다.[56] 치료 중 및 치료 종료 시 혈액 검사를 사용하여 치료의 효과와 이후의 완치를 모니터링한다.[57]

사용되는 DAA 병용 약물에는 하보니(소포스부비르 및 레디파스비르), 에클루사(소포스부비르 및 벨파타스비르), 보세비(소포스부비르, 벨파타스비르 및 복실라프레비르), 제파티어(엘바스비르 및 그라조프레비르), 마비렛(글레카프레비르 및 피브렌타스비르)이 포함된다.[58]

미국 식품의약국은 지속적인 바이러스학적 반응(SVR)이라는 대리 종점을 근거로 DAA를 승인했다.[59] SVR은 치료 종료 후 12~24주 동안 C형 간염 바이러스 RNA가 검출되지 않을 때 환자에게 달성된다.[60][61] DAA 또는 이전의 인터페론 기반 요법을 통해 SVR은 향상된 건강 결과 및 사망률의 유의미한 감소와 관련이 있다.[62][63][64] 그러나 이미 진행성 간 질환(간세포 암종 포함)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SVR 달성의 이점이 덜 두드러질 수 있지만 여전히 상당하다.[1]

C형 간염 연구에서 역사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라는 용어는 아시클로비르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레테르모비르 (거대 세포 바이러스에 대한) 또는 AZT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대한)와 같이 직접적인 바이러스 표적을 가진 다른 항바이러스 약물을 포함하도록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는 인터페론 알파와 같은 면역 조절제와 같은 간접적인 작용 기전을 가진 약물과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차이는 잠재적인 약물 내성 돌연변이 발생과 특히 관련이 있다.[65]

8. 종류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생활사를 방해함으로써 작용하며, 어떤 단계의 생활사를 방해하는가에 따라 약리 기전이 달라진다.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그리고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를 사용하여 복제하며, 이로 인해 숙주 유기체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방해할 약물의 표적을 찾는 것이 어렵다. 또한,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바이러스 변이 때문이다.[7]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은 유기체의 유전적 및 분자적 기능에 대한 지식이 크게 확대된 결과로, 생물 의학 연구자들이 바이러스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약물을 찾는 기술이 크게 발전했으며, AIDS의 원인인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를 다루기 위해 의료계에 가해진 압력의 산물이기도 하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약물 발견 방법을 사용하여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물을 배양하고 표적 바이러스에 감염시켰다. 그런 다음,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화학 물질을 배양물에 도입하고 배양물 내 바이러스의 수준이 증가하는지 또는 감소하는지 관찰했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화학 물질을 선택하여 더 자세히 연구했다.[10][11]

이것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무작위 절차였으며, 표적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를 발견하는 데 효율적이지 않았다.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식 주기를 방해하는 데 정확히 어떤 화학 물질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배우기 시작했다.[12]

8. 1.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를 이용하여 복제하므로 숙주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억제할 약물 표적을 찾기 어렵다.[7] 또한, 바이러스 변이도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개발의 큰 어려움이다.[7]

항바이러스제는 유기체의 유전 및 분자 기능에 대한 지식 확대, 바이러스 구조 및 기능 이해, 새로운 약물 탐색 기술 발전, AIDS 치료를 위한 의료계의 압력 등의 결과로 등장했다.[8]

최초의 실험적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방식으로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 후 표적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화학 물질을 도입하여 바이러스 수준 변화를 관찰했다.[10][11] 효과가 있는 화학 물질은 추가 연구를 진행했다.[10][11]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무작위적인 방법이었고, 바이러스 작동 방식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인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 발견에 효율적이지 않았다.[12] 1980년대에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면서 바이러스 작동 방식과 생식 주기 방해에 필요한 화학 물질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12]

8. 2. 거대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 감염증 치료제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인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가 다루도록 설계된 바이러스 중 하나이다.[6]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를 이용하여 복제하기 때문에, 숙주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억제할 약물 표적을 찾는 것은 어렵다.[7] 1980년대에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 작동 방식과 생식 주기를 방해하는 데 필요한 화학 물질을 자세히 연구하기 시작했다.[12]

8. 3.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감염증 치료제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그리고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를 사용하여 복제하기 때문에 숙주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억제할 약물 표적을 찾기 어렵다. 또한, 바이러스 변이 때문에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더욱 어렵다.[7]

항바이러스제는 생물 의학 연구자들이 바이러스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새로운 약물 탐색 기술이 발전하면서 등장했다. 특히, AIDS의 원인인 HIV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계의 압력도 크게 작용했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방식으로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물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화학 물질을 도입하여 효과를 관찰했다. 효과가 있는 화학 물질은 추가 연구를 진행했다.[10][11]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작위적이었으며, 바이러스 작동 방식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항바이러스제 발견에 어려움이 있었다. 1980년대에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면서 바이러스 작동 방식과 생식 주기 방해에 필요한 화학 물질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다.[12]

8. 4. RS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그리고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를 사용하여 복제하며, 이로 인해 숙주 유기체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방해할 약물의 표적을 찾는 것이 어렵게 된다.[7] 또한,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바이러스 변이 때문이다.[7]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은 유기체의 유전적 및 분자적 기능에 대한 지식이 크게 확대된 결과로, 생물 의학 연구자들이 바이러스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약물을 찾는 기술이 크게 발전했으며, AIDS의 원인인 HIV를 다루기 위해 의료계에 가해진 압력의 산물이기도 하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약물 발견 방법을 사용하여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물을 배양하고 표적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화학 물질을 배양물에 도입하고 배양물 내 바이러스의 수준이 증가하는지 또는 감소하는지 관찰했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화학 물질을 선택하여 더 자세히 연구했다.[10][11]

이것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무작위 절차였으며, 표적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를 발견하는 데 효율적이지 않았다.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식 주기를 방해하는 데 정확히 어떤 화학 물질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배우기 시작했다.[12]

8. 5. 인플루엔자 치료제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그리고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를 사용하여 복제하기 때문에 숙주 유기체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방해할 약물의 표적을 찾는 것이 어렵다.[7] 또한, 바이러스 변이 때문에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것이 어렵다.[7]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은 유기체의 유전적 및 분자적 기능에 대한 지식이 크게 확대되면서 가능해졌다. 생물 의학 연구자들이 바이러스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새로운 약물을 찾는 기술이 크게 발전했으며, AIDS의 원인인 HIV를 다루기 위한 의료계의 압력 또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의 배경이 되었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약물 발견 방법을 통해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물을 배양하고 표적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화학 물질을 배양물에 도입하여 바이러스 수준 변화를 관찰했다. 효과가 있는 화학 물질은 더 자세히 연구되었다.[10][11]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작위적인 절차였으며, 바이러스 작동 방식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어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를 발견하는 데 비효율적이었다. 1980년대에 이르러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면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 작동 방식과 생식 주기를 방해하는 데 필요한 화학 물질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12]

8. 6. COVID-19 치료제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그리고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를 사용하여 복제하기 때문에 숙주 유기체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방해할 약물 표적을 찾는 것은 어렵다. 또한,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바이러스 변이 때문이다.[7]

항바이러스제는 유기체의 유전적 및 분자적 기능에 대한 지식 확대, 생물 의학 연구자들의 바이러스 구조와 기능 이해, 새로운 약물 탐색 기술 발전, 그리고 AIDS의 원인인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를 다루기 위한 의료계의 압력 등의 산물이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약물 발견 방법을 통해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물을 배양하고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화학 물질을 도입하여 바이러스 수준 변화를 관찰했다. 효과가 있는 화학 물질은 더 자세히 연구되었다.[10][11]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무작위 절차였으며, 바이러스 작동 방식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인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를 발견하는 데 효율적이지 않았다. 1980년대에 이르러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면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 작동 방식과 생식 주기를 방해하는 데 필요한 화학 물질을 자세히 배우기 시작했다.[12]

8. 7. AIDS 치료제

섬네일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은 AIDS의 원인인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를 다루기 위해 의료계에 가해진 압력의 산물이기도 하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약물 발견 방법을 사용하여 발견되었다.[9]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식 주기를 방해하는 데 정확히 어떤 화학 물질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배우기 시작했다.[12]

일본에서 승인된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치료제는 다음과 같다.

  • 핵산계 역전사 효소 억제제(Nucleoside analogue RT Inhibitor:NRTI)
  • * 지도부딘(AZT) 레트로빌 (1987)
  • * 지도부딘(ddI) 바이덱스 (1992)
  • * 지도부딘(ddI-EC) 바이덱스EC (2001)
  • * 잘시타빈(ddC) 하이비드 (1996)
  • * 스타부딘(d4T) 제리트 (1997)
  • * 라미부딘(3TC) 에피비르 (1997)
  • * 지도부딘/라미부딘(AZT/3TC) 콤비비르 (1999)
  • * 아바카비르(ABC) 자이아젠 (1999)
  • * 테노포비르(TDF) 비리어드 (2004)
  • * 엠트리시타빈(FTC) 엠트리바 (2005)
  • * 아바카비르/라미부딘(ABC/3TC) 에푸지콤 (2005)
  • * 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TDF/FTC) 트루바다 (2005)
  • 비핵산계 역전사 효소 억제제(Non-Nucleoside RT Inhibitor:NNRTI)
  • * 네비라핀(NVP) 비라뮤 (1998)
  • * 에파비렌츠(EFV) 스톡린 (1999)
  • * 데라비르딘(DLV) 레스크립터 (2000)
  • * 에트라비린(ETV) 인텔렌스 (2008)
  • * 릴피비린(RPV) 에주란트 (2012)
  • 프로테아제 억제제(Protease Inhibitor:PI)
  • * 인디나비르(IDV) 크릭시반 (1997)
  • * 사퀴나비르(SQV) 인비라제 (1997)
  • * 사퀴나비르(SQV-SGC) 포트베이스 (2000)
  • * 리토나비르(RTV) 노비아 소프트 캡슐 (1999), 노비아 리퀴드 (1998)
  • * 넬피나비르(NFV) 비라셉트 (1998)
  • * 암프레나비르(APV) 프로제 (1999)
  • *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LPV/RTV) 칼레트라 소프트 캡슐 (2000), 칼레트라 리퀴드 (2000), 칼레트라 정 (2006)
  • * 아타자나비르(ATV) 레이아타츠 (2003)
  • * 포스암프레나비르(FPV) 렉시바 (2005)
  • * 다루나비르(DRV) 프리스타 (2007)
  • 인테그라제 억제제
  • * 랄테그라비르(RAL) 아이센트레스 (2008)
  • * 엘비테그라비르(EVG) 스트리빌드(EVG에 코비시스타트(COBI:RTV 유도체, booster), 트루바다(FTC/TDF)를 더한 4제 성분 복합제)(2013)
  • * 돌루테그라비르(DTG) 테비케이 (2014)
  • 침투 억제제(CCR5 억제제)
  • * 마라비록(MVC) 씨엘센트리 (2008)


일본에서 임상 시험 중인 항HIV 치료제는 다음과 같다.

  • 융합 억제제(Fusion Inhibitor:FI)
  • * 엔푸비르타이드 (T-20) 퓨전 (미기재)

8. 8. B형 간염 치료제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를 사용하여 복제하기 때문에 숙주 유기체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방해할 약물의 표적을 찾는 것은 어렵다.[7] 또한, 바이러스 변이는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이다.[7]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은 유기체의 유전적 및 분자적 기능에 대한 지식 확대, 바이러스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해, 새로운 약물 탐색 기술 발전, 그리고 AIDS의 원인인 HIV를 다루기 위한 의료계의 압력 등의 결과이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약물 발견 방법을 통해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물에 표적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화학 물질을 도입하여 바이러스 수준 변화를 관찰했다. 효과가 있는 화학 물질은 더 자세히 연구되었다.[10][11]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무작위 절차였으며, 바이러스 작동 방식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인해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항바이러스제 발견에 효율적이지 않았다. 1980년대에 이르러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면서 바이러스 작동 방식과 생식 주기 방해에 필요한 화학 물질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12]

8. 9. C형 간염 치료제

현재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B형 간염C형 바이러스, 그리고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6]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를 사용하여 복제하며, 이로 인해 숙주 유기체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방해할 약물의 표적을 찾는 것이 어렵게 된다.[7] 또한,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바이러스 변이 때문이다.[7]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은 유기체의 유전적 및 분자적 기능에 대한 지식이 크게 확대된 결과로, 생물 의학 연구자들이 바이러스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약물을 찾는 기술이 크게 발전했으며, AIDS의 원인인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를 다루기 위해 의료계에 가해진 압력의 산물이기도 하다.[8]

최초의 실험적인 항바이러스제는 1960년대에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통적인 시행착오 약물 발견 방법을 사용하여 발견되었다.[9] 연구자들은 세포 배양물을 배양하고 표적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화학 물질을 배양물에 도입하고 배양물 내 바이러스의 수준이 증가하는지 또는 감소하는지 관찰했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화학 물질을 선택하여 더 자세히 연구했다.[10][11]

이것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무작위 절차였으며, 표적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를 발견하는 데 효율적이지 않았다.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연구자들은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식 주기를 방해하는 데 정확히 어떤 화학 물질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배우기 시작했다.[12]

9. 공공 정책

9. 1. 사용 및 배포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지침은 자주 변경되어 양질의 진료를 제한한다.[66] 의사가 노인 환자에게 인플루엔자를 진단하는 경우에도 항바이러스제 치료의 사용률은 낮을 수 있다.[67] 의료 제공자의 항바이러스 치료에 대한 지식은 특히 노인 의학에서 환자 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에 접근할 수 있는 미국 지방 보건부 (LHD)에서는 지침이 불분명하여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68] 시간 제약적인 치료의 경우, 지연은 치료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감염 관리 및 관리에 관한 국가 지침은 진료를 표준화하고 의료 종사자와 환자의 안전을 개선한다. 2009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서 제공한 지침은 H1N1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특히 항바이러스 치료 요법, 진료 조정을 위한 임상 평가 알고리즘, 노출된 사람들을 위한 항바이러스 화학 예방 지침을 권장한다.[69] 약사 및 약국의 역할 또한 공중 보건 비상 시 공공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확대되었다.[70]

9. 2. 비축

공중 보건 비상 대비 계획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중 보건 대비 및 대응 사무국을 통해 관리한다.[71] 기금은 유행성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대비하여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CDC에서 관리하는 국가 전략 비축 (SNS)은 이러한 비상 사태 발생 시 사용할 의약품과 물품을 대량으로 비축하고 있다.[72] 항바이러스제 비축은 공중 보건 비상 사태 발생 시 항바이러스제 부족에 대비한다. 2009-2010년 H1N1 유행 당시, 지방 보건부가 SNS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지침이 불분명하여 항바이러스제 계획에 대한 격차가 드러났다.[68] 예를 들어, SNS로부터 항바이러스제를 받은 지방 보건부서는 치료제 사용에 대한 투명한 지침이 없었다. 이러한 격차로 인해 사용 및 향후 사용 가능성에 대한 계획 및 정책을 수립하기 어려워 치료가 지연되었다.

참조

[1] 서적 Antiviral Agents 2012
[2] 논문 Nitazoxanide: a first-in-class broad-spectrum antiviral agent
[3] 서적 Contemporary Medical-Surgical Nursing Cengage Learning,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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