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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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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에르 아도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철학 역사가로, 고대 철학에 대한 연구와 해석으로 유명하다. 그는 사제 서품을 받았으나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에 따라 사제직을 떠났으며, 소르본 대학교와 고등연구원을 졸업했다. 아도는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를 역임하며 헬레니즘 및 로마 사상사를 강의했고, 은퇴 후 명예 교수가 되었다. 그는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프랑스에 소개하고, 고대 철학의 "영적 수련" 개념을 분석하여 미셸 푸코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아도는 철학을 삶의 방식으로 강조하며, 학문적 연구보다는 '철학을 삶으로 살아가는' 개인의 변화에 주목했다. 주요 저서로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프랑스의 철학자 - 블레즈 파스칼
    블레즈 파스칼은 1623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수학, 물리학, 철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으며, 확률론, 유체역학 연구, 철학적 사상 등을 통해 과학 혁명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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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아도
기본 정보
이름피에르 아도
출생1922년 2월 21일
출생지랭스, 프랑스
사망2010년 4월 24일
사망지오르세, 프랑스
배우자일제라우트 아도
학문 분야
철학 분야서양 철학
철학 사조대륙 철학, 삶의 철학
주요 관심사고대 그리스 철학사, 신플라톤주의사, 스토아 철학
주요 사상고대 그리스 철학을 "비오스(βίος)" 즉, 삶의 방식("manière de vivre")으로 보는 관점
영향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루이 라벨, 앙리 베르그송, 자크 마리탱, 존 헨리 뉴먼,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괴테
영향을 받은 인물아놀드 데이비슨, 미셸 푸코, 웨인 행키
교육파리 대학교, 고등연구실천원

2. 생애

피에르 아도는 1944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나,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 ''인류의 종(Humani generis)''(1950)에 따라 사제직을 떠났다. 소르본 대학교와 고등연구원(École Pratique des Hautes Études)에서 공부했다.[4] 1964년 고등연구원의 연구 책임자가 되었고, 1983년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가 되었다. 1991년 은퇴 후 콜레주 드 프랑스 명예 교수가 되었다.[6]

포르피리오, 성 암브로시우스, 플로티노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번역 및 주석을 출판했다. 철학 역사가인 일세트라우트 아도와 결혼했으며, 그녀는 그의 영적 수행에 대한 지식을 정립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7][8] 아도는 말년에 에피쿠로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이 자신의 삶과 현대 사회를 길러주었다고 느꼈다.[9]

2. 1. 초기 생애와 교육

아도는 1944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지만,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 ''인류의 종(Humani generis)''(1950)에 따라 사제직을 떠났다. 1946년부터 1947년까지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61년에는 고등연구원(École Pratique des Hautes Études)을 졸업했다.[4]

2. 2. 학문 경력

아도는 1944년 사제 서품을 받았지만,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 ''인류의 종(Humani generis)''(1950)에 따라 사제직을 떠났다. 1946년부터 1947년까지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4] 1961년 고등연구원(École Pratique des Hautes Études)을 졸업했다.[4] 1964년 EPHE의 연구 책임자로 임명되어 처음에는 라틴 교부학 강좌를 맡았고, 1972년 강좌명이 "헬레니즘 그리스와 고대 말기의 신학 및 신비주의"로 변경되었다. 1983년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가 되어 헬레니즘 및 로마 사상사 강좌를 맡았다. 1991년 이 자리에서 은퇴하여 콜레주 드 프랑스의 ''명예 교수''가 되었으며, 마지막 강의는 그 해 5월 22일에 있었다. 그는 마지막 강의를 마치면서 "결국,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거의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6]

아도는 경력 동안 포르피리오, 성 암브로시우스, 플로티노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번역 및 주석을 출판했다.

철학 역사가인 일세트라우트 아도와 결혼했으며, 그녀는 그의 영적 수행에 대한 지식을 정립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7][8] 아도는 생의 말년에 에피쿠로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이 자신의 삶과 현대 사회를 길러주었다고 느꼈다.[9]

2. 3. 결혼과 개인적 삶

아도는 1944년 사제 서품을 받았지만,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 ''인류의 종(Humani generis)''(1950)에 따라 사제직을 떠났다. 그는 철학 역사가인 일세트라우트 아도와 결혼했으며, 그녀는 그의 영적 수행에 대한 지식을 정립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7][8] 아도는 말년에 에피쿠로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이 자신의 삶과 현대 사회를 길러주었다고 느꼈다.[9]

3. 철학 사상

아도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프랑스에 처음 소개한 학자 중 한 명으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의 형식과 내용이 분리될 수 없다고 보았다.[10] 그는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을 언어의 질병으로 본 것에 주목하여, 그 치료를 위해 특별한 유형의 문학적 장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0]

아도는 그리스-로마 시대 철학 개념을 분석하고, 고대 철학의 "영적 수련" 개념을 제시하여 미셸 푸코에게 영향을 주었다.[11] 그는 고대 철학이 실천자들의 인식과 존재를 변화시키는 영적 수련으로 특징지어지며, 철학은 실제 대화를 통해 추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대 대학 철학이 본래의 치료적 충동을 왜곡했다고 비판하며,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진정한 철학자의 전형으로 제시했다.[17] 아도는 자신의 저술을 통해 철학을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개인적 변화를 다루었으며, '영적 수련' 개념을 재발견하여 현대 철학적 대화에 가져왔다.[18]

3. 1. 비트겐슈타인 철학 소개

아도는 프랑스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처음으로 소개한 작가 중 한 명이었다. 아도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의 형식과 내용을 분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10]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이 언어의 질병이라고 주장했고, 아도는 그 치료에 특정한 유형의 문학적 장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10]

3. 2. 영적 수련으로서의 철학

아도는 프랑스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처음으로 소개한 작가 중 한 명이었다. 아도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의 형식과 내용을 분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10]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이 언어의 질병이라고 주장했고, 아도는 그 치료에 특정한 유형의 문학적 장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10]

아도는 그리스-로마 시대 동안의 철학 개념에 대한 분석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고대 철학에서 사용된 "영적 수련"을 식별하고 분석했다. (이는 미셸 푸코의 ''성(性)의 역사'' 제2, 3권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영적 수련"[11]이란 아도가 말하기를 "그것을 수행하는 대상의 변화와 변형을 가져오기 위한 ... 수련"을 의미한다.[12] 에픽테토스가 만들고 스토아 철학을 따르는 고대 철학자들이 수행한 영적 수련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그들의 판단이다".[13] 스토아 학파는 이러한 격언을 반복하고 암기하여, 특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지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예시도 있다. "... 내 생각은 내 행동에 장애가 되는 모든 것을 "뒤집어" 장애물을 내가 행동하고자 하는 충동이 더 선호하는 대상으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행동을 방해하는 것은 행동에 이익이 되고, 길을 막는 것은 내가 그 길을 따라 나아가게 해준다"[14] 이러한 영적 수련을 통해 수행자들은 자신의 삶을 자연에 더 잘 따르고 공동체에 봉사하도록 변화시킬 수 있었다. 철학 교사의 담론은 제자가 청취자, 독자 또는 대화자로서 영적인 진전을 이루고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제시될 수 있었다.[15] 아도는 원래의 철학적 충동을 이해하는 열쇠가 소크라테스에게서 발견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크라테스적 치료의 특징은 인간 사이의 살아있는 접촉에 중요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아도의 반복적인 주제는 고대 철학은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인식, 즉 존재를 변화시키기 위한 일련의 영적 수련으로 특징지어진다는 것이다. 철학은 서면 텍스트와 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실제 대화를 통해 가장 잘 추구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대학에서 가르치는 철학은 대부분 원래의 치료적 충동을 왜곡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우려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담았고,[15] 이는 비판적인 리뷰를 받았다.[16] 1994년 아도는 "오늘날 철학 교수는 있지만 철학자는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17] 이 기사에서 아도는 미국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그의 저서 월든을 통해 자연 환경에서 단순하게 삶을 영위하며 자신의 철학을 실천하는 '진정한 철학자'의 전형임을 보여준다.

아도가 가장 인기 있는 저서에서 쓴 내용의 많은 부분은 학문적 노력으로서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보다는 '철학을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개인적 변화를 다룬다. 아도는 '영적 수련'의 실천과 이점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에라스무스, 몽테뉴, 데카르트, 칸트, 에머슨, 마르크스, 니체, 윌리엄 제임스, 비트겐슈타인, 야스퍼스, 릴케처럼 그것을 '재발견'하여 현대 철학적 대화에 다시 가져왔다.[18]

3. 3. 고대 철학과 현대 철학

아도는 프랑스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처음으로 소개한 작가 중 한 명이었다. 아도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의 형식과 내용을 분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10]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이 언어의 질병이라고 주장했고, 아도는 그 치료에 특정한 유형의 문학적 장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10]

아도는 그리스-로마 시대 동안의 철학 개념에 대한 분석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고대 철학에서 사용된 "영적 수련"을 식별하고 분석했다. (이는 미셸 푸코의 ''성(性)의 역사'' 제2, 3권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아도가 말하는 "영적 수련"[11]이란 "그것을 수행하는 대상의 변화와 변형을 가져오기 위한 ... 수련"을 의미한다.[12] 다음은 에픽테토스가 만들고 스토아 학파 철학자들이 수행한 영적 수련의 예시이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그들의 판단이다".[13] 스토아 학파는 이러한 격언을 반복하고 암기하여, 특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지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예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서 나온다. "... 내 생각은 내 행동에 장애가 되는 모든 것을 '뒤집어' 장애물을 내가 행동하고자 하는 충동이 더 선호하는 대상으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행동을 방해하는 것은 행동에 이익이 되고, 길을 막는 것은 내가 그 길을 따라 나아가게 해준다"[14] 이러한 영적 수련을 통해 수행자들은 자신의 삶을 자연에 더 잘 따르고 공동체에 봉사하도록 변화시킬 수 있었다. 철학 교사의 담론은 제자가 청취자, 독자 또는 대화자로서 영적인 진전을 이루고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제시될 수 있었다.[15] 아도는 원래의 철학적 충동을 이해하는 열쇠가 소크라테스에게서 발견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크라테스적 치료의 특징은 인간 사이의 살아있는 접촉에 중요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아도의 반복적인 주제는 고대 철학이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인식, 즉 존재를 변화시키기 위한 일련의 영적 수련으로 특징지어진다는 것이다. 철학은 서면 텍스트와 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실제 대화를 통해 가장 잘 추구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대학에서 가르치는 철학은 대부분 원래의 치료적 충동을 왜곡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우려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담았고,[15] 이는 비판적인 리뷰를 받았다.[16] 1994년 아도는 "오늘날 철학 교수는 있지만 철학자는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17] 이 기사에서 아도는 미국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그의 저서 월든을 통해 자연 환경에서 단순하게 삶을 영위하며 자신의 철학을 실천하는 '진정한 철학자'의 전형임을 보여준다.

아도가 가장 인기 있는 저서에서 쓴 내용의 많은 부분은 학문적 노력으로서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보다는 '철학을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개인적 변화를 다룬다. 아도는 '영적 수련'의 실천과 이점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에라스무스, 몽테뉴, 데카르트, 칸트, 에머슨, 마르크스, 니체, 윌리엄 제임스, 비트겐슈타인, 야스퍼스, 릴케처럼 이전의 철학자들을 통해 그것을 '재발견'하여 현대 철학적 대화에 다시 가져왔다.[18]

4. 주요 저서


  • P. 앙리와 함께, 마리우스 빅토리누스, 『삼위일체에 관한 신학 논문』, 세르, 1960 (Sources Chrétiennes no. 68 & 69).
  • 『포르피리오스와 빅토리누스』. 파리, 아우구스티누스 연구소, 1968. (아우구스티누스 연구 컬렉션. 고대 시리즈; 32–33).
  • 『마리우스 빅토리누스: 그의 생애와 저작 연구』, 1971. (아우구스티누스 연구 컬렉션. 고대 시리즈; 44).
  • 『영적 훈련과 고대 철학』. 파리, 에튀드 오귀스티니엔느, 1981. (아우구스티누스 연구 컬렉션. 고대 시리즈; 88).
  •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소크라테스에서 푸코까지의 영적 훈련』, 아놀드 I. 데이비슨이 서문과 함께 편집, 마이클 체이스 번역, 옥스포드/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바실 블랙웰, 1995.
  • 『내부 요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입문』. 파리, 파야르, 1992.
  • 『내부 요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마이클 체이스 번역,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런던, 하버드 대학교 출판사, 벨크냅 프레스, 1998.
  •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파리, 갈리마르, 1995. (폴리오 에세이; 280).
  •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마이클 체이스 번역,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런던, 하버드 대학교 출판사, 벨크냅 프레스, 2002.
  • 『플로티누스 또는 시선의 단순성』 (1963); 4판. 파리, 갈리마르, 1997. (폴리오 에세이; 302).
  • 『플로티누스 또는 시선의 단순성』, 마이클 체이스 번역, 아놀드 A. 데이비슨 서문, 시카고, 시카고 대학교 출판사, 1993.
  • 『고대 철학 연구』. 파리, 레 벨르 레트르, 1998. (라네 도르; 8). (논문집).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 자신을 위한 글, 피에르 아도 편찬 및 번역, 콘체타 루나 협력』. 1권 (일반 서론 및 1권). 파리, 콜렉시옹 부데, 1998.
  • 『플로티누스, 포르피리오스: 신플라톤주의 연구』. 파리, 레 벨르 레트르, 1999. (라네 도르; 10). (논문집).
  •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파리, 알뱅 미셸, 2002. (사유의 여정).
  • 『현재만이 우리의 행복이다: 지니 카르리에와 아놀드 I. 데이비슨과의 대화』, 2판. 마크 디자발라와 마이클 체이스 번역, 스탠퍼드/스탠퍼드 대학교 출판사, 2011 (현재의 문화적 기억).
  • 『영적 훈련과 고대 철학, 신판』. 파리, 알뱅 미셸, 2002. (인류 진화의 도서관).
  • 『이시스의 베일: 자연 개념의 역사에 관한 에세이』. 파리, 갈리마르, 2004. (NRF 에세이).
  • 『이시스의 베일: 자연 개념의 역사에 관한 에세이』, 마이클 체이스 번역,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런던, 하버드 대학교 출판사, 벨크냅 프레스, 2002.
  • 비트겐슈타인과 언어의 한계』. 파리, J. 브렝, 2004. (철학사 도서관).
  • 『고대 철학 배우기. 에픽테토스의 『수신서』와 그 신플라톤주의 주석의 가르침』 (일세트라우트 아도와 함께). 파리, LGF, 2004. (르 리브르 드 포슈; 603).
  • 『삶을 잊지 말라. 괴테와 영적 훈련의 전통』, 알뱅 미셸, 2008. (아이디어 도서관).
  • 『삶을 잊지 말라: 괴테와 영적 훈련의 전통』, 마이클 체이스 번역, 아놀드 A. 데이비슨과 다니엘레 로렌치니 서문, 시카고, 시카고 대학교 출판사, 2023.

참조

[1] 서적 Pursuits of Wisdom: Six Ways of Life in Ancient Philosophy from Socrates to Plotinus http://press.princet[...] Princeton University Press
[2] 웹사이트 Pierre Hadot (1922-2010) http://www.iep.utm.e[...]
[3] 문서 Retrospective vingt ans http://association-l[...] 2022-03-00
[4] 서적 Philosophy as a Way of Life Blackwell Publishing
[5] 서적 Philosophy as a Way of Life Blackwell Publishing
[6] 서적 Philosophy as a Way of Life Blackwell Publishing
[7] 서적 Don't Forget to Live http://dx.doi.org/10[...] University of Chicago Press
[8] 서적 The Present Alone Is Our Happiness Stanford
[9] 웹사이트 Hadot, Pierre Internet Encyclopedia of Philosophy https://iep.utm.edu/[...] 2023-07-25
[10] 서적 Pierre Hadot and the Spiritual Phenomenon of Ancient Philosophy Oxford Blackwells
[11] 서적 Philosophy as a Way of Life Blackwell Publishing
[12] 서적 Philosophy as a Way of Life Blackwell
[13] 서적 The Inner Citadel, The Meditations of Marcus Aurelius Harvard
[14] 서적 The Inner Citadel, The Meditations of Marcus Aurelius Harvard
[15] 서적 What Is Ancient Philosophy? https://archive.org/[...] Harvard University Press
[16] 저널 What is Ancient Philosophy? http://ndpr.nd.edu/n[...] 2003-06-09
[17] 저널 There Are Nowadays Professors of Philosophy, but not Philosophers https://philpapers.o[...]
[18] 뉴스 The Second-Oldest Profession https://www.nytimes.[...] 200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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