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하드스타일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하드스타일은 1990년대 네덜란드에서 가바(Gabber) 음악에서 파생된 전자 음악의 한 장르이다. 140~160 BPM의 속도, 왜곡된 킥 드럼, 리버스 베이스, 스크릿치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며, 유포릭, 로스타일, 로포릭 등의 하위 장르로 나뉜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헤드헌터즈, 래디컬 리뎀션 등이 있으며, 데프콘.1, 퀄리맥스와 같은 대규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2008년 싸이월드 클럽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셔플 댄스 붐을 일으켰으며, 행오버, 하드 댄스 드라이버즈 등의 클럽과 이벤트가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하드스타일 - 헤드헌터즈
    헤드헌터즈는 네덜란드 출신의 하드스타일 DJ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빌럼 얀 트라이다로, 2003년 데뷔 후 Defqon.1 DJ 콘테스트 우승, Scantraxx 계약, Project One 등의 활동을 거쳐 "The Sacrifice"와 같은 히트곡을 내며 하드스타일 음악 발전에 기여했다.
  •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 브레이크비트
    브레이크비트는 1970년대 후반 힙합에서 시작되어 펑크와 재즈 펑크 드럼 브레이크 샘플링을 활용한 음악 장르 및 기법으로, 테이프 및 디지털 기술 발전에 힘입어 다양한 전자 음악 장르와 하위 장르에 영향을 주며 현재까지 널리 사용된다.
  •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 정글 (음악)
    정글은 1990년대 초 영국에서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에서 파생되어 레게, 힙합, 테크노 등을 결합한 음악 장르이며, 드럼 앤 베이스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 전자 음악 장르 - 일렉트로니카
    일렉트로니카는 1990년대 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전자 음악의 한 종류로, 다양한 전자 악기와 기술의 발전에 영향을 받아 여러 장르와 융합하며 현대 미디어에서도 활용된다.
  • 전자 음악 장르 - 트립합
    트립합은 1990년대에 등장한 음악 장르로, 저음 강조 드럼 비트와 힙합 비트 샘플을 사용하며 사이키델릭하고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매시브 어택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
하드스타일
하드스타일 정보
데프콘.1 2018년 모습
데프콘.1 2018년 모습
스타일 기원하드 하우스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테크노
트랜스 음악
인더스트리얼 음악
하드 트랜스
뉴 비트
문화적 기원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사용 악기DAW
신시사이저
시퀸서
샘플러
턴테이블
파생 장르얼리 하드스타일
유포릭 하드스타일
로스타일
덥스타일
테크스타일
누스타일
하드 드롭
리버스 베이스
사이스타일
하드사이
프리스타일
트랩스타일
로포릭
로트랩
빅룸 하드스타일
유포릭 프렌치코어
관련 항목하드코어
덥스텝
점프스타일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2. 역사

하드스타일의 기원은 1990년대 초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가바(Gabber)이다. 하드코어 테크노라고도 불린 이 음악은 여러 사회적, 정치적 논쟁과 90년대 중반에 등장한 많은 댄스 음악의 부상으로 인해 쇠퇴했다.

일부 애청자들과 팬들에 의해 계속해서 들려온 가바는 하드코어 테크노해피 하드코어로 분열되었고, 1998년에 The Prophet, Tuneboy, 다나 반 드레벤(Dana van Dreven) 등 현재 "하드스타일계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소수의 네덜란드 뮤지션들이 가바를 하드 트랜스, 하우스, 기타 장르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믹스하여 일반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템포가 느린 하드코어 테크노로 재탄생시켰다. 이 새로운 타입은 130에서 160BPM으로 가바보다 훨씬 느려 듣기 편해졌다. 또한 90년대 후반부터 많은 댄스 음악들이 고음질화를 이루었듯이, 거친 사운드가 큰 특징이었던 이 사운드들도 고음질화를 이루었다.

하드스타일은 2000년대 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되었으며,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인접 국가에서도 같은 시기에 급속도로 발전했고, 동시에 Qlimax는 하드스타일을 전문으로 하는 최초의 실내 페스티벌이 되었다. 2002년에는 수많은 레코드 레이블이 등장했으며, 그 대부분은 퓨전(Fusion)과 Scantraxx에서 나왔다. 하드스타일 곡과 앨범은 2004년에 "Hardstyle Night" 앨범으로 유럽 음악 차트에 진입하기 시작했고, 5주 만에 스위스 음악 차트에서 11위에 도달했다.[5]

2. 1. 기원

하드스타일의 정확한 기원은 구체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하드코어와 같은 다른 장르의 영향을 받았고, 하드 트랜스(특히 하드 트랜스의 '리버스 베이스'와 독일의 스코트 프로젝트 같은 아티스트)에서 비롯되어 초기 하드스타일로 알려지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장르는 다른 전자 음악 장르의 특징을 흡수하여 고유한 사운드와 정체성을 다듬었다. 하드스타일 음악의 BPM은 135에서 150 사이에서 150에서 160 사이로 증가했다. 일부 하드코어 프로듀서들은 하드스타일 요소를 하드코어 씬으로 다시 가져왔고, 이로 인해 현대 하드스타일과 하드코어는 매우 유사해졌으며, 경우에 따라 BPM만 다를 뿐 구별하기 어려워졌다.

하드스타일 이벤트로 인정받는 최초의 이벤트는 2000년 잔담에서 열린 Qlubtempo였다. Qlubtempo는 네덜란드 이벤트 회사인 Q-dance가 제작한 최초의 이벤트였으며, 이후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아시아의 다른 국가에서 하드스타일 페스티벌을 제작하게 되었다. 2001년, Q-dance는 Qlimax의 첫 번째 에디션을 제작했다. Q-dance는 Qlimax와 Qlubtempo가 모두 성공을 거둔 후 2002년 7월 4일에 "하드스타일"이라는 용어에 대한 상표를 등록했다. Q-dance는 창립 이후 이벤트로 하드스타일 음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창작 수준에서 하드스타일 아티스트와 자주 협력한다. 2003년, Q-dance는 Defqon.1의 첫 번째 에디션을 개최했다.[1]

하드스타일의 초기 몇 년은 약 140–150 BPM, 왜곡된 킥 드럼 사운드, 보컬 샘플, "스크릿치"로 알려진 불협화음 신스 사운드, 그리고 같은 비트 내에서 오프 비트 베이스로 왜곡된 하드 킥인 "리버스 베이스"의 사용으로 특징지어졌다. 2002년경, 더 많은 하드스타일 레이블이 등장했다. DJ Zany 등이 소속된 Fusion Records와 Dov Elkabas가 설립한 Scantraxx는 그 당시 가장 큰 두 개의 네덜란드 하드스타일 레이블이었다. 이 시점에서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는 주로 네덜란드 또는 이탈리아 출신이었다.[2]

하드스타일의 기원은 1990년대 초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가바(Gabber)이다. 하드코어 테크노라고도 불린 이 음악은 수많은 사회적, 정치적 논쟁, 혹은 90년대 중반에 등장한 많은 댄스 음악의 부상으로 인해 쇠퇴했다. 일부 애청자들과 팬들에 의해 계속해서 들려온 가바는 하드코어 테크노와 해피 하드코어로 분열되었고, 그 4년 뒤인 1998년에 The Prophet, Tuneboy, 다나 반 드레벤(Dana van Dreven) 등 현재는 "하드스타일계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소수의 네덜란드 뮤지션들이 가바를 하드 트랜스, 하우스, 기타 장르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믹스하여 일반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템포가 느린 하드코어 테크노로 재탄생시켰다. 이 새로운 타입은 130에서 160BPM으로 가바보다 훨씬 느려 듣기 편해졌다. 또한 90년대 후반부터 많은 댄스 음악들이 고음질화를 이루었듯이, 거친 사운드가 큰 특징이었던 이 사운드들도 고음질화를 이루었다.[4]

2000년대 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하드스타일이 시작되었으며,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인접 국가에서도 같은 시기에 급속도로 발전했고, 동시에 Qlimax는 하드스타일을 전문으로 하는 최초의 실내 페스티벌이 되었다. 2002년에는 수많은 레코드 레이블이 등장했으며, 그 대부분은 퓨전(Fusion)과 Scantraxx에서 나왔다. 하드스타일 곡과 앨범은 2004년에 앨범 "Hardstyle Night"으로 유럽 음악 차트에 진입하기 시작했고, 5주 만에 스위스 음악 차트에서 11위에 도달했다.[5]

2. 2. 발전

2000년 잔담에서 Q-dance가 제작한 Qlubtempo가 하드스타일 이벤트로 인정받는 최초의 이벤트였다.[1] Q-dance는 2002년 7월 4일에 "하드스타일"이라는 용어에 대한 상표를 등록했다.[1] 이후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하드스타일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1] 2001년에는 Qlimax의 첫 번째 에디션을, 2003년에는 Defqon.1의 첫 번째 에디션을 개최했다.[1]

하드스타일 초기에는 약 140–150 BPM 정도의 속도, 왜곡된 킥 드럼 사운드, 보컬 샘플, "스크릿치"로 알려진 불협화음 신스 사운드, "리버스 베이스" 등이 특징이었다.[1] 2002년경, DJ Zany 등이 소속된 Fusion Records와 Dov Elkabas가 설립한 Scantraxx를 필두로 더 많은 하드스타일 레이블이 등장했다.[1] 이 시기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는 주로 네덜란드 또는 이탈리아 출신이었다.[1]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드스타일 음악의 BPM은 135에서 150 사이에서 150에서 160 사이로 증가했다.[1] 일부 하드코어 프로듀서들은 하드스타일 요소를 하드코어 씬으로 다시 가져왔고, 이로 인해 현대 하드스타일과 하드코어는 매우 유사해졌으며, 경우에 따라 BPM만 다를 뿐 구별하기 어려워졌다.[1]

2010년대 전후부터 '''Rawstyle'''과 '''Euphoric Hardstyle'''과 같은 다양한 서브 장르가 탄생하였다.[1] 현재 하드스타일은 일반적으로 150BPM~165BPM으로 전자 음악 중에서는 비교적 빠른 템포이다.[1] 165BPM 이상의 전자 음악은 하드코어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1]

현재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Defqon.1이나 Qlimax 등 많은 이벤트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최근 하드스타일을 테마로 한 이벤트가 활발해지고 있다.[1]

3. 하위 장르

하위 장르 문단은 크게 얼리 하드스타일, 누스타일, 유포릭 하드스타일, 로스타일, 로포릭으로 나눌 수 있다.


  • '''얼리 하드스타일''' (Early Hardstyle): 누스타일 이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하드스타일을 지칭하며, BPM은 140~150 정도이다. 하드 트랜스에 가까운 킥과 단순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 '''누스타일''' (Nu-Style): 2005년부터 2011년까지의 하드스타일을 의미하며, 화려한 멜로디와 보컬, 하드스타일 특유의 킥이 특징이다.
  • '''유포릭 하드스타일''' (Euphoric Hardstyle):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다.
  • '''로스타일''' (Rawstyle): 어둡고 강렬한 느낌으로, 어두운 멜로디, 강렬한 킥드럼과 스크리치가 특징이다. 2010년 "Zatox feat. Nikkita - Raw Style"에서 시작되어 2013년부터 현재의 형태로 발전했다. 템포는 150~160 정도이다.
  • '''로포릭''' (Rawphoric): 밝고 경쾌한 느낌에 로스타일의 강렬한 킥드럼을 결합한 형태로, 2015년부터 등장하여 현재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3. 1. 주요 흐름

2010년대 전후부터 세분화와 다른 장르와의 융합을 거쳐 '''Rawstyle'''과 '''Euphoric Hardstyle'''과 같은 다양한 서브 장르가 탄생하고 있다.

하드스타일의 서브 장르는 크게 "멜로디를 중시하는 흐름"과 "리듬(구체적으로는 킥 드럼)을 중시하는 흐름", 그리고 양자의 융합형 3가지로 나눌 수 있다.[6]

  • 유포릭 하드스타일 (Euphoric Hardstyle): 대체로 150BPM 전후의, 아름답고 고양감을 주는 멜로디와 빈번하게 피치 시프트하는 베이스 라인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헤드헌터즈, 프론트라이너, 앳모스피어스, 웨이스티드 펭귄즈 등이 있다.

  • 로스타일 (Rawstyle): 유포릭에 비해 어둡고 멜로디컬하며, 매우 공격적이고 시끄러운 킥이 특징이다. 킥롤(Kickroll)이라고 불리는, 매우 복잡하고 변칙적인 리듬을 킥으로 연주하는 주법이 최근의 큰 트렌드이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래디컬 리뎀션, 랜-D, 레벨리온, 섭 제로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일본에서는 주로 BCM이 제작하고 있다.

3. 2. 상세 장르


  • '''얼리 하드스타일''' (Early Hardstyle) - 누스타일이 나오기 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하드스타일을 뜻하며, BPM은 140~150 정도이다. 하드 트랜스에 가까운 킥과 단순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 '''누스타일''' (Nu-Style) - 2005년부터 2011년까지의 하드스타일을 뜻하며 화려한 멜로디와 보컬, 하드스타일 특유의 킥이 특징이다.
  • '''유포릭 하드스타일''' (Euphoric Hardstyle) - 밝고 경쾌한 느낌의 하드스타일로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다.
  • '''로스타일''' (Rawstyle) - 어둡고 강렬한 느낌의 하드스타일로 어두운 느낌의 멜로디, 강렬한 킥드럼과 스크리치가 특징이다. 템포는 150~160 정도이다.
  • '''로포릭''' (Rawphoric) - 밝고 경쾌한 느낌의 하드스타일에 로스타일에서 볼 수 있는 강렬한 킥드럼을 결합한 하드스타일로 2015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주류지만 최근 유포릭과 로스타일 대신 이 형태를 중심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 '''리버스 베이스''' (Reverse Bass) - 베이스를 반전시켜 소리를 점점 커지게 하는 형태를 말하며 과거에는 하드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불리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하드스타일 특유의 킥으로 대체되어 영향이 줄어들었다.
  • '''덥스타일''' (Dubstyle) - 하드스타일에 덥스텝 요소를 결합한 장르지만 현재는 거의 소멸한 상태이다.
  • '''점프스타일''' (Jumpstyle) - 템포가 140으로 하드스타일 중 느린 편이지만 밝은 신스 멜로디와 카우벨 소리를 이용해 흥을 돋우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테크스타일''' (Tekstyle) - 점프스타일의 하위 갈래로 클라이맥스에서는 독특한 스크리치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프리스타일''' (Freestyle) - 빅 룸 하우스와 트랩 음악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하드스타일의 갈래 중 하나이다.
  • '''엑스트라 로''' (Xtra Raw) - 로스타일보다 BPM이 155~160으로 하드코어 테크노와 가깝다. 로스타일보다 실험적인 킥드럼이나 매력적인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 '''사이스타일''' (Psystyle) - 하드스타일에 사이키델릭 트랜스 요소를 결합한 것이다.
  • '''Trap스타일''' - 트랩과 관련된 하드스타일의 하위 장르이다.

4. 주요 아티스트

하드스타일 씬에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문단에서는 주요 아티스트들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아티스트 및 레이블 문서를 참조.

주요 하드스타일 아티스트
국가아티스트
해외헤드헌터즈, 디 프로펫, 노이스컨트롤러즈, 디-블록 앤 에스테판, 쿤, 래디컬 리뎀션, 자톡스, 아다로, 아트모즈피어스, 베이스 모듈레이터스, 코드 블랙, 다 트위카즈, D-스터브, 파이어라이트, 프론트라이너, 하드 드라이버, 맥스 인포서, 사이코 펑크즈, 랜-D, 레벌리온, 리퓨전, 룰러, 식모드, 서브 제로 프로젝트, TNT, 버타일, 웨이스티드 펭귄즈, 와일드스타일즈 외 다수
한국쏨보, 카보네이츠, 리란, THE3, Hpnotic, 베이스크랩 외 다수
일본Massive New Krew, Yuta Imai, BCM, 우사오, 토파조라이트, 아누바스-아누바스, C.R.C.5150, U1-ASAMI 외 다수


4. 1. 해외 아티스트


  • 헤드헌터즈 - 하드스타일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 아트 오브 크리에이션 레이블의 수장이다.[1]
  • 디 프로펫 - 3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아티스트이며, 스캔트랙스 레이블의 수장이다.[2]
  • 노이스컨트롤러즈 - 바스 오스캄과 아르잔 테르프스트라로 구성된 하드스타일 듀오였으나, 2013년 아르잔의 탈퇴로 현재는 바스 오스캄 1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3]
  • 디-블록 앤 에스테판 - 200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하드스타일 듀오이며, 스캔트랙스 에볼루션즈의 수장이다.[4]
  • 쿤 - 더티 워크스 레이블의 수장이다. 2000년대 이후 유포릭 하드스타일로 전향하였다.[5]
  • 래디컬 리뎀션 - 마이너스 이즈 모어 소속이며, 마이너스 밀리샤의 멤버이다. 2012년 활동을 시작했다.[6]
  • 자톡스 - 이탈리안 하드스타일의 수장으로 불리며, "Raw Style"을 출시한 아티스트이다.[7]
  • 아다로(Adaro)[9]
  • 아트모즈피어스(Atmozfears)[10]
  • 베이스 모듈레이터스(Bass Modulators)
  • 코드 블랙(Code Black)
  • 다 트위카즈(Da Tweekaz)
  • D-스터브(D-Sturb)
  • 파이어라이트(Firelite)
  • 프론트라이너(Frontliner)
  • 하드 드라이버(Hard Driver)
  • 맥스 인포서(Max Enforcer)
  • 사이코 펑크즈(Psyko Punkz)
  • 랜-D(Ran-D)
  • 레벌리온(Rebelion)
  • 리퓨전(Refusion)
  • 룰러(Rooler)
  • 식모드(Sickmode)
  • 서브 제로 프로젝트(Sub Zero Project)
  • TNT
  • 버타일(Vertile)
  • 웨이스티드 펭귄즈(Wasted Penguinz)
  • 와일드스타일즈(Wildstylez)

4. 2. 한국 아티스트

쏨보, 카보네이츠, 리란, THE3, Hpnotic, 베이스크랩 등이 대표적인 한국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4. 3. 일본 아티스트

하드코어 타노시의 Massive New Krew와 도쿄 하드 댄스의 Yuta Imai가 일본 하드스타일 씬을 대표한다.[1] 이 외에도 BCM, 우사오, 토파조라이트, 아누바스-아누바스, C.R.C.5150, U1-ASAMI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활동 중이다.[1]

5. 주요 이벤트

하드스타일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는 '''클리맥스'''와 '''데프콘.1'''이 있다.[1] 큐 댄스가 주최하는 클리맥스는 2000년부터 매년 11월에 열리는 가장 큰 실내 하드스타일 페스티벌이며, 매년 3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한다.[1] 데프콘.1은 2003년부터 매년 6월에 열리는 대규모 야외 하드스타일 페스티벌로, 화려한 연출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2019년에는 7만 8천 명이 참가했다.[1]

5. 1. 해외 이벤트

하드스타일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는 '''클리맥스'''와 '''데프콘.1'''이 있다.

큐 댄스가 주최하는 클리맥스(Qlimax)는 2000년부터 매년 11월에 열리는 가장 큰 실내 하드스타일 페스티벌로, 매년 3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한다. 첫 행사에는 아민 반 뷰렌이 참가했으며, 최근에는 Headhunterz, Sound Rush 등 하드스타일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큐 댄스가 주최하는 데프콘.1(Defqon.1)은 2003년부터 매년 6월에 열리는 대규모 야외 하드스타일 페스티벌이다. 화려한 연출과 엄청난 규모로 유명하며, 2019년에는 7만 8천 명이 참가했다.

그 외 주요 하드스타일 페스티벌은 다음과 같다:

  • 데프콘.1
  • 미스테리랜드
  • 퀄리맥스
  • 레버즈
  • 센세이션 블랙
  • 더 퀀티넨트
  • 데시벨 아웃도어
  • 인텐츠 페스티벌
  • 리버스 페스티벌
  • 넉아웃 아웃도어
  • 베이스콘(Basscon) 웨이스트랜드
  •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lectric Daisy Carnival) (베이스콘 스테이지)
  • 투모로우랜드
  • 쇼커즈

5. 2. 한국 이벤트

2008년 싸이월드 클럽의 커뮤니티인 '''Hard Style Music'''(하드 스타일 뮤직)에서 한국의 하드스타일이 시작되었다. 이후 2012년에 Hpnotic, Impacter가 하드스타일 DJ로 데뷔한다. HSM은 네이버 카페로 이전, DJ 역량 및 기획 경험 부족 등으로 분열되어 2013년 "레이브 애비뉴"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신촌에서 레이브 애비뉴 파티를 성공시킨 후, 2015년 4월 국내 최초 하드스타일 클럽 '''행오버'''를 압구정에 오픈했지만 9월 운영 악화로 폐점했다. 2015년 9월 레이브 애비뉴는 하드 댄스 드라이버즈(HDD)로 변경되었고, 2016년 8월 베이스크랩이 맥시멈 베이스를, 11월에는 R&B, 힙합을 주로 하는 투컬러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2016년부터 월드 DJ 페스티벌이 큐댄스와 제휴하여 큐댄스 스테이지가 생겼다. 2017년에는 사이키델릭 트랜스와 하드스타일을 융합한 '''판타지아'''가 오픈되었고, 인베이더즈 레코드가 출범하였다. 9월에는 월드 클럽 돔 코리아에 단독 하드스타일 스테이지가 세워졌지만, 2018년부터는 제외되었다. 2017년 12월 HDD에서 쏨보와 베이스크랩의 활동이 중단된 후 인베이더즈로 옮겨 활동하다가 2018년 9월 동명의 파티인 아워글래스를 레이블로 설립하였다. 2018년 3월 HDD는 활동을 중단했고, 2019년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에서 하드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2020년 HSM이 하드 메이커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현재 한국의 하드스타일 이벤트는 하드 메이커와 아워글래스 두 종류로 나뉜다.

6. 한국 하드스타일 씬

2008년 싸이월드 클럽 커뮤니티 '''Hard Style Music'''(하드 스타일 뮤직)에서 한국 하드스타일 씬이 시작되었다. 이곳에서 셔플 댄스 붐이 일어났고, 2012년 Hpnotic, Impacter가 하드스타일 DJ로 데뷔했다. 그러나 HSM은 네이버 카페로 이전, DJ 역량 및 기획 경험 부족 등으로 분열되어, 2013년 "레이브 애비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레이브 애비뉴는 신촌에서 파티를 열어 HSM 회원들과 독자 커뮤니티 회원들을 모아 성공을 거두었다.

2015년 4월, 압구정에 국내 최초의 하드스타일 클럽 '''행오버'''가 오픈했지만, 9월 운영 악화로 폐쇄되었다. 같은 해 9월, 레이브 애비뉴는 하드 댄스 드라이버즈(HDD)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8월, 베이스크랩이 맥시멈 베이스를 오픈했고, 11월에는 R&B, 힙합을 주로 하는 투컬러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2016년부터 월드 DJ 페스티벌이 큐댄스와 제휴하여 해외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는 큐댄스 스테이지가 생겼다. 2017년에는 '''판타지아'''가 오픈되어 사이키델릭 트랜스와 하드스타일이 융합되었다. 이후 덥스텝, 베이스 음악, 하드스타일이 주 장르인 인베이더즈 레코드가 출범했다. 9월에는 월드 클럽 돔 코리아에 단독 하드스타일 스테이지가 설치되었지만, 여러 요인으로 2018년부터는 제외되었다.

2017년 12월, HDD에서 쏨보와 베이스크랩의 활동이 중단되었고, 이들은 인베이더즈로 옮겨 활동하다가 2018년 9월 동명의 파티인 아워글래스를 레이블로 설립했다. 2018년 3월, HDD는 활동을 중단하고 하드 신 메이커즈와 아워글래스로 나뉘었다. 2019년에는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하드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2020년, HSM은 하드 메이커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한국의 하드스타일 이벤트는 하드 메이커와 아워글래스 두 종류로 나뉜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쏨보, 카보네이츠, 리란, THE3, Hpnotic, 베이스크랩 등이 있다.

참조

[1] 뉴스 Big Room House Killing Hardstyle http://illmindmag.co[...] illmind. Magazine 2017-03-03
[2] 웹사이트 COONE ALS EERSTE HARDSTYLE DJ OOIT OP TOMORROWLAND MAINSTAGE https://www.hardnews[...] hardnews.nl 2013-06-08
[3] 웹사이트 Yoji Biomehanika - Ding A Ling (Dj Scot Project Remix) https://www.youtube.[...] Hard Dance expert 2021-01-25
[4] 웹사이트 Q-dance | Qlubtempo http://www.q-dance.n[...] Q-dance.nl 2013-09-02
[5] 웹사이트 Q-dance {{!}} Hardstyle https://www.q-dance.[...] q-dance.com 2020-09-23
[6] 웹사이트 History Of Hardstyle https://passionbpm.c[...] 2022-03-09
[7] 웹사이트 trancestyleDuo Trapzillas Are Not Bullshitting https://www.phoenixn[...] 2020-04-05
[8] 웹사이트 'Dubstyle' and the push for innovation. https://alive-at-nig[...] 2022-03-09
[9] 웹사이트 Dubstep Basics http://www.soundonso[...] 2014-04-14
[10] 뉴스 Big Room House Killing Hardstyle http://illmindmag.co[...] illmind. Magazine 2017-03-0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