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레이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레코드 레이블은 음반의 제작, 유통, 홍보를 담당하는 회사를 의미하며, 음반 중앙의 레이블에서 유래했다. 음악 장르의 다양화에 따라 특정 장르나 음악적 방향성을 가진 레이블이 설립되었고, 90년대에는 소니 뮤직, 워너 뮤직,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 6대 메이저 레이블이 존재했으나, 합병을 거치며 과점화되었다. 레코드 레이블은 메이저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로 나뉘며, 메이저 레이블은 뮤직 그룹이라는 상위 조직에 속해 있다. 아티스트와 레이블은 전속 계약을 통해 협력하며, 계약 조건, 음악 스타일, 홍보 방식 등에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인터넷 기술 발전으로 아티스트의 자율성이 확대되었고, 음반사가 투어, 상품 판매 등 다양한 권리를 공유하는 360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음반사 - 오픈 소스 레코드 레이블
오픈 소스 레코드 레이블은 음악을 오픈 소스 라이선스 하에 배포하는 음반사이며, 로카 레코드사, 온클래식컬, NCS 등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는 로카 레코드사와 온클래식컬이 운영되고 있다. - 음악 산업 - 음악 다운로드
음악 다운로드는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음원 파일을 구매하여 개인 기기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2000년대 초 불법 복제 문제 심화 이후 합법적인 온라인 뮤직 스토어 등장으로 디지털 음악 시장이 성장했으나, 2010년대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 보편화로 다운로드 판매량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 음악 산업 - 리드 싱글
앨범 발매 전 홍보를 위해 먼저 공개되는 곡인 리드 싱글은 과거 앨범 발매 한 달 전에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 앨범 발매 전 여러 개의 싱글을 발매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타이틀곡'이라는 용어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레코드 레이블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상표 |
산업 | 음반 산업 |
활동 시작 | 1887년 |
역할 | |
기능 | 음반 제작 유통 홍보 |
역사 | |
기원 | 그래머폰 축음기 시대 |
설립 시기 | 1887년 이후 |
주요 레이블 기능 | |
음반 제작 | 음반의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의 제작 과정 지원 |
마케팅 및 홍보 | 음반 홍보, 광고, 언론 홍보, 소셜 미디어 관리 |
유통 | 음반의 물리적/디지털 유통망 확보 및 관리 |
저작권 관리 | 음악 저작권 보호 및 관리, 로열티 징수 |
아티스트 개발 |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기존 아티스트 활동 지원 |
라이선싱 | 음악 사용 라이선스 발급 및 관리 |
주요 레이블 유형 | |
메이저 레이블 |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
독립 레이블 | XL 레코딩스 매터도어 레코드 서브 팝 |
자체 레이블 | 아티스트가 직접 설립 및 운영하는 레이블 |
부티크 레이블 | 특정 장르 또는 스타일 전문 레이블 |
수익 모델 | |
음반 판매 | 물리적/디지털 음반 판매 수익 |
스트리밍 | 스트리밍 서비스 로열티 수익 |
라이선싱 | 영화, 광고 등 음악 사용 라이선스 수익 |
공연 | 아티스트 공연 수익 분배 |
머천다이징 | 아티스트 관련 상품 판매 수익 |
관련 용어 | |
데모 테이프 | 아티스트가 레이블에 보내는 데모 녹음 자료 |
A&R | 아티스트 발굴 및 개발 담당자 |
로열티 | 음반 판매, 스트리밍 등에 대한 아티스트 수익 배분 비율 |
음원 차트 | 음반 판매량 또는 스트리밍 횟수 기반 음악 순위 |
싱글 | 정규 음반 발매 전 홍보용으로 먼저 공개하는 곡 |
2. 레코드 레이블의 정의 및 역사
레코드 레이블은 음반 제작, 유통, 홍보를 담당하는 회사로, 음반 중앙의 레이블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46] 초기에는 각 음반사별 고유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46]
음악 장르 다양화에 따라, 음반사들은 특정 장르나 음악적 방향성을 가진 레이블을 설립해 운영했다.[47] 이는 아티스트를 음악성별로 조직화하고, 레이블 자체를 브랜드화해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함이었다.
역사가 오래된 레이블은 브랜드 가치를 갖지만, 소속 아티스트로 인해 고정된 이미지가 생기기도 한다. 이를 탈피하고자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기도 하며, 매니지먼트나 프로듀서가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음반 권리를 확보하기도 한다.
1990년대에는 컬럼비아(소니 뮤직), 워너, 폴리그램 등 6대 메이저가 있었으나, 이후 합병을 거듭하며 메이저 레이블의 과점화가 진행되었다. 2014년 기준 메이저 레이블은 전 세계 시장의 약 65~70%를 점유한다.[48]
2. 1. 뮤직 그룹
레코드 레이블은 일반적으로 "뮤직 그룹"이라고 불리는 기업의 상위 조직에 속해 있다.[49][50] 뮤직 그룹은 대개 세계적인 대기업 지주회사가 소유하며, 음악 출판, 음반 제작, 유통, 레이블 등을 포함한다.[49][50]2007년 기준으로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의 "빅 포" 뮤직 그룹은 세계 음악시장의 70%, 미국 음악 시장의 80%를 차지했다.[49][50]
주요 음반사 | 본사 | 세계 시장 점유율[3] |
---|---|---|
유니버설 뮤직 그룹 | 힐베르쉼, 노르트홀란트주, 네덜란드 (본사) 샌타모니카, 캘리포니아주, 미국 (운영) | 31.9%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뉴욕 시, 뉴욕, 미국 | 22.1% |
워너 뮤직 그룹 | 뉴욕 시, 뉴욕, 미국 | 16% |
2. 2. 메이저 레이블의 변천사
1988년부터 1999년까지는 EMI, 폴리그램, BMG, 소니 뮤직,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빅 식스" 체제가 유지되었다.[4] 1991년 1월까지 소니 뮤직은 CBS 레코드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1999년, 폴리그램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합병되면서 "빅 파이브" 체제가 되었다.2004년, 소니와 BMG의 합작으로 소니 BMG가 탄생하면서 "빅 포" 체제가 되었다. 2008년, 소니가 BMG를 완전히 합병하면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다.
2012년, EMI의 음반 사업 부문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음악 출판 부문이 소니 뮤직에 합병되면서 현재의 "빅 쓰리" 체제가 되었다.[7]
2. 3. 독립 레이블 (인디 레이블)
빅 쓰리(Big Three)의 산하 레이블이 아닌 경우, 아무리 복잡한 구성을 가진 대기업이라도 독립 레코드 레이블(인디 레이블)로 간주된다. 독립 레이블이라는 용어는 기업의 구조, 크기에 따라 사용되기도 하지만, 비주류 음악을 발매하거나 만드는 경우에도 독립 레코드 레이블로 간주한다.[8]독립 레이블은 아티스트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판매력은 떨어질 수 있지만, 인디 레이블은 일반적으로 50% 이익 분배 계약(50-50 거래)으로 더 높은 아티스트 로열티를 제공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8] 또한, 독립 레이블은 아티스트 소유인 경우가 많으며(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티스트 결과물의 품질을 관리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독립 레이블은 일반적으로 "빅 3"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지 못해 시장 점유율에서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독립 아티스트는 일반적인 빅 레이블 릴리스보다 훨씬 적은 제작 비용으로 녹음하여 수익을 회수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훨씬 낮은 판매 수치로도 초기 선지급금을 회수할 수 있다.
계약이 종료된 기성 아티스트가 독립 레이블로 이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는 인지도와 음악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더 많은 로열티 수익을 얻는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돌리 파튼, 아미 만, 프린스, 퍼블릭 에너미 등 여러 아티스트가 이와 같은 선택을 했다.
일부 독립 레이블은 성공하여 메이저 음반사가 레이블의 음악을 유통하거나, 경우에 따라 레이블을 완전히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임프린트 또는 서브 레이블로 기능하게 된다.
3. 레코드 레이블의 종류
레코드 레이블은 크게 메이저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로 나뉜다. 2014년 기준으로 세계 메이저 레이블의 시장 점유율은 약 65~70%로 추정된다.[48]
음악 장르가 다양해짐에 따라 레코드 회사는 음악성별로 조직화된 레이블을 설립하게 되었다.[47] 역사 있는 레이블은 브랜드 가치를 지니지만, 소속 아티스트에 의해 고정된 이미지가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관련 레이블을 만들기도 한다. 매니지먼트나 프로듀서 등이 독립적인 레이블을 설립하여 원반권을 분리하는 경우도 많으며, 프로 아티스트가 아마추어를 위해 레이블을 만드는 경우(프라이빗 레이블)도 있다.[47]
1990년대에는 컬럼비아(소니 뮤직), 워너, 폴리그램 등 6대 메이저 레이블이 존재했지만, 이후 합병이 반복되면서 메이저 레이블의 과점화가 진행되었다.[47]
3. 1. 임프린트 레이블
회사 자체가 아닌 상표나 브랜드로 사용되는 레이블을 임프린트라고 하며, 이는 출판 분야에서도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된다.[9] 임프린트는 종종 모회사 레이블의 "부서" 또는 "사업부"로 마케팅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는 모회사의 가명으로 작동하며 사업부 또는 별도의 사업 구조로 존재하지 않는다.[9] 하지만 때때로 상표는 등록된다.[9]음반 레이블은 음악 행위자에게 브랜딩의 일환으로 임프린트를 부여할 수 있으며, 다른 임프린트는 해당 레이블의 부가 사업과 같은 다른 활동을 수용하는 역할을 한다.[9] 음악 수집가들은 종종 '서브 레이블'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자회사 또는 하위 레이블 회사(그룹 내의 회사와 같은)를 지칭한다.[9] 예를 들어, 1980년대와 1990년대에 4th & B'way Records(브로드웨이로 발음)는 영국에서는 Island Records Ltd.가 소유하고, 미국에서는 하위 지점인 Island Records, Inc.가 소유한 상표였다.[9] 미국에서 판매된 4th & Broadway 레코드의 중앙 레이블은 일반적으로 4th & B'way 로고를 표시하고, 작은 글씨로 "4th & B'way™, an Island Records, Inc. company"라고 표기했다.[9] 브랜드를 레이블로 논하는 수집가들은 4th & B'way가 "Island" 또는 "Island Records"의 서브 레이블 또는 임프린트라고 말할 것이다.[9] 마찬가지로, 기업과 상표를 동등하게 취급하는 수집가들은 4th & B'way가 Island Records, Ltd.와 해당 회사의 서브 레이블인 Island Records, Inc.의 임프린트 및/또는 서브 레이블이라고 말할 수 있다.[9] 그러나 이러한 정의는 1989년(Island가 PolyGram에 매각되었을 때)과 1998년(PolyGram이 Universal과 합병되었을 때)에 발생한 기업 인수 합병으로 인해 복잡해졌다.[9] PolyGram은 Mercury, Island, Motown을 포함한 서브 레이블을 소유했다.[10] Island는 미국과 영국 모두에서 법인으로 등록되었지만, 새로운 회사가 설립되면서 브랜드의 통제권이 여러 번 바뀌었고, 이로 인해 회사가 서브 레이블의 "모회사"로서의 구별점이 줄어들었다.[9]
3. 2. 서브 레이블
회사 자체가 아닌 상표나 브랜드로 사용되는 레이블을 임프린트라고 하며, 이는 출판 분야에서도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된다. 임프린트는 종종 모회사 레이블의 "부서" 또는 "사업부"로 마케팅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는 모회사의 가명으로 작동하며 사업부 또는 별도의 사업 구조로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때때로 상표는 등록된다).[9]음반 레이블은 음악 행위자에게 브랜딩의 일환으로 임프린트를 부여할 수 있으며, 다른 임프린트는 해당 레이블의 부가 사업과 같은 다른 활동을 수용하는 역할을 한다.[9]
3. 3. 베니티 레이블
베니티 레이블은 아티스트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반적인 아티스트와 레이블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레이블이다.[9]3. 4. 인터넷 및 디지털 레이블
인터넷이 음악을 얻는 주요 수단이 되면서, 넷레이블이 등장했다. 넷레이블은 아티스트의 음악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하거나 페이팔 또는 기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요금을 지불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기반 레이블이다. 이러한 레이블 중 일부는 직접 다운로드 외에도 CD 하드 카피를 제공하기도 한다. 디지털 레이블은 넷레이블의 발전된 형태로, 무료 사이트로 시작한 넷레이블과 달리 메이저 음반 레이블과의 경쟁을 추구한다.[44]3. 5. 오픈 소스 레이블
새로운 세기는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 운동, 그리고 리눅스의 성공에 영감을 받은 '오픈 소스' 또는 '오픈 콘텐츠' 음반사의 현상을 가져왔다.3. 6. 크라우드펀딩 레이블
아티스트셰어(ArtistShare)는 2002년에 팬들이 직접 앨범 제작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립된 인터넷 최초의 레코드 레이블이다.[9]4. 아티스트와 레이블의 관계
아티스트와 음반사는 일반적으로 전속 계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는다.[11] 아티스트가 직접 음반사에 데모를 보내거나, 음반사의 아티스트 & 레퍼토리(A&R) 팀이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 조건은 다양하며, 음반 판매 가격에 대한 음악 저작권료 지급, 음반 제작 과정 참여, 홍보 방식 등이 포함된다. 계약 기간은 짧거나 길 수 있으며, 특정 녹음에 관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성공한 아티스트들은 계약 조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재협상하기도 하지만, 프린스와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분쟁,[12] 더 버즈의 로저 맥귄이 저작권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사례[13]와 같이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음반사는 프로듀서, 녹음 스튜디오, 추가 음악가 섭외 및 녹음할 곡 선정에 관여하며, 녹음 세션 결과물을 감독할 수 있다. 하지만 기성 아티스트의 경우 음반사의 관여가 적은 편이다.
음반사와 아티스트 간의 관계는 때때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음반사와 음악적 견해 차이로 갈등을 겪었고, 그 결과 작품이나 제목이 변경되거나 발매가 보류되기도 한다.[14][15] 음반사는 판매량을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지만, 아티스트는 자신의 예술이 훼손된다고 느낄 수 있다.
음반사가 아티스트 홍보 계획 없이 앨범을 보류하는 경우도 있다.[16][17] 다른 아티스트에게 자원을 집중하거나,[15] 음반사 구조 조정 등의 이유로 발생한다.[15][18] 심한 경우, 계약 해지 없이 음악 발매를 막아 아티스트를 불확실한 상태에 놓이게 할 수 있다.[18][19] 테일러 스위프트,[20] 티나셰,[21] 메건 더 스탤리언,[22] 켈리 클락슨,[23] 서티 세컨즈 투 마스,[24] 클립스,[25] 시아라,[26] 조조,[19] 미셸 브랜치,[27] 케샤,[28] 카니예 웨스트,[29] 루페 피아스코,[30] 폴 매카트니,[31] 조니 캐시[32] 등이 음반사와 분쟁을 겪었다.
과거에는 음반사가 아티스트의 성공에 필수적이었지만,[33] 인터넷 기술 발전으로 아티스트의 자율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나인 인치 네일스는 메이저 레이블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가 국제적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해 다시 협력했고,[34][35] 라디오헤드는 ''인 레인보우즈''를 "원하는 만큼 지불" 방식으로 판매한 후 다시 레이블로 돌아왔다.[36]
최근에는 음반사가 아티스트의 투어, 상품 판매, 광고 등 다양한 권리를 공유하는 "360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39][40] 음반사는 아티스트에게 더 높은 선급금을 지급하고, 아티스트 개발에 유연성을 가지며, 음반 판매 로열티를 높게 지급한다. 파라모어,[41] 메이노, 마돈나[42][43] 등이 이러한 계약을 체결했다.
애틀랜틱 레코드의 360 계약 사례를 보면, 아티스트에게 현금 선급금을 제공하고, 앨범 발매 후에는 투어, 상품 판매, 광고 등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의 30%를 받는 조건이 있다. 또한, 음반사는 공연 일정 승인 및 관련 직원 급여 결정 권한을 가지며, 앨범 이익의 30%를 아티스트에게 제공한다.[41]
5. 한국의 음반사
한국의 음반사는 크게 직배사와 국내 음반사로 나눌 수 있다. 직배사는 해외 메이저 레이블의 한국 지사를, 국내 음반사는 한국 자본으로 설립된 음반사를 의미한다.
5. 1. 직배사
직배사는 해외 메이저 레이블의 한국 지사를 의미한다. 워너뮤직코리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유니버설뮤직 등이 대표적인 직배사이다.상호명 | 설립 연도 | 합병 연도 | 합병사 |
---|---|---|---|
워너뮤직코리아 | 1989년 |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1989년 | ||
유니버설뮤직 | 1995년 |
5. 2. 국내 음반사
국내 음반사는 한국 자본으로 설립된 음반사를 의미한다. 대기업 계열의 대형 기획사(SM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중소 규모의 독립 레이블(안테나, 미스틱스토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등)이 있다. 특히, 국내 대형 기획사들은 K팝의 성공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6. 일본의 주요 레코드 레이블 (참고)
- 타이시타 레코드
- 크레퓌퀼
- YEN 레코드
- FTZ 레코드
참조
[1]
웹사이트
label (n.)
https://www.etymonli[...]
Douglas Harper
2021-07-12
[2]
웹사이트
Independent Music is now a growing force in the global market
http://www.musicindi[...]
2014-02-01
[3]
웹사이트
Global record companies market share 2022
https://www.statista[...]
[4]
웹사이트
The Rise And Fall Of Major Record Labels
https://www.arkatech[...]
2021-05-05
[5]
웹사이트
Copyright Law, Treaties and Advice
http://www.copynot.o[...]
Copynot.org
2013-11-14
[6]
웹사이트
Thoughts on Music
https://www.apple.co[...]
2007-02-06
[7]
논문
"Mergers of Majors: Applying the Failing Firm Doctrine in the Recorded Music Industry"
https://ssrn.com/abs[...]
2013
[8]
웹사이트
5 Lessons Big Record Labels Learned From Independents
https://www.thebalan[...]
2019-11-20
[9]
웹사이트
More and more corporate brands are starting their own record labels (Again). Will they last?
https://www.musicbus[...]
2019-12-09
[10]
뉴스
The Day the Music Burned
https://www.nytimes.[...]
2022-11-22
[11]
웹사이트
How to send a demo to a record label?
https://blog.groover[...]
2023-11-14
[12]
간행물
Inside Prince's Career-Long Battle to Master His Artistic Destiny
https://www.billboar[...]
2017-04-03
[13]
뉴스
CNN Transcript – Special Event: Lars Ulrich, Roger McGuinn Testify Before Senate Judiciary Committee on Downloading Music on the Internet
http://transcripts.c[...]
2016-04-29
[14]
웹사이트
Musicians That Were Forced To Change Their Album Covers
https://www.grunge.c[...]
2021-09-03
[15]
웹사이트
What It's Like When A Label Won't Release Your Album
https://www.buzzfeed[...]
2021-09-03
[16]
웹사이트
'I had no confidence, no money': the pop stars kept in limbo by major labels
http://www.theguardi[...]
2021-09-03
[17]
웹사이트
Tinashe's Studio Session Tale Shows How Ruthless The Music Business Is
https://uproxx.com/m[...]
2021-09-03
[18]
웹사이트
"What's it like for musicians whose labels won't release their music?"
https://www.dazeddig[...]
2021-09-03
[19]
웹사이트
JoJo Spent Nearly a Decade Fighting Her Label and Won. Here's What She Learned, in Her Own Words.
https://www.vulture.[...]
2021-09-03
[20]
웹사이트
Scooter Braun Sells Taylor Swift's Big Machine Masters for Big Payday
https://variety.com/[...]
2021-09-03
[21]
웹사이트
Tinashe Reveals She 'Fired' Her Team, Alleges Former Record Label 'Sabotaged' Her
https://etcanada.com[...]
2021-09-03
[22]
웹사이트
Why Is Megan Thee Stallion Suing Her Record Label?
https://pitchfork.co[...]
2021-09-03
[23]
뉴스
'My December': Kelly Clarkson, Striking Out On Her Own
http://www.washingto[...]
2021-09-03
[24]
간행물
Virgin/EMI Sue 30 Seconds to Mars for $30 Million, Leto Fights Back
https://www.rollings[...]
2021-09-03
[25]
뉴스
The Clipse ends tumultuous tenure at Jive
https://www.reuters.[...]
2021-09-03
[26]
웹사이트
Ciara: 'I pray my label will release me'
http://www.theguardi[...]
2021-09-03
[27]
웹사이트
After Years of Record-Label Limbo, Michelle Branch Can Tell You That She's Happy Now
https://www.pastemag[...]
2021-09-03
[28]
웹사이트
The Complete History of Kesha's Fight Against Dr. Luke
https://www.vulture.[...]
2021-09-03
[29]
웹사이트
Kanye West Says Universal Music Group Refuses To Tell Him Cost of Masters
https://thesource.co[...]
2021-09-03
[30]
웹사이트
Lupe Fiasco Blasts Atlantic and Lyor Cohen, Calls Music Biz 'Damn Near a Mob Cartel'
https://www.complex.[...]
2021-09-03
[31]
웹사이트
Paul McCartney vs. EMI
https://www.theatlan[...]
2021-09-03
[32]
웹사이트
Musicians v. record labels: 14 famous feuds
https://www.cbsnews.[...]
2021-09-03
[33]
학위논문
The Rise and Fall of Record Labels
https://scholarship.[...]
Claremont McKenna College
2021-09-03
[34]
웹사이트
Nine inch nails = independent
http://www.sputnikmu[...]
2016-04-29
[35]
웹사이트
Trent Reznor on Nine Inch Nails' Columbia Signing: 'I'm Not a Major Label Apologist'
http://www.spin.com/[...]
2016-04-29
[36]
웹사이트
Radiohead sign 'conventional' record deal
https://www.nme.com/[...]
2007-10-31
[37]
논문
iTunes: Breaking Barriers and Building Walls
https://rc.library.u[...]
[38]
웹사이트
A decade of iTunes singles killed the music industry
https://money.cnn.co[...]
2013-04-25
[39]
웹사이트
You Ask, We Answer: What Exactly Is A 360 Deal?
https://www.npr.org/[...]
2010-11-24
[40]
웹사이트
Behind the music: When artists are held hostage by labels
http://www.theguardi[...]
2010-04-15
[41]
뉴스
The New Deal: Band as Brand
https://www.nytimes.[...]
2007-11-11
[42]
웹사이트
Madonna Is a Free Agent After Decade-Long Deal With Interscope Records
https://variety.com/[...]
2020-08-08
[43]
뉴스
Madonna move shows music industry's 360-model
https://www.reuters.[...]
2007-10-11
[44]
논문
Understanding the Hegemonic Struggle between Mainstream Vs. Independent Forces: The Music Industry and Musicians in the Age of Social Media
2011-11
[45]
간행물
Publisher = Label?
https://books.google[...]
2007-03-31
[46]
서적
音楽業界ウラわざ
[47]
서적
音楽業界ウラわざ
[48]
웹사이트
Independent Music is now a growing force in the global market
https://www.aim.org.[...]
2014-02-01
[49]
웹인용
Copyright Law, Treaties and Advice
http://www.copynot.o[...]
Copynot.org
null
[50]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ww.apple.co[...]
2014-01-07
[51]
문서
Mergers of Majors: Applying the Failing Firm Doctrine in the Recorded Music Industry
http://papers.ssrn.c[...]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