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하크-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1975년 루돌프 하크, 얀 워푸샨스키, 마르틴 조니우스에 의해 증명된 정리로, 상호 작용하는 이론의 대칭이 어떻게 구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결과를 제시한다. 이 정리는 콜먼-만둘라 정리를 기반으로 하며, 리 대수를 리 초대수로 확장하여 시공간 대칭에 대한 유일한 비자명한 확장이 초대칭임을 밝힌다. 4차원 민코프스키 시공간에서 이 정리는 초전하를 도입하여 초-푸앵카레 대수를 형성하며, R-대칭과 컨포멀 대칭을 포함하는 경우 초컨포멀 대수로 확장될 수 있다. 이 정리는 2차원 이하에서는 성립하지 않으며, 민코프스키 시공간에만 적용된다는 한계를 가진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물리학 정리 - 뇌터 정리
뇌터 정리는 대칭성과 보존 법칙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정리로, 라그랑지안의 대칭 변환 불변성에 따라 에너지, 운동량 등 보존량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고전역학, 양자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 물리학 정리 - 보어-판레이우언 정리
보어-판레이우언 정리는 고전 역학으로는 자기 현상을 설명할 수 없음을 밝히는 정리이며, 양자 역학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보어 모형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 - 초대칭 - 양성자 붕괴
양성자 붕괴는 대통일 이론에서 예측하는 가설적인 현상으로, 양성자가 더 가벼운 입자들로 붕괴하며 중입자수 보존 법칙을 위반하는 현상이나, 아직 실험적으로 관측되지는 않았지만, 슈퍼-카미오칸데 실험 등을 통해 양성자의 최소 수명 하한선을 설정하고 이론 모델을 제한하는 데 사용된다. - 초대칭 - 최소 초대칭 표준 모형
최소 초대칭 표준 모형(MSSM)은 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표준 모형의 초대칭 확장으로, 게이지 결합 상수의 대통일, 암흑 물질 후보 제공, R-패리티를 통한 양성자 붕괴 안정성 설명, 연성 초대칭 깨짐 연산자 도입 등의 특징을 갖는다. - 양자장론 - 페르미-디랙 통계
페르미-디랙 통계는 파울리 배타 원리를 따르는 페르미 입자의 통계적 분포를 설명하는 양자 통계로, 금속 내 전자 현상 등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며 페르미 입자가 특정 에너지 준위를 점유할 확률을 나타낸다. - 양자장론 - 양자 색역학
양자 색역학은 색 전하를 국소 대칭으로 정의한 SU(3) 게이지 군의 비아벨 게이지 이론으로, 쿼크와 글루온을 기본 입자로 하여 쿼크 사이의 강한 상호작용을 매개하며, 점근적 자유성과 색 가둠의 특징을 가지는 이론이다.
하크-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 | |
---|---|
개요 | |
유형 | 물리학 정리 |
분야 | 이론물리학, 수학물리학 |
이름의 유래 | 루돌프 하크 얀 우제프 워푸샨스키 마틴 조니우스 |
발표 연도 | 1975년 |
내용 | |
설명 | 이 정리는 S-행렬의 모든 가능한 초대칭 생성자를 설명한다. |
핵심 내용 | 초대칭 대수는 푸앵카레 대수의 유일한 자명하지 않은 확장이 반교환자를 포함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중요성 | 이 정리는 초대칭 이론의 수학적 기초를 제공하며, 초대칭이 어떻게 양자장론에 통합될 수 있는지를 제한한다. |
관련 개념 | |
관련 정리 | 콜먼-맨듈라 정리 (Coleman–Mandula theorem) |
참고 문헌 | |
주요 논문 | Haag, R., Łopuszański, J.T., & Sohnius, M. (1975). All possible generators of supersymmetries of the S-matrix. Nuclear Physics B, 88(2), 257–274. |
2. 역사
독일의 루돌프 하크와 폴란드의 얀 워푸샨스키(Jan Łopuszańskipl), 독일의 마르틴 조니우스(Martin F. Sohniusde)가 1975년에 이 정리를 증명하였다.[2]
1960년대에는 내부 대칭이 시공간 대칭과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여러 정리가 증명되었다. 이 정리를 알지 못했던 1970년대 초, 여러 학자들이 독립적으로 초대칭을 고안했는데, 이는 일부 생성자가 시공간 변환에 따라 자명하지 않게 변환하기 때문에 콜먼-만둘라 정리와 모순되는 것처럼 보였다.
1974년, 얀 워푸샨스키는 율리우스 베스와 브루노 추미노가 최초의 초대칭 양자장론인 베스-추미노 모형을 구성한 직후 브로츠와프에서 칼스루에를 방문했다.[3] 베스와 대화하면서 워푸샨스키는 이 새로운 이론들이 어떻게 콜먼-만둘라 정리를 극복했는지 알아내는 데 관심이 있었다. 베스는 너무 바빠서 워푸샨스키와 함께 작업할 수 없었고, 그의 박사 과정 학생인 마르틴 조니우스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그들은 다음 몇 주 동안 자신들의 정리에 대한 증명을 고안했고, 그 후 워푸샨스키는 CERN으로 가서 루돌프 하크와 함께 이 논증을 크게 개선하고 질량이 없는 경우로 확장했다. 나중에 워푸샨스키가 브로츠와프로 돌아간 후, 조니우스는 하크와 함께 논문을 마무리하기 위해 CERN으로 갔고, 이 논문은 1975년에 발표되었다.
2. 1. 콜먼-만둘라 정리
1960년대에 내부 대칭이 시공간 대칭과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조사하는 일련의 정리가 증명되었으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콜먼-만둘라 정리였다.[2] 이 정리는 상호 작용하는 이론의 리 군 대칭이 반드시 푸앵카레 군과 일부 콤팩트 내부 군의 직접 곱이어야 함을 보여주었다.2. 2. 초대칭의 등장
1960년대에 내부 대칭이 시공간 대칭과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조사하는 일련의 정리가 증명되었으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콜먼-만둘라 정리였다.[2] 이 정리는 상호 작용하는 이론의 리 군 대칭이 반드시 푸앵카레 군과 일부 콤팩트 내부 군의 직접 곱이어야 함을 보여주었다. 이 정리를 알지 못했던 1970년대 초, 여러 학자들이 독립적으로 초대칭을 고안했는데, 이는 일부 생성자가 시공간 변환에 따라 자명하지 않게 변환하기 때문에 이 정리와 모순되는 것처럼 보였다.1974년 얀 워푸샨스키는 율리우스 베스와 브루노 추미노가 최초의 초대칭 양자장론인 베스-추미노 모형을 구성한 직후 브로츠와프에서 칼스루에를 방문했다.[3] 베스와 대화하면서 워푸샨스키는 이 새로운 이론들이 어떻게 콜먼-만둘라 정리를 극복했는지 알아내는 데 관심이 있었다. 베스는 너무 바빠서 워푸샨스키와 함께 작업할 수 없었고, 그의 박사 과정 학생인 마틴 소니우스가 가능했다. 그들은 다음 몇 주 동안 자신들의 정리에 대한 증명을 고안했고, 그 후 워푸샨스키는 CERN으로 가서 루돌프 하그와 함께 이 논증을 크게 개선하고 질량이 없는 경우로 확장했다. 나중에 워푸샨스키가 브로츠와프로 돌아간 후, 소니우스는 하그와 함께 논문을 마무리하기 위해 CERN으로 갔고, 이 논문은 1975년에 발표되었다.
2. 3. 하그-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 증명
1974년 얀 워푸샨스키는 율리우스 베스와 브루노 추미노가 최초의 초대칭 양자장론인 베스-추미노 모형을 구성한 직후 브로츠와프에서 칼스루에를 방문했다.[3] 베스와 대화하면서 워푸샨스키는 이 새로운 이론들이 어떻게 콜먼-만둘라 정리를 극복했는지 알아내는 데 관심이 있었다. 베스는 너무 바빠서 워푸샨스키와 함께 작업할 수 없었고, 그의 박사 과정 학생인 마르틴 조니우스(Martin F. Sohniusde)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그들은 다음 몇 주 동안 자신들의 정리에 대한 증명을 고안했고, 그 후 워푸샨스키는 CERN으로 가서 루돌프 하크와 함께 이 논증을 크게 개선하고 질량이 없는 경우로 확장했다. 나중에 워푸샨스키가 브로츠와프로 돌아간 후, 조니우스는 하크와 함께 논문을 마무리하기 위해 CERN으로 갔고, 이 논문은 1975년에 발표되었다.3. 정리
콜먼-만둘라 정리는 이론에 S-행렬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에너지와 산란각에서 임의의 두 입자 상태가 어떤 반응을 겪어야 한다는 분석 함수 산란 진폭이 있다는 가정을 전제한다.[4] 또한, 질량이 없는 입자를 배제하고, 임의의 질량 아래에 유한한 수의 입자 유형만 있어야 한다고 가정한다. 이 정리는 이론의 리 대수를 푸앵카레 대수와 어떤 내부 대칭 대수의 직합으로 제한한다.
하그-로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콜먼-만둘라 정리와 동일한 가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추가적인 반가환 생성자를 허용하여 리 대수를 리 초대수로 확장한다.
질량이 없는 입자가 허용되는 경우, 대수는 컨포멀 생성자를 사용하여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즉, 딜라톤 생성자 와 특수 컨포멀 변환 생성자 를 추가할 수 있다. 개의 초전하가 있는 경우, 다음을 만족하는 동일한 수의 초컨포멀 생성자 도 있어야 한다.
:
초전하와 초컨포멀 생성자 모두 R-대칭 하에서 전하를 띈다.[8] 이 대수는 초컨포멀 대수의 한 예이며, 4차원에서는 로 표시된다.[9] 비컨포멀 초대칭 대수와 달리, R-대칭은 초컨포멀 대수에서 항상 존재한다.[10]
3. 1. 기본 가정
콜먼-만둘라 정리의 주요 가정은 이론에 S-행렬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에너지와 산란각에서 임의의 두 입자 상태가 어떤 반응을 겪어야 한다는 분석 함수 산란 진폭이 있다는 것이다.[4] 또한, 질량이 없는 입자를 배제하고, 임의의 질량 아래에 유한한 수의 입자 유형만 있어야 한다. 그러면 이 정리는 이론의 리 대수를 푸앵카레 대수와 어떤 내부 대칭 대수의 직합으로 제한한다.하그-로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동일한 가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추가적인 반가환 생성자를 허용하여 리 대수를 리 초대수로 올린다는 점이 다르다. 4차원에서 이 정리는 추가될 수 있는 유일한 비자명 반가환 생성자는 쌍의 초전하 및 이며, 로 인덱싱되고, 운동량 연산자와 가환하며 좌수 및 우수 바일 방정식 바일 스피너로 변환된다고 명시한다.[5] 반 데르 바에르던 표기법으로 알려진 점이 없는 인덱스와 점이 있는 인덱스 표기법은 서로 다른 좌수와 우수 바일 스피너를 구별한다. 스핀 3/2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스핀의 생성자는 이 정리에 의해 허용되지 않는다.[5]
3. 2. 리 초대수
하그-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리 대수를 리 초대수로 확장하며, 추가되는 반가환 생성자(초전하)를 허용한다. 4차원에서 추가될 수 있는 유일한 비자명 반가환 생성자는 쌍의 초전하 및 이며, 이들은 운동량 연산자와 가환하며 좌수 및 우수 바일 스피너로 변환된다.[5] 반 데르 바에르던 표기법에서 점이 없는 인덱스와 점이 있는 인덱스는 서로 다른 좌수와 우수 바일 스피너를 구별한다. 스핀 3/2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스핀의 생성자는 이 정리에 의해 허용되지 않는다.[5] 인 기저에서, 이러한 초전하는 다음을 만족한다.:
여기서 는 초대수의 모든 생성자와 가환하는 중심 전하이다. 푸앵카레 대수와 함께, 이 리 초대수는 초-푸앵카레 대수로 알려져 있다. 4차원 민코프스키 시공간은 마요라나 스피너를 기본 스피너 표현으로 허용하므로, 대수는 파울리 행렬 대신 감마 행렬 및 전하 켤레 연산자를 사용하여 대수를 표현하여 4성분 마요라나 스피너 초전하의 관점에서 동등하게 쓸 수 있다.[6]
초전하는 R-대칭으로 알려진 추가 리 대수 대칭을 허용할 수 있으며, 그 생성자 는 다음을 만족한다.
:
여기서 는 R-대칭 군의 차원 표현의 생성자의 에르미트 행렬 군 표현 행렬이다.[7]
3. 3. 초-푸앵카레 대수
초전하와 푸앵카레 대수를 결합하여 나타나는 초-푸앵카레 대수에 대해 설명한다. 중심 전하의 개념을 소개하고, 초-푸앵카레 대수의 수학적 표현을 제시한다.하그-로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에 따르면, 4차원에서 추가될 수 있는 유일한 비자명 반가환 생성자는 쌍의 초전하 및 이다.[5] 이들은 운동량 연산자와 가환하며 좌수 및 우수 바일 스피너로 변환된다. 반 데르 바에르던 표기법으로 알려진 점이 없는 인덱스와 점이 있는 인덱스 표기법은 서로 다른 좌수와 우수 바일 스피너를 구별한다. 스핀 3/2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스핀 생성자는 이 정리에 의해 허용되지 않는다.[5] 인 기저에서, 이러한 초전하는 다음을 만족한다.
:
여기서 는 초대수의 모든 생성자와 가환하는 중심 전하이다. 푸앵카레 대수와 함께, 이 리 초대수는 초-푸앵카레 대수로 알려져 있다. 4차원 민코프스키 시공간은 마요라나 스피너를 기본 스피너 표현으로 허용하므로, 파울리 행렬 대신 감마 행렬 및 전하 켤레 연산자를 사용하여 4성분 마요라나 스피너 초전하 관점에서 대수를 동등하게 표현할 수 있다.[6]
초전하는 R-대칭으로 알려진 추가 리 대수 대칭을 허용할 수 있으며, 그 생성자 는 다음을 만족한다.
:
여기서 는 R-대칭 군의 차원 표현 생성자의 에르미트 행렬 군 표현 행렬이다.[7] 인 경우 중심 전하는 사라져야 하며 R-대칭은 군에 의해 주어지며, 확장된 초대칭 인 경우 중심 전하는 사라질 필요가 없으며, R-대칭은 군이다.
3. 4. R-대칭
초전하는 R-대칭으로 알려진 추가적인 리 대수 대칭을 허용할 수 있으며, 그 생성자 는 다음 식을 만족한다.[7]:
여기서 는 R-대칭 군의 차원 표현의 생성자의 에르미트 행렬 군 표현 행렬이다.[7] 인 경우 중심 전하는 사라져야 하며 R-대칭은 군에 의해 주어지고, 확장된 초대칭 인 경우 중심 전하는 사라질 필요가 없으며, R-대칭은 군이다.
3. 5. 질량이 없는 입자와 컨포멀 대칭
질량이 없는 입자가 허용되는 경우, 컨포멀 대칭을 사용하여 대수를 확장할 수 있다. 즉, 딜라톤 생성자 와 특수 컨포멀 변환 생성자 를 추가할 수 있다. 개의 초전하가 있는 경우, 다음을 만족하는 동일한 수의 초컨포멀 생성자 도 있어야 한다.[8]:
초전하와 초컨포멀 생성자 모두 R-대칭 하에서 전하를 띈다.[8] 이 대수는 초컨포멀 대수의 한 예이며, 4차원에서는 로 표시된다.[9] 비컨포멀 초대칭 대수와 달리, R-대칭은 초컨포멀 대수에서 항상 존재한다.[10]
4. 한계
하그-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2차원 이하에서는 산란 진폭의 해석성 문제로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이산 대칭이나 자발적으로 깨진 대칭과 같이 S-행렬 수준의 대칭이 아닌 경우에도 적용되지 않는다.[11]
4. 1. 적용 차원
하크-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원래 4차원에서 유도되었지만, 시공간 대칭에 대한 유일한 비자명한 확장이 초대칭이라는 결과는 2차원보다 큰 모든 차원에서 성립한다. 그러나 초대칭 대수의 형태는 달라진다. 차원에 따라, 초전하는 바일 스피너(Weyl spinor), 마요라나 스피너(Majorana spinor), 바일-마요라나 스피너(Weyl–Majorana spinor) 또는 심플렉틱 바일-마요라나 스피너(symplectic Weyl–Majorana spinor)가 될 수 있다. 또한, R-대칭군은 차원과 초전하의 수에 따라 달라진다.[11] 이 초대칭 대수는 또한 민코프스키 시공간에만 적용되며, 다른 시공간에서는 수정된다. 예를 들어, 하나 이상의 초전하에 대해 반-드 시터 공간으로의 확장이 존재하며, 드 시터 공간으로의 확장은 여러 초전하가 존재할 경우에만 가능하다.[12]4. 2. 적용 시공간
이 초대칭 대수는 민코프스키 시공간에만 적용되며, 다른 시공간에서는 수정된다. 예를 들어, 하나 이상의 초전하에 대해 반-드 시터 공간으로의 확장이 존재하며, 드 시터 공간으로의 확장은 여러 초전하가 존재할 경우에만 가능하다.[12]4. 3. 2차원 이하의 경우
4차원에서 유도되었던 하그-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2차원 이하에서는 깨진다. 2차원에서는 정방향 및 역방향 산란만이 존재하여 산란 진폭의 해석성이 더 이상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11] 이 정리는 이산 대칭이나 자발적으로 깨진 대칭에도 적용되지 않는데, 이는 이들이 S-행렬 수준의 대칭이 아니기 때문이다.4. 4. 기타
하그-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이산 대칭이나 자발적으로 깨진 대칭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이는 이들이 S-행렬 수준의 대칭이 아니기 때문이다.[11]참조
[1]
논문
All possible generators of supersymmetries of the S-matrix
https://dx.doi.org/1[...]
1975
[2]
서적
The Quantum Theory of Fields: Supersymmet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5
[3]
논문
Recollections of a young contributor
2001
[4]
논문
All Possible Symmetries of the S Matrix
1967
[5]
서적
Concise Encyclopedia of Supersymmetry
Springer
2003
[6]
서적
Introduction to the AdS/CFT Corresponda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
[7]
서적
Supersymmetry and Supergravity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2
[8]
서적
Gauge/Gravity Duality: Foundations and Application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
[9]
서적
Introduction to Supersymmet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8
[10]
논문
The Hitchhiker's Guide to 4d N=2 Superconformal Field Theories
2021
[11]
서적
Supersymmetric Field Theories: Geometric Structures and Dualit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
[12]
서적
Supergravity: From First Principles to Modern Applications
Springer
202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