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위키백과
1. 개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2002년 10월에 시작된 위키백과의 한국어판으로, 한글을 사용하며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을 반영하여 발전해 왔다. 2002년 지미 카터 문서 등재를 시작으로 문서 수가 증가하여, 2024년 5월 기준 330만 개 이상의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양한 파생 서비스를 통해 활용되며, 문서 훼손, 공정 이용 도입 논란 등 여러 사건과 비판에 직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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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국어 위키백과 |
|---|---|
| 표어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 URL | ko.wikipedia.org |
| 언어 | 한국어 |
| 시작일 | 2002년 10월 11일 |
| 등록 | 선택 |
| 소유자 | 위키미디어 재단 |
| 제작자 | 지미 웨일스 |
| 상태 | 운영 중 |
| 종류 | 인터넷 백과사전 |
|---|---|
| 영리적 여부 | 비영리 |
| 콘텐츠 라이선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대부분 텍스트는 GFDL로도 이중 라이선스) 미디어 라이선스는 다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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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수 | 개 |
|---|---|
| 활성 사용자 수 | 명 |
| 순위 | 번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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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다용도 -
중국어 위키백과
중국어 위키백과는 2001년에 설립된 위키백과의 중국어 버전으로, 간체자와 번체자 자동 변환 기능을 제공하며 중국 정부의 검열과 논란 속에서 바이두 백과와 경쟁한다. -
한국어 백과사전 -
생명의 백과사전
생명의 백과사전은 다양한 온라인 데이터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유기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계층적 분류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집계 환경이다. -
한국어 백과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한국 민중의 삶과 문화를 총체적으로 담아낸 백과사전으로, 세시풍속, 민속신앙, 민속문학, 일생의례, 민속예술, 의식주생활, 생업기술, 민속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여 한국 민속의 여러 측면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
위키 공동체 -
오픈스트리트맵
오픈스트리트맵(OS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세계 지도로, 오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ODbL)에 따라 배포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
위키 공동체 -
위키여행
2. 역사
한국어 위키백과는 2002년 10월 구판 미디어위키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한글 처리 문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인코딩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2년 10월 12일, 최초의 문서인 지미 카터가 등재되었다.
2003년 9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인코딩 문제가 해결되고, 대한민국 언론에서 위키백과를 소개하면서 참여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5년 6월 5일, 양자장론 문서 등재를 기점으로 총 등재 문서 수가 1만 개를 돌파했다.
2008년, 광우병 촛불 시위 당시 신조어인 명박산성 문서의 존치 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중립성 및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반영된 사건이었다.
2009년 6월 4일, 액세스권 문서 등재를 기점으로 10만 개 문서 수를 돌파했다.
2011년 4월 16일,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결성을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2015년 11월 4일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결성되었다.
2012년 5월 19일, 보비 탬블링 문서 등재를 기점으로 20만 개 문서 수를 돌파했다.
2015년 1월 5일, Rojo -Tierra- 문서 등재를 기점으로 30만 개 문서 수를 돌파했다.
2017년 10월 21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문서 등재를 기점으로 40만 개 문서 수를 돌파했다.
2020년 6월 15일, 규장전운 문서 등재를 기점으로 50만 개 문서 수를 돌파했다.
2022년 8월 16일, 광기의 밍크스 문서 등재를 기점으로 60만 개 문서 수를 돌파했다.
2.1. 한국어 위키백과 관련 단체
한국 우익 청년 단체 스토리 케이(story K)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것에 찬성한다.
인권 단체들은 USB 메모리에 담긴 한국어 위키백과를 풍선을 이용하여 북한에 보냈다.
3. 특징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글로 쓰이며 한자는 표제어를 한자 표기하거나 동음이의어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병행 표기의 용도로만 쓰인다. 국한문혼용 표기 도입을 추진하는 다지모라는 그룹이 있었고 국한문혼용 프로젝트를 위한 본래 한국어 위키백과와 분리된 프로젝트의 설립이 추진되었으나 메타위키에서 거부되었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은 주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거주하고 있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터넷 검열로 인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들은 접속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어 위키백과를 편집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표기는 '조선어'를 쓰지 않고 '한국어'를 쓰고 있다. 다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기는 모든 국가와 집단에 대해서 중립적 시각을 지킨다는 원칙에 따라 '북한'이라는 말은 지양하고 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용어로 풀어서 쓰고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거의 전적으로 한글로 작성된다. 한자는 특정 구절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만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괄호로 묶여 있다. 다지모라는 그룹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혼용 글씨체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혼용 글씨체로 된 별도의 위키백과 요청은 거절되었다.
한국어에는 크게 두 가지 표준어가 있다. 대한민국 표준어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준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들은 검열과 인터넷 접근 제한으로 인해 한국어 위키백과에 참여율이 낮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대부분은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부분의 문서는 대한민국 표준어를 사용하여 작성되어 있다. 위키백과의 공식 명칭은 Hangugeo Wiki-baekgwa/한국어 위키백과한국어이다. Hangugeo는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한국어의 명칭이며, baekgwa는 baekgwasajeon/백과사전한국어 "백과사전"의 절단형이다.
문법은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한글 맞춤법을 따른다. 한반도 관련 문서에 대해, 대한민국이 사실상 지배하는 지역은 한국어 표기를, 북한이 사실상 지배하는 지역은 북한어 표기를 사용한다. 남북을 아우르는 경우에는 인구 비율이나 이용자 수 측면에서 한국어 표기를 우선하지만, 북한어 표기도 함께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 예1) 나주시]]/[[나주시한국어 (나주시, 대한민국의 도시)
* 예2) 라선특별시]]/[[라선특별시한국어 (라선특별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도시)
* 예3) 한국]]/[[한국한국어 (조선, 남북을 아우르는 사항)
2011년 1월 현재, 관리자는 25명(그중 뷰로크라트는 5명)이다. 공정 이용 이미지 사용은 불가능하다. 이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공정 이용에 관한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3.1. 통계
2024년 5월 기준,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록된 사용자 수는 83만 명 이상이며, 총문서 수는 330만 개 이상이다. 관리자 수는 23명이다. 월 100회 이상 편집하는 사용자 수는 2020년대 이후 200명대에서 정체 중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는 2002년 10월 12일 지미 카터 문서를 시작으로, 2005년 6월 5일 양자장론 문서가 1만 번째 문서로 등록되었다. 이후 문서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0년 12월 15일에는 15만 번째 문서인 김지언이, 2012년 5월 19일에는 20만 번째 문서인 보비 탬블링이, 2013년 10월 3일에는 25만 번째 문서인 회피가 등록되었다. 2020년 6월 15일에는 50만 번째 문서인 규장전운이 등록되었으며, 2022년 8월 16일에는 60만 번째 문서인 광기의 밍크스가 등록되었다.
| 문서 수 | 날짜 | 문서 |
|---|---|---|
| 1 | 2002년 10월 12일 | 지미 카터 |
| 10,000 | 2005년 6월 5일 | 양자장론 |
| 20,000 | 2006년 2월 12일 | 마다가스카르의 행정 구역 |
| 30,000 | 2006년 12월 14일 | 카메이 에리 |
| 40,000 | 2007년 8월 2일 | 텍스처 매핑 |
| 50,000 | 2008년 1월 4일 | 바브리 |
| 60,000 | 2008년 4월 24일 | 고기압 |
| 70,000 | 2008년 8월 7일 | 영동대교 |
| 80,000 | 2008년 11월 20일 | 큰곰자리 운동성단 |
| 90,000 | 2009년 2월 25일 | 당연상인 |
| 100,000 | 2009년 6월 4일 | 액세스 권한 |
| 150,000 | 2010년 12월 15일 | 김지언 |
| 200,000 | 2012년 5월 19일 | 보비 탬블링 |
| 250,000 | 2013년 10월 3일 | 회피 |
| 300,000 | 2015년 1월 5일 | Rojo -Tierra- |
| 350,000 | 2016년 6월 3일 | 1809년 4월 14일 일식 |
| 400,000 | 2017년 10월 22일 |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
| 500,000 | 2020년 6월 15일 | 규장전운 |
| 600,000 | 2022년 8월 16일 | 광기의 밍크스 |
4. 파생 서비스
한국어 위키백과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자유롭게 수정 및 배포가 가능하며,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위키백과의 콘텐츠를 활용한다.
2005년 8월 11일부터 엠파스는 자사 검색 서비스에 한국어 위키백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했다. 2007년 7월 6일부터는 SK텔레콤에서 SK텔레콤 가입자들이 휴대전화 무선 인터넷 네이트를 이용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검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7년 8월 21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이 백과사전 서비스에 사용하고자 한국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의 글을 가져가 반영하였으며, 네이버도 2008년 1월 11일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의 글을 검색 결과에서 우선으로 노출한다.
5. 사건사고 및 비판
Stub 문서(토막글)의 발전이 요구되고 있지만, 활동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관리자는 앞서 언급한 대로 25명이 있지만, 휴면 상태인 관리자도 있기 때문에 대규모의 악의적 편집이나 저작권 침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공정 이용(Fair Use) 도입 여부를 둘러싸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 위키백과, 영어 위키백과 등 다른 언어판에 비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미 웨일스는 네이버 지식iN과 같은 집단 협업 서비스가 이미 대한민국에 존재했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달리 위키백과 모델이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진중권 교수는 구텐베르크 인쇄술 발명 이후 문자 문화가 발달한 서양과 달리, 대한민국의 문맹 탈출 역사가 짧고 구술 문화가 강한 점을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 외에도 전문직 종사자들의 지식 기부 소극성, 사회 전반의 낮은 전문화 수준, 미성숙한 협업 문화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내용 중 번역된 것이 많고, 참여와 토론을 통한 전문 지식 축적이라는 본래 취지가 흐려진다는 비판도 있다.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주관적 서술이 허용되어 더 많은 트래픽과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 한겨레에 따르면, 2024년 10월 기준 나무위키의 트래픽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7.2배 많으며, 일반적으로 나무위키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고 영향력이 적다고 여겨진다.
2008년 12월 18일, 한 IP 사용자가 성승헌 문서에 욕설이 포함된 내용("성승헌은 캐스터이다. 그리고 똥을 잘 싼다. 뿌직뿌직.")으로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내용은 곧 복구되었으나, 네이버 검색 결과에 장기간 노출되어 여러 사이트에 퍼져나갔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성승헌은 이 사건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해당 단어를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하고 사업에 활용할 의사를 밝혔다.
2017년 2월 28일에는 문재인 문서와 이재명 문서에 가해진 문서 훼손이 타 사이트로 그대로 노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국적을 대한민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훼손이 네이버에 그대로 반영되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곧바로 수정되었으나 네이버 검색 결과는 뒤늦게 정정되었다. 문재인 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하고, 특정인의 조직적 사주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시 의도적ㆍ조직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 처벌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대표 양모씨는 서울중앙지검에 의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2006년 8월과 2007년 5월에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도입에 관한 논의 및 투표가 진행되었으나, 각각 찬성 11표, 반대 17표, 찬성 18표, 반대 18표로 부결되었다.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도입을 지지하는 일부 편집자가 이용자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도입을 요구하는 "단체"를 생성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5조(2006년 개정 이후 해당 조항은 28조로 변경됨)의 인용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을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을 인정함으로써 가시성이 높아지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로고에 한정하여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저작권법에는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자체에 관한 규정이 없고, 저작권 의식이 낮다는 등의 이유로 도입에 반대하는 편집자도 있다.
5.1. 내부적 문제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 위키백과, 영어 위키백과 등 다른 언어판에 비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미 웨일스는 네이버 지식iN과 같은 집단 협업 서비스가 이미 대한민국에 존재했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달리 위키백과 모델이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진중권 교수는 구텐베르크 인쇄술 발명 이후 문자 문화가 발달한 서양과 달리, 대한민국의 문맹 탈출 역사가 짧고 구술 문화가 강한 점을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 외에도 전문직 종사자들의 지식 기부 소극성, 사회 전반의 낮은 전문화 수준, 미성숙한 협업 문화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내용 중 번역된 것이 많고, 참여와 토론을 통한 전문 지식 축적이라는 본래 취지가 흐려진다는 비판도 있다.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주관적 서술이 허용되어 더 많은 트래픽과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 한겨레에 따르면, 2024년 10월 기준 나무위키의 트래픽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7.2배 많으며, 일반적으로 나무위키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고 영향력이 적다고 여겨진다.
Stub 문서(토막글) 발전이 요구되지만,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관리자는 25명이 있지만, 휴면 상태인 관리자도 있어 악의적 편집이나 저작권 침해 대응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공정 이용(Fair Use) 도입 여부를 둘러싼 갈등도 존재한다.
5.2. 문서 훼손
2008년 12월 18일, 한 IP 사용자가 성승헌 문서에 욕설이 포함된 내용("성승헌은 캐스터이다. 그리고 똥을 잘 싼다. 뿌직뿌직.")으로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내용은 곧 복구되었으나, 네이버 검색 결과에 장기간 노출되어 여러 사이트에 퍼져나갔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성승헌은 이 사건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해당 단어를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하고 사업에 활용할 의사를 밝혔다.
2017년 2월 28일에는 문재인 문서와 이재명 문서에 가해진 문서 훼손이 타 사이트로 그대로 노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국적을 대한민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훼손이 네이버에 그대로 반영되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곧바로 수정되었으나 네이버 검색 결과는 뒤늦게 정정되었다. 문재인 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하고, 특정인의 조직적 사주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시 의도적ㆍ조직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 처벌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대표 양모씨는 서울중앙지검에 의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5.3. 공정 이용 도입 논란
2006년 8월과 2007년 5월에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도입에 관한 논의 및 투표가 진행되었으나, 각각 찬성 11표, 반대 17표, 찬성 18표, 반대 18표로 부결되었다.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도입을 지지하는 일부 편집자가 이용자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도입을 요구하는 "단체"를 생성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5조(2006년 개정 이후 해당 조항은 28조로 변경됨)의 인용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을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을 인정함으로써 가시성이 높아지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로고에 한정하여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저작권법에는 출처표시 저작물 이용 허용(Fair Use) 자체에 관한 규정이 없고, 저작권 의식이 낮다는 등의 이유로 도입에 반대하는 편집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