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노란 손수건
1. 개요
《행복의 노란 손수건》은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전직 탄광 노동자가 아내에게 보낸 노란 손수건을 표식으로 재회를 기다리는 내용의 일본 영화이다. 실연의 상처를 가진 젊은 남녀와 동행하며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내 노란 손수건이 걸린 깃발 아래에서 감격적인 재회를 하는 모습을 그린다. 1977년 개봉하여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여러 차례 드라마와 영화로 리메이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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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행복의 노란 손수건 (幸福の黄色いハンカチ) |
|---|---|
| 감독 | 야마다 요지 |
| 각본 | 아사마 요시타카 야마다 요지 |
| 주연 | 다카쿠라 겐 |
| 음악 | 사토 마사루 |
| 촬영 | 다카하 테츠오 |
| 편집 | 이와오 이시이 |
| 배급사 | 쇼치쿠 |
| 개봉일 | 1977년 10월 1일 |
| 상영 시간 | 108분 |
| 제작 국가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수상 내역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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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뉴욕 포스트 칼럼 "노란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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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요지 감독 영화 -
작은 집
야마다 요지 감독의 영화 《작은 집》은 1930년대 쇼와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가정부 누노미야 타키의 시선으로 한 가족의 삶과 사랑, 시대 변화를 그린 작품으로, 쿠로키 하루는 이 영화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
야마다 요지 감독 영화 -
키네마의 신
하라다 마하의 소설을 원작으로 야마다 요지 감독이 연출한 쇼치쿠 영화 100주년 기념작인 키네마의 신은 영화인의 삶과 쇼치쿠 영화의 역사를 그린 2021년 일본 영화이다. -
1977년 영화 -
스타워즈 (영화)
조지 루카스 감독의 1977년작 미국 우주 오페라 영화 《스타워즈》는 은하 제국에 맞서는 반란군과 제다이 기사의 이야기로, 혁신적인 시각 효과와 스토리텔링으로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양한 후속작을 낳았다. -
1977년 영화 -
공포의 휴가길
1977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영화 《공포의 휴가길》은 휴가를 떠난 카터 가족이 네바다 사막에서 길을 잃고 식인 가족의 공격을 받는 이야기로, 잔혹한 묘사로 비판받았으나 독창성과 긴장감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공포 영화의 고전이다.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
나라야마 부시코
《나라야마 부시코》는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1983년 영화로, 19세기 일본 산골 마을에서 70세 노인을 산에 버리는 풍습을 배경으로 가족의 삶과 죽음을 그린 작품이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
으랏차차 스모부
으랏차차 스모부는 폐부 직전의 쿄리츠 대학 스모부를 배경으로 졸업 학점을 위해 스모부에 들어간 학생과 스모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스오 마사유키 감독 작품이며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디즈니+에서 TV 시리즈로 리메이크되었다.
2. 줄거리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전직 탄광 노동자 시마 유사쿠(다카쿠라 겐)는 아바시리 교도소에서 석방된 후, 식당에서 맥주와 함께 간장 라면, 가츠동을 주문한다. 식사 후 우체국에 들러 아내에게 엽서를 보낸다. 엽서에는 "만약 아직 혼자 살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잉어 깃발 깃대에 노란 손수건을 걸어 줘. 그게 표식이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실연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난 젊은 남자 하나다 긴야(다케다 데쓰야)는 마쓰다 패밀리아를 몰고 가던 중 도쿄에서 온 여성 오가와 아케미(모모이 가오리)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우연히 해변에서 유사쿠를 만나 사진을 찍어준 인연으로 세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아칸코 온천의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긴야는 아케미에게 "키스만"이라며 접근하지만, 아케미는 울음을 터뜨리고, 옆방에 묵던 유사쿠는 소란을 듣고 긴야를 꾸짖는다.
다음 날, 리카베츠역 근처에서 게를 먹던 중 유사쿠와 긴야가 같은 후쿠오카현 출신임이 밝혀진다. 이후 운전 중 복통을 느낀 긴야 대신 아케미가 운전대를 잡지만, 차가 탈선하여 농지를 가로질러 건초 더미에 들이받는 사고를 낸다. 유사쿠의 협상으로 농가에 머물게 된 이들은, 유사쿠로부터 그의 과거와 유바리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오비히로의 주차장에서 긴야가 링컨 컨티넨탈을 발로 차 야쿠자풍의 남자(타코 하치로)에게 공격받지만, 유사쿠의 반격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유사쿠가 무면허 운전임이 밝혀지고, 신토쿠 경찰서로 연행되지만, 과거 유사쿠의 사건을 담당했던 와타나베 카츠지(아츠미 키요시)의 도움으로 무사히 풀려난다.
유사쿠는 차 안과 여관 방에서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슈퍼마켓 계산원이었던 아내 미쓰에(바이쇼 치에코)와의 만남, 결혼, 행복했던 신혼 생활, 그리고 미쓰에의 임신 소식에 기뻐했던 일들을 회상한다. 그러나 미쓰에가 유산하고, 과거의 유산 사실을 알게 된 유사쿠는 절망하여 불량배와 싸움을 벌여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체포되어 형무소에 들어간 유사쿠는 이혼을 결심하고, 면회 온 미쓰에에게 "지금이라면 너는 아직 젊고, 그럴 마음이 있다면 좋은 남자도 있을지 몰라, 행복해져"라고 말한다.
작은 광장에서 긴자 캉캉 소녀를 부르는 사람들 옆을 지나가던 유사쿠는 하늘에 펄럭이는 잉어 깃발을 보며 감개무량해한다. 그는 출소 직후 아바시리에서 미쓰에에게 엽서를 보냈다고 고백한다. 엽서에는 "만약 아직 혼자 살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잉어 깃발 깃대에 노란 손수건을 걸어 줘. 그게 표식이야. 만약 그게 걸려 있지 않다면, 나는 그대로 되돌아가서, 두 번 다시 유바리에는 나타나지 않을게"라고 썼다고 한다.
"그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리 없어"라며 소심해지는 유사쿠는, 아케미의 설득에 다시 유바리를 향한다. 마침내 유바리에 도착한 세 사람은 깃대에 걸린 수십 장의 노란 손수건을 발견하고, 유사쿠는 아내와 감격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이 광경을 지켜본 긴야와 아케미는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키스한다.
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
* 시마 유사쿠: 다카쿠라 겐
* 시마 미쓰에: 바이쇼 치에코
* 하나다 긴야: 다케다 데쓰야
* 오가와 아케미: 모모이 가오리
* 와타나베 계장: 아쓰미 기요시
* 여관 주인: 다자이 히사오jp
* 험악한 남자: 아카츠카 마코토
* 라면집 여 점원: 오카모토 마리
* 경찰관: 우메즈 사카에
* 경찰서에서 우는 여자: 미사키 치에코
* 검문소 경찰관: 카사이 카즈히코
* 마을 공장 사장: 사토키 사호라
* 농부: 오노 야스지로
* 농부: 카와하라 히로아키
* 오비히로 야쿠자: 타코 하치로jp
* 교통과장: 야마모토 코우에이
* 아케미의 동료: 카와이 미도리
* 경찰관: 하세가와 히데토시
* 여관 종업원: 타니 요시노
* 경찰관: 하뉴 아키히코
* 통일 극장
3.2. 조연
* 다카쿠라 겐 - 시마 유사쿠 역
* 바이쇼 치에코 - 시마 미쓰에 역
* 다케다 데쓰야 - 하나다 긴야 역
* 모모이 가오리 - 오가와 아케미 역
* たこ八郎jp
* 太宰久雄jp - 료칸 지배인 역
* 오카모토 마리 - 라면 가게 여자 역
* 아쓰미 기요시 - 와타나베 과장 역
4. 제작 배경 및 뒷이야기
1971년에 『뉴욕 포스트』지에 게재된 피트 해밀의 칼럼 『Going Home』을 바탕으로, 홋카이도를 무대로 촬영된 일본의 로드 무비 대표작이다. 다카쿠라 켄, 바이쇼 치에코와 같은 베테랑 배우부터 영화 첫 출연인 타케다 테츠야, 모모이 카오리, 아츠미 키요시 등을 기용하여 호화로운 출연진으로 구성되었다.
일본에서는 1977년 10월 1일에 개봉되었으며, 이후 캐스팅을 변경하여 텔레비전 드라마 및 일본 국외에서도 영화화되었다.
* 야마다 요지 감독은 원작자 피트 해밀 측과 교섭했으나, 당시 해밀은 일본에 호의적이지 않아 작품 상영을 일본 국내로 한정하는 엄격한 조건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개봉 후 높은 평가를 받자 야마다가 뉴욕에서 시사회를 열었고, 해밀은 "뷰티풀"이라며 극찬하며 해외 수출에 찬성했다.
* 바이쇼 치에코는 와타나베 사다오의 집에서 돈의 노래 "행복의 노란 리본"을 듣고 감동하여 이 영화의 소재를 알게 되었다. 야마다 요지는 남자는 괴로워 촬영 중 바이쇼가 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을 듣고 영화화 아이디어를 얻었다.
* 촬영은 5월 1일에 시작되었다. 구시로에서 양복점 촬영 시 메이데이 노동자 데모가 열렸고, 이 장면은 작중에 사용되었다.
* 마지막 장면에서 수많은 노란 손수건이 바람에 날리는 장면은 3~4일 동안 자연 바람을 기다려 촬영했다.
* 유바리시 히요시 지구의 탄광 주택은 대부분 철거되었지만, 마지막 장면의 배경이 된 5채의 연립 주택은 "행복을 바라는 집"이라는 기념 자료관으로 공개되고, 노란 손수건과 빨간 패밀리어가 보존되어 있다.
* 고쿠라 겐은 이 작품을 통해 오랫동안 출연했던 협객 영화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재기를 도모했으며,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평가한다. 고쿠라는 야마다 감독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
*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유사쿠가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고 라면을 먹는 장면에서 고쿠라는 실제로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 2014년 11월 10일 고쿠라 켄이 사망하자, 11월 28일 니혼 TV 계열의 금요 로드 SHOW!에서 추도 기획으로 디지털 리마스터판이 방송되었다.
* 타케다 테츠야는 영화 출연 제의가 오기 직전, 아내가 장녀를 임신 중이었고, 당시 "어머니께 바치는 발라드"로 알려진 '한 방' 가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 타케다는 야마다 감독에게 혹독한 연기 지도를 받았지만, 촬영 후 감독과의 대화를 카이엔타이의 "행복의 노란 손수건"이라는 곡(낭독)으로 발표했다.
* 타케다는 촬영 당시 운전면허가 없었고, 운전 장면은 트레일러로 견인하며 촬영했다. 멀리서 찍는 장면은 소품 스태프가 가발을 쓰고 대역했다.
* 영화 중반, 패밀리아 안에서 흘러나오는 『나고리유키』는 타케다의 추천으로 삽입되었다.
* 킨야와 유사쿠가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장면 촬영 당시, 타케다는 대본대로 울지 못했지만, 다카쿠라 켄이 감사를 전하자 감격하여 눈물을 쏟았고, 이 장면이 영화에 사용되었다.
* 당초 주미 역은 야마구치 모모에에게 제안되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모모이 카오리로 변경되었고, 모모이의 상대역으로 후쿠오카현 출신인 타케다 테츠야가 발탁되었다.
* 모모이가 역에서 "아직 2시간이나 남았어"라는 대사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억양 지도로 50여 번의 테이크를 거쳤다.
* 용작과 미츠에의 재회 장면은 원래 롱 숏으로 촬영되었으나, 편집 담당자의 제안으로 바이쇼 치에코의 클로즈업 장면을 위해 추가 촬영이 이루어졌다.
5. 평가 및 수상 내역
幸福の黄色いハンカチ일본어는 1971년 뉴욕 포스트지에 게재된 피트 해밀의 칼럼 『Going Home』을 바탕으로 홋카이도를 무대로 촬영된 일본의 로드 무비 대표작이다. 다카쿠라 켄, 바이쇼 치에코, 타케다 테츠야, 모모이 카오리, 아츠미 키요시 등을 기용하여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간결하면서도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1회 일본 아카데미상, 제51회 키네마 준보상, 제32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제20회 블루리본상, 제2회 호치 영화상 등 그해 일본 국내 영화상을 휩쓸었다.
5.1. 수상 내역
| 시상식 | 부문 | | 결과 | |
|---|---|---|---|
| 제1회 일본 아카데미상 | 최우수 작품상 | 행복의 노란 손수건 | 수상 |
| 최우수 감독상 | 야마다 요지 | 수상 | |
| 최우수 각본상 | 야마다 요지, 아사마 요시타카 | 수상 | |
| 최우수 남우주연상 | 다카쿠라 겐 | 수상 | |
| 최우수 남우조연상 | 다케다 데쓰야 | 수상 | |
| 최우수 여우조연상 | 모모이 가오리 | 수상 | |
| 우수 여우주연상 | 바이쇼 치에코 | 수상 | |
| 우수 음악상 | 사토 마사루 | 수상 | |
| 제51회 키네마 준보 | 일본 영화 베스트 텐 제1위 | 행복의 노란 손수건 | 수상 |
| 감독상 | 야마다 요지 | 수상 | |
| 각본상 | 야마다 요지, 아사마 요시타카 | 수상 | |
| 남우주연상 | 다카쿠라 겐 | 수상 | |
| 남우조연상 | 다케다 데쓰야 | 수상 | |
| 여우조연상 | 모모이 가오리 | 수상 | |
| 독자 선정 일본 영화 제1위, 독자 선정 일본 영화 감독상 | 야마다 요지 | 수상 | |
| 제32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 일본 영화 대상 | 행복의 노란 손수건 | 수상 |
| 감독상 | 야마다 요지 | 수상 | |
| 각본상 | 야마다 요지, 아사마 요시타카 | 수상 | |
| 남우 연기상 | 다카쿠라 겐 | 수상 | |
| 음악상 | 사토 마사루 | 수상 | |
| 녹음상 | 나카무라 히로시 | 수상 | |
| 제20회 블루리본상 | 작품상 | 행복의 노란 손수건 | 수상 |
| 감독상 | 야마다 요지 | 수상 | |
| 남우주연상 | 다카쿠라 겐 | 수상 | |
| 여우조연상 | 모모이 가오리 | 수상 | |
| 제2회 호치 영화상 | 작품상 | 행복의 노란 손수건 | 수상 |
| 남우주연상 | 다카쿠라 겐 | 수상 |
6. 각색 및 리메이크
1971년에 『뉴욕 포스트』지에 게재된 피트 해밀의 칼럼 『Going Home』을 바탕으로, 홋카이도를 무대로 촬영된 일본의 로드 무비 대표작이다.
일본에서는 1977년에 개봉되었으며, 이후 캐스팅을 변경하여 텔레비전 드라마화 및 일본 국외에서도 영화화되었다.
1982년 TBS에서 스가와라 분타 주연으로 연속 드라마화되었고, 2011년에는 일본 TV에서 아베 히로시 주연의 스페셜 드라마가 방송되었다. 또한 1981년에는 태국에서, 2008년에는 미국에서 《옐로우 핸커치프》로 리메이크되었다.
* 야트라 (1985)
6.1. 드라마
1982년 TBS에서 스가와라 분타 주연으로 연속 드라마화되어 총 5회 방영되었다. 영화를 감독한 야마다 요지 감독이 직접 텔레비전 드라마화에 협력하여 설정과 각본을 수정하였다. 2015년에는 방송 33년 만에 처음으로 DVD가 출시되었다.
* 원작: 피트 해밀 "노란 리본" (『뉴욕 스케치북』수록, 고미 히로시 역, 가와이데쇼보신샤)
* 각본: 다카하시 마사쿠니, 아사마 요시타카, 쿠로츠치 미츠오
* 음악: 사토 마사루
* 감독: 쿠리야마 토미오
* 출연: 스가와라 분타, 이즈미 핀코, 다나카 요시코, 아파치 켄, 미츠이시 켄, 오토나시 마키코, 야스오카 리키야, 산바 신스케, 미후네 도시로
2011년 10월 10일에는 일본 TV에서 아베 히로시 주연의 스페셜 드라마가 방송되었다.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이야기 배경이 2011년으로 변경되었고, 영화판과 달리 무대가 홋카이도 북서부 도마마에 군하보로정 내로 고정되었다. 시청률은 11.6%를 기록했다.
* 기획 제작: 닛폰 TV
* 각본・감수: 야마다 요지
* 각본: 오자키 마사야
* 연출: 이와모토 히토시
* 음악: 이케 요시히로
* 출연: 아베 히로시, 호리키타 마키, 하마다 가쿠, 나츠카와 유이, 바이쇼 치에코, 다케다 테츠야
6.2. 해외 리메이크
1981년, 태국에서 《만약 당신이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차트리찰름 유콘 감독)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유콘 감독은 태국 왕족의 일원으로, 일본판이 태국에 수입 공개되지 않자 직접 촬영한 작품이라고 한다.
2008년, 미국에서 《옐로우 핸커치프》로 리메이크되었다. 고쿠라 겐, 바이쇼 치에코가 연기한 역할을 윌리엄 허트, 마리아 벨로가 연기했다. 2007년 미국판 프로듀서 아서 콘이 방일하여 야마다 요지 감독과 회담을 가졌다. 제작 발표는 2007년 2월 12일에 이루어졌다. 2007년 3월 하순에 촬영이 시작되어 5월에 촬영이 종료되었다. 일본 개봉은 2008년 봄으로 예정되었지만 연기되어 2010년 6월 26일에 개봉했다. 감독은 인도계 영국인 우다얀 프라사드였다. 모모이 카오리는 주미 역으로, 모텔 여주인 역할로 특별 출연했다.
7.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야마다 요지일본어 감독은 2004년 이라크에 파견되는 자위대원의 안전을 기원하며 이 영화를 힌트로 노란 손수건을 내거는 '노란 손수건 운동'이 확산된 것에 대해 "영화 속 손수건은 부부애의 증표이며, 전쟁에 가는 병사의 무사를 기원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라며 강한 위화감을 나타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이 전장에서 무사히 귀환하기를 바라며 노란 리본을 자택 등에 장식하는 미국의 습관을 흉내내는 것은 "이라크 파병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일본의 노란 손수건 운동은) 어설픈 짓을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후지코 F. 후지오의 만화 『에스퍼 마미』 제23화 '전화 마는 누구?'에서 이 영화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노란 손수건 작전'은 방재 시 안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집에 있는 가족이 모두 무사하면 현관 앞에 노란 천을 내거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