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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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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럴드(Herald Corporation)는 대한민국의 미디어 및 교육 기업으로, 1953년 창간된 영자 신문 《코리아 헤럴드》를 모체로 한다. 2002년 홍정욱이 인수하여 회장직을 맡은 이후, 인터넷, 방송, 잡지, 교육, 친환경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주요 계열사로는 《코리아 헤럴드》, 《헤럴드경제》, 영어 경제 전문 온라인 매체 《더인베스터》, 주니어 영어 신문 《주니어 헤럴드》,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 전문 기업 헤럴드에코켐,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오가니카 등이 있다. 또한 올제 재단과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통해 문화 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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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기업) - [회사]에 관한 문서
회사 정보
회사명주식회사 헤럴드
원어Herald Corporation
헤럴드 본사 사옥
국가대한민국
장소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인물회장 정창선
웹사이트헤럴드 웹사이트
개요
설명대한민국의 미디어 회사
기타
관련 정보KOREA: Herald Media celebrates 50 years
The Local Construction of a Global Language: Ideologies of English in South Korea

2. 역사

1952년 언론사업가 백승진이 부산에서 《제일신보》를 창간했으나, 2년 만에 《산업경제신문》으로 제호를 바꾸고 경제신문으로 전환했다. 1973년 경영난으로 휴간 후 한국무역협회에 인수되어, 1973년 12월 조간 8면의 《일간 내외경제》로 창간되었다. 1980년 11월 24일 언론통폐합 조치로 종간되었다.[1] 1989년 6월 1일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에서 조간 16면의 《내외경제》로 복간되었고, 1993년 1월 석간으로 전환했다. 1996년 5월 지면을 20면으로 늘렸으며, 1999년 10월부터 전면 전산화 제작을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3년 《헤럴드경제》로 제호를 변경했다.[2]

주니어헤럴드는 코리아헤럴드와 로이터, AP 등 외신기자 출신들이 발행하는 주니어 영어신문이다.

2. 1. 1953-1969: 창간과 성장

1953년 8월 15일 《코리안 리퍼블릭》이라는 제호로 창간되었다. 초기 타블로이드 4면으로 출발했다가 1961년 7월 11일부터 대판으로 지면을 넓히고, 독자들의 영어신문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해설판을 부록으로 발행했다.[1] 1962년에는 최초의 일일 교육 보충판을 발행하고 코리아 헤럴드 영어학원(Korea Herald Language Institute)을 설립했다.[2] 1965년 8월 15일, 창간 12주년을 맞아 현재의 제호인 《코리아 헤럴드》로 바꾸었다.[1]

2. 2. 1970-1999: 사업 확장과 언론 통폐합

1973년, 한국무역협회가 경영난으로 휴간 상태였던 《산업경제신문》을 인수하여 《일간 내외경제》를 창간했다. 《일간 내외경제》는 조간 8면으로 발행되었다.[1] 1977년에는 프랑스어 주간지 《쿠리에 드 라 코레》를 창간했다.[2]

1980년 11월 24일, 언론통폐합 조치로 《일간 내외경제》는 종간되었다.[1] 1982년에는 코리아 헤럴드 국제판(8면 타블로이드판)이 발행되었다.

1989년 6월 1일,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에서 《내외경제》를 복간했다. 복간된 《내외경제》는 조간 16면으로 발행되었다.[1]

1995년, 코리아 헤럴드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2. 3. 2000-현재: 홍정욱 회장 시대와 다각화

2002년 12월, 홍정욱이 헤럴드를 인수하여 회장직을 맡았다. 인수 후 헤럴드는 인터넷, 방송, 잡지, 교육 및 친환경 사업 등 다른 분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했다.[1] 2003년에는 《헤럴드경제》로 제호를 변경했다.[2]

2016년에는 영어경제전문 온라인 매체 《더인베스터》를 창간했다. 《더인베스터》는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영어 전문 뉴스로, 한국 기업 및 한국 경제에 관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실적,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한국 기업 관련 뉴스와 공시를 실시간으로 영문 보도하고, 투자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300대 부호에 관한 콘텐츠도 영문으로 제공한다.

2012년부터 헤럴드는 "자연 속에 인류를 위한 치유가 있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확보하고 강화하는 데 많은 투자를 했다. 2012년 설립된 헤럴드에코켐은 한국 최초의 산화생분해성 플라스틱 필름을 개발했으며, 현재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출시하는 과정에 있다. 2013년에는 천보내추럴푸드를 인수하여 유기농 및 천연 식품 사업으로 확장했고, 오가니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 오가니카는 클렌즈 주스 사업부와 샐러드 및 수프 사업부를 분사하여 현재 오가니카데이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1]

헤럴드는 자선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15년 헤럴드는 성평등기구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최초의 미디어 기업이 되었다. 또한 세계자연기금(WWF)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최초의 한국 미디어 기업이다.[1] 올제재단과 헤럴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설립을 통해 예술과 인도주의적 사업에 대한 지원을 보여주었다.[1]

3. 미디어

Herald영어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소유하고 있다.


  • '''코리아 헤럴드''': 1953년 8월 15일 《코리안 리퍼블릭》이라는 제호로 창간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어 신문이다. 1965년 8월 15일 현재의 제호로 변경되었다. 한국 영자 신문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ANN)의 한국 유일 회원사이다.[1]
  • '''헤럴드경제''': 1973년 《일간 내외경제》로 창간되었으며, 1980년 언론통폐합 조치로 종간되었다가 1989년 복간되었다. 2003년 현재의 제호로 변경되었다.[1] 1999년 개설된 온라인판은 하루 평균 1,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 '''더인베스터''': 2016년 6월 14일 창간한 대한민국의 영어 경제 전문 온라인 매체이다.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한국 기업 및 경제 관련 뉴스를 제공한다.[1]
  • '''주니어 헤럴드''': 2004년에 창간되었으며, 10세에서 13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영어신문이다.[1]

3. 1. 코리아 헤럴드

1953년 8월 15일 《코리안 리퍼블릭(The Korean Republic)이라는 제호로 창간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어 신문이다. 초기 타블로이드 4면으로 출발했다가 1961년 7월 11일부터 대판으로 지면을 넓히고, 독자들의 영어신문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해설판을 부록으로 발행했다. 창간 12주년인 1965년 8월 15일부터 현재의 제호로 바꾸었다. 1977년 5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어 주간지 《쿠리에 드 라 코레》(Courrier de la Corée)를 제작, 프랑스어권 25개국에 한국을 소개했다. 2014년 K-Pop Herald를 발행했다.

코리아 헤럴드는 1953년 8월, 4페이지짜리 타블로이드판 영자 일간지인 ''The Korean Republic''으로 창간되었다. 1958년에는 창간 5주년 기념으로 당시 한국에서 가장 큰 84페이지 분량의 특별판을 발행했다. 1962년에는 최초의 일일 교육 보충판을 발행하고 코리아 헤럴드 영어학원(Korea Herald Language Institute)을 설립했다. 1965년 8월에는 ''The Korean Republic''에서 ''The Korea Herald''로 이름을 바꿨다.[1]

코리아 헤럴드는 한국 영자 신문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ANN)의 한국 유일 회원사이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영자 신문으로 여겨진다. 현재 80개국 이상에 배포되고 있으며, 온라인 판은 매일 100만 명 이상의 독자가 방문한다.[1]

편집부는 한국인과 외국인 기자 및 편집자로 구성되며, AP 통신 등 국제 뉴스 통신사의 뉴스도 활용하고 있다.[1]

3. 2. 헤럴드경제

1973년 경영난으로 휴간 후 한국무역협회에 인수되어, 같은 해 12월 조간 8면의 《일간 내외경제》로 창간되었다. 1980년 11월 24일 언론통폐합 조치로 종간되었다.[1] 1989년 6월 1일 (주)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에서 조간 16면의 《내외경제》로 복간, 1993년 1월 석간으로 전환했다.[1] 1996년 5월 지면을 20면으로 늘리고, 1999년 10월부터 전면 전산화 제작을 시작, 같은 해 12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1] 2003년 《헤럴드경제》로 명칭을 변경했다.[1]

1973년 코리아 헤럴드(The Korea Herald)는 경제 뉴스에 중점을 둔 국내 일간 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했다.[2] 1995년 코리아 헤럴드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1999년에는 국내 경제면도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 같은 해 12월 웹 기반 국내 일간 신문도 발행했다.[2]

2003년 헤럴드 비즈니스(Herald Business)로 이름을 바꾼 헤럴드경제는 국내 주요 경제 뉴스 출처 중 하나이다. 행정 및 비즈니스에 주력하지만,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관련 내용도 포함하고 있으며, 비전통적인 사설과 자극적인 주제로 유명한 한국 대표적인 저녁 신문이다.

1999년 개설된 온라인판은 현재 하루 평균 1,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성장했다. 헤럴드 비즈니스는 인쇄 신문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시각적 콘텐츠 신문'으로 전환, 심층 분석을 제공하는 여러 섹션을 출시했다. 이 섹션에는 상위 0.01%에 초점을 맞춘 슈퍼리치(Super Rich), 비건 식단에 중점을 둔 음식 잡지인 리얼 푸드(Real Food),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초점을 맞춘 헤럴드 팝(Herald Pop), 혁신적인 SNS 미디어 콘텐츠인 후크(HOOC)가 포함된다.

3. 3. 더인베스터

더인베스터(The Investor)는 2016년 6월 14일 창간한 대한민국의 영어 경제 전문 온라인 매체이다.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영어 전문 뉴스로, 한국 기업 및 한국 경제에 관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한다.[1] 실적,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한국 기업 관련 각종 뉴스와 공시를 실시간으로 영문으로 보도하고, 투자자들이 그동안 접하지 못한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300대 부호에 관한 콘텐츠도 영문으로 제공한다.[1]

3. 4. 주니어 헤럴드

주니어헤럴드는 코리아헤럴드로이터(Reuters), AP통신(The Associated Press) 등 유수 외신기자 출신들이 발행하는 주니어 영어신문이다.[1] 2004년에 창간되었으며, 10세에서 13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1] 주니어 헤럴드는 전 세계적으로 발행되는 다른 어린이 영어 신문들과의 아이디어 교류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1]

4. 문화 및 생활

헤럴드는 문화, 예술,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헤럴드아트데이는 미술품 경매, 기획 전시 등을 하는 종합 문화 미디어 기업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미술 경매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헤럴드에코켐은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를 만드는 기업이며, 오가니카는 친환경 건강식품 브랜드이다.

4. 1. 헤럴드아트데이

'''헤럴드아트데이'''는 미술품 경매, 기획 전시, 컨벤션, 전시 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 문화 미디어 기업이다. 설립 1년 만에 대한민국 온라인 미술 경매 1위에 올라섰다.[1] 아트데이의 미술 전시 가이드 모바일 앱은 다운로드 50만 건을 넘어서며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1] 대중이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 및 미술 시장을 대변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즐기고 소비할 수 있을 때야말로 건강한 문화예술 시장이며 이를 가꾸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1]

헤럴드 아트데이는 공정한 온라인 경매 개최와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제공을 통해 대중에게 미술을 선보이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1]

4. 2. 헤럴드에코켐

Herald Ecochem영어은 ㈜헤럴드가 대한민국 친환경 플라스틱 산업을 육성하고 선도하기 위해 전액 출자해 만든 플라스틱 포장재 전문 기업이다. 2012년 5월 설립되었으며 2013년엔 ISO 9001(품질경영) 인증, 2014년엔 ISO 14001(환경경영) 인증 및 대한민국 최초로 산화 생분해 친환경 PE 필름 '에코바이오'를 출시했다.[1] 2015년에는 싱가포르의 친환경 인증인 "그린 라벨(Green Label)"을 받은 최초의 한국 기업이 되었다.[1] 현재 Herald Ecochem영어은 수축 필름, 특수 보호 필름, 자외선 차단 필름, 회로 기판 필름 등 기타 고부가가치 필름을 개발 중이다.[1]

4. 3. 오가니카 (Organica)

Organica영어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하며 자연적인 식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이다. 2013년 헤럴드는 한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곡물 회사였던 천보내추럴푸드를 인수하여 Organica영어 사업을 시작했다.[1]

Organica영어는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식품을 공급한다.[1] 자연산 밤고구마, 자연산 건조 감, Honest Bars영어, 유기농 꿀 버터 아몬드와 같은 다양한 자연 간식과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아마란스, 치아씨드, 아마씨, 해바라기씨, 바질씨와 같은 슈퍼푸드를 제공한다.[1]

4. 4. 오가니카 데이 (Organica Day)

2015년, 오가니카(Organica)에서 분사하여 클렌즈 주스, 샐러드, 클렌즈 수프를 생산하는 오가니카 데이(Organica Day)가 설립되었다. 같은 해 파주에 주스 생산 센터가 완공되었다. 오가니카 데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콜드프레스 클렌즈 주스인 저스트 주스 클렌즈(Just Juice Cleanse)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고압 처리(HPP) 기술을 활용하여 주스의 풍미와 영양소를 손상시키지 않고 살균 및 보존한다. 오가니카 데이는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디톡스 수프인 클렌즈 수프(Cleanse Soup)도 출시했다.

5. 교육

헤럴드는 교육 사업으로 Digital Herald영어를 운영한다. Digital Herald영어는 영어 교육 및 번역 전문 교육 서비스 기업이다. 60년 역사의 코리아 헤럴드 어학원을 운영하며, 코리아 헤럴드 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헤럴드 캠퍼스를 통해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기업 위탁 영어 교육 서비스인 ESCORT와 면접용 일대일 영어 말하기에 중점을 둔 구직자 평가 서비스인 HSPI를 제공하며, 자회사로 코리아 헤럴드 번역센터(Korea Herald Translation Center)를 통해 고품질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5. 1. 헤럴드에듀

Herald Edu영어는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헤럴드가 운영하는 6개 영어마을을 관리한다. 영어마을은 서울 (풍납, 관악), 부산, 목포, 거제, 평택에 있다. 영어마을의 목표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Herald Edu영어는 또한 아동과 성인 모두를 위한 외국어 계속 교육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5. 2. 헤럴드 아카데미

어린이 영어 학원 프랜차이즈이자 영어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회사이다. 헤럴드 아카데미는 헤럴드 스쿨(어린이 대상 영어 학원 프랜차이즈), 헤럴드 NIE(신문 활용 영어 교육(NIE)에 중점을 둔 어린이 대상 영어 프랜차이즈), 헤럴드 잉글리시(영어 유치원), 그리고 KNEAT(전국 영어 능력 시험(NEAT) 사업)으로 구성된 교육 회사이며, 학교 영어 교재를 출판하기도 한다.[1]

5. 3. 디지털 헤럴드

Digital Herald영어는 영어 교육 및 번역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 서비스 기업이다. 디지털 헤럴드는 60년 역사의 코리아 헤럴드 어학원을 운영하며, 코리아 헤럴드 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헤럴드 캠퍼스를 통해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 위탁 영어 교육 서비스인 ESCORT와 면접용 일대일 영어 말하기에 중점을 둔 구직자 평가 서비스인 HSPI를 제공한다. 디지털 헤럴드의 자회사인 코리아 헤럴드 번역센터(Korea Herald Translation Center)는 고품질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6. 사회 공헌

헤럴드는 Olje Foundation영어과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올제 재단은 고전 출판과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이며,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에 설립되었다.

6. 1. 올제 재단

헤럴드의 비영리 재단으로, 고전 출판과 교육을 지원한다. 서구와 동양의 문학, 철학, 종교, 역사 서적을 엄선하여 구성한 올제 클래식스(Olje Classics)와 올제 셀렉션(Olje Selections) 시리즈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도서의 20%를 학교, 도서관, 군부대, 교도소 등에 기증한다.

6. 2.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14년에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목표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것이다. 상임 지휘자는 헝가리 국제 콩쿠르에서 지휘를 했으며 대한민국 오페라 지휘상을 수상했다.[1]

참조

[1] 웹사이트 KOREA: Herald Media celebrates 50 years http://www.internati[...] 2015-09-24
[2] 서적 The Local Construction of a Global Language: Ideologies of English in South Korea https://books.google[...] Walter de Gruyter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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